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進撃の巨人

일본만화. 작가는 신인 이사야마 하지메. 월간잡지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이다. 야구만화가 아니다.

http://image.yes24.com/momo/TopCate104/MidCate05/10344866.jpg?align=right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비화
3.1 '점프'에 대한 논란
4 특징
5 표절 자백?
6 등장인물
6.1 조사병단
6.2 주둔병단
6.3 헌병단
6.4 훈련병단
6.5 기타
7 설정
7.1 관련 항목

1 개요

2011년 4월 기준으로 4권까지의 모든 단행본이 발행부수 100만권을 돌파했다. 현역 일본 만화중 권당 100만부 넘게 팔리고 있는 것은 이 작품을 포함해서 손에 꼽을 정도[1]. 출판사의 판촉을 기대할 수 없는 듣보잡 신인의 작품이 1년만에 입소문만으로 100배 가까이 팔린 것이다. 참고로 1권 발매 당시 초판부수는 5만권, 연재되는 잡지의 발행부수는 고작 6만부다.

2011년 2월부터 학산문화사를 통해 대한민국정식발매됐다. 가격은 정가 5천원으로 만화책치곤 조금 센 편이지만 그래도 제법 잘 팔린다. 역자는 설은미가 맡았는데 딱히 이렇다할 오역은 없으나 매우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많아, 가뜩이나 비싼 가격과 맞물려 평가는 썩 좋지 않은 편.[2] 자세히 보면 깨알 같이 '15세 이상만 보세요'라는 글이 써있다.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링크 근데 연출이 고백(영화)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라 또 어떻게 될지 미지수.

2012년 4월에 스핀오프 작품인 진격! 거인중학교가 연재시작했다. 엘렌과 미카사와 거인(…)이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코믹.

2 줄거리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3 비화

원래 소년 점프에 투고했었으나, 편집자에게 "다음에는 『만화』가 아니라 『점프』를 갖고 와라."는 말을 들어서 소년 매거진으로 투고처를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평단의 호평과 시장의 주목을 휩쓰는 작품이 되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숙련된 작가 못지 않은 몰입감과, 거칠지만 활력있는 그림으로 고단샤 만화상을 비롯한 각종 만화상을 휩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일 정도. 이미 "이 만화가 굉장해! 2011"에서 간단하게 남성판 1위를 차지하며 그 파워를 증명했다.[3] 또한 일본만화계가 유례없이 근 몇년간 뛰어난 신인이 나오지 않고있는데, 매거진에서 보이는 행보는 그야말로 대박 신인이라고 평가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이다.

모티프는 PS2게임 완다와 거상에서 따왔다고 한다. 인간형의 식인 괴물에게 포위당해 있는 공포감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연상케 한다.

3.1 '점프'에 대한 논란

《진격의 거인》을 놓친 소년 점프 편집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이 있다.

1. 하나는 부족한 안목으로 대어를 놓쳤다는 의견.

데스노트 등의 다소 "점프적"이지 않은 작품이라 해도 연재되어 히트를 친 전례가 있다. 보통 "점프식 소년 만화"에 익숙해서 점프색이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의외로 점프 연재작은 소재나 성향의 폭이 굉장히 넓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점프에 실리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다. 그런데도 놓쳤으니 편집부 실수라는 의견이다.
점프 편집부도 사람이라, 실제로 타카야같은 불쏘시개를 연재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2. 본작을 점프의 색에 맞지 않는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으므로 그리 부당한 것은 아니라는 의견.

점프의 연재작의 소재의 폭이 넓은 편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진격의 거인같은 수준의 디스토피아 작품은 점프에 연재된 경우가 드물다.[4]. 2010년 현재에도 여러 작품 연재된 적이 있지만, 대부분 이렇다할 실적을 보이지 못했기에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작품은 점프에서는 히트작이 별로 없는 부류에 속한다.

이런 전례가 있으니 점프의 편집자 입장에선 얼마든지 이 작품은 점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니까 실수라고 하는건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게다가 이 작품은 결국 월간지에 연재되고 있다.[5] 매거진 편집부도 주간소년만화잡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는 얘기다.

4 특징

펜선이 아주 거칠고 그림체가 어딘지 모르게 덜다듬어진 느낌이 많이 나는데 이점은 아직 신인이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림이 가지는 전달력과 호소력은 왠만한 기성작가들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작가의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인것은 틀림없다. 또한가지 특징은 여자들의 가슴이 심하게 없다.. 이때문에 얼굴로 남자인지 여자인지 판단하기 힘든 경우 이후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표현되지 않는한 알기가 힘들다.
진격의 거인의 모에를 책임지고 있는 미카사 아커만조차 심하게 절벽이다. 보통 인체 윤곽이 심하게 드러나는 동작을 해도 미묘하게 표현되어있다.

국내 정발판의 겉표지의 뒤를 보면 엘렌의 동기생 상위 10명이 뒤돌아 서있는 실루엣이 있고, 1권에는 다들 하얗게 나온다. 그러다 2권에서 엘렌이 죽은 것으로 나오자 엘렌의 실루엣이 반투명하게 나왔다. 하지만 3권에서 살아있었던 것으로 밝혀지자 다시 하얗게 됐다. 앞으로 사망하는 인물의 실루엣은 검게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 정발본 5권 표지의 뒤에서 마르코 봇트의 실루엣이 표지의 색과 같은 검은색으로 변해[6] 그 자리가 비워져 있다. 이후에도 마르코의 실루엣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7]

5 표절 자백?

만화판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7권에 이사야마 하지메가 축전 일러스트를 그렸는데, 작가 코멘트에다 '진격의 거인은 머브러브 얼터너티브를 배껴그렸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진격의 거인』은 『머브러브 얼터너티브』를 배껴서 그렸다는 사실을 자백해야겠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엄청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남들만큼 만화나 영화를 봐왔지만, 작품의 제작자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른다고 느낀건 처음입니다.
그 악의적인 자세에 충격을 받아, 제 자신이 살해당했듯이 세간에 뭔가 큰 충격을 던지고 싶다, 부수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충동이 제가 하고 싶은 것이라고 깨달은겁니다.


이 소식이 퍼진 이후 '말 안해도 다 알고 있었어'부터 '절대로 용서못해!'까지 다양한 반응이 있지만 보통 뜬금 없다는 반응이 제일 많다.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존경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글이긴 하지만, 진격의 거인이 안 그래도 이 작품 저 작품 유사점이 지적되던 마당에 난데 없이 베껴그렸다는 발언은 보기에 좀 벙찌는지라. 어차피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자체도 건퍼레이드 마치의 표절작이니 다 돌고 도는거라는 반응도 있다.
혹자는 여기서 더 이목을 얻기 위한짓이며,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고 말하기도 노이즈 마케팅?

6 등장인물

6.1 조사병단

  • 엘런 예거
  • 미카사 아커만
  • 아르민 알레르토
  • 엘빈 스미스
  • 리바이 병장
  • 한지 조에
    조사병단의 분대장. 생포한 거인의 생체실험도 맡고 있다. 증오에 의지하지 말고 다른 관점에서 거인을 보자.. 라는 생각이라고.
    평소에는 별로 특이할게 없는 사람이지만 실험할때는 상당한 기행을 보이는데. 거인의 통각확인을 위해 거인을 찌르면서 거인보다 더 크게 울부짖거나 (이때 대사가 "어떻게 울부짖지 않을 수 있겠어? 빈이 이렇게 아파하는데?!") 거인과 대화하다가 먹힐뻔해도 명랑하게 웃어 넘기고, 생포한 거인들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하자 미쳐 돌아간다. 이쯤되면 실험체로서 소중이 여기는건지 아니면 다른 의미로 사랑하는건지 헷갈릴 정도.
    그래서 인지 5권의 페이크 예고는 이사람과 거인의 금기를 넘어선 사랑 이야기(...)
  • 미케 자카리아스
    조사병단의 분대장. 처음 만난 사람의 목덜미 근처의 냄새를 맡고 코웃음을 치는 버릇이 있는 이상한 사람이다. 이에 대해 한지 분대장은 별 의미없을 거라 했지만 거인의 접근을 냄새로 알아내는 능력을 갖고 있어 진짜로 아무 의미 없는 걸로 보이진 않는다. 여성형 거인의 방어를 돌파하기 위해 리바이 병장과 함께 참격을 날릴 정도로 전투력은 강하며 초대형 거인에 의해 성벽이 뚫리기 전부터 조사병단에서 일한 것으로 보인다.
  • 라이너 브라운
  • 장 킬슈타인
  • 사샤 블라우스
  • 크리스타 렌즈
  • 베르톨트 후버
    제104기 훈련병단에서 종합성적 3위로 졸업한 인재. 상위 10명 중에서 키가 월등히 크다. 월 마리아 남동쪽 어느 산 속의 마을 출신으로, 라이너 브라운과는 동향 친구다.
    기본적으로 점잖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다. 엘런이 훈련병 초기 시절 자세제어 훈련에서 쩔쩔매자 라이너와 함께 도움을 주기도 했다.
    실력만큼은 확실하지만 성격 때문인지 훈련교관의 평가대로 능동적이지는 못한 편. 지휘를 하기보다는 받는게 더 어울리는 타입이다. 훈련병 초기에는 헌병단을 지원할 것처럼 말했고 해산식 밤에서도 에게 헌병단에 지원하겠다고 얘기하여 헌병단에 입단할 것처럼 보였으나 동료들과 함께 조사병단에 입단한다.
  • 코니 스프링거
    월 로제 남구 라가코 마을 출신. 엘런 예거 등의 훈련동기로 종합성적 8위로 졸업했다. 머리를 박박 밀은 작은 체구의 남자 아이로 빠른 움직임이 특기다.
    훈련병 초기시절 도움을 청하는 엘런의 부탁을 재수없게(?) 거절한 면모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좋고 동료애가 강하다.
    다만, 두뇌 회전이 느린편인데, 그래서인지 크리스타와 함께 다니는 여성 동기로부터 "바보"라고 불렸다(…)
    헌병단 입단에 대한 특권을 버리고 조사병단에 입단[8]해 제104기 조사병단[9]으로써 성 밖으로 나가 57회 벽 외 조사를 수행 중이다.

6.2 주둔병단

  • 도트 픽시스
    월 로제 트로스트 구를 포함한 남쪽 영토[10]를 통솔하는 최고 책임자. 선천적 괴짜로 알려진 인물로, "미녀 거인에게는 먹혀도 괜찮다"고 말한다.그리고 6권에서 여자거인이 등장했다. 말이 씨가 된 셈?
    군사 업무에 있어서 유연한 판단력과 과감하고 풍부한 지휘력을 가진 사령관이며, 엘렌 예거의 능력을 이용해 인류의 열세를 뒤집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작가 말에 의하면 외양 모델은 아키야마 요시후루.
  • 한네스
    주둔병단 소속. 오래 전 엘렌 예거의 아버지 그리셔 예거에게 은혜를 입은 뒤[11] 항상 은혜 갚을 기회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습격으로 거인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빠진 예거의 어머니를 구해내려 했지만 거인의 모습에 공포를 느껴 엘렌과 미카사를 데리고 셋이서 도망친다. 잠시 후 "네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건 네가 약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분노하는 엘렌에게 이어서 눈물을 흘리면서 "거인과 싸우지 못한 건 내게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라며 사과한다. 이 때의 사건 이후, 꽤 노력했는지 주둔병단에서도 제법 높은 위치에 올랐다.

6.3 헌병단

  • 나일 도크
    헌병단의 단장으로 총통이 주관하는 엘렌에 대한 심의를 할 때 처음 등장한다. 엘리트만 모아놨다고 하는 헌병단의 톱이라고 하기에는 겁이 좀 많고 벽 내부 유력자들의 말에 휘둘리기만 하여 강자라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심의소에서는 엘렌의 공적은 인정하지만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강력한 전력을 처리해야한다며 현실과 떨어지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조사병단과 엘렌의 성과로 엘렌은 조사병단에 맡겨져 윌 마리아를 탈환하는 걸로 잠정 결론이 난다.
  • 애니 레온하트
추가바람]

6.4 훈련병단

  • 마르코 봇트
    엘렌 예거와 동기생. 월 로제로의 거인 침공 이후 뒤처리 과정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생전 훈련병 시절에는 헌병단에 들어가 왕에게 충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훈련병 졸업시에는 최우수 10명 중 7위에 들어가 헌병단에 입단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상위 10명 중 유일하게 트로스트구 탈환 작전에서 죽어 훈련병단이 최종 소속 병단이다.[12] 동기들의 평가에 따르면 가장 리더에 어울리는 성품을 지녔다고 한다.[13]
    더불어 장 킬슈타인조사병단으로 진급하는 데 계기를 준 인물.

6.5 기타

  • 그리샤 예거
    엘렌 예거의 아버지. 엘렌과 미카사 아커만이 태어나기 전 마을에 큰 전염병이 돌았는데 그때 백신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한네스는 그리셔를 부를 때마다 은인이라 부르며 항상 그의 은혜에 보답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엘런의 훈령병 시절 교관도 그를 아는 듯한 걸로 보아 이름이 꽤 알려진 의사인 듯하다.
    초대형 거인의 습격 당일, 벽 밖을 나가야 한다 역설하는 엘렌에게 "지하실을 보여주마"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날...
    사실상 이 작품 최대의 떡밥. 엘렌과 미카사가 태어나기 전 돌았다는 전염병의 백신을 가지고 있었단 사실도 그러하며 엘렌의 희미한 기억 속, 어머니 사망 뒤 엘렌의 팔에 주사한 약물의 존재도 미지수다. 덕분에 등장도 안하는데 매권마다 등장인물 소개에 등장하는 중.

7 설정

  • 소금이 아주 귀하다. 작품 속에 나오는 대화를 들어보면 바다의 존재도 모르며 소금물은 아주 비싼값에 팔린다고 한다.[14][15].
  • 초대형 거인 습격 이후 영토가 줄어들어 고기가 굉장히 귀해졌다. 사샤가 주먹 크기 고기를 훔쳤을 때 다들 질겁할 정도.
  • 방벽 안의 거주자는 12세 때까지는 생산자로 농업, 어업 등에 종사하게 되지만 그 이후로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병단 훈련생이 될 수 있다. 여기서 훈련생 시험에 불합격하면 다시 생산자로 돌아간다. 주인공 3인방도 훈련소 입소 전까지는 생산자로 일했다.아동학대 돋네
  • 인류 멸망 직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동양인이 존재한다. 즉 등장인물 대부분이 코카서스 계통의 서양인이란 소리.
  • 작품의 현재 시점에서 약 5년 전부터(즉 초대형 거인의 등장 직후) 급격히 지지를 얻기 시작했다는 조직이 등장한다. 조직의 이름은 종교. 이들은 방벽이 인간이 아닌 신의 작품이라 주장하며 인위적인 접촉을 해서는 안된다 말한다. 당초 방벽 위의 고정포를 설치하는 데에도 이들의 반발로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니 두말 할 것 없이 작품 속 만악의 근원.[16] 하지만 그 영향력은 여느 작품에서나 그렇듯 사법부에 입김이 미칠 정도라 에렌의 청문회에서 강력하게 에렌의 사살을 주장한다.
  • '상회'라 불리는 또 다른 집단이 각 구역마다 존재한다. 이 집단은 일종의 상인 길드와 같은 개념으로, 방벽 안의 모든 경제 수단을 매매한다. 덧붙여, 헌병단을 제외한 주둔병단과 조사병단, 그리고 훈련병단더러 100년 동안 밥만 축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로 미루어, 이들은 방벽 안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부류가 아닌가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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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피스, 나루토, 헌터x헌터, 나나, 너에게 닿기를 등.
[2] 1권 출간 직후에는 심지어 "온라인으로 돌던 불법 번역판보다 더 떨어지는 번역"이라는 불행한 반응마저 곧잘 돌았다.
[3] 그것도 최단기간 연재작의 1위 차지이다.
[4] 디스토피아 적인 세계관을 둔 북두의 권이 연재된 적이 있지만, 이쪽은 단지 등장인물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무대장치일 뿐, 본격적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고는 하기 힘들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핵전쟁 이후 세계를 다른 적당한 시대배경으로 바꿔도 북두신권의 이야기는 성립될 수 있다.
[5] 같은 소년만화라도 월간지와 주간지는 기준이 다르다. 트러블과 트러블 다크니스의 차이를 보면 쉽게 알수있다.
[6] 2권에서 엘런의 실루엣은 어렴풋하게 보인다.
[7] 마르코는 트로스트구 탈환 작전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사망이 확인되는 시점은 4권인데, 5권 표지에서 그 모습이 사라진걸로 보아 네타 방지를 위해 그 다음권부터 실루엣이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8] 해산식 밤에 열린 파티에서 엘렌의 연설에 감동하여 조사병단에 입단하기로 다짐하나 초대형 거인의 습격 이후로 조사병단 입단에 대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의 얘기를 듣고 결국에는 조사병단에 입단한다.
[9] 이들이 엘렌과 동기인 제104기 훈련병들이다.
[10] 조사병단의 보고에 따르면 거인은 남쪽에서부터 출현한다. 엘렌이 살던 시간시나 구도 남쪽에 위치한 도시이며 이에 따라 다음에 공격받을 가능성이 큰 남쪽에 위치한 트로스트 구의 방어는 자연스럽게 중요할 수 밖에 없다.
[11] 원인 모를 전염병으로 아내와 많은 사람들이 죽을 위기를 겪었는데 그때 그리셔 예거가 가져온 약으로 살아남았다.
[12] 이 죽음에는 의문점이 많아 이후 떡밥으로 작용할 수 있다.
[13] 그런데 그 죽은 모습이 상당히 끔찍하다
[14] 사실 현실의 경우 대부분의 소금을 바다가 아닌 광산에서 채취하기에 이건 말도 안되지만, 이 세계는 소금 광산이 드물다는 설정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도 지금 인간이 확보하고 있는 영토 안에 소금 광산이 없다는 것일 수도 있다.
[15] 암염광이 없어 모든 소금을 바다에서 얻는 조선의 경우만 해도 교통이 나쁜 깊은 내륙에서는 소금값은 장난 아니게 비쌌다.
[16] 다만 문을 완전폐쇄하려는 쇄국파(?)에도 반대하고 있다는 점 만큼은 주인공들의 입장에선 도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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