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찢어진게 아닙니다

قطر‎(카타르), دولة قطر(다울라트 카타르, 카타르국)
Qaṭar

면적 11,571km²
인구 1,903,447명(2013 추정)
수도 도하
국가원수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국왕
정부수반 압둘라 빈 나시르 빈 할리파 알 사니 총리
통화 카타르 리얄
1인당 GDP 명목 98,329$, PPP 102,943$(2011)
시간대 UTC +3
인터넷 도메인 .qa

Contents

1. 개관
2. 지리
3. 기후
4. 언어
5. 사회
6. 정치
7. 경제
8. 외교
8.1. 대한관계
9. 스포츠

1. 개관


서아시아, 중동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정식국명은 카타르국(دولة قطر, Dawlat Qaṭar).

전세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영어 표기가 Q로 시작하는 국가다. 무척 까다로운 아랍어 자음을 알파벳으로 옮긴 것으로, 이라크의 마지막 표기인 Q도 같은 발음이다.

수도인 도하(الدوحة)는 편파 판정으로 얼룩진 2006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이기도 하고 석유천연가스가 많으며 1인당 GDP가 IMF 기준으로 세계 3위, CIA 월드 팩트북 기준으로 세계 2위다. 현재는 아예 세계 1위까지 차지했다. 대략 9만 달러(!!) 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1] 또한 우방인 미국에 의해 폭격을 맞을 뻔하기도 했다(...) 알 자지라 방송국 참고.

2. 지리

삼면이 페르시아 만에 닿아 있는 카타르 반도에 있으며 남쪽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다. 때문에 이 나라도 상당히 보수적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꽤 달라졌다. 사우디 외에도 서쪽에 바레인과 가깝고, 동쪽에는 아랍 에미리트, 북쪽에 또다른 중동의 대국 이란, 서북쪽에 쿠웨이트, 이라크 등이 카타르의 주변국들이다.

지리부도 사이즈의 지도로 보면 워낙 작아서 국명을 쓴 글씨가 국토보다 더 크다.(...) 아랍 연맹 회원국에서 2번째로 작은 나라이다. 이웃 국가인 바레인과는 국기가 비슷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게 그거로 보인다. 카타르는 어두운 갈색, 바레인은 빨간색. 사이즈도 다르며 톱니의 수도 다르다. 웃기게도, 예전엔 비슷한 색을 쓰다가 카타르 국기가 햇볕에 빨강색이 바래져서 갈색 비슷하게 되자, 그냥 이 국기로 쓰자고 하여 쓰게 되었다고 한다.(...) 뭐냐 이건?

3. 기후

무지무지 덥다. 카타르 항공의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대한민국 여성이 쓴 책에 의하면 환장하게 덥다고 한다. 에어컨을 켜 둬서 낫다고 해도 빨래라도 하려면 대낮에는 태양열로 저절로 가열되어 (?) 뜨거운 물이 펑펑 나온다고 한다. 밤 9시가 넘어서 빨래를 해도 대한민국 초여름 기온이라면서 밤에도 이 정도인데 낮에는 말할 거 없다고.

이때문에 2022 월드컵 경기 개최여부가 종전처럼 6월 여름은 너무나도 덥다고 하여 1월 겨울에 개최하자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다.

4. 언어

한때 영연방에 속해 있었기에 지금은 아랍어영어를 같이 사용한다. 주민도 아랍인과 영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영국인은 소수. 원래는 영국의 보호령에서 독립할 때 바레인과 함께 아랍 에미리트에 들어갈뻔했으나 흐지부지되어 따로 독립했다.

5. 사회

9.11 테러 당시 오사마 빈 라덴의 비디오 테이프를 무삭제로 방송해서 유명해진 알 자지라 방송국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6. 정치

카타르는 국왕(아미르)가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가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서 2013년 6월 25일 넷째아들 셰이흐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2]에 전격 왕위를 이양했다. 전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매우 높았다.

8. 외교

2011년 3월 20일에 시작된 오디세이 새벽 작전에 참가하기로 했다.

2000년에는 이스라엘과 통상대표부 설치에 합의 운영하기도 했으나 이스라엘의 막장 행각에 2009년 폐쇄시켰다 알 자지라 방송사는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장관과 인터뷰도 했는데, 페레스가 이런 말까지 자국 언론에서 말했다. "이스라엘 꽉 막힌 방송들보다도 말이 통하는 방송사더군요."

이웃 국가인 바레인과 영토 문제로 갈등도 크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에서도 작은 화제가 되었는데 이 영토 문제라는 게 우리네 독도 만한 작은 섬들인 하와르 제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서 독도 문제를 연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카타르(남한 면적 1/8 수준)도 바레인(여긴 제주도보다 작은 나라)도 작은 나라이지만, 아무래도 둘이 견주면 카타르가 훨씬 강국이다. 자원과 국부로도 그렇고 군사적으로도 그렇고 인구로도 그렇고, 그래서 카타르가 훨씬 유리한 처지인데, 이에 바레인도 고집스럽게 양보하지 않으며 맞서는 중. 그래서인지 알 자지라에서 바레인 왕가에 대해서 부조릴 자주 들먹이기도 한다. 바레인도 웃기는 나라인데 자원도 정말 없고 아랍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전적으로 모든 걸 의존하면서 자기들은 '이슬람 와하비즘에 충실한 나라'라고 자부한다. 그러면서 정작 술을 많이 팔아 아랍 보수파들에게 욕 무더기로 먹는다. 그 덕에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사람들은 여기로 와서 술 실컷 먹고 잤다가 깨면 돌아가는 여행을 자주한다! 그리고 그 돈을 바레인 왕가가 거의 차지한다. 그래서 아직 술 문제는 좀 보수적인 카타르에서 바레인술이 자원인 나라라고 깐다(...).

알 자지라 때문에 조지 워커 부시 때문에 폭격을 맞을 뻔하기도 했다(...) 항목참고.

8.1. 대한관계

대한민국은 1971년 카타르를 승인하였고 1974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9. 스포츠

자원 부국으로서 프로축구 리그인 카타르 스타즈 리그(Qatar Soccer League, QSL)도 꽤 많은 돈을 주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리엘 오르테가라든지 여러 유명선수들이 선수 생활 마지막을 여기서 보내기도 해서인지 2022년 월드컵 개최 홍보 모델로 나선 바 있다. 2022년 월드컵 개최를 두고 대한민국, 일본 같은 나라들과 경쟁했다. 뜨거운 사막성 기후라는 날씨가 가장 불리하자 아예 돔 구장과 냉방 시설을 갖춰서 선수들 더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더불어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은근히 아랍에서도 개최하는 것도 좋겠다는 떡밥을 던지고 있는데, 2006 아시안 게임 개최도 했으니 문제없다라는 소릴 들먹였고 결국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었다. 결국 블래터가 최종 승리자…?

가장 불리한 나라라는 인식[3]을 뒤엎고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말이 많은데, 미국이나 영국, 대한민국이나 일본에선 오일 달러로 처먹었다는 비난이 많다. 하지만, 피파에서도 시장성이 너무 적다고 비난도 컸거니와 무엇보다 중동권이라 음주가 금지되는 관계로 버드와이저 같은 맥주 스폰서들이 반발하는 문제를 두고 반대 의견도 컸기에 이변이었다. 이에 대하여 월드컵 기한에 한하여 주류 허용 구역을 대폭 늘리겠다고 했지만, 이웃 국가인 바레인이 더 좋아하고 있단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사업차 근무하는 블로거는 카타르의 압승을 예상했다. 그만큼 카타르에서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한다. 단지 돈만 뿌린 게 아니라 노력한 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홍보가 엄청났거니와 국왕과 왕족들이 축구 협회 간부들인지라, 솔선수범으로 해외에 나가고 홍보에 필사적이라, 이런 쓴 농담까지 있었다고 한다. "왕실 사람들이 죄다 해외로 나가 월드컵 개최 홍보하는데 텅텅 비었으니 쿠데타라도 벌어지지 않나?"

우리에게 일절 알려지지 않거나 오일 달러 탓이라고 보도하거나 여기는데, 아랍 현지에 있으면 그 노력도 엄청나게 느낄 수 있지만. 더불어 경쟁 상대들 분위기까지 꼼꼼하게 보도하는데, 그거 보면 대한민국은 3위라도 한 게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나도 대조가 되었다고. 그리고 카타르는 황금시간대에 경길 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못한다고 한다.

게다가 우리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인데, 아랍 내 축구 관련 스포츠 매체로 알아주는 곳도 바로 알 자지라 스포츠라고 한다. 유럽 대다수 스포츠 중계 독점을 하여 아랍 전역에 우선권을 가지고 있으며, 글렌 호들, 샘 앨러다이스, 지네딘 지단, 말디니 부자, 아르센 벵거 감독 같은 유럽 유명 축구인들에서부터 베베투조지 웨아같이 아프리카와 중남미 출신 축구 전설들을 경기분석원으로 초빙한다고 한다. 꾸준히 인맥을 쌓아온 결과도 절대 무시하지 못한다고.

경기장 조감도를 보면 환상적인 디자인들이 많은데 11년이나 남았고 돈 문제는 이상없으며 공약하던 대로 냉방으로 인하여 선수층에 대한 더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광객들 및 숙박에 대해서도 차후로 시설을 늘리며 관광객들도 냉방 장치를 잘 갖춘 숙박 시설로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줄이겠다고 공약한 상태. 하지만 냉방으로 인한 환경 피해는 어쩌려고 하나?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방장치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어찌됐건 역대 월드컵 개최 국가에서 가장 작은 나라임과 동시에 가장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라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종전 기록은 1954 월드컵을 개최한 스위스로 면적이 남한 면적 절반도 안 되었다. 그런데 카타르는 그 스위스 1/4수준.)

문제는 1938년 이후 여태껏 월드컵 개최국들이 죄다 그 전의 월드컵들에 자력으로 진출한 나라(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처음으로 토너먼트 탈락한 남아공조차도 월드컵 개최이전인 1998, 2002 월드컵을 자력으로 진출했다.)인 거와 달리 카타르는 그런 적이 없기에 2022 월드컵에서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어 개최국으로 토너먼트에 탈락하는 거 아닌가 우려도 있다. 다만 일본도 그랬다. 1996년에 2002 월드컵 공동개최 확정 당시, 일본도 역대 월드컵에 자력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다.(그 점으로 대한민국에서 무척 씹었었다.) 그러다가 1998 프랑스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도쿄 대첩에서 무너지고 플레이오프를 거쳐 비로소 자력 진출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돈이야 무척 많고, 시설 투자 같은 것도 엄청나고 11년 시간 동안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어찌될 지 모르긴 하다. 게다가 이미 아프리카와 남미 여러 선수들을 귀화시켰다. 게다가 스페인 1부 리그 팀인 말라가 C.F.를 카타르 왕족 압둘라 알 사니가 인수했다. 그 덕분에 조용형이 구단주가 같은 카타르 알 라이안로 입단하게 된 것도 나중에 말라가 입단을 조건으로 한 것이다.기사. 하지만 조용형은 결국 스페인으로 가지 못했고 말라가는 처음에는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및 리그 4강 진출같은 좋은 성적을 냈으나 이후 투자를 확 끊으면서 재정문제로 유로파리그 참가권도 박탈당하며 중하위팀으로 밀려나 있다.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던 이정수가 2010년 월드컵을 마치고 대한민국에선 원수가 되어 버린 알 사드로 이적했으며 2012년에는 남태희프랑스 리그 앙에서 카타르의 레크위야로 이적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병역을 해결하고 온 남태희는 팀 내 득점 1위(리그 5골 및 전체 8골 5도움)로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2012년부터 투자와 성적(...)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4개팀이나 출전권을 얻었지만 전원 16강 탈락 및 알 아라비는 6전전패 최다 실점 2위[4]을 기록하며 탈락하는 모습으로 리그성적은 돈으로 되는 게 아님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여전히 돈빨로 2013 이 대회에서 여전히 4팀이 출전권을 얻었다.

이렇게 투자하는 카타르도 2022 자국 월드컵 이전에 1번쯤은 월드컵 자력 진출할 지 모르는 일이다.비록 토너먼트 넘어보기엔 벅차보이지만, 종종 한국과 견주는 이들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은 월드컵 개최 이전에 여러번 꾸준히 월드컵 본선에 나오던 걸 생각하자

그리고 국왕 셰이크 하마드 이븐 할리파 알 사니가 맨유를 2조 7천억원이 넘는 액수로 사겠다고 나섰다고 2010년 12월 20일 이후로 영국에서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맨유를 인수하면서 친선경기 및 카타르 선수 진출로 이어나가 카타르 축구 발전을 강력하게 더 이끌겠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프리미어 리그에선 피파 랭킹 순위를 염두하기에 카타르 선수들의 맨유 진출은 불가능한 게 현실인데 너무 비싸다고 포기했다.적어도 우리 만느님 정도는 돼야지 그런데 아들이던 왕세자 셰이흐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가 구단주인 프랑스 파리 셍제르망 (2011년 6월 카타르 국영회사 이름으로 샀음)가 리그앙 우승 2연속,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같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타밈 빈 하마드 왕자가 2013년 새롭게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여기에 카타르 선수는 아예 없는 현실.

농구도 아랍권에서 꽤 투자를 하고 실력도 늘어나서 요르단과 더불어 한국 킬러급인 아랍 팀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여기도 요르단처럼 외국 선수 귀화로 단기간 발전된 것이라 한계가 있어보인다. 그 보기로 2010년에 열린 18살 이하 아시아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한국에게 108 - 38 이라는 엄청난 점수차로 져버렸다. 하지만 인구가 겨우 90만이라는 걸 생각하면… 단기간 발전으로 귀화가 꼭 나쁜 건 아닐지도 모른다.

2011년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부분에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하지만 기록은 몽골 선수보다 떨어졌다.

하지만 알 사드같은 쓰레기 팀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 있는 걸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 폭력축구와 침대축구의 적절한 조합으로 축구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눈이 찌푸려지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이렇다보니 국대 성적은 아리송한데 2014년 기준으로 피파랭킹 3자리수 탈출에 간당간당한 상황.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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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GDP는 GNP와 다르다.
  • [2] 파리 생제르맹 FC 구단주다!
  • [3] 물론 대한민국 한정. 당시 세계 언론의 예상은 미국과 카타르 두 나라의 접전이었고, 도박사들은 카타르를 꼽았다. 일본만 해도 카타르가 앞선다는 여론 보도까지 있었다.
  • [4] 15실점...1위는 공교롭게도 전북 현대 모터스로 16점...초반 2경기에서 1:5대패 여파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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