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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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구조
3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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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파크 극장판에서 등장한 거대한 클리토리스(...)

1 개요

clitoris, 음핵 (陰核), 공알

음핵이란 여성의 성감기관중 하나로서, 그 구조와 역할에서 남성의 생식기의 기능중 성감각에 특화된 성질을 지니고 있다.

한국에 기반을 둔 엔하위키 특성상 문서에 사진을 첨부하지는 않는다. 정 사진을 보고 싶다면 위키백과 공용에 clitoris 치면 바로 몇백장이 나오니 그것을 감상하길(...)

2 구조

여성 성기의 상부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으로, 굉장히 민감하다. 또한 대부분이 몸 안에 있으며, 남성성기(페니스)처럼 해면체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긴 음핵체와 귀두부분(음핵귀두)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 여성의 경우, 음핵체의 상부에서 음핵귀두앞부분까지의 길이는 보통 3~5CM이며, 이것은 개인에 따라 그 차이가 상당히 크다. 특수한 예로는 어린 남자 아이의 페니스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음핵체에서 좌우의 음술내부로 이어지는 조금 큰 해면체조직도 클리토리스의 일부로 보는 경우도 있으며, 그럴 경우 전체길이 약 10cm전후의 비교적 커다란 생식기관이라 할 수 있다.

음핵귀두는 소음순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성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음부신경단말이 고밀도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성감대인 경우가 많다. 음핵귀두의 색은 핑크에서 암갈색까지 각양각색이며, 성적인 흥분에 따라 변화한다.

음핵귀두의 사이즈는 개인차가 있지만 5~7mm정도로, 음핵귀두와 표피사이에는 이물질이 끼기 쉬우며, 불결할 경우에는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음핵 자체에서는 윤활액이 분비되지 않는다.

3 기능

음핵은 위치와 구조에서, 남성의 페니스가 생식기와 배출기의 기능을 함께 지닌것과는 다르게, 성감을 얻는데 특화된 기관으로 추정된다. 음핵의 모양이 남성의 음경과 비슷하여 배설기관으로의 작용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정확히 말하자면 여성의 배설기관인 요도구는 음핵과 질구의 중간위치에 존재한다. 즉 음핵은 오로지 성적 쾌감을 느끼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는 뜻.

이러한 이유로, 금욕에 관련된 종교적 세력이 강한 문화권이나 여성을 남성에게 예속된 소유물로서 보는 문화권 등에서 "여자들을 어두운 쾌락으로 물들이는 몹쓸 부위이다!!" 라면서 클리토리스의 존재 자체를 죄악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에 따라 여성할례[1] 가 자행되기도 하고, 중세 유럽에서도 일부 음핵절단의 사례가 있었다.

태아의 구조를 보면 성 분화전 페니스와의 위치가 비슷하고 이로 인해서 남성의 페니스의 진화가 여성에게 반영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즉 페니스가 진화 하지 않았다면 클리토리스 역시 만들어 지지 않았을거라는것. 비유를 하자면 여성의 클리토리스 라는건 남성의 젖꼭지와도 같은 기관이라는 소리다.

남성의 페니스처럼 음핵도 심리적 또는 물리적인 자극에 의한 성적흥분을 받으면 피가 모여 발기한다. 발기시에는 음핵체와 음핵귀두는 팽창하며, 비교적 단단해진다. 또한 음순내부의 해면체와 소음순도 충혈되면서 확장한다.

성교시에는 질에 삽입되는 페니스의 움직임에 따라, 이 해면체조직과 피부가 연동하여 움직여서 음핵귀두에 자극을 주는 것으로 성적인 감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콩알만한 크기에 남성의 그곳 전체에 분포하는만큼의 신경이 밀집되어있다. 당연히 민감도에서 차원이 다르고, 이로 인해 성교시 진정한 승리자는 여성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종종 나온다.

클리토리스가 순수하게 성감을 위한것이면, '왜' 클리토리스는 성교시 성감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질 속에 위치하지 않는가란 의문에 대해서도 그만큼 민감한 기관이 질 내부에 위치하면 출산 중 쇼크사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 한다.그리고, 사실 바깥으로 돌출된편이 혼자 즐기기에는 편리하기도 하다.

이때문에, 임신과 쾌감을 하나의 기관으로 어중간하게 해결하는 남성의 성기에 비해 여성의 성기는 오로지 쾌락만을 위한 부분과 출산을 위한 부분으로 나뉘여 전문적으로 발달하게 되었고, 이때문에 성교에 관한 한 여성의 신체가 보다 진화된 형태라는 소리도 있지만 '진화된'이라는 표현 자체가 에러이기에 틀린 말이다.

일정한 성적자극을 계속 받으면,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된다. YBM 시사외국어사의 영한 사전에 따르면 영미권엔 이 기관을 가리키는 은어로 joy button이란 게 있다는 모양. 조이 바튼?

일본 넷상에서는 밤과 다람쥐(栗と栗鼠, くりとりす, 쿠리토리스)로 돌려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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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두를 감싼 포피를 제거하는 남자의 할례와는 달리, 이 여성할례는 클리토리스를 전부 혹은 일부 절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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