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대한민국동영상 포털 사이트. 2004년 10월 26일에 설립.

가입자 수가 동영상 포털계에서 1위라고 하나 정작 실질적 사용자는 별로 없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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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수가 많은 것은 사실상 국내 최초의 동영상 포털이라는 것과 액티브X를 사용하였다고 하나 윈도우즈 미디어 포맷을 사용했기 때문에 전후 되감기가 자유롭고 오버레이를 지원하여 화질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시스템 점유율도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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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The KMPlayer를 인수하였다.[1] 그러나 이후 KMP 사용자 수는 급감하고 KMP를 사용하더라도 KMP가 판도라TV에 넘어가기 직전 버전인 2.9.3.1429[2] 버전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기존 KMP 개발자인 강용희씨는 현재 다음에서 Daum 팟플레이어를 만들고 있어 이를 후속작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팟플레이어 개발도 그만두신 듯하다.

한때 광고영상 난립과 액티브X를 통한 그리드 컴퓨팅 등에 불만을 느낀 많은 사용자들이[3] 판도라TV를 버리고 다른 동영상 포탈 사이트로 옮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근에는 동영상 포맷을 어도비 플래시 기반의 FLV로 교체하고 4HD라는 초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개시하기도 했지만 관리자들이 코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윈도우즈 이외의 운영체제에서 이용하려고 할 때 플레이어가 동영상을 제대로 불러오지 못하거나 동영상을 불러오는 도중에 브라우저가 얼어버려 결국 튕기는 등[4] 윈도우즈 이외의 운영체제에 대한 배려는 아직도 형편없다.

SBS와 제휴를 맺어 5분 이내의 SBS 영상을 올릴 수 있게 하였다. 사이트 개편을 통해서 5분짜리 영상을 모아서 한회차의 영상은 모두 한 페이지에 뜨도록 했다. 5분마다 광고 한편씩 보면 풀영상 시청 가능.

에브리온TV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항목 참고.

한편으로는 영상을 보는데도 엄청 까다롭게 되어 있다. 한번 영상을 보려면 몇 번을 다시 새로고침하고 광고를 봐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 동영상을 클릭하고 부푼 마음에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사용자 증가로 인해 판도라TV 보유 네트워크 한계를 넘어섰다. 즉, 트래픽 초과. 계속되다 보면 정말이지 부아가 치밀어오르고 보고싶다가도 바로 인터넷 창을 닫아버리게 만들어서 판도라TV 동영상을 보던 네티즌도 관두고 대신 유튜브나 다른 한국 동영상 사이트로 몰려가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모바일웹에서 광고없이 고화질 감상이 가능했고 외부플레이어도 지원하여 dice player를 통해 배속재생도 가능했다. 하지만 2013년 후반부터 고화질 재생은 판도라TV 어플로만 가능하게 바뀌었으며 그 고화질마저 예전보다 눈에띄게 화질이 저하되었다. 11월말부터는 외부플레이어 재생을 막았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앱도 최근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완전 개떡같이 변했다. 아예 검색 중에 취소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다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는 데다가 검색 결과가 아예 뜨지 않을 때도 있다! 다행히 5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 오류가 해결되었다..였으나 2014년 7월 업데이트 후 엄청 병신앱이 되었다! 뭘 검색하든 에러가 나며 더 진행할 수 없다!

최근 재정이 안 좋은지[5] 시각테러에 가깝게 광고로 떡칠을 해놨다. G.DRAGON이 부른 G마켓 CF송을 주구장창 들을 수 있고 동영상을 검색하면 검색결과 중 일부는 광고 때문에 잘 안보인다.

화질 자체는 좋지만 외국에서 HD로 보려면 결제를 해야 한다.(…)

2013-2014 롤챔스 윈터 시즌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그리고 나름 반응이 좋았는지 후에 LOL 마스터즈 2014의 파트너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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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 제작자 강용희씨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이 지쳐서'와 '지인 중에 판도라TV 관계자가 있는데 그 지인이 팔아달라고 해서'라고.
  • [2] 인스톨러가 있는 최종 버전은 2.9.3.1428이며, 2.9.3.1429 버전의 경우 실행파일만 델파이 2007로 빌드한 거라 수동으로 설치해야 한다. 1429 버전의 내부 버전 표기도 1428로 되어 있음.
  • [3] 그리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도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생소하던 시절, 별 설명도 없이 깔리는 주제에 완전한 삭제가 매우 까다로웠다. 걸작인 점은, 이렇게 꼭꼭 숨어서 삭제를 까다롭게 하는 파일이 동영상을 보면 볼수록 덩치가 커져 결국 수 GB에 이르러 시스템을 느리게 만드는 등, 하여튼 당시의 판도라TV는 글자 그대로 쓰레기. 이런 문제점과 완전한 삭제 방법을 담은 글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크게 문제가 되었다. 덕분에 그리드 컴퓨팅이라는 멀쩡한 기술을 무슨 악성코드인양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 [4] 단, 퍼니플래닛에서 AVGN을 본다든지 하는 것처럼 다른 사이트에서 판도라TV의 동영상을 퍼온 것을 보는 경우는 예외.
  • [5] 그런데 2011년 4월 3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흑자를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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