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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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개그맨
2 AVA를 하는 사람들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총기 중에서 G36을 가리키는 말
3 1박 2일의 카메라 감독

1 한국의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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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眼濕)

인천 제물포 고등학교 졸업. 염경환, 김구라와는 동창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라고는 하지만 김구라에 따르면 셋이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김구라는 우등생 그룹, 지상렬은 노는 애들 그룹, 염경환은 전형적인 놀지도 않고 공부도 안하는 아웃사이더였기 때문이라고.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에서 지상렬을 깐 바에 따르면 고등학교 에피소드 대부분이 구라(…)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지상렬이 써먹는 염경환 관련 에피소드 중에서 사골 레파토리인 공부는 엄청 많이 하는데 전교 꼴등 염경환의 경우, 당시 제물포 고등학교 역사상 최대인원이 연루된 집단부정행위 사건에서 적발된 과목을 0점 처리하게 되었는데, 염경환이 최다과목이 적발되어 꼴등 한 것일 뿐, 평소에는 중간정도는 갔다고 한다.[1]

한 때는 어눌한 말투와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 외모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무명 개그맨이었으나, 90년대 후반에 친구 염경환과 함께 가수 클론을 따라한 '클놈' 이라는 개그 콤비를 만들어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긴 기간 동안을 무명으로 지냈으며, 클놈 결성 이 후로도 별다른 반향을 얻지 못했지만,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에서 묵찌빠 묵찌빠 묵은 엄정화~ 로 시작하는 묵찌빠라는 개그를 터뜨려 인기를 얻는다. 2011년 2월 중순에 나온 거에 따르면 이 '묵지빠'는 당시 중학생이었던 조카 지승아(세바퀴 방송작가)가 원래 유행하던 게임에 아이디어를 보태서 만든 거라고 한다(참고).

이 후 독창적인 어휘 구사로 주옥같은 어록을 다수 남기고 독특한 정신 세계를 피로하며, 거성의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친구인 염경환은...) "박명수와 비난 배틀을 뜰 수 있는 건 지상렬과 이경규뿐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랩처럼 쏟아지는 비난개그에도 능하며, 심지어 강호동 앞에서도 기가 죽지 않는다.

실제로 그는 힙합도 하고 있으며 음반까지 냈다. 의외로 괜찮은 수준의 랩을 구사해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가수로서의 네임은 'G.C 해머' 대표곡은 '클럽 아리랑'. 최근엔 레게 앨범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개그 이 외에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으며 구수하고 정감가는 연기로 의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장금 출연 이 후 사극의 감초 역할로 이미지를 굳히면서, 최근 이산에 이르기까지 대작 드라마에서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차후 연기자로서의 전망도 밝아 보인다.[2]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

다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쉽게 하차하는 경향이 있어 방송가에는 그렇게 좋게 비치지 않는듯 하다. 다소 책임감이 없는듯 비치고 있는 듯. MBC 라디오 하차 후, 최소한 MBC 라디오에서는 다시 활약할 입지를 주지 않을 듯 하다.

안습이란 신조어의 창시자로서도 알려져 있다. (그 이전부터 있었단 주장이 있으나 그 유행의 뒷면엔 확실히 지상렬이 있다.)

연예계의 주당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매일 말을 들이키며 살고 있다 한다.

루머로 술에 취하면 자신의 가슴부위에 침을 뱉는다는(!!!!)말이 있는데 강남 쪽에서 가끔 목격된다고한다. 게다가 과거에는 상당히 거칠고 직설적인 성격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순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장윤정 데뷔 초기부터 장윤정에게 구애를 한 걸로 유명. 이게 방송용 기믹이 아니라 실제 술자리나 만날때마다 좋다고 했다고 하니 흠좀무. 노홍철이 앞으로 몸조심 해야할듯.(...) 실제로 발표 이후 안습의 이미지가 더더욱 기울어지고 있다. 그러나 바야흐로 2010년 3월9일 다시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으니 장윤정, 노홍철 커플이 결별해버렸다. 다시 구애를 하는거야 좀 기다린다고 쳐도 본인은 기뻐하고 있지 않을까. 하지만 노홍철과 헤어진 장윤정이 지상렬과 교제할는 미지수다.

2007년 말부터 지금까지 슬럼프 상태로 마땅히 대박을 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본인이 참여했다가 중도하차하면 프로그램이 대박나는 괴악한 징크스도 생겼다.[3] 이후 사고도 당했다.

외모 때문에 노숙자로 오인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4] 카오스 공방에서 나가면 지상렬이라는 문장이 사용된 적도 있다.[5] 나가면 지상렬이라는 문장 자체는 여러 게임들에서 안오면 지상렬등의 배리에이션으로 응용(?)되고 있다.

2011년 봄을 기점으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장발을 커트하고 깔끔하게 머리를 잘랐는데 꽤 멀쩡한 훈남으로 변신했다! 과거 추남의 대명사처럼 불리던 지상렬이지만 머리만 정리해도 멀쩡해 지는걸 보면 남자는 역시 머리빨인듯?

요즘 소속사인 P모사에 자기에게 일을 안 준다고 계약파기 소송을 걸었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오죽하면 지상렬이 소송거냐'라고 옹호하는 분위기. 그리고 2009년 7월 드디어 승소했다;;;

직접 만나 본 사람이 겪은 바로는 상당히 멋있는 인상이며, TV와는 매우 다른 품위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상당히 박식하기도 하다고 한다.지상렬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현재 MBC 표준 FM에서 노사연과 함께 "2시만세"를 진행중이며, 노사연에게 누님이라 부르며 깎듯이 대한다. 사실 MBC같은 대형 라디오에서 정규 방송을 진행하는것 만으로도 먹고사는데 지장은 크게 없다. 인천에 집이 있어서 그런지 SK 와이번스 골수팬으로도 유명하다. 여담으로 아프리카에서 SK 편파방송을 진행하는 단짝 염경환은 상대팀 실책이 터질 때면 종종 '아~ 저건 지상렬도 잡을 공인데요'란 드립을 치고 있다(…). 아무래도 둘이 진행하게 된다면 오랜만에 둘의 포텐이 뻥뻥 터질 듯한 느낌도 든다.

2010년 4월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시만세" 에서 하차했다. 표면적으로는 노사연의 해외공연 스케쥴과 지상렬의 패밀리가 떴다 촬영 일정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 패밀리가 떴다의 상황을 생각하면 지상렬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 다만 패밀리가 떴다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노사연 하차 후 살아남았을지는 의문...이라고 적혀있었으나,
MBC 측에서는 지상렬의 하차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스태프 대부분 지상렬의 책임의식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듯. 오히려 앞으로가 걱정된다 할 수 있다.

2시 만세 후속 DJ로는 김흥국과 김경식이 털과 제리로 발탁. 첫방송부터 교체된 DJ들이 상당한 저자세로 멘트를 해 지상렬의 인기를 증명했다(?).

나는 가수다에서 매니저 역할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건모의 립스틱 사건을 꾸민 사건의 원흉이라는 것을 라디오스타에서 실토하였다. 나가수 분류를 찾아보면 예능에 들어가있으니 노래에 예능 좀 섞어보자고 했다고(...)임재범과는 다른 의미로 나는 가수다의 최종보스인듯 하다. 나가수 종결자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와 유사한 외모라서 해외 출국시 마다 강도높은 입국심사를 받는다고 한다. 과연 안습..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도 했었다. 이른바 모내기 침술을 자랑하는 의관으로 나왔다.

2 AVA를 하는 사람들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총기 중에서 G36을 가리키는 말

어원은 발음이 비슷하니까. 이런 예는 몇 가지 더 있는데, 예를 들어서 FN P90피구공(…)으로 부르는 경우를 들 수 있다.

3 1박 2일의 카메라 감독

1박 2일/스태프 해당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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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제고는 무감독시험을 보는데 학년을 섞어서 보고, 시험 끝나고서 학생들이 살생부를 적어 내는데 그 중에 걸리면 바로 퇴학당하는 ㅎㄷㄷ한 시스템이라고 한다. 당시 김구라가 반장인데 애들한테 보여주는걸 다른 학년생들이 보고 "이 반은 반장도 부정행위함"이라고 적어냈다. 그렇게 학생부로 끌려가서 옆차기 맞은 김구라는 혼자 죽을 순 없다고 자신이 아는 모든 연루된 인원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끌려온 인원들은 또 아는 놈 꼰지르고, 또 꼰지르고……. 결국 역사상 최대인원으로 한큐에 50명이 넘게 적발되고 만다(…). 그 인원을 전부 퇴학시키면 큰일나기 때문에 결국 정학에 적발과목 0점처리 선에서 끝내기로 한다. 그리고 또 이게 김구라를 중심으로 꼰지른 것이기 때문에 적발 인원의 상당수가 김구라네 반이였고, 그걸 전부 정학시키면 수업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조를 나눠서 로테이션 정학(…)을 시켰다고.
[2] 사실 수많은 개그맨들이 연극영화과 출신이고, 이들의 콩트가 엄밀히 분류해 '희극'이라는 연기임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다듬으면 정극연기에도 무리가 없는 게 사실, 지상렬은 희극연기와 정극연기를 조율하는 데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다.
[3] 1박2일. 다만 해피투게더는 그가 있을 때도 본인도 활약하며 나름 인기 프로였고, 오히려 그가 빠진 이후 다소 식상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평을 받고있다.
[4]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 지상렬이 토크쇼에서 관심받기 위해 지어낸 뻥일 가능성도 높으나, 주변 친구인 김구라,염경환도 이 얘기를 종종 하는 걸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듯
[5] 나가면 지상렬은 겟앰프드에서 처음 나온 문장으로 2004년경부터 쓰였다. 요즘도 간간히 쓰이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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