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영어:chocolate(촥헐릿초콜릿)
프랑스어:chocolat(쇼콜라)
독일어:schokolade(쇼콜라데)
스페인어:chocolate(초콜라떼)
이탈리아어:Cioccolato(쵸꼴라또)
그리스어:Σοκολάτα(소꼴라따)
터키어:Çikolata(치콜라타)
베트남어:Sôcôla(소꼴라)
아이슬란드어:súkkulaði(수퀼라디)
러시아어:шоколад(쇼콜라트)
중국어:巧克力(차오커리)
에스페란토:okolado(초콜라도)

Contents

1 카카오 빈을 원료로 하는 과자 또는 음료의 총칭
1.1 참고항목
2 그 외
2.1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초콜릿
2.2 대한민국의 걸그룹
2.3 S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2.4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 휴대전화
2.5 우둘투툴하게 잘 다듬어진 복근을 일컫는 은어
2.6 SK텔레콤 회원 전용의 소셜 쇼핑

1 카카오 빈을 원료로 하는 과자 또는 음료의 총칭

http://pds10.egloos.com/pds/200812/04/83/d0010183_4936a6cab1351.jpg
이건 초콜릿 속에 크림 등을 집어넣은 트뤼플.

초콜렛, 쵸코, 쵸콜릿, 촥헐릿 등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초콜릿(Chocolate)'이라는 이름은 멕시코 메시카 겨레가 카카오 빈으로 만든 마실 것을 나와틀 말로 '소콜라뜰(Xocolatl. 뜻은 '쓴 물')'이라고 부른데서 나왔다.

아주 정확한 발음은 초ㅑ+ㅋ헐릿이라고 한다. 흠좀무 두 번째 칸 오른쪽 대사 칸 주목

지나치게 수요가 높아 멸종위기에 처할 뻔 했다.
천적도 있다. 카더라.

카카오 열매에서 과육을 제거하고 남은 씨앗이 카카오 빈이다. 이를 나무 통에서 발효시키면 카카오 특유의 향이 생기는데, 발효된 카카오 빈을 으깨서 반죽으로 만들면 카카오 매스가 된다. 그 후 압착하면 지방 성분인 코코아 버터와 고체 성분인 코코아 파우더로 분리된다. 코코아 파우더가 깻묵이고 코코아 버터가 참기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코코아 파우더는 가루로 만들면 물에 잘 섞이기 때문에 음료나 과자류의 제조에 사용된다.

카카오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 유역과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강 유역으로 일컬어진다. 멕시코 원주민은 카카오의 씨앗인 카카오 빈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면서 음료나 약용으로 썼고,[1] 나아가 화폐로까지 이용하였으며, 아즈텍 왕실에서는 카카오를 볶아 여기에 옥수수, , 향신료를 첨가하여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먹었으며 결혼 예식이나 기타 신성한 예식을 올릴 때에도 음용하였다. 후에 유럽탐험가들에게 대접하면서 서방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당시엔 설탕을 넣지 않아 매우 쓰고[2] 음료 형태로 마셔서 지금의 달고 고체형태를 띈 초콜릿과 매우 달랐다. 다만 효과는 뛰어나서 이것을 마신 탐험가들은 지친 심신을 순식간에 회복시켜주었기 때문에 유럽인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유럽에 전해진 것은 15세기 말에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로 4번째 항해를 하던 중 유카탄 반도 연안의 카카오 빈을 포함한 농산물을 가지고 돌아간 것이 가장 최초의 기록인데,[3] 그 후 16세기 중반에 아즈텍을 정복한 스페인콩키스타도르에르난 코르테스가 카카오의 활용법을 깨닫고 이를 고국의 왕 카를로스 1세에게 진상하는 과정에서 스페인의 귀족과 부유층에 비로소 소개되어 17세기 중반에는 유럽 전토에 퍼지게 되었다. 이 과정은 커피담배가 그러했듯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바로 이 때부터 초콜릿의 쓴 맛을 덜하게 하기 위해 설탕을 타서 마시기 시작했다. 사실 커피를 마시던 카페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 이런 초콜릿하우스. 1679년 초콜릿파우더가 선보인 이후 1828년에 네덜란드인 반 호우텐은 카카오 매스를 압착하여 지방을 추출 코코아 버터를 만들었고, 이 제조 기술은 각국으로 전파되었다. 그 후 코코아 버터의 성질을 이용하여 성형판을 사용, 크림에 초콜릿을 입히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고 훨씬 뒤인 1876년 스위스의 Daniel Peters에 의해 오늘날의 밀크 초콜릿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커버링 초코는 1976년 린트에 의해 제조돼 소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1976년에는 스위스인 D. 피터가 밀크를 첨가하는 데 성공하여 현재의 밀크 초콜렛 산업의 문을 열어놓았다.

한국의 경우 초콜릿을 가장 먼저 먹어본 사람은 아마 구한 말의 명성황후일 것이다. 당시 러시아 공사 부인이 규방 외교의 일환으로 서양 화장품과 양과자를 명성황후에게 갖다 바쳤다는데, 그 중에 초콜릿이 들어 있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가 왕궁을 드나들 때마다 임금을 에워싼 상궁들을 회유하려고 초콜릿을 비롯하여 양과자를 선물했다는데 이것이 처음이라는 설도 있다. 1968년 동양제과 및 해태제과에서 초콜릿을 시작했고 롯데제과는 1975년 판제품과 왔다비 등으로 참여해 현재 수위를 점하고 있다. 1980년 쉘라인을 가동하고 1982년엔 아몬드 제품을 선보였으며, 1983년엔 국내 처음으로 과자를 이용해 빼빼로를 생산하게 되었다.

제조공정은 선별한 카카오 빈을 열풍으로 볶아서 외피를 분리하고, 으깨어 페이스트(반죽)처럼 만든다. 이것을 카카오 매스라고 하는데, 여기에 설탕, 우유, 코코아, 버터를 섞어 혼합기에 넣고 교반하여 고온으로 일주일 이상 정련한 다음 적당한 온도로 조종하여 원료 초콜릿을 만든다. 이것을 여러 가지 틀에 붓고 진동을 가하여 기포를 제거하고 냉각시켜 틀에서 꺼낸다. 이것을 보통 밀크 초콜릿, 또는 스위트 초콜릿이라 한다. 피복 초콜릿은 원료 초콜릿 껍데기가 생기므로, 여기에 여러 가지 알맹이를 넣고 다시 초콜릿을 충전하여 냉각시켜 틀에서 꺼낸다. 또 코코아 파우더를 만드는 방법은 카카오 매스를 짜서 카카오 버터를 분리한 다음 남은 것을 분쇄한다. 어느 공정이든간에 각각 독특한 기계로 자동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코코아 원료의 함량이 60%를 넘는 것을 다크 초콜릿이라 부르며, 코코아 버터만을 이용하여 만든 하얀 초콜릿은 화이트 초콜릿, 코코아 원료에 당류, 유지, 유가공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가하여 가공한 것으로서 코코아 원료 함량 12% 이상, 유고형분 8% 이상인 것은 밀크 초콜릿이라고 부른다.

그 외에 코코아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포화지방이 너무 높아 몸에 좋지 않은 팜유트랜스 지방의 집합체인 식용유를 이용하여 값싸게 만드는 싸구려 초콜릿도 존재하며, 주로 과자류의 제조에 사용된다.

고급 초콜릿과 저급 초콜릿을 쉽게 구분하는 법은 저급은 단맛이 강하게 나며 입 안에서 녹을 때 균일하지 않고 느리게 녹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고급은 쓴 맛이 강하게 나며 입안에서 녹을 때 균일하며 빨리 녹는다.

초콜릿 회사의 상술로 인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많이 쓰인다. 발렌타인 데이는 미국,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남녀 구분없이 초콜릿, 꽃, 과자, 장신구 등의 선물과 카드를 주고 받는 날이다. 초콜릿이 선물로 인기가 있긴 하지만 딱히 초콜릿을 주어야 한다는 법칙도 없다. 한편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화이트 데이는 일본과 한국에만 있다.

2008년 10월, 수입산 초콜릿 중에 중국산 멜라민 유재품 파동으로 리콜 당한 초콜릿이 있다. 유명 브랜드인 허쉬사나 M&M의 제품을 사먹을 때에는 멜라민이 함유되어 리콜되는 제품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사먹도록 하자.

참고로 사람에게 맛있다고 고양이에게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하지 마라. 애완동물은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을 잘 분해시키지 못하며, 특히 개는 테오브로민에 민감해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다량으로 섭취하면 심장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4]

여담으로 소설가이자 시인이었던 이상은 초콜릿을 항상 '초콜레이트'라 일컬었다.

열량이 높아 추운 날이나 등산을 할 때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수능 당일에 쉬는 시간마다 먹기 위해 가져가기도 하는데, 카페인의 흥분효과를 생각하면 지나치게 긴장할 수 있어 복용 시 주의를 요한다.[5] 게다가 평소보다 많은 당분을 갑자기 섭취하면 혈당쇼크로 인해 갑자기 혈당수치가 내려가니 주의. 때문에 일반 초콜렛보다는 카카오 비율이 높은 초콜릿이 좋다.

높은 열량 때문에 군대의 전투식량으로도 쓰였고, 국군의 경우에도 신형에는 초코볼이 들어가 있다. 1차 대전 이전부터 초콜릿을 지급해온 미군의 경우는 2차 대전 때 초콜릿을 D 레이션이란 이름으로 지급하기 시작하여 전후에 대량의 초콜릿을 군납한 허쉬사에 훈장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 지급된 초콜릿은 맛있으면 병사들이 심심하다고 막 까먹을까봐 '삶은 감자만큼 달콤할 것'이라는 조건에 더운 날씨에도 녹지 않도록 엄청나게 딱딱한 물건이라 병사들은 히틀러가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초콜릿을 사보타주한 것이라고 농담하곤 했다.

한편 초콜릿 재배-생산과정에서 제3세계 사람들이 과도하게 착취당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며, 여기에 반발한 공정무역 초콜릿 또한 판매 중이다.

상당히 달고 잘 녹아 이에 잘 들러붇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이가 썩는다'고 하지만 사실 초콜릿(정확히는 카카오) 자체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초콜릿에는 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설탕이 대량으로 첨가되므로[6] 카카오가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건 없건 간에 먹고나서 이를 제대로 닦지 않는다면 이가 잘만 썩어들어간다. 충치를 예방한답시고 초콜릿만 먹을 생각은 하지 말자. 초콜릿을 먹어 충치를 예방하려면 설탕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카카오 99% 같은 괴악한 쓴맛을 지닌 걸 먹어야 한다. 자일리톨과 비슷한가?

참고로 카카오도 재배할 곳이 없어져 조만간 귀한 음식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플랜테이션 작물 중 하나로 이것 때문에 원산지는 남미지만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넘어가 주력 생산품이 되었다. 커피 역시 원산지는 아프리카지만 남미까지 넘어가 주력 생산품이 된 케이스.

그리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렛은 점점 사이비 약사가 파는 만병통치약 같은 느낌의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거나, 심지어는 다크 초콜렛을 먹는 것만으로도 30분 동안 운동효과가 있다는 동물임상실험 결과까지 나왔다.[7]

알고보면 멘붕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라 카더라. 이는 공대생이 인증하였으니 사실이니라. Did you say chocolate? Chocolate!!!!!!!!!!!!

2 그 외

2.1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초콜릿

등장 에피소드 : 에피소드 9
카드 속성 : 빛
덱 수량제한 : 1U
카드 희귀도 : 이벤트
구매 GP : 100
구매 SP : 5000(구매 불가, 트레이드 불가)
구매등급 : 폰
카드 발매일 : 2006-02-14

http://pds11.egloos.com/pmf/200810/10/12/e0040412_48ee9d7693e2e.jpg

종류 : 만능
레벨 : 1(무소울 1)

카드 능력을 보면 이걸 대체 어디에 써야 하는 건지 의문이 가지만, '수줍은 고백'을 이용해 상대에게 달아주는 것이 목적인 카드.

다만, 공상승고정이나 광분유닛에게 장착된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대한민국의 걸그룹

2010년 데뷔. 멤버는 봄, 수이, 이헤나, 맹, 쉐럴이다.

2.3 SBS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

2.4 싸이언 블랙라벨 시리즈 휴대전화

CYON 블랙라벨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휴대전화. 검정색 본체에 붉은색 터치패드이 탑재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터치패드가 지나치게 민감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후속작으로 뉴초콜릿이 등장했으나 판매량은 저조했다.

2.5 우둘투툴하게 잘 다듬어진 복근을 일컫는 은어

식스팩 항목 참조.

2.6 SK텔레콤 회원 전용의 소셜 쇼핑

2011년 4월경 탄생한 SK텔레콤 회원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T월드의 독자적인 소셜커머스. 다른 소셜쇼핑들이 자정에 상품이 업데이트 되는 반면 초콜릿은 업데이트 시간이 오전 10시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매일 봐도 끌리는 상품이 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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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의 학명은 Theobroma cacao인데 Theobroma는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이라는 뜻이다.
[2] 카카오 99%를 음료로 마신다고 생각하면 좋다.
[3] 당시엔 그냥 평범한 농작물 취급이었다.
[4] 티컵 크기의 비정상적으로 작은 개가 아니라면 어쩌다 한 두번씩 주는 것으론 사망은커녕 다른 반응도 보기 힘들다. 때문에 실수로 한 두조각 먹었다고 호들갑 떨면서 동물병원에 갈 필요는 없다. 다만 장기간 복용시 위험할 수 있다. 그렇니까 어렸을 때 멋모르고 자신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개한테 먹던 초콜릿을 조금 나눠주었다고 해서 너무 심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계속 주지만 않으면 괜찮고 지금부터라도 안주면 된다.
[5] 다만 수능임에도 과다하게 긴장이 풀어젔다면 먹어도 좋다.
[6] 이는 칼로리를 높이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물론 설탕이 안 든 것이라도 초콜릿의 주성분은 지방. 어찌 되었든 칼로리가 높다.
[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10916&rankingSectionId=103&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296&aid=000001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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