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2 2차대전의 전차 ¶
1936년부터 영국 육군은 미국의 월터 크리스티가 설계한 전차를 기본으로 하는 Mk.III(A13)와 그 장갑강화형 Mk.IV(A13Mk.2) 순항전차를 개발, 운용했으나 여러모로 부족한 성능으로 불평이 많아 각기 65대/665대 정도 생산하는 데에 그쳤다. 때문에 MK.III를 대신할 신형 순항전차의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었다. 원래 A14, A16등이 개발중이었으나 그 성능이 군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판단한 전쟁성은 이의 개발을 중지시키고 일단 기존의 A13을 재개량하는데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순항전차 Mk.V(A13Mk.3) 카버난터(Covenanter)와 Mk.VI(A15) 크루세이더가 1940년에 등장하게 되었으나 이중 카베난터는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었다.
크루세이더는 카버난터의 확대 강화형으로 문제투성이던 엔진설계를 바꾼 것 이외에는 거의 카버난터의 부품을 유용하여 개발되었다. 그러나 크루세이더 역시 카버난터보다 약간 나았을 뿐 문제 투성이여서 잦은 고장과 허약한 방어력, 부족한 화력으로 악명을 떨쳤다. 일단 카버난터를 거의 계승한 덕분에 장갑을 늘리면 현가장치가 버티지 못하는 사태가 그대로 발생해서 장갑증강이 매우 힘들었으며, 화력도 2파운드 포 자체가 일반 고폭탄이 존재하지 않고, 철갑탄의 위력도 이미 그 당시에는 한물 간 것으로 평가되는 처지인데다가 초기형에 탑재된 전방 기관총탑은 조금만 사격을 해도 화약연기로 인해 총탑내에서 사람이 버틸 수 없는 등의 사태가 발생해서 철거하는 등의 이유로 화력도 황이었다.
그래서 실제 데뷔 전이던 북아프리카 전선의 배틀 액스 작전에서는 투입된 크루세이더 반 이상을 잃는 처참한 성적을 내었다. 그나마 장점인 빠른 속도도 엔진 과열이 유난히 심한 아프리카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 실제 데뷔 전이던 북아프리카 전선의 배틀 액스 작전에서는 투입된 크루세이더 반 이상을 잃는 처참한 성적을 내었다. 그나마 장점인 빠른 속도도 엔진 과열이 유난히 심한 아프리카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래도 별달리 대안이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5,300대나 생산되었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영국이 미국의 바짓단를 잡고 늘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만다. 원래 망해가는 집안이 엉뚱한 곳에 돈을 날렸으니 그 뒤는 다른 사람 붙잡고 살려줘 하는 셈.
결국 M4 셔먼이 손에 들어오게 되자 영국군은 내버리다시피 크루세이더를 전선에서 빼내버린다.
결국 M4 셔먼이 손에 들어오게 되자 영국군은 내버리다시피 크루세이더를 전선에서 빼내버린다.
그 와중에 전면 장갑을 강화한 II형과 주포를 2파운드 포에서 6파운드 포로 강화한 III형이 개발되었으나, 크루세이더 III형 경우 3명이던 포탑 운용인원이 2명으로 줄어들어 전투효율이 저하되는 기현상을 맞기도 했다.
보다 우수한 순항전차인 크롬웰이 등장하자 생산이 중지되었으나 정작 크롬웰 또한 셔먼에게 밀려서 3,000대 정도 생산되는데 그친다. 후속까지 안습인 셈. 하지만 워낙 찍어둔 숫자가 많다보니 재고 상당수가 대공전차, 자주포, 화포 견인차량, 가교전차, 지뢰제거 전차로 닥치는대로 개조되어 사용되었다.
4 미국의 취소된 차세대 자주포 ¶

무게 - , 길이 12.9m, 넓이 3.5m, 높이 2.9m, 최고속도 78km/h, 항속거리 - , 무장 155mm 캐논포/12.7mm기관총, 승무원 3명.
미국이 현용 M109A6 팔라딘 자주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에 착수하였다가 현재는 전장환경의 변화(고기동 경량화)와 예산상의 문제로 취소된 자주포이다. 계획대로 개발이 완료되었다면 현용 자주포 중에서는 성능을 따라갈 만한 장비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목표로 하였다.
현용 자주포인 팔라딘을 완벽하게 바르는 사격속도.
거대한 포탑을 무인화하고 소수의 승무원을 자동화된 조종실에 집중 배치하며 독립적으로 사격, 기동, 전장정보의 수집, 자가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전차포는 54구경장 155mm XM297 유탄포를 채용, 자동장전기구와 모듈식 장약과의 결합으로 분당 최대 12발이 사격 가능하고 분당 10발로 지속 사격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자주포들이 포신이 가열되는 문제로 최대사격과 지속사격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능력이다. 이는 크루세이더 자주포가 포신에 액체 냉각장치를 가졌기에 가능한 능력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그냥 포신을 두 개를 달아버렸다(...)
포격 기능의 특징으로 연속 포격한 포탄을 동시에 동일목표에 명중시키는 MRSI(복수폭탄 동시사격)능력을 들 수 있다. 여기에 대전차용 자탄을 탑재한 XM982 엑스칼리버 유도포탄을 사용하여 독자적으로 적 전차부대와 같은 우수한 방어력을 가진 부대를 무력화 시킬 수도 있다.
또한 1500마력의 CV12 1500 디젤엔진과 유압식 현가장치를 조합하여 최대속도 78km/h 야전 기동속도 48km/h로 일반적인 주력전차(MBT)보다도 뛰어난 기동력을 발휘하며 JSTARS나 헬기같은 정찰, 전장정보 수집체계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목표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크루세이더는 이처럼 뛰어난 능력으로 미 육군의 주력 사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의 새로운 국방정책으로 인해 그 개발이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 국방부와 미 육군 수뇌부와의 불화를 증폭시켜 결국 토머스 화이트 미 육군장관이 사임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등, 크루세이더의 개발 취소는 그 뛰어난 성능만큼이나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이라크에 퍼부은 돈으로 인해 미국은 아직도 차기 자주포 사업을 구상조차 못하고 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미군의 화력 지원 능력으로는 팔라딘 수준으로도 별 불편함이 없겠지만...
7 메이플스토리의 모험가 직업군의 전사 3차 전직 중 하나 ¶
| 메이플스토리 모험가 플레이어 캐릭터 일람 | ||||||
| 전 사 |
파이터 | > | 크루세이더 | > | 히어로 | |
| 스피어맨 | > | 드래곤나이트 | > | 다크나이트 | ||
| 페이지 | > | 나이트 | > | 팔라딘 | ||
| 마 법 사 |
클레릭 | > | 프리스트 | > | 비숍 | |
| 위자드(썬, 콜) | > | 메이지(썬, 콜) | > | 아크메이지(썬, 콜) | ||
| 위자드(불, 독) | > | 메이지(불, 독) | > | 아크메이지(불, 독) | ||
| 궁 수 |
헌터 | > | 레인저 | > | 보우마스터 | |
| 사수 | > | 저격수 | > | 신궁 | ||
| 도 적 |
어새신 | > | 허밋 | > | 나이트로드 | |
| 시프 | > | 시프마스터 | > | 섀도어 | ||
| 듀얼블레이드 | ||||||
| 해 적 |
건슬링거 | > | 발키리 | > | 캡틴 | |
| 인파이터 | > | 버커니어 | > | 바이퍼 | ||
| 캐논슈터 | ||||||
파이터의 3차 전직명. 이 때부터 공격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미하일과 소울 마스터와 스킬이 상당히 비슷하다.
7.1 스킬 ¶
- 매직 크래쉬 : 일정 확률로 주변 적들의 버프를 없앤다. 그런데 몇몇 놈들은 저항하기까지…….
- 브레이브 슬래시 : 4차에 있던 기술이었지만 3차로 내려왔다. 하지만 3차 기술이 워낙 좋은 지라 이 기술을 포기를 해야 된다는..
- 샤우트 : 엄청난 폭음을 질러내 데미지와 함께 기절시킨다.
- 셀프 리커버리 : 4초마다 체력, 마력 회복. 전투 중에도 회복한다. 이러면 물약이 거진 필요없는 수준. 하지만 갈수록 몹들의 공격력이 세지니 체력 물약은 필수다. 여담이지만 미하일도 이 스킬이 있지만 그게 더 좋다고 한다.
- 찬스 어택 : 상태이상 걸린 적을 공격하면 더 큰 데미지를 준다.
- 콤보 어택 : 크루세이더의 존재 치나 마찬가지인 스킬. 일정 시간동안 공격할 때마다 콤보 카운터가 누적되며 최대 다섯개까지 충전. 이게 좋은게 한개 쌓일수록 데미지가 올라간다는 것.
- 코마: 콤보 어택을 통해 쌓인 카운터를 사용하는 기술1로 1개를 사용하여 스턴을 거는 스킬이다.
- 패닉 : 콤보 어택을 통해 쌓인 카운터를 사용하는 기술2로 2개 사용해 암흑을 거는 스킬이다. 그리고 코마와 달리 쿨타임 30초 존재한다.
8 히어로즈 오브 마인트 앤 매직의 유닛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시리즈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인간족(캐슬, 헤이븐 등등등)에 등장하는 중급 정도의 유닛.
전반적으로 약하지도, 그렇다고 해서 강하지도 않는 중도 성향의 유닛.
전반적으로 약하지도, 그렇다고 해서 강하지도 않는 중도 성향의 유닛.
10 슈프림 커맨더의 계급 ¶
슈프림커맨더의 에이언 일루미네이트에서 사용하는 커맨더 계급. 캠페인상에서 견습은 나이트라 하고 전장에 파견될수있으면 크루세이더라 한다. 시나리오상에서 플레이어는 줄을 제대로 서서 아바타 막슨 밑에서 크루세이더가 되지 않고, 프린세스 버크 밑에서 챔피언이 되었다.
11.1 소개 ¶
미니어처게임 워머신의 메노스 보호령에 소속된 가장 기본적인 중장 워잭. 원래는 시그나와의 평화 협정 탓에 워잭을 보유하지 못하는 보호령이 시그나와 카도르에 있는 메노스 신도들의 도움을 통해 몰래 만들어낸 워잭이다. 처음엔 시그나의 감시 피하기 위해 무기 없이 작업용 스팀잭으로 위장되어 만들어졌으며, 전쟁이 발발하자 추가장갑을 부착하고 한손엔 전투용 인퍼노 메이스를 장착하여 최전선에 서서 활약하게 되었다.
개발 시작은 무려 평화 협정을 맺은 당사자인 비스고스 오질의 명에 의한 것이었으며, 완성은 대제사장 럭틴 때에 이루어졌다. 평화 협정 X까, 난 보호령이라고! 시그나와의 전투는 물론이고 초기엔 아이드리안 부족과의 전투에서도 활약했었다.
11.2 성능 ¶
다른 특수 능력은 일절 없는, 그야말로 단순하기 그지 없는 근접전용 워잭으로, 보호령다운 저속력, 저기능, 저코스트의 3저를 자랑하는 중장 워잭이다.[1] 저기능은 저능하다기보다는 중장 워잭에 요구되는 최소 성능만을 집어넣었다는 면이 강하다. 이러한 이유로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 덕분에 보호령의 워잭 수 뻥튀기에 유용하게 이용된다.
기본 성능이 타 진영의 중장 워잭과 비교해서 이렇다할 우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시그나보다 느리며 카도르보다 허약하다. 덕분에 적에게 달려드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다 자칫 운이 나쁠 경우 가는 길에 원거리 공격으로 심한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그런고로 홀로 싸우는 것은 힘겨우며, 다른 보조 모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적어도 성가대정도는 반드시 대동하자.
최소 성능이라고는 하지만 들고 있는 주무장인 인퍼노 메이스의 위력(POW)은 무려 18로 중장 워잭 중에선 매우 강한 축에 들어가며 보호령 내에서 이보다 강한 것은 메노스의 화신 뿐. 워캐스터의 각종 주문과 성가대, 종속 등이 합치면 최대 22 위력으로 수차례 몽둥이 찜질을 해줄 수 있으며, 이를 맞고 살아 남을 수 있는 모델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인퍼노 메이스엔 치명타 작열[2]이라는 좋은 능력이 붙어 있으나, 치명타 작열이 터질 정도로 얻어맞은 적 모델이 살아있을리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그다지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는다.
12 게임 시리즈 ¶
울티마 시리즈를 제작했던 오리진에서 제작하고 EA에서 유통한 게임. 크루세이더 : 후회는 없다 (No Remorse)와 유감은 없다 (No Regret)가 각각 1995년과 1996년에 출시되었다.
전세계를 세계 경제 연합 (World Economic Consotium)이라는 집단이 장악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세계 경제 연합의 처리자 (Silencer)로서 연합에 반대하는 저항군을 처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어느 날 시민들을 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다가 같이 임무를 수행하던 동료들은 죽고 자신만 살아남자 저항군에 가담해 연합에 맞서 싸우는 것이 1편인 후회는 없다의 스토리. 2편인 유감은 없다는 1의 엔딩에서 46시간이 지난 후에 시작한다.
액션 게임으로 제작되어 움직임도 빠르고 시원한 액션을 볼 수 있었으며, 울티마 8의 엔진 강화판을 사용했다. gog.com에서 시리즈를 모두 구매가능.
리메이크 계획도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