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66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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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 - 윌리엄 웨스트모얼랜드 | → | 25세 이하 세대 | → | 1967 - 린든 B. 존슨 |
靑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절정에 도달해 무르익은 나이대.

...이 아니고 정확히는 삼국지 10에서 신무장의 이름을 '젊은이' 라고 만든 후에 얼굴만 저렇게 갖다 붙이면 된다. 당연히 조작이므로 믿으면 골룸.
단어를 듣는 순간 이미지가 대충 연상이 되긴 하지만, 실은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으로 몇 살까지를 의미하는지 분명하지 않다. 따라서 개인마다 느끼는 연령대 차가 심한 편.
순 우리말로는 젊은이지만, 나이 터울이 크게 벌어지는 손윗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일종의 금구(禁句)다.
순 우리말로는 젊은이지만, 나이 터울이 크게 벌어지는 손윗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일종의 금구(禁句)다.
이와 헷갈릴 수 있는 청소년(靑少年)은 청소년기본법에서 명백히 만 9세~24세로 규정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연령대인 만 13세~18세를 의미한다. 사회 초년생에 해당하는 청년은 대개 청소년의 바로 다음 시기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시작 시기는 만 18~24세 정도로 비교적 명확한 편. 하지만 장년으로 접어드는 리미트에 대해서는 상당히 경계가 흐릿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청년이 끝난다는 사실을 반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짧게 치면 20대 후반까지라 보기도 하고, 길게 잡으면 심지어 50대 초반까지도 청년으로 친다. 그래서 청년단이라는 단체에 왠 아저씨들이 드글거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1]
외모에 따른 이미지는 대체로 2~30대 청년, 40대 장년, 50대 중년, 60대 이후 노년. 노안인 경우 20대까지 청년, 30대 장년, 4~50대 중년이다.
외모에 따른 이미지는 대체로 2~30대 청년, 40대 장년, 50대 중년, 60대 이후 노년. 노안인 경우 20대까지 청년, 30대 장년, 4~50대 중년이다.
따라서 '학생'과 '아저씨' 호칭의 경계쯤에 걸쳐진 애매한 위치인데, '청년'의 사전적인 정의를 따를 경우 몸만 정정하면 50세를 먹어서도 청년일 수 있다.
보다 간단한 분류법으로 흡연, 음주 따위를 자체적으로 어지간히 버틸 수 있는 상태면 청년, 결국 몸이 못 버텨내고 질환으로 발전할 지경이 되면 장년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청년기에 몸을 과신하다 일찍 청년을 접는 경우가 다반사(…).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를 행하면 30대 이전에도 노인의 몸과 노안을 가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남성보다 여성쪽이 청년/장년 차이가 뚜렷한 편이다. 남성의 경우 관리만 제대로 잘 한다면 40대에도 20대 외모를 유지할 수 있고 50대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할 수 있으나, 여성은 20대 초반에 반짝 젊음이 만개한 뒤 20대 후반부터는 급격히 늙어간다. 아무래도 애를 가지는 나이대를 전후로 몸의 기능이 관능미에서 실용성 위주로 급변하기 때문인 듯.[2]
물론 남자도 몸 함부로 굴리다간 쉽게 늙는다. 과신하지 말자.
물론 남자도 몸 함부로 굴리다간 쉽게 늙는다. 과신하지 말자.
청년이라는 표현은 본래 남/여를 구분하지 않는 표현이지만, 처녀라는 표현이 따로 있기 때문인지 청년이라고 집어 말할 경우 일반적으로 남자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처녀는 미혼 여성에만 한정되는 표현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총각의 대응어지, 청년의 대응어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법적으로 청년과 가까운 표현에 성년(成年)이라는 것이 있으며, 이것은 만 20세를 기점으로 한다. 이 아래는 미성년자, 이 위는 성인이며 법 적용에 각각 엄청난 차이가 있다.[3]
…사실 뒤돌아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젊은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