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쏘

Contents

1 목공용 공구
2 직쏘 퍼즐
3 학습 모형의 일종
4 쏘우 시리즈의 배후
5 퍼니셔의 빌런

1 목공용 공구

http://visual.merriam-webster.com/images/house/do-it-yourself/carpentry-sawing-tools/jig-saw.jpg
jig saw

실톱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이다. 단, 한국에서는 직쏘라고 하면 주로 실톱보다는 사진과 같은 전동 실톱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목재, 특히 판 모양의 목재의 속을 도려내고자 할 때 사용된다.

2 직쏘 퍼즐

jigsaw puzzle

한 개의 그림을 실톱을 이용해서 여러개로 잘라놓은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직소 퍼즐 참조.

3 학습 모형의 일종

Elliot Aronson과 그 팀에 의해 개발된 학습 모형이다. 한개의 주제를 실톱으로 자르듯이 여러개로 나누어 팀별로 학습한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과제분담학습 또는 JIGSAW 협동학습이라고도 한다.

학생들이 배워야 할 주제를 5-6명으로 이루어진 모집단의 구성원 수에 맞게 소주제로 나눈 뒤, 모집단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소주제를 분담하여 공부한 이후 전문가로서 다른 구성원에게 가르치고, 다른 소 주제에 대해서는 집단의 다른 동료로부터 배우도록 하는 수업 형태로서, 개인의 책무성을 중시하고 집단 내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신이 맡은 소주제에 대해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므로, 자발적으로 참고서적이나 정보검색을 통해 정보 수집을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조사 탐구 실험 등의 방법 및 정보 해석 방법을 배우게 된다.

평가 방식에 따라 JIGSAW I과 JIGSAW II로 나뉜다. JIGSAW I은 협동학습을 마친 후 개별평가를 통해 개인별 점수를 산출하며, 개별 점수는 집단에 기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상호의존성은 높으나 보상의존성은 낮다고 한다. 반면에 JIGSAW II는 개별점수 외에 팀점수도 부과하여 개인의 점수가 집단의 점수와 연동하게 됨으로써 보상에 있어서도 상호 의존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학습 모형의 일종인 STAD 모형과, 언어 교수법 중 Information Gap 기법과 유사성이 있다.

4 쏘우 시리즈의 배후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89/f0043889_4b07c5acbca29.jpg&width=500


영화 쏘우에 등장하는 범죄자, 혹은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자를 심판하는 천재 살인마.

그의 살인방식은 간접적으로 기구나 장치를 이용한다. 하지만 사는 방법을 주긴 하는데, 꽤 리스크가 커서 기본적으로 자해를 해야 된다. 이 살인을 자신은 "게임"이라고 부른다.

직쏘라 불리게 된 이유는 자신의 게임에서 패배한(=피떡이 된) 희생자의 피부에서 직쏘 퍼즐 조각 모양으로 피부조각을 잘라내서이다.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그 피부조각은 '생존본능'을 의미한다고 하며, 사람들에겐 이것이 빠져 있다고 한다. 그럼 살아남으면 다시 붙여줄거야?[1]

참고로 1편에선 저 피부조각을 잘라낸 것 때문에 Jigsaw Killer(번역명 '실톱 살인마')라고 불렸다. 덧붙여 1편의 등장인물실험대상인 로렌스 고든 박사의 첨언. "엄밀히 말하면...살인자가 아니지. 방치했을 뿐."...이라고 하는데 개뿔이 함정 파놓고 살인장치를 채워놓고 했는데 그게 살인이지 뭐야. 시한폭탄 심어놓고도 살인죄 인정 안 될 기세 작중에선 (사실상)진짜 주인공인 직쏘의 간지를 위해 저렇게 말한 듯. 당연히 현실에선 짤없이 유죄(살인방조죄)다. 그것도 아주 악질적인 계획살인으로.

명대사는 "I wanna play a game", "Live or die, make your choice. Let the game begin.", "Game over."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강유미가 분장한적이 있다.

아래는 직쏘의 정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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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체는 존 크레이머. 1편에서는 주인공 두명이 초반에 갇혀있던 곳의 중간에 엎어져있던 시체로 분장했다(작중 최고의 반전 중 하나). 대기업 엔지니어여서 살인 도구를 제작할수 있었다.
하지만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설정이 이상해진다. 부동산 투자에도 꽤 재능이 있으며 심리학에 대해서도 꽤나 박식하다는 둥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직쏘의 삶이 궁금해 질 만큼 설정이 상당량 추가된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추가하느라어줍잖게 스토리를 추가하느라 생긴 오류인 듯 하다. 그래서 리부트가 되는 것일지도?

노인에다 말기 암환자인데도 불구하고 형사의 목을 긋고 재빨리 튀거나 호프만을 갑자기 습격하는 등 신체능력은 보통 성인남자 이상.(……)

직쏘가 된 이유는 쏘우 4에서 밝혀지는데 원래는 전 부인과 함께 마약중독자 치료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실이라는 마약중독자가 병원에서 약을 훔치려다 실수로 전 부인을 유산시키고, 게다가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자 자동차를 몰고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시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몸에 가드레일 파편이 박힌 채 살게 되고, 그것을 뽑아내면서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된 뒤로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자, 범죄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살인 기구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 하지만 살인 자체를 매우 즐겼을 확률이 매우 높다. 몸을 뒤틀려서 끔찍하게 죽이는 기구를 두고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기구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3편의 게임 참가자인 제프 라인하트의 딸 콜베트를 산소가 없어지는 방에 가두고는 "서두르지 않으면 딸은 산소부족으로 죽게 될거야."라고 확정. 결국 호프만이 구해주긴 했지만...
먼저 전 부인을 유산시킨 세실과,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진단한 의사인 로렌스 고든 박사부터 심판(그가 돈만 원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그 뒤로 계속 심판을 계속하면서 후계자인 호프만과 아만다를 키우다가 아만다가 자신의 가치관(...)인 '공평한 게임(?)'과는 달리 죽을 수밖에 없는 게임을 만드려는 것에 실망하고 쏘우 3에서 결국 아만다는 희생자 중 하나인 제프에게 죽었고, 쏘우 3에서 제프에게 용서라는 키워드를 설득하려고 하나, 결국 제프의 전기톱질에 목을 베여 죽었다.

하지만 죽기 전에도 테이프를 촛농으로 봉인해 둔 뒤 먹어서 메세지를 전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대강 "끝났다고 생각하지? 난 아직 너네들 가운데 살아 있다.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야."라는 내용. 이 메시지의 대상은 호프만이었다. 아마 호프만이 딴 짓 못하게 확실히 묶어둘 심산이었던 걸로 보인다. 하지만 호프만은 점점 궤도를 벗어났고, 그 이후는...

쏘우 4에서는 진정한 후계자가 된 호프만이 등장했고, 쏘우 5에선 호프만이 제작한 함정들이 등장했다. 전작에 비해 "협동"을 강조한 트랩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직쏘를 광적으로 쫒던 FBI 요원 스트라움을 제거해 버렸다.

쏘우6에서는 호프만 또한 크레이머의 게임 속 희생자가 되었다(그와는 별개로 원조 직쏘인 존은 윌리엄에게 남긴 비디오에서 맨 얼굴로 등장한다). 그 방법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서 부인이었던 질 터크에게 의문의 상자를 남겼는데, 그 내용물인 1~5번의 봉투(다음 게임의 대상자)는 호프만에게 주도록 해서 그가 심판하도록 하고 질에게 6번 봉투(호프만)와 살인장치를 주어 그를 죽이도록 한다.

아마도 호프만을 죽여서 모든 걸 끝내고 싶었던 듯 하다.[3] 특히 호프만의 경우는 확실히 죽이기 위해 살인장치가 작동되는 시간을 제외하고 어떠한 탈출요소(열쇠는 커녕 일반적인 살인시간인 60초도 아닌 45초만 주었다)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호프만 역시 살인장치에 정통했기 때문인지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 얼굴 좀 찢어지는 선에서 생존에 성공한다. 사실 이 살인장치는 아만다의 게임에 쓰였던, 턱을 개발살내는 장치이다. 호프만에게 짠 함정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원조직쏘의 함정은 없을 것 이라 예상되지만 후속작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어쩌면 2편에서 매튜스 형사가 찢어버린 자료들의 일부가 남아서 후속작의 직쏘(들)에게 전해질 지도 모른다. 그것들이 박물관으로 갈 일은 없겠지

7에서도 2번 등장한다. 바비의 책을 구매하는 신에서 등장하며, 7의 '진범'인 호프만이 자신의 아내 질에게 위해를 가하면 나서달라고 1의 '승자'인 '고든'에게 부탁하는 회상신에서 나온다.

5 퍼니셔의 빌런


직쏘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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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이 설정은 1편에서만 쓰인 줄 알았는데, 6편에서 한번 언급된다.
[2] 이 글이 알려진 이후로 "방문이 잠겼어요"라는 질문의 답변에는 직쏘 사진을 링크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방문이 잠겼어요"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게임을 시작하지"가 뜬다(...)
[3] 아니면 호프만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인물임을 내다보고 그런 유언을 남겼을 지도 모른다. 아만다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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