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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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가 한 널리 알려진 실험. 교과서에도 나온다.
라이벌로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있다.
우선 애완견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작은 종을 울려서 소리를 냈다. 이것을 오랫동안 계속했다.

그러다가 어느날에는 먹이도 주지 않고 종만 울렸고, 여기에 낚인 개는 주인이 먹이를 주는 줄 알고 침을 질질 흘렸다.

이렇게 해서 파블로프는 조건반사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파블로프를 본받아 낚시를 하게 되었다.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고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남을 파블로프의 개라고 부르는 것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일을 저지를 만큼 세뇌당했다는 아주 안 좋은 욕으로 쓰일 때가 많다. 이미지가 별로 좋지는 않은 실험. 파플로프의 개들을 보고 싶다면 급식시간을 보면 된다.

다만 파블로프가 개의 턱에 구멍을 뚫고 침을 튜브로 받아서 양을 측정했다라는 사실은 영 알려지지 않았다. 과학의 발전을 위해 몸을 희생한 견공을 위해 잠시...

역으로 종을 울리면 사람이 개에게 일단 먹이를 준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

여담으로, 소련은 이를 응용해 폭탄개를 만들려 시도했으나, 전장에서 훈련할 때 쓰던 소련전차의 엔진음을 기억해 아군 전차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바람에 폐지했다. 실제로는 팀킬이 아니라 처음에 몇건이 성공하기는 했으나 독일군이 알아채고 오는 개들을 족족 쏴버렸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폐지. 일본은 폭탄 인간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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