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히로미츠

武田弘光. 일본상업지 작가.

Contents

1. 개요
2. 성향
3. 동인 활동
4. 기타

1. 개요

2001년도에 HOOKSOFT에서 에로게 원화를 맡은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만화의 첫 작품은 2005년도에 발행한 아이실드 21의 동인지인 マモタマ.

이 작가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육덕과 음란함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 캐릭터의 대부분이 거유의 육덕진 몸매의 소유자이다. 행위 묘사시에 그리는 여성들의 음란한 표정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절묘하다. 동인지에서 NTR당하는 여성의 모습은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 말 그대로 정말 야하게 그린다. 또한 여성이 어떻게 하면 가장 망가져 보일수 있는가에대해서도 연구하는지, 히로인들이 최후쯤에 가면, 별짓을 다한다. 그야말로 나의 ㅇㅇ은 이렇지 않아!가 절로 터져나온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덕후들이 좋아하는 성인 만화가 중 한명. 소재도 딱히 가리지 않고 순애, 능욕, 조교, 개그 등을 적절하게 섞는다. 그런데 NTR이 증가하는 추세.

하지만 이 작가의 팬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은 경력에 비해 책으로 나온게 적다는 것이다. 성인 만화잡지 연재 활동등은 좋은 편이지만 정식적으로 낸 상업지는 2008년도에 발행된 츤데로 딱 1권뿐이다. 그러다보니 이 사람의 만화를 찾기는 굉장히 힘든 편.

상업지가 아닌 정식 만화로 마켄키를 연재 중. 팬들은 양지로 도망간다고 아쉬워한다(...) 여성들은 역시나 그 사람 취향이 잘 드러나는 몸매. 연재 만화라 그런지 그리 야하지는 않다. 그러나 서비스부터 동류라고 할 수 있는 네기마보다 판치라 등의 노출씬이 많다. 그리고 c82에서는 INSERT(KEN) 동인서클에 초청되어서 자신의 정식만화 마켄키에로 동인지 마지막장을 장식하였다.

2011년 AIC를 제작사로 마켄키의 애니화가 이루어졌다.

2. 성향

말했듯 캐릭터들은 대부분 육덕지며 음란하다. NTR 이미지가 좀 강한편이나,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여캐의 타락"이라고 한다. NTR는 타락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 굳이 NTR가 아니더라도 상관은 없다고. 실제로 NTR가 아니더라도 여캐의 결말은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있다. 단지 주인공 남캐에게서 배신을 하였나 아닌가 정도의 차이.[1]

어찌되었든 상당히 자극적이라 한때는 NTR의 대명사로 알려져서 본 항목에서도 NTR을 싫어한다면 기피해야 한다고 써져 있었다. 그러나, 말하였듯 본인이 NTR 자체를 애호하는 것은 아니기도 해서, 경력 전체로 봤을 때 마켄키연재 초반에나 그런 면이 강했지 그걸 제외하고는 NTR 비중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NTR을 매우 혐오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또, 못생긴 안여돼 오타쿠 주인공미소녀를 차지하는 스토리가 싫은 이케맨 사람이라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NTR가 "타락"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네토라리하는 남캐가 심각하게 못난 경우가 많다.

여기에 최근 서브컬쳐 수위가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하고, 신도 에루, 아사나기, NTR 쪽만 해도 카안 같이 워낙 하드한 작가가 많아져서 NTR의 타겟이 되는 주인공이 나오기도 하고 안 나오기도 하는 타케다는 상대적으로(…) 소프트한 작품을 연재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물론 그렇다 해도 수위는 매우 하드한 편.

3. 동인 활동

동인 활동시의 네임은 真珠貝(shinjugai. 한글 이름은 추가바람.). 동인지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아이실드 21, 우주를 달리는 소녀, 드림클럽, 카노콘, 트러블 등이다. 과거에는 비교적 평범하게 능욕물(…)[2] 위주로 많이 연재했으나, 마켄키 연재를 시작하고 나선 대부분 NTR 장르를 연재하고 있다. 아무래도 상업지에서 소프트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반동인 것 같은데 상업지 연재분도 점점 하드해지고 있다.

타케다가 연재한 NTR 장르 동인지/상업지 중에 국내에선 유독 いま♡りあ(지금♡리얼)가 유명한데, 처음 나왔을 당시만 해도 그냥 부담없는 노멀한 전개로 결말이 난 줄 알았던 물건이 이후 후속화가 연재되면서 충공깽 NTR전개로 나갔기 때문이다.[3] 초기 전개가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서로 좋아한 상태로 비교적 순애스러운 결말이었던데 반해, 이후 전개를 역변시켜 2화에 접어들면서 히로인이 거의 팔리다시피 성매매를 강요받고 결국 NTR로 접어들어 보는 사람을 매우 찜찜하게 만든다. [4]

특이하게도 동인지에는 공통적으로 제목에 어떻게든 타마라는 글자가 들어간다. 즉 이 작가의 작품에서 타마라는 제목이 들어간 걸 피하면 NTR은 9할 정도 회피가능했지만(…) 이젠 상업지쪽도 하드해졌고 결국 이런 거 다 무시하고 동인지/상업지 가리지 않고 NTR을 연재해버렸다.

2009년 동인 에로게 「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彼女)~大事なあの子が寝取られて~」의 작화를 맡았다.[5][6]

2010년 겨울 코믹마켓 동인지 후기에 따르면 뒤늦게 러브플러스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2011년을 맞아 공개된 새해 일러스트에 바니복을 입은 마나카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여름 코믹에 러브플러스 동인지가 나올지도… 이 사람이 그리는 동인지가 대부분 NTR인 점으로 볼 때 안돼! 나의 마나카는 그렇지 않아!!…라는 작품을 낼것 같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근데 정작 C80에서 나온건 마요치키 동인지(...) 마나카 동인지는 C82에 나왔다. 작가 후기 보니 이번엔 아예 시리즈 NTR을 준비중이라고 했지만 C85에 이를 때까지 새로 나온 만화들 옮겨 다니느라 본격적인 NTR 전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2014년 5월 「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彼女)~大事なあの子が寝取られて~」제작회사에서 또다시
신작 「ケダモノ(家族)たちの住む家で ~大嫌いな最低家族と彼女との寝取られ同居生活~」을 발매했다
물론 이번에도 꿈과 희망이 가득찬 NTR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이런 안여돼 오타쿠가 돈이 안 된다고 생각한 건지 혹은 메이저쪽 이미지를 신경 쓴 건지 최근 상업 연재분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아예 주인공 자리에 능동적으로 여자를 조교하는 캐릭터를 앉혀놨다.[7] 물론 이렇다 해도 자매덮밥이라던가, 네토리라던가 하드한 것은 변함없지만 다행히 네토리 하려면 그래도 이케맨이어야 하니, 편한 마음으로 감상하기엔 좀 더 낫다.

4. 기타


이쪽 방면에서 지식이 부족한 어떤 사람들은 카안(夏庵), tosh와 헷갈리기도 한다.
카안은 장르적 측면에서 유사한데, 카안은 아예 처음부터 (나쁜 의미로) 반전이 있는 NTR와 능욕이 주체인 작가였다. 게다가 이쪽은 단순히 NTR외에도 고어라던가 Nice boat. 같은, 어떤 의미론 더 현실적인 묘사가 더 많아서 보고있자면 기분이 훨씬 더러워진다.
tosh는 약간 그림체가 유사한 면이 있지만, 조금만 보더라도 다른걸 바로 알 수 있다.
뭐... 말했듯이 양쪽 다 익숙하지 않으므로 성립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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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쒸, 설마 이것도 NTR로 가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한 팬이 개인적으로 질문을 넣어보자 "여캐의 타락이 중요하지 NTR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다."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작품은 NTR결말은 나지 않았지만...
  • [2] 그것도 소프트한 능욕물이 아니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여돼라던가, 오타쿠라던가 하여튼 정상인은 감정 이입하기 아주 좋지 않은 더럽게 생긴(…) 남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 [3] 중간에 하드한 전개의 외전이 있긴 했지만, 본편의 남주와 히로인들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었다.
  • [4] 여담으로 지금♡리얼 시리즈의 순서는 지금♡리얼->지금♡리얼AE(외전. Another Episode란 뜻이다. 호나미가 지나가면서 나온다.)->지금♡리얼IV(Image(Idol이 아니다.) Video)->지금♡리얼AV(Adult Video) 순서다.(더 있거나 새로 연재되면 수정바람.)
  • [5] NTR 작품. 해당 작품의 히로인 성우는 악의 여간부루나루버스 13세,쥬고야 마리아역을 맡았던 성우 사토우 유키.
  • [6] 해당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타케다 히로미츠 작품 중 최초 애니화
  • [7] 이런 캐릭터는 그동안의 작품에서는 항상 NTR을 행하는 쪽의 남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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