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의 한 종류로 귀가 크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펄럭-펄럭이는 느낌.
...은 좋은데, 길러본 사람들의 평가로는 뇌까지 근육, 내 몸에서 사리가 나와요 등. 활달함이 지나쳐 아주 재해급이다. 오줌을 찔끔찔끔 흘리며 집 전체에서 온갖 발광을 다 하며 돌진해대고 말도 안 듣고, 교육도 힘겹다.
사실 당연한 것이, 코카 스파니엘도 워낙 귀여운 외모 때문에 애완용이 일반화 되었지만 원래 키우기 시작한 목적은 사냥용이었다. 사냥개를 실내에서 키우니 지랄을 안 하고 배기겠나. (...)
어쨌든, 일단 3년 정도 어떻게 잘 버티면 그 뒤에는 얌전해진다고 하는데, 개가 얌전해진 게 아니라 사람이 무덤덤해진 거라는 얘기까지 존재한다. 무서운 지랄견...[1]
참고로, 코카 스파니엘은 지구력이 조금 떨어져서 주인이 자주 놀아주거나, 산책을 자주 시키면 지쳐서 잠들기 때문에 말썽이 조금 덜해진다...이것이 비글에 밀려 지랄견 2위가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 [2]
비글에 비하면야 체력이 좀 딸리기는 하지만 기력은 부족하지 않다.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어미견이 사람에게 재롱을 떨면서 같이 놀려고 하기까지 하는 걸 직접 본 사람도 있다(…).
물론 위의 이야기는 대다수 일부 너무 활달한 코카 스파니엘에 의해 형성된 이미지이며 아무리 코카 스파니엘이라 하더라도 개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TV동물농장이나 주주클럽에서 자주 등장한 견종이기도 하다. '웅자'라던지 '쿠키'라던지 거기서도 지랄견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특히 쿠키는 4차원 견
지랄견 랭킹 1위인 비글과 믹스도 가능하다. Jesus!!!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는 사람은 조금 되는 편으로, 앞서 말한 것처럼 방송에 자주 출연한 견종이기도 할뿐더러, 그 우아한 외모에 반해 키우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다들 그렇게 부처가 되는거야.
묘한 중독성을 가진 견종이기도 하다. 원래 사냥견이었던 견종이기 때문에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굉장하며, 이 점이 코카 특유의 활달함이 첨가되면 애교덩어리가 되기 때문. 또한 강아지 중에선 똑똑한 편이기도 해 도우미견으로도 활약한다! 기사
마비노기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했던 펫이기도 한데, 큰 귀로 펄럭~펄럭~날아다니면서 썬더를 사용했다. 인간도 못 쓰는 사람이 있는 마당에...워낙 원래 가진 특징하고 관계없이 뜬금없어서, 개새라는 기묘한 칭호로 불렸다. (...)
외모를 위해서 꼬리를 자주 짧게 자르기도 하지만 과거에는 사냥을 위한 용도로 자르기도 하였다.
세계를 지배하는 개들이란 책에서 아들 부시가 이 견종으로 묘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