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콜 오브 듀티 3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5/5f/Call_of_Duty_4_Modern_Warfare.jpg?width=250&align=right
개발 인피니티 워드
유통 액티비전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엔진 IW 엔진 3.0
플랫폼 XBOX360, PS3, Wii, NDS, PC, 모바일
발매일 2007.12.13[1]
장르 FPS, 액션
등급 http://www.grb.or.kr/Images/bullet/rateicon19_1.gif 청소년이용불가














Contents

1 상세
1.1 특징
1.2 사양
1.3 발글화
2 등장 인물
3 멀티 플레이
3.1 게임 모드
3.2 클래스
3.3 Perk
3.4 군장 일람
4 관련항목
5 기타 등등
6 고증상의 문제

1 상세

1.1 특징

Call of Duty 4: Modern Warfare

인피니티 워드사에서 개발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발매된 폴랫폼은 XBOX360, PS3, Wii, NDS, PC, 모바일

대한민국에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전통(…)인 발번역으로도 유명하다. 직역하면 입대 영장 4: 현대전.왈도체같지만 신경쓰지 말자

이름 그대로 현대전을 다루고 있으며 미국 해병대원과 SAS대원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러나 이 둘중 존 "소프" 맥타비쉬 병장이 주가 되므로 더 주인공 같다. 그리고 인피니티 워드산 콜 오브 듀티에서 만년 개근 캐릭터였던 프라이스도 출연.

잘나가는 게임 중 하나였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사골시리즈화 되기 만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게임으로 만들어버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싱글플레이가 특히 호평받았는데, 자유도를 줄이고 전체 게임의 볼륨을 줄이면서까지 마치 현실의 전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연출을 연속해서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게임 구성이 대박을 터뜨렸다. 판매량이나 평가나 멀티플레이 이용자 숫자까지 가리지 않고 FPS 역사 전체에 큰 충격을 던졌으며 이는 2010년이 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싱글플레이에서 시리즈 특유의 영화적 연출의 진수를 보여준다. 거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영화화 얘기가 종종 나왔는데, 실제로 인피니티 워드 측에서 가볍게 언급하기는 했다. 2007년 헤일로 3, 오렌지박스, 바이오 쇼크, 크라이시스 등의 괴물딱지들이 득실득실 기어나온 와중에, FPS 트렌드에 장대한 족적을 남긴, 전설까지는 아니어도 레전드급에는 필적하는 역사의 한 축을 세웠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현대전의 무시무시한 무기들이 게임에 등장해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미션 중 AC-130 스펙터의 열상관측병이 되어 포격을 하는 미션은 플레이 해본 사람으로 하여금 현대전의 무서움을 깨닫게 한다. 배경 음악도 안 흘러나오고 보이는 건 적외선 카메라로 보이는 흑백의 세계. 꼬물꼬물 보이는 적들에게 공격지시를 내리는 관측병을 맡으니 현대전쟁의 잔혹함이 느껴지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점들은 모던워페어의 장점이자 비판의 소지도 되었다. 유저가 적군에게 공격당하는게 아닌 적군을 우월한 상황에서 공격하는 상황인데, 마치 그걸 즐기는 듯한 대사들이 많고 실제로도 이 부분에서 꼬물거리는 적들을 학살하며 전능한 재미만 느끼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꼬꼬마 초딩같은 정신세계를 가진 일부 젊은이들이 전쟁을 비디오 게임처럼 느끼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악질 소프트라는 비평을 받게 만들었던 부분.

또한 롤러코스터라 불릴 정도로 극히 제한된 자유도를 자랑(!)하며, 특정 지역으로 전진하지 않으면 적이 무한 리스폰되는 점(이건 콜옵 시리즈의 전통(?)이다), 스턴에 가까운 피격효과, 그리고 어이없는 적 AI 와 그에 비해서 황당할 정도로 바보같은 아군 AI, 그리고 플레이어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레벨링 구성 때문에 최고 난이도인 '베테랑'으로 플레이 컴퓨터 주변기기를 거덜나게 만드는 위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따라서 적의 포화를 미군이나 영국군의 위대한 방탄복의 성능을 믿고 돌격하며 라고 쓰고 운빨에 맡긴다라고 읽는다 제압하는 식으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래봤자 죽는데 채 0.5 초도 걸리지 않는다.

데미지가 멀티플레이와 거의 동급으로 들어오는데 컴퓨터 이니 만큼 당연히 사격실력이 미쳐있는데다가 패치를 하면 할 수록 인공지능이 향상되는지 가끔 사람보다 더 사악한(...) 심리전을 펼치기도 한다. 거기에 최소 2 인 이상이 협력하지 않으면 돌파가 어려운 지형 구조와 상황 연출을 마구 만들어 멍청한 아군 AI와 함께 플레이어 앞에 가져다 놓으니 완전 머리가 터져 버릴 지경이다-_-

항간에 많은 사람들이 콜 오브 듀티를 리얼한 게임이라 오해를 하기도 하는데, 실상은 간편하게 즐길수 있게 아케이드성에 초점을 맞춘 람보식 FPS일 뿐이다. 사실적인 비쥬얼과 리얼리티를 혼동하지 말자.

콜 오브 듀티1부터 내려와 콜 오브 듀티 3에서 정점을 보여줬던 "개머리판 백병전"이 종래의 FPS처럼 대검으로 바뀌었다. 다만 부장비로 대검을 꺼내 들 수 있는 타 FPS완 달리 이전의 개머리판처럼 발동키를 눌러야 근접공격이 발동되는 식이다.

2009년 7월에 현실에서 도입부 수송선 미션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 차이점이라면 미국은 이미 중동에 들어가서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있다는 거.

게임상 연대는 하면서 세세한 것까지 주목하지 않으면 알 수 없으나, 2011년이다.[2]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본쪽 유통사는 스퀘어 에닉스. 이때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일본 유통을 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월드 앳 워는 일본 미발매. 왜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보고.)

1.2 사양

  • 최소 사양
    • 싱글 코어 펜티엄 4 2.4GHz 또는 애슬론 64 2800+
    • RAM 512MB (비스타에서는 768MB)
    • 하드디스크 8GB
    • 쉐이더 3.0을 지원하는 지포스 6600 또는 ATi 9800 Pro
  • 권장 사양
    • 듀얼 코어 2.4GHz 이상
    • RAM 1GB (비스타에서는 2GB)
    • 쉐이더 3.0을 지원하는 지포스 7800 또는 ATI x1800 이상

쉐이더 3.0이 지원 안 되는 라데온 9550에서도 잘 돌아간다. 역시 만능카드 오오….[3] 다만 쉐이더 2.0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지포스FX에서는 구동이 아예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 작품을 기준으로 더 이상 시리즈에서 넘버링이 들어가지 않으며, 인피니티 제작진들은 모던 워페어가 3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 PC 시작 파일도 3이며[4] 스탭롤에서도 '이게 3라고'라는 말이 나온다.

1.3 발글화

게임성 뿐 아니라 여러모로 좋지만, 이번에도 한글화가 문제였다. 하지만 한글화 때문에 게임 못 해먹겠다는 정도의 발글화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모던 워페어의 한글화는 그나마 원본이 뭔지 파악할수 있었던 수준이므로, 아예 사실 왜곡까지 하는 콜 오브 듀티2의 발번역보단 낫다.

  • 과일 죽이는 솜씨가 뛰어나다!(Your fruit killing skills are remarkable!)
    모던워페어에서 가장 유명한 오역사례로 불리고 있으나, 사실은 원래 대사가 농담이기에 괜찮은 번역이다. 다만 말투가 좀 너무 딱딱하다. 다른 오역들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덩달아 같이 욕을 먹는 번역.
http://img10.imageshack.us/img10/5607/hahahayhg.jpg
  • 탱고 격추(Tango down).
    Tango는 알파벳 T의 음성 기호이다. T는 물론 Target이므로, 적을 해치웠다 / 적이 쓰러졌다 정도가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 너무 오른쪽이다.(Too right mate)
    지당하신 말씀이지 정도의 뜻이다. right는 오른쪽이란 뜻 이외에도 올바르다는 의미가 있다. 아래의 right movement에서는 정 반대로 잘못 해석하였다.
  • 올바른 움직임이다.(right movement)
    오른쪽에서 적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프라이스 대위가 하는 대사. Right는 오른쪽이란 뜻으로 말한 것이니 우측에 적 같은 식으로 의역했어야 했다.
  • 봉제인형(Rag doll)
    원 뜻은 시체에 적용되는 물리효과이다.
  • 샘 미사일(SAM)
    Surface to Air Missile은 지대공 미사일을 말한다. 물론 보통 SAM으로 줄여 읽긴 하지만, 저렇게 쓰면 지대공 미사일 미사일(…).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도 아닌데 왜….
  • 다리는 안전합니다.(Bridge Secure.)
    'Crew Expendable'은 배에서 일어나는 미션이므로 다리가 나와서는 안 된다. 여기서 Bridge는 선교(브릿지)를 말하므로, 선교 확보가 옳다. 굳이 여기서만이 아니라 다른 한글화 게임에서도 종종 보이는 번역 미스.
  • 힌드(Hind)
    Mi-24 하인드. 실제 게임 상에서 발음도 '하인드'이다.
  • 구멍 안에 발사(Fire in the hole)
    폭발한다!!. 수류탄 투척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게임 내에서 문을 폭파시킬때 외치는 대사이므로 폭발한다가 맞는 의미로 보인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초반에도 폭약을 작동시킬때 fire in the hole이라 외친다.
  • 위로 가!(Move Up!)
    움직여!빨리 가!가 더 맞는 말이다.
  • 주요 총은 오프라인이지만 아직 기관총이 있습니다.(main gun is offline but we still have machine gun)
    수렁 미션에서 전차 승무원이 외치는 대사. 주요 총이 아니라 주포로 해석해서 주포는 작동불능이지만 아직 기관총이 있습니다가 옳다.
  • 헬리콥터(Gunship)
    '건쉽'이 AC-130을 뜻하는 장면에서 헬리콥터로 오역하기도 한다. 공격헬기도 건쉽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일어난 오역.
사망 시 시야가 어두워지기 전, 콜옵 시리즈의 전통 중 하나인 전쟁 관련 명언이 나오는데, 이 중에도 오역이 많다.
  • 기억나지 않겠지만, 크레모아는 항상 당신을 향하고 있다.
    How to Make War시리즈에서 가져온 말 같은데, 제대로 번역하면 '설치방향이 기억나지 않는 클레이모어는 항상 당신을 향하고 있다."
  • 엠티비전
    패키지 뒷면에 액티비전의 오타. 다른 오역들의 포스가 강해서 묻혔고 오히려 오타에 가깝다. MT비전이 아니다

2 등장 인물

주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그 등장인물이 관련된 게임 상의 줄거리까지 포함되므로, 아직 콜 오브 듀티4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글을 볼 시,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습니다.

3 멀티 플레이

콜 오브 듀티4의 멀티플레이는 대립된 두 세력이 각자의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상대 세력과 경쟁을 하는 전형적인 현대 밀리터리 FPS의 멀티플레이어 양상을 띄고 있으며, 그 와중에서 플레이어가 어떤 역할을 맡는지 구체적으로 정하게 하는 클래스 시스템과, 타 FPS게임과 차별을 두기 위하여, Perk라는 시스템을 두게 된다.

멀티 플레이가 엑스박스 라이브에서 헤일로에 맞먹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걸작이란 말이 부족하지 않은 싱글 플레이 캠페인의 완성도 맞물려 당시까지 가장 많이 팔린 FPS의 자리에 올라섰다.[6]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멀티보다 싱글에 더 비중을 두었으나 이 게임부터 멀티의 비중이 싱글을 능가하는 경향을 띠게 된다.

3.1 게임 모드

  • 프리 포 올: 다들 따로 노는 멀티 플레이 모드 방식이다. 이 모드에서 레이더는 곧 생명이자 복음이다.
  • 팀 데스매치: 흔히들 생각하는 그것, 상대편을 아군이 목표 점수에 달할 때까지 족치면 된다.
  • 머서너리 팀 데스매치 : 콘솔판에서만 해당되는 모드로, 팀 데스매치와는 다르게, 유저들 각자가 팀을 짜서 다른 팀이나, 혹은 팀을 찾지 못한 상대를 족치는 모드이다.
  • 도미네이션 : 맵 상에 뿌려진 3~4개의 깃발들을 회수하고 그 깃발들을 지켜내는 모드. 총 200점을 따야 승리하며, 득점 방식은 적 사살 5점, 깃발을 든 적 사살 10점, 깃발 회수시 15점. 깃발을 들고 버틸때 5초간 1점씩 점수가 올라간다.
  • 그라운드워 : 도미네이션 모드와 팀 데스매치를 섞어놓은 듯한 모드...1,000점이 점수 상한선이다.
  • 사보티지 : 양 팀의 베이스에 목표물이 각자 존재. 상대방의 목표물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 제한시간 20분이 지나기 전까진 무한으로 리스폰돼지만 20분이 지났을 경우 자동으로 서든데스로 전환.
  • 헤드쿼터 : 맵에 중립 상태로 놓여있는 하나의 목표물을 점령 후, 지켜내는 모드. 킹 오브 더 힐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되겠다. 목표물을 막 점령했을 때와, 목표물 점령 후 5초가 경과할 때마다 점령하고 있는 팀에게 승점 5점씩이 가산되며 한 팀이 승점 250점을 따면 승리하게 된다.
  • 서치 앤 디스트로이 :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다른 밀리터리 FPS게임의 폭탄 설치 모드를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 팀 택티컬 : 서치 앤 디스트로이와, 팀 데스매치를 합쳐놓은 모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이 모드는 소규모 대 소규모로 플레이된다는 점이다.
  • 하드코어 : 위의 모드 중 일부를 HUD없이, 무기 데미지 만땅으로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팀 데스매치와, 서치 앤 디스트로이만 하드코어로 플레이 할 수 있다.
  • 올드 스쿨 : 처음에 정해진 무기와 Perk없이, 노획하는 무기로만 플레이하는 프리 포 올 모드. 탄창 용량과, 체력, 점프력이 두배가 되고 스프린트를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 철창 매치 : 1:1 데스매치

3.2 클래스

처음에는 3가지 기본 클래스만 선택이 가능하며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다른 기본 클래스의 락이 풀리는 시스템.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자신의 고유한 클래스를 만들어 레벨과 챌린지 완수 여부에 따라 자기 취향대로 무기와 퍼크를 골라서 할 수 있다.
기본 클래스는 다음 5가지로 나누어진다. 사실 쓰는 무기만 차이가 있을 뿐 전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거의 다 고만고만하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차이'는 상대적으로 미묘한 차이일 뿐이지 절대적인 차이는 아니니 이를 명심하는 게 좋다.

  • 어썰트(Assualt) : 공수 양면 다 균형잡힌 클래스로, 돌격소총류를 쓴다...라는 건 기본적인 설명이고, 사실 소총에 유탄발사기만 달아주면 깡패 중 상깡패가 된다.
  • 스팩 옵스(Spec Ops) : 기관단총을 다루는 클래스로, 휴대성이 높은 smg의 특성상 기동성 하나는 발군이다. 다만 다른 클래스보다 공격력이 후달리는 건 어쩔 수 없다. Perk로 주무기에 소음기 장착 후 UAV 제머와 발 소리를 없애주는 Perk인 데드 사일런스를 함께 장착할 경우, 후장을 딸 때 최적화가 되는 클래스
  • 경기관총 사수(Light Machingunner) : 장탄수가 많고 위력이 높은 경기관총을 장착하는 클래스, 대신 기동성은 타 클래스보다 떨어진다.
  • 데몰리션(Demolition) : 클래스중 상 듣보잡 취급을 받는 클래스. 뭣보다 정리해놓은 사이트도 없는 데다가, 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 여튼간 초반 저렙일때는 사용할 수 없는 클래스로, 레벨이 조금 올라가면 락이 풀린다.
  • 스나이퍼(Sniper) : 명색이 밀리터리 FPS게임인데 이 클래스가 안나오면 섭하다. 말 그대로 저격총을 가지고 원거리에서 적들을 제압하는 역할을 맡으며, 이 클래스 또한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가야 락이 풀린다.

3.3 Perk

등장 Perk콜 오브 듀티 시리즈/Perk 항목을 참조하라.
선택할 수 있는 일종의 특성을 말하며, 그 효과는 전력질주 시간 증가에서부터, 사망 시 주변 적들까지 저승길 동무로 삼는 능력까지 다양하다.
처음부터 모든 Perk를 선택 가능한 것은 아니며, 몇몇 Perk들은 레벨을 올려가며 락을 풀어야 한다. Perk는 세가지의 항목으로 구분된다.

  • 첫번째 Perk는 플레이어가 스폰 할 때 원래 소유한 물품(총알, 수류탄 등)의 수를 늘려주거나, 특정 부속 장착물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특정 부속 장착물에 대한 건은 아래 4.군장 일람 항목을 참조하라.
  • 두번째 Perk는 플레이어 캐릭터 자체의 능력이나, 플레이어가 쓰는 무기들을 더욱 강화시켜 주는 능력이다.
  • 세번째 Perk는 플레이어 캐릭터 자체의 능력 강화와, 플레이어가 사망 직전 특정 행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3.4 군장 일람

콜 오브 듀티4에 등장하는 무기들은 처음부터 주어지는 게 아니며, 레벨을 올려가면서 락을 풀어야 한다. 무기의 목록은 콜 오브 듀티4/장비류에 서술하도록 한다.
요새 주류라고 볼 수 있는 타 FPS게임들과 같이 주무장과 부무장 등을 플레이어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고, 그 외의 선택할 수 있는 도구들로 파편 수류탄, 섬광탄, C4, 연막탄, 기절탄, 클레이모어, Perk 등이 있다. Overkill Perk를 장비하면 부무장을 권총 대신 그 클래스에서 선택할 수 있는 주무장 하나를 더 들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부속 장착물 : 주 무장에 부가해서 달 수 있는 기능 향상용 도구들이다. 개중에는 게임 밸런스 유지를 위해서 첫번째 Perk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장착물이 있다.

  • 레드 도트 조준경 : 특수 무기로 25킬을 달성했을시 락이 풀린다. 기본 가늠자 대신에 달수 있는 도구, 콜 오브 듀티의 게임 특성상, 조금 더 정밀한 사격을 하기 위해선 가늠자 사격은 필수적이며, 주변 시야 확보가 힘든 기존 총들의 가늠자들에 비해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 다만, 그 외의 부가기능은 없다.
  • ACOG 조준경 : 주요 무기로 150킬하거나 저격총으로 100킬시에 락이 풀리는 부속 장착물, 레드 도트 조준경과 마찬가지로, 기존 가늠자 대신 달 수 있다. 레드 도트 조준경과는 달리, 약간의 원거리 확대 기능을 자랑하나, 조준 시 떨림이 기존 가늠자보다 더 심하다. 사정거리가 15% 늘어나나 정확도 또한 10% 떨어진다.
  • 유탄 발사기 : 첫번째 Perk를 사용하는 대신에 달 수 있는 부속 장착물, 오직 돌격소총 종류에만 달 수 있다. 별다른 도전 과제 없이 초반에 달 수 있다는 점과, 사용하기 쉽다는 점, 그리고 살상력이 매우 높다는 점이 겹쳐져, 콜 오브 듀티 4 멀티플레이의 밸런스를 아예 까잡수는 주된 요인이 되었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대충 적이 있는 위치 근처에 대고 발사하면 1킬을 접수할 정도. 고수들은 안쓸거 같지만, 써보면 고수고 하수고 특정맵을 제외하면 닥 유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때문에 상당수의 서버에서 혐오하는 물건. 그 지랄맞은 고성능 덕분에 Noob Tube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
  • 포어 그립 : 경기관총이나 샷건으로 75킬을 달성 했을 시 락이 풀리며, 첫번째 Perk 대신에 달 수 있는 부속 장착물이다. 샷건과 경기관총에 달 수 있으며(M4A1 카빈에는 기본적으로 달려 있으므로 제외한다), 샷건과 경기관총의 반동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샷건과 경기관총의 거의 유일한 페널티라고 볼 수 있는 반동을 거의 없애준다는 점에서 보면 사기급이지만, 사기 중 상사기인 유탄발사기에 비하면 사기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 소음기 : 사정거리가 10% 줄어드는 대신, 머즐 플래쉬와 반동, 그리고 사격시 소음을 줄여준다. 그리고 사격 시 미니맵에 나타나는 시간을 줄여준다.

5 기타 등등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초로 칼을 무기로 사용하게 된 게임이다.
  • 이전 시리즈와 달리 시민이 등장하여(배경이 시가지로 옮겨진 현대전이니 그럴 만도 하겠다) 잠깐이나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제는 이게 "The Coup" 오프닝에서 보다시피 학살당하는 게 다라...
  • 각 미션에서의 텔레비전은 켜고 끌 수 있다. 고증에 신경 쓰라고
  • (이전 시리즈를 포함하되 블랙 옵스 제외)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유저들더러 그들의 생김새와 모습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함이란다. (by 인피니티 워드)
  • 오프닝 중 하나인 "The Coup"의 시작에서, 알 풀라니 대통령이 건물 밖으로 끌려나와 눈을 뜰 때 왼쪽 위에 깃발이 걸려 있다. 그리고 거기엔 아랍어로 '인피니티 워드'라 쓰여 있다.

6 고증상의 문제


고증 면에서도 오류가 좀 있다. 모던 워페어 2가 판타지의 영역으로 가버린 것에 비하자면 그나마 낫지만. 물론 어느정도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감수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콜 오브 듀티4를 기점으로 이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고증과 시나리오면에서 부족해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 내전중이라도 분명히 러시아 영공일텐데 서방측 항공기가 화력지원을 온다.
  • 러시아 국수주의자들이 러시아군 현용 소총인 AK-74를 두고 이미 예전에 창고에 처박아뒀을 AK-47이나 RPD를 들고 나온다. 심지어는 G36C(!)를 들고 나오기도 한다. 분명 AK-74 등은 모델링이 돼있는데 등장하지 않는다. 그것도 설정상으로는 러시아군 일부가 국수주의자(Ultranationalist의 올바른 번역. 초국가주의자는 틀린 번역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단어다. 참고로 nationalist는 민족주의자로 번역된다)들에 들어갔기에 더욱 문제가 있다
  • AR 계열의 가늠자가 너무 커서 가늠자울 위로 튀어나온다. 아마도 조준시 시야를 넓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은데 군대에서 K-2 소총이나 M16을 들어봤다면 이게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는 배터리 온라인이나 스페셜포스 2에서도 이 형태를 그대로 따라했다. 죄다 미필 또 광학장비를 장착하면 가늠쇠가 가스블럭과 함께 저절로 사라져버린다. 가스관이 없어져버리니 반자동이나 자동 사격이 불가능. 그나마 모던 워페어 2에서는 가늠쇠를 접이식으로 개조한 M4가 나오긴 하지만 이 역시 실제 총과는 다르다.
  • AKS74U라고 나오는 총이 실제 총과 달리 AKMS 스타일의 아래로 접는 개머리판에 지나치게 짧은 총열덮개에는 레일이 달려있다. 사실은 마루이제 전동건을 그냥 베낀 것.
  • G3이나 일부 총의 경우는 재장전할 때 빈 탄창을 끼운다.
  • 등장하는 레드닷 사이트 중 에임포인트 마이크로 모델이 있는데, 미군에서 제식 채용하지 않은 모델이지만 게임상에서의 미 해병대가 쓴다.
  • 모든 권총이 더블액션 전용으로 작동한다. 즉 슬라이드가 후퇴한 뒤에도 해머가 내려진 상태로 고정되지 않고 다시 자동으로 제자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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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2] 본작 시간대의 15년 전을 다루는 쁘리쁘야뜨 미션에서 10년 전 체르노빌 사태가 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런데 체르노빌 사태가 1986년에 있었으니까 2011년이 배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986 + 10 + 15 = 2011)
[3] 사실 최저사양에 언급된 ATi 라데온 9800 Pro도 쉐이더 3.0을 지원하지 못한다. 라데온 9500,9550,9600,9700,9800 계열에서는 구동이 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라데온이 쉐이더 3.0을 지원하게 된 건 저 9000시리즈 이후 두 세대나 뒤인 x1000 시리즈. 즉 권장 사양의 그것.
[4] IW엔진 3.0이란 뜻도 있다. 참고로 시리즈 6편에 해당하는 모던 워페어2는 iw4로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IW엔진 4.0이란 뜻이 있다.
[5] 사진상에는 네명이지만 한 명은 게임 중 정체 확인 불가능. 아마 후속작에 나올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일 것으로 추정된다.
[6] 그 기록을 깬 것은 속편인 모던 워페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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