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Contents

1 천재(天才)
1.1 관련 잡설
1.2 천재로 평가받는 실존 인물 (ㄱㄴㄷ순)
1.3 별명으로 가진 인물
1.4 엇나간 천재 (흑역사)
1.5 캐릭터 속성
1.5.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2 천재(天災)
3 슈퍼로봇대전시리즈의 특수 기능

1 천재(天才)

天才. 하늘이 내린 재주. 또는 그러한 인재. 비슷하지만 조금 떨어지는 느낌의 말로 수재가 있다.

"천재? 물론 있죠. 하지만 넌 아니에요."
- 정안봉
아무리 천재라 해도 사람인 이상 레기은 못이긴다고 한다.

1.1 관련 잡설

IQ 160 이상이면 천재라고 항간에 널리 알려져 있다. IQ의 계산 방법이 100을 기준으로 하는 정규분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90~110 사이에 속한다. 표준편차가 15인 일반적인 '정신과 표' IQ 테스트 기준으로 IQ 130이상은 상위 2%에 들어간다고 한다.[1] 출처는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학사전.

단 IQ의 수치는 각 검사 도구마다 그 계산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저 수치는 표준편차가 24인 멘사의 IQ 테스트에선 좀 더 높아져서 148이다. 쉽게 말하면, 해당하는 검사가 갖는 표준편차의 2배정도 점수부터. 2표준편차라는 것은 평균으로부터 2표준편차만큼 떨어져 있다는 소리인데 당연히 그만큼 뛰어나다는 뜻이다. 2표준편차가 떨어지면 상위 2.3%가 나온다. 이는 정규분포곡선에 의한 것이다.

흔히 알고 있는 'IQ 150이면 멘사 합격'은 바로 멘사 기준의 IQ 테스트에서 148이 나오면 합격한다는 것이며, 이 '멘사 기준의 IQ 148'은 일반적인 IQ 테스트 기준에선 130이다. 참고로 이전에 인터넷에서 돌던 이 테스트는 표준편차 15짜리.

그러나 인간의 분야가 언어, 수학, 과학, 철학, 예술, 체육 등 무수히 많은데 단지 지능 테스트만으로 천재를 판정한다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심지어 지능이 매우 중요한 과학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천재로 인정하는 리처드 파인만의 지능지수는 결코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다.[2]

재능 있는 자는 노력 하는 자만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사실 옛말에는 이런 말이 없다. 이 말은 원래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라는 공자 말씀이 변형된 것이다. 원문의 뜻은, "하는 방법만 아는 사람은 좋아서 하는 사람만하지 못하며, 좋아서 하는 자는 즐기면서하는 사람만 하지 못하다."

노력하지 않는 천재라는 말은 박지성에 의해서 유명해졌다. 이 말은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그 일이 즐거워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바보는 천재를,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 수 없다'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80년대에는 "하에 수 없는 놈"의 약어로 쓰이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자주 나왔던 말이다.

세계화 이후 천재들도 인플레를 겪고 있어서 노력 없는 천재는 묻힌다. 아무래도 세계 시장에서 먹히려면 재능과 노력 둘 다 없으면 안 되는것 같다.

이처럼 천재라는 용어에 대한 썰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천재로 판단하느냐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 그나마 모차르트와 같이 너무 독보적인 경우이면 모를까, 천재라고 부르기엔 애매하고 수재라고 부르기엔 아까운 인물들이 역사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

이에 대한 절충안으로, 혹자는 천재란 그 재능이 아니라 그가 한 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언뜻 무책임해 보이지만 상당히 일리있는 주장인 것이, 애초에 천재라는 개념 자체가 과정보다는 결과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고로 천재란 단순히 재능만으로는 될 수 없고,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자신의 노력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따라야 한다.[3]

이 기준에 따르면 율리우스 카이사르나 알렉산드로스 대왕 등도 명백히 천재로 분류된다. 개인의 재능이 뛰어났음은 물론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경우 천재의 범위가 너무 넓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결국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가 되는 셈.

1.2 천재로 평가받는 실존 인물 (ㄱㄴㄷ순)

1.3 별명으로 가진 인물

1.4 엇나간 천재 (흑역사)

1.5 캐릭터 속성

앞서 설명한 대로 천재의 기준은 매우 다양하고 주관적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창작물에서는 그 중에서도 지능지수가 압도적으로 중요한 기준이 되는 듯 하다.

어린이에게 적용되면 월반을 기본 배경으로 달고 나오며 어린 나이에 비해 매우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정도로 묘사되지만 특정 직업군에 적용되면 시너지 효과로 괴이한 인간이 나온다. 예컨데 이공계에 적용되면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며 정치가에게 적용되면 맛이 간 이상론자가 나오는 정도. 상당수의 엄친아 또한 이러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비슷하지만 좀 다른 속성으로 자칭 천재가 있는데, 이 속성이 붙은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찌질이개그 캐릭터가 된다. 츤데레쿨데레 캐릭터들도 천재형 캐릭터들이 많다.

누가 'IQ가 높은 천재'와 '특정 분야에 한해서만 천재' 등으로 분류바람.

1.5.1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2 천재(天災)

자연적인 재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번개나 폭풍우, 해일 등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는 '천재지변'이라고 표현하는 게 보통. 天才와 동음이라는 것을 이용. 天才가 좀 크게 놀기 시작할 경우 天災 클래스 체인지. 보통 당사자를 태풍에 비유하여, 당사자는 별 문제 없는데 주변에 피해가 미칠 경우 사용된다. 민폐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비뢰도의 비류연이 자신을 천재라고 칭하지만 어째 한자는 天災.

3 슈퍼로봇대전시리즈의 특수 기능

슈퍼로봇대전F에서 첫등장했으며 통상경험치의 90%(450)으로 레벨업이 가능했다. (F/완결편에선 융 프로이트 전용) 그 후 알파에서 통상경험치의 80%(400)로 레벨업 가능으로 변경되었으며, OG에서 명중, 회피, 크리티컬 확률+20%라는 초강력한 기능으로 변경. 이후 3차 알파, OG2, OG외전 등 꾸준히 OG 버전 성능으로 내려오고 있다.

OG에선 라이, 엘잠(=레첼)과 라투니, 오우카, 슈우가 보유. 판권작에서 천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융 프로이트(톱을 노려라!), 맥시밀리언 지너스(마크로스) 정도가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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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상위 2.275013194817930%.
[2] IQ 125.
[3] 인터넷에서 흔히 떠들어 대는 "~가 한국에 태어났으면..." 시리즈가 이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4]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이큐 210~212로 한국에서는 가장 지능이 높은 사람이었다. 1960년대 당시에 전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기도 했었다. 현재는 UCLA의 수학과 교수이자 필즈상 수상자인 테렌스 타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줬다. 8살 때, NASA에서 근무한 일이 있다. 그러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교수,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5] 그의 광팬인 모 소설가에 의해 부풀려진 감이 많지만 역사적 사실만 놓고 봐도 실제로 대단한 인물임엔 틀림없다.
[6] 그리고 처음으로 바퀴를 발명한 어느 누군가
[7] IQ 600 허본좌보다 높다. (?!)
[8] IQ 300
[9] IQ 250
[10] 특히 기억력면에서 완전기억능력에 가까운 엄청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일반인이라면 까무러칠만한 훈련을 하여 엄청나게 강해진 노력형 천재.
[11] 일시적으로 IQ 300
[12] IQ 170. 때문에 멘사에서 한번 들어오라고 제의했는데, 이때 딜버트의 대답은 "내가 천재면 왜 이딴 곳에서 일하고 있지?"였다. 그러자 멘사 회원 왈, "높은 지능지수가 실생활에 제대로 도움이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다."(...)
[13] 일설에 의하면 카피엑스를 설계했을 당시 7살, 제작 완성한 시기가 9살, 록맨제로 1 때 14살이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네오 아르카디아의 과학자들도 만들어내지 못한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System-a-Ciel)까지 만들었다. 단 이 쪽은 유전자 조작에 의한 것으로 어쩌면 반칙일지도.
[14] IQ 400. 다만 작품 특성상 등장인물들의 능력의 과장이 심하기 때문에 쿠도 신이치 등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오버 테크놀러지로 유명한 아가사 히로시 박사 또한 마찬가지.
[15] 작중에서, 남들은 배우고 익숙해지는데 몇년씩 걸린다는 것을 단 며칠만에 끝내거나 한다. 3일 내내 잠도 안자는 등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천재가 아니고서는 '몇 년'에 해당하는 갭을 줄인다는 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16] 천재이면서 매드사이언티스트이기도 하다.
[17] IQ 180
[18] 흔히 생각들하는 완벽한 천재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 인격도, 능력도,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해도 과언이 아닌 특이한 천재타입이다.
[19] 특히 천재의 자멸혹은 열등감에나 공허함에서 비롯된 자아배반이란 전대미문의 캐릭터!
[20] 온 인류를 제대로 낚은 1번, 특히 학계에서 돌아이 취급까지 받았던 2번, 초일류 과학자에게 사사받은 아벨리안 엘리트 3번 항목 모두 다.
[21] 대란의 영웅이라고 불린 아버지를 7살 때 뛰어넘었으며 인체 개조를 비롯한 웬만한 기술들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베낄 수 있다.
[22] 그런데 이 쪽은 좀 미묘하다. 분명히 한가지에 몰두하면 그 분야에 대해 뛰어난 천재성을 발휘하지만 막상 관심을 끄고 있으면 금방 까먹어버리는 이상한 케이스. 일단 작품 중에서 아즈사가 "재능이 썩고 있어"라는 발언을 한 걸 보면 천재는 맞는 모양이다.
[23] 에니메이션판 기준이며, IQ 인증이 자칭이긴 하지만 (...), 이중에서 가장 IQ 가 높다. 특히 성장이 매우 빨라 매화마다 IQ 가 상승하여 현재 140 아승기(14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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