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을 노려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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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ップをねらえ2! DIEBUSTER


가이낙스 20주년 기념작.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데뷔작이었던 톱을 노려라!(1988년)의 정식 후속작품이다. 2004년에 1화가 발매된 이후 2006년 6화로 마무리되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진행되어, 우주 파일럿이 되고자 하는 안드로이드 소녀 노노의 이야기로 화사한 분위기가 특징인 학원물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작처럼 후반인 4화부터 이야기가 진지해지기 시작하며 상당히 멋지게 끝난다.

메카의 표현이 3D와 2D를 병행하며 그려진다. 자세히 보면 버스터 머신의 내부에 파일럿이 들어가 있지 않을 때는 3D로, 그 외에는 2D로 표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파일럿이 없을 때의 다소 기계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고자 한 연출이라고 생각된다.

스토리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고 결말은 전작 팬들에게 여운을 주지만, 기승전결중 전이 너무 급작스럽게 끝나버린다. 비장하게 분위기 잡고 뭔가 나올것 같다가 황당하게 끝나버리는 탓에, TV 선행방송 후 이를 수정하여 DVD로 출시했다.

여담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최종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전작에 명성에 기대는 애니", "별로 재미없는 평작", "속편이라고 하기도 뭐한 졸작" 이런 평을 하였으나 최종화가 나오자마자 "1편 보신분은 꼭 보세요", "정말 감동적인 결말" 같은 말을 했다. 결국 1의 팬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만한 애니임에 틀림없다.

음악 담당은 타나카 코헤이. 1편의 엔딩곡인 시간의 강을 건너서를 편곡한 떠나는 새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立つ鳥跡を濁さず)가 최종화 엔딩을 장식하는 장면은 이 애니메이션의 하이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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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에 시청자들은 제목만 이어받은 별개 작품로 여겼으나. 3화부터 이야기가 심상치 않은 떡밥을 뿌리더니, 이후 전개에 따라 다이버스터의 세계관은 건버스터 세계관으로부터 1만 2천년 이후의 세계라는 것이 밝혀진다. 1만 2천년 후의 인류는 진화했습니다 5화에서는 과거 뇌왕성 궤도에서 엑세리온을 자폭시켜 전멸시켰던 우주괴수중 한 마리가 살아남아 지구를 파괴할 위기에 노노와 라르크의 기적적인 성과로 우주괴수를 격퇴한다. 그러나 노노는 안타깝게도 노리코를 만나진 못한채, 노리코가 돌아올 지구를 지키기위해 희생, 다른 차원의 우주로 떠난다. 그리고 몇년 후 성인이 된 라르크는 지구에서 전설적인 두 명의 영웅의 귀환을 맞이하게 된다. 헌데 노리코는 귀환하면 옷찢어져서 슴가 드러난 상태인데 그거보면 라르크가 꽤 민망하지 않을까?

전작과의 연결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6화부터 거꾸로 시나리오를 짰다고 한다.

원래는 건버스터가 나온 이후 소설이나 만화같은 건버스터의 후속작이 나왔으나 전부 흑역사가 되버렸다, 하지만 톱을 노려라!2에서는 이런 설정들을 이용한 떡밥들이 몇개 나온다.

톱을노려라!2의 숨겨진 설정들 #

톱을 노려라 MISSING LINK #

1편과 2편의 엔딩을 합친 이런 영상까지 나왔다.
「時の河を越えて」+「立つ鳥跡を濁さず」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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