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존나 미안할 때 쓰는 언어
원본은 2006년작
영화 마음이 포스터의 "세상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2001년작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서도 조검사가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라는 대사를 쓰는 것으로 보아 비슷한 어휘는 이전부터도 종종 사용됐었던 듯. (일부에선 90년대 후반 PC통신에서 연재된 유명한 H.O.T.
팬픽 제목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가 시초라고 보는 설도 있다.)
2002년 월드컵 도중에
탱크압사로
사망한 고 신효순/심미선 양의
인터넷 추모에서 비롯되었다. 검은 리본(▶◀)을 다는 것이 정석이지만 뭘 붙이든 말든 그건 자기 마음.
비꼬기 위한 용도로 쓰일 때도 많으므로 가급적 진지한 상황에서는 쓰지 말도록 하자.
ex:
XXX ▶◀지못미
XXX 지못미
XXX 지못미▶◀
▶지못미◀
응용형으로, 지켜주진 못했지만 미안하진 않아. 즉, '지못미않'이 있지만, 대세를 타지 못해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잘 쓰이지도 않는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으로 인하여 발전형인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 생겼다.
+ "지앞가림 못하는 미친놈" 이라는 뜻도 있다.
지못미란 단어가 붙은 글을 보려면 지못미/목록을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