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요인물이 2학년이 됐을 때, 현시연에 들어오려고 했으나
카스카베 사키가
코사카 마코토와 대전게임을 시켜서 쫓아낸다(...) 그래서 애니연에 가입했으나 거기서도 분위기를 못 읽고 적응 못해 쫓겨나
오기우에 치카와 동 시기에 현시연에 입부하게 된다.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지 안 읽는지 모르겠지만 엉뚱한 행동을 자주한다. 항상 흥분을 잘 해서 하이
텐션 상태에다가 자기의 발언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민폐도 자주 일으킨다. 그 민폐는 여성에게도 여전해서 (초면인
오기우에 치카를 슬쩍 때린다거나.) 여성진에게는 좀 미움받고 있다.
이런 것에 관해서는 자기도 인식하고 있지만 흥분하면 제어가 안 되는 듯하다. 분위기를 아주 못 읽는 건 아니라서 일부러 분위기가 안 좋으면 슬쩍 빠지기도 한다. 주변 인물의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어쨌거나 의외로 쓸모는 많다. 주로 동인지 판매회에서 줄을 설 때. 아이디어 같은 것도 괜찮은 듯하고.
코스프레도 은근히 즐기고 있으며 주로 여자 옷을 즐겨입어 주변을 기겁하게 만든다.
루팡 3세 코스프레를 했을 땐 나름 어울리기도 했다.
주요 등장인물 중 가장 취급이 가혹한 인물이다. 이 불쌍한 인간에 대한 대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마지막권 컬러페이지에 2페이지로 실린 단체 사진 그림으로, 정 가운데에 끼어서 정발판이라면 손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