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けいおん! (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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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제목의 유래
4 원작
5 애니메이션
5.1 1기 (2009)
5.2 2기 (2010)
5.3 극장판 (2011)
5.4 우라온
5.5 라지온
6 등장인물
7 OP/ED/삽입곡
8 해외 방영
8.1 국내
8.2 미국 방영
9 정식발매
10 작품성 논쟁
11 라이브 이벤트
12 케이온 ~ 방과 후 라이브
13 그 밖의 이야기거리
13.1 러키스타와의 비교
13.2 뒤죽박죽 2차 창작물
13.3 앤솔로지 코믹
13.4 특별 출연
13.5 캐릭터들의 체중 논란?
13.6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악기 가격 논란
13.7 캐릭터들의 능력치 논란
13.8 작중 시간적 배경
13.9 작중 공간적 배경
13.10 광고 모델
13.11 쳐묵온
13.12 아이폰
13.13 국내 출연

1 개요

일본4컷만화 및 이를 원작으로 한 TV/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미디어 믹스. 작가는 카키후라이(Kakifly). 4컷만화 전문지인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2007년 4월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2011년 11월 현재까지도 계속 연재중이며, 자매지인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에서도 게스트나 격월 연재 등을 하다가 2011년 4월부터 본격적인 월간 연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 연재본들을 묶은 단행본은 2011년 11월 현재 4권까지 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 정식으로 한글판을 발간중이며, 2011년 11월 현재 4권까지 발간되었다. 역자는 이정운.
애니메이션은 만화 단행본 1~2권을 바탕으로 한 TVA 1기가 2009년에, 3~4권을 바탕으로 한 2기가 2010년에 각각 방영되었으며, 2011년 12월 3일에 오리지날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극장판이 일본 현지에서 상영. 한국에서는 애니맥스에서 2011년 5월부터 TVA 1, 2기를 모두 방영하였다.

2 줄거리

K_ON_EP01_600.jpg

처묵전설의 시작 참고로 구석의 마빡은..
해당 내용은 베스트 애니메에서 참고.

꽃 피는 4월은 입학의 시기이자 신입생들이 활동할 클럽을 고르는 시기. "타이나카 리츠"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소꿉친구 "아카야마 미오"를 데리고 경음악부에 견학을 간다. 그러나 경음악부는 부원 전원이 졸업을 해 버린지라, 부원이 4명 이상 다시 모이지 않으면 그대로 폐부될 위기.

리츠는 문예부에 들 예정이던 미오를 꼬드기고, "코토부키 츠무기"라는 멤버까지 모은 뒤 마지막 멤버를 찾는다. 이 때 경음악부를 '휘파람같은 가벼운 음악을 하는 곳'이라고 착각한 초심자 히라사와 유이가 나타나면서 경음악부를 살리기 위한 모든 퍼즐 조작이 맞춰지고,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3 제목의 유래

케이온이라는 제목은 경음악[1][2]의 일본식 발음인 "けい-おんがく(케이온가쿠)" 중 앞부분의 발음을 딴 준말에서 유래했다. 작품 자체가 4명의 여고생이 경음악 동아리에서 벌이는 일들을 주제로 하고 있으니만큼, 작품의 성격을 똑 부러지게 반영하는 제목이라 할 수 있다.

단, 작품의 성향이 음악적인 면보다는 캐릭터성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음악 지식이나 실제 공연의 재현 같은 것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 수 있다. 케이크를 먹는 여자애(케이키오 타베챠우 나노코)의 약자 아니냐는 설도 있다?

영제는 K-ON. 참고로 けいおん은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게이온이 된다. 게이온...

참고로 일부 애니+밀리 덕후들이 한국군 장비 K-1(전차, 소총, 방독면)을 장난삼아 케이온으로 부르고 있다. 여담으로, 군용 무전기인 PRC-96K의 키 잠금 기능(확인 키를 5초 이상 누름)을 켰다가 끄면 잠시동안 화면에 ‘K-on’이라고 뜬다. 군 복무 중이라면 한번 해볼 것. (?!)

끝에 ON! 이 들어가는 걸 이용해서 열도에서는 이런 상품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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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여담으로, 원작과 애니판에 제목 로고가 미묘하게 다르다. 원작에는 お자에 그려져 있는 기타 밑에 선이 그려져 있고 !의 밑부분이 앰프로 그려져서 둘이 연결되게 그려져 있는데, 애니판에선 그런거 없다.

4 원작

폐부 위기의 고등학교 경음부에 들어와 밴드를 결성한 4명의 소녀들(1년 후 후배가 들어와 총 5명)과 주변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을 다루는 일상물.[3] 현재는 연재가 지속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후의 에피소드들도 다루고 있다.

원작은 2007년 4월부터 2010년 9월까지[4] 연재되었고, 2010년 9월 27일 4권이 발매되며 완결되었다.[5]

그러나 인기에 힘입어 재연재가 결정되었고, 2011년 4월부터 대학편(망가타임 키라라 연재)/후배편(망가타임 키라라 캐럿 연재)을 나눠서 재연재중이다.[6]

원작의 경우, 작가가 동인작가 출신어서인지 4컷 만화의 한계인지 전개가 다소 엉성하고, 지나치게 캐릭터성에 의존하는 면이 있어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일명 "메이저 메이커"인 쿄애니의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가 없었다면 그대로 사장될 분위기였다고.

그러나 애니메이션화 이후 인기가 급증. 4권까지 2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초판본은 10배 가격으로 팔리게 되었다. 마이너 잡지였던 망가타임 키라라는 이 만화로 인해 판매량이 2배로 뛰어올랐다.

이렇게 애니메이션의 영향이 크다보니, 애니화 이후로는 애니에서 변경이나 추가된 설정들을 원작에서도 따르고, 캐릭터 디자인도 애니판 디자인에 유사해지는 등, 원작이 애니메이션을 따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믹스판 1권과 2권에는 같은 잡지에서 연재 활동 중이며, 동인시절부터 카키플라이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 다이오키가 축전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1권은 단행본 축하, 2권은 애니화 축하).

작중 인물의 이름의 유래가 특이한데 주연은 일본의 밴드 P-model, 조연은 The pillows의 멤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러나 2012년 6월에 발간될 예정인 망가타임 키라라 7월호에서 완결된다고 하여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단행본은 총 6권으로 마무리될듯.

5.1 1기 (2009)

2009년 4월 2일부터 방영을 시작. 제작사는 교토 애니메이션.[7] 게다가 이 작품을 담당하는 스텝들이 러키☆스타와 클라나드의 연출을 담당했던 "야마다 나오코(山田尚子,감독)"[8][9],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아리아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요시다 레이코(吉田玲子,시나리오)", 교토 애니메이션 소속의 유명 애니메이터 "호리구치 유키코(堀口悠紀子,캐릭터 디자인)" 등, 전 여성진의 신예 드림팀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4월 방영 신작 중에서도 눈에 띄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베테랑 스탭들은 뒤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를 만들고 있었다 (...)

원작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로 인지도가 낮았으나,캐릭터들의 매력을 120%로 살린 묘사와 깔끔한 작화, 원작의 허한 전개에 살을 붙인 내용 등의 요소들로 인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 정도가 어찌나 대단했는지,첫 화가 방영된 당일 니코니코 동화에 소리 MAD가 뜨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혹자는 MAD의 제작자가 스테판 제반니(…)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래봤자 사자에상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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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성우 5인방의 모에화 왼쪽부터 타케타츠 아야나(아즈사), 히카사 요코(미오), 토요사키 아키(유이), 코토부키 미나코(츠무기), 사토 사토미(리츠) 역시 이 사람 키가 제일 크다

주연 성우들은 모두 당시 데뷔 3~4년차의 신인들이며, 이 작품 덕에 지명도가 확 올라갔다. 사실, 1기 전 13+1화를 통틀어 경력 5년차 이상의 성우사나다 아사미(사와코 역), 고토 마이(학생-단역), 마에노 토모아키(점원-단역), 마루야마 에이지(코토부키 집 집사-단역)[10], 센다이 에리(단역) 딱 5명뿐이다. 2기에서도 겨우 치지마츠 사치코(이치몬지 토미-단역)[11]아사카와 유우(카와구치 노리미 aka 크리스티나) 정도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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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도 지 혼자 누워있는 저 니트의 위엄을 보라

성우진이 직접 밴드를 결성하고 연주하는 이브 이벤트가 LET'S GO 라는 이름으로 2009년 12월 30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었다. Blu-ray/DVD는 2010년 6월 30일 발매. 총 시간은 153분.#
그리고 두번째 라이브가 2011년 개최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수용인원 30000명)에서 열렸다. DVD/BD판은 8월에 발매.

1로 완결짓겠다고 갑작스럽게 발표한 것에 국내를 포함한 많은 수의 팬들이 상당한 아쉬움을 표현했고 일부는 충격과 공포 상태이기까지 하다고 한다. 결국 이런 사람마저 나와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나오고 나서 딱 반년 후에 2쿨 제작중이고 방영도 확정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위에 소개한 라이브 공연에서 깜짝공개)

2009년 7월 29일 발매된 블루레이 1권이 3만 3천매 가량 팔리면서 TV애니메이션 사상 최대 기록을 수립하였는데, 8월 16일에 발매된 2권도 2만 9천매 가량 팔렸다. 그 덕분에 엔드리스 에이트로 망할 뻔한쿄애니와 스폰서들은 연일 잔치를 벌인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야마다 감독의 방침에 의해 원작에 있는 상투적인 모에 요소[12], 성적인 시츄에이션[13]을 자제하고 여성 스탭들에 의해 리얼한 여성의 기분을 나타낸 시나리오를 가미하는 등 (1기 11화가 대표적. 대부분의 남성 오덕들이 "케이온의 분위기를 흐린다"라고 비난할 때 여성 시청자들은 "아아, 우리도 때로는 별 거 아닌 일로 저렇게 다투곤 하죠"라고 찬사를 보냈다. 사실 여자친구 있어보면 알겠지만 여자들이 저렇게 다투는일 매우 흔한 일이고....그냥 오덕들 절대 다수가 연예연애 연예 경험은 너도나도 없을 거다. 아마도. 슈퍼스타K라도 나가지 않는 이상경험이 없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에 저런 말이 나오는 거다. 남녀 공학이라도 나왔으면 저런 일로 싸우는거 정말로 많이 본다.) 리얼하면 모에하지 않잖아! 원작과 판이한 진행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애니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원로 만화가인 아즈마 히데오도 한소리 하였다. 그로 인해 아즈마 히데오는 덕후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지못미.....
다만 원작도 애니의 영향을 받아서 연재를 거듭할 수록 에로함 같은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히트와 함께 동인계에서도 화제가 되고있지만, 작가들 사이에 '악기 그리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많다(…).

매화마다 감독이 달라서 작화/동화에 미묘한 차이가 있으니 비교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줄거라 생각된다.

밴드부가 나오는 애니인데도 라이브 공연 연출이 전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라이브 얼라이브편에 나오는 그것보다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사실 그 이유인즉, 어디까지나 '여고생의 라이브'를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너무 화려한 연출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차피 만화인데...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교복 디자인이 다르다. 특히 치마는 더욱...

그리고 쿄애니 작품들 중에서 유일하게 캐릭터들의 앞니가 자주 그려지는 애니다.(곤조 시절부터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이 같았던 풀 메탈 패닉 시리즈 제외) 물론 하루히나 러키스타, Key사 게임 원작 작품들도 작화에 따라 이가 그려지는 일이 있지만 판권 그림에서 이들의 앞니를 구경하는 건 힘들다. 게다가 케이온!과 같은 시기에 방영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보충편의 메인 판권 그림에서 하루히에게 앞니를 그려주다가 까인 적이 있다.

5.2 2기 (2010)

케이온!! 항목 참조.

5.3 극장판 (2011)

케이온!/극장판 항목 참조.

5.4 우라온

케이온!의 DVD와 BD에 들어있는 특전영상이다. 일종의 픽쳐드라마이며, SD 캐릭터로 나온다. 러닝타임은 회당 40초 정도.

5.5 라지온

원제는 らじおん! RADIO + K-ON의 합성어.
케이온!의 인터넷 라디오방송. 공식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 전체적 내용은 주연 성우 5인방(1기때는 4인방)이 악기를 배운다는 내용.하지만 실상 일상 쳐묵쳐묵 라디오가 되어가고 있다.
각 담당 악기는 캐릭터의 악기와 같은데, 미오 성우인 히카사 요코의 담당인 베이스가 정말로 왼손잡이 용으로 와서 결국 왼손잡이 용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코너의 성과라고 하면 라지온 공개 녹음 방송과 라이브 이벤트 Let's go! 에서 판명났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연성우 5명의 라지온 2기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아니메쥬부록으로 특별히 제작된 라지온도 있다.
1기는 2009년 2월 9일~9월 25일, 2기는 4월 23일부터 시작되었다.
여담으로 라지온에 한국사람 사연이 온 적 있었는데 에어메일은 처음본다며 다들 꺅꺅거린 정도.참고
라지온!은 30회까지, 라지온!!은 33화까지 방영되었다. 그 밖에 스페셜 CD가 두 장 발매.

6 등장인물

해당항목 참조.

7 OP/ED/삽입곡

교토 애니메이션의 제작발표 이후로 방영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탓인지, OP/ED 역시 첫 화 방영 이후 쿄애니의 전작들, 특히 전세계를 휩쓸었던 ハレ晴レユカイ와 비교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작들에 비해 노래의 이펙트가 떨어진다", "전작들에 비해 작화가 미려해지고 모에가 느껴진다" 등 여러 의견이 오가며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ED의 경우 "J-POP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하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모양. 감독인 야마다 나오코의 말에 따르면, ED는 "등장인물들이 미래에 모두 프로로 데뷔했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ED에서 4명이 입고 있는 옷도 야마다 감독이 디자인한 것.

4월 22일에 각각의 싱글이 발매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무슨 일인지 일주일 전인 4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풀 버전 음악이 공개 되었다. 게임이 발매되기도 전에 롬이 넷에 떠도는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보이며, 결국 4월 24일 오리콘 차트 싱글 데일리 부분에서 엔딩 1위, 오프닝 2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껏 애니 캐릭터송이 오리콘 1위를 한적은 없었기에 세간에선 케이온의 혁명이라 칭하기도 한다.

다만 J-pop쪽에서 굵직한 싱글이 발매되지 않은 시기와 맞물려[14], 챠트 10위권 내에 진입한 애니송이 케이온을 포함해 6개나 됐기에 평가절하를 당하기도 한다.[15]

2기 오프닝 엔딩 싱글음반이 2주 연속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질주.
이로 인해 BUMP OF CHICKEN의 魔法の料理 ~君から君へ는 3위에... 지못미
이후 다행히도(?) 케이온!! 오프닝, 엔딩 싱글의 순위는 떨어졌지만, BUMP OF CHICKEN도 덩달아 순위가 하락했다... ▶◀
케이온!! 오프닝, 엔딩 싱글 발매 직후
그리고 다음주...
이거시 2D의 위엄 2주연속 3위에 랭크되었다는 메세지가 가슴아프다...


각 곡의 정보 및 수록앨범에 대해서는 케이온!/앨범정보를 참고바람.

8 해외 방영

8.1 국내

국내에선 IPTV QOOK TV의 VOD 애니메이션관에서 2009년 12월 1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근데 문제라면 방영 시점 당시 일본에도 나오지 않은 BD/DVD 7권에 포함될 예정이던 번외편을 쿡 TV에서는 이미 방송되고 있었다는 것. 엠바고 위반인지 정식 계약에 포함되어 있었는지 자세한건 불명. 어떤 눈치없는 사람이 2ch알려서 혐한초딩들이 떡밥을 물고 가루가 되게 까고 있다. 진위 여부는 어떻든 단순한 유출 사건인데 소문은 대규모 표절이나 산업스파이 사건이라는 듯이 퍼졌다. 옆 링크에 있는 문제의 게시물은 현재 루리웹 애니갤러리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그 뒤 투니버스에서 2011년 2월부터 투니랜드 극장을 통해 자막상영하고 있다. 그래서 당시 많은 사람들이 투니버스에서 더빙해서 방영해줄 것이라 기대/분노하였고, 일부 영 좋지 못한 들의 난입으로 댓글란은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더빙판은 2011년 5월 애니맥스를 통해 방영되었다.

애니맥스에서 방영한다는 게 알려지자 연출과 번역 때문에 말아먹은 모 쿄애니 전작의 선례로 많은 이들이 불안에 떨었지만 다행히 더빙 퀄리티는 애맥답지 않게 꽤 잘 나왔다. 그렇게 성황리에 1기 방영을 마치고 그 다음주에 바로 누구와는 다르게 광속으로 2기를 방영했다.#[16] 다만 노래는 역시 애맥답게 전부 자막처리.(...)[17] 사실 노래는 저작권이나 비용 등등 기타 문제들이 많아 노래를 번안하거나 오리지널곡을 쓰기에는 아무리 투니버스라도 부담이 매우 클 것이다. 그나마 투니버스가 자작곡 제작에 열의가 있어서 그렇게 하면 모를까... 그나마 북미판에서도 노래가 일본어로 나갔으니 그걸로 대리위안을 삼아야 할 듯.

류점희히라사와 유이 연기는 극강이라는 평에 이견이 없었으나, 다른 캐릭터의 경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하지만 애맥 제작 특성상 시간이 지나며 성우들이 차츰 캐릭터 분석을 마침에 따라 점차 연기가 캐릭터와 맞아들어가기 시작했다.

번역에서도 엔화를 원화로 바꾸거나, 모에모에 큥(...)이라는 일본어를 그대로 더빙했다는 것만 빼면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다.

다만 영상면에서 상당히 들쑥날쑥하는데, 처음에 풀 스크린이던 영상이 1기 9화 전후를 기점으로 레터박스로 바뀌지를 않나, 2기의 경우 엔딩 스탭롤에 한국 측 스탭뿐 아니라 일본 측 스탭을 전부 표기하고 있는데 8화에선 그 많은 일본 측 스탭을 전부 표기하고는 정작 한국 성우진 스탭롤이 증ㅋ발ㅋ 이것이 본격 애맥 퀄리티라면 답이 없다[18] 덧붙여 2기의 첫번째 엔딩인 'Listen!'에서 제목과 노래를 부른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 이름이 나올 때 타케타츠 아야나 이름이 타메타츠 아야나라고 나오고 엔딩이 바뀔 때까지 수정하지 않고 이 상태로 쭉 나왔다.(...)

참고로 담당 PD가 그 유명한 전속 이터를 연출한 최옥주 PD다. 응?

여담이지만 애니맥스판 성우진이라는 루머로 국내더빙판 성우진이 인터넷에 나돌았는데, 소녀 배역과는 거리가 먼 중견 성우진이 쓰여 있어 루리웹이나 DC 성우 갤러리 등지에서는 헛소문이라는 걸 쉽게 눈치챘다. 그러나 그 외에는 이 성우진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8.2 미국 방영



북미판에서는 반다이 아메리카를 통해 2011년 4월부터 블루레이판이 발매될 예정. 영어 더빙이 들어갔는데 미리 공개된 영상으로는 이전 쿄애니 작품들처럼 꽤 상당한 퀄리티. 노래는 일본어로 나온다. (미오를 담당한 성우가 일본 애니메이션 OST의 번안곡을 많이 부르는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라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BD/DVD판 발매기념으로 모 페스티벌장에서 북미판 성우들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무대와 공개토론, 사인회를 개최했다(!).

9 정식발매

원작인 만화책은 대원씨아이가 2009년 10월 28일 1, 2권을 동시 발매했다. 역자는 이정운. 번역도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무난한 수준이라서 더 다행. 2010년 5월 둘째주에 3권을 발매하였다. 묵혀놨다 2기 방영에 맞춰 발매한 느낌...?
최종권인줄 알았지만 페이크였다 이 병x들아인 4권은 2011년 3월 31일 발매.

네이버 만화에서도 권당 500원 대여로 서비스중이다.(대원씨아이 정발판 그대로이며, 2011년 9월 현재 4권까지 올라옴.) 이후 나온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네이버 북스에도 열람 가능.

케이온광고.jpg

네이버에선 아예 광고까지 내보낸다(...) 네이버 안에 덕후가 요기잉네 홍대역은 아무 죄가 없다

TV 애니메이션 DVD를 석유왕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 7월 30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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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발매 DVD의 사양으로는

- 더빙 : 일본어
- 자막 : 한국어
- 오디오 : PCM 2.0ch
-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reen
- 디스크수 : 7Disc
- 지역코드 : 3

이며 여태까지 일본 DVD에 자막을 넣는 정도 밖에 손을 대지 않는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의 행보를 보아 마찬가지로 일본 DVD와 거의 똑같은 사양. 안타깝게도 우라온은 들어있지 않은듯 하다. 좀 넣어주지...

근데 음성해설은 블루레이판에만 들어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아무래도 블루레이로 워낙 잘 나온 작품이다 보니 블루레이판 정식발매 안하냐는현기증난단말이예요 요구사항이 있는데 한국 시장에서는 DVD도 잘 안팔리는 데다가 한국 내 블루레이 보급률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라서 블루레이 판매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포기하자. 그래도 가슴엔 이룰수 없을 꿈을 품자.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는 것이, 케이온과 비슷한 인기를 구가 중인 괴물 이야기의 경우에는 블루레이 보급이네 복돌이네 그런거 상관 없이 잘도 나왔다는 점이 의아하게 만든다.(게다가 한국 정식 발매 사양도 일본의 것(특전 포함)+한글 표지/자막 수준이라.)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지 DVD 배급사가 막장이라 그런지

10 작품성 논쟁

워낙 주목을 받은 인기작이었던 탓에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수요층(덕후)들뿐만 아니라 양지의 사람(…)들도 이 작품에 관심을 가졌고, 자연스럽게 작품성 논쟁도 이어졌다. 2010년 10월 21일 아사히 신문에 케이온과 BECK을 비교하는 만화 칼럼[19]이 교토국제만화박물관 소속 연구원의 명의로 게재되기도 했다. 칼럼 원문(사진) 매드하우스에게도 씹혔다.#[20] 게다가 어느 작품이든 있는 까와 빠의 고질적인 충돌도 이러한 작품성 논쟁의 한 축을 담당했다.

덮어놓고 까는 까들을 제외하면, 케이온의 작품성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은 1) 대체로 스토리의 흐름에 있어서 개연성이 떨어지고 2) 단편적인 에피소드와 캐릭터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며 3) 그러다 보니 소위 모에에 의존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트렌드의 밑바탕에는 2000년대 들어 서브컬처에 불길처럼 퍼져나가는 모에 열풍이 자리잡고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케이온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1) 케이온은 주인공 5인방, 특히 히라사와 유이, 아키야마 미오, 나카노 아즈사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물로 볼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고 2) 캐릭터성이 뛰어난 것도 당연히 작품성에 포함되며 3) 케이온은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모에를 덜 내세울 뿐더러 light 시청자들에 대한 포용범위가 넓다는 반론을 내세우고 있다.

기본적으로 취향은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고, 특히 케이온과 같은 인기작의 경우는 개인의 호오와는 별개로 그 작품성에 대한 논쟁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므로, 어느 한 쪽에 특별히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것이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빠들은 모두 경음부원들의 노예겠지. 나의 유이쨩 앞에서 무슨 이성타령이야

대체로 비판하는 쪽이나 옹호하는 쪽이나 그래도 케이온이 흥행에서 성공할 만한 애니메이션이었다는 점에는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그렇게 잘나가는가부터 논쟁거리가 되는 애니메이션도 있으니

2000년대 이후 범람하는 모에물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그 대표격으로 케이온을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 일상의 틀을 통해 미소녀들의 생활을 관찰한다는 모에의 맥락, 즉 미소녀 동물원의 가장 전형적인 케이스라는 점에서 케이온이 비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1 라이브 이벤트

2009년 12월 30일 라이브 이벤트가 2010년 6월 30일 DVD와 블루레이로 발매되었다.
두 곡(후와후와 타임, 내 사랑은 호치키스) 만 라이브로 연주하고 나머지 곡은 연주하는 시늉(!) 했다.

성우진의 보컬은 준수했지만 뭔가 중간에 빨라지는 사토 사토미의 드럼[21]과, 원곡 베이스라인과는 다른 듯한 히카사 요코[22]와 기타를 헛배운것 같은 토요사키 아키오오 그것은 스리코드 안티플레잉 정신!![23]와 공기가 되버린 타케타츠 아야나. 코토부키 미나코는 본래 아마추어 수준의 피아노 능력자(...)이기에 화려한 솔로와 연주를 보여줬다. 대체로 키보드가 다해먹는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하지만 악기를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됐던 점을 생각하면 가히 노력이 가상하다는 의견이 많다.

후와후와 타임을 연주하고서 서로 울먹이고 셀프앙코르로 연주를 잇는 원작의 씬을 가져온 장면이 연출된다.

그외에 사와코 선생역의 사나다 아사미분이 작중곡 maddy candy의 싱글엘범커버 의상을 입고서 부르는 maddy candy는 압권.
위의 다섯 사람의 블루투스 연주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박력과 포효.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그리고 히라사와 유이 역의 토요사키 아키분의 우월한 키는 감출수가 없었다. 타이나카 리츠의 성우인 사토 사토미분과 머리 하나 차이

공연 중 2기 제작발표를 하였다. (그 순간 어느 때 보다 환호가 컸다.) 그 때의 상황

2011년 220일 2번째 라이브 이벤트를 열었다. 누굴 까는거냐... 참고
2번째 라이브 후기. 힛갤에 올랐다. 디시애갤러스 갤러리는 잔치집분위기. 그러나 힛갤에선 오덕까들의 리플이 가득. # 하지만 아쉽게도 공연 중 3기 제작발표같은 건 없었다고.

13 그 밖의 이야기거리

13.1 러키스타와의 비교

애니 방송 초기에 케이온과 러키스타는 서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로 비교되고 있었다. 팬들이 언급하는 두 작품의 공통점을 몇 가지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 원작이 4컷 만화이다.
  • 쿄애니에 의해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 여고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학원물이다.
  • 원작은 그리 지명도가 높지 않았으나, 애니화 되면서 단숨에 지명도가 올라갔다.
  • 고교편에서 대학편으로 이어진다.
  •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
  • 남자들의 존재가 거의 희박하다.


다만 캐릭터성의 경우, 나카노 아즈사의 등장으로 위의 틀이 많이 희석되었다. 또한 대학편 연재의 경우, 고교편에서 대학편+후배편으로 별다른 언급 없이 그냥 지속연재된 럭키☆스타와는 달리 케이온!은 고교편을 끝내고 일시 휴재한 후, 대학편과 후배편으로 분리되었다는 점이 다르다.

13.2 뒤죽박죽 2차 창작물

어지간한 인기 때문에 결국 TMA에서 드디어 손을 대고 말았다(…). 오오 씀, 찬양하라 씀. 실사판 Don't say lazy로 상큼하게 눈을 테러하며 광고를 하고 있다(…). 10월 초 드디어 발매! 의외로 높은 싱크로율로 반응이 좋지만(…)사와코 선생 지못미, 리츠도 지못미. 2기 2화에서는 원작자와 제작진이 이 영상을 본 모양인지(...) 이 영상에 나온 사와코선생과 관련된 대사가 나온다.[25] 이후 코스플레이어 츠보미라는 TMA신작이 나왔는데 어쩐지 미오만 코스프레한 느낌이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패러디작 게이온!이 탄생하기도 했다.

코리안 드러머 동영상의 케이온 버전도 등장. 리츠 표정의 병맛도가 원본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작중 리츠의 비중이나 존재감을 생각해보면 묘하게 웃긴다...비교 버전 [26]


러시아 국가가 합성된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와 러빠와 케이온빠들을 동시에 충격과 공포에 몰아 넣기도 했다.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는 여고니까 남자 목소리 들리는 건 FAIL. (선생님들이라고 쳐도...)[27]
싱크로율이 장난 아니다. 가라! 타이푼!
제목은 노동후 보드카타임줄여서 노도카타임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더빙의 교과서하프라이프를 이런 좋은 소재에 응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게 뭐죠? 무슨 무기인가요?




이제는 일상 크로스오버까지...

게임 쪽에서는 레프트 4 데드 2의 스킨이 유명하다. 처음에는 생존자 스킨으로 시작했다가 콘서트 음악까지 바꾸고 나중에 와서는 음성패치까지 나왔다(...) 역시 양덕은 위대하다.

진짜 을 하기도 한다(...)[29]


의외로 신기동전기 건담 W과 꽤 엮인다. 이유는 간단하게 둘 다 주인공 이름이 유이(히이로 유이), 그리고 속성별로 5인의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는 듯.[30] 일반적으로 히이로=유이, 듀오=리츠, 트로와=미오, 카토르=츠무기, 우페이=아즈사로 엮인다. 괜히 이름이 ~온 으로 끝나는 건담 에피온[31]이 소재로 쓰이기도...
에피온!





이외에도 건담과 인연이 많다.

마지막으로 나올때마다 니코니코동화 랭킹 10위권 안에 머물던 키치레코! 라는 걸출한 매드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사항 참고

13.3 앤솔로지 코믹

애니메이션화 이후 높은 인기를 자랑하자 앤솔로지 코믹이 발간되고 있으며 2012년 2월 현재 4컷 방식인 '앤솔로지 코믹'이 5권, 일반 만화 방식인 '스토리 앤솔로지 코믹'이 2권까지 발간되었다.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 연재작들의 앤솔로지 코믹 특성상 키라라 계열 연재작들의 작가들이 주로 그리고 있다.(예를 들어 꿈을 먹는 메리우시키 요시타카A채널의 쿠로다BB, 킬 미 베이비의 카즈호 등)[32]
문제는 2011년 11월 26일에 비 4컷 방식의 스토리 앤솔로지 코믹 1,2권이 발간되었는데... 1권은 대학편, 2권은 후배편의 내용. 즉 (발매일 기준으로) 아직 단행본도 안나온 내용이라는 것. 단행본보다 앤솔로지가 먼저라니 이놈이건 저놈이건 죄다 돈독이 올랐어 작품성 논란 부분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던지간에 이런 상술은 까자

13.4 특별 출연

1기 1회에서 크라우저 2세가 출연했다. DMC O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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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대만만화대만대나체예술부에서는 아예 융합해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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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살해시간(...)

13.5 캐릭터들의 체중 논란?

BD, DVD에 동봉된 캐릭터 프로필 카드에서 주요인물들의 체중, 신장이 공개됐는 데, 여타 애니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표준체중에 가까울 정도로 비교적 통통하게 설정되어서[34] 한일 양국의 대부분의 팬들이 충격과 공포를 느끼며 현실적인 몸무게에 대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 와중에 일어 위키피디아에서 원래 53kg인 코토부키 츠무기의 체중이 잠시동안 44kg로 조작된 적이 있었다.
몸무게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인물들의 작화 역시 170cm 초반도 9등신이 돼버리는 블리치와 달리 5등신 정도의 사실적인 작화를 보여준다.

13.6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악기 가격 논란

일부 팬들에 의해 애니메이션에서 경음부 멤버들이 사용하는 다과 세트나 악기, OP의 자전거 등을 비롯한 물품들이 고가의 제품을 모델로 한 것 때문에 비판을 받았으나,# 이렇게 고가의 악기라고 밀어붙이는 것은 정작 이들 악기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음을 반증한다. 가령 미오의 JB62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미오의 경우는 그냥 JB62를 사용하며, 이 경우 가격이 저렇게까지 비싸지는 않고, 일본 내의 내수 악기로서는 지나친 가격이 아니다.

참고로 링크에서 제시된 가격은 일반적으로 한국의 베이시스트들이 일펜 JB62라고 지칭하는 계열 내 최고가 악기인 JB62-US(한국가로 약 100만원)으로 미오가 쓰는 것과는 다르다. 아즈사의 머스탱은 본래 저가형으로 시작된 기종. 음색의 독특함도 있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그다지 잘 쓰이는 모델은 아니었다. 머스탱이 지금의 위치를 가지게 된 건 순전히 커트 코베인 덕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츠무기가 쓰는 KORG의 Triton Extreme 76key(키보드)의 경우도 1300$ 정도로 그다지 비싼 악기가 아니며 그리고 어차피 츠무기네는 부자잖아? 악기판매점도 소유하고 있고..., 리츠가 쓰는 야마하의 Beech Custom Absolute의 경우는 야마하나 타마 드럼의 제품중에서는 염가품에 해당하는 가격.(한국가로 300만원 정도이나 심벌이나 기타 스네어등을 바꿨을 가능성도 있기에 정확한 가격 측정이 불가능하다. 심벌 하나도 하이엔드는 몇백만원정도인 것도 있기 때문에.) 작중에서 비상식적으로 보이는 악기는 유이의 레스폴(Gibson社 Les Paul standard 구버전, 한국가로 약 350만원)이 유일해 보인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작중의 음악을 연주하는 뮤지션의 문제를 들 수 있다. 그들 대부분이 저런 고가의 악기를 다루는 편인데, 그런 악기로 연주해놓고 그림상에서 저가형 악기로 묘사하면 오히려 더 까일듯.

악기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지참물(예: 핸드폰 등)들은 실제 제품들을 모델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혹자는 발사믹 식초처럼 어른의 사정이 개입된 것이 아닌가 의심해보기도 한다. 야마하는 의심스럽지만, 적어도 일본 펜더의 경우는 반사 이익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언급한 바 있음.

게다가 케이온 방영 이후로 가격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대표적으로 미오의 헤드폰인 AKG의 K701. 가격이 2배가량 증가했다.(1기 나올당시 한국 정발품 최저가가 53만원이었다. 반면 같은 시점의 일본은 원화로 환산하면 100만원이상 폭등하였다고 한다.) 미오의 핸드폰은 중고 제품도 없어서 못 파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현재의 가격을 보고 비싸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또다른 논란이 되고있는 다과 세트 등의 경우는 코토부키 츠무기항목을 참고하자.

13.7 캐릭터들의 능력치 논란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비범해서 지미 헨드릭스조차도 하기 힘들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 이 때문에 몇몇 팬들은 "작품이 점점 판타지가 되어가고 있다.(…)"라고 하기도 했다. 또한 악기를 만지는 묘사보다 (주로 츠무기가 가져오는 차와 과자를) 먹는 묘사가 많이 나와 안티팬들에게서 '밴드 안하고 쳐묵는 애니'라고 까이고 있다. 엔들리스 에이트를 보고 '나가토 유키의 기분'을 느낀 사람들이 있듯이, 경음부 멤버들이 연습도 안하고 놀고 먹는 것처럼 보여서 '미오와 아즈사의 기분'을 느낀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그러나 작가가 한때 밴드를 하다가 만화가가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신이 연주할 수 없었던 악기, 연주할 수 없었던 테크닉을 만화에서라도 풀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며, 실제 음악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 수준이라는 의견도 있다. 노라조의 멤버 이혁이 몸담았던 밴드 July의 기타리스트 길승현이 루리웹에 단 댓글. # 읽어보면 처음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 라는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는데 글쓴이가 다른 걸로 시비를 털자 하나하나 반박하며 평정을 잃지 않고 반박하는 훌륭한 키보딩을 볼 수 있다. (...)

이러한 생각은 물 건너에서도 별다를 건 없는지 아사히 신문에도 이런 이유로 케이온을 혹평하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일본 현지 케이온 팬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스쿨밴드에서라도 공연 한 번 해 보면 알겠지만 등장인물들의 실력의 정당성은 위 루리웹 성지처럼 그럭저럭 납득해 줄 만 하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정말 1년 내내 푹 빠져서 연습하면 저 정도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다. 하지만 방과후 티타임이 스쿨밴드라는 특성상 등장인물들은 시험공부에 숙제도 해야되고 친구들과도 놀기도 해야되고 현실적으로는 힘든 것이 사실. 하지만 애니에서까지 그런 거 다 현실화해서 보여주면 무슨 맛으로 애니 보고 쿄애니는 무슨 맛으로 음반을 팔아 볼까. (...) 이렇게까지 파다 보면 옹호하는 사람도 비판하는 사람도 정력의 낭비이므로 적당히 감수하며 각자 가치를 가지고 감상하자.

즉 이 작품은, 여고생들이 음악을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악기를 가진 여고생들의 이야기이다. BECK 등과 같은 진지한 음악적 접근을 기대하지 말 것. 그러나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BECK을 선호하겠지만 기타를 배우는 사람들은 악기에 익숙해지는 과정 등의 공감을 살 만한 요소가 케이온이 BECK보다 잘 재현되어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작품 곳곳에 잘 비치된 모에 요소 덕에 상업적으론 성공했지만 이래저래 재평가가 필요한 애니.

13.8 작중 시간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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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10화에 나온 여고생 사와코의 진로조사표를 보면 平成22年(= 2010년)이라고 적혀있다. 사와코가 대학 졸업직후 교사로 왔다고 하더라도 최소 4년이므로 케이온!의 배경은 최소 2015년경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음악만화?

사실은 작화 미스일 가능성이 크다. 귀찮아서 유이의 진로조사표를 재탕한 듯. 자세한 설명은 야마나카 사와코 항목 참고.

정확히는 유이 일행이 고교 3학년인 현재를 기준으로 원작은 2009년(원작 3권의 진로조사표에 등장), TVA 판은 2010년(역시 진로조사표에 등장)을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원작 기준이 정설로 통하고 있는 듯. 일본어 위키백과니코니코 대백과 등지에서는 시간적 배경을 전부 원작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

13.9 작중 공간적 배경

쿄애니 작품답게 작품의 로케이션은 전부 교토부, 시가현, 오사카부 일대에서 이뤄졌다. 그래서 서일본이 배경...인 줄 알았지만 정작 수학여행을 신칸센을 타고 교토로 가버리는 바람에 동일본으로 배경 확정. 처음에 당연히 서일본이 배경인 줄 알았던 오덕들은 교토 수학여행 에피소드가 나오자 왜 교토에서 교토로 수학여행을 가지?라고 당황했다. 물론 아예 같은 곳을 실제 로케로 쓴 것은 아니고, 학교 주변으로 나온 곳은 교토시 북동쪽, 수학 여행으로 간 곳은 교토시 중심부에서 약간 북쪽 -> 교토시 서쪽 정도로, 실제로 이 두 곳은 약 한 시간 거리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걸 신칸센 타고 갈 수는 없다.(...) 게다가 밥은 반찬의 가사를 들어보면 자신의 칸사이인이 아니라고 한다.

다음은 알려진 로케이션 장소.

  •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 시가현 토요사토쵸 토요사토 소학교 구교사
  • 수학여행 숙소 : 교토 하나조노 회관(花園会館)
  • 츠무기가 통학하는 전철역 : 에이잔 전철 에이잔본선 슈가쿠인역(修学院駅)[35]
  • 악기 구입 가게 : JEUGIA 산조(三条)점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의 모델이 된 토요사토 소학교는 구교사로, 일본의 건축법이 개정된 이후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건물은 학교 교사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철거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마을 도서관으로 개조하는 등의 작업을 거쳤는데, 케이온 로케이션에 덜컥 당첨되는 바람에 꽤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중이라는 듯. 도서관에서는 주말마다 케이온 카페가 열린다고 한다.
작중 부실로 쓰이는 장소 역시 실제 음악실. 이 곳도 개방되어 있는데 각종 케이온빠들의 캐릭터 상품 조공행렬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기-타의 모델이 된 깁슨 레스폴은 한번 도난당해서 또 받은 새 것이라고(...). (톤 쨩 항목 참조) 그리고 최근에 또 도난사건이 터졌다. 이번에는 캐릭터 상품 20점 이상과 매점에 매상금 29만엔이 들어온 금고가 통째로 도난당했다(...)

위에 표기된 곳 이외에도 학교를 제외한 일상 파트의 부분들은 모두 교토 시내이다. 주로 등하굣길은 교토시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동네를 집중적으로 다뤘고, 1기의 악기 사러 갔을 때나 2기에서 아즈사와 우이가 놀러 나갔을 때 비춰진 곳은 모두 시내 번화가.

위에서 언급한 에이잔본선 슈가쿠인 역 주변 마을은 학교 근처로 설정되어 있다. 이곳은 원래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어서 젊은 관광객들이 오지 않는 곳인데[36] 케이온http://blog.naver.com/kswmarin?Redirect=Log&logNo=30093449283이 방영된 이후부터 웬 젊은 사람들이 와서 관광지 찍어 가는 곳도 아니고 역이랑 옆 건널목, 그 외 별 것도 없는 건물들(일반인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만 모두 애니에 나온 곳들)을 찍어가고 있다고 한다.

1기에서 유이가 악기를 사고, 그 이후로도 수리를 하러 간 가게는 실제로도 있는 가게. 음반, 전자 악기, 클래식 악기, 연습용 악보와 그 외 음악 용품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곳으로, 실제 이름은 JEUGIA 산조점. 쥬지아라고 흔히 읽는다. 작중 이름은 10GIA인데, 10이 일본어로 읽으면 쥬-(じゅう)이기 때문에 일종의 말장난. 가게 외관과 내부까지(지하 1층 악기 매장) 완벽히 똑같이 그렸기에 무슨 계약이라도 맺었나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1기 방영 후 DVD발매될 시점에서 이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광고를 했다.#

2기 13화에서 우이와 아즈사가 놀러 나간 곳에 대해 더 자세히 서술하자면, 작중 MOVIZ라고 나온 곳의 실제 이름은 MOVIX 산조점.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약간 작은 광장, 옆에 있는 편의점 등등 실제 모습에 매우 가깝게 구현되어 있다. 이 일대는 교토 시내 중심가여서 교통적으로 접근도 편리하고, 관광객들이 선물 사러 주로 들리는 곳이니 혹시 교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오덕들이라면 여기를 한 번 들려보자. 야! 신난다~

# 해당 매장의 위치 표시 지도. 일본어

어느 할 짓 없는 용자가 케이온의 공간적 배경을 마을로 표현해냈다. 재능이 썩고 있어 #

13.10 광고 모델

인기 애니메이션 답게 여러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듯하다. 앞선 항목에서 소개된 라데온!도 그렇고 일본 교토부의 국세조사(国勢調査, 한국의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 지역 기업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기업보다 평균적으로 보수적인 공무원 집단에서 벌인 만행이라는 것 역시 고려해야 한다. 한데 이 포스터의 도난사고가 빈발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도난품이 분명한 이 포스터가 경매사이트에 올라오기까지 했다는 소식도...

그리고 이젠 도 판매한다는 듯. # 이젠 주식(主食)까지 넘보는 것이냐!!
참고로 범인판매자는 TBS.

이러다가는 어딘가의 어떤 마을처럼 동네 전체가 워키모이화 될 지도 모른다(...).

13.11 쳐묵온

작중 연습하는 시간보다 티타임 시간이 더 많다. 특히 애니메이션 2기에선 더 심해졌다하라는 연습은 안하고.
결국 이런 영상까지 만들어졌다. 그리고 디시애갤러스에 이런 리뷰도 등장하였다. #

13.12 아이폰

아이폰으로 케이온 알람이 등장했지만 캐릭터 알람보다는 케이온 배경만 띄워놓고 악기 소리로만 알람이 나오는 알람이며 무료이다.

13.13 국내 출연

어째서인지 SBS등장했는데 여기서도 그분은 없다(…). 지못미 그분. 그린 사람은 샤다라빠. '2ch 어비스'라는 블로그에 올라왔던 같은 내용의 글에 본인이 직접 인증 리플을 남겼었다. 2010년 3월 관련 블로그 폐쇄로 글이 없어졌다. 같은 그림을 다룬 사이트로 대체.

그리고 MBC 우결 84회 2011.5.21. 방영분 약 27분 52초에서 28분 43초ㅌ 사이(파트는 캠퍼스 데이트2)에 케이온 OST 앨범에 수록되었고 케이온 1기 14화 배경음악으로 나온 Tea at the night of Christmas가 잠깐 나왔다.

2010년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일본의 히트 상품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日, 21세기를 빛낸 히트상품 10가지

온게임넷G맨 게임종결자에서는 퀴즈를 낼 때 마다 케이온의 배경음악을 틀어준다.

KBS 1TV에 방영되는 "6시 내고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주 브금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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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輕音樂, 클래식으로 대표되는 순음악에 비해 가볍고 대중적인 음악을 일컫는 말. 서양에서는 그 의미가 좀 더 좁아, 클래식 중에서도 대중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것에 한정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전자의 뜻으로, 작품에서 등장하는 경음악부는 쉽게 말해 "밴드부"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2] 그러나 애니메이션 안에선 밴드부와 경음악부를 구분하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밴드부는 보통 관현악단이나 브라스 밴드를 의미하며, 경음악이라는 것은 오케스트라음악이 아닌 음악을 통칭하는 말로 일본에서만 쓴다고 봐도 된다. 물론 예전 번역서에는 경음악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중음악/재즈/실내음악 등으로 엄격히 나누고 있다.
[3] 밴드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단순히 등장인물들을 묶는 요소이며, 등장인물들의 일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쳐묵온, 케잌온 등으로 까이기도 한다(...)
[4] 작중 시간이 연재 시기와 겹친다. 실제로 4월일본에서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이고, 매년 4월 연재분에 한 학년 씩 진급하였다. 이는 모에 4컷 만화의 선구자인 《아즈망가 대왕》에서 사용되었던 방식. 그러나 2010년이 되면서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9월에서야 완결되었다.
[5] 참고로, 그 다음날인 28일에 애니메이션 또한 완결되었다.
[6] 편의상 이렇게 부르지만, 사실 '대학편','후배편'이란 부제는 실제로는 붙어있지 않다. 양쪽 다 특별한 부제 없이 '케이온!'이란 명칭으로 연재 중이다. 단행본이 어떤 형식으로 나올 진 아직까지는 불명이나, 그냥 양쪽 묶어서 5권으로 낼 확률이 높다.
[7] 여담으로 교토 애니메이션이 카도카와 그룹 계열사나 Key이외의 회사에서 나온 작품에서 원작을 가져온 건 케이온이 처음이자, 2011년 현재까지는 유일.
[8] 야마다 쇼코가 아니다.
[9] 이 분도 가끔 작화스탭이나 판권 그림을 맡는 경우가 있는 데, 그림체가 꽤 특이한 편이다.
[10] 1930년생단역 전문 원로 성우다.
[11] 1937년생의 원로성우...
[12] 원작 1권 72쪽과 애니 6화에서 유이와 츠무기가 학교 수영복, 간호사 복장을 한 모습을 비교할 것.
[13] 원작에서는 가끔 있는 판치라 장면이 거의 없고, 리츠가 미오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도 없어졌다. 목욕씬에서도 노출이 적은 편.
[14] 초동판매량이 Don't say lazy의 세 배(…)를 기록한 EXILE의 싱글이 운 좋게 한주 전에 발매됐다. 심지어 발매 2주차에도 계속해서 케이온과 1위 다툼중.
[15] 냉정하게 말하자면 일본 가요계도 한국 가요계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전체적으로 앨범 판매량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아이돌 앨범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지 않은 한국 가요계처럼, 머지않아 오리콘 차트에 애니메이션 앨범들이 1,2위권에 오르락내리락하는 현상이 당연하게 여겨질 날도 멀지 않았다.
[16] 다만 제로의 사역마 3기의 선례를 봐서 애니맥스 기준으론 그렇게까지 놀랄 일은 아니다.
[17] 유일하게 비 오는날 부른 유이우이 자매가 부른 노래만이 더빙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이 곡은 정식 곡(?)이 아니라서 그럴 수 있었던 듯 하다.
[18] 정확히는 성우진 스탭롤이 있으나 너무 많은 일본 측 스탭 리스트 덕분에 살짝 놓치면 못 보고 넘어갈 수도 있다.
[19] 소문이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아사히 신문의 사설이라든가, 일반적인 정치/경제 칼럼이 실리는 맥락과 동일한 칼럼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 칼럼은 "모두의 만화학"이라는 코너로, 만화에 대한 칼럼이 고정적으로 연재되는 코너이다.
[20] 다만 저 인터뷰에서는 오덕 문화 전반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요주의.
[21] 사실 작중에서도 아즈사가 지적하던 부분이다. 리츠 선배의 드럼은 중간 중간 빨라진다고. 배가 고파지는 등의 특정조건을 만족시켜 힘이 빠지니 오히려 나아졌다는 평가도 했다.
[22] 오른손잡이임에도 배역 탓에 왼손잡이용 베이스(…). 엄청난 직업정신이다. 사실 베이스,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기때문에 사실 저정도면 엄청난거다.
[23] 사실 여기서 보여준 토요사키 아키의 기타 리듬워크는 미국의 전설적인 펑크록 그룹 라몬즈(Ramones)의 I Wanna Be Sedated의 메인리프와 거의 비슷하다.
[24] 쿠사카베 미사오와 비교하는 사람도 있다. 외형적으로 머리색을 제외하고 리츠의 앞머리 내린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
[25] "사와쨩은 50대?" "이렇게 쭉쭉빵빵한 50대가 어디있어!" 그런데 이건 원작 3권에도 나온 대사다.
[26] 사실 저 "코리안 드러머"의 주인공은 권순근씨라고, 한때 신중현씨와 음악 활동을 함께 한 적이 있는 분이다. 드럼을 저렇게 치는 것은 드럼을 치기 시작하면 음악에 푹 빠지기 때문이라고. 즉 일종의 컨셉인 셈. 이 공연실황은 남행열차로 유명한 김수희씨가 1990년 8월 28일 캐나다 토론토의 한 케이블 TV채널의 한인 프로그램에서 부른 '너무합니다'로 밝혀졌다.
[27] 합성에 쓰인 녹음은 모스크바 국립 사회 대학교(Moscow State Social University)의 혼성 합창단이 피아노 반주로 부른 것이다. 여대 합창단 녹음이면 더 적절했을 텐데 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 http://www.hymn.ru/index-en.html
[28] '재능이 썩고있어'는 나카노 아즈사의 명대사다. 여담으로 이 동영상에서 야마나카 사와코의 목소리의 원본인 사라 케리건의 성우 소연은 애니맥스판에서 타이나카 리츠역으로 출연하였다.PD가 노린게 분명하다
[29] 쓰인 곡은 맥시멈 더 호르몬의 몰살의 멜로디. 블루 하츠의 곡이 원곡.
[30] 유이, 미오만 빼면 건담W의 5인조와 서로 잘 들어맞는다!
[31] 이 경우 케이온과 이름을 맞추기 위해 えぴおん! 으로 쓴다
[32] 작가 카키후라이 역시 케이온 이전의 키라라계 연재작의 인기작이었던 동인워크히다마리 스케치의 앤솔로지 코믹에 참여한 바 있다.
[33] 참고로 원작에서도 나오는 장면이다(...)
[34] 그래도 표준체중엔 못미치고 BMI로 따졌을 때 모두 정상 몸무게 초반에 가깝다. 키 158cm 몸무게 44kg의 스즈미야 하루히는 의학적으로는 저체중이다. 그리고 나가토 유키는 154에 39kg. 순정만화에 가까울 정도로 호리호리한 이토 노이지의 그림체도 한몫을 하고 있는 듯...
[35] 사실 이곳에서 '걸어서' 20초 거리에 교토대학의 외국인 전용 기숙사가 자리잡고 있다. 기숙사에는 교토대로 유학 온 사람들만 살고 있는데 의외로 이곳이 '성지'라는 사실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몇 명은 빼고... 한국 사람들도 매년 몇 명정도 씩은 거주하고 있으므로 말만 잘하면 재워줄지도 모른다. 헐
[36] 교토대학의 학생들 사이에서도 슈가쿠인 근처는 '시골'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다. 근처에 슈가쿠인 리큐라는 황실의 별궁이 있으나 교통이 매우 불편해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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