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 은어 ¶
어원적 유래는 영단어 "크리티컬(critical)"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각종 게임에 등장하는 "크리티컬 히트"(또는 크리티컬 데미지)의 줄임말로 쓰인다.
원래는 단순히 크리티컬이라는 말을 줄여서 "크리"라는 단어로 쓰이기 시작했지만 이후에 단순한 크리티컬의 줄임말로서의 기능뿐만이 아니고 새로운 표현법 혹은 접미사로서도 쓰이게 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리지널 시절 징벌 성기사가 지휘의 문장을 키고 공격할 경우 일정 확률로 무기 피해의 100%만큼 신성데미지를 추가로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평타크리 + 추가공격크리가 터지게 되면 만렙(당시엔 60)이어도 체력이 낮은 경우는 일격사할 정도로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었던 적이 있었다. 평타가 크리가 터지고 지휘의 문장 추가타가 발동하고 그것이 크리티컬이 될 확률은 낮았지만, 발동 했을 경우는 말 그대로 크리티컬했기에 지휘크리라는 말이 생겨났고 성기사에게 일종의 로망이 되었다. 지휘크리라는 단어가 유행한 이후로 주술사의 질풍의 무기 발동 크리티컬이나, 흑마법사의 영혼의 불꽃 크리티컬 같이 경우에 따라 일격사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스킬들도 질풍크리, 영불크리와 같이 스킬명+크리 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되었다.
와우 갤러리 유저들은 이후 이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시켜서 어떤 행동이 타인 혹은 자신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때(마치 게임에서 크리티컬이 터지듯) '~크리'라는 형태의 접미어로 쓰게 되었다.
테크트리(Tech Tree)의 줄임말이라는 설도 있지만 설득력은 없다[1].
4 북미 원주민(인디언) 중 하나 ¶

크리족의 마을.
영어로는 Cree라고 쓴다. 덫을 사용한 수렵생활을 주로 하는 유목민족이었다. 현재는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에는 동맹 가능한 원주민 종족으로 등장한다. 제공하는 원주민 병력이나 교역소 업그레이드 모두 체로키족의 상위호환성격이 강하며, 별도로 크리족의 쿠뤼어 드 보이스인 크리 쿠뤼어 드 보이스도 제공한다. 크리 쿠뤼어의 생산제한은 적지만 프랑스의 특화주민인 쿠뤼어가 워낙 좋기에 없는 것보다야 훨씬 도움이 된다. 특히 혁명으로 주민생산이 막힐 경우에는 더더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