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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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말괄량이
Jinx, the Loose Cannon

"하핫! 신나게 놀아 볼까?"[1]


챔피언 출시일2013년 10월 10일
챔피언 가격975 RP
6300 IP
챔피언 디자이너라이엇티타임(RiotTeaTime)
집시로드(Gypsylord)
랜섬(Ransom)[2]
챔피언 태그원거리
한국판 성우한채언 [3]출처
북미판 성우세라 윌리엄스 출처
소속자운[4]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신난다!(Get Excited!)
4.2. Q - 휘릭휘릭!(Switcheroo!)
4.3. W - 빠직!(Zap!)
4.4. E - 와작와작 뻥!(Flame Chompers!)
4.5. R - 초강력 초토화 로켓!(Super Mega Death Rocket)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영
6.1. 서포터와의 궁합
6.2. 아이템
6.2.1. 추천 아이템
6.2.2. 논란이 있는 아이템
7. 기타 맵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마피아 징크스(Mafia Jinx)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6번째 챔피언
루시안 징크스 야스오

1. 배경

아무도 징크스를 체포할 수 없다. 이해도 공감도 얻을 수 없는 그녀의 장난질은 이미 심각한 범죄이며, 그녀가 난장판을 벌이고 떠난 자리는 지저분하다 못해 흉물스러운 지경이다. 이 범죄자는 앞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도 자신의 광기와 충동을 제어하지 못한다. 따분함을 가장 경멸하며 세상에서 제일 따분한 도시인 필트오버를 능욕할 때 가장 행복하다.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도록 매번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는 것이 그녀가 가진 단 하나의 철칙. 몇 가지 독특한 살상 무기가 징크스의 장난감. 폭발이 화끈하면 화끈할수록, 폭음이 시끄러우면 시끄러울수록 금상첨화다. 재수 없는 필트오버의 공무원들을 더 많이 능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징크스는 일부러 체포망에 가까이 갔다가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것을 즐긴다. 필트오버 최고의 법집행관들, 특히 바이에게 쫓기는 일도 징크스에겐 그저 또 하나의 놀이일 뿐이다.

필트오버는 예로부터 평화, 질서, 진보를 상징하는 도시였다. 하지만 누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당이 나타나 해괴망측한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그 고요함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얼굴 없는 범죄자는 끊임없이 소동을 벌여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도시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 이유도 영문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꼬리를 이었다. 서커스 분장을 한 동물들이 시립 동물원에서 풀려나 거리를 휘저었다. 비행선이 불에 타 추락하고, 하늘엔 미친 고양이와 하트 모양의 연기 자국이 남았다. 그리고 필트오버에서 가장 큰 페인트 공장이 폭발했을 때는, 주위의 건물들이 모두 핑크색으로 물들었다. 범행이 되풀이됨에 따라, 수수께끼의 범인에 대한 목격담이 하나 둘씩 들려왔다. 출신을 종잡을 수 없는 젊은 여성. 사용하는 무기가 필트오버 마법공학을 이용한 것 같다는 진술도 있었고, 옷차림이 자운의 길거리 패션과 비슷하다는 소문도 있었다. 나타나는 곳마다 소란을 일으키는 그녀를 사람들은 곧 징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징크스의 범행은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필트오버 보안관 케이틀린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그녀를 쫓아 도시 전체를 이 잡듯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징크스는 대담하게도 필트오버에서 가장 경비가 삼엄한 장소인 시 재무국을 털겠다고 예고했다. 바이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한 낙서가 재무국 건물 앞면을 완전히 뒤덮었고, 범행 날짜와 시간이 예고되어 있었다. 누가 봐도 징크스다운 방식으로 필트오버에서 가장 끈질긴 집행자에게 도전장을 내민 셈이었다.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라는 공개 도발이었다.

바이는 골칫덩이 징크스를 반드시 잡아넣겠다고 다짐하고, 재무국 바깥에 숨어 징크스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약속대로 만면에 기분 나쁜 미소를 띤 징크스가 나타나 건물로 들어갔다.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바이가 필사적으로 그 뒤를 따랐다. 직원들이 모두 대피한 재무국 건물 안에서 징크스는 사방에 폭발을 일으키며 끝없이 낄낄거렸고, 바이는 벽을 부수고 또 부수며 그녀를 추격했다. 지하 금고 안에서 바이는 마침내 징크스를 몰아세웠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징크스가 미치광이처럼 웃으며 로켓을 수없이 쏘아댔고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둘을 덮쳤다.

상처투성이 바이가 무너진 건물에서 겨우 기어 나왔을 땐 징크스는 이미 흔적도 없었다. 바이에게 정말 굴욕적이었던 건 징크스가 동전 한 닢도 훔쳐가지 않았다는 사실. 징크스는 대신 ‘가장 사랑하는’ 집행자에게 작별인사를 남겨두었다. 부서진 건물에서 올려다본 필트오버의 지평선 위로 짧은 도발의 메시지가 펼쳐져 있었다. ‘넌 날 절대로 못 잡을 걸?’ 바이가 도발의 메세지를 읽는 동안 저 멀리서 징크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바이에겐 숙적이 등장하고, 필트오버의 시민들에겐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 날이었다.

"자아, 내가 마음 쓰는 게 뭔지 말해줄까? 헤헤, 그런 것 따위 없어!" - 징크스[5]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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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바이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62 +82 1856 공격력 53 +3 104
체력 회복 1.2 +0.1 2.8 공격 속도 0.625 +1% 0.731
마나 215 +45 980 방어력[6] 16.5 +3.5 76
마나 회복 1.2 +0.2 4.6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25 - 525[7]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9 방어력 2 주문력 4 난이도 9

공속 성장치가 비정상적으로 낮다. 타 원거리 태그 챔피언들의 3분의 1 수준으로 전체 챔피언 중 공격 속도 상승 폭이 가장 좁은 노틸러스(0.98%)랑도 고작 0.02%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18 렙 기준으로 원거리 태그가 있는 챔피언 중 공속이 압도적인 꼴찌이며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공격 속도가 낮다.[8] 사정거리가 길고 범위 피해를 입히는 휘릭휘릭-로켓 런처 상태에서의 공격에 패널티를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기본 공격 속도도 원거리 딜러 꼴찌. 미니건 상태에서는 공격 속도가 빠른 대신 원딜 평균 미만인 525 사정거리가 부담스럽다.

전체적으로 스킬 계수가 높은 덕인지 공격력 점수는 9점으로 측정되었다. 똑같이 난이도 점수도 9점을 받았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 미니건과 로켓 런처를 오가며 변경해야 제대로 된 화력을 낼 수 있고, 한타 때 패시브를 이용한 무빙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둘다 9점인 다른 챔피언으로는 대표적으로 제드가 있다. 제드 또한 그림자 위치와 적의 위치를 관찰해가면서 적절한 포지셔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고난도 챔피언이라 할 만하다.

징크스는 전 챔피언 중 성장 마나 회복량과 18 레벨 마나 회복량이 1위인 챔피언이다. 날고 긴다 하는 마법사 챔피언들보다 중화기를 들고 날뛰는 테러리스트의 마나 회복량이 더 높다는 것이 아이러니.

치명타가 터질 때 미니건 모드는 발사되는 탄환이 많아지고, 로켓 런처 모드에서는 반동을 심하게 잡으며 로켓을 발사한다.

귀환 모션할 때는 땅에 로켓 런처를 박고 스카이 콩콩처럼 뛰다가 로켓을 점화하여 날아간다. 징크스는 드레이븐, 브라움과 함께 기본 스킨에 귀환 대사가 있는 셋 뿐인 챔피언이다. 사망하면 뻣뻣하게 일자로 굳었다가 바닥에 쓰러지는데 이때 트윈테일이 절묘하게 하트 모양을 만든다. 웃고 있어서 뭔가 무섭다

이동 속도가 325로 미니언급(...) 라인에 속한다. 이동 속도도 낮으면서 탈출기도 없는 챔프의 특성상 낮은 이동 속도 때문에 갱킹에 쉽게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3. 대사[9]



- 선택 시
  • 하핫! 신나게 놀아 볼까?[10]
- 공격
  • 가만히 좀 있어봐, 총 좀 쏘게!
  • 셋을 셀 동안 기회를 주지. 셋, 끝이야! 헤헷! [11]
  • 엎드려! 농담이야~ 헷! 그래 봤자 소용 없어!
  • 좀 죽어 주셔야겠어?
  • 웃어봐, 총 가지고 장난하는 거야!
  • 마지막 유언이라도? 하, 됐어! 그냥 죽어!
  • 아냐, 정말이야! 소리 질러도 소용 없다니까?
  • 겁 먹지마~ 어차피 죽은 목숨인 걸?
  • 하암~ 점점 지루해지는데?
  • 어머, 어쩌나? 일부러 그랬는데!
  • 아 이런, 총알 낭비라니! 너~무 좋아!
  • 좀 웃어보실까?
  • 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쥬!
  • 빵야!
  • 깜짝 놀랄 준비 돼 있겠지?
  • 흐음, 누굴 쏠 차례였더라?
- 공격: 마피아 스킨 사용시
  • 자~ 예~ 쁘게 비명 질러! 예~
  • 내 연주회에 모두 초대해 줄게! 흐하하하하!
  • 누구 독주할 사람?
- 이동
  • 얌전하게 놀아 볼까? 훗! 막 이래.
  • 가만 있어봐, 생각 좀 해...보긴 뭘 해? 헤헷!
  • 나름 신경 좀 써 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 아~ 몰라~ 그냥 총이나 쏘자구!
  • 뭐 할 차례였더라? 아! 깽판 칠 차례였지!
  • 잠깐! 아... 완전 멋진 대사가 떠올랐었는데!
  • 뭐라구? 안 들려~ 듣고 싶지도 않구~
  • 싹 날려 버리는데 생각 따윈 필요 없어![12]
  • 바~이는 바~보! 주~먹밖에 몰라~ 차차차![13]
  • 미쳤다고? 내가? 어머~ 아직 누굴[14] 안 만나보셨네~
  •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구~.
  • 내 벨트 정~말 많지? 헷! 별 이유는 없어. 히히히힛!
  • 총알 받아라~[15]
  • 이유? 그런 게 왜 필요해? 하![16]
  • 그래! 나 미쳤어! 의사도 그러더라구, 헤헤헤헤!
  • 모두 계획된 거야. 방금 전에 말이야.
  • 울트라메가캡숑파워건...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
  • 진정해, 그래봤자 죽기밖에 더 하겠어?
  • 총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다른 총들한텐 비밀이야?
- 이동: 마피아 스킨 사용 시
  • 바이올린 가방에는 뭐가 들었게? 공포의 바이올린이다![17]
- 빠직!(W) 스킬 시전 시
  • 빠직!
- 빠직!(W) 스킬 시전 시: 마피아 스킨 사용시
  • 먹어라!
  • 맛 좀 봐라!
  • 원샷!
-도발
  • 총은 그냥 폼일 뿐이야, 내가 쏘기 전까진 말이지!
  • 애들 장난같은 칼싸움 그만하고 총으로 놀아 볼까?
  • 하하하, 크기도 다양한 내 친구들! 총알 맛 좀 보실까?[18]
  • 총을 세 개쯤 들고 다니면 사과할 필요가 없어진다구![19]
- 농담[20]
  • 야, 생선 대가리! 뭘 좀 날려 버릴까?/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할텐데요?/정말 넌 최악의 무기야!
  • 야, 생선 대가리! 신나게 뭘 좀 해 볼까?/음, 빨래랑 설거지, 세금도 내야 돼요./어우, 바보 멍청이 같은 로켓 런처!
  • 야, 생선 대가리! 쭉 깽판 치고 다닐 수 있겠지?/아뇨, 우선 집을 사고 은퇴 자금을 마련해야 돼요./너 다른 총으로 바꿔 버린다?
  • 우리도 정착해서 평화롭게 살아 볼까?/헉, 진심이세요? 그 말 하시기만 기다려왔.../진심은 얼어 죽을! 앞으로도 쭉 살상 무기야!
- 초강력 초토화 로켓 사용 시
  • 야호!
  • 잘 가!
  • 바이 바이!Vi Vi!
  • 각오해!
  • 죽어라~
- 케이틀린 전용 도발
  • 거기 모자 쓴 아가씨? 혼자 따분하게 놀기 지겹지 않아?
  • 거기 모자 쓴 아가씨, 달랑 그 총 하나야?
- 바이 전용 도발
  • 나랑 싸워보시겠다? 주먹만 커다래가지구!
  • 바이!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같으니!
  • 나 여깄어, 주먹충 아가씨!
- 케이틀린 궁극기에 맞고 생존시
  • 뭐야, 아프지도 않은데 기분만 망쳤잖아?
  • 우와! 거의 맞힐 뻔...하긴 커녕 어림도 없는데?
- 귀환 대사
  • 셋, 둘, 하나, 발사![21]
  • 금방 올게. 나 없을 때 죽으면 안 돼! [22]
- 사망
  • 꽥... 으어... 아야...
  • 내가... 죽다니...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신난다!(Get Excited!)

징크스가 챔피언이나 포탑에 피해를 입힌 후 3초 안에 해당 챔피언이 사망하거나 포탑이 파괴되면, 징크스의 이동 속도가 175% 증가한 후 4초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야! 신난다~

독보적인 이속 증가량을 자랑하는 패시브. 발동시 섬광탄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면서 '광기'라는 이름의 효과가 생긴다. 일단 발동만 된다면 다이브, 추적, 카이팅 능력이 급상승한다. 발동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어렵고, 1:1 상황에서는 패시브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게 단점. 그래도 3초라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막타를 칠 필요는 없어서 다행이다. 자이라, 카서스, 코그모, 요릭 같은 죽은 후에 역전을 노리는 챔피언들에게는 정말 얄밉기 짝이 없는 패시브. 그러나 카서스는 w와 진혼곡이 있지. 안될거야 아마. 챔프 킬 뿐만 아니라 포탑을 깰 때도 발동되므로, 딸피인 포탑 쪽으로 슬쩍 가서 포탑 깨고 빠르게 도망치는 등의 응용이 가능. 웬만해선 잡히지 않는다. 이 정도의 이속 버프라면 변태같이 질주하는 사람이 있을 법도 한데

한타에서는 공세를 펼칠 시간을 알리는 스킬이기도 하다. 상대 한 명이 죽을 때쯤 되면 어느 정도 한타의 결론이 나는 상황이기에, 이때 유리하다 싶으면 냅다 미친 이속으로 돌격해서 난리를 칠 수 있다. 패시브를 계속 리셋시키면서 쫓아오는 징크스는 마치 궁켜고 딸피를 정리하려 달려드는 마스터 이를 연상시킬 정도다. 반대로 상대 한 명이 죽는 동안 아군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주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패시브 판정은 어시스트의 판정인 7초보다 훨씬 짧다보니 숟가락을 잘 얹어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4.2. Q - 휘릭휘릭!(Switcheroo!)[23]

(액티브): 징크스가 무기를 바꿉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0.9 초

빵야빵야 (기본 지속 효과): 2.5초 동안 기본 공격 시마다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3번까지 중첩되며, 총 공격 속도 증가분은 30/55/80/105/13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중첩 수는 한 번에 하나씩 감소하며, 로켓 런처로 전환한 다음엔 징크스의 첫 번째 공격만 공격 속도 혜택이 적용됩니다.
생선 대가리

(기본 지속 효과):징크스의 기본 공격 사거리가 75/100/125/150/175 증가하며, 대상과 대상 근처의 적에게 110%의 피해를 입힙니다.
매 타격시 20의 마나를 소모하며, 마나가 전부 소진되면 자동으로 빵야빵야로 전환됩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징크스가 무기를 바꿔들고 그에 따라서 평타에 효과가 적용된다. 무기마다 이름이 붙어 있는데, 로켓 런처는 '생선 대가리(Fishbones, the Rocket Luncher)'고 미니건은 ' 빵야 빵야(Pow-pow, the Minigun)'.

무기 변환은 MP 비소모형 토글 스킬이라서 주문 검 효과 계열의 아이템은 발동시킬 수 없다. 무기 변환의 쿨타임은 쿨타임 감소를 갖춰도 줄어들지 않는데, 0.9초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무기 변환 직후에는 다시 무기를 바꿀 수 없으니 주의. 빵야빵야 상태에서 쌓은 스택은 생선 대가리로 전환시 점차 사라지므로 변환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쌓은 스택이 무기 바꾼다고 한꺼번에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공속이 낮은 초중반 정도까지는 빵야빵야 상태에서 딜레이 없이 한 발씩 생선 대가리 공격을 섞어줄 수 있다.

생선 대가리 사용시 사정거리가 길어지고 공격이 광역화된다. 매번 마나를 소모하는 만큼 애쉬의 얼음 화살처럼 매 공격 때마다 여신의 눈물 스택이 쌓인다.[24] 주변에 입히는 피해는 공격 목표에게 입히는 대미지와 동일하고 치명타도 적용된다. 범위 안의 와드도 지울 수도 있다. 5레벨 생선 대가리의 평타 사거리(700)는 원거리 딜러 중 손꼽힐 정도로 길다.[25] 라인전에서 평짤로 툭툭 쳐주기도 쉽고, W나 E로 CC를 건 다음에 멀리서 두들겨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도 있으며, 한타 때도 안전한 거리에서 딜을 할 수 있다. 추노시에도 긴 사정거리 덕을 제대로 본다. 게다가 기본 공격이 범위화되어 마치 근접 캐가 티아멧을 든 것처럼 스플래시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덕택에 징크스는 라인을 문자 그대로 미친년처럼 밀어댈 수 있다. 공격력의 10%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공격력이 높을수록 효율이 좋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비록 10%만큼의 AD가 매 공격마다 더 적용된다고는 해도, 빵야빵야에 비하면 화력이 한참 떨어진다. 징크스는 성장공격속도가 너무 낮기에 생선 대가리 사용시에는 다른 원거리 딜러에 비해 화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스플래시라는 이점을 살려 한 방에 2명 이상을 맞힌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이렇다보니 스플래시보다는 사정거리를 노리고 쓰게 되는 일이 많다. 애쉬의 얼음 화살(Q)의 두 배를 넘는 마나 소모도 초중반엔 꽤 부담스러운 편.

빵야빵야로는 공격할 때마다 달린다(...)라는 이름의 공속 버프가 쌓인다. 버프 지속 시간은 짧지만 스택은 2.5초마다 하나씩 사라지기 때문에 스택 관리는 어렵지 않다. 어느 게임의, 기본 공격을 계속할 때 머신건 연사력이 점점 빨라지는 원거리 유닛의 상위 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공속증가량은 1렙부터 30%로 꽤 높은 편이고 만렙시 130%라는 무식한 수치를 자랑한다. 만렙 풀 스택이면 공격 속도를 0.8125만큼이나 더 얻게 된다. 근접 챔프인 잭스6스택을 쌓아야 추가 공속 84%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치임을 알 수 있다.[26] 그야말로 최고의 공격 속도 버프기나 다름없으면서도, 공격을 중지하거나 무기를 바꾸지 않는 한 버프가 무한 지속된다는 것도 장점. 덕분에 징크스의 평타화력은 원딜 중에도 굉장히 강력한 편이고, 드래곤이나 바론 등도 잘 잡으며, 무엇보다도 포탑 철거 속도가 누구보다도 빠르다.

단, 빵야빵야 사용시 징크스의 사정거리는 525로 그레이브즈급으로 짧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징크스에게는 이동기도 없으니, 강력한 지속 화력을 가지는 대신 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다. 이러한 탓에 화력은 생선 대가리보다 훨씬 높지만 한타에서의 활용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물리기 전에는 앞으로도 쭉 안 물리기 위해서 멀리서 생선 대가리로 딜을 하는 게 일반적이고, 패시브가 발동될 쯤에는 보통 추노 또는 도주 상황이라 사거리 긴 생선 대가리가 더 유용할 때가 많다. 물론 사정거리 내에 적이 있다면 빵야빵야를 들고 강력한 딜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생선 대가리의 스플래시 대미지보다는 활용할 거리가 많다.

여담으로 루난의 허리케인을 사면 생선 대가리 사용시 각각의 투사체에 모두 광역 피해가 적용되어서 세명이 뭉쳐 있으면 330% 공격력을 한번에 줄 수 있다. 빵야빵야는 루난의 투사체로도 버프가 증가되기 때문에 잘 뭉쳐있는 상대를 치면 한 번에 풀 스택.

4.3. W - 빠직!(Zap!)

(액티브):징크스가 전기 충격파를 발사해 처음 적중하는 적을 2초간 30/40/50/60/70% 둔화시키고 대상의 위치를 2초간 드러내며 10/60/110/160/210 (+1.4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사정거리: 1450

마나 소모량:
50 / 60 / 70 / 80 / 90
재사용 대기시간:
10 / 9 / 8 / 7 / 6 초


로켓 런처의 사거리에서 벗어나거나 도망가는 실피의 적을 보며 "안 되겠소. 쏩시다!" 2차는 궁극기
전기 충격 때문에 힘이 빠진다...

시전 시 먼저 발사 궤적이 표시되고, 약간의 딜레이 후에 빠른 속도의 투사체가 발사된다. 맞은 대상을 드러내는 효과가 있기에 시야 확보용으로 쓸 수도 있다. 아쉽게도 은신한 챔피언을 맞혀도 모습이 보이지는 않는다.[27]

선딜레이, 범위표시, 투사체발사, 비관통이라는 무척이나 피하기 쉬운 스킬이다.

보통 이런 스킬은 추가 공격력 계수인데 반해 빠직! 에는 총 공격력 계수가 1.4나 달려 있는데다가 기본데미지도 출중해서 상당한 대미지를 자랑한다. 높은 수치의 슬로우도 붙어 있어서 라인전에서 맞히기만 하면 E나 로켓 런처 공격을 연계하여 일방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고, 쿨다운도 짧고 사거리도 길어서 대치할 때는 강력한 포킹기가 된다.

케이틀린의 90구경 투망 스킬 이후 필트오버 피스메이커나 요들잡이 덫이 모션 없이 나가는것 처럼, 빠직!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궁극기를 누르면 모션 없이 궁극기를 이어 사용할 수 있다.

4.4. E - 와작와작 뻥!(Flame Chompers!)

(액티브): 징크스가 덫 수류탄을 3개 일렬로 던집니다. 덫 수류탄은 5초 후에 폭발하며 주위 영역을
불태웁니다. 불길에 휩싸인 적은 80/135/190/245/300 (+1.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덫 수류탄은 적 챔피언이 밟으면 즉시 폭발하며 1.5초간 해당 챔피언을 잠시 속박합니다.

  • 마나 소모량: 50
  • 사정거리: 900
  • 재사용 대기시간: 24 / 22 / 20 / 18 / 16 초

보통 생존기로 쓰이지만, 아군 정글러 갱이나 서포터의 CC에 호응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징크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딜교환 및 푸쉬에는 도움이 안되므로 저레벨 구간에 하나만 찍고 나중에 몰아 찍는다.

한 챔피언은 하나의 덫밖에 밟을 수 없고 챔피언이 아닌 대상은 덫 수류탄을 기폭시킬 수 없지만 폭발 대미지는 중복해서 적용될 수도 있고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 등에게도 다 들어간다. 상당한 범위의 시야가 확보되므로 수풀이라든가 드래곤 등의 시야를 멀리서 밝히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빅토르의 레이저처럼 시전 동작 없이 덫을 던지지만, 케이틀린의 덫처럼 활성화되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적에게 직접 노리고 쓰기보다는 벽을 치듯이 견제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라인전에서 상대 원딜과 서폿사이에 덫을 사뿐히 던져 서로 격리시키고 한 쪽을 후드려 패는 것은 강력한 라인전 견제법 중 하나이다. 물론 징크스에 대해 어느 정도 대처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각을 잘 내주지는 않지만 이처럼 잘만 쓰면 상당히 긴 범위를 봉쇄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쿨이 상당히 길다는 점은 명심할 필요가 있다.

활성화되는 시간이 케이틀린의 덫에 비해서는 훨씬 빠르고 범위도 더 넓어서 적 주변에 직접 뿌려서 밟게 할 수도 있다. 빠직!이나 서포터의 CC를 맞은 적 발 밑에 뿌려주는 연계가 기본. 반대로 E부터 밟은 상대에게 W나 R 맞히기도 편해진다.

PBE에서 처음 나왔을 때는 덫 이미지가 완성이 안됐는지, 시전하면 덫 대신 징크스 3명이 나왔다.분신술 다음 패치 때 빠르게 수정.

4.5. R - 초강력 초토화 로켓!(Super Mega Death Rocket)

(액티브): 적 챔피언에 적중하면 폭발하는 로켓을 발사합니다. 비행거리에 따라 최소 125/175/225(+0.5 추가 공격력)부터 250/350/450(+1.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와 더불어 잃은 체력의 25/30/3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그 주위의 적에게는 8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전 지역
재사용 대기시간:
90 / 75 / 60 초

나로호

우리가 징크스를 싫어하는 이유 오늘도 어김없이 티모는 죽었슴다.


1년 4개월만에 등장한 새로운 글로벌 궁극기. 애쉬 궁처럼 챔피언에게만 맞지만 범위 피해는 미니언 등에게도 적용된다. 애쉬, 이즈리얼, 드레이븐 등의 스킬과는 달리 시전시 채널링 판정이라 1초 정도의 캐스팅 시간 동안 기절 등의 CC에 걸리면 취소되니 주의하자.

발사 뒤 투사체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대미지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하며, 투사체 속도도 빨라진다. 1500 거리까지는 초기속도로 날아가면서 조금씩 공격력이 붙다가 1500을 넘어가는 순간 폭발과 함께 이팩트가 변하며 최대 속도/대미지에 도달한다. 시간으로 따지면 1초 정도. 잃은 체력 비례 대미지가 추가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체력이 적은 적에게 맞히면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

주변에 가해지는 피해는 최초 피격 대상이 입은 피해의 80 퍼센트 + 확산 피해를 입는 유닛의 잃은 체력의 20/24/28%. 잃은 체력 비례 피해는 각각 따로 계산되지만 확산되는 기본 대미지+추가 AD 계수만큼의 피해는 전적으로 첫 대상이 입은 대미지에 좌우되기에 방어력 약한 적을 맞혔을 때의 효율이 방어력 높은 적을 맞혔을 때보다 높다.

기본 피해량과 추가 AD 계수도 충분하며, 잃은 체력 비례 피해가 있어서 계산을 잘 하고 쏠 경우 파괴력은 최상급이다. 투사체가 가속하면 상당히 빨라져서 다른 글로벌 궁극기보다 탄속이 빠른 점도 장점이다. 파괴력이 최대치가 되는 이동거리가 생각보다 짧아서 라인전, 소규모 교전 등에서의 기대치도 높은 편. 다만 후반 대규모 한타로 갈수록 쓰기 난감한 편이다. 멀리서 지르고 한타를 시작하기엔 잃은 체력 비례 대미지가 아깝고, 한타 개시 뒤에 쓰자니 거리 비례 대미지가 아쉬워지는데다 광역 딜링을 노리기도 어려워지기 때문. 두 가지 딜링 포인트 중 하나를 잡으면 하나를 살리기가 어려워서 생기는 딜레마다.

잃은 체력 비례 피해가 굉장히 높으면서도 몬스터 대상 대미지 한계가 없기 때문에 바론 스틸 가능성이 꽤나 높다. 바론의 체력이 12000이고 징크스가 최후의 속삭임을 들고 추가AD가 200 정도일 때, 바론 체력이 1880 정도면 한방에 잡을 수 있다. 이즈리얼의 궁극기는 물론이고 강타보다 훨씬 높은 대미지. 시간이 지나 바론의 체력이 높아지면 더욱 가능성은 올라간다. 다만 바론 옆에 있는 적 챔피언에게 맞춰 간접 대미지를 줘야 하기에 맞추기 힘든 점이 난제.

루시안 공개 초기에 루시안의 궁극기는 투사체가 날아가면서 더욱 가속하게 되는 탄환을 쏘는 것이라고 제작진이 발언한 적이 있는데 정작 루시안의 궁은 난사 형태로 변경되었고 투사체가 가속하는 궁극기는 징크스가 가지고 나왔다. 루시안의 초기 궁극기 디자인과 초강력 초토화 로켓!을 비교해 보면, 징크스의 궁극기는 논타게팅에 범위 폭발이고, 잃은 체력만큼의 피해를 추가로 입힌다는 차이점이 있다.



폭발할 때 썩소같은 표정이 나타난다.Deadmau5?

5. 평가


국내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선 한번도 픽되지 않은 비주류 원딜이나, 해외에선 자주 등장하여 활약 중이다. 국내에서도 랭크 게임에서 거두는 성적은 좋은 편. 국내와 해외 징크스 인식 차이에 대한 기사.

단, 라인전 약화를 의도한 너프 패치 이후에는 LCS에서도 북미와 유럽을 가리지 않고 징크스의 픽밴율이 크게 떨어졌다. 4주차부터 픽밴율이 감소하더니 5주차에서는 16경기 중 단 1경기에서만 픽 또는 밴이 되었다. 징크스의 빈자리를 채운 것은 시비르케이틀린. 그러다 8주차에 유럽LCS 슈퍼위크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시비르 너프 패치 이후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롤 마스터즈에서는 3번등장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사용한 플레이어는 삼성 갤럭시 블루김혁규[28] CJ 프로스트선호산이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는 루시안 - 케이틀린 - 트위치 - 시비르 에 이은 밴픽률을 보이며 어느정도 메이저 원딜로 자리잡았다. 징크스의 상승세는 베인의 픽률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29]

그러나 코그모, 트위치가 부각되기 시작한 서머 시즌부터는 픽률이 크게 감소한 상황.

5.1. 장점

라인전이 강하다. 우선 상대 원거리 딜러의 사정거리가 길든 짧든 Q 로켓 런처를 들면 견제 또는 맞 견제가 가능하다. 케이틀린이 왜 강한지를 생각해 보면 징크스가 라인전 강캐라는 것도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스킬을 통한 견제도 위협적인데, W나 E같은 스킬들은 맞히기가 어렵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대신 일단 하나를 맞히기만 하면 강력한 CC가 걸리는 덕에 로켓 런처 평타를 포함해 다른 스킬들을 연계해서 상대에게 한 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서포터가 CC기를 걸었을 때 호응하기에도 좋은 스킬들이다. 라인 클리어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로켓 런처를 들면 평타로 광역딜을 하면서 라인을 밀 수 있고, 미니건을 들더라도 빠른 공격 속도로 미니언을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다. 트리스타나와 유사하지만 이쪽은 자기 라인 클리어 속도를 엄연히 제어할 수 있으므로 레벨이 다르다. 케이틀린과는 달리, 미니건을 들고 W나 R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맞다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 게다가 포탑 철거 속도는 그 어떤 원거리 딜러와도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독보적이고, 포탑을 깬 징크스의 이동 속도는 따라갈 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가 봇 라인이 망해서 포탑이 위협받는데 제대로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억제기까지 고속도로가 뚫려버린다.

교전에서는 제한적으로 미쳐 날뛰는 환경이 조성된다. 패시브 신난다! 가 터지는 순간 징크스 유저는 정말 신나게 전장을 해집을 수 있다. 적 딜러를 스나이핑해서 패시브를 터뜨렸든 자기를 노리던 탱 라인을 처리해서 패시브가 터졌든 간에 패시브 발동된 징크스의 발을 묶기는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이때부터는 거의 프리딜이 가능해지고, 앞라인으로 순식간에 달려가서 적 딜러진을 해집어 놓을 수도 있다. 킬어시를 먹으면 쿨이 초기화되는 이동기를 가진 카직스나 트리스타나 등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다시 말해 징크스의 한타는 얼마나 피해를 입지 않고 한 명을 잡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더 좋은 점은 다른 원딜과는 달리 궁극기를 통해 상당히 먼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쨌든 킬어시를 먹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다른 챔피언들과 달리 아군의 다른 누커들의 스킬에 잃은 체력 비례 추가피해가 있는 징크스의 궁극기를 조합해 멀리서 한 명을 순삭시키고 징크스가 날뛰게 할 수 있다. 이런 운영법이 대회를 통해 자주 선보이면서 징크스의 탈출기 부재를 어느정도 상쇄시키면서 입지가 더욱 늘었다.

징크스는 쉬바나라든가 문도 박사처럼 돌진기는 빈약해도 막강한 생존력과 높은 이동 속도를 이용해서 상대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탱커들을 상대로 효율이 좋은 원딜이다. 발로 뛰어서 상대를 무는 챔피언들에겐 무엇보다 슬로우가 가장 위협적인 CC기인데 징크스의 W는 원딜 CC기 중 가장 강력한 둔화를 건다. 넓은 범위에 속박을 거는 함정을 설치하는 E 또한 돌진기가 없거나 돌진 도중 CC에 걸릴 수 있는 계열의 챔피언을 상대로 효율이 좋다. 게다가 징크스의 패시브가 발동된다면 이러한 챔피언들은 도저히 징크스를 추적할 수 없다.

사거리를 자유자재로 바꾼다는 독특한 개념을 가진 Q 덕분에 여러 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하다는것도 장점. 상대 브루져가 카이팅에 대처하기 힘든 쉬바나, 문도라면 미니건과 CC를 이용해 베인이나 시비르와 같은 짧은 사거리의 인파이터형 원거리 캐리로서도 활약 할 수 있고, 반대로 사거리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패죽이는 라이즈 같은 경우라면 로켓 런쳐를 이용해 코그모, 케이틀린처럼 안전하게 멀리서 적을 때릴수도 있다.

5.2. 단점

이동기가 없어서 물리면 망한다. 징크스가 미친듯이 웃는 이유는 미친 게 아니라 도망가지 못해서라 카더라[30] 라인전 단계에서의 딜교환에서는 평타의 화력도 화력이지만 그보다도 스킬샷을 통한 폭딜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징크스의 빠직!(W)은 LOL에서 가장 맞히기 어려운 스킬로 분류해도 될 정도의 스킬구성을 가졌고, 와작와작 펑!(E)은 발동이 빠르고 범위가 꽤 넓긴 하지만 그래봤자 설치형 스킬이다.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력이나 CC가 요구될 때 바로바로 도움을 주기가 어렵다. 궁은 상대 체력을 반 가량은 깎고 쏴야 제대로 딜링이 되는 스킬이다. 이러한 탓에 순간 화력 집중이 잘 되지 않는 편이라, 맞다이 시에 아주 강력한 캐릭터는 아니다. 케이틀린처럼 거리 유지 못 하면 그대로 망하는 캐릭터까지는 아니지만 강력한 맞다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에게 물리면 위험해진다, 그런데 징크스는 기본이 되는 미니건의 사정거리가 짧아서 물리기가 쉽고, 이동기가 없어서 물린 뒤 빠져나가기는 극히 어렵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라인전 강캐로 분류되지만, 상성을 많이 타는 편이라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승리하기는 그리 쉽지가 않다. 강력한 돌진 계열 서포터를 가져가거나 정글러가 적극적으로 갱을 오면 징크스를 말리게 할 수 있다. 특히 레오나라던가 레오나라던가 레오나가 돌진해온다면...으아아생각하기도싫어

후반에 활약하기 어려운 것도 단점이다.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들은 기본적으로 한타에서 돌진/암살 계열 챔피언에게 상성상 많이 불리하므로 조합을 많이 타는데, 여기에 징크스는 기본 사정거리가 525밖에 되지 않아서 쉽게 물리기까지 한다. 로켓 런처를 들면 사거리가 길어지지만 공격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아군이 CC 연계로 상대를 한 곳에 몰아 로켓 런처의 광역딜이 제 역할을 하게 만들어주지 않는 이상 로켓 런처 상태에서의 딜링은 사실상 원거리 딜러 최약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미니건을 쓰기에는 역시나 사정거리 문제가 커서 이미 상대가 코앞에 따라붙었을 때나 프리딜이 보장되는 상황이 아니면 쓰기 어렵다. 고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조합상 징크스가 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지 못한 이상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방법밖에 없는데, 원딜 프리딜이 보장되는 조합이면 코그모 같은 챔피언이 징크스보다 낫고 지속 딜러인 원거리 딜러가 상대의 체력을 모두 깎아야만 발동되는 패시브를 한타 중간에 발동시키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힘들어진다.

6. 운영

스킬 빌드는 Q선마와 W선마로 갈린다. Q 선마시 평짤과 라인 푸쉬가 강해지고, W를 선마하면 W를 통한 장거리 견제력이 상승한다. 번갈아 찍는 경우도 있다. 선템으로는 피바라기나 무한의 대검같이 공격력을 많이 부여하는 템이 선호된다. 이후에도 공격력 위주의 템 세팅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빠직!(W) 등 스킬의 공격력 계수가 높아서 효율이 좋기도 하고 공격 속도는 미니건 버프만으로도 상당 수준 보장되기 때문이다. 핫한 아이템인 삼위일체는 Q를 제외한 스킬의 쿨이 긴 징크스에게 어울리지 않아 인기가 저조한 편.

6.1. 서포터와의 궁합

케이틀린과 마찬가지로 서포터를 크게 가리지는 않는 원거리 딜러에 속하지만, 해외 리그에서는 주로 확정 CC를 가진 서포터와 조합된다. 서포터의 CC기가 명중하면 바로 덫으로 호응하여 장기간 속박을 걸 수 있기 때문. 소라카처럼 수비적이고 원거리 딜러를 지키는 힘이 떨어지는 서포터는 그리 좋은 픽이 아니다.속내는 소라카만 까기

레오나와 함께 하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그야말로 봇 파괴 조합이 될 수도 있다. 내구도가 약한 원딜+ 서포터 조합이면 레오나가 천공의 검(E)을 맞히는 순간 필킬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포터의 CC에 호응하는 능력이 상당하기에 블리츠크랭크, 쓰레쉬, 애니와도 어울린다. 특히 애니의 경우 자체 화력이 워낙 강력해서,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를 입히는 징크스의 궁과 상성이 좋으며. 블리츠크랭크가 로켓 손으로 끌고 오는 것과 쓰레쉬가 적을 붙잡는 데에 성공 했을시 바로 와작와작 뻥!으로 움직임을 더 오래 묶어두는 경우가 많아지며. 로켓 런처보다 사거리는 적지만 빠른 공격 속도의 미니건으로 챔피언을 치는데 운용하기가 쉬워진다.특히 쓰레쉬는 랜턴의 존재로 생존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패시브를 터트리지 못한 징크스에게 생존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성이 좋다.사실 쓰레쉬, 애니가 깡패라 그런거다.

소나, 잔나, 나미는 초반보다 라인전 이후를 지향하는 서포터이다. 그렇다고 초반에 아주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고, 각자 기술로 징크스의 딜링을 보조해 주거나 라인 유지력을 높여준다. 각자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궁으로 초중반 한타에서 징크스를 잘 지켜주며, 유통기한을 늘리는 데에 한 몫한다.

벨코즈하고 조합도 괜찮은 편이다. 일딴은 벨코즈 Q가 명중하고 나서 징크스가 W로 한번 더 맞추면 또 쉽게 움직이질 못한다. 물론 화력도 강력하며. 만약에 상대가 괜히 추노를 하다가 와작와작 뻥!에 걸리는 순간 벨코즈의 각종 CC기와 폭딜 스킬에 맞고 빈사 확정이 된다.

6.2. 아이템

6.2.1. 추천 아이템

  • 피바라기 - 무한의 대검과 자주 비교되곤 하지만 징크스에게 있어서는 무한의 대검보다 피바라기가 더욱 어울린다. 징크스는 빠른 공격속도와 딜량 덕분에 생명력 흡수 효율이 아주 좋다. 도망치기 어려운 칭크스로써는 한 번 물리면 도망가기보다 그냥 맞다이를 걸어버리는 게 나은 선택일 수도 있는데, 이 때 피바라기는 징크스의 피통을 책임진다. 상대 챔프의 딜량이 충분하지 않다면 덫 깔고 빠직 한 방 먹인 다음 피흡에 의지한 채 상대방을 역으로 썰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 무한의 대검 - 징크스는 피바라기와의 상성이 너무 좋기 때문에 무한의 대검은 선템보단 후반을 바라보며 맞추게 된다. 네번째 코어템 정도로 맞추게 되면 Q에 딸리는 어마어마한 딜량으로 강렬한 한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 스태틱의 단검 - 돈칼 덕분에 빨리 나오고 AP 전류가 딸려나가는 좋은 아이템이다. 미니건은 공속이 빠르고 프리딜이 보장될 때나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타 전류의 약발은 떨어지지만 중요한 점은 Q에도 전류가 묻어나가기 때문에 징크스에게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다.
  • 유령무희 - 이동기가 없는 징크스인 만큼 미니언을 무시하고 달릴 수 있는 유령무희의 옵션은 매력적이다.
  • 최후의 속삭임 - 징크스는 기본 공속이 워낙 우수하기 때문에 피바라기를 선템으로 올린 다음, 두번째 코어템으로 공속템이 아닌 최후의 속삭임도 고려해볼 수 있다. 상대방 챔프들이 튼튼하다면 주저 없이 선택하자.
  • 서풍 - 최후반부에 극딜을 생각해 신발을 팔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물론 두번째, 혹은 세번째 코어템으로 맞추는 유령무희나 스태틱 대신 고려해볼 수도 있는 공속템이고 CC기에 취약한 징크스인 만큼 서풍과의 시너지는 괜찮은 편이지만 치명타율이 없다는 것과 공속템 치고는 높은 가격 때문에 초반에 맞추는 것은 메이저한 방향은 아니다.
  • 수호천사 - 한 번 물리고 순식간에 끔살 당하기 쉬운 징크스로서는 이만한 방템이 따로 없다.
  • 수은 장식띠, 헤르메스의 시미터 - 단번에 CC기를 풀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 벤시의 장막 - 이즈리얼이나 니달리 같은 포킹 챔프를 상대로 유용하다.
  • 광전사의 군화 - 말이 필요 없는 원딜 공통 신발. 속성은 격노를 추천한다. 끝까지 따라붙을 수 있고, 막장 게임에 도달했을시에 백도어를 칠때 매우 편리하다. 미니언을 무빙하며 먹을때 진짜 징크스가 미친년속성임을 깨달을 수 있다.

6.2.2. 논란이 있는 아이템

  • 얼어붙은 망치 - 가격이 워낙 살인적이기 때문에 주로 고려되는 아이템은 아니다. 물론 나왔을 때의 깡스펙은 끝내준다. 다만 빠른 공속과 무지막지한 딜량, CC기를 주렁주렁 들고 킬캐치용 글로벌궁까지 갖춘 징크스가 상대방을 추노하며 카이팅할 일은 자주 없기 때문에 얼어붙은 망치의 둔화효과가 징크스에게 어울리냐고 묻는다면 그건 좀 애매하다. 물론 템트리는 유동적인 만큼 상대방이 문도나 블리츠크랭크처럼 탱키하고 빠른 챔프라면 얼어붙은 망치도 고려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깡스펙 외에 별로 쓸모가 없다. 그나마 그 깡스펙이란 것도 피통을 엄청나게 올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체 피통보다는 피흡으로 목숨을 유지하는 징크스에게 어울린다고 보기는 어렵다. 만약 한타시에 제대로 붙기 보다는 Q를 들고 포킹할 상황이 많이 생긴다면 Q에 슬로우가 묻어나가기 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이것도 결국에는 제한적인 용도이다.
  • 몰락한 왕의 검 - 징크스는 피바라기와의 상성이 너무나 좋고 기본 공속이 우수해서 몰왕검은 고려대상에서 다소 비껴나간다. 다만 라인전이 워낙 많이 폭망해서 도저히 BF대검을 살 수 없다면 빌지워터 해적검과 최후의 속삭임을 들고 버티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라인전이 폭망했을 때의 이야기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무라마나 - Q로 스텍이 쌓인다는 것에 혹할 수 있지만 딜량이 곧 엄청난 피흡으로 연결되는 징크스에게 무라마나의 끔찍한 딜로스는 버티기 어려운 시련이다.
  • 루난의 허리케인 - 작은 탄환에 로켓 런처가 묻어 나간다 완성만 할수 있다면 사기급 라인 푸쉬력과 광역딜을 보여준다. 협곡에서는 하위템의 딜로스와 마나소비가 심하므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마나리젠 버프와 일시불로 구입이 용이한 칼바람 나락에서 효과를 볼수있다 징크스는 무라마나도 빨리 나오므로 로켓런처만 써도 마나가 부족할일이 거의 없으며 마나관리만 조금 해준다면 로켓을 난사 할수 있다. 한번에 3스택씩 쌓이는 빵야빵야,핏빛칼날과도 시너지가 끝내준다 평타 1번으로 얻는 능력치는 q의레벨당 공속 최대치(30/55/80/105/130%)와 핏빛칼날 3스택(공격력18 생명력흡수3%)

7. 기타 맵

수정의 상처에서 꽤 좋은 성능을 보인다. 사거리가 긴 빠직!(W)이랑 초강력 초토화 로켓!(R)으로 포탑 점령 견제가 가능하고 소규모 한타가 자주 발생해서 패시브도 잘 터지는 편이며, 와작와작 뻥!(E)이 도주와 추노 양면에서 유용하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장단점이 각각 뚜렷하게 나타난다. 엄청나게 빠른 미니언 웨이브 클리어 능력, 로켓 런처의 사거리 증가를 이용한 평타 견제, W스킬을 이용한 장거리 포킹, 상대의 발을 묶어 접근이나 도주 시도를 차단할 수 있는 E, 광역딜이 되는 글로벌 궁 등 모두 칼바람 나락에서 버릴 것이 없다. 칼바람 나락은 소환사의 협곡에 비해 훨씬 좁고 직선적인 맵이라 끊길 일도 별로 없고 징크스의 스킬들도 더 잘 맞힐 수 있다. 단, 한타 시작 전에 이렇게 강력한 대신 한타에서는 조작 난이도가 높고 생존기가 없는 한계 때문에 운영이 까다롭다. 상대에게 강제 이니시를 거는 돌진 위주의 챔피언바이라든가 쉔이라든가 람머스라든가이 나온다면 힘을 쓰기 쉽지 않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6300IP/975RP동영상#

배경을 유심히 살펴보면 바이의 일러스트 배경과 같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이와의 라이벌 구도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기본 춤 모션은 어드벤쳐 타임에서 제이크의 춤.영상 헤어스타일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캐미 화이트와 매우 유사하다. 길고 아름다운 댕기머리만 풀었어도 훨씬 이뻤을텐데 하지만 어느 왕국의 공주님이 저것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와서 엄청난 인기를 가져가셨다.[31]

8.2. 마피아 징크스(Mafia Jinx)

가격975RP동영상#

컨셉 아트

원딜들의 전유물인 '마피아' 시리즈의 네번째 스킨. 복장은 플래퍼(Flapper)라고 불리던 1920년대의 젊은 여성들에게서 따왔다.[32] 참고 자료(영문위키) 미국에서는 1920년부터 1933년까지 금주령이 발령되었는데, 당시 마피아들은 지하나 숨겨진 가게에서 밀주들을 팔며 여가수들에게 라이브 공연을 시켰다. 일러스트를 보면 징크스가 악기 케이스 속에 무기를 숨겼다가 꺼내 쓰고 있는데 이는 1920년 당시 마피아들이 애용하던 방식이었다.[33] Batman: The Brave and the Bold 버전 할리 퀸에서 모습을 따왔을 가능성도 있다.

빵야 빵야는 탄 띠와 탄 박스가 딸린 전통적인 개틀링 건[34]의 형태가 되며, 생선 대가리는 포구 쪽에 생선 대가리의 상어 이빨 모양의 개폐구가 달린, 무반동 총처럼 생긴 중화기로 바뀌고[35] 포탄 모습도 변한다. '빠직!(W)'을 쓰면 전기총 대신 다리에 찬 샴페인 병에서 마개를 발사한다. 초강력 초토화 로켓!(R)의 투사체 역시 생선 대가리의 변화에 맞춰 상어 이빨이 앞에 달린 빨간 다이너마이트로 변화한다.

이동, 공격 시 추가 대사를 들을 수 있고 춤은 축음기를 소환해 스윙-재즈 스타일의 징크스의 테마송 Get Jinxed를 틀어놓고 플래퍼 댄스를 추는 것으로 변경된다.[36] 귀환할 때는 로켓 런처를 오프너처럼 이용해 빠직!(W)에서 사용되는 병의 코르크 마개를 딴다. 일반 스킨은 본체가 로켓을 타고 날아가는 반면 마피아 스킨은 오프너로 쓴 로켓 런처만 날아간다.

배경엔 마피아 컨셉을 공유하는 미스 포츈의외로 멀쩡하게 생긴 트위치가 보인다. 갱스터 트위치 스킨과 비교. 또한 뒤쪽에 우르곳의 실루엣도 보인다. 징크스 위쪽으로 박살난 유리창이 떨어지는 걸로 보아 기습을 가한 모양이다. 테이블에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블루 카드로 추정되는 카드가 있는 것으로 볼 때 몰래 징크스만 빼고 도박이라도 벌인 모양.

다만, 후술하겠지만 징크스는 출시되기 전 모델링을 한 번 고친 적이 있는데, 이 스킨은 어째선지 고쳐지지 않아서 모델링이 심히 안습하다. 나름 이펙트도 많이 바뀌고 추가 대사까지 있는 스킨인데 왜 고치지 않은것인지는 불명.

9. 기타




소개 이미지 Vi so serious?
여담이지만 아마도 이 그림의 모델은 신애인 듯 카더라(...).# 좌우 반전해서 겹치면 이목구비 위치가 똑같다. 뭐, 라이엇에도 한국인 직원들이 있으니까... 풍기문란은 왜 있는거지 복장을 봐라 노브라 그리고 하라는 슴가버프는 안하고 슴가를 모두 브라움에게 줘버렸다 그리고 롤 여챔 최초로 빈유 챔피언

내 이름은 바이. 이 도시 필트오버를 지키는 집행자다. 사람들은 이 곳을 진보의 도시라 불렀지,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누구냐고? 바로 징크스. 뭐, 모두들 그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 그녀의 정체도, 어디 출신인지도 아는 이는 없지.
이 골칫덩이는 어느 날 문득 나타나서는 허공에 대고 육중한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미친 것처럼 깔깔 웃어대면서.
아 그런 웃음은... 정말 참아줄 수가 없어.
징크스가 이 마을에 나타나곤 모든 게 변해 버렸어. 이제 이 도시는 범죄의 도시로 전락해 버렸대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떨고, 거리는 대혼란이 휩쓸고 있다. 눈 닿는 곳마다 아비규환이 벌어진다.
가장 끔찍한 건, 이게 말도 안되는 상황이란 점이다.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물어보면 오만 가지 다른 대답들을 주워섬길 뿐.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
그러는 게 재미있으니까.
징크스에게 필트오버는 그저 장난감일 뿐이다. 맘껏 즐기면서 누가 다치든 상관도 하지 않는 거지.
이제 그 놀음을 내가 끝내줄 때다.
징크스가 뭘 원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무슨 사연이 있든 듣고 싶지도 않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무고한 시민들로부터 격리해 주마. 우선 그 전에 한 가지는 약속하지. 바보 멍청이 같은 그 웃음기를 얼굴에서 싹 걷어내 주겠어.
영원히.

처음으로 징크스에 대해 언급된 건 2013년 3월 말 북미의 한 포스트에서였다. 한 유저가 "자운에서도 히스테릭하게 낄낄 웃어대는 미친년 챔프가 필요해!"라고 말했는데(관련 포럼), Ironstylus가 RiotTeaTime이 이미 작업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포스트에서 레이저 포대, 숨겨진 미사일 발사대, 개틀링 건 등의 '수많은 무기들'을 위시한 컨셉을 제시한 유저가 있었는데, 이것이 후에 컨셉으로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필트오버 소속의 챔피언들과 대립하는 두 번째 빌런 계열 챔피언이다.[37] 당연히 필트오버를 위해 리그에 소속했을 리는 없고(...) 자운에 소속된 챔피언이다. 다만 무기는 변형된 필트오버제 라는 설명도 있고 바이와 징크스 출신에 대해 라이엇이 뭔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만 할 뿐 확정적으로 말한 것이 없어 정말 자운 출신의 챔피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속이 자운으로 적힌 만큼 리그에서는 자운의 지원을 받는 것은 확실.

머리색 색은 선천적인 은 아니지만, 이제는 영구적으로 변해버렸다고... 희디 흰 피부색과 적색 계열 빛깔의 눈동자 때문에 알비노로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바이와 눈색과 머리색이 반대이다. 바이는 눈이 파랗고 머리가 분홍색인데 징크스는 눈이 분홍색이고 머리가 파란색. 모티브가 모티브인 만큼 화학약품 샤워라도 하고 왔나보다

수영장 파티 로그인 화면에 등장했던 문신한 인물이 바로 징크스[38][39]였고 바이와 직접적으로 이야기가 이어진 두번째 챔피언이다. 케이틀린의 배경 이야기에서 떡밥이 뿌려진 라이벌 C가 바로 이 징크스일 거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의외로 징크스의 라이벌은 바이였다. 케이틀린과의 접점은 그리 많지 않은 편.

컨셉이 공개되자마자 광년 확정. 컬러링이나 늘상 웃고 다니는 싸이코패스라는 설정, 히어로의 라이벌로 설정된 관계 등을 보면 조커, 할리퀸 등에서 컨셉을 따 온 것으로 보인다.[40] 컨셉 아트가 공개되자 완벽한 광년포스와 살인 미소로 여자 드레이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럭스의 몰락 벌써 나왔다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몸매무척이나 갸냘프게 생겼다. 단순히 가냘픈 걸 넘어서서 마치 제대로 먹지 못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아무래도 흉악한 중화기를 들고 미친 듯이 날뛰는 모습과 대조를 이루기 위해 그렇게 설정된 듯하다.[41]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징크스 체형이 원래 빈유이렇다고 한다. 단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먹는 걸 까먹는 때도 있다고 하니... 진짜 제대로 먹지 못해서 저런 거였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성인 인여캐중 유일한 절벽이다! 징크스 이전까지 빈유기믹은 애니럭스였는데, 럭스는 워낙 큰 여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정도고 절대 빈유가 아니다. 근데 이분은 거의 남자 혹은 어린아이 수준이다. 지못미.
그래서 72이라 슬픈 그 처자엮이기도

모두가 예상한 대로 바이와 케이틀린이 있을 경우, 이스터 에그존재한다. 링크

처음 공개된 징크스의 인게임 모델이 일러스트와 너무 괴리감이 심하다는 불만이 많았다. 일러스트에서 묘사된 것과는 달리 피부가 황색이었고 그밖에도 얼굴이 지나치게 길고 이상하게 생겼다는 등의 지적이 많았다. 심지어 직접 모델 고치는 팬들이 나올 정도. 그래서 결국 모델링이 바뀌었다.#

스킬 이름이 다 방송에서 외치기에 심히 골룸한 이름들이다. 징크스는 빠직!과 와작와작 뻥!을 이용해서 카이팅하면서 휘릭휘릭으로 딜을 넣어야 해요! 아! 신난다! 아! 초강력 초토화 로켓! 그렇다보니 롤챔스 등의 방송 해설들은 보통 QWER이나 지뢰, 궁극기 등으로 돌려 말한다. 영어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이름도 톡톡 튀긴 하지만 한국어는 그 특성을 배로 번역시킨 초월번역급. 단 궁극기인 "수퍼 메가 데스 로켓!"의 미칠듯한 작명 센스에는 살짝 밀리는 감이 있을지도. 사실 두 글자의 네번 반복으로 저런 유치함 쩌는 작명을 해내는 라이엇이 OP

바이가 공인한 '웃음소리가 짜증나는 챔피언'답게 정신나간 듯한 센스웃음소리를 자랑한다. 원래 약빤것 같은 웃음소리로 유명하던 룰루랑 같은 라인에 서면 봇듀오가 /하하 명령어만으로 상대의 멘탈을 공격할 수 있을 정도(...). 징크스 웃음소리를 동시에 재생한 BGM까지 만들어졌다.# 럭스+룰루+징크스 버전도 있다. # 거기에 티모가 추가된 버전까지 나왔다!(10분 루프)링크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야겠어
그리고 정글러까지 합해서 자크까지 추가된 버전도 나왔다! 링크 고만해, 미친놈들아! 티모 정글 자크 미드 럭스 원딜 징크스 서폿 룰루 본격 정신 파괴 조합 탄생
하지만 불행(?)하게도, 징크스의 웃음 동작은 한번 빵 터지고 나서 바닥에 누워서 데굴거리며 깔깔대는 것인데, 다른 명령 때문에 동작이 끊기면 웃음소리도 같이 끊기기 때문에(!) 룰루처럼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웃음을 연타하는 도발행위는 불가능하다. 정말로 이기고 있을 때라서 웃음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제자리에 있을 수 있을 때가 아니고서는 그 웃음소리를 다 듣게 만들 수 없다는 것. 대신, 한번 웃음 명령어를 내리면 이후 다른 동작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웃음을 반복한다. 징크스는 춤뿐만 아니라 웃음까지 계속 지속되는 첫 번째 챔피언이다.

한국과 북미 모두 잘못된 성우 정보가 널리 퍼졌던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징크스 음성을 더빙한 것이 룰루의 성우인 이명희라는 소문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웃음소리(...). 북미의 경우 힌든 월치[42]라는 유언비어가 나돌았었는데, 이 성우는 사라 윌리엄스와 음색 자체가 크게 차이나는 성우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소문이 파다했다. 어디에서 이런 소문이 퍼진 것인지는 의문.

레딧에 의하면 외모나 행동 때문인지 나이가 어려보이지만 오히려 바이보다 연상일 수도 있다고 한다. 또 요들을 좋아하며 특히 직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직스랑은 궁극기 작명 센스도 비슷하다.[43] 하지만 직스는 징크스를 무서워 할 것이라고... #


농담 대사에서 자기 무기인 '생선 대가리'를 인격화하면서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생선 대가리 목소리를 낼 때는 소시민적이고 정상적인 대사를 한다. 물론 징크스로 돌아와서 가차없이 기각해 버리지만. 생선 대가리는 징크스 내면의 평범해지고자 하는 욕구를 나타낸다고 하며, 다른 무기 '빵야 빵야'의 경우 대사가 없지만 실제로는 곰돌이 푸이요르같은 성격이라나. 여담으로 W 기술을 시전할 때 사용하는 레이저총 이름은 Pew-pew 'Zapper'라고 한다. 마음 속으로는 편안한 삶을 원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에는 멀쩡했을 수도. AMA에 따르면 고향은 알 수 없지만 자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은 분명한데[44] 아마 이 과정에서 정신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 컨셉이 처음 나왔을 때 바이의 자매라는 소문이 잠시 돌았으나 슬쩍 묻혔다. 북미 포럼에서 둘이 자매냐는 질문이 올라왔는데, 라이엇에서는 그런 생각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징크스의 과거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바이가 어릴 때, 건달로 지낼 때에 대해 알려진 것 또한 거의 없으니 가능은 할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답했다. 덤으로 징크스의 머리와 눈동자 색깔은 선천적인 것은 아니나 영구적으로 고정되었다는데, 바이와 징크스가 서로 자매이지만 징크스의 외형이 너무 달라져서 바이가 그 사실을 못 알아볼 가능성도 있다. 징크스가 영문 대사에서 Sister를 언급하는 게, 사실 징크스는 바이와 자신이 자매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라는 설도 있다. 칼바람 나락에서 상점 주인이 바이에게 Sister와 닮았다고 하는데, sister은 자매라는 뜻으로 언니를 지칭하는지 동생을 지칭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영어권에서는 보통 어린 쪽을 나이 많은 쪽에게 비교한다.[45] 라이엇에서도 징크스의 나이는 아마 바이 이상일 것이라고 답했으니, 실제로 둘이 자매라면 더 빈약해어려보이는 징크스가 오히려 언니가 되는 셈.

테마곡 Get Jinxed 에서 빵야 빵야만 언급되었고 뮤직비디오 전반에 걸쳐 미니건이 훨씬 많이 나오며 로켓 런처 사용시엔 마나가 소모되는걸 보면 미니건이 주무장인 모양이다.

한편, 징크스가 같은 AD 원딜인 루시안 다음으로 나온 탓에 정식 정보가 나오기 전에는 정령 수호자 우디르 출시 당시부터 떡밥이 나온 아오 신이 다음 챔피언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징크스의 이미지가 공개된 뒤에는 화기로 무장하고 있긴 하지만 원딜은 아닐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Blah blah blablah.
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Wanna join me, come and play.
나랑 놀고 싶으면, 와서 같이 놀아 봐.
But I might shoot you, in your face.
내가 니 면상을 쏴 버릴지도 모르지만.
Bombs and bullets will, do the trick.
폭탄과 탄환들을 갈긴다고, 그럼 만사 해결이지.
What we need here, is a little bit of panic!
여기 우리가 해줄 처방은, 적절한 혼란이야!

Do you ever wanna catch me?
날 잡고 싶은거 맞아?
Right now I'm feeling ignored!
지금 나 무시당한 거 같은데!
So can you try a little harder?
조금 더 열심히 분발해 볼래?
I'm really getting bored!
난 정말로 지루하다고!

후렴)
Come on, shoot faster,
이봐, 더 빨리 쏴 보라고,
Just a little bit of energy!
조금만 더 애를 써 봐!
I wanna try something fun right now,
지금 당장 재미 좀 보고 싶다고,
I guess some people call it anarchy!
누구들에게는 개판으로 보이겠지만!

Let's blow this city to ashes,
이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
And see what Pow-Pow thinks.
빵야 빵야가 어떻게 생각할지 보자고.
It's such pathetic neatness,
이리도 한심스럽게 깔끔하다니,
But not for long 'cause it'll get jinxed!
그래도 오래 가진 않겠지, 징크스가 왔으니까!
-- 후렴 끝

So much better, so much fun.
더욱 멋지게, 더욱 재미지게.
Let's start from scratch and, blow up the sun!
가볍게 시작해서, 태양조차 날려 버리자!

후렴)
Come on!
어서!
Come on!
어서!
And get jinxed!
징크스에 걸리는 거야!|}}

보컬은 Djerv의 Agnete Kjølsrud. 참고로 징크스 AMA에서 징크스의 행동과 내면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발언이 있었는데, 재미있게도 이 보컬 역시 신나는 펑크 음악만 하는 것은 아니다. 블랙 메탈 밴드 Dimmu Borgir의 앨범에도 참여했을 정도. 게다가 밴드의 타이틀 곡이다.
[47]

징크스 관련 AMA 중에 메인 테마곡이 바이를 뛰어 넘는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유저들을 설레게 만들었는데, 과연 그 얘기대로 미친 퀄리티의 테마곡과 영상이 만들어졌다. 동영상의 제목은 'Get Jinxed.' 파괴와 폭력을 일삼는 것이 딱 폭동사라이엇사의 취향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애정이 듬뿍 담긴 동영상. 업로드한지 3일도 채 지나지 않아서 조회수가 5백만을 넘었다! 3D와 2D가 활약하기 적절하게 섞인 퀄리티가 일품. 3D영상은 시즌1부터 보여왔지만 2D 애니메이션은 일러스트 리깅 정도에 멈춰있던 라이엇이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롤갤 관문결승전 홍보 영상 'Road to the Cup'부터는 본격적으로 2D 쪽도 건드리고 있다. 여담으로, 이 영상에서 징크스가 복도를 걷는 장면은 영화 Millennium Mambo 를 패러디 한 것이라고 한다.참고

이전까지만 해도 공개된 포트레이트와 위의 현상금 수배서에 대한 사람들 대다수의 반응은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정도였으나, 이 소개영상이 공개되면서 반응은 180도로 반전되어 매력있다, 예쁘다는 평가가 줄줄히 쏟아지고 있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바이가 일부러 현상금 수배서에 못생긴 사진을 걸어둔 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필트오버 보안관의 이름을 적어 둔 걸 보면 누구도 질투하나 보다. 난폭한 말괄량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원숭이 장난감이랑 같이 있는 것을 보면 어느 추억 만화에서 많이 본듯 한데?


로그인 화면의 경우, 일러스트의 배경을 중심으로 여기저기 폭발하는 장면이 나오고, 징크스가 그 쪽을 쳐다보는 모션이 있다. 음악은 Get Jinxed를 그대로 사용.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징크스의 챔피언 아이콘은 스플래시 일러스트에서 잘라 쓰지 않고 따로 그린 듯하다. 자크, 야스오 등도 그대로 잘라 쓰지는 않았으나 징크스의 그것은 배경색까지 분홍색으로 칠해놓고 머리카락도 약간 변경돼있는 등 눈에 띈다.

챔피언 징크스랑은 관련 없지만 게임 관련 옷이나 기타 굿즈를 만들어 파는 J!NX라는 회사가 있다.[48] 이 회사는 라이엇과 제휴를 맺었는지 LOL과 관련된 옷도 취급하는데, 블리츠크랭크와 말자하를 모티브로 한 후드 집 업, 그리고 시즌 2 롤드 컵 해설진이 쓰고 나와 화제가 되었던, 아이템 삼위일체를 새겨 놓은 일명 '트포 캡'도 모두 이 회사 제품.

페이스북의 어떤 분은 징크스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너무 실사같아서 무서울 정도.덕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건 바로 양덕후. 댓글들이 죄다 포토샵타령이다. 역시 키워와 물타기는 국적불문하고 존재한다.

은근히 어떤 러시아 거구용병하고도 공통점이 많은편, 둘 다 무기에 이름을 붙이고 대화까지하는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근접 DPS는 게임내에서 최상위권에 들 정도지만, 이동속도가 느리고 원거리형 적을 상대로는 약해진다는 단점도 있는데다 심지어는 마피아 관련 코스튬이 있다는 점 마저도 같다.다행히 여기서는 오줌병 같은 걸 맞을일은 없다 그래서인지 노동8호이런 짤을 그리기도 했다. 그럼 룰루로 징크스랑 간다면 궁을 시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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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미판 선택 음성은 "Rules are made to be broken. Like buildings, Or people." 번역하자면 "규칙은 깨라고 있는 거야. 건물이나 사람처럼." 뭘 어떻게 해야 사람을 깨부수나일단 필요한건 액체질소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 RiotTeaTime은 일러스트, Gypsylord는 챔피언 디자인, Ransom은 스토리를 담당했다.
  • [3] 많은사람들이 룰루 성우와 동일인 이명희성우라고 알고있으나 한채언 성우가 직접 투니버스 성우극회 홈페이지에 자신의 배역이라고 음성도 올려놨다.
  • [4] 필트오버에서 활동하는 범죄자지만 자운의 지원을 받는다. 출신지는 불명.
  • [5] 스토리 변경 전에는 '잘 봐! 내 보물 상자 열어볼게! 어라? 텅 비었잖아?!'라는 얼토당토않은 오역이었는데 어느새 슥삭 수정되었다. 참고로 원문은 "Oh look-I'm opening my box of care! Oh Wait! It's Empty!"고 여기서 care는 신경을 쓴다는 의미이므로 my box of care는 보물상자가 아니라 관심(이 들어있는)상자로 해석되어야 한다.
  • [6] 반올림되어 적용된다.
  • [7] 휘릭휘릭-로켓 런처 모드 시 600/625/650/675/700.
  • [8] 18 렙 동급 템 기준으로 타 원거리 딜러에 비해 약 0.2 ~ 0.4 정도 낮다. 남보다 900골드짜리 곡궁 한두 개를 덜 들고 있는 셈이다. 참고로 롤에서 기본 공속과 18 렙 공속이 가장 낮은 챔피언은 애니다.
  • [9] 기본 대사가 특정 챔프 도발을 제외해도 52개이다. 전설급, 초월급 스킨을 합치더라도 이보다 대사가 많은 챔프는 정령 수호자 우디르기상캐스터 잔나 정도. 마피아 징크스를 쓰면 대사가 58개로 늘어난다. 물론 요즘은 카서스 리메이크 후 대사만 봐도 알겠지만 52개면 평균급이다(...)
  • [10] 음성을 들어 보면 씌~인나게 정도로 주욱 잡아 늘려서 발음한다.
  • [11] 북미 음성에서는 셋조차 말하지 않는다. 시간을 준다더니 그냥 쏜다(...).
  • [12] 이즈리얼의 대사 "지도 따윈 필요 없어!" 의 억양을 따라한 대사다.
  • [13] 바이가 출시되었을 때 오프닝 화면을 장식했던 'Here Comes Vi'의 초반 부분을 개사해서 부른다. 그런데 북미판에 비해 전혀 안 비슷하다...
  • [14] 영어 대사에서는 sister라고 말한다. 팬덤에서는 바이와의 자매 떡밥이 아직 남아있다고 보기도 한다.
  • [15] 다리우스의 대사인 "길을 내라!"를 따라한 대사.
  • [16] 바이의 대사인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를 따라한 대사.
  • [17] 마피아 영화의 클리셰 중 하나인, 바이올린 케이스 안에 숨겨놨다가 꺼내서 갈겨대는 톰슨 기관단총을 패러디한 대사. 영어 대사는 "What's in my violin case? Violence!"로 바이올린(violin)과 폭력(violence)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가끔 바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18] 원 대사는 "Say hello to my friends of varying sizes!". 영화 스카페이스의 명대사인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의 패러디다.
  • [19] "Three guns means never having to say I'm sorry", 영화 러브 스토리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의 패러디다.
  • [20] 순서대로 징크스/생선 대가리(인 양 말하는 징크스)/징크스 순의 대화. 생선 대가리는 개념 있는 무기임을 알 수 있다 레딧에 따르면 징크스는 평범해지고 싶다는 잠재된 욕망이 있고 이것이 생선 대가리에 무의식적으로 투영된 것이라고 한다. 징크스의 노란 말상자 근데 한국판은 성우가 성우인지라 티모랑 징크스가 대화하는 것 같다는 사람도 있다.
  • [21] 북미 음성에서는 '''"three, forty-one, nine, aaaaaand lift off!" 라고 한다(...). 숫자가 전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서른마흔다섯 보통 미친 악당들이 카운트 다운 할 때 숫자를 아무렇게나 세는 것을 패러디한 듯. 이동 대사에서도 3초 줄테니 도망쳐 보라고 해놓고선 그냥 쏴 버리는 걸로 봐서는 애초에 숫자를 제대로 셀 생각은 없나 보다.
  • [22] 그래도 남을 신경 써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북미 대사는 "Be right back! No one dies without me!"'' 그러니까 재밌는 거 놓치기 싫으니까 자기 있을 때 죽으라는''' 소리다.
  • [23] 영문명은 바꿔치기와 동일. 한글명의 경우 우르프의 Q스킬인 휘릭휘릭과 이름이 같으며, 2종류의 무기를 사용한다는 점도 같다.
  • [24] 다만 여신의 눈물을 가는 것은 심각한 딜로스를 발생시키고 후반쯤가면 마나도 그닥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효용성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 [25] 5 레벨 생선 대가리를 든 징크스보다 사정거리가 긴 원거리 딜러는 18 렙 트리스타나(703), 5 레벨 생체마법 폭격(W)을 쓴 코그모(710), 무차별 난사(R)를 사용한 트위치(850) 뿐이다.
  • [26] 아이템, 룬, 특성 등을 배제하고 계산할 때, 징크스의 공격 속도는 풀 스택 빵야빵야 사용시 약 1.55로,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의 기본 공격 속도보다 약 0.4 ~ 0.6 정도 빠를 뿐더러 타 원거리 딜러가 공속 버프 스킬을 쓰더라도 빵야빵야를 든 징크스의 공속을 따라잡지 못한다. 1.54 정도면 성장 공격 속도 수치가 최상급이라 18 렙 때 기본 공격 속도(1.102)가 원거리 딜러 중 상위권에 속하는 트리스타나가 최상급 공속 버프기(90%)인 만렙 속사(Q)를 사용했을 때의 공격 속도(약 1.7)에게도 거의 밀리지 않고, 트위치가 매복(Q)으로 공속 70%를 증가시킨 것과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제이스가 캐논 모드에서 W를 사용한다면 어떨까?
  • [27] 징크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엔 이게 가능했다. 그렇다 해도 맞추기가 워날 어려운 스킬이라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지만, 의도치 않았던 효과였던지라 칼같이 패치되었다.
  • [28] 첫번째는 진에어전 마스터메치 두번째는 나진전 2세트
  • [29]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따져도 베인은 징크스와의 라인전이 굉장히 힘들다. 일단 로켓런처를 선두로 한 라인 푸쉬를 억제할 수가 없고, 로켓과 빠직! 을 이용한 장거리 견제도 굉장히 까다롭고, 초반 맞다이 능력도 원딜 중 최강 수준이라 라인전 상황에선 대항이 거의 불가능하다. 공격 주도권이 모두 징크스에 있다는 이야기. 물론 잠재력 자체는 베인이 훨씬 높으므로 라인전만 넘어가면 괜찮겠지만 그게 너무 어려우니 문제. 과장이 아니라 베인으로 징크스를 상대하게 된다면 아군 정글러가 바텀을 많이 들러주기를 기도해야 한다...
  • [30] 오히려 도망을 잘간다면 미친 놈이 아닌 겁쟁이 컨셉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 [31] 실제로 팬아트 중에는 머리 푼것도 몇개 있긴 하다. # # # # 근데.. 어쩐지 소나 같아 보인다는 점이 함정..뭐, 머리카락 색이 서로 같은데다가, 징크스도 원판은 미녀인지라 닮은건 당연한 이치이다.
  • [32] 1970년대 경 우리나라에는 여성 일진을 뜻하는 '후랏바'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이게 플래퍼에서 왔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플래퍼 룩이 잘 나와 있다.
  • [33] 실제 마피아들은 주로 톰슨 기관단총을 애용했다.
  • [34] 로켓 런처 모드일 때는 바이올린 속에 작은 개틀링이 들어 있다가 미니건으로 전환하는 순간 케이스가 열리면서 갑자기 커진다!
  • [35] 그런데 뒤쪽이 막혀 있다...! 몸으로 버틴다
  • [36] Come on, shoot faster!부분부터다.
  • [37] 필트오버 출신 챔피언과 라이벌 관계로 최초 등장한 것은 빅토르. 제이스와 적대 관계다. 단, 필트오버 자체와는 별 관련이 없는 빅토르와는 다르게 징크스는 필트오버 전체에 테러를 자행하는 인물이다.
  • [38]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의 일러스트레이션에도 조그맣게 얼굴이 등장했다.
  • [39] 여담이지만 로그인 화면에 등장했던 문신한 팔은 왼팔이었다. 헌데 일러스트도 그렇고 인게임도 그렇고 문신은 오른팔에 있다.
  • [40] 참고로 징크스 훨씬 이전에 샤코가 조커 패러디 챔프로 등장했다.
  • [41] 이전부터 중화기+빈약 여성 설정은 동서양 막론하고 써먹어 볼만한 소재로 자주 거론되는 편이다. 배꼽노출까지도 닮은 엘르멘탈 제라드의 시스카 같은 경우도 있고, 캡콤바렛타도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노출도 있는 옷을 입고 다니는 광년이' 컨셉까지 비슷한 블레이드 앤 소울포화란이 있다. 포화란보다도 더 비슷한 캐릭터라면 당연 블랙 록 슈터가 있다.
  • [42] 어드벤처 타임버블검 공주, 애니 틴 타이탄즈 GO!의 스타파이어 성우
  • [43] 직스는 Mega Inferno Bomb, 징크스는 Super Mege Death Rocket.
  • [44] 독특한 무기를 이용하는 필트오버 챔피언 제이스와 비교했을 때 징크스의 무기가 훨씬 조잡하고 자운스러운 부품이 많이 사용되었으며, 문신 등도 자운의 특징이라고 한다.
  • [45] 홈스턱에서 브리스카와 테레지의 콤비를 '천벌 자매(sisters)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자매급으로 친한 사람을 뜻할 때도 있어서... 역시 떡밥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 [46] 내용 중 뒤에 지나가는 벽에 쓰여져 있는 글자는 NERF HEIMERDINGER(하이머딩거 너프 좀)적반하장도 유분수지LEAGUE OF LEGENDJINX(LEGEND에 X 표시가 되어 있고 그 옆에 JINX가 쓰여 있다.) 누군가 생각나는데...
  • [47] 사실 잘 들어보면 펑크라기보다 메탈에 가깝다.
  • [48] WOT 10 티어 보유하면 한정판으로 10 티어 옷을 준 회사다. 전세계 모든 10티어 보유자들에게 무료로 배송했다. 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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