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

Contents

1 개싸움
1.1 투견은 민족놀이인가
1.2 투견의 역사
1.2.1 서양식 투견, 베어베이팅
1.2.2 동양
1.2.2.1 일본
1.2.2.2 한국
1.2.2.2.1 개화기 전
1.2.2.2.2 개화기 후
1.2.2.2.3 현재
1.3 투견의 종류
1.3.1 진돗개는 투견인가 아닌가?
1.4 방송에 나온 투견
1.5 창작물에서의 투견
1.6 기타
2 스타크래프트2의 테란 유닛 당연히 불법

1 개싸움

끼리 싸움을 붙이는 행위인 개싸움 또는 개싸움에 참여하는 개를 이르는 말.

서양식 투견은 베어베이팅(Bear-baiting)이라 하여 여러마리의 개가 곰이나 소, 말 같은 대형동물을 사냥하는 형태가 대표적이고, 일본식 투견은 투견이란 말에 흔히 떠올리는 개와 개가 싸우는 형태이다. 한국의 전통 투견은 주로 장터에 사람들을 몰리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벌어졌으며, 개와 닭의 쫓고 쫓기는 경기로 추정되고 있다.

투견이란 행위 자체가 닭싸움이나 소싸움과 같이 사람이 개입해 인위적으로 싸움을 붙이는 행위이기에 윤리적인 문제가 엮여있고, 1970년대들어 전세계의 동물애호가들이 벌인 언플지하투기장이나 불법도박을 소재로 다루는 창작물에서 직간접적으로 사기도박과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묘사되는 등, 좋은 이미지는 없다고 봐도 된다.

일본을 제외하면 합법으로 인정해주거나 제도적으로 보조해주는 요소는 없다.

대한민국에서도 투견은 현행법을 위반한 범법행위이니 주변에서 투견을 벌이거나, 투견을 권한다면 경찰에 신고하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투견은 마땅히 단속할 방법이 없어 불법도 합법도 아닌 회색이라 주장하는데, 애초에 돈이 걸리는 순간 도박이 성립되어 불법이 되는데다가 2008년 개정된 동물법으로 인해 이제는 돈이 걸리든 안걸렸던 투견 자체가 불법이 되었다.

1.1 투견은 민족놀이인가

투견을 한국의 전통적인 민족놀이로 분류해야한다는 주장이 있다.

역사적인 기록을 찾아보면, 고려시대에 중동의 상인들이 투견을 벌였으며, 조선왕조실록에도 왕실이 관련된 투견대회의 기록이 남아 있는데다 민화전문화가로 유명한 김흥도민화로 투견을 남긴점을 들어 소싸움과 동류인 민족놀이로 구분해댜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소싸움은 국가가 지정한 지역문화행사이며 투계(닭싸움)도 민족놀이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투견이 민족놀이라는 논리에 모순점이나 문제점은 없다.

일본식 투견을 가지고 민족놀이라 주장하는 점만 빼면

고려시대, 중동상인들에 의해 도입된 투견은 불교적 색채가 짙었던 고려왕조의 자율적인 자정작용으로 잠시 주목받은 반짝유행으로 끝나버렸고 조선왕조실록에 거론된 투견은 경기방식이 남아 있지 않아, 조선시대 보부상들의 일화에서 자주 거론되는 닭쫓기 경기로 여겨지므로 개와 개가 싸우는 일본식 투견을 가지고 민족놀이라 운운해선 안된다.

날개를 부러뜨린 닭을 쫓게 하는 사냥에 가까운 형태를 민족놀이라 주장하는 것은 가능해도, 개와 개가 싸우는 투견을 민족놀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물론 개와 개가 싸우는 투견이 없었다고 잘라 말할수는 없으나, 소싸움처럼 그 형태가 전해지지 않았고 닭쫓기를 투견이라 부른 보부상들의 일화를 고려할때 개와 개의 싸움이 공공연히 행해졌다는 기록이 발굴되지 않는한 민족놀이의 영역에 편입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즉, 투견이 민족놀이인가라는 논란은 2008년 동물보호법이 개정되기 전까진, 단속받을 법안이 없다는 점을 내세우며 "투견은 합법적인 동물스포츠이며 전통적으로 내려온 민족놀이다!" 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물타기를 한 자들이 만들어낸 딜레마로서 이들이 주장하는 투견의 형태는 민족놀이와는 요만큼도 관련없는 일본식 투견인데다가 개정된 동물보호법상 뺴도박도 못하는 범법행위가 되어버린지라, 더이상 논란이 되고 있진 않다.

투견이 신고 받으면 경찰출동하고 쇠고랑차는 불법행위가 된 시점에서 민족놀이라는 명목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는 물타기는 실패했고, 더이상 민족놀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 않다.

1.2 투견의 역사

1.2.1 서양식 투견, 베어베이팅

투견에 관해 기술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16세기 영국의 것으로, 십자군전쟁 당시 중동에서 유입된 개와 개의 싸움이 크게 유행해 이것이 정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개를 풀어 싸우게 했다는 퀄린의 일화를 볼 때 유럽에서도 중세 이전부터 투견이란 행위 자체는 존재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 시기의 투견은 서민층을 주요 대상으로 잡아 매주 일요일 점심에 행해지는 일종의 주말 이벤트였다. 물론 이때 싸우는 대상은 개와 개가 맞붙는 것이 아니라 여러마리의 개가 야생곰의 새끼나 나이들어 도축을 앞둔 숫소와 싸우게 만드는 일종의 이종격투기였다.

이렇게 개떼와 다른 동물이 싸우게 만드는 형태의 투견을 베어 베이팅이라 하는데, 일단 이 경기에 투입된 동물들은 개가 되었든 곰이나 소가 되었든 간에 살아남는 경우가 별로 없을 정도로 잔혹한 경기였다. 거기다가 가끔가다 우리를 부수고 탈출한 곰이 대형사고를 치는 등의 일이 자주 벌어지면서 결국 베어 베이팅 자체가 금지되었고 양지에서는 그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후 음지로 숨어든 베어 베이팅은 암시장도박의 형태로 명맥을 유지해왔고,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마치 로마콜로세움처럼 죄수(아마도 사형수)와 개떼를 싸우는 막장행위도 벌어졌다. 암시장을 통해 명맥을 유지한 서양식 투견, 베어 베이팅은 1973년 체결된 워싱턴 조약으로 인해, 대형동물의 수출입이 어려워져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한다.

한편 19세기 초에는 쥐잡이용 견종으로 개량된 품좀인 테리어견종이 제한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쥐를 죽이는지 맞추는 숫자맞추기 도박인 랫 베이팅(Rat-baiting)이 성행하기도 하였고[1], 일본식 투견[2]이 들어온 후 이것이 이국의 볼거리로 유행하기도 하였지만 어느쪽도 곧 도박과 조직폭력배가 개입되면서 막장이 되었다고 한다.

1.2.2 동양

1.2.2.1 일본

일본의 투견 역사는 헤이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투견용으로 개량되어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는 시고쿠견이 존재한다. 1900년대 중후반에는 일본과 가까운 부산등지로 유명투견이 초청을 받아 원전경기를 뛰러 오기도 했고 일제침략기때는 대놓고 한국에 투견장을 설치해 도박판을 벌였다고 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투견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주는 만큼, 일단 명목상으로 각종 경기규칙과 제도가 있다고 한다. 다만 실제 경기에서는 규칙 같은 건 없이 그냥 투견장안에 풀어주곤 한쪽이 살아남을 때까지 싸우게 하는 형태가 주류다.

승패가 대충 정해지면 상황을 수습하려 하긴하는데, 개가 사람말을 알아 듣는 것도 아니거니와 제대로 물면 둘중하나가 죽기 전까진 놓치지 않도록 빡세게 훈련을 시켜놔서 말려봐야 헛수고라 생사결이 기본인 험악한 현태가 주류가 되었다고 한다.

일본식 투견은 세계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동물학대행위란 점만 기억해두면 된다.

1.2.2.2 한국

한국의 투견의 역사는 개화기 전과 후, 그리고 현재로 나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개화기전의 투견은 민족놀이로서 투견이고 개화기 후의 투견은 일본식 투견이며 현재의 투견은 불법행위이다.
1.2.2.2.1 개화기 전
고려시대, 글로벌하게 논 고려에 중동의 상인들이 개와 개가 싸우는 투견을 전했지만 유행하지 않고 그대로 버로우를 탄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가 불교의 색체가 강해 아예 탄압을 해버린것으로 여겨진다.

조선시대에는 조선왕조실록에 투견대회가 열렸다는 기록이 서너건 나오지만, 시기 보부상들의 일화에 거론되는 개와 개가 싸우는게 아니라, 개를 풀어 날개를 꺽어둔 닭을 쫓는 사냥경기로 여겨진다.

헛수고를 뜻하는 "닭쫓던 개 지붕처다본다"라는 속담의 어원이 이 닭쫓기 경기라는 설도 있다.[3] 수많은 민화를 그린 김홍도는 투견이 그려진 민화를 남기기도 했고 보부상들이 길동무이자 호신견으로 데리고 다니는 개를 참가시켰다는 기록등이 남아 있다.
1.2.2.2.2 개화기 후
개화기 후 한반도는 해외로 진출중이던 일본투견들이 거처가는 중계지로 여겨졌고 주요세력으로 자리잡은 일본인들에 의해 일본식 투견이 자리를 잡아 민족놀이로서의 투견[4]은 이 시기에 맥이 끊어졌다.

본격적인 영업세를 걷는 방식이 정착되어 장똘뱅이와 보부상들이 줄어든데다 곧바로 이어진 일제침략기로 인해 일본식 투견이 정착한 것이다.
1.2.2.2.3 현재
일제침략기 당시 정착한 일본식 투견은 해방과 육이오사변을 거쳐서도 그 명맥을 유지하였고 1970년 9월, 농림부의 허가아래 사단법인인 한국도사견협회가 설립되어[5] 전국규모의 행사를 열기도햇다.

투견이 흥행가도를 달리던 이 시기엔 일본의 유명투견을 초청한 초청경기를 벌이기도 했는데 점차 판이 커지며, 도박승부조작이 벌어지기 시작한데다 도박이 있는 곳이라면 십중팔구 꼬이는 똥파리, 쉬파리들 역시 빠지지 않고 나타난데다 세계각지의 동물애호가들이 투견을 금지하자는 운동을 벌이며 이미지가 추락했고 급격히 음지로 숨어들어 투견 = 불법이라는 인식이 세간에 퍼지고 만다.

1980년대까진 그럭저럭 양지에서 행해졌으나, 아시안 게임올림픽의 개최여파로 외국인들이 꺼려하는 행위 중 하나인 투견은 자연스럽게 음지로 밀려나고 만다.

그리고 1990년대 투견에 대해 취재 중인 MBC 기자가 투견에 관련된 조직폭력배들에게 위협을 받은 내용을 공중파로 송출, 사실상 조직폭력배들이 얽힌 막장들의 전유물로 낙인찍힌다.

공중파를 통한 확인 사살로 완전히 버로우탄 투견은 20여년만에 원래 민족놀이였고, 합법이었다. 소싸움과 다를 거 없다.등의 논리로 인터넷에 합법성과 정당성을 주장하며 재등장 했지만 이를 기다렸다는 듯 SBSTV동물농장이 2010년 5월, 다른 개들을 습격해 잡아먹는 미친개 백구가 과거 투견이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2011년엔 불법 행위인 투견에 대해 크게 다룸으로 제2,3차 확인사살을 완료했다.

SBS는 방송직전까지 투견관련 단체들로 부터 항의와 고소위협을 받앗다고 하는데 투견은 2008년부터 벌이는 것 자체로 체포되는 위법행위가 되었기에 쿨하게 '고소칠거면 고소쳐봐'의 태도로 방송을 강행해 제3차 확인사살을 마쳤다.

방송내용에 반발하는 이른바 투견인들은 제대로 된 투견동호회 등을 통해서 벌어지는 투견은 건전한 동물 스포츠라 주장하는데 그래봐야 불법이라 투견동호회에서 투견을 벌였단 사람을 신고해버리면 경찰출동하고, 관련자는 쇠고랑 차는지라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한체 점점 더 음지로 숨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1.3 투견의 종류

투견만을 위해 개량해 낸 견종만해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개량된 시기는 투견이 한창 유행하던 18세기 말엽이며, 개량에 박차를 가한 주요 사유는 아무래도 이 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투견의 견종개량이 한창이던 당시에는 투견에 돈을 거는 행위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기인데다 이 시기엔 아직 사람들의 윤리관이 현대인과 상당히 달랐고 동물애호가들이 벌이는 운동도 없었가기에 옛날에 무식하게 사람을 가지고도 비슷한 짓을 했지만 이젠 똑똑해져서 개를 가지고 하는거야. 라는 논리가 통하던 시대였기에 투견판에 투입된 풍부한 자본을 토대로 적극적인 견종개량이 이루어졌다. 군용견으로 유명한 셰퍼트라거나, 여우사냥용 개로 알려진 닥스훈트등은 투견의 견종개량 과정에서 나온 일종의 부산물이라 할수 있다고 한다.

1.3.1 진돗개는 투견인가 아닌가?

잘라 말해 진돗개는 투견용으로 개량된 품종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개들에 대한 공격성이 매우 강하여 음지에서 행해지는 작은 투견판에 자주 사용되었고 그 결과 진돗개 = 투견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다.

과학적 근거도 뭣도 없는 근성론을 사실로 받아들인 사람들에 의해 진돗개와 기슈견을 교배시킨 밀양견이라는 견종이 만들어 졌는데 밀양견은 하드웨어적인 특성, 그러니까 신체 능력은 앵간한 투견전문종보다 뛰어난데 동족과 싸울 경우 멘탈이 유리멘탈급으로 약해져 투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몸 튼튼하고 붙임성이 있어, 우직하게 집을 지키는 파수견에 어울린다나 뭐라나.

배를 드러낸 상대도 무작정 공격하게 만드는[6] 투견조련을 받아도 공격성이 바닥인 밀양견의 유리멘탈로 인해 혈통적으로 싸움을 원하는 전투종족인 견종이 있다는 (자칭)투견전문가들이나 견종개량 전문가들의 주장이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애초에 경마라거나 소싸움등에서 동물을 사용하는 경기에서 혈통을 따지는 것은 유전적인 요소이지 정신적인 요소는 고려되지않는 부분이다.

태어날 때 부터 피와 싸움을 원하는 개가 있다는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일지, 중2병걸린 사람들의 헛소리로 치부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1.4 방송에 나온 투견

까놓고 말해서 좋은 소린 없다. Discovery 채널을 비롯한 많은 방송들이 투견의 윤리성을 비판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다소 관련없는 내용지미만 불법투견도박을 취재하던 한국의 mbc의 기자에게 조직폭력배들이 위협을 가하는 내용이 공중파에 방송되어 투견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SBS의 TV동물농장이 2010년 5월, 다른 개를 습격해 잡아먹는 미친개 백구가 과거 투견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낸 후 2011년 이에 대한 특집을 다루며 투견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1.5 창작물에서의 투견

미디어물에서는 보통 도박으로 인생막장인 사람들을 묘사하는데 자주 나오는 장소가 투견판이다. 타짜 1부에서 고니의 박복한 옛 애인의 집이 말아먹은 이유도 투견 도박 때문이고 고니가 그녀를 만난 장소도 투견 도박장이었다. 이승연이 출연한 괴작 '거미'에서는 일용이 박은수가 투견도박을 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서 심의에 걸리기도 했다.

투견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그린 대표적인 작품으로 80년대 소년중앙에 연재된 이향원의 '이겨라 벤'이 있다. 풍산개의 후예인 벤이 투견대회를 석권하는 이 작품은 동물 격투물+ 휴먼 만화라서 투견판의 더러움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투견을 소재로 다루는 창작물이 많다. 가장 메이저로는 동물동화를 빙자한 사무라이 활극인 명견 실버 시리즈가 있다. 주인공인 실버가 붉은곰과의 대결을 위해 동지를 모으던 중 조우, 실버의 인품에 감복하여 동료가 된다. 백전연마의 용감무쌍한 투사들로 등장하며 중요 네임드로는 무사시와 견공흉기 베니자쿠라가 있다. 같은 작가가 그린 '하얀전사 야마토'는 아예 투견을 소재로 한 작품.

네이버 웹툰 '개판'에서는 투견이 의인화되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이면서도 작가로부터 굉장히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 투견 중에서도 밑바닥급으로 무시당하며 다른 투견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물어뜯기는 개'로서 살아간 과거가 있었고, 작중에 등장하는 자경단에 가입하며 두각을 나타내려는 듯 하였으나 결국은 시궁창. 첫등장부터 두들겨맞기 시작해서 회가 거듭될 수록 오른손이 송곳으로 관통당하거나, 황소발굽에 짓밟히거나 거의 두드려맞고 상처가 아물 날이 없는 일상. 최근에는 호랑이에게까지 신나게 얻어맞았다.
육체적으로 괴로운 것도 부족하여 정신적으로도 열등감에 시달리던 과거와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을 몇번이나 지켜내지 못하여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중이다. 게다가 주인공인데도 비중이 없다..

한애니 하얀마음 백구 또한 투견 소재를 활용한 에피소드가 존재.

1.6 기타

2008년 이후 확실한 불법행위가 되엇음으로 보는 족족 경찰에 신고해 상금을 챙기고 정의사회구련에 이바지 하자.

난잡하게 추하게 다투는 사람들의 행태를 비꼴 때 개싸움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사자성어로는 '진흙밭에서 싸우는 개들의 싸움'이라는 뜻의 이전투구(泥田鬪狗)라고 한다.

초창기의 전투기들이 비교적 근접한 거리에서 기총으로 전투를 벌이는 것을 일러 도그파이트(dogfight)라고 한다. 이 시기의 기총은 기수에 고정된 형태였고, 상대방을 공격하고 또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꼬리를 잡아야 했다. 이렇게 회피기동을 벌이는 모양이 마치 싸움하는 개들 같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말이다.

자매품으로 소싸움, 닭싸움이 있다. 닭싸움은 아시아 문화권에서 성행했는데, 역시나 도박 등의 부작용 때문에 음성화되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다리에 칼날을 달아 싸움을 붙이는 경기가 대성황. 소싸움의 경우 한국에서는 완전히 양지로 올라와 민속문화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경상북도의 청도 소싸움이 특히 유명. 당연히 도박이 이루어지는데, 이때문에 여러 단체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

고양이 싸움을 뜻하는 'catfight'라는 단어도 있다. 이쪽은 진짜 고양이끼리의 싸움이라기보다는 주로 여자들이 추하게, 혹은 야하게 싸우는 모습을 비꼬는 단어다. 후자의 경우는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은데, 헐벗은 여자끼리 껴안고 뒹군다는 점에서 레즈비언 포르노와도 일맥상통하는 물건.[7] 뭔지 궁금하다면 구글에 들어가서 'catfight'로 검색해보자.[8] 여담으로 고양이는 인위적으로 싸움을 붙이기 힘든 편에 속하는 동물이다.

2 스타크래프트2테란 유닛 당연히 불법

warhound_1.jpg

  • 개발 중에 있는 정보입니다, 향후 수정,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속성 중장갑, 기계 체력 260
공격력 지상 10(기계 +10) 사거리 7
공중 4(경장갑 +4)(방사 피해)

Special Combat Vehicle의 부활 Warhound.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 에서 추가되는 테란 측 유닛. 군수공장에서 생산이 가능한 메카닉 유닛이며, 설명에 따르면 같은 메카닉 유닛이나 공군에 매우 효과적인 유닛이라 되어 있다. 메카닉 유닛에 대해 추가 데미지를 주고 공중 유닛에 대해서는 강력한 범위 공격을 자랑한다고.

'안 그래도 대공 좋은 테란에 왜 대공 유닛을 또 추가하냐!' 라고 울부짖는 타종족 유저들도 있지만 기존의 토르스타크래프트2의 초기 개발 단계 때와 비슷한 스펙을 가지게 되는 대신 1기만 생산 가능하게 변경되어 토르의 대공공격 능력을 대신하게 될 유닛이다. 즉 오딘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의 토르를 또다시 다운그레이드한 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근데 그럴거면 차라리 골리앗을 업그레이드해 쓰는 게 낫지 않을까? 높으신 분들께서 세금 좀 떼먹어야 되기에 안된다고 하십니다 호갱님 블리자드도 저 취소선의 내용을 인정하고 있고 투견이 작은 토르로만 쓰일것이라고 판단하여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족보행 워커 유닛이라 그런지 온갖 것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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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러니하게도 쥐를 죽이는 경기인 랫 베이팅으로 인해 현재의 '애완용 쥐(Fancy Rat)'들이 생겨났다. 랫 베이팅을 위해서 쥐들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특이한 털 색깔을 지녔거나 얌전한 성격의 녀석들을 선별해 기르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의 애완용 쥐의 직계 선조가 된 것이다.
[2] 이경우는 문자그대로 개와 개의 싸움이다
[3] 날개를 부러뜨려 행동에 제약이 있는 닭을 쫓아 제일 먼저 잡는 개의 주인이 상금을 가지는데, 개중엔 독하게 부러진 날개로 날아올라 지붕으로 도망치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엔 상금은 장터의 유지나 지역관청에 넘겨졌다고 한다.
[4] 닭쫓기 경주
[5] 사단법인은 사업이 불법이 아닌 경우 설립이 허가되는 법인이다. 그렇다고해서 사단법인이 세워졌으니 합법이 된단 소린 아니다.
[6] 동물들은 상대가 배를 드러내면 무의식적으로 공격을 멈춘다. 동물의 왕국을 서너화만 봐도 알수 있다.
[7] 반대로 남자를 소재로 하는 영상물은 찾기 어렵다. 왜냐하면 이미 주류문화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MMA에 열광하는 여성팬들 중 상당수가 이 방향으로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한다.
[8] 성인등급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입을 거 다 입고 싸워도 일단 캣파이트는 캣파이트이므로. 차라리 폭력성으로 성인등급을 줘야 하지만 양키들은 폭력에는 관대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9] 특히 멕워리어* 헬브링어, 마크로스데스트로이드 토마호크를 심하게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역시 덕후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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