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한채언
던파에 존재하는 모든 NPC 중에서 욕을 가장 많이 먹는 NPC. 던파계의 홀그렌 & 퍼거스. 다른 말에 의하면 로톤이 해 줄 일을 돈 받고 해 준다(...). 키라 더 레이디라고도 불린다.
천계인으로, 빌모츠가 이끄는 아르덴의 수비대 출신이다. 카르텔 특전대 란제루스의 개와 아르덴 수비대의 회전 도중 결투로 인해 천계에서 아라드 대륙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복장을 보면 영락없는 선녀[1].
퀘스트 설명상으론 키리가 최초로 아라드에 떨어진 천계인 이라고 한다,
설정상 천계의 황녀 친위대인 여거너는 아예 아랫세계 아라드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걸 보면 그전에도 고위층의 인물들은 내려온 적이 있었던 모양인데, 그들은 엄연히 이동수단을 타고 내려왔을테니 떨어진 것으로는 취급하지 않는 모양. 참고로 남거너는 아라드의 존재에 대해서 그냥 전설정도로만 알고 있을뿐, 어차피 죽을 판에 마지막으로 거는 도박이란 식으로 미들오션에 몸을 던져서 아라드에 떨어진다.
그런데 이 설정도 조금 이상한것이, 천계 역사가 몇년이라던가 몇십년밖에 안되는 것도 아닌데 그 긴 역사동안 아라드로 추락한 천계인이 과연 정말로 없었을리가 없다. 천계에서 아라드로 가는 방법도 딱히 특별한건 아니고, 그냥 바다로 몸을 던져서 운이 매우 좋으면 아라드로 무사히 추락하는건데......
거너 직업군의 상급자. 담배는 안 물고 있지만 일단 레인저다.[2]
인터페이스도 바뀌기 전인 초창기에는, 런처를 힘만 센 무식한 놈들이라고 하는 둥...
거너의 전직퀘랑 각성퀘를 준다.
인터페이스도 바뀌기 전인 초창기에는, 런처를 힘만 센 무식한 놈들이라고 하는 둥...
거너의 전직퀘랑 각성퀘를 준다.
하지만 욕을 먹는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그 이유는 키리가 바로 강화기(타 온라인 게임의 '제련')를 보유한 NPC이기 때문이다. 아이템 강화기는 7까지는 강화 실패해도 1만 내려가고, 8~10에는 강화 실패하면 0으로 떨어졌으나 하반기 첫번째 업데이트인 던파 1차 각성때 강화 수치 -3으로 수정 되었으며, 11부터는 강화실패하면 아이템이 깨진다. 던파 폐인이라면 키리가 깨먹은 무기가 한둘 정도는 존재.
(커먼과 언커먼 아이템의 경우 8부터 강화실패하면 깨짐)
거기에 일러스트의 묘하게 웃는 듯한 표정이 썩은미소를 연상케 하고 대사마저 은근히 조롱하는 어투라 더더욱 유저들의 화를 돋구고 있는 아름다운 누님. 덕분에 동인에서 신나게 사람들에게 굴려진다. 우리 모두 애도를 표할……것 같냐!
언제부터인가 크로니클 장비도 받아먹는 관계로, 그렇지 않아도 만들기 힘든 1, 2, 3차 크로니클을 깨먹은 사람들의 얼굴 표정은 알아서 상상해보라.
마비노기의 퍼거스와 쌍벽을 이루는, 그 게임 세계관에서 제일 미움받는 NPC. 덕분에 강화에 실패한 유저가 키리를 검열삭제하는 내용의 동인지도 만들어졌다.
어떤 의미에서는 세리아 이상가는 던파의 얼굴 마담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의미에서는 세리아 이상가는 던파의 얼굴 마담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악행을 적절히 왜곡한 만화를 소개한다.#
2009년 9월 24일 업데이트(Act.5 외전 : 마을 대소동)이후 몬스터의 마을 침공이 추가되면서 침공 방어에 실패 할 시 모든 NPC가 삐지는 것과 동시에 30분동안 NPC 거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데, 이때 키리에게 대화를 걸어보면 "강화? 꿈도 꾸지마 지금은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중에 다시 와 흥!"이라 하는데. 유저들은 다른 NPC들이 저런 말을 하는거야 이해하지만 덕분에 키리는 더더욱 욕을 처먹고 유저들의 분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흠좀무
모 유저는 "키리가 갈아먹은 고강 무기들을 키리가 다시 조립해서 침공 때 뿌렸다면 방어 따위는 순식간에 끝났을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흠좀무
아라드에 내려온 후로는 이상하게도 마법이나 넨 같은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총에 넨을 주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 하다. 에픽 아이템 중 '키리의 미완성 넨건'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마법에도, 넨에도 재능이 전혀 없다는거. 샤란과의 대화 중 잘 드러난다. NPC들 사이에도 악명을 떨치고 있어서 그런지 그란디스한테 힐이나 배워볼까? 라고 생각했더니 그란디스가 사악한 기운이 느껴집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카르텔의 무법자 모래바람의 베릭트와 만난 적이 있으며, 그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레인저로서의 기술을 배운것 같다. 다만 이름을 물어 본적이 없어서 스승과 제자 관계임에도 이름은 모른다.
천계에 있던 시절은 굉장히 이름을 날리는 레인저였으며, 당시 스핏 메카닉 런처만 득실득실하고 레인저는 없던 황도측에서 황도출신 레인저를 육성하기 위해 교관으로 스카웃했다. 키리는 아르덴회전이 끝나면 가서 가르쳐주겠다고 하였으나 제3차 아르덴회전에서 아라드로 추락하는 바람에 결국 황도에 레인저 기술 가르치러 간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된다. 그래서인지 여성거너가 레인저로 전직할려고 하면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
대사 ¶
"빵야~ 거기 지나가는 청년, 너~무 멋진걸?"
"총탄에 넨을 실을 수만 있다면... 정말 멋질텐데 말이죠."
"으흠~ 나도 마법 배우고 싶다..."
"아하.. 그리운 내 고향."
"총탄에 넨을 실을 수만 있다면... 정말 멋질텐데 말이죠."
"으흠~ 나도 마법 배우고 싶다..."
"아하.. 그리운 내 고향."
(클릭시)
"반가워요~ 거너 키리에요."
"어머~안녕하세요? 키리라고 해요."
"총은 잡는법부터 차근차근 배우셔야 해요"
"무슨.. 일이시죠?"
"천계에서 온 키리랍니다."
"으하~ 날씨좋다."
"아라드대륙의 아침은 정~말 상쾌해요."
"반가워요~ 거너 키리에요."
"어머~안녕하세요? 키리라고 해요."
"총은 잡는법부터 차근차근 배우셔야 해요"
"무슨.. 일이시죠?"
"천계에서 온 키리랍니다."
"으하~ 날씨좋다."
"아라드대륙의 아침은 정~말 상쾌해요."
(트레이드 종료시)
"잘 가요."
"또 봐요."
"팡야~ 후~~"
"몸조심하세요."
"나중에 꼭 마법 가르쳐주세요. 나중에라도요."
"천계소식 들리면 꼭 알려주기에요."
"잘 가요."
"또 봐요."
"팡야~ 후~~"
"몸조심하세요."
"나중에 꼭 마법 가르쳐주세요. 나중에라도요."
"천계소식 들리면 꼭 알려주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