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木 桂馬(かつらぎ けいま)
1 인물 설정 ¶
1.1 유래 ¶
캐릭터 이름 골자는 게이머. ゲ-マ(게-마)-> ゲイマ(게이마) -> 桂馬(케이마). 작가는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한국 표준 외래어 표기로 읽으면 더욱 두드러진다. 가쓰라기 게이마.쓰레기게이머 이쪽 바닥이 다 그렇지만 성 같고 이름 비슷한 캐릭터가 있다. 또 고전 명작 거리 운명의 교차점에도 아메미야 케이마라는 오타쿠 형사가 나온다. 오랜 시간 덕후였던 작가가 노렸을지도 모르는 일.
외모가 유명 첩보 패러디 영화인 오스틴 파워 시리즈에 나오는 오스틴 파워랑 묘하게 닮았다.#양덕 패러디여담이나 Alcot의 에로게 소꿉친구는 대통령의 주인공의 친구인 모리타는 아무리 봐도 이 분의 패러디.
시험작이라 할만한 "사랑하세요!? 신님!!"의 주인공 이마이 케이마에 당시 대박을 쳤던 코드 기아스 를르슈 람페르지의 성격이 추가되어 이런 걸물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1] 사실 저 명대사 한방에 훅가서 산 오덕들이 많다보니 맞는 말인것 같다.
- 프로토 타입과 비교
- 어느 쪽 케이마든 말종 게임 중독이란 비판은 피할 수는 없다.
여자애들이 쳐다보면 얼굴이 빨개져서 도망간다. - 연재 초기에는 더벅머리 그림이었는데, 연재가 진행되면서 그림체가 깔끔해진 덕분인지 머리가 상당히 정돈되었다.
- 주인공 이름이 "이마이 케이마"로 되어 있으며, 본편보다 다소 소극적이며 무기력하다.
- 현실과 담을 쌓는 게 아니라, 아예 현실에 적응을 못 한다.
- 게임을 이상 세계가 아니라 도피처로 여긴다. 남들 앞에 당당하지 못하고 속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는 편.
- 작품 내에서 PFP도 안 하고 착실하게 할 일만 하는 장면이 나온 걸 보면 진짜 언제든 "끊으려면 끊을 수 있을지도?"
- 어느 쪽 케이마든 말종 게임 중독이란 비판은 피할 수는 없다.
1.2 성격과 사회성 ¶
- 꼬인 성격
보다시피 스펙만 보면 엄친아 표본. 그러나 치명적인 문제 하나가 존재하니 그것은 바로 진성 겜덕후 및 게임 중독 말기 환자.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게임에 투자하며 태도까지 나빠서 학교 제일 괴짜, 재수남, 오타쿠 취급을 받고있다. 이러한 꼬인 성격들이 버무려져 모교인 마이지마 고교에서 주로 불리는 별명은 "오타쿠 안경" (일본어 원문 : オタメガ 오타메가). 거기에 자신을 "이상의 왕국(즉 게임 세계)" 주인이자 주민으로 보면서 위대한 이성과 정신을 지녔기에 형이하체 같은 것에 묶이지 않는다 생각한다. 거기에 현실 여성들을 2D에 비해 수준 낮고 불합리한 여성이라며 "덮어 놓고" 싫어한다.하지만 자눼는 현실 여성을 공략하라고. 마냑 구룩케 모타묜 자네눈 목숨을 일께 되게치.
저런 상태인데도 자신이 제 3자 시점에서 문제아인 것을 자각조차 못하고 있다. 나가세 선생 공략 때 왜 자기한테 나가세 선생이 접근해오는지 궁금해 하는데 엘시가 문제아니까 그러는 게 아니냐 하자 정말 모르겠다는 얼굴로 자기가 왜 문제아냐고 반문함(……).
참고로 억지부리기나 고집도 강함. - 방어력
코사카 치히로의 독설을 당한 뒤 반응으로 보나, 고이도 유이 역공략 사태 때 반응, 그리고 하쿠아 발언으로 볼 때 이 양반 공격에 약한 종잇장임을 알 수 있다.츤데레냐.하쿠아가 갑자기 손을 잡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반응을 보이는 등 종잇장 같은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 능력
높은 성적 덕분에 학교 수업 중에 게임을 해도 사실상 제재받지 않으며 수천 개 게임 타이틀을 사면서도 목숨이 아직까지 붙어 있다.용케도 살아 있다. 장하다. 아니면 가족이 부자이거나 관대한 분이신 건가!
작중 게임들은 기본이 1만엔이 넘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케이마는 덕후답게 한정판이 기본. 한정판이 1만엔인지 통상판인지 1만엔인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 인간은 한정판과 통상판을 둘 다 사버린다.
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떡밥이 있다. 케이마가 이 수천 개 게임을 산 자금이 M자금이라 밝혔다. 일종의 비자금의 패러디, 즉 수천 게임을 산 돈이 용돈이 아닐 수 있다…….정답은 함락신 홈피 광고수익 - 평판
이런저런 이유로 선생님과 급우를 막론하고 공히 평판이 바닥을 긴다. 그러니 여성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은 요소를 지니고 있어도 인기가 있을 리가.그래도 미형이라 꼬일 여자는 꼬인다.이런 저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히로인들을 질투에 잠기게 하면서 츤데레화 시키는 걸 보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인물이다. - 둔감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지만 하렘물 주인공의 특수 스킬인 둔감 역시 보유 중. 도주혼 보유자를 공략할 때와는 달리 자기 자신을 둘러싼 진짜 연애에 대해서는 꽤나 둔감하다. 실제로 하쿠아, 디아나와 함께 유원지에 가게 되자 둘이 왜 자신에게 화를 내는지 감을 못잡았다. 하지만 평소 공략 중에는 철두철미한 계산으로 속내까지 다 짚어내서 상대보다 몇 수 앞을 먼저 읽는 것을 보면 전혀 그래 보이진 않는다. 왜냐면 이건 함락신 본인이 여성을 공략하고 있을 때는 연애라기보다는 도주혼 사냥을 위한 필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듯 하다. 미연시 게임을 즐길 때와 같은 기분으로 작정하고 상대를 자신과 연애 상태로 빠트리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 심리를 읽으려고 하지만 정작 공략과는 상관 없이, 즉 자신이 참여하지 않는(혹은 자기도 모르는 중에 진행되고 있는) 게임(연애)에 대해서는 둔감한 것. 실제로 이후 디아나의 여신 파워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공략하는 기분으로 다가가자마자 관련 이벤트가 일어났다. - 현실과 사람에 대한 인식
초반에는 그저 현실을 쿠소게로 보고 현실과 자신의 이상-게임 세계를 철저히 분리시키고 구분하는 발언을 많이 하였으나, 최근 연재본에서 볼 수 있듯이 치히로를 걷어차고는 떠나가는 치히로를 보면서 미안해하고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아주 현실을 멀리 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이 싫어한다고 공언했던 현실이고, 그러한 현실 속의 여성을 걷어찬 것 뿐임에도, 여성에게 상처를 준 자신을 최악이라 평가하며 죄책감을 가지는 등 최소한 현실을 싫어해도 사람을 싫어할 수는 없는 모양.
1.3 외모 ¶
| 안경벗은 상태 |
그래도 외모에 대해선 엘시가 본편에서 "오빠는 귀여운 얼굴 하나 밖에 볼 게 없었는데!"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 괜찮다. 쿠스노키나 미오가 안경벗은 케이마에게 홍조를 띈 것 역시 괜찮은 외모의 작품 내 반증. 대상을 함락시키거나 자신을 강하게 인식시킬 때 안경을 벗고 인상을 남긴다.
흔히 잊는 것이 있는데, 머리에 바보털이 있다. 정확히는 외모 관리를 안 하기 때문에 머리가 부스스한 것. 바보털을 가리키며 머리 정리를 안 해서 부스스하다고 지적하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얼굴은 상당히 미형이라서 많은 히로인에게 호감을 산다.

엘시나 기타 여러 인물들 대사로 '귀엽다'라는 표현이 곧잘 나온다. 케이마가 외모 관리에 조금만 신경썼다면 아마 여러 여학생들이 좋아했을 테지만, 외모나 평판 관리 그런 것에 일절 관심이 없다는 것이 문제. 잘생긴 외모가 괴상한 성격 때문에 묻힌 사례. 그래도 케이마 자신이 알게 모르게 외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거기에 공략 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여장 장면까지 나왔다. 작중 묘사(그리고 실제 묘사)로 볼 때 매우 잘 어울린다.(…) 여장장면이 나온 이후 여장 케이마 팬아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요즘 대세는 여장입니다 고갱님
오른쪽 그림이 그 충격과 공포의 여장 씬. 영락없이 미소녀. 덜덜덜. 더 무서운 건 겉모습 말고도 말투나 행동까지 완벽히 소녀 스타일까지 연기했다. 아마 이전에 고이도 유이의 몸에 빙의했었던게 완벽한 소녀 연기가 가능하게 한 원인일지도 모르지만, [2]공략대상인 유이 말고도 지나가던 두 아저씨도 케이마 여장을 보고 헤롱헤롱했다. 역시 남자도 낚는 마성의 남자[3]
몸매도 호리호리하고 에로에로하다.(...)
1.4 뛰어난 성적. ¶
- 뛰어난 성적의 배경.
수업중에 게임을 하는 것을 지적당하자 "학업과 병행하면 되죠?"라고 말하고 전과목 상위권, 특히 지적한 코다마 담당인 영어 점수는 100점을 놓치지 않는 위엄을 뽐내며 선생들을 버로우시켰다.혹시 수업 중에 당당히 게임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일단 전과목 만점부터 시작해보자. 참 쉽죠?거기에 PFP를 뺏겨도 계속 꺼내면서 게임을 하는 통에 선생들도 포기한 상태. - 규칙 파악(시험)
작중 표현에 따르면 시험에서 만점을 놓치질 않는다. 단순히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아니라 교과 범위와 교사 행동/사고 방식(양식)등을 전부 파악하여 적중률 90%의 예상 문제를 뽑아내는 문자 그대로 괴물. 이 친구가 게임 때려치우고 자기 능력을 돈벌기 등에 써먹는다면 이 친구는 신세계의 신이 될지도 모른다.아니 이미 충분히 게임 세계의 신이긴 하지…
경음부 설립을 돕기 위해 엘시에게 끌려와 아유미, 치히로, 엘시(+카논)의 시험 공부를 가르쳤는데, 1시간을 3명에게 쪼개서 딱 20분 수업을 했는데도 그에게 배운 아유미, 치히로, 카논이 줄줄이 영어 시험에서 100점 행진. 한자 지문도 다 못 읽는 바보 엘시조차 45점. 그것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다.장래희망을 선생님으로 한다면 교직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남을 것이다.(근데 이건 애들이 공부 안 하다 하는 느낌이 좀 강하긴 하다.) 다만 케이마는 분명 기억이 사라졌을텐데 자기 앞에서 얼굴 붉히는 반응을 보이는 히로인들 신경 쓰느라고 99점 받았다. 그리고 그에게 골탕먹던 영어선생 코다마는 악명 높던 성깔머리가 그 날만은 180도 바뀌었다[4]. 교무실 자기 자리에 99점 짜리 답안지를 액자로 보관했다.
케이마 말에 따르자면, 케이마가 이토록 머리가 좋은 이유는 성격, 즉 유형을 파악하는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이다. 케이마에게는 일단 공략 대상이 게임 속 히로인이든 현실 속 선생님이든 정해진 틀이 보인다. 그리고 그 유형을 분석해 성격과 행동을 예측하고, 그 다음 수를 대비하는 것이다. 영어 공부를 가르쳐준 것도 사실은 영어 교과 자체를 가르쳤다기보다 코다마 선생의 성격을 예측하여 예상 문제를 알려준 것에 가깝다.
1.5 전략적인 태도 ¶
히로인 편과 여신 탐색 편에 나타나는 케이마의 전략안은 상당히 뛰어난 편, 잠시 생각해보면 그저 상대의 특성을 쉽게 파악하는 정도로는, 한 사람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뜯어고치는 것이 가능할리가 없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케이마의 전략안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인데, 히로인 편에 있어서 케이마는 그 인물이 어떻게 할지 완벽히 파악하고 그 히로인으로 하여금 가장 필요한 존재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그것이 되어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전략적인 행동은 여신 탐색 편에 들어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피오레의 정체를 알아챈 것은 게임의 법칙에 따랐다고 하지만, 하쿠아와 노라가 잡힌 뒤 피오레를 낚아서 구류하는 부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뛰어난 전략적 태도. 스스로 미끼가 되어서 적을 방심시킨 뒤, 허를 찌르는 전술은 보통의 오타쿠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6.1 함락신 전설 ¶
게임에 대한 집중도가 미친 사람 수준.. 거기에 수업 시간, 밥 먹는 시간, 목욕하는 시간, 수영하는 시간까지 게임을 하는 정진정면 폐인스러움까지 더하니 게임 세계에선 그야말로…… 전설.
작중 극초반에 '야구 연장을 싫어한다.'라는 대사로 봤을 때 TV도 보는 것 같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TV는 보지 않고 게임만 한다. 작가 말에 따르면 '게임 원작 한정 애니메이션 체크도 하긴 한다.'고 한다.
소설판의 묘사에 따르면, 케이마가 게임을 사러 가게에 들를 때면 직원 뿐만 아니라 가게의 손님들 사이에서 극도의 긴장감이 형성된다. 케이마가 소문의 함락신이란 사실까진 모르지만, 게임을 고르는 케이마의 행동에서 비범한 포스(!)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 포스는 가게 내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경외심을 받을 정도.
함락신은 게임 업계에선 엄청난 존재. 본편에서 한화 나온 함락신 특별편은 실로 위엄이 넘친다. 내용을 정리하면
- 3만장 팔려도 잘 팔렸다고 인식되어 갖가지 특전을 준비하던 과거 미소녀 게임 업계. 그러나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사이트
여자 홀리기신"함락신"(落とし神)을 찾게 되면서 "2D 히로인을 믿어라!"라는 계시를 받게 되고, 히로인 사랑에 눈뜨게 되면서 (설정상) 미소녀 게임은 게임성, 캐릭터성을 중시하게 된다. 특전을 빼고 그만큼 양질에 투자한다고. - 게임 업계 자체가 전부 달라져서 수출까지 한다. 전 세계적으로 500만장 판매를 노리는 엄청난 장르가 되었다. 게다가 가격도 예전보다 싸져서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된 것도 특징. 그나마 가격이 내려간 PFP판 미연시 게임도 일반판 1만 엔 가량이고 한정판이 몇 만 엔이다. 하지만 케이마는 문제가 되어 전량회수된 작품도 플레이하고 있다. 즉 발매 당일 무차별로 사제끼는 것.
- 3명이 RPG라지만 게임 하나를 셋이 분담해서 공략하는 사이, 함락신은 무려 10편을 공략하셨다고 하신다.
- (함락신 편에 나온 건 아니지만) 게임은 언제나 한정판과 통산판 2개씩 산다. 그야말로 넘치는 위엄. 엉망진창인 게임을 해도 "이 회사 작품은 이제 한정판 안 살 거야. 통상판만 사야지."라는 명언을 남겼다.
1.6.2 함락신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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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천수관음'은 함락신 카츠라기 케이마를 상징. 2권 표지, 애니메이션 2기 오프닝 까지 툭하면 차용된다.
"함락신 모드"에 들어가면 동시에 6개 플레이 가능, ADV 장르만 한다면 12개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도 모든 게임에 각각 다른 감정이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지력, 체력, 집중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를 해치는 양날의 검과 같은 기술(?)이며, 1시간 이상 모드 발동은 사용자 수명을 3년이나 단축시킨다!! ……라고 느껴질 만큼 체력 소비가 심하다. 그런데 유이 몸으로도 한 걸 보면 신체 능력보단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모니터가 여러 개 있는 연출이 인상적이라 그런지 PFP로 게임 하지 않을 때는 항상 이 모드로 나온다.
원작에서는 1권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신 이상, 인간 미만' 편이 애니메이션 시즌 1 마지막 화에서 재현. 등장이 늦춰진 만큼, 원작에서는 2주일 밀렸던 게임들이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3개월 치나 밀려서, 전부 공략하는데 꽤나 고생한다. 이 때문에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라느니, '불꽃 수레바퀴(炎の大車輪)'라느니 원작에는 있지도 않았던 괴상한 비기들을 들고 나오는 것은 보통. 저 비기들은 ゲムセンタあらし(1978~83년도에 연재)라는 만화에 나온 것을 패러디로 추측. 주인공 필살기중에 炎のコマ, 手大車輪란게 있다. 대표적인 장면까지도 재현해놓았다. 잉?! 또 싱크로니시티는 동시 공략 중인 6명 히로인들의 키스 장면을 동시에 보는 것, 불꽃 수레바퀴는 그냥 손에서 불이날 정도로 버튼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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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을 잃고 기절한 상태에서 케이마는 |
12화 하이라이트는 "6명 동시 공략은 이제 무리지만, 되든 안 되든 24명 동시 공략이라면 승산이 있다"라는 궤변을 입에 담으며 원작 설정까지 넘어선 24명 동시 공략을 시작한다. 모니터와 컨트롤러는 12개 밖에 없지만, 화면을 천천히 넘겨보면 분명히 하나의 모니터로 두 개의 게임을 번갈아가며 플레이하고 있다. 회전 의자를 갖다놓고 빙빙 돌면서 12개 컨트롤러를 연타하는 그 모습은, 여러모로 "오래간만에 신님을 보고 기분이 더러워졌어요."라는 엘시 감상에 시청자들이 공감하게 만드는 연출을 보여준다.
1.6.3 게임 실력 ¶
저런 게임에 대한 미친 듯한 투자는 모든 종류의 게임에 대해 본질을 파헤치는 수준. 본편에서 묘사될 땐 게임에서 거의 진 적이 없었다. 미소녀 게임 이외 게임에도 엄청나게 강하다. 실제로 지옥에서 유행 중인 게임을 할때도 지옥에서 전승을 기록한 하쿠아를 가볍게 바를 정도. 웬만한 스코어링 게임은 전일이 우스운 실력. 피지컬이 부족해도 기술적으로 극복한다. 여담인데 케이마는 장군을 부르면 다운되어버리는 게임조차도 클리어했다고 한다….
본편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하이바라 나나카 루트에서 여신인 디아나에게 한 번 패한 것을 제외하곤 거의 실패하지도 지지도 않았다. 디아나와 게임은 좀 경우가 특이하다. 처음 계획은 져 주려 했으나 딴 여자랑 "키스"를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난 디아나가 케이마를 도발, 실력 대결 양상으로 갔다. 그리고 이 실력 대결에서 디아나의 잡아 먹을 듯한 기백에 밀려 졌다. 살기도 츤데레라서 그런가? 그래도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신을 상대로 초반전에는 대등한 게임을 한 걸 보면 역시 함락신.
절대 당해낼 수 없는 상대가 있다는 것을…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신이라 해봐야 어차피 현실세계의 신. 진짜 신에게 도전하다니.
프로급 장기사인 나나카를 장기로 붙어서 가볍게 누르는 놀라운 능력까지 선보였다. 게임 세계 신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다. 신이라 해봐야 어차피 현실세계의 신. 진짜 신에게 도전하다니.
소설판 "신과 천사와 악마"에선 어느 온라인 게임에서 전국 랭커들을 연속으로 꺾기도 했다.
다만, 리듬 게임이나 체감 게임 같이 육체적인 능력이 받쳐줘야 하는 게임은 좀 약하다.
1.6.4 탐미주의 성향 ¶
사실 소재가 미소녀 게임이라서 그렇지 케이마는 고전적인 탐미주의/쾌락주의 캐릭터이기도 하다. 자신이 궁극미라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타입이다. 항상 고양된 정신을 원하고, 그 대상을 가까이 두려 하고, 그 대신 인간 관계나 실제 생활을 내버리는 인물을 뜻한다.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뛰어난 나머지 실생활이 엉망인 전형적인 예술가 쪽. 게임을 예술이라고 하면 이상하겠지만, 작중에서 케이마 자기 입으로 미소녀 게임은 미이자 이상이자 예술이라고 툭하면 떠든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복장 하나하나까지 다 꿰고 있으며, 소설판 "신과 천사와 악마"에선 어느 유원지 측이 준비한 미연시 계열 코스프레 복장이 미묘하게 잘못되어있다는 걸 눈치채고는 분노(!)에 휩싸여 직원한테 달려가 하나하나 세세하게 지적한다. 너무나도 정확하고 날카로운 지적이라 직원의 상사가 직접 와서 케이마한테 복장 감독을 맡아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다만 소재가 미소녀 게임이다 보니 탐미주의보다 오덕 쪽으로 보이기 마련이고, 작중 다른 등장인물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근데 케이마가 이렇게 미연시게임에 중독심취한 이유가, 케이마 말로는 "현실에 절망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대체 어떤 사건을 계기로 현실에 절망하게 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초등학생일 때부터 줄창 게임만 하던 케이마지만 그 당시엔 아직 미연시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나중에 떡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도?
케이마의 어머니가 "어쩌다 저렇게 커버린 것일까……." 하고 한탄 하는데, 옛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간난 애기 시절부터 게임기를 들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하기도(……).
163(165)화에서 꽤 중요한 떡밥이 아유미를 떠보던 중 아유미가 '여자의 마음따윈 모르니깐 내 말만 따르면 잘 될 거야.'라고 하자 '네 말이 맞아. 난 사람의 기분따윈 몰라. 그러니까 내겐 게임의 방법밖에 없어.'
그러나 생각 외로 중독이 아닐지도 모른다. 근래에 PFP 게임을 안 하는 모습이 나오고… 전 정말 중독이 아니에요. 끊으려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는데 안 끊는 거죠
1.6.5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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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도서관 패기 |
이 때 엘시가 사이트가 세상을 바꿨다고 하자 케이마는 "겨우 사이트 하나에 세상이 바뀔 것 같냐? 바보 같구만."이라면서 부정. 거기다가 요즘은 왜 이리 게임이 많이 나오냐며 불평한다. 게임 할 시간이 아까워서 TV나 신문을 안 보기에 현실을 알 턱이 없다.
거기에 복돌이와는 거리가 10만 광년 쯤 되서 했던 게임이라도 부서지면 다시 사는 위엄까지 보이신다. 오오 정돌이 오오.
1.7 연기력 ¶
도주혼을 사냥하다 보니 처음 보는 상대와 접촉할 일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장면이 많다. 히로인이 얼굴도 모르는 남이다 보니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학교 내 최저 평판 오타쿠가 아닌) 다른 인물 같이 행동해야 하기 때문. 같은 반 친구였던 아유미나 치히로는 그렇다 치고, 그 외 히로인은 전부 낯선 사람이기에 각 히로인을 대할 때마다 그에 맞는 역할을 찾아내 연기를 한다. 사실 딱히 사랑해서 고백하는 것도 아니니 사랑 고백도 연기다. 여신 후보를 찾기 위해 아유미나 치히로에게 한 말도 완벽한 연극이었다. 사실 고백이라곤 해도 "사랑한다" 같은 말은 하지 않는다.- 너는 이미 1등이야. 내 안에서
- 너는 자신의 힘으로 빛날 수 있어!
- 용기를 줄게.
- 언제든지 내가 도와줄게!
- 너를 저 달로 보내지는 않겠어!
- (유이) 내가 지킬게요! 나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또 악마나 여신의 의중을 헤아리거나 작전을 짜기 위해서 연기하기도 한다. 다들 케이마의 연기에 깜빡 넘어가는 걸 보면 연기력이 발군이다. 엘시는 처음에 케이마의 대사 연습을 듣고 정신을 못 차렸다. 하쿠아 등은 오래 알고 지냈으니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케이마의 연기에 여전히 속는다. 심지어 속이 검은 악마라고 해도 케이마의 연기에는 그냥 속아 넘어간다. 케이마가 게임을 버리고 연극 무대에 선다면 엄청난 배우가 탄생할 지도 모른다. 물론 함락신인 이상 게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상대가 악마든 여신이든 필요할 때에는 그야말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연기할 때도 있다.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남사스러운 대사를 날리는 건 기본.(가슴을 만지고 싶다거나….) 문제는 이렇게 목숨을 건 연기를 자주 하다 보니 일이 꼬일 때도 있다는 점. 사실 히로인에게 한 사랑 고백도 알고 보면 다 연극일 뿐이니 히로인 당사자에겐 상처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케이마에게 고백을 듣거나 키스를 받은 히로인들은 사랑에 빠지지만, 정작 케이마에겐 엔딩을 보기 위한 연극과 임무의 일환일 뿐이다. 당사자를 도와주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히로인에게는 기분 좋지 않은 일.이건 함락신의 최대의 딜레마이기도 했고, 결국 치히로 재 공략을 최악의 결과로 끝맺어 버렸다.상황이 상황이니 무리도 아니긴 한데, 이래저래 없던 안티가 제법 생길 것으로 보인다. [5]
1.8 기타 ¶
- 낮은 방어력
츤데레
하쿠아에게 실은 적극적으로 밀어부치는 타입에 약하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사실 코사카 치히로, 나가세 쥰, 쿠라카와 아카리 등 공격적인 타입에겐 고전을 면치 못했으니… - 예능
그림이 좀 심하다. 인물은 자동적으로 추상화가 되버린다. 엘시에게 바보 취급 받을 정도.히노우에 이타루 두번 까네노래실력은 안 나왔는데 신 이상 인간 미만을 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라디오에서 그 노래가 카논을 제치고 3위를 하였다. 뭐?!!!! (1, 2위는 신만세의 오프닝들) 이런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구성 작가 曰 케이마가 이기면 안 되지!!!라고. 그런데 정작 2기 12화에서는 꽤 괜찮은 노래를 한다(곡: HAPPYEND). 어?! - 신체능력
- 이상
쿠죠 츠키요/나가세 쥰 애프터에서 나온 작가 말에 따르면 "이상"에 대한 다른 접근을 보여준 두 캐릭터가 바로 나가세 쥰과 쿠죠 츠키요. 나가세 쥰 같은 경우는 '현실에는 부족한 이상적 결말'을 부여함으로써 꺾이지 않는 이상을 보여주었다면, 쿠죠 츠키요는 '아득한 이상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한 결말'을 부여함으로써 현실과 어느 정도 타협하고 거리를 좁힌 이상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한다. 작가는 이 "이상"이라는 것이 신만이 아는 세계 최종화와 이어진다는 떡밥을 내뱉었다. 함락신으로 죽느냐 인간으로 사느냐. - 가족사랑
'현실엔 관심 없다.'라고 해도 엄마 생일 선물을 챙기거나 단 음식을 매우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엘시가 자신을 위해 만든 케이크를(그것도 완전히 실패한 건데) 한 입에 다 먹는 모습 등 가족들을 챙기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엘시가 풀이 죽어 있을 때 기운나게 하는 등 아주 현실에 관심 없는 건 아니다. 그냥 현실에 관여하는 걸 싫어할 뿐. - 그외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최종회를 향해 순항하는 시점에서, 자연스레 히로인들과 어떻게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가 주 관심사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주인공 본인이 도주혼 공략에 나서게 된 이유는 반 강제적이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계약에 의거한 행동이었고, 공략 당시의 행동 하나하나는 전부 게임 라이프를 통해 얻어진 지식과 연기력을 통해 할 수 있었던 것이지 공략대상을 진심으로 생각하거나 대한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7]
히로인들의 예상치 못한 행동이나 몇몇 상황으로 인해 얼굴을 붉힌다든지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긴 했지만 히로인들을 대할때의 태도들은 전부 공략을 위한 연기였으며, 도주혼 사냥을 제외한 일상에선 일편단심 게임만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뿐 자기 자신과 주변 인물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보여준적이 없었다.[8]
여신 각성을 위해 히로인들을 다시 찾게 된것 역시 중간 과정에서 여러가지 일이 생겼을뿐 본래 의도 자체는 디아나로부터 '여섯 여신을 모두 찾으면 6만 도주혼을 다시 봉인할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빈티지가 활동을 시작해버린 184화에선 결국 아유미에게 좋아한다 말까지 했지만 진심이 아니라고 거절당해버렸다. 어떻게 보면 가식적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런 주인공의 모습이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아니 풀리기나 할수 있나?그것이 바로 함락신의 매력 포인트
여담이지만 순수하기만 하고 민폐만 끼치는 주인공들에게 질린 일부 팬들은 되려 비록 가식적이지만 히로인들의 인생관 자체를 철저히 효율 중심적 방법으로 바꿔 당사자를 '구원해주는' 카츠라기의 방식을 단순한 진실함을 넘어 그 누구보다 주인공 다운 주인공이라며 숭배하기도 한다.어느 테러리스트 씨가 생각난다면 그건 착각이다그리고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 팬들은 이런 카츠라기의 대활약을 보고 자신들도 여자가 되어 카츠라기에게 공략 당하고 싶다고 아우성치기도... 굉장히 개성이 강한 인물이라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다.;;
2 엘시와 만난 이후 (본편) ¶
함락신에게
어떤 여자라도 함락시킨다는 소문을 들었다. 설마 싶긴 하지만 사실이라면 공략 해 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다. 자신이 있다면 답장 버튼을 누를것.
「답장」
PS 무리라면 절대 누르지 말 것
이 메일을 함락신에 대한 도발로 받아들이고, 답장을 누르는 순간 케이마 인생이 바뀌었다. 그냥 도발이나 장난, 도움 요청인 줄 알았던 메일은 사실 지옥의 계약서. 엘시와 만나게 되면서 지옥에서 도망친 도주혼을 회수하지 않으면 문자 그대로 목이 날아가는 무시무시한 계약을 강제로 따라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어떤 여자라도 함락시킨다는 소문을 들었다. 설마 싶긴 하지만 사실이라면 공략 해 주길 바라는 여자가 있다. 자신이 있다면 답장 버튼을 누를것.
「답장」
PS 무리라면 절대 누르지 말 것
결국 자신이 아는 모든 (게임) 지식을 동원해서 열심히 히로인들을 공략하게 되었다. 처음엔 엘시도 믿기 어려워 했다. 결국 세 명째 공략부터 함락신만 믿고가지만. 물론 활용하게 되는 지식들은 하나 같이 게임 지식이라 현실과 충돌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지만, 케이마의 막강한 주인공 보정+도움 안 되는 듯 하면서도,은근히 도움이 되는 엘시의 서포트 덕분에 어찌어찌 반 년만에 16마리 도주혼을 잡는 데에 성공. 덧붙여 공략 과정과 주변인물들과 좌충우돌 중에 조금씩이나마 인간성이 성장하고 있다.
케이마 자신은 처음엔 도주혼을 얼른 전부 잡아 해방되어 본래 살던 대로 게임 삼매경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으나 도주혼이 6만 마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냥 될대로 되라 모드.
항상 엘시에게 게임을 하고 싶다고 징징대지만 정작 공략이 시작되면 아침저녁으로 자전거 배달을 한다던지, 여자 공수부에 들어간다던지, 라면집 아르바이트를 한다던지 열과 성의를 다한다. 케이마 자기 말로는 "미소녀 게이머"로서 긍지라고.
애니에서나 만화에서나 삼돌이가 미소녀 매니아 게임기로 전락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워서 1기 엔딩에서 마지막은 삼돌이로 장식했다. 역시 신의 게임기군
3.1 신만이 아는 세계 흐름 ¶
- 1학기 개학(4월 초) : 카츠라기 케이마와 엘시와 만남, 초기 히로인들 함락
- 타카하라 아유미 함락 (케이마와 엘시 만남 이후 6일째)
- 케이마가 엘시를 여동생으로 인정(BMW에 의거. 케이마와 엘시 만남 이후 7일째)
- 아오야마 미오 함락 (8일째 공략 시작, 1주일 정도 걸린 듯)
- 전설적인 함락신 모드 등장 (엘시와 만난지 2주가 지난 상태.)
- 나카가와 카논 함락 (4월 중순~말 6일 정도 걸림.)
- 이후 엘시와 케이마의 일상 덕분에 시간 흐름 추측 불가능.(단 카논과 만남 바로 다음 날 케이크 이벤트가 발생했다 가정했을 때 카논 공략 이틀 후 시오미야 시오리 공략이 시작됨)
- 시오미야 시오리 함락 (7일 혹은 그 이상. "다음 휴관일"이란 변수 때문에 2주 이상 걸렸을 가능성이 있음. 카논 공연 날, 케이크 이벤트 등을 고려해야 함. 휴관일이 일요일이라면 최소 2주.)
- 카스가 쿠노스키 함락 (최소 3일)
- 하쿠아 등장
- 코사카 치히로 함락 (최소 8일)
- 타카하라 아유미 함락 (케이마와 엘시 만남 이후 6일째)
- 5월 25일 - 카츠라기 마리 여사님 생일 선물.
- 5월 25일 이후 : 교생 실습 에피소드를 고려하면 중간고사 직후.
- 나가세 쥰 : 교생 실습 기간 마지막 날 키스, 도주혼 포획. 따라서 실 공략 시간은 4일 정도이나 총 소요 시간은 2주.
- 나가세 쥰 : 교생 실습 기간 마지막 날 키스, 도주혼 포획. 따라서 실 공략 시간은 4일 정도이나 총 소요 시간은 2주.
- 6월 중순 : 높으신 분들 정례 보고회
- 엘시 징계 (감봉)
- 쿠죠 츠키요 (5일?)
- 엘시 징계 (감봉)
- 7월 초반 : 칠석제 에피소드
- 이코마 미나미 함락 (5일? 7월 7일)
- 이코마 미나미 함락 (5일? 7월 7일)
- 7월 후반 : 기말고사 ~ 방학 직전
- 시험 공부 - 여신떡밥
- 동창회 - 여름 방학에 들어서면서 "엘시가 요 이틀 간 보이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기 때문에, 동창회는 7월 20일 전후로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9]
- 시험 공부 - 여신떡밥
- 여름방학 - 개학일인 9월 1일에서 방학 기간 40일을 거슬러 올라가면 방학식은 7월 23일. 9:30 방학식이라 쓰인 걸로 보아 수업 안 하고 방학 확정.
- 아유카와 텐리 (2일. 7월 25일)
- 8월 15일(오봉) - 히나가 리에코/아이리(시골) 도주혼 제압 (3일. 8월 18일)
- 우에모토 스미레 함락 (2주 이내.)
- 아유카와 텐리 (2일. 7월 25일)
- 2학기 개학(9월 1일)
- 하이바라 나나카 함락(2주일. 9월 15일)
- 고이도 유이 함락 (8일? 9월 23?~25?)
- 하이바라 나나카 함락(2주일. 9월 15일)
- 동복으로 환복
- 카스가 히노키 해결 (5일?)
- 카스가 히노키 해결 (5일?)
- 가을 운동회(9월 말~10월 초 무렵)
- 하쿠아/디아나에게 여신을 꺼낼 방법을 설명.
- 쿠라카와 아카리 함락 (6일?) : 히로인 공략 편 종료
- 하쿠아/디아나에게 여신을 꺼낼 방법을 설명.
- 중간 고사 기간 : 여신 탐색 편 개시
- 시험 첫번째 날 - 아폴로 등장.
- 시험 마지막 날(수요일) - 카논 고백 사건 / 여신 공략 대비 체제/설정 지식 정비
- 시험 첫번째 날 - 아폴로 등장.
- 탐색
- 1번째 날(목요일) : 여신 후보 정리/ 신을 그만두고 귀신이됨
- 2번째 날(금요일) : 남은 여신 후보 정리 / 여신 공략 시작
- 3번째 날(토요일) : 일제 귀가 이벤트
- 4번째 날(일요일) : 불카누스 각성 / 카논(아폴로) 단검 제거
- 11월 마이지마 고 축제 직전
그런데 5월이 넘고 6월이 다가오는 판국에 동복을 입고 있다. 이 점은 등교 교칙이 겉옷+하복을 입고 오도록 되있는 듯 하다. 아니면 6~7월에 동복을 입히는 고문을 하는 걸지도. 작가 실수일 듯. 복장만 보면 묘하게 사자에상 시공
3.2 히로인 공략 편 ¶
- 액자식 구성
아유카와 텐리(=디아나)를 공략하기 전까지는 스토리가 사실상 액자식 구성이었다. 각 히로인 공략은 해당 항목 참조. 다만 코사카 치히로를 공략하고 난 후 처음으로 자신과 현실을 되돌아봤다. 아주 조금이지만 액자식 구성에서 이야기 떡밥이 나온 셈. 이 기간 동안 히로인들과 관련 없는 일은 엘시/케이마의 일상과 함락신 특별편. 시험 공부를 돕는 화와 잠시 나온 지옥 이야기 정도이다. 그런데 케이마 이 인간은 일상 자체가 게임이라 언제나 겜징징. - 여신 떡밥
시험 공부 이야기의 경우 텐리가 나오기 전이지만 등장한 3명의 히로인인 나카가와 카논, 타카하라 아유미, 코사카 치히로의 반응이 중요한 화였다. 이중에 나카가와 카논은 여신이었고 나머지 둘도 여신 후보. 텐리 이후로 "여신" 이야기가 나옴으로서히로인 울궈먹기스토리가 한 번 급전개하게 되었다. 장기 연재상 떨어져가는 기세를 다시 회복했으며 천상/인간/지옥이라는 세계관을 독자에게 설명했고, 끝낼 방법을 제공한 것이다. 그 후 부지런히 같은 반 히로인들에게 뭔가 있는 듯한 떡밥만 열심히 뿌리다……. - 하쿠아와 디아나
여름방학 마지막 날(노라가 지구장으로 부임 받은 날), 텐리(=디아나)와 하쿠아가 만났다. 이 두 명의 만남은 후에도 중요한 일이 된다. 한쪽은 유피테르 자매의 일원, 한쪽은 신악마 지구장. 거기에 신악마들이 여신의 존재를 비밀로 한다는 또 다른 떡밥을 얻게 된다. 거기다 둘을 자꾸 엮는 걸로 보아……. 그리고 3명 데이트. 텐리(=디아나)와 하쿠아에게 학원제에서 여신을 알아낼 것이라 선언한다. 하쿠아는 정보 조작, 디아나는 여신을 확실히 포섭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끝.
그 이후에도 천천히 학원제까지 진행될 줄 알았으나…….
4.1 후보 탐색 ¶
나카가와 카논이 피오레에 한 방 먹으면서 스토리는 급격히 진행된다. 일단 버디부터 바뀌는데 도움이 안 되는 엘시를 빼고 하쿠아를 투입.
그 이후 케이마는 텐리와 카논 안에 여신이 있으므로 자신의 공략상대 안에 나머지 여신이 있을 거란 가설을 세우고 하나하나 확인을 시작한다.
아유미와 치히로가 화를 내는 것, 미나미와 나가세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파악. 자신과 접촉하기 가까운(정확히는 나이와 학교가 같은) 여성 5명을 후보로 추린다.
일단 케이마는 그들을 찾아가며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지[10] 확인하러 다니는데 그 결과, 고이도 유이를 제외한 4명이 전부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음을 확인. 유이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보유자라고 생각했는데…….
유이가 아니라고 판단한 순간, 유이에게 단숨에 대쉬당하고, 역공략 시작! 유이에게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일단 5명 후보 전부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 호감도의 체크를 위해서 하교 이벤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본래 츠키요 - 유이 - 아유미 - 치히로 - 시오리 순으로 가려했으나, 츠키요 순서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유이를 놓치고 만다. 다음은 예상대로 아유미 - 치히로 - 시오리의 순서를 밟게 되는데……. 시오리와의 도서관 대화를 끝낸 뒤, 하교 이벤트를 하는 순간, 유이가 자신을 스토킹미행한 사실을 알고 다시금 역공략을 당할 뻔하지만 간발의 차로 도주 성공.
4.2 불카누스 공략 ¶
다음 날이 되면서, 전날 파악한 호감도를 정리하고 주말을 이용한 이벤트를 발생시키려 하는데, 노라와 피오레가 등장하면서 다시금 스토리는 암흑 속으로……
빠질 뻔 했는데, 피오레의 정체를 단숨에 파악하고 구류해버린다. 그러나 시간 관계로 인하여 시오리를 만나기 위해 도서관에 가는데, 이 때 제대로 된 설명을 하고 가지 않는다.
그 이후 시오리 공략에 나서지만 루나가 등장하면서 스토리는 다시금 급진전. 결국 츠키요 안에 불카누스가 있음을 확인, 끝없는 노력 끝에 공략을 성공시킨다. 그 후, 집에 돌아온 뒤 하쿠아와 노라를 구류병에 가두고 날개옷 분신을 이용 케이마까지 가두고 허세를 떨지만…… 케이마의 계획이었다. 하쿠아 노라 지못미. 곳바로 바깥에서 대기 중이였던 불카누스가 피오레를 제압, 당장 급한 단검의 저주를 푸는데 성공하고 한시름 놓게되나 싶었는데…….
4.3 마르스 공략 ¶
그 말이 나오자마자 유이가 난입, 케이마는 디아나의 경우를 봐서 유이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공략에 돌입한다. 유이와 데이트를 즐기지만 그것은 더이상의 발전이 없을 것으로 판단, 함락당하는 신이 될 것을 다짐하고
여장을 한다……. 결국 여장 이후 유이를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효과가 아주 직빵이어서 유이 안에서 각성조차 못한 마르스는 단숨에 고리까지 회복하는데 성공. 그 이후, 하쿠아를 이용한 낚시로 디지니 씨에서 마르스를 찾아낸다.
4.4 미네르바 공략 ¶
유이 공략을 위해 여장 중에 시오리에게 들켰음을 파악한 케이마는 바로 다음 타겟을 시오리로 설정.
그녀의 소설 완성을 위해 노력한 케이마였지만, 결국 시오리는 강력한 소재[11]가 있음에도 소설을 완성하는데 실패한다. 도서관에서 소설 완성까진 못 나간단 조건으로 같이 있기로 하고 시오리 자신의 이야기가 듣고싶다면서 공략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준다. 시오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마지막에 케이마를 좋아한다는 문장을 남긴 것을 케이마가 본 뒤 시오리에게 키스한다.그후 케이마는 떠나는 척 시오리 날개가 돋는 것을 엿보고 미네르바가 시오리에게 상황 설명을 해준다.
4.5 메르쿠리우스 공략 초반 ¶
시오리 공략 이후, 아유미와 치히로 둘 중 하나에 메르쿠리우스가 있음을 확신하고 공략에 나서려는 케이마였으나, 감기에 걸리게 되고 꼼짝 못하게 된다.그 순간 빈테이지의 알람 신호가 오게 되는데 아사마 료의 등장으로 간신히 모면. 그럼에도 이걸 기회로 병문안 이벤트를 강행, 아유미만 부르려했지만 치히로가 찾아오고 아유미를 침대 밑에 숨기고 여유롭게(?) 치히로와의 병문안 이벤트를 성공시킨후 치히로에게 고백을 받는다.아유미도 들었다는게 문제지 못 들은 체 하고서 치히로를 보낸 후 아유미를 붙잡아두고 치히로에게 전화하려 하지만 아유미가 선수쳐서 치히로에게 전화해 고백을 들었다고 말한다. 그 후 아유미에게 치히로와 잘 되라는 말을 들은 후 오히려 후퇴했다고 낙담하고 만다.
게임을 통해 감기를 극복하려 하지만충전? 디아나가 나타나 지금 있는 여신들을 모두 소집해줄 것을 요청한다. 여신들이 힘을 모아 아폴로를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고 케이마가 아폴로를 만지는 순간 케이마가 아폴로의 (정신?)세계로 빠지고 아폴로에게 미래가 불길함과 3일까지만 의식을 해보겠다는 말을 듣고 나온다. 아폴로의 힘인지 감기가 낫는다.
4.6 학원제 전야제 ¶
드디어 전야제 시작. 아유미가 미녀 컨테스트에 나가게되고 케이마는 치히로 안에 여신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 치히로에게 캠프파이어 때 데이트를 하자고 한다. 아유미를 놔두면 둘의 교류로 플래그에 혼선을 가져다줄 가능성 때문에 치히로와의 데이트 상담을 명목으로 둘을 갈라놓는다. 아유미의 코치로킥으로 치히로와의 쓰레기장 이벤트가 성공. 치히로가 공략을 기억하는 듯 싶으나 애매하다고 판단해 보류. 캠프파이어 날 같은 물건을 갖고있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로 치히로에게 기타 파크를 받고 아유미에게 자신이 데이트 코치를 부탁한 진짜 이유를 말하는데, 그것은 아유미의 반응을 살피기 위함이었다. 아유미는 치히로와 키스할 거라는 말에도 화를내지 않고 케이마는 어찌 되든 축제날 여신을 나오게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치히로와의 축제 데이트를 순조롭게 진행한 후 키스를 하려하지만 빈테이지가 보고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할 수는 없는 상황이므로 몰래 할 장소를 찾기위해 치히로를 데리고 여기저기 가보지만 어느 곳에나 커플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케이마가 포기하려던 찰나, 치히로가 케이마에게 아무도 없는 곳을 찾자고 붙잡는다. 이후 옥상으로 올라간 케이마는 치히로와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키스 직전까지 가지만 치히로의 키스는 처음이라는 발언에 치히로에게는 여신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케이마와 치히로의 데이트를 우연히 지켜보고 우울해하는 아유미, 그런 아유미를 여신으로 추측되는 누군가가 위로한다. 애써 태연한 척 하지만 울 것 같은 표정의 아유미. 한편 축제 중인 교내에는 여신탐색기를 손에 쥔 류네의 모습이…….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받는 케이마는 돌연 치히로에게 자신을 좋아하는지,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를 묻는다. 치히로는 공략 이전인 봄부터 신경쓰였다고 대답하고 있을 수 없다며 정색하는 케이마. 갑작스런 케이마의 태도에 치히로는 자신을 좋아하냐고 케이마에게 묻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거절의 대답과 싸늘한 눈빛 뿐이었다. 최악의 전개에 충격을 받은 치히로,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경악하는 아유미의 모습. 평소 자신을 바보 취급한 것에 대한 복수라며 다가오지 말라고 케이마가 일갈하자 치히로가 묵묵히 자리를 뜨고, 그녀가 떠난 자리를 바라 보는 케이마의 눈빛에선 당황스러움과 죄책감이 묻어 나온다.
그런데 치히로가 떠나자마자 아유미가 나타나서 방금의 상황에 대해 따진다. 갑작스런 아유미의 등장에 놀란 케이마는 아유미에게 변명을 하려 하지만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아유미가 한 방 먹인 후 최저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나간다. 옥상에 홀로 남겨진 케이마는 씁쓸하게 '정말…… 최저다…….'라며 스스로를 한탄한다.
집에서 불도 켜지 않은 채 생기 없는 눈빛으로 욕실 안에 죽은 듯이 있는 케이마. 그런 케이마에게 디아나가 찾아오고, 갑자기 디아나는 자신의 각성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의 각성이 늦어지는 이유는 자신이 케이마를 좋아해 버려서 텐리에 대한 죄악감이 사랑의 힘을 빼앗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케이마에게 호감을 가지기 전에 텐리를 사랑해 달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이윽고 남은 것은 수영복 차림의 텐리의 모습, 그리고 동시에 놀라는 두 사람.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는 텐리와 모처럼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는데 너무 소극적이라며 질책하는 디아나의 소동이 벌어지지만 어느새인가 케이마와 디아나간의 언쟁으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케이마가 디아나에게 멋대로 행동한다고 쏘아붙여주려던 순간 학교에서의 치히로와의 일을 떠올리며 텐션이 다운, 디아나에게 욕실에서 나가 달라고 이야기한다.
욕실에서 나온 케이마에게 기운 없어 보인다며 격려해주는 텐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게임을 즐기는 평소의 케이마의 모습이라며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웃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케이마는 이녀석도 저녀석도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불평하지만 이윽고 텐리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조금은 기운을 차린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4.7 학원제 1일째 ¶
마이지마제 1일째, 밴드부의 상황을 살펴볼 목적으로 아침일찍 경음부실을 방문한 케이마는 오랜만에 등교한 엘시와 만나고 학원제의 역사와 학교의 문장에 대해 얘기를 나누게 된다. 하지만 치히로가 엘시를 부르며 다가오자 어느새인가 케이마는 자리를 피한다. 자리를 뜬 케이마는 시오리를 만나 학원의 역사에 대한 조사를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고 승낙한 시오리와 함께 도서실로 향한다.
도서실에서 시오리가 가져온 자료를 본 케이마는 학원제의 시작이 진수의식(토지를 수호하는 의식)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과 마이지마 학원의 문장이 그리스 신화의 여신 데메테르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고 여신이란 단어에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케이마. 자료를 좀 더 조사하던 중 학원이 설립되기 이전에 찍힌 옛 학원터에서 치뤄졌던 지진제[12] 당시의 사진을 발견하고 그 사진에 극장 건물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한다. 극장이 구 교사의 일부가 아닌 학원 설립 이전부터 있었다는 사실, 케이마 자신이 극장 지하에서 대량의 도주혼과 만났던 과거의 일. 그리고 극장 건물에 데메테르의 문장이 있었다는 사실을 종합한 결과 극장 건물에 뭔가가 있다고 판단한 케이마는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시오리에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여신을 드러내지 말 것을 당부하고 극장 건물로 향한다.
극장 건물로 달려간 케이마, 그러나 현재 사용 중이라는 이유로 출입이 막혀있는 상태. 케이마는 엘시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엘시가 말한 리허설 장소가 극장이라고 판단, 카논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소동을 벌여 카논으로 변장한 엘시를 불러낸다. 엘시를 설득해 과거 동굴 입구가 있던 바닥을 찾아보는 케이마였지만 그 자리는 아무것도 없는 믹힌 채, 케이마는 엘시를 데리고 리허설 준비 중이던 스태프들을 남겨둔 채 동굴 출구 자리였던 바닷가 공원 자리로 날아간다.
바닷가 공원에 도착했지만 그 곳의 출구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케이마. 고심하던 케이마는 엘시를 시켜 인근 바다에 솟아 있는 암초 주위를 날아서 확인한다. 이윽고 파도의 움직임이 이상한 지점을 발견한 케이마는 그 지점으로 들어가자고 엘시에게 지시, 들어간 그 곳은 10년 전과 다름없는 모양의 해저 동굴이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들어온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 케이마였지만 이윽고 멀리서 다가오는 거대한 괴물 같은 존재와 이상한 기계를 발견한다. 불길함을 느끼고 자리를 뜨려는 찰나 엘시의 센서가 울리고 당황한 두 사람은 황급히 출구로 도망쳐 나온다. 그리고 바위 저편 바닷가에서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는 니카이도와 아카리.
황급히 도망쳐나온 케이마와 엘시. 엘시는 동굴 안에 있던 존재들이 4레벨의 도주혼이라며 당황해하고 지금까지 알게 된 여러 사실들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기는 케이마였지만 금새 자신이랑은 관계 없다는 말과 함께 쓸데 없는 루트에 들어갔다며 불평하는 케이마. 돌연한 케이마의 반응에 엘시는 황당해하지만 케이마는 게이머는 어차피 싸울 수 없다고 말하며 엘시에게 피아를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니 지금 본 것들을 지옥에는 보고하지 말라고 지시한 채 자리를 뜬다.
엘시를 도로 극장으로 돌려보낸 케이마는 홀로 밴드 연습 중인 치히로를 남겨둔 채 가판대 사이를 걷고 있던 아유미의 앞에 나타난다. 아유미를 응시하며 지금은 다른 것에 신경쓸 겨를이 아니라며 각오를 다지는 케이마의 모습과 함께 마이지마제의 막이 열린다.
복잡하게 꼬인 현재상황에서 방법은 강한 고백으로 타파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케이마였지만 분노한 아유미는 케이마를 상대해주려고도 하지 않는다. 케이마는 아유미가 일일찻집 웨이트리스로 뛰는 것을 노려 일일찻집 마스터로 참가, 어떻게든 아유미와 대화의 기회를 노려보지만 때마침 연습을 마치고 돌아온 미야코와 치히로가 등장한다. 두 사람을 본 치히로는 어색한 듯이 금새 자리를 뜨고 결국 다시 쌀쌀한 태도를 보이는 아유미. 지금 아유미의 호감도를 올려도 공략을 불가능하다는 판단과 함께 씁쓸한 표정을 짓는 케이마. 이후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아유미와 접점을 만들려 노력하는 케이마였지만 여전히 아유미는 무시상태, 이대로는 어떻게 해도 치히로와 연관되게 될 것이므로 어떻게든 회피할 방법을 궁리한다.
한편 일일찻집 교대를 틈타 아유미에게 할 말이 있다며 탈의실로 불러들인 치히로는 지금껏 도와줘서 고맙다며 케이마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아도 좋다고 아유미를 애써 안심시킨 후 떠난다. 홀로 남겨진 아유미는 메르크리우스에게 사실 변한 건 자신 뿐이었다고 이야기하고 메르크리우스는 그런 아유미를 보며 아유미가 어떤 행동을 할 지 지켜보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여신에 대한 실마리를 잡은 듯 지원을 요청하며 불길한 미소를 짓는 류네의 모습이...
전화를 받지 않는 치히로와 케이마에 대한 생각 등으로 여전히 복잡한 기분의 아유미, 그리고 아유미를 표적삼아 미행중인 류네, 그리고 아유미를 찾아 교내를 분주하게 달리는 케이마. 그러던 와중 케이마는 아유미를 발견하고 급히 달려가지만, 스미레와 부딪쳐 넘어지게 된다. 자신을 모르는듯한 그녀를 보고 역시나 기억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던 그 때 치히로가 나타난다. 스미레가 떠나고 치히로와 둘만이 남은 상황, 케이마는 치히로에게 아유미 공략을 협조해 줄 것을 요구하지만 당연히 치히로가 들어줄 리 만무, 뻔뻔한 케이마에게 응징을 가하고 떠나버린다. 한편, 류네는 도주혼과 숨어버린 여신과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이라 주목하면서 모든 도주혼 빙의자를 체포하면 반드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원군의 준비가 끝나는 대로 행동을 개시하려 한다.
시간이 흘러 날이 어두워지고 아유미와 만난 치히로는 다음날 공연에 대해 아유미와 이야기를 하려 하지만 그런 치히로에게 이제 함께 할 수 없다고 미안한 듯이 이야기하는 아유미. 한편, 여전히 아유미를 찾아 동분서주중인 케이마의 머리 위로 정체불명의 그림자들이 지나가고 성공리에 가판장사를 끝내고 만족해하는 스미레의 등 뒤에도 누군가가 나타난다. 그리고 사냥을 위한 지원군을 기다리며 대기중이던 류네에게 드디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그녀의 옆에 놓여진 지도에는 12개의 광점이 빛나기 시작한다.
드디어 시작된 빈티지의 습격. 아카리의 경우 역으로 습격자를 제압했지만 나머지는 모두 습격에 당해 마르스, 불카누스는 제압당하고 미네르바는 실종, 심지어 케이마의 집에 누워있는 아폴로의 앞에도 빈티지가 나타난 일대 위기. 같은 시각, 아유미와 치히로가 대화하는 모습을 발견한 케이마는 상황전환을 위한 기회라 생각하고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대화를 시도하려 하나 그 순간 손목에 건 태그에서 위험신호가 울리고, 직후 세 눈을 가진 빈티지측 악마의 술법에 의해 세 사람 모두 구속되고 만다. 하지만 그 순간, 누군가의 등장에 의해 간신히 구속에서 해방된 케이마들. 돌연한 상황에 놀라는 빈티지와 케이마들의 앞에 나타난 조력자의 정체는 바로 신지옥에서 탈출한 하쿠아였다. 갑자기 등장한 하쿠아를 향해 세 눈의 빈티지는 포박술을 걸지만 하쿠아는 그것을 간단히 피하고 역공을 가해 그녀가 조종하는 인형을 박살낸다. 하쿠아의 강함에 불리함을 느낀 세 눈의 빈티지는 퇴각하려 하지만 날개옷 대신 술법 20개를 동시제어하는 하쿠아에게 가로막혀 제압당하고 만다.
제압을 끝낸 후 케이마가 있는 곳으로 돌아온 하쿠아. 오랜만의 재회에 얼굴을 붉히는 하쿠아와 감사를 표하는 케이마. 그러던 와중 뒤에서 바라보던 아유미와 치히로가 말을 걸어오자 갑자기 훌륭한 연기였다며 하쿠아를 칭찬하는 케이마. 돌연한 케이마의 태도에 어리둥절한 하쿠아였지만 곧 아유미 공략을 위해 진실을 숨기려는 케이마의 의도에 맞춰 적당히 특촬부 연극인 양 맞장구를 쳐 주고 대충 납득한 두 사람은 자리를 뜨는듯 했지만 조금 떨어진 나무 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본다.
두 사람을 보낸 후 여신들이 습격당한 사실을 고하는 하쿠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여신들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보는 케이마였지만 응답은 오지 않는다. 그리고 고악마들이 잠들어있던 바닷가 암초 일대에서 울려퍼지는 전화벨 소리, 한편 암초 안 비밀기지에 공략 대상들을 보며 일일이 여신을 구분하기도 귀찮으니 그냥 다 죽여버리자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류네.
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자 초조해하는 케이마. 하쿠아는 빈티지가 용의선상에 있는 여자아이들 모두를 잡아갔을 가능성이 크다며 일단은 안전확보가 우선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아유미와 치히로였지만 돌연 아유미가 치히로에게 나중에 전화로 연락하겠다며 급하게 자리를 뜬다. 갑자기 떠나는 아유미를 보자 위험하다며 그녀를 붙잡으려는 하쿠아였지만 케이마는 아유미 안의 여신은 꼭 필요하며 공략을 위해서는 지금 돌아가는 편이 나으니 하쿠아에게 그녀를 보호해달라고 하지만 하쿠아는 그 경우 케이마의 안전은 어떡하냐며 거부한다. 그 때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노라가 자신이 아유미를 보호해주겠다고 이야기한다. 케이마들과 동료가 되고 싶은 생각 따위는 없지만 자신의 구역에서 빈티지가 날뛰는 것이 짜증나니까 도와주겠다는 노라의 제안을 승낙하고 아직 그 자리에 남아있던 치히로를 이끌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케이마.
치히로를 거실에 남겨두고 문을 봉쇄한 채 2층으로 올라간 케이마는 카논까지 끌려간 것을 확인한다. 여신들이 전멸했다며 분해하는 케이마였지만 깨진 창문 사이로 디아나가 나타나 자신은 공격당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케이마의 방에 누군가 습격하는 모습은 보았지만 위험할까봐 다른 여신들에게 연락하지 않고 숨어있었다고 이야기하는 디아나의 이야기를 듣자 텐리는 명목상 노라가 도주혼을 수거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케이마가 공략한 인물 전부를 끌고갔다는 가설이 사실이라 확정지은 케이마와 하쿠아. 케이마는 급히 카논으로 변장중인 엘시가 습격당했는지를 알기 위해 연락을 하지만 다행히도 엘시는 무사한 상황. 하쿠아는 자신이 돌아오기 전에 빈티지의 목적에 대해 조사했으며 그 목적이란 구악마가 잠든 바닷가의 암초를 입구삼아 인간계에 새로운 지옥을 만들려는 계획으로 이대로 가면 인간세계는 끝장이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세 사람이 있는 방문 뒷편에는 거실에 있어야 할 치히로가 서서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여신을 바로 처리해버릴 생각이었던 류네였지만 본국의 지시로 일단 유보하고, 잡아와야 할 인원수가 부족하다는 것에 의혹을 가진다. 한편 빈티지의 계획에 대해 설명을 계속하는 하쿠아. 바닷가의 암초는 옛 지옥에서의 전쟁의 마지막 결전장이었던 옛 성채이자 여신들이 고악마를 봉인했던 장소와 연결되어 있으며 빈티지는 아직 지옥의 봉인에 남아있는 수많은 고악마들을 인간 세계로 뿌려 황폐한 지옥 대신 인간계를 새로운 구지옥으로 만들 계획을 꾸미고 있으며 그 계획의 실행일이 바로 다음날이라는 사실을...
설명이 끝나고, 빈티지 저지를 위해 직접 쳐들어려는 하쿠아와 디아나였지만 그것을 만류하는 케이마. 케이마는 여신을 바로 죽일수 있음에도 잡아간 것으로 보아 아직 기회는 남아있으며 아유미를 공략해 여신을 모으겠다고 선언한다. 그때 갑자기 방문 밖에 있던 치히로의 핸드폰이 울리고 그 소리에 밖으로 나온 케이마, 당황한 치히로 옆에 떨어진 핸드폰의 발신인란에 아유미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본 케이마는 재빨리 핸드폰을 집어든 후 전화를 받은 아유미에게 당장 가서 고백하겠다는 말을 남긴다. 이후 케이마는 디아나에게 집에 돌아가 숨어있으라는 지시를 남겨둔 채 하쿠아와 치히로를 끌고 아유미의 집으로 향한다.
빈티지의 눈을 피해 걸어서 아유미의 집에 당도한 케이마 일행, 치히로는 자신을 그만 놔 달라고 불평하고 케이마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거절하지만 상황을 모르는 치히로는 이해하지 못한다. 미리 아유미의 집의 상황을 보고있던 노라가 아유미는 지금 목욕중이라며 케이마가 미리 부탁한 구두를 건네준다. 케이마는 빈티지의 계획당일인 다음날이 되기 전인 오늘 밤이 공략의 타임 리미트이며 이미 공략은 거의 끝났고 큰 이벤트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한다. 이때 공략이란 단어에 반응한 치히로가 급히 따져 묻지만 그런 그녀를 하쿠아가 제지한다.
한편 아유미의 집 욕탕 안에서는 아유미가 방금 전 케이마의 고백선언을 듣고 머릿속이 복잡한 채로 목욕중. 그때 창문 밖에서 웬 소리가 들리자 아유미는 창문을 열어보고, 그런 그녀의 눈 앞에는 전봇대에 올라 아유미의 방을 찾으려는 케이마의 모습이 보인다. 아유미는 그런 케이마를 불러세우고 깝짝 놀라 전봇대 아래로 떨어지는 케이마. 아래로 떨어진 케이마에게 아유미는 대체 뭘 하고 있었냐고 추궁한다. 케이마는 예고한대로 고백하러 왔다며 당장 방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지만 물벼락으로 응수하는 아유미. 젖은 몸을 닦으며 애써 아유미를 설득하려 했지만 케이마가 손에 쥔 것은 수건이 아닌 아유미의 팬티(...), 동시에 당황하는 케이마와 아유미, 그 와중에 아유미는 알몸을 케이마에게 드러내고, 부끄러움과 분노에 몸을 맡긴 아유미는 세숫대야를 케이마에게 정통으로 맞춘 채 곧장 목욕탕을 빠져나가버린다.
세숫대야를 얻어맞은 케이마에게 하쿠아가 다가가 괜찮냐고 묻지만 케이마는 호감도가 높으니 이 정도는 괜찮고 오히려 실패로 인해 상대의 가드가 낮아질 수 있다고 평가한 후,불켜진 아유미의 방 쪽을 향해 아유미를 부른다.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은 채로 창을 연 아유미에게 케이마는 자신에게 최고는 너라며 고즈에강의 거북바위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아유미의 집을 떠난다.
노라를 감시역으로 남겨둔 채 약속장소인 거북바위에 먼저 도착한 케이마 일행. 치히로는 대체 뭘 꾸미고 있냐며 아유미에게 이상한 짓을 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 하고, 그런 치히로에게 하쿠아는 케이마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한다. 당연히 영문모를 소리에 납득할 리 없는 치히로와 하쿠아가 투닥거리던 중 아유미가 약속장소에 나타난다.
처음엔 투닥거리면서도 좋은 분위기로 데이트를 이어나가는 케이마와 아유미,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치히로.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되던 도중 하쿠아에게 노라의 연락이 들어온다. 빈티지의 수색대가 아유미의 집 부근에 들이닥쳤고 지금 강가 쪽으로 이동중이라는 보고를 받은 하쿠아는 케이마에게 통신기를 통해 사실을 전하고 이에 급히 아유미를 이끌고 공원으로 장소를 옮기는 케이마. 그러나 공원 쪽에도 빈티지의 수색대가 등장하게 되고 케이마가 아유미의 시선을 돌린 사이에 재빨리 처리하는 하쿠아, 그리고 그 모습을 황당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치히로. 수색자는 처리했지만 이 자리는 위험하다는 하쿠아의 조언에 따라 마이지마 신사 쪽으로 아유미를 데리고 이동하는 케이마.
한편, 편의점에서 군것질을 하며 수색대의 보고를 받고 있던 류네는 신사로 가다가 잠시 쉬고 있는 케이마와 아유미를 우연히 발견하고 접근한다. 그 모습을 발견한 하쿠아는 케이마에게 빨리 대피하라고 경고하고 자신이 나설 준비를 하지만, 어느새 류네의 앞에 노라가 나타나 자기 구역에서 뭘 하고 있냐고 묻는다. 노라의 힐문에 커터칼을 꺼내들듯 했지만 결국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뜨는 류네.
눈앞의 위험은 넘겼어도 야외는 위험하다며 신사로 가는 것을 중단하고 일단 실내로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하는 하쿠아였지만 머뜩치 않아하는 케이마. 하지만 이미 각자의 집도 안전하지 않은지라 대피할 장소도 마땅치 않다. 그러던 중에 치히로가 대피할만한 곳을 추천하고, 치히로의 말대로 찾아간 그 곳은 바로 미야코의 집. 미야코의 집 앞까지 들어서자 갑자기 치히로가 케이마들의 앞으로 튀어나와 내일의 밴드연주을 앞두고 긴장되니 다같이 놀자는 말로 아유미와 미야코를 설득해 집 안으로 들어선다. 집 안에 들어서면서 케이마는 치히로에게 앞으로 조금만 더 공략하면 되는데 뭘 꾸미냐며 추궁하지만 히로는 숨을 곳을 찾는 걸 도와줬을 뿐이라며 자기가 협조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먼저 들어간다.
방 안에서 놀기 시작한 네 사람. 케이마는 은밀히 하쿠아에게 야외의 데이트 장소를 찾아보도록 시키고 하쿠아는 집 인근의 공원을 추천한다. 행동에 옮기려던 케이마였지만 치히로가 공연 때 입을 복장을 미리 입어보자고 하고 여성진 모두 찬성. 케이마는 강제로 방 밖으로 쫒겨나게 되고 미야코가 방 밖에서 케이마를 저지하는 중. 방 안에 남은 치히로는 아유미에게 케이마를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얼굴을 붉히는 아유미. 그 모습에 자신이 차였던 때를 기억해내고 갑자기 안색이 어두워지는 치히로. 흑화한듯한 표정으로 변한 치히로는 아유미에게 케이마는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며 어느샌가 녹음해 두었던 케이마의 '공략' 관련 발언들을 아유미에게 들려주며 케이마는 게임의 감각으로 공략하는 것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때 미야코의 저지를 뚫고 온 케이마는 치히로에게 무슨 짓이냐며 따지며 아유미에게 해명하려 하지만 번번이 치히로의 딴죽에 걸려 실패, 결국 아유미의 분노의 싸다귀를 얻어맞고 만다. 이후 아유미는 울면서 집을 뛰쳐나가고 집 밖에서 그것을 본 하쿠아는 급히 붙잡으려 하지만 케이마는 아직 사실을 공개할 때가 아니라며 노라를 시켜 감시만 하도록 지시한다.
자신도 급히 나가려고 하지만 일단 뒷정리부터 하고 가라는 미야코에게 가로막혀 청소를 돕게 되는 케이마와 치히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면서 케이마는 치히로에게 아유미를 공략하지 못하면 큰일이 난다고 하쿠아를 통해 설명했을 터라며 책망하지만 치히로는 케이마의 그런 태도가 정말 싫다며 너도 아유미를 진심으로 사랑하라며 받아치고, 그런 치히로를 잠시 바라보다 케이마는 알았다고 답한다. 청소가 끝나고 미야코의 집을 나서는 케이마는 하쿠아에게 전화를 걸어 뭔가를 부탁한다.
한편, 바닷바위 안 빈티지의 기지에서는 악마들이 모여 집회 중. 그리고 해안가의 배 위에서 바다쪽을 주시하며 케이마가 이미 늦은 것 아닌가 하며 혼잣말을 하는 아카리.
아유미의 집 부근에 숨어 아유미를 기다리는 하쿠아와 치히로. 하쿠아가 치히로에게 왜 그랬냐며 묻자 치히로는 이렇게 해야 자신을 신경쓰는 아유미가 더 이상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케이마와 자신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음을 알았으니 이제는 두 사람끼리 알아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삼각관계를 깨기 위해 일부러 그런 거냐며 놀라는 하쿠아. 아유미는 한번 좋아하게 된 것을 쉽게 싫어하게 되지 못하는 아이라며 케이마가 거짓으로 대하지 않는 한 금방 화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다 갑자기 하쿠아에게 그럼 왜 케이마가 자신과 데이트하려 했는지 그 이유를 추궁하는 치히로. 돌연한 질문에 당황해하던 하쿠아였지만 때마침 아유미가 집 부근까지 도달한다. 케이마가 전부터 수상했고 좋은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면서도 어째서인지 나쁜 사람이고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유미를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 돌아보니 그 곳에는 말을 탄 채고 아유미를 기다리던 케이마가 있었다. 그런 케이마의 기행에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하쿠아와 치히로.
케이마는 아유미에게 자신은 이상세계의 주민이고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기 싫으니 사과는 하지 않겠다며 진실된 모습만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하며 자신과 함께 와 달라고 이야기하고 그런 케이마를 지켜보는 아유미는 그렇다면 자신과 결혼해 달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돌연한 반응에 잠시 멍해있던 케이마를 보며 역시 말뿐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아유미에게 케이마는 결혼을 승낙한다고 답한다. 대신 조건이 있다며 그 조건의 내용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게임 속에서나 있을법한 설정들의 나열. 당연히 무리라며 반발하는 아유미였지만 케이마는 역시 아유미도 말뿐이었다고 반박하며 자신이 결혼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궤변을 설파한다. 그 말을 듣자 다짜고짜 케이마를 말에서 끌어내려 자기 집으로 끌고 들어가는 아유미.
케이마를 끌고 집에 들어간 아유미는 부모님을 거실로 불러 다짜고짜 시집가겠다고 폭탄선언을 날린다. 카오스한 상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아유미의 부모님과 케이마, 아유미는 케이마에게 슬슬 단념하라고 메세지를 보내지만 케이마는 오히려 아유미의 부모님에게 자기가 '아유미의 처음'을 가져가 버렸다고 폭탄선언을 하고, 당연히 상황은 난장판이 되 간다. 연달아 이어지는 카오스한 상황을 몰래 지켜보던 하쿠아는 그래도 케이마의 페이스대로 가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그 순간 도시 전체에 울리는 진동을 느끼며 단순한 지진이 아님을 직감한다.
지진이 끝나고 다시 아유미의 부모님을 피해 옥상까지 도망간 케이마와 아유미. 케이마는 아유미에게 지금은 이것밖에 해 줄수 없다는 말과 함께 마술처럼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아유미에게 웨딩드레스를 건네주며 프로포즈하는 케이마. 그런 케이마에게 아유미는 자신에게 '좋아해' 라고 해 준다면 케이마를 믿어 주겠다며 케이마의 반응을 기다리고 이에 케이마는 '좋아해'라고 대답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히 이것은 게임 속의 대사를 연기한 것일뿐으로 이를 눈치챈 아유미에게 수십번에 걸쳐 퇴짜를 당했다. 아유미는 역으로 진심이 담긴 자신의 고백을 케이마에게 전해주고, 이후 바다에서 기다리겠다며 달려가버렸다.
그런 아유미를 곧바로 쫓아가려한 케이마였지만 빈티지가 등장함으로 인해 뒤쳐지게 되었고, 하쿠아에게 나타난 노라의 부하들에게서 날개옷을 얻어 치히로와 함께 투명화를 한뒤에야 아유미를 쫓아가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치히로는 "카츠라기, 어째서 아직도 연기를 하는거야. 아유미가 기다리고 있는 그말 제대로 해 주라구!!"라고 의문을 표한다.역시 함락신은 욧큥을 버릴수 없었던 듯...
그런 아유미를 곧바로 쫓아가려한 케이마였지만 빈티지가 등장함으로 인해 뒤쳐지게 되었고, 하쿠아에게 나타난 노라의 부하들에게서 날개옷을 얻어 치히로와 함께 투명화를 한뒤에야 아유미를 쫓아가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치히로는 "카츠라기, 어째서 아직도 연기를 하는거야. 아유미가 기다리고 있는 그말 제대로 해 주라구!!"라고 의문을 표한다.
전투에 들어간 하쿠아와 류네. 공방 끝에 하쿠아가 먼저 일격을 먹이지만 공격을 받은 류네는 희열을 느끼는듯한 반응을 보이다 갑자기 사람이 변한것처럼 미친듯이 웃으며 하쿠아에게 맹공을 가한다. 한편 투명해진채로 빈티지의 눈을 피해 바닷가로 향하는 케이마와 치히로. 그러나 투명해진 탓에 순간 서로의 위치를 놓치고 홀로 떨어진 치히로 주위로 빈티지가 몰려든다. 두려워하는 치히로였지만 어느샌가 케이마가 나타나 치히로를 감싸고 두 사람을 발견 못하고 빈티지들은 자리를 뜬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지만 어느새 케이마의 품을 빠져나온 치히로는 케이마에게 빨리 갈 것을 재촉하지만 케이마는 그런 치히로의 반응을 보고 아유미가 그렇게 저돌적으로 나선 것이 둘의 작전이었음을 간파한다. 어떻게에 승부를 보겠다는 말과 함께 앞장서는 케이마의 뒷모습을 보던 케이마는 이전에 받았던 초크를 꺼내 바라보며 상념에 젖는다.
한편 바닷가에서 아유미를 지키고 있는 노라는 빈티지 소굴 코앞인데도 용케도 들키지 않는것을 보며 여신을 찾는 것은 빈티지 전부가 아닐까 추측하고, 아유미는 이번에는 물러날 수 없다며 반드시 케이마의 진심을 들을 각오를 다진다. 한편, 하쿠아와 류네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기지에서는 빈티지가 잡아온 여신들을 향해 빨리 나오지 않으면 한 명씩 고문하겠다고 협박을 가한다. 집에서 숨어 기다리던 디아나에게 텐리가 케이마에 대해 뭔가 이야기하고 왜 빨리 말하지 않았냐며 놀라는 디아나.
방에서 했던 치히로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케이마를 기다리는 아유미. 치히로는 케이마의 공략 운운에 대해 폭로했지만 동시에 케이마가 매우 필사적이었다며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며 케이마를 변호했다. 이윽고 케이마가 약속장소에 도착하지만 오자마자 항복한다는 말과 함께 뭐든지 단 한개의 질문만 지금 답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만약 그게 싫다면 두번 다시 접근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한다. 완고한 케이마의 반응에 어이없어하는 아유미였지만 어쩔수 없이 이전에 말햇던 자신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던지고 케이마는 곧바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대답을 한다.
충격적인 대답에 놀란 아유미는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냐며 케이마를 힐문하지만 그것은 두번째 질문이라며 절대로 답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케이마. 아유미는 케이마를 몰아붙이며 이렇게까지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라며 필요하다면 자신이 도울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타인의 도움은 필요없다며 거절하는 케이마. 그런 케이마에게 아유미는 그렇게 자기 멋대로 구는 사람이 사랑받을 리 없다며 최저라고 비난하지만 자신은 사랑받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엔딩에 도달하기 위함이며, 도움도 후회도 필요없고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진 않는 것이 게이머의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유미에게 사랑(愛)한다고 말하며 엔딩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배 아햇쪽에서 대기하던 노라는 케이마가 부탁한 대로 했다며 이제 들키는 건 시간문제라고 홀로 되뇌이고 동시에 배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빈티지 정찰조의 모습.
케이마는 평소처럼 연애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이야기하지만 그런 케이마에게 아유미는 스스로 결정해서 케이마를 좋아하게 된 거라고 힘주어 말하고 그런 아유미의 박력에 밀려 얼굴을 붉히는 케이마. 그런 아유미의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며 자신 또한 스스로 결정했다며 진지한 표정을 짓는 치히로. 아유미는 그 기세 그대로 케이마에게 자신과 결혼하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스스로 케이마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노라가 준비해둔 듯한 종소리가 울려퍼진다.
키스 후 아유미와 뒤바뀌어 메리크리우스가 등장하지만 잠들어 있는 상황. 그와 동시에 갑판 위로 빈티지의 일원들이 포위하듯이 등장하고 위기상황에 급히 메리크리우스를 깨우려는 케이마. 그 순간 등에 날개를 단 디아나가 나타나 급히 메리크리우스를 데리고 자리를 뜨고, 디아나의 품 안에서 잠을 깨는 메리크리우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는 빈티지들을 향해 거기까지라고 외치며 등장하는 아카리(리뮤엘).
바이저를 쓴 신악마의 부대를 이끌고 나타난 아카리를 보고 케이마는 놀라고 그런 케이마에게 리뮤엘은 모자를 벗으며 본 모습을 드러낸다. 하쿠아가 가진 낫과 같은 것을 들고 있는 그녀는 케이마에게 예를 표하며 도주혼대에도 빈티지에 속하지 않은 자들은 있다며 지금부터 그 긍지를 보여주겠다는 말과 함께 빈티지들을 소탕하고, 납치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구해오겠다며 대원들과 함께 빈티지들이 있는 바위 쪽으로 사라진다.
사라져가는 아카리를 바라보던 케이마의 뒤편에서 치히로가 다 끝났냐고 물어보고 자신이 할 일은 다 끝났다고 답하는 케이마. 아유미 안의 존재는 어찌되었냐는 말에 케이마는 날개를 달고 날아갔다고 답하고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치히로. 이윽고 치히로는 내일 라이브를 해야 하니 집에 가야겠다고 말하며 바닷가를 바라본다.
4.8 학원제 2일째 ¶
어느덧 날이 밝아오고, 케이마의 집에 기타를 놔두고 온 치히로는 케이마와 함께 귀가한다. 바닷가쪽의 상황을 걱정하는 치히로에게 여신은 다 모아줬으니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답한다. 이윽고 집에 당도한 케이마는 기타를 찾아 치히로에게 건내주면서 공략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한다. 예상치 못한 케이마의 감사에 당황한 치히로는 자신이야말로 (사건과) 관계도 없는데 지켜줘서 고맙다고 답한다. 묘한 분위기 속에 치히로는 어째서 전야제 때 자신과 데이트했냐며 혹시 (아유미처럼) 자신의 안에도 뭔가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묻고, 치히로와는 관계없다고 답하는 케이마. 대답을 듣고 잠시 가만히 있던 치히로는 금방 표정을 풀며 개운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그런 치히로를 보며 케이마는 오늘의 밴드 라이브를 보러 갈 거라고 이야기한다. 케이마의 말을 들은 치히로는 라이브에서 굉장한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장담하고 작별인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런 치히로를 보며 작은 소리로 답례하는 케이마.
한편, 바닷가에서는 유피테르의 자매들이 전원집합해 빈티지와 격돌한 후 바위를 소멸시킨다. 마을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던 류네는 하쿠아를 코너로 몰았지만 뭔가를 느낀 듯 싸움을 멈추며 그로기 상태인 하쿠아에게 이번엔 살려 주겠다는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학교에서는 카논의 변장을 한 엘시를 니카이도 선생이 불러 이젠 괜찮아졌으니 밴드에 늦지 말라는 당부를 하고 자리를 뜬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치히로들의 라이브 직전. 멤버들이 오지 않아 미야코는 당황하지만 치히로는 침착하게 자신이 먼저 무대에 나선다. 무대 위에서 케이마가 준 피크를 보며 마음을 다잡하는 치히로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케이마. 치히로가 먼저 노래를 시작하려는 그 때, 엘시와 아유미, 유이가 공연장에 도착하고, 그녀들을 보며 잘 돌아왔다고 반겨주는 치하로.
5.1 깔끔함 ¶
나가세 쥰과 이코마 미나미에게 기억이 있는지 확인 차 갔지만 기억은 없었다. 이에 동행했던 하쿠아가 차인 기분이 들지 않느냐며 실망했냐고 묻지만 오히려 '전혀. 잊어버려서 다행이다. 휘말리지 않을 테니까.'라고 쿨하게 답한다.
키스까지 나눈 그녀들이 자신을 전혀 기억 못하는 상황이 아쉬울 법한데도, 그녀들의 인생에 있어 기억을 잃어버리는 편이 보다 좋은 일임을 인정한다. 그리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대인배스럽다고 하겠다. 그래도 우수에 잠긴 표정을 보여주는 걸 보면 기운이 빠지긴 한 모양.
아오야마 미오를 공략하고 그녀가 기억을 잃은 뒤에도 섭섭하지 않냐는 엘시 말에 "저 녀석은 나도, 아버지도 잊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게 좋을 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이 점을 보면 연애에 관해선 하렘을 벌이긴 했지만 깔끔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5.2 마음의 기만자 ¶
그러나 애초부터 원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거의 반강제로 사랑 놀음을 하게된 것인데도[13] 불구하고 악마, 여신, 공략여성들에게 3세트로 허구한 날 험한 소리를 듣는걸 보면 상당히 안쓰럽다. 그걸 또 그러려니 하며 한귀로 흘려버리는 보면 확실한 대인배.
그래도 그 또한 자신이 상대 마음을 가지고 논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그나마도 고이도 유이 공략 때 도주혼이 빙의된 여성이 어떤 괴로움을 겪는지 몸으로 겪은 뒤로는 많이 편해졌다고 한다. 그래도 기억 있는 사람들에겐 갖고 노는건 마찬가지.
5.3 치유사 ¶
여러 하렘 주인장들 중에서도 가장 신사적(?)이면서도 팬은 아닐지언정 까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까임방지권을 얻은 특수한 존재. 사실 케이마의 위엄에 빠져 이 작품을 보는 사람이 많은 까닭도 있다.
실상 케이마는 히로인의 병든 마음을 치료하고 공략 후에는 히로인 인생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 신사적인 모습을 보인다. 사실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거다.
케이마는 히로인과 연애를 통해 사랑으로 마음 속 빈 틈을 채워 도주혼이 떨구는 방법을 사용한다. 연애를 이용한 이러한 방책은 작중 언급에 따르면 연애는 효과는 빠르지만 실패 가능성이 있고, 성공하더라도 마음의 틈이 다시 벌어질 수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케이마와 연애한 히로인은 마음의 틈이 다시 벌어지지 않고 안정된 상태로 남는다는 모양. 실제로 케이마는 히로인이 안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면서 동시에 자신에게 반하게 만들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정말 생각이 없는 남자였다면 여성이 자신에게 무조건 반하도록 그 어떤 나쁜 방법도 서슴지 않았을 것이다.
5.4 약점 ¶
공략 실패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약점이라고 말하기는 뭐할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고 먼저 도발적으로 나오는 여성들에게 다소 약한 듯 하다.
지금까지의 공략 중 나름 애를 먹었던 상대는 코사카 치히로, 고이도 유이, 쿠라카와 아카리 등이 있었는데 각각의 캐릭터가 내면의 생각을 읽기 어려웠고, 연애관계에 있어서 되려 역공을 취해 주도권을 채가는 타입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되려 개성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있는 여성들은 손쉽게 공략하는 것을 볼때 의외로 현실에 근접한 연애에 있어서는 게임처럼 쉽지는 않은 듯 하다.
그리고 여담으로 공략 대상은 아니었지만 니카이도 선생이나 어머니 등에게도 왠지 질질 끌려다니고 나가세 쥰 공략 당시 초기 관계 설정에 애를 먹은건 보면 의외로 연상에게도 다소 약한 타입인지도 모르겠다.
6 함락신 어록 ¶
- 엔딩이…… 보였다! (이 말을 할 때 자세는 를르슈 람페르지가 기아스를 거는 장면 오마쥬.)
- (수업 중 게임하는 것을 제재받자) "게임은 재미있니, 카츠라기? 담임 선생님의 수업보다 즐거운 게 있단 말이냐? 응?" / "제가 아는 모든 게임과 선생님의 수업을 방금 비교해보았습니다. 수업보다 재밌는 게임 타이틀은 5012타이틀 비슷한 것 15타이틀, 수업보다 재미없는 것 1타이틀." / "흐흥, 그럼 그 타이틀은 뭐지?" / "죄송하지만 세이브 포인트까지 기다려주세요."
- 게임세 계의 여자들을 본받아! 그 완벽하게 논리적이며 아름다운 존재를!
- "내가 좋아하는 건 게임 속의 여자들 뿐이야! 현실 따윈 쓰레기 게임이다!"
- 현실과 게임을 똑같이 취급하지 마. 게임에 실례다." / "지금 장난하나!! 육상부 여자는 머리를 묶어야지!!" / " 저 녀석들은 머리를 묶는 고무줄에 혼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단 건가." / "이런 세계의 여자는 나는 공략 못해."/ "반…바지 체육복도 게임에선 있을 수 없어! 블루머가 아니면 난 안 움직여!" / "내면을 바꿀 수 있는 건 신님뿐이세요! 저는 신님을 믿어요! 해보세요 신님!"
- 세이브, 로드 불가, 다시 보기도 안 되고 퍼스트 플레이로 땡이라니, 뭐 이런 공략이 다 있어!
- 너(엘시)와 함께 살 수는 없어. 너는…… 여동생으로서의 설정이 약해!!
- 여동생의 품질을 나타내는 엠블럼 - BMW
ㄴ Blood(혈연) + Memory(둘만의 추억) + Woppa love(오빠사랑)
- 너(엘시)와 함께 살 수는 없어. 너는…… 여동생으로서의 설정이 약해!!
- 사람이 결전에 임할 때 구태여 익숙하지 않은 무기를 들겠는가! 결심했다. 나는 앞으로도 게임 이론을 믿고 싸우리라! 그 어떤 현실이라도!!
- 여자애가 있는 곳엔 아이콘이 있어야지 보통.
- 상관없어. 현실의 목숨이 대수냐? 게임을 쌓아둘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지
- 금세기는 게임 아이돌의 시대다! - 현실의 아이돌 따위 지금은 가라앉아가는 배!
- 목숨도 세이브 데이터가 있고 볼 일이지.
- 진정해! 리얼계에 그런 괴현상이 존재할 리 없어!
- 게임과 현실을 똑같이 취급하지 마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툭하면 게임에다 갖다 붙이는 사람이 훨씬 분별없는 거라고.
그래! 이런 아무래도 좋은 세계 주제에 어딜 기어올라! 이제 현실에 휘둘리는 건 끝내자! - 나쁜 히로인은 없다!! 나쁜 게임이 있을 뿐!!
- 생일날 12시 정각에 인터넷에 연결하는 이벤트 따위 만들지 말라고! 학생 게이머를 뭘로 아는 거야!!
- 옛날 게임에서는 15인 동시 공략 정도는 기본이었다고!
- 이 회사 작품은 이제 한정판 안 살거야. 통상판만 사야지.
- 이런 과제는 보통 7개 정도잖아! 드래곤볼이 6만개여 봐! 소림사 6만방 퇴치 같은 걸 누가 하겠냐고!
- 개성없는 현실 여자에게 플래그는 없다.
- 어설픈 현실과 나 사이에 접점이란 없다!
- 너희 같은 족속들이! 현실을 오염시키는 거라구!
- 나는…… 확실히 현실에 절망하고 있어. 하지만, 나 자신에겐 절망하지 않았어.
- 미소녀 게임의 역사…… 그것은 「3D」와 「2D」의 계급 투쟁의 역사였다!
- 필요한 부분만 알아내면 시험 범위 따윈 이번 달 미연시 발매량보다 적다고!
근데 그 이번 달 발매량이 너무 많다고 - Drive Your Dream / 토요타(TOYOTA)로 만들어진 신뢰의 소꿉친구!! - 소꿉친구는 미연시에서 미래의 결혼 상대!!ㄴ T : 옆집(Tonari)에 사는 것이 대전제. 기본 중의 기본!
ㄴ O : 오빠(Onichan)동생 이상 애인 미만의 장기적인 관계!
ㄴ Y : 약속(Yakusoku)은 엔딩을 위한 조미료!
ㄴ O : 기억(Omoi)에서 전부 잊혀져갈 무렵에…
ㄴ TA : 입장(TAchiba)이 완전히 뒤바뀐 채로 재회!
[14]
한국어 판에선 서현아가 이하와 같이 번역하였다.ㄴ T : 탁 터놓고 사는 이웃집이 전제, 기본 중의 기본!
ㄴ O : 오누이 이상 연인 미만의 오랜 관계!
ㄴ Y : 약속은 엔딩으로 가는 숨은 요소!
ㄴ O : 오랜 시간 속에서 추억도 희미해질 때쯤…
ㄴ TA : 탈바꿈해서 몰라보게 달라진 그 애와 재회!- 「히로인의 6대 대죄」
- 신이라 해봐야 어차피 현실 세계의 신. 감히 진짜 신에게 도전하다니
(그리고 잠시 후에) 웃기지 마! 이건 눈물이 아니야! 이건 온천이다! - 하려고 하면 되지 않는가, 현실
- 내가 생각하는 건 오로지 최고의 엔딩 뿐이야.
- 내 몸 속의 도주혼 각오해라. 나는 여자가 되어도 함락신이다!
나…… 나한테 다가오지 말아요!!- 나는 지금 히로인이다…… 히로인은…… 믿고 기다릴 뿐이다…….
- 경찰전개는 위험해. 늑골 2대 정도로 협상해주지 않을래?
- 학교는 이 세상에서 제일 꿈이 있는 곳이라고. 학교는 눈물이 있고 웃음이 있고 사랑이 있고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지난번에 했던 게임, 왠지 학교에서 전국 시대가 - 어차피 그럴 거면 게임화로 해주지.
- 내가 현실에 어프로치한다는 건 굉장한 일이다. 빨리 끝내자.
- 흥 복잡한 게 잘났다곤 생각하지마라. 제멋대로인 게 복잡하고 뻔뻔히 돌변하니 현실(리얼) 여자는 게임 속 여자를 이길 수 없는거다.
- 현실과 타협하지 않아.
- 빌어먹을 현실. 끝가지 애매한 플래그만 잔뜩 뿌려놓고…….
내가 잘못했어 다른 루트로 해줘- 승산은 언제든 있어 왔다…… 없다면 만들 뿐이다!
- (엘시) 이래뵈도 저는 신님보다 300살은 위란 말이에요! (케이마) 300년이 대순가? 난 어제 1만년의 시간을 살았는데. 게임에서.
- 유서저는 태어날 때부터 이상의 나라 주인이었습니다. 이상의 공기와 이데아 양식으로 저는 현세의 혼잡함과 불합리한 형이하 일체에 현상으로부터 인연이 없었고 강인한 의지의 힘으로 부유하는 거대한 상아탑이었습니다. 신, 그와 같은 초월적 존재를 그렇게 불러야 한다면 그건 저였고, 이를 의심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저는 그런 자신이 한 사람의 부녀자로 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이상"은 고작 수십㎏의 육체의 유혹 앞에서 어이없게 패배한 것입니다. 절망. 이상과 같이 살아온 저는 지금 현실과 함께 죽고자 합니다. 저를 찾지 말아주세요. ADV(어드벤쳐)게임 즐거웠습니다 SLG(시뮬레이션) 게임 즐거웠습니다. 한때 일찍이 함락신으로 불려진 인간은 이미 존재하지 않고, 저는 한낱 여자로서 사라져갑니다. 그럼 안녕히. 굿바이 마이 에덴…… 신은 죽었다…….
- (애니메이션 12화) 나는… 뿅가죽는건가…….
- (애니메이션 12화) 6명 동시공략이라면 무리겠지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24명 동시공략이라면 승산이 있다!!
7 함락신의 공략법 가이드 ¶
- 게임에서의 친밀도는 만남의 수에 비례! 꽃(사랑)이 필 때까지 계속 물을 줘라!
연애는 식물에 비유할 수 있다. 첫 만남의 임팩트가 클수록 굵은 나무 줄기가 된다. - 자고로/츤캐릭터란/순수함을 지키는/갑옷일지니/아이언 버진.
이런 타입은 화려한 갑옷으로 덮여있지만 속은 섬세해서 보통 이상으로 순수하다. 갑옷만 깨지면 '데레'거리면서 부드러운 본심이 나올 것이다. - 선제 펀치(갑작스런 고백) - 공격적인 타입은 의외로 맞는 데에 약한 법. 상대 페이스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 너무 먼 두사람은 「비밀」이 찰싹! - 둘만의 비밀 공유는 강력한 「유대」가 된다.
- Watchout!!/너무 먹음직한/이벤트는/물지 말지어다/꽂히느니 함정 플래그
게임에서 연애는 "여자애를 뒤쫓는 것". 오히려 상대편에서 뒤쫓아올 경우엔 트랩일 수도 있다. - 「고민」은 우리들의 비장의 카드, 장기를 팔아서라도 손에 넣어라!!
공략이란 건 고민을 듣지 않고서는 시작되지 않는다! - 도서위원 여자애의 철칙 - 귀를 기울이면 들려와. 문학 소녀의 "마음의 소리"가.
- 말하지 않는 문학 소녀의 여심, 간장(肝腸)을 진단하는 것과 같도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안쪽도 조용하다고만 할 수 없다. 작은 징조라도 놓치지 말아라! - 티쳐의 사랑은 때로는 No Future! - 미연시적 이론으로 교사는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직업. 교사의 공략에서 필요한 건 대등한 관계에서의 스타트!!
- 호환 플래그 - 연애에 상관없는 이벤트로 텐션을 잔뜩 높인 뒤, 한순간에 연애 감정으로 변환한다.
- 「선배」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반하는 약 - 미연시에서 "선배"란 건 절대적인 플러스 요소.
- 츤 캐릭터는 프라이드를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
- '어서오세요'를 모아 살 수 있는 연심, 하트의 값은 priceless.
점원이란 마을 안의 등장인물 중에선 제일 간단. 고정된 장소로 자주 가기만 하면 이벤트 성립.
점원 공략 포인트는 그 가게의 상품이 목적으로 다닌다는 것! 히로인보다 먼저 상품을 좋아한다는 걸 강조!! -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마음은 점점 깊어가는 쵸로Q사랑!!
"생각"이란 건 장애가 많을수록 고조된다!! 만나고 싶은 시간일수록 간단히 만나지 않는것이 흉이 아닌 길이라고 어제한 소녀게임에서는 그랬다. - sonar(sound navigation and ranging)이벤트다. 게임에서 연상의 여자를 상대로 할 때는 어떤 "아래"에 들어 있는가가 열쇠인 거야. 연하의 거리감으로 인간관계도 루트도 변한다. 상대와 자신을 분석하고 이상의 연하캐릭을 선택해야 한다.
- 신학기 공략
- 잠깐 기다리는 거야. 기다리다 보면 꽝 부딪혀서 팬티를 보이는 여자가 있을 테니.
- 연애 공략에 이벤트는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이벤트는 불필요하다. 연애는 서로 스페셜해야 성립하지. 너무 자주 만나면 지겨워져서 질리게 된다. 연애에 필요한 이벤트는 3번만 있으면 충분!! 그게 안 된다면 「짝사랑」이나 「친구」루트가 되지. 이렇게 되면 가차 없어. 게임에서 강력한 이벤트 후 짝사랑은 배드 엔드다.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말도 안 돼 결국 그녀는 「메인」이 아니었다는 거지
- 연애란 말야
1) 하교이벤트 -> 2)연락처 교환 -> 3)데이트 -> 4)여자로부터의 하교이벤트 -> 5)3,4를 되풀이! 이것은 기본이다! - 삼각형을 지키는 3개의 F 이름하여 사랑의 델타 포스!
- 우선 여자에게 재빠른 follow
- 그리고 바보스러움! foolish
-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결말! fukanzenna ketsumatsu(불완전한 결말)
- "사건이 터지고 나타나는 외부인은 100% 의심해야 한다" 게임의 법칙.
- 뒤돌아봐주든, 봐주지 않든 관철! 부디 내 동화 속에서 놀아줘! - 전파계 소녀를 공략할 때엔 상대방의 이야기(세계관)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상대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공략자 쪽에서 자신의 텐션과 설정, 기타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맞춰줘야 한다. 전파계 소녀에게는 그런 능력이 절대적으로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케이마 왈, "이래서 전파계는 성가시다." 모든 모에 속성을 두루 포용하는 케이마가 유일하게 꺼려하는 타입.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성가시다고 한다.)
- 전파계는 때때로 날카로우면서 신비한 직감을 보여준다. 그것이 여자의 감인 건지, 아니면 정말 어떤 전파를 수신하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 전파계는 크게 분류하면 '진성 수신 타입'과 '메르헨 타입'이 있다.
- 진성 수신 타입 - 창백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머리카락은 단발이거나 쇼트 컷인 경우가 많음. 이런 타입은 대부분 마음에 어둠을 가진 경우가 많다. 갑자기 기묘한 말을 하거나 기괴한 행동을 벌이는 등 말 그대로 뭔가 나쁜 전파를 수신받는 것처럼 괴상한 언동을 취하는 게 이 타입의 특징이다. 또한 극히 위험한 속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공략하다가 끔찍한 수라장에 휘말릴 수도 있다.
- 메르헨 타입 - 말랑말랑한 소녀 같은 복장. 머리카락은 십중팔구 롱헤어나 세미롱. 진성 수신 타입과는 정반대로 기괴한 행동을 취하진 않으며, 독자적인 법칙에 근거하여 독자적인 세계관 속에서 살아간다. 해는 없는 타입. 백치미 캐릭터와 헷갈릴 수도 하지만, 백치미는 엄연히 현실에 근거하며 살아가는 반면, 이 타입은 사고방식부터가 현실과 맞지 않으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거기에 맞춰 자아상을 고착시킨다.
- 요약해보면, '진성 수신 타입'은 일관되지 않은 나쁜 전파에 반응하여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메르헨 타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요정의 속삭임에 이끌려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며 반드시 배경에 일관된 세계관을 갖고 있다.
- 전파계는 때때로 날카로우면서 신비한 직감을 보여준다. 그것이 여자의 감인 건지, 아니면 정말 어떤 전파를 수신하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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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라서 를르슈 람페르지의 성우인 후쿠야마 쥰이 성우를 맡길 바란 사람이 많았다.[2] 유이가 케이마를 도리어 공략하려할때 자신도 모르게 여자 말투를 내뱉은걸 보면 왠지 그럴싸하다?
[3]
[4] 원래대로라면 엘시까지 영어 100점을 받아야 경음부 창설을 허가해줬겠지만 노력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며 흔쾌히 허락.
[5] 그러나 곧바로 다음 화에서 영구 까임 방지권 획득, 순식간에 안티들이 팬으로 탈바꿈되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6] 근데 그걸 보고 있던 시오리(……)
[7] 그나마도 잘 살펴보면 히로인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호감을 표할 뿐 주인공 쪽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히로인들을 어떻게 대하거나 한 적은 없었다.
[8] 그나마도 치히로 공략후 한페이지, 나나카 공략 도중 텐리의 발언등....의 몇가지가 전부다.
[9] 동창회에서 '반분기'에 대한 실적 평가가 있는데, 이를 4월 초부터 계산하면 시기가 맞지 않는다. '2/4분기'의 오타이거나, 반분기를 1월부터 계산하여 엘시는 이 기간 도중에 도주혼대에 편성, 현장에 투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0] 카논과의 일이 크게 퍼지자 화를 내면 자신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11] 여장
[12] 토목공사 등을 벌일 때 토지신에게 땅을 쓰는 것을 허락을 부탁하며 무사 안전을 바라는 전통 의식
[13] 다들 잊고있겠지만 안하면 죽는다는 조건이다!
[14] 참고로 케이마 옆에 있는 차는 토요타 2000GT. 007 시리즈 한 작품인 두번 산다에 등장한 컨버터블 모델과 동일하나 실제로 컨버터블 모델은 판매되지 않았다. 디자인은 여러 가지로 볼 때 초기형 디자인.
[15] 한큐에 수십 명을 깐다. 오오 함락신 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