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

t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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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용어
2 1에서 유래한, 리듬게임계에서의 용어


1 음악용어


악보에 쓰여진 음(으뜸음)과 2도 차이 나는 음 두 음을 빠르게 반복하는 꾸밈음을 말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인용)

2 1에서 유래한, 리듬게임계에서의 용어


일반적으로 비매니 시리즈EZ2DJ, DJMAX 시리즈에서 쓰인다. 채보에서 두 라인에 배치된 노트가 일정간격으로 이쪽에서 나왔다 저쪽에서 나왔다 식으로 반복해서 나오는 구조. 교차연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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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형태의 노트배치이다. 이 트릴은 보통 치다보면 박자감을 놓치기 일쑤인지라 난이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트릴을 치는 동시에 다른 노트를 넣어버리거나, 간격을 미묘하게 조정한다던가 등의 바리에이션이 추가되면 더 힘들게 된다. 그리고 평소에 잘 보기 힘든 박자간격의 트릴도 감을 잃게 하는데 일조한다 (이쪽은 VIRTUAL MIND와 I can fly, I've got a reason등이 대표적)

비트매니아 2ndMIX의 SKA a go go라는 곡의 최후반부가 이 트릴배치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당시 최고 난이도(그때는 배속조정도 없었다)로 군림했었다. 비트매니아 IIDX에서는 R5의 어나더가 10초가 넘는 트릴로 난이도를 높였으며, 그 외에 트릴로 유명한 곡은 Get on Beat (WILD STYLE), DUE TOMORROW, gigadelic등이 있다. 그리고 비트매니아 GB 초기작에선 OVERDOSER(driving dub mix)와 Luv to me에 스카고고수준의 트릴이 존재하는데 GB 실기론 절대로 치는게 불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이후 시리즈(2개뿐이지만...)에서는 이런 트릴이 절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DJMAX Portable에서는 HAMSIN의 중반트릴과 Road Of Death의 초반트릴이 유명하나, DJMAX 시리즈의 시스템인 플레이큐 덕분에 비매니 시리즈EZ2DJ보다는 트릴을 처리해내기 그나마 쉽다.

EZ2DJ에서는 fire storm의 중반트릴, Hyper Magic의 중반트릴, 그리고 특히 최후반 트릴이 악명높다.EZ2DJ AE에서는 1950이 초반 반주가 끝나고 매우 긴 트릴이 배정되어있다.

유비트에서는 이즈미 무츠히코의 곡에는 반드시 16비트 이상의 트릴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8레벨 트릴의 양대산맥 Snow GoosePolaris부터 Russian Snowy Dance, 악명높은 회오리로 유명한 Crosswind, 게다가 클래식 리믹스 유일한 10렙곡인 トルコ行進曲에서는 엄청난 16비트 트릴 퍼레이드를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이즈미 무츠히코 명의가 아닌 곡마저도 이즈미는 트릴을 반드시 넣었다. スペースカーニバル이라거나...

펌프 잇 업에서는 게임 특성상 다리떨기 하듯 떨면 되는 쉬운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여타 리듬게임과 마찬가지로 리듬감을 맞추기도 어려운데다가 고속 떨기(이를테면 BPM 200 근처에서 16분박 떨기라든가)의 비중이 높고, 2놋-1놋-2놋-1놋 식의 떨기도 존재해 처리가 까다롭다. 최고 난이도곡 진공 청소기 D27, S25의 경우 두 개의 경우가 공존한다.

리플렉 비트에서는 레벨9이상의 고난이도의 곡이라면 거의 필수요소. 초대작부터 손가락을 부러트리는 Broken부터 시작하여, Hollywood Galaxy,DEADLOCK와 같은 노래들이 악랄한 트릴에 롱오브젝트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레벨10에는 그 악랄한 16비트 트릴이 들어있는 I'm so Happy 또한 존재한다(...) 10렙인데 트릴하고는 전혀 인연이 없는 물렙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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