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차례대로 카이스트 공식 UI와 엠블럼
카이스트 개교 당시의 교문현판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카이스트의 신비주의
4. 대학입시
5. 카이스트 출신 인사의 사회진출
6. 얘깃거리
6.1. 한국창조과학회의 메카
6.2. 학교 행정의 문제들
6.3.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의 문제들
7. 서남표 총장의 퇴진과 강성모 총장의 부임
8. 카이스트 대덕캠퍼스의 명소
8.1. 오리연못
8.2. 학부 식당
8.2.1. 태울관 식당
8.3. 서측식당
8.4. 엔드리스 로드
8.5. CC 동산
8.6. 바동
8.7. 장영실상
8.8. 석림의 종 (까리용)
9. 기숙사
9.1. 학사지역
9.2. 동측 기숙사
9.3. 서측 기숙사
9.4. 문지 기숙사
9.5. 화암 기숙사
9.6. 누리관
10. 관련항목
11. 미디어에서의 카이스트
11.1. 드라마 카이스트
11.2. 서인영의 카이스트
11.3. 더킹 투하츠

1. 개요

한국과학기술원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약칭 KAIST)

2008년부터 대외 공식 명칭이 'KAIST'로 통일되었다.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안습.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국립 특수대학교. 특수대학교라는 게 뭐냐면, 특별법에 의해 설립되고 관리되는 대학교라는 뜻이다.[2] 실제로 한국과학기술원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1984년 설립. 포스텍에서 부르는 대전공대 라는 별명도 있다. 그래도 포항군대보다는 대전공대가 낫지 않은가? 자기들 끼리는 유성공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카더라. 아니.. 그냥 대전공대라고 부른다... 국내 3대 이공계 대학인 서카포의 일원이다.

대전에는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한 카이스트 대덕캠퍼스, 구 ICU 위치(유성구 문지동)에 있는 문지캠퍼스(IT Convergence Campus: 정보통신공학과, IT경영학과 소재), 서울에는 홍릉동에 서울캠퍼스(경영대학원, MBA 소재)가 있다. 또, 부산에 위치한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세종시에 대학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2. 역사

현재의 카이스트는 KIST, KAIS, KIT, ICU, KSA 등등의 여러 주체가 어지럽게 합병/분할하면서 만들어진 기관이다.

일단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소)가 가장 먼저 1966년 박정희 정권 당시 서울특별시 홍릉동에 개설되었다. 설립 취지를 쉽게 풀어쓰자면 "우리나라도 과학기술 발달을 위해서 화끈하게 뭔가 연구기관 하나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 해외의 한국계 톱클래스 연구자들을 높은 보수나 권력, 애국심 마케팅 등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연구를 혼자 할 수 없다는 것. 연구를 보조하고 또 뒤이어갈 인재를 양성할 필요를 느낀 것이다. 그래서 기록에 따르면 1968년에 KIST 내에 교육과정을 만들고 시다바리대학생들을 뽑아서 연구 조수로 일하면서 교육을 받도록 했다고 한다. 교수진은 KIST의 연구자들이 겸임했다.

1972년에 이 교육 과정이 정식으로 대학원으로 분리된 것이 KAIS(한국과학원)다. 당시의 KIST와 KAIS는 특별법에 따라 관리되면서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받으며 급속히 성장했다. 이 특별법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면서 카이스트가 지금도 불공평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랏돈을 닦아쓸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있고, 학교의 성격과 구성, 학풍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병역특례도 제공할 정도였다. 물론 지금은 석사과정 입학 자체가 병역특례를 보장해 주지 않기에 좀 달라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카이스트 학생들은 제 나이 때 군대 가는 사람이 많진 않다. 자세한 것은 전문연구요원 참조.

그후 1980년, 전두환의 신군부가 정권을 잡으면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 만들어진 자잘한 연구기관들을 길들이기 차원에서 전부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정부 돈줄로 살아가는 KAIS와 KIST는 당연히 찍소리도 못하고 강제로 통합당했다. 한지붕 두집살이 그리고 이때부터 처음으로 KAIST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

한편 대전에서는 1984년에, 노동부의 추진으로 KIT(한국과학기술대학)이 설립된다. 노동부 추진이라는 점에서 볼 수 있듯이 KAIST나 KIST 같은 연구 중심 기관이 아니라 '일류 엔지니어 양성'에 주안점을 둔 대학이었고, 당연히 학부 과정 위주였다. 그리고 전두환 군사정권의 "나도 박정희처럼 존나 멋진 이공계 대학 만들거야."라는 속내도 어느 정도 담겨 있는 대학이었다.

문제는 KAIST도 석사 및 박사과정 개설을 거쳐 슬슬 학부과정을 개설하려는 중복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통합'을 강조한 전두환 군사정권 하에서 결론은 당연히 "그럴거면 걍 합쳐." 그래서 KIT는 설립되자마자, 신입생을 받기도 전에[3] KAIST와 통합한다.(...)[4][5] 한지붕 세집살이.

이렇게 무리한 통합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통합된 KIT는 제쳐두더라도 KIST와 KAIST 사이의 개싸움이 상당히 심각했다. 애초에 KIST가 대학원 과정을 정식으로 개원해서 자기 밑에 두려다가 정부가 거부해서 분리시킨 것이 KAIS이니 둘의 사이가 좋을 리 없다. 통합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효율성도 당연히 바닥을 쳤다. 1989년 결국 둘은 분리하게 된다. 이때 연구부인 KIST가 떨어져 나오고, KAIST란 이름은 학술부가 가져갔다.[6]

1989년에는 또 하나의 큰 사건이 있었다. 학생 수가 많아져서 본체라 할 수 있는 대학원이 좁은 홍릉 땅에서 학부가 있는 대전으로 이사오게 된 것. 많은 교수들이 이에 반발했지만 까라면 까야지 군바리정신으로 대전 이전은 그냥 존나 밀어붙여졌다.(...)[7] 그러면서 학부 축제인 태울제와 대학원 축제인 석림제가 합쳐지고, 태울석림제와 석림태울제라는 이름을 홀짝년마다 바꿔 쓰게 된다.[8] 사실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카이스트는 1989년부터 갖추어졌다고 보면 된다.

2009년도 여러 가지 의미로 몸집을 키운 중요한 한 해였다. 일단 카이스트 언덕 너머 전민동에 있던 ICU(한국정보통신대학교)를 흡수통합했다. 정보통신부의 추진으로 1997년 개교한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는 정보통신 특성화 대학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이 역시 김대중 정부의 군사정권 하의 대학들보다 더 좋은 이공계대학을 만들겠다는 속내가 담긴 대학이었다. 그런데 1997년이면 김영삼 정부 땐데 1997년이면 몇 년 전부터 검토 들어가고 기획안 올리고 시간 꽤나 걸렸을 듯.. 김대중은 1997년 말인 12월 대선 후에야 겨우 당선자 신분 확보 카이스트가 교육부와 무관하게[9] 과학기술부의 산하에서 지원을 받는 것을 벤치마킹해서 여기도 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컨셉을 잡았는데...문제는 이 학교에는 특별법이 없었기 때문에 지원을 받는 법적 근거가 없었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자립이 불가능해지자[10] 교수 및 입학정원 증원, MBA 과정을 호시탐탐 노리던 서남표 총장이 낼름한 것. 교수들과 학생들이 이에 반발했지만 이번에도 그냥 존나 밀어붙여졌다.(...)학교의 전통 덕분에 600명 전후의 입학정원이 1000명 가까이까지 불어나게 되었다. 미어터지는 교양강의와 부족한 기숙사라는 이미지의 카이스트는 2009년부터 갖추어졌다

두번째로 부산의 한국과학영재학교(KSA)를 통합해서 석사 박사 학부 과정에 이은 고교 과정까지 아우르게 되었다. 이거 뭐야 무서워~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패기 이쪽 통합은 한국과학영재학교 쪽에서 적극적으로 제안해서 이루어졌는데, 서울과학고의 영재고 전환으로 입지가 위축되자 과감한 한 수를 던진 것.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은 고교 시절에 선수과목을 들어서 지옥의 기초과목을 띙겨넘기는 선택이 가능하다. 이후 한국과학영재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과학영재학교에서 선이수가 가능해졌다. 전체 선인수 인정 과목 개수로는 한국과학영재학교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3. 카이스트의 신비주의

서울대학교가 공부를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 가는 학교라는 이미지가 있고, 고려대학교생과 연세대학교생들이 나름의 이미지를 지니는 것처럼, 카이스트생에게는 수학과학 천재들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물론 이미지라는게 대개 그렇듯 실제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위의 이미지는 나름대로 신비주의 떡밥을 통해 구축된 것이다. 신비주의 떡밥은 참 여러가지 있지만 대중적인 걸 몇 개 얘기하자면, 학부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라고 불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카이스트는 대학이 아니다. 설립 당시만 해도 학부과정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으니 이제와서 대학교라 부를수도 없다. 정식 명칭은 한국과학기술원(얼마전 정식명칭을 KAIST로 굳혔지만[11])이고, 줄여서 '과기원'이라고 불렸다. 가끔 '과기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거의 없는 편이다. 학부과정이 있음에도 '~대학'이라는 명칭이 없다는 게 카이스트와 관련 없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12] 그래서 충청도 한정으로 이런 유머도 퍼져 있다.

충남대 학생과 국립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학생이 버스를 타는데 할머니가 타시자 둘 다 자리를 양보해 드렸다. 할머니가 고맙다면서 어디 학생이냐고 물어보자 각각 자신의 학교를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충남대생에겐 "아유, 공부 잘하는 학생이구먼."하였고[13] 기술원 학생에겐,
에유...쯧쯧쯧...그려. 공부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원.

그리고 드라마 카이스트 1회 제일 첫장면에서 이 유머를 사용했다(...). 자리까지 양보해줬더니 이 할망구가

또 유명한 떡밥 중 하나가, 대학교 캠퍼스 전체가 '국가 2급 기밀 시설'로 지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시내에 위치해있고 바로 옆에 붙어있는 충남대학교에는 대학 안으로 버스가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카이스트에는 지나가지 않으며(이는 단순히 '수요가 적기 때문에'인 것으로 2009년 대전광역시 버스체계 재편에서 밝혀졌다.), 밖에 말하긴 창피한 몇몇 루머들 때문에 더욱 의혹이 강화되는 중. 참고로 택시는 잘 지나간다. 단 정문이 아닌 곳에서의 택시 통과는 학생이 타고 있어야 통과시켜 주며, 그 과정으로 학생증 제시를 요구한다. 걸어서/자전거로 들어가면 영화 대탈주처럼 무사통과. 근처 아파트에 사는 중고등학생들이 농구를 하러 원정오는 경우가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대학 건물 자체는 학생증이 있어야 들어가는 곳도 있고 없어도 되는 곳도 있는데, 이건 뭐 다른 대학도 거의 비슷하리라 본다. 단지 도서관, 체육관의 외부인 출입 문제(중에서 공부를 담당하는 교양분관의 경우 지하철 개찰구와 같은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해결된 듯 싶지만...아직 모른다.)와 외부 중고딩들에 의한 자전거 도둑 문제는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어있다. 주변 고딩들이 매점 자판기에 담배를 사러 많이 출몰한다. 이 고딩들이 담배 사러오는 일은 한번 크게 걸려서 학교 매점에서 안하던 민증 검사를 하게된 듯...하지만 결국 나중엔 귀찮아서 다시 안하게 되었다.

카이스트도 총학생회 있다. 총학생회 슬로건은 '겨레의 자랑, 자주과학의 횃불'. FM은 겨레의 자랑, 자주과학의 횃불, 민족 KAIST라고 한다. 하지만 사실 아무도 안함 과고생들은 FM대신 출신 과고를 말한다 카더라 전반적으로 학교 분위기도 정치나 시사 문제에 대해서는 중도중립을 넘어선 알게 뭐야(…)인 편. 진리를 논하는 카이스트는 속세 놀음에는 관심 없습니다 진보건 보수건 정치 관련 대학생 행사에 카이스트 학생이 참여하면 다른 학교 학생들은 천연기념물 보듯 쳐다볼 정도. 대신 사회, 문화 면에서는 자유로운 편이어서 취존도 잘 해주는 편이고 무신론자 동아리도 존재해 2014년 타 종교 동아리와의 평화 조약(…) 타결 끝에 공식 동아리로 가입되었다.

어찌되었든 위치적으로 조금 동떨어진 편인지라 은근히 오덕이나 폐인 비율도 은근히 높다. 실제로 동아리 중에 애니감상동아리(샹그리라)와 만화동아리(열정부)가 있는데 이 동아리는 2008년도 장이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팬이며 부원들은 서로 모에선을 쪼이게 하는 바람직한 동아리이다. 최근(연도 표기 바람) 애니메이션 샹그릴라의 방영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감상 동아리 샹그릴라에서 자막을 배포하는 대인배스러움을 보여주었다. 가끔 근처 대학(ICU-통합되었음) 애니 동아리와 교류한다 카더라. 2014년에는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마마마 극장판 전편 상영회를 하는 패기를 보여주기도 했다.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 학년에 100명밖에 없는 대학에서도 오덕이 존재하는데 800명에 육박하는 카이스트는 어찌 없으리오. 카이스트에서 학석박을 모두 마친 물리과 서 모 교수님이 어과초를 보신다는건 고급물리2 수강생들만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1990년대에 P2P가 거의 발달하지 않았을 때, 카이스트 서버에 없는 자료는 대한민국에 없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 예전에 kaist.ac.kr 도메인이 kr 도메인중에 숫자가 제일 많았던 때의 옛날 이야기이다.

훌리건도 없는 편. DC인사이드의 4년제대학 갤러리에서도 거의 언급되지 않는 편이며, 카이스트 갤러리도 대략 정전갤. 하여튼 KAIST 들어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입시 결과니 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른 대학생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카포전(카이스트-포스텍)도 그리 큰 관심을 끌지는 못한다. 심지어 2009년 카포전은 신종플루로 인하여 개막 이틀전에 취소가 되었다.
2011년 카이스트의 카포전 전적은 4승 5패(KKPKKPPPP), 4연패를 달성한 상태이다. 2011년의 카포전은 동점까지 갔으나 마지막 남은 농구경기에서 단 2점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고...망했어요.
그런데 2012년 카포전에서는 9개 종목중 먼저 시행한 5개 종목에서 모두 이겨 첫날에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 무슨...
2013년 카포전에서 승리하면서 드디어 역대 전적 6승 5패로 역전했다.

4. 대학입시

카이스트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실제로는 서울대에도 꽤 있지만, 카이스트가 서울대보다 과고생들을 더 많이 뽑는다. 특히 특목고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서남표 총장의 병크 때문.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서울대에 지원하지 않고 일부러 카이스트에 오기도 한다.(대학교는 카이스트, 대학원도 카이스트.... 입학하고 나면 10년은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와는 지역 및 과학고에 따라 선호순위가 갈린다.

하지만 현재는 예측불허의 상태이다. 최하위권의 합격자가 있는 반면 전교 6등 안에 드는 불합격자도 있다. 이는 2008년부터 시행한 면접제도 때문. 면접에서 교수들에게 매우 인상을 나쁘게 주면 스펙에 관계 없이 떨어진다. 사실 이런 현상이 나오는 이유는 면접시 학생 스팩에 대한 정보를 일부러 면접관에게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14]

실제로 A라는 학생이 토플 107, SAT 1990, 내신 3.5에 IB디플로마 수료, 미국 전국 물리대회 9위에 입상했고 B라는 학생이 토플 111에 SAT 1910, 내신 3.6에 입상내역은 교내수상이 전부. 그런데 A가 떨어지고 B가 붙었다. 그러나 안습한건 교수가 A학생의 지원서에 남긴 기록이 '영어가 상대적 미흡'이란다. 아마도 순발력을 필요로하는 영어면접에서 버벅댄 모양. 이걸 들은 카이스트 재학생 5명중 4명이 '역시 카오스'라는 말을 챗방에 남겼다.

과학고에서 입시를 하는 경우에는 일단 수상보다는 내신이 가장 중요한 척도. 일단 1차같은 경우는 칼내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내신과 큰 관련이 있다. 물론 이쪽도 약간 카오스라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로 합격 여부가 갈리기도 한다.[15] 과거에는 카이스트가 특별전형 시험 및 결과발표가 압도적으로 빨랐기 때문에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었으며, 일부 과학고에서는 지원서를 담임이 작성한 경우도 있다 카더라. 현재는 전부 일시가 비슷하게 바뀌어서 그런거 없다.

5. 카이스트 출신 인사의 사회진출

이쪽 계열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면,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카이스트 산업디자인 석사 졸업[16]) 씨가 있다. 그 스스로 게임제작의 데뷔작으로 소개하는 불기둥 크레센츠가 카이스트 재학중에 만든 게임.

한국 최초 우주인 칭호를 우여곡절 끝에 딴 이소연 씨가 카이스트 출신이다. 최근 총장에게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경험을 전해주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우주에 농장을 만든다는 계획[17]신입생 디자인 프로젝트의 지도를 맡게 되었다. 흠좀무 아 디자인 시망[18].

SK 상무를 지냈으며, 리니지 개발자 김택진 씨의 아내 윤송이 씨도 카이스트 출신.

무협소설 작가 금시조는 카이스트 학부 졸업 후 서울대 석사 중퇴.

2010년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와 같은해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고수에 선정되었고,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등에 출연한 GMC Records 소속의 메탈 밴드 노이지(Noeazy)의 멤버들(강윤아, 김형기, 박정준, 유거송, 조하영)이 모두 카이스트 출신이다.

가수 '페퍼톤스(Peppertones)'의 멤버 신재평 씨(기타)와 이장원 씨(베이스)는 두분 모두 카이스트 전산과 출신이다.

닥터 스테인을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뮤직툰을 그려 유명해진 카연갤의 "오큘러스"가 현재 재학중이다. 07학번이며 전공은 당연히 산업디자인. 이 이상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서인영의 카이스트'를 통해 평범한 학부생인 임두혁 씨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네이버에 팬까페도 있다고 한다. 다음 팬까페 회원수는 무려 2000명을 넘는다...이분도 산업디자인 과에 재학중이다.
네이버 웹툰 콘스탄쯔 이야기를 그린 작가 김민정씨도 산업디자인학과 03학번. 때문에 작중에 캠퍼스 내의 여러 장소들과 실제 교수들도 등장한다.

티스토리의 탄생에 영향을 미친 태터앤컴퍼니 전 대표이자 전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 현 아블라컴퍼니 대표인 노정석도 이 대학 출신으로 원래는 전산학 94학번이었지만 1996년 당시 발생한 카이스트-포항공과대 해킹 전쟁 당시 크게 사고 친 대가로 한번 감옥 갔다온 후 경영공학으로 전과했다.[19]

인디 밴드 전기뱀장어의 창단맴버 강현정과 임지혁 역시 카이스트 출신.

대전 출신 인디밴드인 노이지(NoEasy)는 학내 밴드 스터전 출신이다.

6. 얘깃거리

스누라이프, 고파스, 세연넷 등과 같은 커뮤니티가 있다. 이름은 아라. 해당 항목 참고. 주소는 http://ara.kaist.ac.kr. 다만 외부인도 일부 게시판의 열람이 가능한 여타 대학 커뮤니티와는 달리 카이스트 구성원이라는 인증이 없으면 아예 이용이 불가능하다. 즉 자신이 카이스트 학생이거나 학생이었거나 하지 않다면 저기 들어가 봤자 글들의 제목 말고는 볼 수 있는게 없다. 그리고 카이스트 학생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인지도도 예시로 든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매우 낮다. 그리고 2013년 12월 현재는 아라의 대체재인 익명게시판 대나무숲이 훨씬 활성화된 상태다.

카이스트 정문이 좀 흠좀무스럽다. 풍문으로는 서울대학교포항공대에 날리는 철구 항목의 2번이라는 소문이 있다. 누가 그린 병맛나는 카이스트 마스코트에도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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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의 부역명이 한국과학기술원이지만, 정문까지 직선거리만 1km에다, 갑천이 가로막고 있어서 실제 거리는 훨씬 더 멀다. 심지어 구(區)도 다르다[* 월평역은 서구, 카이스트는 유성구.] 걸어서 30분 거리 정도라고는 하지만 멋모르고 정문으로 준비없이 나왔다가 멀리 보이는 이마트 표지판이 걸어도 걸어도 가까워지지 않는것을 보며 좌절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엔들리스 로드에 단련된 건강한 학생들에게는 15분 거리에 불과하다. 셔틀이 있긴 한데 평일 낮에만 1대/hour 운행하기 때문에 효용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우연히 시간이 맞거나 정말정말 여유있지 않은 이상 그냥 속편히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20] 카이스트를 진짜로 지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떡밥은 심심하면 나오지만 말 그대로 떡밥 수준이다. 갑천에 다리 하나 더 놓을 돈이 없어서 징검다리로 때우는 실정인데...[21] 대전 도시철도 항목 참조.

SM연습생 출신으로 소녀시대 멤버가 될 뻔한 장하진이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고 과학자의 길을 걷기 위해 학업에 정진하여 카이스트에 입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학계의 소녀시대...현재 모 방송국의 '상상대결'이라는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고 있는데, 장하진의 합격부터 TV출연까지가 서남표 총장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말이 학생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기사에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병림픽이 이어졌다.
첫학기 중간고사 이후 장하진양을 둘러싼 잉여질: http://saenae.blog.me/50085168625

허영만의 만화 <타짜> 4부에서 주인공 장태영과 박태영의 모교이기도 하다. 주인공들의 재능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겠지만, 어쩌면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었는지도...

최근에는 부자왕의 투구를 만들어 쓰고 학사 졸업식에 간 사람이 나와 힛갤에 가기도 했다.

2006년부터 미궁게임이 카포전 2주 전부터 장외종목으로 열린다. 초월적인 난이도와 살인적인 스테이지 수를 자랑하지만 시험기간과 겹치면서 학생들의 도피본능을 자극하는지, 미궁게임이 열리면 교내 bbs는 힌트를 갈구하는 글들로 가득차고 상품을 노리는 상위권 주자들이 IRC에서 팀을 결성하기도 한다. 예전 미궁을 외부에 공개할 예정이 있다고 하니 미궁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 보도록.

6.1. 한국창조과학회의 메카

한국 과학의 메카처럼 취급받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창조과학회의 중요거점중 하나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2011년 2월 11일에는 한국창조과학회두목설립자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하신단다[22]. 시망.

카이스트신문에 만평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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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창조과학회'라는 단체도 존재한다. 흠좀무.. 사실 교내 동아리 중 하나로, 일부 광신적인 기독교인들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반기지 않는 분위기지만[23] 지도교수로 등록되어 있는 교수가 화학부의 원로 교수라 동아리연합회나 학생회 측에서도 딱히 손쓸 방법이 없다는 듯. 실제로 서측 학생회관 맨 위 꼭대기층에 가 보면 각종 창조과학 전시물과 유대인과 한민족이 동류라는 환빠스러운 내용도 존재했다. 지금은 대전 시내에 창조과학홍보관을 세워 전시물을 전부 그쪽으로 옮겼다나….

더불어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고 신설될 예정인 미래창조과학부의 교육과학 분과에는 장순홍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가 임명되었다. 이 사람은 창조과학회 대전지부장이다.#
교과서 인수본부장(확인바람)이라고 한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6.2. 학교 행정의 문제들

학생과 교수는 세계 1류 교직원은 유성구 3류 이하라는 평이 나오기도 한다. 기숙사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한다고 공지를 띄워놓고 점검하다가 그냥 퇴근해버렸는지 밤새도록 외부 네트워크에 연결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이래놓고 정작 사고를 일으킨 철밥통 당사자들은 입 싹 씻고 어떠한 사과도,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도 절대 안 한다. 적어도 21세기 들어 근 10여년 간은 하나도 없다. 행정 처리를 위한 CAIS / ERP 시스템도 허구한 날 점검인지라 그따위로 만들꺼면 차라리 전산과 학생들에게 알바로 줘라라는 말이 일상 다반사.

학내 게시판들이 모여있고 모든 공지사항이 올라오는 portal.kaist.ac.kr은 ActiveX 도배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6.0을 제외한 다른 웹 브라우저로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기에 입학하고 공지를 보기 위해 접속하는 순간부터 포탈의 끔찍함을 제대로 체험한다. 가입시 주민등록번호 무결성 검사조차도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는 버튼도 안 눌린다! 2010년 가을학기에 개선후 IE8에서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면 사용은 가능해도[24] 다른 브라우저들은...
정확한 시점은 기억이 안나지만 2011년 중순 이후 portal.kaist.ac.kr이 대거 개편되면서 크롬/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게 되었고, 문제의 ActiveX도 없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ActiveX가 필요한 병크 사이트들은 존재하는 상황.

결국 교내의 SPARCS라는 전산 동아리에서 제공하는 moodle 및 kaipa 등의 서비스로 학교 시스템 서비스를 옮기고 있다. 멋진 행정이다.(정말로 전산과 학생들에게 줘버리다니...) 거기에 여전히 기본적인 시스템은 통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012년 이후로 moodle과 kaipa를 edu3으로 전환하면서 또 다른 병크가 터지고 있는데 학교의 행정은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

보직 교수들이 거의 모두 이공계 출신이다 보니 학교 행정 업무 및 정책적인 면에서 병크를 심심찮게 터트려준다.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에 휘둘리는듯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상당히 있다. 일례로 우리 애들좀 일찍 재워주세요라는 학부모들의 징징질에 기숙사에 12시 통금을 걸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전자공학과의 학부 실험과목은 흔히 4시(오후)에 시작해서 4시(오전)가 되도 안 끝나는 일이 매우 흔한데, 저런 경우 대체 어쩌라고? 결국 학생들의 반발로 무산되었지만. 학교 정책에 대해서 학생들의 의견은 1% 미만 정도가 반영되는 듯한 일 처리가 특징. 학교 정책이 이러니 까라면 까 가 행정 처리의 주 기조이다. 학부 학생회장 선거 1달 전에 교칙을 엎어서 유력한 후보의 출마를 막아버린 적도 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90년대 학번들 사이에서는 농반진반으로 "KAIST 카스트제도"라는 말도 있었다. 계급 순서는 "직원 > 교수 > 외부인 > 오리 >> 학생". 저 오리는 정문앞 오리연못에 서식하는 그 오리 맞다. 흠좀무.

당연히지금도 있다. 오히려 더 심해졌다. 지금은 "직원 >>> 교수 > 외부인 > 오리 >>>>>>넘사벽>>>>>> 학생". 근데 문제는 이게 여러가지의미로농담이 아니다!!

카이스트의 익명커뮤니티인 "대나무숲"에서는 본문 및 댓글 작성자가 전부 익명으로 표시 되는데(단, 같은 글 안에서는 추가 댓글을 달 경우, 앞의 댓글에 붙어있는 이름과 같게 나온다. 즉, 본문에 찬성하는 댓글을 단 후 거기에 반박하는 반대되는 댓글을 달아 어그로를 끄는 다중인격행위가 불가능가끔 자기가 쓴 글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본문읽고 병신이라고 비웃고나니 자기가 쓴글임을 깨닫고 버로우 타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만약 교직원을 옹호하는 말을 하면 온갖 욕과 반대/신고 폭탄을 먹는다. 소름끼치는 것은 대나무숲의 학생인증 시스템이 포탈아이디를 통해 인증하는 것인데 교직원들도 포탈아이디가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 내용학생들의 여론규합같은의 글이 올라오면 근무시간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댓글로 분탕질 밑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인다.어쩌면 이게 걔네 담당 업무일지도 그리고 이런 류의 글들은 교직원들이 퇴근하는 6시가 되면 당연히모습을 감춘다. 사실 5시부터 퇴근준비하느라고 정상적인(?) 업무(...)는 사실상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5~6시 사이에 분탕글이 가장 많다...

6.3.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의 문제들

참고 링크#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 병맛스러운 정책은 좀 많긴 하지만 그 중 정말 학교에 정말 심각한 문제를 불러들이는 것이 크게 4가지가 있다.

첫째는 징벌적 등록금 제도이다. 이는 07학번 이후에 도입된 제도로 성적이 일정 수준이 안 되면 추가 등록금을 내는 제도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카이스트는 수업료면제인데 그 수업료를 징수하는 제도. 처음에 분명 도입기에는 2.7이었다. 이 이하 학생의 수가 20% 미만이었기 때문에 다수의 학생이 상관없고 공부 잘하면 되지의 투로 대했다.(07년도에 일어난 일이라 2학년 이상이 침묵한 것도 크다.)
그러다가 최근 그 컷이 대폭 올라가 3.3[25]이 되었는데 덕분에 2010년이 되자 우려했던 800만원대 등록금 고지 대상자가 등장하기에 이른다.(아무리 열심히 올라도 카이스트는 기성회비만 내서 등록금이 약 150만원 정도이다.) 800만원 등록금이면 의대 등록금 이상인데 이는 07년도 입시에서 우리학교 등록금 싸요라고 광고하고 다닌것과 정면으로 배치되기에 더욱 말이 많았다.
게다가 분명 학교에서는 절대평가하니까 너네들 열심히 하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아주 기묘한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 학교에서 상대평가를 기본방침으로 하라는 이야기를 암암리에 교수들에게 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학생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서 시험을 잘 쳐도 낮은 평가를 받는 학생들이 일정 비율만큼 생겨버리는 것. 교수에게 대고 직접적인 강요는 없더라도 문제가 크다. 절대평가를 한다고 쳐도 천재과 교수님들이 과연 학생들의 수학 결과에 만족을 하고 학점을 뿌려주실지는 의문이다.[26] 그러면 반드시 돈을 내게 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 최악의 결과가 위의 결과.

하지만 이 첫번째 사항에 대한 반론은 있다. 카이스트에 다니는 학생들은 모두 국가장학생이다. 즉 이들이 공부하는 학비가 어디서 나오는가 하면, 국민의 혈세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성적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등록금을 내도록 하는것이 부당하다는 것은 우리 그냥 돈 안내고 놀면서 대학 다닐래요 뿌잉뿌잉과 같은말이 될수있다.[27] 물론 위에 나온 절대평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평가기준을 밝혀 불이익을 당하는 학생이 없도록 해야한다. 또 특기생들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런 시스템은 두말할 것도 없이 만들어져서 공정한 장학제도를 학생들에게 실시할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국비장학생들이 공부안하고 학교에 돈 안내고 다니고 싶다고 한다면 그저 배부른 소리로 치부하는것이 당연하다.

다른 대학은 물론 카이스트에서도 비율이 늘고 있는 대학교 5학년, 6학년등의 학생들은 자신이 조금 나은곳에 취직하기 위해서 국민의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시각이 있는데 이것은 오해이다. 세금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인 '대통령 과학장학금'과 '이공계 과학장학금'은 재학학기 기준 최대 8학기까지 지급된다.(졸업시 지급 중단) 따라서 순수 재학학기가 8학기 초과인 5, 6학년혹은 그 이상인 학생들은 적어도 혈세를 빨아먹으며 유유자적하는 나쁜사람들이 아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 20대의 흔한 고민에 빠진 학생들이다. 너무 미워하지 말자.

물론 위처럼 성적에 따른 장학금 제도 운영과 동시에 교수들에게 절대평가 기준을 공개하라고 한다면 최악의 경우 재평가문제 등으로 서남표와 반목하는 교수들이 담합해서 모든 학생들의 학점을 3.3 이상으로 올려버릴지도 모른다. 한 음모론자는 심지어 "교수 평가라는게 학생들이랑 교수들이랑 사이 나쁘게 만들어서 담합하는거 막으려는 수작이 아닌가?"라고 말할 정도. 그리고 그걸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 바로 투명한 절대평가 기준을 만들어 공개하며, 그것을 감사받는 것이다. 몇번이나 말했듯, 국민의 혈세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낭비하는 것을 용납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두번째는 전면적 영어강의 시행이다. 대학평가 좋게 받으려고 하는 행동이고 결과적으로 좋은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그 결과 수업의 질이 많이 안 좋아졌다. 원래 이공계수업이 흔히들 이야기 하는 외계어 수업인데, 이걸 모국어도 아닌 외국어로 필터링해서 들으려면 정말 골치아프다. 게다가 교수들도 이 제도를 은근 싫어해서 대학원 수업에는 제한이 없어서 은근 대학원 수업만 맡으려는 교수도 왕왕 있다. 사실 서남표가 가장 잘못한것을 꼽으라면 이것이다.

세번째는 토목사업 제일주의를 직접 시행하고 있는 점이다.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 학교에 큰 공사가 현재 6건이 진행중이고 그 이외에 수시로 내부 도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강의실 사이길을 막거나 기숙사에서 빠르게 오는 길을 막거나 하는 일을 함으로 인해서 직선거리는 가까우나 실제로 수업 가려면 피토하는 길을 걷게 하는 일이 일어나는 점이다. 전반적으로 학생복지를 위해서 공사하는건 좋은데 순차적으로 하면 될것을 동시에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별다른 통지없이 어느 날 길막고 공사 중하고 땅파고 있다. 내 임기 내에 다 엎어야지 그래서 서측기숙사, 신축기숙사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동쪽 지역으로 수업을 가기 위해서는 오리연못 옆 흙길을 걸어야 하고 그나마 눈이나 비가 오면 거적대기 하나 휙 던져두고 방치라 진흙 크리에 넘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네번째로 기숙사 문제가 있다. 카이스트는 일단 기숙사 지원을 100% 해준다고 일단 말은 해두고 있다.(실제로 100%는 아닌게 자취를 원하는 사람과 기혼자가 더러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07학번, 즉, 이것도 서총장 취임 이후부터 학부 정원을 고려한 기숙사를 짓지않고 폭발적으로 정원만 늘리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07학번 이전인 06까지는 한 학번당 후기생 포함해서 약 600~700명 정도였다면 07부터는 거의 한 학번당 후기 포함 약 800~900명 가량 된다. 문제는 학부생이 쓸 수 있는 기숙사를 늘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대학원생 정원도 학과신설 등으로 인해서 조금 늘어버렸다. 이렇게 되다보니 무조건 연차초과자는 물먹이는 방향으로 기숙사 배정을 하게 되었다.(연차초과자는 학교 밖 기숙사이자 대전대학교 전체 공용기숙사인 누리관으로 보내는 조치 등)

문제는 연차초과자도 다같은 연차초과자가 아니고 대학원생이 학부생 연차초과자보다 기숙사 배정순위가 떨어진다.(이는 학교 기숙사 배정 기본 방침이다. 순서로 따지면 연차 이내 학부생 -> 연차 이내 대학원생 -> 연차 초과 학부생 -> 연차 초과 대학원생이 된다.) 하지만 대학원생의 연차초과는 본인의 과실보다는 "교수가 졸업을 안 시켜줘요 ㅠㅠ"가 더 많은 상황이었다. 뭐 그래도 2009년까지는 그럭저럭 버틸만 했다. 누리관 걸리면 차를 사든가 아니면 랩에서 살든가 하면 되었으니까.(누리관의 경우 학교까지 거리가 도보로 30분 이상 걸린다. 그런데 다른 학교 다 거기로 셔틀 보내주는데 카이스트는 그런거 없다.) 학부생이 걸리면 뭐 휴학을 하세요라고 받아들이고 휴학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리고 ICU와 통합하면서 기숙사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07학번이 4학년이 된 2010년 봄학기때 엄청난 병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대학원 석사 4학기, 박사 8학기, 흔히 논문학기라 일컫는 시기의 사람들을 학교에 기숙사 없으니 구 ICU의 전민캠퍼스로 기숙사 배정을 시켜버린 것이다. 이는 ICC 캠(즉, 구 ICU) 학생들이 본원으로 유입돼서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역시 학생 증가가 큰 원인이다. 통합 후에 통합 이전에 ICU로 입학한 사람들 중에서 본원 기숙사에 배정받은 인원은 09학번 56명에 대학원 합격자(KAIST전형) 뿐으로 거의 수백명이 밀린 상황을 고려하자면 행정적 미스. 오히려 통합 안했으면 더 큰 기숙사 병크가 터졌을지도 모른다. 논문 쓰는데 있어서 교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학교에서 인식하고 있음에도 그냥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것이다.사실 평생 논문같은건 써본적도 없는 교직원들이 귀찮아서 대충 처리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누리관보다는 사정이 좋아서 셔틀이 정기적으로 오고간다지만 그래도 학생의 편의 따윈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는 학교의 일관된 행정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2010년 가을학기부터 07학번의 대학원 진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봤을때 기숙사는 앞으로도 더욱 부족해질 것으로 보인다. 캠퍼스 신설, 기숙사 신축이라는 이유로 곧 해결될 것이라고 학교는 말하지만 세종캠퍼스는 일단 어떻게 될지 정해지지도 않았고 기숙사 신축은 그때까지 적어도 2년 가량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식의 발언은 학생들의 불편은 그들에게 단지 인내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이 가장 큰 행정편의주의의 발상으로 보인다. 결국 아래에 서술되었듯 학교에서 학생은 그저 돈대주는 기계에 불과할뿐.

이외에 카이스트 학생에게 토론을 하자고 불러서 이야기를 듣는 척만 하다가 "Anyway, Good night"[28]을 말하고 일방적으로 토론을 중지시킨 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관심이 없고 관심을 갖는다 하더라도 학점압박크리(학부생), 교수압박크리(대학원생) 등이 발생하므로 직접적으로 투쟁하는 건 극소수의 학생들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들을 블로그(사족이지만, 티스토리였다)에 깠다가 "학교가" 소송한 학생도 있다. 신문에도 나고 꽤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최근에 이르러서는 아예 학교와의 싸움은 총학+P모 동아리하고 그나마도 필패가 보이는 싸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0년 2월 드디어 총학이 전학대회를 개최해서 학생투표로 학교에 정식적으로 시위를 하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이래봐야 바뀌는 것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2010년 2월 25일자로 "학생의 재정 여건과 무관한 입시 및 교육 정책"이라는 총장의 공고가 뜸으로서 이제 시망 확정.(간단한 공고의 요약 내용 : 대출금 제도로 지원해줄게(문제점 : 대출금 제도 없음.). 그러니 꼭 돈 잘 내세요. 공부 못 하는건 너네 잘못이니 장학금 못 받는건 당연한거 아님? 아, 집에 돈 많으신 학부모님들 기부금 꼭 내세요.) 본격 상대평가에서 밀린 사람 쩌리취급하는 꿈도 희망도 부처도 예수도 가면라이더도 뭣도 없는 아름다운 헬게이트.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죽었어

2010년 3월 3일 결국 총학이 등록금 폐지 및 인하를 위한 총투표를 개시했다. 학교 측에서는 '설마하니 정말로 하겠어'라는 생각도 조금은 갖고 있었던 듯 하다. 이틀 간 진행된 모바일 및 온라인으로 진행된 총투표는 참여율 68.97%, 찬성율 95.82%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총학생회장 선거 투표율인 56.08%를 꽤나 상회하는 기록이었다. 역시 자기 밥그릇이 걸린 문제다보니 손이 더 잘 가나보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총투표가 진행되는 와중에 부총학생회장이 대전둔산경찰서로부터 전화연락을 빙자한 감찰아닌 감찰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부총학생회장은 '지금이 유신정권 시대도 아니고' 발언으로 담당자를 관광보냈다고 전해진다.
총학은 이 투표 결과를 토대로 학교 측에 대화를 요구한 결과, 비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총학이 실질적인 수업료 징수액을 줄이는 정책을 입안하는데에 성공했다.#
대학가에서 이루어져 온 등록금 인하 운동의 사례들을 보자면, 보기 드문 성과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등록금 액수 자체가 줄어든 것이 아니기에, 이후에도 계속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서남표 총장은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연임 이후 또 병크를 터뜨렸다.
http://painfulness.egloos.com/3969927
자신을 연임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이사회 이사들에게 명예 박사를 수여한 것.
그 중에는 한국창조과학회 설립자도 있다.

2011년, 드디어 사고가 터졌다. 학기 시작 전인 2011년 1월에 입학사정관 제도로 입학한 전문계고 출신의 1학년이 학사경고와 등록금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학기 초에 자살한 것을 시작으로, 2학년 학생과 4학년 학생이 연달아 자살했다. 학교측에서는 사건이 터지자 부랴부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등록금 제도를 검토한다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최종책임자인 서남표 총장은 '경쟁과 압박은 치러야 할 대가' 정도로 언급한 글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그러나 4월 10일 이번에는 카이스트 교수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그동안 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바로 전 해에 연구를 잘 하시는 분이라고 해서 '올해의 카이스트人 상'을 받았는데, 이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서남표 총장을 몰아내기 위해 카이스트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카이스트 측에서 알아서 예산비리를 진상한다고 연구실 운영비 사용에 문제를 삼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학교 안에서 돌았지만, 이것도 유야무야... 연구실 운영비 중 문제가 된 게 1년에 10만원 규모였다는 이야기가...

그야말로 가루처럼 까이고 있던 서 총장은, 병크를 또 저질렀다.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한건가.

거기에 더해서 서남표 총장이 부정부패를 저질렀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그리고 국회도 서남표 총장을 불러 책임을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시점까지도 서남표 총장은 사퇴할 생각이 없었던듯...

서남표 총장의 비서실 직원(Clampee)이 위키피디아에서 서남표 총장 관련글을 통째로 삭제하는 반달을 시도했다.[29] 영문판도 여러번 반달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아이와 손주들이 모두 미국에 사는 서 총장은 한국언론보다는 미국언론에 자신에 대한 부정적 뉴스가 나가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한국언론을 통제하는 것도 결국 한국에서의 보도가 미국언론으로 쓰리쿠션되어 나가는 걸 막기 위한 것이었다는 후문

얼마전에는 '카이스트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에서 2012년 기말고사 당시 공부시위를 주도하기도 했었다. 총장실 앞에서 단체로 책상을 갖다놓고 공부를 했으나 서남표답게 개무시한듯 하다... 왜냐하면 이건 미국뉴스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국내 언론매체들은 교수와 학생들의 자살 사태가 벌어질 때를 제외하고는 일관되게 모르쇠로 침묵을 유지, 카이스트 본부가 얼마나 미디어 통제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카이스트 내부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때때로 보도한 것은 한겨레 신문 정도로 주로 교수협의회의 주장을 근거로 보도하였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카이스트 사람들에게 한겨레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

7. 서남표 총장의 퇴진과 강성모 총장의 부임

이런 파란만장한 상황들을 남긴채 서남표 총장은 2013년 2월 23일에 퇴임한다. 퇴임 후에 다시는 한국에 오지 않겠다고 하는걸 보면 본인도 꽤나 맘이 상한듯. 잘 됐네요, 다시는 볼수 없다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려[30] 후임은 미국 UC 산타크루즈대의 교수인 강성모 교수가 선임되었으며, 2013년 2월 27일부로 정식으로 총장에 임명 되었다. 강성모 총장은 산타크루즈대에 재직할 당시에 교수실 문을 활짝열고 어떤 학생이든 상담을 신청하러 오면 기탄없이 대화를 했다고 할정도로 인간관계에 둥근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그만큼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으로 유명했으며 서남표총장과의 독단적인 시스템에 숨통이 막혔을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좋은 점으로 작용할듯하다. 게다가 취임 후 첫 학기에서 보여준 행적은 'I want no trouble'이라는 미국식 복지부동의 철학을 보여줌으로써 실제 학교 정책은 부총장들이 다 결정하고 있음을 은연 중에 보여주었다. 2013년 가을학기 개강 1주일 전에 느닷없이 발표된 조직개편도 교학부총장이 존나 밀어부친 것임. 암튼 이런 총장을 선임한걸 봤을때 이사회 내부에서도 서총장 재직 당시 여러 사건들로 인해 상당히 애를 먹었다는걸 알수있다. 그리고 한창 Psy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할 당시 총장실을 찾아온 한 학생과 강남스타일을 추기까지 했다고..!(열려있는 총장실은 그 누구와는 참 다른 모습이다.)

8. 카이스트 대덕캠퍼스의 명소

8.1. 오리연못

오리들과 거위들이 사는 연못. 분수대 시설과 야외탁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학교를 구경 온 외부인들이 자주 찾는 곳.
카이스트 홍보단인 카이누리의 설명에 의하면 연못이 오리모양으로 생겨서 오리연못이라는데 지도상에서 오리연못의 모양을 봤을 때는 글쎄(...)

운이 좋다면 거위들이 떼를 지어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택시타고 나가다가 거위떼가 앞을 막아서면 택시요금 300원정도 더나온다 아침 8시 근처에 오리님들과 거위님들이 동측식당 뒷편에서 자주 발견되곤 한다. 연못 근처에 가면 꽉꽉거리는 괴성이 요란해 처음오는 학생은 대체 뭔일인가 하고 당황하기도 한다.(…) 거기에 바로 근처 어은동산에도 잡새들의 울음소리가 요란해서 시너지 효과.(이 새들도 '학고- 학고-' 하고 운다 하여 '학고새'라는 이명이 있다고...물론 '학사경고'의 준말)

근처에 있는 갑천 때문에 학고새들의 식량사정이 매우 좋아져서 엄청난 숫자로 번식한 관계로 여름철 오리연못 근처에서는 머리가 아플 정도의 새똥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인근의 공원 연못에 관상용으로 잉어를 풀어놓았더니 이 망할놈의 학고새들이 회식을 해서 공원 측에서 난감해 했다고. 숫자를 좀 조절해야 될 것 같지만 보호대상인 야생동물이라 손도 못댄다고 한다.

사실 이 학고새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백로로, 쇠백로, 중대백로, 황로, 해오라기 등 다양한 종류의 여름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2014년 현재는 옆에있는 충남대학교로 백로떼중 일부가 옮겨갔다고 한다.


2003년경부터 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현재 들어서는 상당한 규모의 철새 서식지가 되었다. 갑천에서 보이는 백로들은 대부분 어은동산에서 알을 까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어은동산 중심부가 아닌 바깥쪽에서부터 오리연못에 이르기까지의 조류들 중 개체수가 제일 많은 것은 까치로, 가끔 둘이 시비가 붙어 한판 붙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무지 시끄럽다.). 이 밖에도 어은동산에서는 오소리인지 너구리인지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종종 목격된다...백로에 까치에 오리에 너구리, 거기다 서측 기숙사-어은동산-오리연못 일대를 세력권으로 삼고 있는 길고양이들까지 합치면 가히 동물농장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 그리고 최근에 사슴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슴은 아니고 고라니로 추정된다(...) ~~고라니라고 해도 이건뭐..~~] 이쯤되면 동물농장 수준을 벗어나서 동물원이 아닌가...

그러나 그 이면에는 '오리연못에 빠지면 에이즈 빼고 다 걸린다'라는 소문이...용기있는 학생들이 오리연못의 깊이를 측정했고, 대략 175cm 되는 남성의 가슴까지 올라오는 깊이라고 한다.쾌유를 빈다.

한편 AI 때문에 오리와 거위를 격리했다고 한다. 학교 안에는 살처리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기도 했는데, 돌아오긴 한 모양이다. 물론 기존에 있던 그 거위가 맞냐, 죽이고 새 거위 사온거 아니냐 하는 의혹이 꼬리를 물었지만...뭐 일단은 그 예전에 살던 오리가 맞다는 공식적 답변이 있다.

2009년 봄 거위 4마리와 오리 1마리가 교내를 활보하고 있어, 꽃보다 남자를 의식한 캐스팅이 아니냐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09년 여름에 오리가 한 마리 늘어(...) 할일 없는 학생들은 거위와 오리의 교배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한마리 다른데서 데려온 거지만.

2009년 5월에 있었던 학교 마스코트 투표에서 당당히 오리가 1위를 차지했다...이러다가 모든 스포츠팀에 Ducks가 붙는게 아니냐는 글이 잠시 아라에 폭주하였으나 어째저째 조용해졌다.


2011년 10월 30일 TV동물농장에서 출연하기까지 했다. 대놓고 횡단보도 줄지어 건너는 거위들이 그야말로 장관. 실제로 학생들마저 "권력순위중 거위님이 1위"인증 했다. 지못미?.
카이스트신문에서도 인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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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연못 맞은편에 있는 존재의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어은동산[31]에는 여름철마다 백로들이 때거지로 몰려와 서식한다며 한번 TV전파를 타고 나온적이 있었다. 전파를 탄 이후로 백로 새끼들의 보호 및 서식지 보호를 위해서 철조망도 설치하고 이것저것 관리를 시작했다.

2012년까지는 백로들이 많이 모였으나, 강한 알칼리성을 띄는 백로 배설물로 인해 나무들이 고사하면서 2013년도에는 궁동으로 옮겨갔고, 2014년도에는 탄방동쪽으로 옮겨갔다고 한다. 관련기사1(카이스트신문) 관련기사2(TJB)

8.2. 학부 식당

학부생 기숙사들이 밀집된 북측 지역의 식당. 카페테리아와 푸드코트로 나뉘며, 푸드코트는 한식이 중심인 뚝배기, 분식을 파는 동원홈푸드, 웰빙족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잇투힐의 세 곳이 입점해있었다. 2012년 가을학기 이후로 잇투힐은 나가고(적자를 버티지 못했다고 한다.) 그 자리에 오니기리와 이규동[32]이 들어와 있으며 식당의 반대쪽 편에는 알바가 이쁘기로 유명한 중국 음식을 파는 메이루와 잇투힐 다운그레이드같은 샐러드와 과일 등 건강해 보이는 음식을 파는 시크릿이 입점해 있다.

이 중 학생들에게 지탄받고 있는 곳은 한화 푸디스트에서 운영하는 카페테리아. 거금주고 잔뜩 반찬을 샀는데 멀쩡한 음식이 없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음식의 질이 형편없으며, 메뉴도 괴상한데다 가격까지 말도 안되게 비싸다. 최근 샐러드바가 생겼는데, 주로 감자나 마카로니 같은 싸고 많은 샐러드가 주이고 그나마도 무게에 따라 가격이 널뛰기한다. 보통 제대로 식사하려면 3000원에서 4000원 사이의 금액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난한 학생의 경우 카페테리아에서 500원하는 공기밥과 무상제공하는 김치와 무상제공하는 간장을 비벼 한끼를 500원에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카더라... 빈부격차 이제 김치도 3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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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이투힐)에서 파는 800원에 파는 사과 세 개만 잘라 팔면 법정최저임금

그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가장 대규모인 카페테리아를 기피하는 대신, 소규모이지만 2500원으로 식사가 가능한 푸드코트의 뚝배기를 찾고 있다. 물론 뚝배기도 조미료의 향이 강한 것 사실이나, 카페테리아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물론 이마저도 1주일이면 질린다.

그 외에 동원홈푸드는 분식등을 팔고, 잇투힐은 비싸지만 밤샘공부롤,코딩를 하고 다크서클이 쩔어있는 학생들이 비타민을 공급하기 위해 가기도 한다. 가끔 뚝배기가 안여는 타이밍에 새우볶음밥을 먹기도...그거 말고 먹을게 없다는 게 함정. 특히 구운야채샌드위치+호박수프를 술마신 다음날 먹으면....?

이상의 상황으로 인해 일부 카이스트 학생들은 식사를 위해 친구들을 부를 때,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고 연락하는 경우도 있다. 흠좀무(...)는 요즘엔 잘 안쓰인다. 카이스트생이라고 필수요소를 꿰고 있지는 않으니... 뭔소리야? 잘만 쓰는데?

2012년 가을부터 새로운 업체가 입점하였다. 신세계푸드가 입접하였는데 초반 평가는 그야말로 '지난 학식을 그리워할줄은 상상도 못했다'라든지 '오늘 학식 점심 고기 담금질이 부족해서 이빨이 깨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같은 부정적인 평가가 줄을 잇고있다. 특히 양, 가격, 맛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는 평가가 많아서 과연 개강 이후에도 이럴지에 대해서 사람들이 단단히 이를 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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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방어구이를 제공하기도 한다.

2014년 7월 현재 가끔 오늘 서비스 괜찮네요!라는 글이 밤부나 아라에 올라오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닥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메인 메뉴로 나오는 '붉은고기'(고기의 종류만 다를뿐 고추장 양념은 언제나 맛이 똑같다.)나 '갈색고기' 등 언제나 비슷한 메뉴를 돌림X하여 평가가 좋지 못하다.

2014년 현재 오니기리와 이규동, 메이루(중국집)이 추가로 입점해 있다.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학외 체인점보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제공되며 괜찮은 평을 받고 있으나 메이루는 사장이 바뀐이후 맛과 서비스 품질이 심각하게 저하됐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8.2.1. 태울관 식당

학부식당에 질린 학생들이 가끔 맞은편의 태울관 내부 식당을 찾기도 한다. 그래봤자 여기도 금방 질린다. 그래도 음료수가 1000원에 무한리필이 되며 밤에는 치킨과 맥주!를 판다. 교내에서 유일하게 알콜음료를 사 마실 수 있는 곳. 이 학교 애니감상동아리가 식당 윗층이라고 하더라

8.3. 서측식당

카이스트 한정 전설의 식당.
사실 가본사람은 적은데 그 이유는 소문을 듣고 무서워서 안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서측 기숙사에 사는 사람들은 가까워서 가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사실 2000년 초반에 아워홈이 운영할 시절에는 맛있기로 유명했었다. 그래봤자 놀러온 인근 타대생들과 여기서 밥먹었다간 "이게 맛있냐!!"라고 타박받는 수준이었으니, 전설이란건 카이스트 내부 한정.)
면류와 한식을 제공한다. 2013년 봄학기 초 서측 식당을 운영하는 삼성에버랜드는 결국 학고경고 세번 맞고 쫓겨났고, 그 자리에는 아이비푸드라는 업체가 입점하였다. 맛은 훨씬 나아진 편. 다만 냉동식품이 조금 많은 것 같은 감이 있다.

그 외에도 벤쿠버!!!에 본점을 두고있는 DDDN대덕동네피자가 있다. 간혹 페이스북 이벤트라든가 아주머니 NPC의 호감도를 올린다던가 피자를 한조각 더 얻을수 있기도 하다. 맛은 꽤 괜찮은 편이지만 서측이라는것이 흠좀무였다가 잠시 문을 닫았다가 현재는 다시 문을 연 상태이다.

얼마전에 그라지오소를 열었다. 본격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표방한다는데...실상은...이마트 푸드코트
정도까지는 아니고 맛은 괜찮다고들 하다. 음료수바의 경우 음식과 같이 주문하면 천원, 따로 주문하면 이천원에 무한 리필이라서 생각외로 저렴한 편이다. 문제는 그래봤자 너무 멀다는거...

8.4. 엔드리스 로드

이거랑은 관계없다카이스트의 서쪽 쪽문과 북측 기숙사 지역을 잇는 긴 직선 도로. 이름의 유래는 술마신뒤 걸어보면 알 수 있다. 본래 학문의 길은 이 길처럼 끝이 없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그럴 리가요, 그냥 술마신 뒤 걸어보면 알 수 있는 그 이유가 맞습니다. 학생들이 지은 이름인데요.

그 이름과 뜻에 걸맞게 길이가 꽤 되며, 특히 학교 근처의 '대학가'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오로지 서측 쪽문 밖에만 있는 관계로 학교 밖에서 술을 마시면 십중팔구 이 길을 통해서 기숙사로 들어오게 된다. 그런데 이때 안 그래도 긴 길이 술 마시고 나니 정말 끝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게다가 미묘하게 오르막) 걸어오는 사람들은 이 이름이 딱 어울린다고 실감하게 된다(참고로 실제 거리는 약 1.5km). 여담으로 길 위에 존재하는 가로등 개수는 31개.
...사실 확실히 취하면 더 짧아진다. 정말 몇분 안걸리는것처럼 느껴진다. 정확하게 안취하면 15분, 취하면 5분, 만취하면 엔드리스..
학부생 남자 한정으로, 엔들리스 로드가 끝나는 곳에서 기숙사 바동(지혜관)까지 가는 길이 1km가까이 된다. 여전히 한참 더 가야함.

참고로 기숙사 지역에서 서측으로 나갈 때 보면, 학교 맞은편에 있는 이마트(구 월마트)가 매우 가까운 것처럼 보였다가 쪽문에 거의 다 도착하면 오히려 멀어보이는 착시현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8.5. CC 동산

대학관(인문사회과학부 건물) 동측, 그러니까 캠퍼스의 북서쪽 끄트머리에 후문 앞에 위치한 공원(이라 쓰고 그냥 풀밭이라 읽는다.). 하지만 사람이 아예 없다. 카이스트에 CC 따위 없다고 외치는 듯하다. 허나 실제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롱디나 '다른 대학교 학생과 사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많은 커플이 CC이다. 사람이 없는 진짜 이유는 그냥 거기까지 갈 일이 없기 때문이다. 4월 딸기축제 따위를 할 때에는 동아리 규모로 사람들이 많이 놀러 오는 듯.

8.6. 바동

학부 기숙사의 하나로, '지혜관'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카이스트의 북쪽에 위치하는 학부 남자 기숙사 건물은 가동부터 바동까지 있다. [33]이는 즉, 제일 끄트머리에 있다는 뜻이며, 실제로 KAIST의 최북단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상 KAIST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하지만, 실제로는 북측, 서측 기숙사들 전체가 구성동이 아닌 어은동에 속해 있다.[34] 혹자는 지혜관에 유배된 사람을 와이즈너라 한다 카더라
온갖 속세의 더러움(술 먹고 지나가면서 소리치는 인간들, 가끔 떠도는 소음기제거 오토바이, 쪽문 밖으로 나가 술을 마시고 싶은 욕망...)들로부터 격리된 곳으로, 바동에 거주하게 된 사람을 '바동 스님'이라 부를 정도이다. 실제로 거주하게 되면 나가기가 귀찮아서 밥을 안먹는다, 야식 배달을 시키지 않는다, 수업을 가지 않는다 등의 부가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별명으로는 '시차 5분 지역'이 있다. 어느 학교를 가나 제일 먼 기숙사는 버림받는듯. 그렇지만 기숙사 부족 문제로 학부생들이 아래에 있는 문지동이나 화암동으로 배정받기 시작하면시 이제는 제발 바동이라도 하며 구성동 기숙사를 받기를 바라게 되었다. 예전에는 기숙사 등록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빌고 빌어서 바동에 갔지만 이제는 얄짤없이 문지/화암이라고...

8.7. 장영실상

정문에서 들어와서 쭉 직진하다 보면 오리연못 지나서 서 있는 동상.
평소에는 무관심의 대상이었지만, 2007년에 누군가 장난을 친 사진이 올라와 잠시 관심을 끌었다. 관련페이지 하지만 그리고 나서는 도로 무관심.(...) 이 뭐 안습.
시작한 선배님께서 매년 축제끝날 무렵에 후배들을 끌어들여 같은 일을 매년 반복했다지만...같이 있던 사람이외에는 청소부밖에는 이런 일이 있었는 줄 모른다.

장영실상은 사실 2073 타임광장과 함께 있다.
다음은 장영실상 아래에 새겨져있는 취지문
취지문

대덕 연구단지 조성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2003년 4월 21일 노무현 대통령과 과학기술인들은 KAIST에서 제 36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과학기술 중심사회 건설을 다짐했다. 대통령 내외분과 KAIST의 학생 교수 직원들은 이러한 정부의 의지를 바탕으로 KAIST의 역사적인 자료와 21세기 비전을 타임캡슐에 담아 여기에 묻는다. 첫 학생을 맞이한 지 100주년이 되어 이 타임캡슐이 개봉될 2073년에는 통일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되어있음은 물론이고 세계의 주역국가로 발전해 있을 것이다. 국가와 민족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기술을 개발하여 조국을 선진 반열에 올린 KAIST는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의 명문대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비전과 의지를 묻은 이곳을 휴식공간으로 조성하여 2073 타임광장이라 부르며, 항상 우리의 각오를 다지는 장소가 되기를 염원한다.
2003년 4월 21일 KAIST 학생 교수 직원 일동

8.8. 석림의 종 (까리용)

정문에서 들어오다 보면 오리연못가에 있는 카이스트의 상징물 중 하나. 옛날에는 시간 맞춰 종이 울렸다는 전설이 있으나, 한동안 고장나서 운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3년 12월부터 수리가 완료되어 다시 작동하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가 울려퍼지는것 같긴하지만 미묘하게 단조라 좀 으스스하다. 착신아리..... 빨강/파랑/초록의 승천하는 용 모양 상징으로 되어 있다. http://kainuri.kaist.ac.kr/gnu4/bbs/tb.php/kaist_photo/7

까리용으로 속칭되나, 사실 까리용 자체는 이렇게 여러개의 종을 이용하여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종탑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이다.

9. 기숙사

다양한 기숙사가 존재하며 학부-석사-박사 테크를 다 타도 모든 기숙사에 살아보기는 힘들다고 전해진다. 왜냐하면 남자, 여자기숙사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9.1. 학사지역[35]

여자기숙사인 아름관, 남자기숙사인 소망관, 성실관, 사랑관, 진리관, 신뢰관, 지혜관이 있으며 신입생들은 꼭 한번쯤은 살아보는 소망/사랑/아름관이다. 소망/사랑/아름관 세 기숙사가 모두 5층까지 있는데 남학생 기숙사인 소망/사랑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지 않으나, 여학생 기숙사인 아름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남녀 차별 5층에 배정받는 경우 한 학기 동안 다리운동 열심히 하게 된다 2년에 걸쳐 3학기동안 5층에 배정받은 위키러도 있다. 다리 근육이 많이 발달하셨다 카더라
기계동과 마주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북측 식당과는 매우 가깝다. 지혜관 빼고. 태울관, 매점, 당구장, 우체국 등 교내 편의시설과 꽤 가깝다. 2014년 기준 장영신회관[36]이 완공되며 다수의 동아리방과 학생회 등 주요 조직과도 가까워졌다. 또한 교양분관이 가까워 시험기간에 공부하러 가기 편하다. 이것도 지혜관 빼고 그다지 특이할건 없는 기숙사들로 여름철 방마다 에어콘을 킬 수 있다.[37] 물론 에어콘 생긴건 얼마 안됐다. 다른학교 기숙사에 에어콘 들어올때 여기 기숙사엔 선풍기도 없었다.

9.2. 동측 기숙사

세종관이 있으며 전산과/전자과, 자연과학동, 동측 식당과 가까우며 은근히 메디컬 센터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학부생은 없고 대학원생만 있는 기숙사다.[38] 랩세권이다

9.3. 서측 기숙사

신축으로 불리는 희망관(남자)/다솜관(여자)가 있으며 갈릴레이관, 그리고 신신축으로 불리는 미르관(남자)/나래관(여자)가 있다. 신축은 몇안되는 1인실이 가능한 기숙사이며 원룸형식과 일반이 섞여있다. 신신축은 2011년 봄학기부터 입사 가능한 기숙사로 1인실의 경우 학기당 100만원이 넘는 고가(...라고 하기도 뭣하지만)로 책정되어 원치않게 1인실을 배정받은 사람들이 징징거리기도 하였다[39]. 자체적으로 매점, 체력단련실이 있으나 문제로는 '학교 그 어느 학과와도 거리가 꽤 된다'라는 문제가 있다. 그나마 응용공학동이 가까운 편이지만 그 외에는 약 평균 1.4, 최대 2.3Km라는 거리를 보여준다. 북측에 있는 대학 1~2호관의 인문학 수업을 들으러 갈때는 수업시작 30분 전에 나가지 않으면 지각하게 된다. 이곳에 살면 전설의 서측 식당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된다. 어떤 식당도 거리가 애매하기 때문에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쌓아두고 방에서 먹기도 한다.

현재 새로운 기숙사가 건설중이다.(2014년 7월 완공 예정, 2014년 가을학기부터 입사 예정)
그 이름은 바로 '신신신축', 또는 삼신축(...), 또는 뉴신축(...) 나들관과 여울관으로 대학원생 전용 기숙사이다.

근데 사실 바로 옆에 한빛아파트가 있어서 배달음식 주문하고 아파트와 카이스트 경계 철조망에서 받는다. 불법이지만 정문까지 나가기 귀찮아서 그런거

9.4. 문지 기숙사

ICC 캠퍼스(구 ICU 캠퍼스) 뒤쪽에 있는 기숙사로 2004년에 완공되었다. 카이스트 기숙사 전체를 통틀어서 최고의 크기(약 6평이 넘는다)를 자랑하며 모든방에 베란다, 화장실이 있다. 그 어느 기숙사에서도 할 수 없던 방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40] 그리고 학생들의 기피 현상 때문에 이 기숙사를 구성동의 어느 기숙사보다도 싼 월 6만원(!)에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안가겠지...

문제로는 냉방은 잘 해 주는데 난방은 좀 잘 안해준다는 문제와 식당동에 있는 매점이 7시면 닫는다는 문제가 있지만 걸어서 5분이면 규모와 다양성에서 어은동을 넘는 전민동이 나오니까 별문제없다.

구성동 기숙사의 추첨에서 탈락할 경우, 자동적으로 문지 기숙사에 배정된다. 구성동을 썼지만 탈락하는 학생들, 아니면 기숙사 등록 기간에 제대로 등록을 하지 못해서 벌받은 학생들, 아니면 원래부터 살고 있던 구 ICU 출신 학생들이 문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만 석박사과정 학생들 중에서도 어쩌다 문지나 화암에 배정받아서 지옥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문제로는 일단 셔틀 버스를 놓치면 학업에 지대한 문제가 발생하는 점과 본원 기숙사에 살던 사람들은 적응을 잘 못한다는 문제. 이론적으로는 생각보다 통학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셔틀버스 시간 맞추기가 아주 귀찮다고 한다. 본원 정문 근처로 간다면 대안으로는 대전 버스 121이 있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하지만 본원 이외의 대전 시내로 나간다면 본원보다 대중교통 면에서 우월한 측면이 있다. 본원에서 둔산동 등의 시내로 가기 위해서는 604 104번이 전부이지만, 문지기숙사는 엑스포아파트에서 918, 705, 802 등...배차간격도 이쪽이 수월하다. 타 지역 출신이 많은 카이스트에서 대전역[41]과 터미널[42] 행 교통편이 비교적 수월한 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자가용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본원까지의 거리는 약 5km인데, 신호 등을 고려해도 대략 10~15분 정도면 주파할 수 있는 거리이다. 물론 여전히 귀찮으며 기름값 등의 추가 비용이 들게 되긴 하지만 훨씬 나아지는 셈.
학식의 경우 본원의 식당 3개와 견주어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퀄리티에 자기가 먹을만큼 퍼간다.(일부 반찬 제외...) 고기반찬이라도 자유배식으로 나오면 늦게 가는게 후회되기도...

비공식적으로 문지 기숙사의 또다른 장점 아닌 장점(?)으로는 이성의 출입이 지나치게 쉽다는 점.(…) 출입구는 많은데 사감실은 남녀 기숙사를 통틀어 하나뿐인데다 어차피 감시를 위해 만든것도 아니다.[43] 물론 출입구마다 CCTV가 있긴 하지만 후드 등으로 변장하면 끝인데다 너무 외져서 절도사건도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재생해 볼 일도 거의 없다. 여기에 문지의 장점으로 여겨지는 방마다있는 샤워실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죽하면 문지장 여관, 문지 모텔 등으로 까이는 상황.

9.5. 화암 기숙사

식당과 고요함을 제외하면 남는게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기숙사계의 T.O.P. 제 아무리 지혜관(바동)이라고 해도 화암동 앞에서는 그저 커피이다. 바동은 수업을 가게 되지만 화암동은 수업을 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우선 본원까지 가는 셔틀을 30분을 타야되며, 놓쳐서 콜택시를 불러도 주변에 택시가 없을 수 있다. 화암 기숙사가 배정되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든지 자가용을 갖추는 것이 정말로 정신 건강에 이롭다. 2014년 3월, "기숙사 주민들의 마을뉴스" 보라카이(BORAKAI)가 화암 기숙사를 배정받은 학부생을 앉혀놓고 "화암 말기"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특징으로는 식당 퀄리티가 평균 이상이다. 헌데 이 속설이 사람들로 하여금 화암을 택하게 해 본원 기숙사 경쟁률을 낮추려는 음모론이라는 설이 있다. 그래서 유성구 북측 배달직원들의 점심집합소가 되어 점심시간에 가보면 다양한 택배회사 차량과 옷을 입은 분들이 많다. 그리고 고요하디 고요하다. 정말로 도를 닦아도 될 정도. 또 온돌식 장판이 아니라 서양식으로 신발을 신고 생활한다. 그렇지만 테이프로 현관을 만든다거나 숫자블럭을 깔기도 한다는 듯.

문지동처럼 먹을게 다양한것도 아니며[44] 심적으로 매우 고립된 느낌이 들지만, 일단 기숙사비가 4만원으로 초 저렴하며,[45] 개인화장실이 있는 등 시설도 나쁘지 않다. 넓고 싼 1인실(기숙사치곤 5평이 넘는 1인실이다)이 있다는 떡밥에, 화암 1인실 지원자의 수가 정원을 초과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서 유야무야 넘어갔다고 전해진다.
(사실 화암기숙사에는 공식적으로 1인실은 존재하지 않으며 전체가 2인실 방이다. 1인실은 화암기숙사를 배정 받은 룸메이트가 입사를 취소했을 때 나머지 한 명이 2인실을 혼자 쓰는 경우를 말한다. 추가 입실자가 생기면 다시 배정하게 된다. 즉, 혼자 사용하는 경우는 비공식, 일시적 사용이다.)

9.6. 누리관

기숙사 신청이 늦었을 경우 등에 가게 되는 곳. 본래 카이스트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전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공용기숙사다.

화암에 가려진 비운의 쓰레기 기숙사 - 아라의 a모 씨의 증언

사실 기숙사 자체는 쓰레기까지는 아니다. 시설만 놓고 보면 본원 내의 신신축(미르관, 나래관)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방마다 샤워실도 있고 협소하지만 베란다도 있다. 위치는 유성구 도룡동으로, 과학공원 바로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본원과의 거리는 3~4km 가량. 의외로 멀지 않으며, 문지보다도 훨씬 가깝다. 모든 방이 남향이며 남쪽으로는 갑천과 대전 시가지가 펼쳐져 있기 때문에 조망도 괜찮은 편.

진짜 문제는 셔틀버스가 없다. 카이스트생들만 사는 문지나 화암과는 달리, 누리관은 공용이기 때문에 카이스트생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 때문에 자가용, 하다못해 스쿠터나 자전거라도 없으면 통학에 심대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도 미묘하게 먼데다, 버스를 타고 카이스트 정문에 내려도 드넓은 캠퍼스를 횡단해야 한다. 정작 버스로 이동하는 거리는 3km도 안되는데...

그 외에도 본원 기숙사들엔 매층 혹은 격층마다 있는 조리실이 누리관엔 2층에 딱 하나 있기 때문에 고층에 살면서 즉석요리라도 먹을라치면 상당한 발걸음을 해야 하며, 기숙사에 딸린 식당 퀄리티도 결코 좋다고는 하기 힘든 편. 심지어 본원보다 안좋다. 또한 화암과 같이 주변에 식당이나 술집도 전혀 없다.

외국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문화차이로 인한 트러블도 종종 발생한다. 외국인 커플이 개방된 공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진한 스킨쉽을 나누고 있다거나, 블링블링한 흑형이 복도에서 을 하고 있다거나...

특이사항으로, 건물 출입문이 혈관인식+비밀번호 형태로 되어 있다. 건물내에 붙어있는 모든 알림사항엔 한국어/영어/중국어가 병기되어 있으며, 또한 1층에 있는 공용 쓰레기통엔 Mr. Rubbishman이라고 적혀 있는 등 상당히 외국 기숙사같은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11. 미디어에서의 카이스트

11.1. 드라마 카이스트

11.2. 서인영의 카이스트


엠넷에서 2008년 3월 21일 ~ 2008년 6월 5일까지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인 서인영이 카이스트에서 얼마나 버틸지 투표를 받기도 했다.
청강생 자격으로 입학한 것인데, 서인영이 연예인 은퇴하고 실제 카이스트에 정식 입학한 줄 아는 사람도 초기엔 조금 있었다.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임두혁"을 남자친구 삼기도 했다. "임두혁"도 서인영 못지 않게 꽤나 특이한 캐릭터여서 방송중엔 꽤 주목받기도.

"서인영 때문에 카이스트의 고급스런 이미지가 까였다"라는 사람도 있고 "서인영 때문에 카이스트의 신비스러움이 좀 해소되었다"라는 사람도 있다.

근데 촬영시에는 정말 관심 없었다. 안습.

11.3. 더킹 투하츠

작중 던킨도너츠 평양 1호점 촬영이 이 곳 정보전자공학동에서 있었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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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배재대학교는 작성금지 항목임
  • [2] 이와 같은 이유로 2013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되는 수시모집 지원 6회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사관학교, 경찰대학과 같은 이유.
  • [3] KIT는 1986년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따라서 카이스트의 학부생은 86학번부터 시작한다.
  • [4] 공식 연혁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과학기술대학의 통합은 1989년 한국과학기술원의 대전 이전과 함께 이루어졌다.
  • [5] 지금도 강당 앞의 쓰레기통에는 희미하게나마 KIT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 [6] 사실 이름을 바꾸려면 특별법을 뜯어고쳐야 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KAIST라는 이름을 썼다.
  • [7] 현재 홍릉 땅에는 경영대학원만이 남아 있다.
  • [8] 학부와 대학원 분위기가 완전히 융합된 지금 기준으로는 유별난 관습일 뿐. 2012년 현재는 그냥 태울석림제라고 부른다. 석림태울제라고 부르지 않는 것은 대학원을 먼저 졸업하고 학부에 입학하지 않기 때문이다.
  • [9] 고등교육법상 일반적인 모든 대학은 교육부의 관할이다.
  • [10] 사실 민주당 계열이 정권을 잡고 있던 10년 동안은 안전했으나 정권이 교체되자 바로...
  • [11] 다만 이것은 브랜드 개념에 좀 가깝다고 볼 수도 있다. 지금도 상장이나 수료증은 '카이스트'가 아닌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의 명의로 나간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관계나 'KBS'-'한국방송공사'의 관계와 비슷할지도.
  • [12] 학부과정은 이 학교가 대학원 중심 학교였기에 일종의 부설과정으로 인식되었던 적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대학원의 학위기에는 총장과 대학원장으로 이름이 나와 있는데, 카이스트는 거꾸로였다. 원장(당시에는 카이스트의 대표자를 총장이라 하지 않고 원장이라 했다.)과 학부(과학기술대학) 학장 이름이 나와 있었다. 학부과정만을 가리킬 때는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대학'으로 일컬었던 적도 있다(학부중심 대학교에서 대학원을 가리킬 때 쓰는 '**대학교 대학원'의 반대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과기대'는 거기서 나온 것. 1990년대 중반에는 학교 이름에 대학이 없다고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학부생들로부터 제기되었다. 가칭 중 하나는 '한국과학대학교'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대에서 '과학대학'이란 이름을 붙이는 요즘 그 가칭이 채택되었다면 그런 학교들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반대로 당시 예전 이름 즉 한국과학원으로 돌아가자는 주장도 동시에 있었다.
  • [13] 지방 국립대는 해당 지역 내에선 당연히 인지도가 높다. 더불어 과거엔 인서울이라는 개념이 적어 국립대가 킹왕짱인 시절도 있었기에 지방의 나이드신 분들은 국립대를 좋게 본다.
  • [14] 2011년 현재 최근에 발생한 카이스트 재학생 연쇄 자살 사건에 대한 이미지 개선 때문인지 그냥 성적순으로 뽑아 버리고 있다. 성적과 별개로 뛰어난 학생을 뽑겠다는 취지는 사실상 무색해진 상태.
  • [15] 지원 동기를 묻는데 학교에서 시켜서라고 말했는데도 합격했다는 사례도 있을 정도.
  • [16] 중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이유는 일반고에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받아버려서, 고 2이후로 미적을 듣지 않아도 카이스트에 입학할 자격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대학 졸업 필수 요건에는 대학 미적을 해야 했고, 결국 Fail. 이후 학과차원의 탄원서로 인해 무탈졸업하고 석사까지 받았다.
  • [17] 신기해 보인다면 당해의 디자인 중 하나인 암흑물질 찾는 법 디자인의 위엄을 감상해보자
  • [18] 08 이래의 학생들에게 원성이 자자한 Freshman design 과목에서 현실성없는 프로젝트는 어렵고 학점이 안습한 것과 비슷한 의미로 통한다. 안습. 대표적인 안습 케이스로는 09 가을학기의 투명소재, 10 봄학기의 암흑물질(아니 실존 여부부터 좀 알고싶소이다)가 있으며...학점은...넘어갑시다. 애초에 디자인 수업의 학점이 짜기로 유명하다. A+가 450명중에 단 1명 나온 경우도 있는 과목인데 뭘 더 말하리오
  • [19] 당시 카이스트 컴퓨터 동아리 쿠스 회장이었다.
  • [20] 참고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을 넘기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색이 부역명이 뭐 이따위야...
  • [21] 여담으로 이 징검다리는 전국에서 가장 긴 징검다리 중 하나가 아닐까...
  • [22] 다행히(?)도 명예경영학박사다. 사실 금속공학쪽 전공이라 생명과는 상관이 없다고 변명할 수 있다.역시 생물을 모르는 놈들이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01801151&code=940401
  • [23] 카이스트 관련 인물 중에서도 기독교인은 물론 존재하지만 과학중심인 대학이라 창조설 지지자는 거의 없다. 물론 그 극소수의 지지자의 QT력이 몇 십명어치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카이스트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만 보면 이게 신학대학인지 이과대학인지...
  • [24]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IE6의 지원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 그러나 이왕 할 거면 다른 브라우저와 호환되도록 개선을 했어야지...
  • [25] 정확히는 학점 3.3미만의 경우 기성회비에 대한 장학금이 중단되고, 3.0미만의 경우에 학점 0.01당 수업료 6만 3천원을 징수한다. 그리고 이는 2009년도에 5% 인상 책정된 수업료이다.
  • [26] 만약 상대평가라면 당연히 고쳐야 하지만, 절대평가라면 이것은 말도 안되는 자위이다. 절대평가의 기본은 교수가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투명하며 명백해야 한다는것인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교수들이 잘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이 배우는 신분이라는것을 망각한 교수는 그냥 박사학위 소유자일뿐 교육자로서는 쓸모가 없다.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뻐기는 인간이니까. 즉 저런 방식 때문에 학생들의 성적이 안나온다면 그것은 교수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 [27] 물론 모든 학생이 그런가? 그것은 아니다. 학점 3.0은 미국 등지에서는 장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는 최소 조건이다. 그 정도를 유지 못하면서 혈세낭비를 하는 것은 국민들의 입장에서 빡칠 수밖에 없다.
  • [28] 이 발언은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모두가 아는 일종의 문화 코드(...)필수요소로 변질되어 수많은 방법으로 변주되었다. 단적으로 총장 퇴진 축제의 이름이 애니웨이 굳나이트크럽(...) 잘자요~♥
  • [29]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9180.html
  • [30] 특히 대전사람들의 경우 서총장의 이런 망발모습에 썩소를 보일수 밖에 없다. 병크 남발해서 학교 욕먹이는건 둘째 치고 일단 자기 사는 도시에서 이런 병맛 철철 흘러넘치는 사건사고와 학생과 교수가 자살사고로 죽어나가는데 뭐가 좋겠나.
  • [31] 축제때 물리학과에서 유령의집을 운영하고 산책로 및 고양이 서식지 이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 그냥 그 땅이 원래 그렇게 생긴 겁니다. 이유가 있어서 있는게 아니라. 그리고 최정상에는 마징가탑(급수탑)이 있지요. 어은동산 중턱에 야외극장이 있고 KAMP(음악행사)를 매년 가을에 연다. 어은동산에 동아리나 학과단위로 올라가서 바베큐 파티를 하기도 한다.
  • [32] 외부보다 가격이 몇 백원 저렴한 편
  • [33] 가동에서 바동까지 차례대로 사랑관, 소망관, 성실관, 진리관, 신뢰관, 지혜관이다.
  • [34] 바동만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다.
  • [35] 그냥 북측기숙사라고도 한다.
  • [36] 신태울관으로 부르기도 한다
  • [37] 요즘은 중앙난방, 중앙냉방을 해서 온도 낮추면 자동으로 26도로 올려버린다.
  • [38] 여학생 기숙사의 경우 학부생 비율이 2014년 현재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서측에 신설하는 기숙사가 완공되기 전까지 세종관 여학생 동(1~3동)은 남녀, 그리고 학부생 대학원생이 공용으로 쓸듯. 물론, 성별은 층으로 구분한다.
  • [39] 신축을 제외한 다른 기숙사에 비해 기숙사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생겼던 문제. 학부생의 경우 2011학년 봄학기 기준으로 신축을 제외하곤 월 8만 6천원(!)이다.
  • [40] 예외는 학사지역의 레어방인 4인실이 있다. 휴게실을 개조한 방이기 때문에 일반 방의 약 두배+a의 넓이를 자랑한다. 문제는 모든 기숙사에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있다해도 한 건물에 두 개뿐이라는 것.
  • [41] 705, 802
  • [42] 유성터미널의 경우 유성1번 마을버스, 121번. 정부청사에서는 705, 918. 복합터미널에서는 802. 대전역에서는 705, 802 등
  • [43] 기숙사에는 카드키를 찍고 들어가야 하지만 사감실은 공용공간이라 그런거 없다. 즉 기숙사 출입문들과 분리된 공간에 있다.
  • [44] 이곳에서 술을 마시려면 30분을 걷든지 포기하면 된다.
  • [45] 2014년 현재 5만원이 되었다. 본원 기숙사비가 학사 기준 월 9만1천원인 것에 비하면(신축, 신신축은 11~20만원정도) 거의 반값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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