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뜻 ¶
해석하자면 '취향이나 기호에 절대적으로 순위를 매길 수 없으며, 평등하니만큼 존중받아야 한다'는 뜻. 줄이면 취존중 내지 취존이 되는듯.
문화상대주의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연장선상에 있다
말의 의미 자체는 맞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비웃음거리로 쓰인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이 말을 하는 사람들마저 별로 남의 취향을 이해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존중해주시죠'라는 말투가 은근히 웃겨서 순식간에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그럴 일은 영원히 없겠지만 만약 이 문장이 '제대로만' 지켜진다면 인터넷상의 오덕들과 오덕까, 그리고 오덕과 오덕 간의 키배의 90%는 사라질 테지만, 정작 이런 말을 쓰는 오덕들조차 타인의 취향에는 공격적으로 대응하면서 본인 취향은 존중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같은 오타쿠끼리도 서로 욕하고 싸워대는데…).
물론 식인풍습이나, 나치즘같은 취향이나 기호의 차원을 넘어선 반사회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에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라는 옹호를 하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다. 이미 문화의 상대성 논리 이전에 인권과 원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회학적 관점으로 보자면 저런 극단적 문화 상대성론의 가장 큰 약점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무시하는 데에 있다. 그런 사람을 보면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라고 한마디 해 주자.
일부 작품에서는 이 발언을 하는 것이 사망 플래그가 되기도...(비록 아주 드물지만)
일부 작품에서는 이 발언을 하는 것이 사망 플래그가 되기도...(비록 아주 드물지만)
어찌 되었건 본 문장을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 쓰고 싶어도 참자. 이 문장이 나올 만한 논쟁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제3자가 보기에는 폭풍같은 병맛을 느끼기에 딱 좋다.(물론 장난으로 서로 웃자고 농담 식으로 하는 건 예외로 하고.)
하지만 정말 편견으로 똘똘 뭉친 병맛 인간을 상대할 때 써야 할 때가 있어 오덕들의 마음을 심히 괴롭게 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들은 유감스럽게도 꽤 자주 발생한다.
안톤 체호프의 작품 중 '갈매기'에는 "취향에 대해서는 좋게 말을 하거나 아니면 아무 말도 마세요."라는 병맛 없는 대사가 존재하고, 마찬가지로 한국에도 모 국회의원이 남긴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명언이 있다.
'취향이니 존중해 주시오'라는 문장은 상당히 광범위한 문화 컨텐츠에 대한 상호 존중의 의미가 있다. 비주류, 특이 취향이라고 무조건 븅신 취급하며 까기 보단 그들이 정말 반사회적으로까지 문제가 되는지, 앞으로도 문제가 될 건지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에서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먼저 시비를 당하지 않는 이상, 정말 자기 취향만큼 남의 취향도 존중한다면 앞에서 이런 말을 꺼낼 일이 없다. 자기 취향만 인정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게 된다는 인식이 더 크다. 사실 이런 게 지켜졌으면 싸움부터 전쟁에 이르는 온갖 사회적 문제가 확 줄었을 것이다만,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우선 자신을 위해 행동하려고 하는 인간의 본능상 안 지켜지는 게 보통인 듯.
일부에서는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취향'을 존중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취존중이 자가당착적이라는 주장을 하곤 하지만, 이 논리는 옳지 않다. 자유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장되듯, 취향도 상대를 서로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존중받는 것이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거나 비도덕적이지 않다면 취향은 존중받아야 하는 게 맞다. 다만 어느 선까지나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인지, 혹은 도덕적으로 하자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는 있다.
3.2 동인이 동인에게 태클걸 때 ¶
동인 A가 만든 동인지의 설정이 맘에 안 든다고 동인 B가 이를 깔 때. 이런 경우는 네이버, 이글루스 등을 포함한 여러 사이트들을 뒤져 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애초에 개인이 맘대로 만든 동인지에 태클 거는 동인 B도, 그걸 지인들과 오프, 비공개 공간에서 보지 않고, 공개된 인터넷에 올린 A도 문제지만, 대부분의 경우 동인 A도 자기 블로그에 장문의 긴 반박글을 단다. 물론 줄이면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이런 건 그냥 A 측이 해당 작품의 팬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작품으로 인정을 받거나, 아니면 지인들끼리 오프나 비공개 공간으로 보는 게 서로에게 속 편하다.
3.4 오덕이 타 작품을 비난할때 ¶
슬프게도 많은 오덕들이 타 작품과 다른사람의 취향은 하찮게 여기면서 자신의 취향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자신과 좋아하는 분야나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작품이나 팬들을 무차별, 마구잡이로 비난하는 상황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 가장 많이 보이는 예를 들자면 00애니는 XX애니보다 못하다! 같은 상황이다. 이런 글을 쓴 당사자는 '설마 이정도로 문제 생기겠어?' 정도로 넘겨버리지만, 이러한 말을 욕먹는 작품의 팬들이 볼때는 기분이 매우 나빠지게 된다. 이런 일은 너무 자주, 그리고 광범위하게 일어나서 이젠 인터넷 어디서 봐도 놀랍지도 않다. 그리고 그런 옳지 못한 사람들과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후빨러들과 함께 자기들끼리 다른 작품이나 팬들을 욕하는 규모가 점점 커지며 문제 또한 커지게 된다. 더 슬픈 점은 이런 상황을 일으켜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은 반성할 생각은 커녕 자신을 만류하거나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어쩌라고?", "내가 틀린말했냐?" 등 자기 자신을 정당화시키거나 심한 욕, 비난으로 맞받아 치는 등 오만 문제는 다 일으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사람들도 자신의 취향이 욕먹으면 "내 취향인데 뭔상관이야!"를 외치며 마구 발광한다는 것이다.적반하장 이러한 사람들때문에 한국에서의 오타쿠의 이미지가 지금 이순간에도 처참하게 떨어지고 있다. 이런 웃기지도 않은 사람들을 보면 그냥 인터넷창을 꺼버리고 무시하자.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것은 제 취향이니 존중해주십시오'도 '절대' 통하지 않을 뿐더러 말도 안통해서 화만 더 난다.
3.5 오덕이 비오덕 작품을 비난할때 ¶
대부분의 오덕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작품 외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지만, 가끔 몇몇 오덕들이 미국 만화등에 대해서 안좋은 소리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2] 이경우 싫어하는 것도 취향이고[3] 미국 만화 팬을 모욕한게 아니라 미국 만화가 마음에 안든다고 한것이니 나쁘지 않을 수도 있지만...하지만 일본 만화'''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는 그런 사이트들에서 캐릭터가 눈이 너무 커서 좋지 않다,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어색하다 같은 글을 올리면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라는 뉘앙스의 말이 올라올수도 있다.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물론 모든 오덕이 저런식으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같은 태도를 취하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문제는 그런 사이트들에서 캐릭터가 눈이 너무 커서 좋지 않다, 애니메이션의 스토리가 어색하다 같은 글을 올리면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라는 뉘앙스의 말이 올라올수도 있다.
물론 모든 오덕이 저런식으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같은 태도를 취하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3.6 괴작이나 망작을 비난할때 ¶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고 수많은 취향이 있다. 따라서 망작이나 괴작 소리를 듣는 작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도 있다. 가령 우베 볼의 영화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망작이라 생각하지만 쿠엔틴 타란티노같은 유명 감독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이경우 까는 쪽은 멍청하게 그딴 작품이나 좋아하냐?라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라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이건 오덕 계열이건 비오덕 계열이건 쓸 수 있다.
근데 이상하게 평가가 좋은 작품을 깔 경우, 까는 사람은 안쓴다. 가령 Bum's Reviews은 평가와 흥행면에서 성공한 디스트릭트9을 깠는데, 그가 디스트릭스 9을 좋아하는 사람들보고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라고 안했다. 그 사람 성격상 할리가 없지만
3.7 높으신 분들이 자신의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일 때 ¶
실제로 높으신 분들이 저런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자신의 취향 및 이념을 무리하게 강요하여 대중들이 보기에 병맛이 철철 흘러넘칠 정도로 느껴질 때 사용되기도 한다. 위의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시 디자인 정책이 있다.
4 반문과 이에 대한 반박 ¶
골수 오덕까들은 니들이 그래봤자 오타쿠 문화가 저열하고 니들도 저열하다, 피규어같은 저질문화를 수집하는 니들이 미친놈들이니까 우린 잘못없다 라고 반문한다.[4]
그런데 이 반문들을 원칙대로 제대로 따져보면 어떤 문화라도(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힘든 것이더라도) 그것이 반사회적 행동으로 사회에 위협을 끼치지 않고 타인의 권리를 직접적으로 침해하여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 그 문화의 가치나 우열성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을 내릴 수 없다는 문화상대주의 원칙을 간과하는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몇몇 오덕까들은 너희들이 피규어를 사는것 자체가 우리 기분을 불쾌하게 하니까 사지마! 라고 주장하기도 한다만 이 주장대로라면 조금 극단적인 표현을 빌려 써서 사람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동이 매우 제한될 수 밖에 없다. 길가다가 머리를 밀고 다니는 사람에게 "너 머리민거 진짜 꼴보기 싫으니까 당장 머리기르던가 가발써라!" 라고 비난하는 상황마저도 정당화되며 동시에 이것이 국가적 움직임을 넘어갈 경우 이슬람계열 국가들처럼 공연음란죄와 풍기문란죄에 대한 기준 자체가 인권침해 수준을 넘어가 버릴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오타쿠 문화에 대한 비판은 많은 면에서 여성부의 셧다운제와 방송 통신 위원회의 웹툰 청소년 유해매채 지정과 유사한 점을 갖고 있다. 문화에 대한 몰이해, 해당 분야에 대한 억압, 해당 분야에 대한 무지, 무지에 따른 강도높은 비판 등이 그것이다. 많은 오타쿠 문화에 대한 비판론자들이 갖는 마음인 오타쿠 존재에 대한 풍기문란 사상은 사실상 높으신 분들과 학부모 입장으로선 스케일과 비난의 위치, 직접적인 간섭의 가능성만 다를뿐 거의 같은 수준에서 출발하는 셈이다.
옳지 않은 문화를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어디까지나 그것이 사회와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칠때(ex : 식인, 여성할례, 나치즘 등) 뿐이지, 단지 자기 기분에 안맞는다고 죄다 뜯어 고치라는 것은 옳은 주장이 아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비난 행위 자체가 단일사상을 고집하는 나치즘 등에 더 근접해 있다. 직설적이고 비난적인 화법으로 타인의 사상을 싸그리 무시한 채 자신의 사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며 이것은 민주주의와 반대개념인 전체주의 사상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몇몇 지식이 풍부한(?) 오덕까들은 자신들은 자유 민주주의의 원칙과 표현의 자유에 따라 오타쿠들을 폄하하고 인신공격을 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종교와, 그 종교의 신자들을 모욕하고, 지하철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속칭 개독교라 부르는 일부 극단적 기독교 신자들의 행동 역시 표현의 자유이므로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위에 서술해둔 것 처럼 비논리적인 비난이나, 사람의 인격을 공격해 상처입히는 개인을 향하거나, 혹은 광범위의 다수를 목표로 한 인신공격적 모욕이 아닌, 제대로 된 근거가 있는 올바른 비판[5]마저도 개독같다고 싸잡는 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다. 다시 말하면 오타쿠들의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한 정당한 비판과 민폐에 대한 항의 마저도 엉터리라고 매도하는 것은 틀린 논리이다. 오히려 그런 행동이야 말로 극단적인 인신공격과 마찬가지로, 개독같은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병맛스러운 사실은 대부분의 오덕까들도 개독교는 싫어한다는 점이다. 물론 오덕까들은 정작 자신들이 개독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이런 문화의 몰이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야만인 취급했던 모 프랑스 여배우의 행동과 다르지 않은 행동이다. 역설적으로 이것은 생명에 대한 차별로도 이어질 수 있는 발언인 만큼, 문화차이에 대한 일방적인 이해에 따른 발언은 자칫 자신의 식견이 좁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나 다름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다른 사람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사람 문화와 가치관은 모두 다른 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히 타인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타인의 취미를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는 행위는 완전히 다른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타인의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타인의 취미를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는 행위는 완전히 다른상황이라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다른사람의 취미를 이해하거나 납득하기 힘들어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으로서 당연하다. 간단한 예로 고어영화를 들 수 있다. 조금만 봐도 토할 것 같은 고어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을 무섭고 살벌하다고 생각하거나, 심지어 어떤 면에서는 비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선을 넘어서 그러한 생각을 빌미로 타인에게 인신공격이나 비난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구속이 가능한, 명예훼손 및 폭행죄로 쉽게 이어질 수 있으며 도덕적으로도 전혀 옳은 행동이 아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취향존중이 모든 상황에 적용될 수는 없다. 아무리 취향이라고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취향을 존중한다고 해도, 모든 행위가 다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광복절 일본만화 코스프레 같은 경우는 취향을 존중하는 것과는 별개이다. 이는 국경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않은 도덕성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취향이라는 이유로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은 병크이다.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취향을 존중하라는 말은 만능방패가 아니다. 취향을 존중하라는 말이 그 책임의 회피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쓰지말자.
5 마무리 ¶
오타쿠 문화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화들 중 하나의 문화로써 그 문화와 문화를 즐기는 계층이 다른문화나 계층에 비해 저속하다고 절대적인 기준을 단정지을 자격은 그 누구에게도 없으며, 오타쿠라는 계층이 그 문화를 선택하는데 있어 타인이 간섭하거나 비난할 수 있는 권리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오타쿠들 역시 자신들의 취향이 소중하듯이 다른사람의 취향도 소중하며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6]
또한 오타쿠 문화를 잘 모르거나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일반인도 분명 인터넷과 사회에 많이 존재하므로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문화를 강요해서는 안되며, 굳이 자랑하는 행위 역시 전혀 좋은 행동은 아니다
또한 오타쿠 문화를 잘 모르거나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일반인도 분명 인터넷과 사회에 많이 존재하므로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문화를 강요해서는 안되며, 굳이 자랑하는 행위 역시 전혀 좋은 행동은 아니다
그리고 오타쿠 문화를 즐기는 것은 좋으나, 도가 지나쳐서 고의가 아니든, 고의이든 우리나라 문화를 배척하고 친일, 혐한행위를 하는것은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들이나 하는 짓이다. 실제로 몇몇 오타쿠들이 이러한 행동을 저질러서 일빠로 전락했으며 지금도 그런 일들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오타쿠들에 대한 대중의 나쁜 인식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간단히 말해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인간이 맞다면 절대 하면 안될 짓이다.
간단히 말해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인간이 맞다면 절대 하면 안될 짓이다.
마지막으로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 과하면 탈이나는 법이다. 오타쿠 문화를 즐기는것은 괜찮다. 그러나 그것에 너무 심하게 중독되면 자신을 해칠 수도 있으니,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일반인인데 위의 조건들을 잘 지키는 오타쿠들을 만나면 그들의 문화를 하나의 취향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도록 하자. 그리고 오타쿠들도 위의 조건들을 잘 지켜서 오타쿠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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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서양의 경우 참전자들을 위한 행사에 취미로 리인액트하는 사람까지 부르는 경우가 있고, 꽤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오긴 하지만 그건 서양이다.[2] 가령 루리웹이나 기타 오덕 사이트같은 곳들만 해도 슈퍼 히어로같은 것들의 옷이 촌스럽다느니, 근육이 징그럽다느니 이런 소리가 있기는 있다.
[3] 위에는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취향은 취향이 아니라고 글이 있다. 내용의 통일성이 없고 중구난방이다.
[4] 하지만 오타쿠문화가 하위문화다고 하는 것은 옳은 이야기이다. 하위문화라는 서브컬쳐를 뜻하는 것은데 이가 와전되어 논쟁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
[5] 예를 들면 광복절 코스프레 사건이나, 가끔 심심찮게 등장하는 일빠 등에 대한 비판
[6] 그런데 현실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정신병자 취급 못 면한다. 존중할 바에야 차라리 자살을 하는 걸 원하니...
[7] 참고로 이 문서에는 굵게 처리된 부분인 많다. 이 부분이 대다수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