지나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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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나가던 사람의 무용담
3 관련항목

1 개요

세계에서 가장 오지랖이 넓으며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명을 구출하고 경찰의 국가안보에 크나큰 기여를 했으며 수많은 민담에 등장한 사람 혹은 단체. 그 정체가 확실하지 않다. 그 공적과 특징은 혹자Various Artists에 견줄 만 하다. 간혹 미상이라는 이명코드네임?으로도 활동한다. 단체인지 개인인지 정확하지 않은것까지... 사실 1명의 사람이 의학이나 과학, 그 외 모든 분야를 통달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단체라는 쪽에 조금 힘이 실린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저자가 불분명한 Ibid라는 책을 발간하며 인류의 문명 진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체 불명의 전 세계구급 엘리트 집단. 프리메이슨과도 교류가 있는 것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요즘은 키워쪽에 흥미를 둔 듯 하며 히트 앤드 런을 주 전법으로 사용한다.

...물론 농담이고, 말 그대로 지나가던 누군가.

나라에 따라 지나가던 사냥꾼/총잡이(미국), 지나가던 군인(러시아/독일), 지나가던 가면라이더(일본),지나가던 타임로드(영국), 지나가던 선비, 지나가던 스님(한국)등이 바리에이션으로 존재한다. 이는 민담이 일반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감정이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것으로 추측된다.

왠지 작품에서 지나가던이 사용되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현실에선 밖에 나가는 순간 당신도 지나가던 행인XXX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이 지나가던 XX는 의외로 대단하다.

한 아이가 심장 마비에 빠져서 어머니가 어쩔줄 몰라서 집에서 데려 나온걸 지나가던 의사가 보고서 심폐소생술을 해주고, 그걸 본 지나가던 경찰이 구급차를 불러주고, 의사가 지쳐갈때 지나가던 간호사가 의사를 도와주어, 그 아이를 살려주기도 했다. 참고로 이거 실화다.(…)

덧글 등에서 비로그인 덧글을 남길때 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때는 지나가는, 지나가다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한자어로 과객(過客, 말그대로 지나가던 나그네)이라 쓰기도 한다. 누군가는 "만인의 유동닉 지나가다"라는 닉네임을 쓰기도 하였다. 이 닉을 쓴채로 키워가 벌어지면 "여기서 키워벌이지 말고 그냥 지나가던 길이나 마저 가시지?"라는 비꼼을 종종 받을수 있다.

여담으로 만화, 애니에서 주인공 혹은 어느정도 비중있는 캐릭터(즉, 배경 이상의 비중이 있는 캐릭터)가 OME를 유발할때, 지나가던 아이가 '엄마 저사람 왜그래?' 이러면 엄마가 아이의 눈을 가리며 '얘, 저런거 보면 못써.'하는 것도 지나가던 사람의 역할이다.

그리고 묻지마 테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는 지나가던 사람 효과가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 절실할 정도로 약해진다.아군이 된 적 보정 자신이 그 대상이 되었다면 스스로 알아서 잘 살아남자.

지나가던 수정자가 엔하위키를 풍족하게 만든다고 카더라.

2 지나가던 사람의 무용담

  • 어떤 지나가던 비행기 승객은 맨손으로 테러범을 때려잡았다.#
  • 어떤 지나가던 니트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그린 야짤[1]을 발각당하고 엉덩이를 30대 쳐맞고 인증했다.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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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지나가던 구르카 퇴역병사쿠크리 한자루로 강도 40인을 제압했다.#
  • 어떤 지나가던 할머니가 강도 여섯명을 핸드백으로 일망타진했다.#
  • 어떤 지나가던 8명이 힘을 합쳐 1.5톤 자동차를 들어올려 사람을 구하기도 했다.#
  • 어떤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불량 청소년 8명을 격퇴했다.#
  • 어떤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는 선배들의 설정을 파괴했다.
  • 어떤 지나가던 할머니영국 폭동 사건 현장에서 폭도들을 훈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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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것도 BL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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