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관련 잡설 ¶
IQ 160 이상이면 천재라고 항간에 널리 알려져 있다. IQ의 계산 방법이 100을 기준으로 하는 정규분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90~110 사이에 속한다. 표준편차가 15인 일반적인 '정신과 표' IQ 테스트 기준으로 IQ 130이상은 상위 2%에 들어간다고 한다.[1] 출처는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학사전.
단 IQ의 수치는 각 검사 도구마다 그 계산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저 수치는 표준편차가 24인 멘사의 IQ 테스트에선 좀 더 높아져서 148이다. 쉽게 말하면, 해당하는 검사가 갖는 표준편차의 2배정도 점수부터. 2표준편차라는 것은 평균으로부터 2표준편차만큼 떨어져 있다는 소리인데 당연히 그만큼 뛰어나다는 뜻이다. 2표준편차가 떨어지면 상위 2.3%가 나온다. 이는 정규분포곡선에 의한 것이다.
흔히 알고 있는 'IQ 150이면 멘사 합격'은 바로 멘사 기준의 IQ 테스트에서 148이 나오면 합격한다는 것이며, 이 '멘사 기준의 IQ 148'은 일반적인 IQ 테스트 기준에선 130이다. 참고로 이전에 인터넷에서 돌던 이 테스트는 표준편차 15짜리.
그러나 인간의 분야가 언어, 수학, 과학, 철학, 예술, 체육 등 무수히 많은데 단지 지능 테스트만으로 천재를 판정한다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심지어 지능이 매우 중요한 과학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천재로 인정하는 리처드 파인만의 지능지수는 결코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다.[2]
재능 있는 자는 노력 하는 자만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사실 옛말에는 이런 말이 없다. 이 말은 원래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라는 공자 말씀이 변형된 것이다. 원문의 뜻은, "하는 방법만 아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만하지 못하며, 좋아서 하는 자는 즐기면서하는 사람만 하지 못하다."
노력하지 않는 천재라는 말은 박지성에 의해서 유명해졌다. 이 말은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그 일이 즐거워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바보는 천재를,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 수 없다'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80년대에는 "천하에 재수 없는 놈"의 약어로 쓰이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자주 나왔던 말이다.
이처럼 천재라는 용어에 대한 썰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천재로 판단하느냐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 그나마 모차르트와 같이 너무 독보적인 경우이면 모를까, 천재라고 부르기엔 애매하고 수재라고 부르기엔 아까운 인물들이 역사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
이에 대한 절충안으로, 혹자는 천재란 그 재능이 아니라 그가 한 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언뜻 무책임해 보이지만 상당히 일리있는 주장인 것이, 애초에 천재라는 개념 자체가 과정보다는 결과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고로 천재란 단순히 재능만으로는 될 수 없고,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자신의 노력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결정적으로 운이 따라야 한다.[3]
이 기준에 따르면 율리우스 카이사르나 알렉산드로스 대왕 등도 명백히 천재로 분류된다. 개인의 재능이 뛰어났음은 물론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경우 천재의 범위가 너무 넓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결국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가 되는 셈.
1.2 천재로 평가받는 실존 인물 (ㄱㄴㄷ순) ¶
- 그리고리 페렐만
- 김연아
- 김웅용[4]
- 나가이 고
- 니콜라 테슬라
- 루드비히 반 베토벤
- 리처드 파인만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마이클 잭슨
- 미야모토 시게루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빈센트 반 고흐
- 베르너 폰 브라운
- 세종대왕
- 스티븐 손드하임
- 스티븐 스필버그
- 스티비 원더
- 아리스토텔레스
- 아서 클라크
- 아이작 뉴턴
- 아이작 아시모프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알렉산더 맥퀸
- 알렉산드로스 대왕
- 앤드류 로이드 웨버
- 앨런 튜링
-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 우사인 볼트
- 율리우스 카이사르[5]
- 이븐 시나
- 이세돌
- 이영호
- 이이
- 이창호
- 에드워드 위튼
- 장재호
- 정약용
- 조용필
- 존 브라우닝
- 존 폰 노이만
- 짐 리
- 카사노바
- 칸자키 히로
- 파블로 피카소
- 폴 매카트니
허경영- 힐데가르트 폰 빙엔
- 인류 역사상 제일 처음으로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누군가[6]
-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뤄 성공한 사람들
1.5 캐릭터 속성 ¶
앞서 설명한 대로 천재의 기준은 매우 다양하고 주관적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창작물에서는 그 중에서도 지능지수가 압도적으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듯 하다.
어린이에게 적용되면 월반을 기본 배경으로 달고 나오며 어린 나이에 비해 매우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정도로 묘사되지만 특정 직업군에 적용되면 시너지 효과로 괴이한 인간이 나온다. 예컨데 이공계에 적용되면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며 정치가에게 적용되면 맛이 간 이상론자가 나오는 정도. 상당수의 엄친아 또한 이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비슷하지만 좀 다른 속성으로 자칭 천재가 있는데, 이 속성이 붙은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찌질이나 개그 캐릭터가 된다. 츤데레나 쿨데레 캐릭터들도 천재형 캐릭터들이 많다.
누가 'IQ가 높은 천재'와 '특정 분야에 한해서만 천재' 등으로 분류바람.
1.5.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
- 가면 라이더의 혼고 타케시[7]
-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의 사콘 시로
- 간츠의 이즈미 시온
- 겟타로보 시리즈의 진 하야토[8]
- 건버스터의 융 프로이트
- 금색의 갓슈벨의 타카미네 키요마로, 듀포
- 기동전사 건담의 기렌 자비[9]
-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호시노 루리
- 꼭두각시 서커스의 사이가 마사루[10]
- 나루토의 나라 시카마루
- 대공마룡 가이킹의 사콘 겐[11]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아이작 클라크
-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 L, 니아, 멜로
-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이토 카이지
- 동방프로젝트의 하쿠레이 레이무, 야고코로 에이린
- 드래곤볼의 부르마, 브리프
- 딜버트의 딜버트[12]
- 록맨 제로 시리즈의 시엘[13]
-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조슈아 폰 아르님
- 마징가Z의 카부토 쥬죠
- 마크로스 시리즈의 맥시밀리언 지너스
- 메다카 박스의 쿠로카미 메다카 및 대부분의 등장인물
- 몬스터의 겐조 덴마,요한 리베르토
- 메탈베이블레이드의 텐도 유우
- 명탐정 코난과 매직 쾌두의 괴도 키드(쿠로바 카이토)[14]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시리즈의 미즈노 아미, 토모에 호타루(환생 후)
- 미스터 초밥왕의 세키구치 쇼타[15]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레베카 체임버스, 알렉시아 애쉬포드, 윌리엄 버킨
- 바쿠만의 니즈마 에이지
- 발키리 프로파일의 레자드 바레스
- 베이비 프린세스의 츠라라, 후부키
- 브레인 파워드의 칸트 케스트너
- 빅뱅 이론의 주인공 4인방. 특히 쉘든 리 쿠퍼
- 뿌리깊은 나무의 소이
- 세 얼간이의 란초
- 세계정복그녀의 야미노 유메코[16]
- 소년탐정 김전일의 김전일[17]
- 슈타인즈 게이트의 마키세 크리스
- 슈퍼로봇대전의 레첼 파인슈메커, 라이디스 F. 브란슈타인, 슈우 시라카와
- 스타워즈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의 주인공 다스 레반[18]
슬램덩크의 강백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신의 퀴즈의 한진우
- 아르카나 하트의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
- 아이실드 21의 신 세이쥬로, 콘고 아곤
-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 아즈망가 대왕의 미하마 치요
- 아카기 ~어둠에서 춤추듯 내려온 천재~의 아카기 시게루
- 언젠가는 대마왕의 키타 요시에
- 요괴소년 호야의아키바 나가레[19]
- 엄친아
- 역전재판 시리즈의 미츠루기 레이지,오도로키 호우스케,가류 쿄우야,카루마 메이
-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레지나 아르진
- 원아웃의 토쿠치 토아
- 유리가면의 기타지마 마야
-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
- 이나즈마 일레븐의 키도 유우토, 후도 아키오
-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신도 타쿠토
- 이니셜D의 타카하시 료스케
- 이영도 판타지 시리즈의 핸드레이크, 솔로처
- 작안의 샤나의 탐탐구구 단탈리온
- 존나세
- 절대가련 칠드런의 미나모토 코이치
- 정글고의 불사조
-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닥터 웨스트
- 창세기전 시리즈의 시라노 번스타인, 클라우제비츠,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 베라모드[20]
- 천재 바카본의 바카본
-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의 키타 코스케
- 클라나드의 이치노세 코토미
- 카타나가타리의 야스리 나나미 [21]
- 케이온!의 히라사와 유이 [22]
- 키미키스의 후타미 에리코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아케치 코코로 [23]
- 탐정학원Q의 학생들 전원
- 탑블레이드의 브룩클린
- 티몬과 품바의 품바
- 팀 포트리스 2의 엔지니어
- 테니스의 왕자의 에치젠 료마, 후지 슈스케
- 파니포니 대쉬의 레베카 미야모토
- 피니어스와 퍼브의 피니어스 플린, 퍼브 플래처
- 패밀리 가이의 스튜이 그리핀
- 풀 메탈 패닉의 위스퍼드 일동
- 프리큐어 시리즈의 미나즈키 카렌, 츠키카게 유리
- 하늘의 소리의 칸나기 노엘
- 황금용자 골드란의 토키무라 카즈키
- 헛소리 시리즈의 쿠나기사 토모
-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학생회의 일존)의 타츠미 치토세
- GTO의 칸자키 우루미
- D.I.O의 윤용노 김세영(D.I.O)
- KOF 시리즈의 쿠사나기 쿄
- 마블 코믹스의 아마데우스 조
-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카드가
- 화이트 앨범 2의 토우마 카즈사
- 피아노의 숲의 이치노세 카이
2 천재(天災) ¶
자연적인 재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번개나 폭풍우, 해일 등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는 '천재지변'이라고 표현하는 게 보통. 天才와 동음이라는 것을 이용. 天才가 좀 크게 놀기 시작할 경우 天災 클래스 체인지. 보통 당사자를 태풍에 비유하여, 당사자는 별 문제 없는데 주변에 피해가 미칠 경우 사용된다. 민폐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비뢰도의 비류연이 자신을 천재라고 칭하지만 어째 한자는 天災.
3 슈퍼로봇대전시리즈의 특수 기능 ¶
슈퍼로봇대전F에서 첫등장했으며 통상경험치의 90%(450)으로 레벨업이 가능했다. (F/완결편에선 융 프로이트 전용) 그 후 알파에서 통상경험치의 80%(400)로 레벨업 가능으로 변경되었으며, OG에서 명중, 회피, 크리티컬 확률+20%라는 초강력한 기능으로 변경. 이후 3차 알파, OG2, OG외전 등 꾸준히 OG 버전 성능으로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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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상위 2.275013194817930%.[2] IQ 125.
[3] 인터넷에서 흔히 떠들어 대는 "~가 한국에 태어났으면..." 시리즈가 이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4]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이큐 210~212로 한국에서는 가장 지능이 높은 사람이었다. 1960년대 당시에 전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기도 했었다. 현재는 UCLA의 수학과 교수이자 필즈상 수상자인 테렌스 타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줬다. 8살 때, NASA에서 근무한 일이 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교수,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5] 그의 광팬인 모 소설가에 의해 부풀려진 감이 많지만 역사적 사실만 놓고 봐도 실제로 대단한 인물임엔 틀림없다.
[6] 그리고 처음으로 바퀴를 발명한 어느 누군가
[7] IQ 600
[8] IQ 300
[9] IQ 250
[10] 특히 기억력면에서 완전기억능력에 가까운 엄청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일반인이라면 까무러칠만한 훈련을 하여 엄청나게 강해진 노력형 천재.
[11] 일시적으로 IQ 300
[12] IQ 170. 때문에 멘사에서 한번 들어오라고 제의했는데, 이때 딜버트의 대답은 "내가 천재면 왜 이딴 곳에서 일하고 있지?"였다. 그러자 멘사 회원 왈, "높은 지능지수가 실생활에 제대로 도움이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다."(...)
[13] 일설에 의하면 카피엑스를 설계했을 당시 7살, 제작 완성한 시기가 9살, 록맨제로 1 때 14살이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네오 아르카디아의 과학자들도 만들어내지 못한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System-a-Ciel)까지 만들었다. 단 이 쪽은 유전자 조작에 의한 것으로 어쩌면 반칙일지도.
[14] IQ 400. 다만 작품 특성상 등장인물들의 능력의 과장이 심하기 때문에 쿠도 신이치 등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오버 테크놀러지로 유명한 아가사 히로시 박사 또한 마찬가지.
[15] 작중에서, 남들은 배우고 익숙해지는데 몇년씩 걸린다는 것을 단 며칠만에 끝내거나 한다. 3일 내내 잠도 안자는 등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천재가 아니고서는 '몇 년'에 해당하는 갭을 줄인다는 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16] 천재이면서 매드사이언티스트이기도 하다.
[17] IQ 180
[18] 흔히 생각들하는 완벽한 천재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 인격도, 능력도,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해도 과언이 아닌 특이한 천재타입이다.
[19] 특히 천재의 자멸혹은 열등감에나 공허함에서 비롯된 자아배반이란 전대미문의 캐릭터!
[20] 온 인류를 제대로 낚은 1번, 특히 학계에서 돌아이 취급까지 받았던 2번, 초일류 과학자에게 사사받은 아벨리안 엘리트 3번 항목 모두 다.
[21] 대란의 영웅이라고 불린 아버지를 7살 때 뛰어넘었으며 인체 개조를 비롯한 웬만한 기술들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베낄 수 있다.
[22] 그런데 이 쪽은 좀 미묘하다. 분명히 한가지에 몰두하면 그 분야에 대해 뛰어난 천재성을 발휘하지만 막상 관심을 끄고 있으면 금방 까먹어버리는 이상한 케이스. 일단 작품 중에서 아즈사가 "재능이 썩고 있어"라는 발언을 한 걸 보면 천재는 맞는 모양이다.
[23] 에니메이션판 기준이며, IQ 인증이 자칭이긴 하지만 (...), 이중에서 가장 IQ 가 높다. 특히 성장이 매우 빨라 매화마다 IQ 가 상승하여 현재 140 아승기(14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