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リリン
성우는 일본판은 깔끔하게 타나카 마유미이며, 한국판은 좀 복잡하니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비디오판 오리지널 : 박은숙(구), 안경진(신)
비디오판 Z : 안경진(사이어인편~프리저편), 이선호(셀편~마인부우편)
비디오판 GT : 임성표
SBS판 : 강미형(오리지널), 이연희(Z)
투니버스판 : 이선호(극장판,Z,GT)
드래곤볼 카이 : 김성연
비디오판 Z : 안경진(사이어인편~프리저편), 이선호(셀편~마인부우편)
비디오판 GT : 임성표
SBS판 : 강미형(오리지널), 이연희(Z)
투니버스판 : 이선호(극장판,Z,GT)
드래곤볼 카이 : 김성연
1.1 드래곤볼 ¶
어느 날 그냥 거북신선의 소문을 듣고 거북하우스로 찾아와 제자로 써주기를 간청한다. 물론 거북신선(무천도사)은 한번 튕기지만 크리링이 제공한 포르노잡지를 받고 제자로 받아주게 된다. 권법을 배우는 목적은 "권법 배워서 여자들한테 인기 얻으려고"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산속에서 자라 순진무구한 오공과는 대조적으로 적당히 교활하고 얍삽한, 세상의 때가 적절하게 묻어있는 젊은이였다.손오공과 라이벌 격이며 수련 당시에는 순진하고 단순한 오공과는 정반대로 온갖 얄미운 짓을 골라하며 잔머리를 마구 굴리는 악동 타입이었다. 천하제일 무도회에서는 오공과 좋은 라이벌로 자리잡게 된다. 오공에게 있어서 난생 처음으로 생긴 동년배의 친구이자 베스트 프랜드.[4]
원래는 다림사라는 절에 있던 동자승이었던 모양으로 첫 출전한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자기를 괴롭히던 선배들을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수련을 받고 강해진 덕분에 간단하게 때려눕힌다.
천진반과의 대결이 있었던 천하제일 무도회가 끝난 다음에는, 난데없이 피콜로 대마왕의 부하 탬버린에게 살해당한다.[5] 연재 당시 상당한 충격을 안겨준 내용으로 혹자는 이때를 기점으로 드래곤볼이란 작품이 변하기 시작했다고도 본다.
그리고 피콜로 대마왕을 쓰러뜨린 뒤, 손오공이 신에게 부탁해 부활시킨 신룡 덕분에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피콜로 대마왕을 쓰러뜨린 뒤, 손오공이 신에게 부탁해 부활시킨 신룡 덕분에 부활하게 된다.
마쥬니어가 출전한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는 오공이 부쩍 키가 커져서 오공보다 키가 훨씬 작아지는 안습함을 맛본다.(…)이 때 크리링도 약간 자라긴 했으나 오공이 너무 커져서 별 의미는 없었다. 더구나 그 이후로 다시 오히려 키가 다시 작아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1.2.2 나메크성 편 ¶
오반, 부르마와 같이 나메크별로 가서 나메크별의 드래곤볼을 찾기 위한 모험을 한다. 나메크별에 도착했을시의 크리링 및 손오반의 능력으로는 프리더군단을 도저히 당해낼 수 없었기에 초반에는 적에게 들킬까봐 무공술을 쓰지도 못한체 기를 지우고 두발로 달리면서 드래곤볼을 찾으러 다니는 눈물나는 고생을 하기도 했다.도도리아에게 살해당할뻔 한 덴데를 구해주게 되는데, 이 인연으로 나메크성의 최장로를 만나게 된다. 이때 잠재능력개방을 받음으로서 상당한 파워업을 이룬다. 기뉴 특전대와 싸우는 시점에서는 전투력이 1만을 넘어 있었다. 이 정도면 내퍼 따위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처바를 수 있는 수준이니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기뉴 특전대와의 대결에서부터 베지터와 손을 잡고 함께 싸운다. 잠재파워를 개방하여 오반과 함께 굴드를 몰아붙였으나 정면승부를 고집했던 탓에 석패, 살해당할 위기를 맞지만 베지터의 난입으로 목숨을 건진다. 리쿰과의 대결에도 나서지만 베지터, 손오반과 함께 나란히 격파당하고, 때맞춰 도착한 손오공에게 구원을 받는다.
손오공의 몸을 빌린 기뉴와의 육탄전에서는 대등하게 싸운 크리링이었으나 프리더와는 전투력의 차이가 너무 큰 탓에 직접적인 대결은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손오반을 죽이려는 프리더의 꼬리를 기원참으로 자르거나, 원기옥을 모으는 손오공을 원호하기 위해 견제를 하는 등의 활약을 하였다. 그의 활약이 가장 빛났을 때는 덴데의 치료에 의해 살아난 직후 1단 변신 상태의 프리더에게 기원참을 난사하던 장면이라 할 수 있는데, 전투력 100만의 프리더는 꼬리가 잘린 것도 모자라 날아드는 기원참을 피하느라 잠시나마 정신없는 상태에 빠졌다. 물론 기원참이라는 기술 자체가 좋았던 덕이 크지만, 대단한 일인 것은 분명하다.
원기옥을 받고도 살아난 프리더에게 폭사, 2번째로 죽게 된다. 이 죽음으로 손오공은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뭐, 그 뒤에 되살아났지만.
원작의 작화 중에서 이때가 가장 신장이 크다. 그리고 시리즈 중 가장 활약이 돋보이는 지점도 바로 이 시기. 여러모로 키나 활약상으로 보나 이 때가 크리링의 리즈시절.
1.2.3 인조인간 편 ¶
인조인간 18호가 지나가다가 반 장난으로 입맞춘 것이 인연이 되어 플래그를 세웠으며, 그래서 셀이 흡수하기전에 18호를 정지시키는 장치를 써서 18호를 파괴하지 못했고, 오히려 스스로 정지장치를 파괴하고 18호를 도망치게 만드려고 했다.하지만 이것이 셀이 18호를 흡수해 완전체가 되는 빌미를 만들어 주게 된다. 결국은 셀과의 싸운 이후 드래곤볼에 "인조인간들의 폭탄을 제거해달라"라는 소원을 빌고 이 것을 계기로 18호도 크리링에게 호감이 생겨 결혼까지 골인하여 딸도 생긴다.[8]
이 시점에서는 사이어인들과의 전투력차이가 너무 큰 관계로 완전체로 각성한 셀과 셀 주니어에게 오히려 죽을 위기만 2번 넘기는 등 전투멤버로서의 활약은 없다. 하지만 잠깐 셀과 싸워본 것 만으로 베지터와 셀의 대결에서 셀의 우세를 판단하거나, 트랭크스의 잠재능력을 미리 느끼는 등, 경험있는 전사로서의 안목은 보여준다.
1.2.4 마인 부우 편 ¶
18호와 결혼, 딸인 마론과 함께 무천도사집에서 함께 살고있다. 원래 출가한 동자승 출신이기에 삭발한 대머리였으나 결혼한 이후에는 머리도 기른다. 이때의 마론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더 이어받은 듯 둥근 눈에 코가 없는 아이였으나(...), 이후 GT때에는 18호의 유전자도 개화한 것인지 상당한 미소녀로 성장한다.부우편에서는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출전하여 일반인과 Z전사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야무치에게[9] "최강 지구인 인증"까지 받는다. 그리고 바비디 일당을 추격하다가 데브라의 침을 맞고 석화되어 버린다. 데브라가 죽은 뒤에 원래대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이후 활약은 별로 없다.(…)
1.3 드래곤볼 GT ¶

베이비전에서는 화난 딸(마론)에게 쩔쩔매는 모습이 나온다.
후반부에 슈퍼 17호에게 살해당하나 마지막 오공의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달라"는 소원에 부활하게 된다.
생각해보면 GT 시점에서 크리링은 이미 한번 죽어서 지구의 드래곤볼로는 살릴 수 없는 몸이었다. 덴데가 행한 지구의 드래곤볼 파워업은 소원을 3가지로 늘리는 것이지 횟수제한을 없애는 것이 아니었고, 부우 편 마지막에 살아난 것은 애초에 횟수제한이 없었던 나메크성 드래곤볼의 힘으로 살아난 것.
크리링이 살아난 것은 "지구를 우리 손으로 되살리기 위해 죽은 사람을 모두 살려달라"고 한 오공의 소원에 드래곤 볼이 화답해 일으킨 마지막 기적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이다. 감상후 되짚어보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장면 중 하나.
GT에서의 활약은 거의 없으나 역시 오공의 가장 친한친구인지라 마지막화에서 용신과 융합하여 사라지기 직전의 손오공과 이별의 스파링을 나누는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몇십년 전 함께 가르침을 받았던 무천도사 앞에서 어려진 오공과 키는 어릴때 그대로인 크리링이 나누는 이별의 스파링은 많은 드래곤볼 팬들이 손꼽는 명장면 중 하나.
1.4 드래곤볼 극장판 ¶
인기 캐릭터인 탓인지 드래곤볼 극장판에 비교적 출연은 잦은 편이나, 왠지 맨처음 나서다가 제일 먼저 맞고 나가떨어지는 안습한 기믹이다. 대사는 "왜 나만!" (등장하는 대부분의 극장판에서 쓰러질 때 외친다.)
사실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을 에네르기파로 부순다든가, 산불을 기공파로 끄는 등 활약이 그렇게까지 없지는 않으나, 저 "왜 나만!" 이 너무 강렬해서 극장판 크리링을 대표하게 되어버렸다.
그나마 활약한 편은 바이오 브로리 편 정도. 여기서는 18호, 손오천, 트랭크스와 함께 모처럼 전투멤버로 나선다. 손오천, 트랭크스와 함께 마지막 가메하메파를 날릴때 초사이어인인 오천, 트랭크스와 같은 황금색 오라가 몸을 감싸는 연출이 등장하였기에, 간혹 이때의 크리링은 초사이어인급이 아니냐는 떡밥도 등장한다. 하지만 그래봤자 극장판은 패러렐 월드이니 별 의미는 없다.
여담이지만 극장판에서는 신장이 꽤 커진다.
한국에 들어온 극장판 비디오에선 한 에피소드에서 손오공을 손오공님이라고 불렀던 적이 있다(...)
2.1 격투 스타일 ¶
처음 등장할 때부터 작품 후반부까지 전반적으로 임기응변에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그 때문에 실력적으로는 본인과 비교도 안될 만큼 강적을 만났을 때에도, 센스를 발휘하여 적절하게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10]
또한 기를 적절하게 잘 다루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확산 에네르기파와 기원참과 같이 상대에게 적절한 기술을 잘 사용하여, 본인의 전투력 이상으로 대활약하였다. 이러한 직접적인 기의 사용 뿐만 아니라 적의 기를 파악하여 전세를 분석하는데에도 능한데, 이러한 능력 만큼은 사이어인들을 포함해서도 거의 작중 최고 수준이다. 왜냐하면 해설을 해야 하니까
3 전투력 ¶
작품 및 각종 매체에서 명확하게 나온 크리링의 전투력.
라데츠편 : 206
부루마가 측정한 스카우터의 전투력.
부루마가 측정한 스카우터의 전투력.
사이어인편 : 981 - 1770
동료와 함께 신에게 수련을 받아 전투력이 상승. 내퍼의 스카우터로 계측한 전투력.
동료와 함께 신에게 수련을 받아 전투력이 상승. 내퍼의 스카우터로 계측한 전투력.
나메크성 도착 직후 : 1500 이상
자봉의 스카우터로 측정.
자봉의 스카우터로 측정.
기뉴 특전대전 : 1만 이상
나메크성 최고 장로에 의해 잠재 능력이 개방된 후의 전투력. 드래곤볼 대전집에서는 1만 3천으로 표기.
나메크성 최고 장로에 의해 잠재 능력이 개방된 후의 전투력. 드래곤볼 대전집에서는 1만 3천으로 표기.
프리더 전 : 7만 5천
V 점프 제1호(1990년 12월 12일)에서 나온 프리더와의 결전 당시의 수치. 베지터도 "이 녀석들의 전투력은 계속 오르고 있다."고 발언. 그러나 역시 프리더에게는 역부족이었다.
V 점프 제1호(1990년 12월 12일)에서 나온 프리더와의 결전 당시의 수치. 베지터도 "이 녀석들의 전투력은 계속 오르고 있다."고 발언. 그러나 역시 프리더에게는 역부족이었다.
4 기타 ¶
참고로 결혼을 하고서도 무천도사의 집에서 세가족이 빌붙어 살고있다. 크리링이 돈을 버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18호가 돈을 벌기위해 천하제일무도대회에 나가고 한 것을 보면 대부분의 드래곤볼 캐릭터가 그러듯이 경제관념은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다.
사실 손오공, 크리링 등을 비롯한 모든 Z전사들이 그렇지만 철이 들 무렵부터 해온 일은 수련 - 무술대회 출전 - 수련 - 외계인 침략 - 수련 - 외계별 원정(...) - 수련 - 인조인간 등장 - 수련 - 지구를 지켜라(...) 의 패턴이다 보니 경제활동에 대한 개념을 바라기는 힘들듯.
다만 반박의 여지가 있다면 18호 자체가 워낙 과소비를 잘 하기 때문에 크리링이 돈 벌어왔다고해도...홀랑 날려먹었을 확률이 높다. 18호의 천하제일무술대회 출전도 따지고보면 가계보단 소비욕 충족 때문에 출전했을거라고 본다. 게다가 예전 애인하고 사귀면서 차도 뽑는걸 보면 돈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건 아니라고 판단됨.
이름의 어원은 밤을 뜻하는 단어인 쿠리(栗=くり)로 둥글둥글한 생김새나 딸의 이름이 마론인 걸 보면 알 수 있다. 덧붙여 셀 게임 전후로 '마론'이라는 여자와 사귀었다는 TVA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있다. 이 에피소드를 따른다면 딸아이의 이름을 첫사랑의 이름을 따서 지은게 된다.
초기에는 개그스러운 이미지가 강했으나(실제로 토리야마 아키라도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단순한 조역으로 끝낼 생각이었다고 언급), 최종적으로는 손오공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지구인 최강등극 및 늙지않는 아름다운 아내와 미소녀 딸을 가진 인생의 승리자에 등극한다.
처음 무술을 배우려던 목적이 '여자에게 인기를 얻고 싶어서' 였던걸 보면, 몇번이고 죽어가면서도 온갖 강적들와 계속 싸워온 끝에 여자에게 인기를 얻어 결혼까지 하게 되는걸 보면 첫 목적을 멋지게 달성한다.
해설역으로도 활약한다. 그런데 왠지 이상한 것도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베지터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것을 보고 "초사이어인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되는 것인데!"라는 대사를 하는데...언제 들은 건가.(...) 아니면 전파를 받았거나 손오반에게 들었을지도 모른다.
극장판에서는 오공이 초사이어인 상태로 원기옥을 모으자 "사악한 초사이어인의 마음으로는 원기옥을 사용할 수 없어..."라는 대사도 있었다. 그리고 전투가 끝난 후에는 오공이 원기옥을 직접 쓰지 않고 그 에너지를 몸에 흡수하여 파워업 했다는 설명도 한다. 원기옥을 사악한 사람은 쓸 수 없다는 것은 계왕에게 배웠겠지만, 초사이언이 사악한 성질이라는 것은 언제 안 것인지 의문….
묘하게 지식이 해박한 듯.
참고로 코가 없다. 그런데 코딱지는 나온다. 어?
4.1 최강 지구인 ¶
원작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와 에니메이션 각본가인 코야마 타카오가 인정한 최강의 지구인.[11]
원래는 동자승생활을 시작한 다림사에서도 선배들의 괴롭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쳐나온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무천도사, 신과 같은 우수한 스승들 밑에서의 수련과 최전선 나메크성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우주인들과의 실전경험 및 최고장로에게 받은 잠재능력개방 등으로 결국 최강 지구인으로 등극한다.
원래는 동자승생활을 시작한 다림사에서도 선배들의 괴롭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망쳐나온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무천도사, 신과 같은 우수한 스승들 밑에서의 수련과 최전선 나메크성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우주인들과의 실전경험 및 최고장로에게 받은 잠재능력개방 등으로 결국 최강 지구인으로 등극한다.
크리링 vs 천진반은 한때 팬들을 뜨겁게 달구었던 떡밥으로 지구인 최강 자리를 놓고 경합하기도 했다. 초반의 개그 캐릭터 기믹과 극장판에서의 '왜 나만!' 이미지로 인해 진지하고 구도자적인 성격을 가진 천진반에게 밀리기도 했다. 특히 FC판의 RPG 드래곤볼Z1 및 2에서는 천진반보다 전투력 수치가 낮게 설정되었는데[12] 이때 굳어진 의식이 의외로 크게 작용했다.[13] 또한 원작의 마지막 시나리오인 마인부우와의 대전에서도 천진반은 조금(아주 조금)이나마 마인부우를 상대로 활약한데 비해, 크리링은 가족을 이룬 후 그런 활약상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점 등 때문에, 원작자가 최강자를 크리링으로 공인한 현재까지도 본 떡밥이 완전히 사그러든 상태는 아니다.
GT에서 슈퍼17호 등장시에 18호에게 도망가라고 하고 자신이 막아서는 모습이 있는데 전투력이 아니라 가장의 책임감으로 봐야할 것이다. 특별한 설정이 없이 지구인이 초사이어언급인 18호보다 강할 수는 없으니.
5 대외상 ¶
이러한 인생역전 스토리가 많은 공감을 얻었는지 일본 ANIMAX라는 방송국에서 2000년도에 실시한 20세기 일본 에니메이션 베스트 캐릭터 투표에서 100위 안에 들어가는 저력을 보여주기도.[14]
또한 2007년 일본 오리콘에서 실시한 좋아하는 만화 조역 캐릭터 베스트 투표에서는 전체 3위에 등극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데스노트의 L, 북두의 권의 라오우, 건담시리즈의 샤아 아즈나블을 능가하는 순위였다.링크
그러한 인기를 반영한 것인지 드래곤볼 관련 대전액션 게임에도 지구인 주제에(...) 과거 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되었던 드래곤볼 무용열전을 시작으로 지구인 전사 중에는 가장 자주 출전했으며, GBA판 드래곤볼Z 무공투극의 IF스토리에서는 오공에게서 계왕권과 원기옥도 전수받고 아예 게임 내 최강 캐릭터로 등극한다. 이곳에선 마지막에 부우까지 갈아버린다. 원작에서 초사이어인3 상태였던 오공이 꼬맹이 부우랑 처절하게 싸웠던 것을 생각하면...
간혹 코가 없으니 지구인이 아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본 작품은 개가 세계국왕을 맡고 있다.[15] 고로 두발로 걸어다니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면 그걸로 지구인 인증.[16]
니코니코동화에서는 크리링(クリリン)을 일본 어로 썼을때 리(リ)와 응(ン)의 카타카나 모양이 카타카나의 소(ソ)의 모양과 비슷해서 크소소소(クソソソ)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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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에서는 피콜로 대마왕편과 프리저편, 그리고 마인부우편 등 총 3번 죽었다. 그리고 GT에서 슈퍼 17호에게 살해당한 것까지 합치면 총 4번.[2] 손오공,야무치,베지터,천진반,무천도사,피콜로 등 대부분 레귤러들이 2번 죽고 살아난 것을 감안하면 단연 독보적이다. 한 번만 더 죽었으면 사망전대에 가입할 뻔 했다(!) 흠좀무.
[3] 여담으로 크리링 다음으로 많이 죽고 부활한 멤버는 차오즈(!). 총 3번 죽었다. 근데 차오즈는 대표 레귤러인 크리링과는 달리 거의 공기 취급이다. 그런 주제에 출연 비중에 비하면 많이 죽다 살아났다(...)
[4] 특히 크리링에 대한 손오공의 신뢰는 남달라서 크리링을 처음 살해한 탬버린에게 평소의 온화하던 오공답지 않게 박살내버리겠다고 외치며(원판은 더 격한 표현인 ぶっ殺してやる! 직역하자면, 패죽여버리겠어! 정도가 되겠다.), 나메크성에서 두번째로 살해당했을 때에는 그 분노로 아예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다.
[5] 애니에서 죽기 직전의 정황을 좀 더 자세히 다루었는데, 탬버린의 발차기 공격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절명했다. 두개골 골절 및 뇌손상으로 즉사한 듯.
[6] 극장판에서는 이후에도 여전히 개그 담당이다.
[7] 오반은 사이어인과 지구인의 혼혈이니까 논외로 친다.
[8] 18호는 반만 기계이기 때문에 임신이 가능하다는 설정. 참고로 18호는 결혼한 후에도 계속 "18호" 라는 이름을 쓴다.
[9] 사실상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의 인증이다. 또한 토리야마 아키라는 TVA각본가 코야마 타카오, 손오공역의 성우 노자와 마사코와의 삼자대담에서 다시한번 최강지구인은 크리링임을 코야마 타카오와 함께 공인했다.
[10] 내퍼와의 대결을 보던 베지터는 움직임만은 상당하다며 감탄하기도 하였다.
[11] 비록 사이어인이라는 우주인이 주름잡는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최강 지구인이란 칭호 자체에는 큰 의미는 없지만...
[12] 오피셜 설정에서도 베지터가 왔을때 근소하게 천진반이 전투력이 더 높다.
[13] SFC로 발매된 드래곤볼 RPG부터는 크리링의 최종 전투력이 천진반을 능가한다. 또한 최근에 PS2 및 NDS 등으로 발매되는 드래곤볼 게임에서도 최강지구인은 크리링으로 공인하고 있다.
[14] 참고로 저 투표에서 100위 안에 들어간 드래곤볼 캐릭터는 손오공, 베지터, 피콜로, 크리링 뿐이었다.
[15] 피콜로 대마왕편과 셀편에 등장한다. 개그 캐릭이나 찌질 캐릭이 아닌 개념 국왕으로, 피콜로에게 협박당하던 중에도 국민들에게 피콜로를 저지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셀 편에서도 희망을 가지자고 국민들을 다독였다.
[16] 그리고 코가 없으니 지구인 아니라는건 여러모로 기형인들에게 상당히 실례인 말이다. 코가 없다고 지구인이 아니면 팔 하나 없거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괴물인가?
[17] 덤으로 이 것과 연계하여 극장판에서 크리링이 '날개를 주세요'를 부르는 장면을 두고 '크리링 솔로'(クリリンソロw의 변형판인 '크소소소소로(クソソソソロ)혹은 크리링송'(クリリンソン)의 변형으로'크소소소소소(クソソソソソ)등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