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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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어원
3. 아동 성범죄와의 관계
4. 소아성애자의 사회적 취급
5. 옛날과 오늘날의 페도필리아
6. 페도필리아 연구
7. 가상 매체와의 차이점
8. 참고항목

1. 설명

Pedophilia / Paedophilia

소아성애 혹은 아동성애. 사춘기 이전, 혹은 갓 사춘기에 접어든 아동을 상대로 성욕을 느끼는 정신병.[1] 정확한 정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대체로 아래 3가지 요건을 전부 충족시켜야 페도필리아로 진단할 수 있다.

1. 성적 관심의 대상에 사춘기 이전 혹은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어린이(만 13세 이하)가 포함되고
2. 성적 관심이 주로 혹은 오로지 어린이에게 집중되어 있으며(어른에는 거의 또는 전혀 흥미가 없어야 한다는 의미다)
3. 그 관심이 지속적으로 남아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중학생이 초등학생을 좋아한다고 페도필리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성장해감에 따라 선호하는 나이대가 올라갈 수도 있으므로.[2]

여기서 어린이에게만 성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야 한다고 평가하는 것은 성인 여성과의 연애 등에서 탈락한 뒤 아동에게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는 일부 사회 낙오자들[3]을 선천성 페도필리아와 같은 급으로 몰아 엄연히 사회적 책임에 속하는 그들의 문제를 개인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진짜 격리가 필요하고 답이 없는 건 선천적으로 아동에게만 성욕을 느끼고 사회적 조건 개선과 정신적 치료로도 답이 없으며 죄의식조차 존재하지 않는 선천성 페도필리아 중에서도 극소수이며 나머지는 개선이 가능하다.
는 사람들이 있다. 페도필리아가 뭔지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링크를 묶든지 하자.

2. 어원

Pedo-는 그리스어로 '아이(παῖς, παῖδος)' 에서 유래한 접두사고 Philia는 '사랑(φιλία)' 의 뜻에서 유래한 접미사다. 원래 Philia는 정신적인 관심과 아낌을 나타내는 단어(Philosophy처럼)였으나 여기서는 정신병적인 성애를 나타내는 접미사로 변질되어버렸다.[4] 소아과 의사(paediatrician/pediatrician)도 당연히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다. 근데 이걸 착각해 반달 행위가 일어난 사례도 있다. #

페도필리아 성향을 가진 '사람'은 '페도파일'(Pedophile)이라고 지칭한다.[5] 절대 페도파일가 아니다! 페도필리아 역시 이러한 성향을 가리키는 말이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프로파일러도 아니고…

3. 아동 성범죄와의 관계

페도파일을 곧 아동 성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우가 잦으나, 이 둘 사이에는 명확한 구분이 있다. 페도필리아는 성향이고 아동 성범죄는 행위이기 때문에, 설령 아동에게만 성적 흥분을 느낀다 하더라도 이를 법으로 규정된 성범죄의 형태로 표출하지 않으면 아동 성범죄자가 아니다.

좋은 예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는 페도파일이 자신의 충동을 억제할 수 있도록 돕는 페도파일들의 모임 Virtuous Pedophiles가 있다.[6] 이 단체의 구성원들은 페도파일이지만,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에 아동 성범죄자는 아니다.

페도파일을 아동 성범죄자와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하다.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고민하는 페도파일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기 힘들게 만들기 때문. 많은 페도파일들이 이러한 인식 때문에 상담사를 찾아가지 못하고[7] 사회에서 고립되며, 욕구를 건전한 방법으로 해소할 수 없어 종국에는 진짜 범죄자가 되기도 한다. 사회적 고립은 많은 흉악범죄자들이 나타내는 특성인 만큼, 소아성애자를 곧 범죄자로 몰아 고립시키는 것은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페도파일이 곧 아동 성범죄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모든 성범죄자가 곧 페도파일도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동 성범죄는 동년배 혹은 연상 여성과의 관계 실패와 그로 인한 열등감, 혹은 단순히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심리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만 성욕을 느끼는 것이 아니며, 더 취약하기 때문에 아동을 범죄의 타깃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진짜 페도파일과는 구분된다.

4. 소아성애자의 사회적 취급

아동 성범죄자들은 당장 자식이 있는 사람은 물론 결혼해서 가정을 가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때려잡고 싶어하는 대상이기에 사회적으로 옹호받을 리 없다. 때문에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아동성애자라 할지라도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회의 시선이 곱지는 않은 편. 게다가 가톨릭계에서 제시한 신 7대 죄악에 중에 하나로 언급될 정도임을 고려하면 소아성애자 대한 인식은 변화되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8] 따라서 절대다수의 정상적인 인성과 개념을 가진 소아성애자는 아마 자신을 절대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다만 앞서 서술했듯이 소아성애자가 곧 범죄자는 아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강간에 대한 강한 성적 페티시가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를 강간범으로 잡아넣고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소아성애나 강간 페티시는 다른 페티시에 비해 극히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9]. 실제로 대한민국에서는 카운슬러는 위와 같은 상담이 들어온 경우 예의주시하다가 실제로 범죄의 위험이 있거나 범죄가 자행된 경우 수비의무에도 불구하고 지체없이 경찰서를 비롯한 행정기관에 신고할 의무[10]가 있다.

소아성애자를 진짜 사회적 제재가 필요한 아동 성범죄자와 같은 급으로 취급하는 것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데, 특히 유럽에선 거의 박멸과 증오의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다. 단순히 남자 아이 또는 여자 아이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로)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페도파일이라는 딱지를 씌우기도 한다. 2012년작 영화 더 헌트에선 이로 인해 삶이 완전히 파괴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가 페도필리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최소한 아동에게 해를 끼친 적은 전혀 없음에도 오해를 사서 인생 전체가 파괴된 것이다.

이슬람 경향이 심한 일부 유럽 국가에선 무함마드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페도필리아를 들기도 한다. 실제로 이탈리아의 어떤 TV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한 패널이 "무함마드는 9살짜리 여자애와 결혼했습니다. 심각한 페도파일이었다는 걸 인정하시죠!" 라고 무슬림 학자를 다그치기도 하였다. 이는 단순한 의학 관련 명칭에서 시작한 페도필리아가 사회에선 "단죄의 대상" 으로 변질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참고로 답변을 해야 하는 무슬림 학자는 좌중의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과거에는 조혼문화가 일반적이었고 결혼 자체가 성관계로 바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가문 간의 연계를 위해 딸을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페도파일로 단정할 수는 없다.

5. 옛날과 오늘날의 페도필리아

세부적 통계는 부족하지만 어린아이와 가까이 지내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성적 관계를 가지는 경우는 꽤 다양한 문화권에서 언제나 존재해왔다. 다만 성별에 따른 차이는 있어서 여아에 대한 소아성애는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어느 문화권이나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중범죄로 취급해 온 반면[11][12] 남아의 경우에는 문화권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남자가 남자아이를 상대로 한 페도필리아가 흔했다고 한다.[13] 부유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늙은 남자가 늙은 마누라를 놔두고서 사춘기 전의 어린 남자아이에게 선물을 하고 구애를 하고 받아들여지면 늙은 남자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사교계 거물들에게 소개시켜주기도 하고 직접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간혹 성행위도 하였다.[14] 즉 일종의 사회화를 시켜주는 셈. 그리고 어린 남자아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오고 수염이 나게 되면 관계는 단절된다.

하지만 이건 고대 그리스가 특별한 케이스고,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열 살 남짓 혹은 그 이하의 나이대에 있는 어린 아이를 자신의 성욕 해소 대상으로 삼는 것은 사람의 인생을 반영구적으로 파탄낼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심각한 장애를 남기게 되므로 살인 다음의 중범죄로 분류된다. 과거에는 기본이 사형이었고, 현재도 사회의 무수한 지탄을 받고 적어도 10년 이상의 중형에 처해지는 큰 범죄이다.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될 뿐만이 아니라 처단의 대상이 되기까지 한다. 감옥에서도 간수는 물론이고 다른 흉악범들에게도 증오받고 린치도 받는 정도인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페도필리아 연구

과학적인 규명을 하기에도 상당히 어려운 소재이다. 다른 이상성욕들은 어느 정도 규정되는 편이지만 페도필리아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진행된 연구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성향을 숨기고 지내며 숨기지 않은 경우 범죄자로 반영구적 격리 혹은 아동성애자로 낙인찍혀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명백한 원인은 불명이다. 아동성애자의 성향을 갖는 것 자체는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정신적 질환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동 성범죄자가 아닌 단순 페도필리아에 대한 사회적 멸시와 제재는 좀 지나친 측면이 있다.

이하에서는 심리학(특히 범죄심리학)의 관점에서 페도필리아를 설명하지만 이것이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니며 아동성애의 원인을 밝힌 것이 아닌 현상에 대한 관찰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성범죄자가 체포될 경우 성장 배경을 분석하여 사회적 고립 등 다른 유발 요인이 존재하는지,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페도필리아가 되었는지를 평가하는데 전자일 경우는 판단을 일단 보류하고 정밀 검사를 한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실제로는 성인 여성과의 연애 등에서 실패했거나 열등감으로 아동을 고른 케이스로 판명날 경우에는 엄벌과 격리보다는 사회적 환경 개선 쪽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다만 대중의 법감정이 아동 성범죄자는 무조건 절대악이라는 식으로 인식하는지라 영국 같은 몇몇 국가에서는 전자발찌 등의 조치는 불가피하다 쳐도 가해자가 자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거나 영구 종신형 등으로 사회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한 자들 빼고는 아예 신상 공개를 안 하고, 한국에서도 무조건적인 신상 공개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편.

두 가지 유형 모두 결과적으로는 아동이라는 대상이 자유의지와 합리적 판단의 주체가 아님을 이용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아동성애가 범죄로 이어진 경우 피해자들은 성인이 되어서 자신이 왜 그런 짓을 했는가'''(또는 동조, 방관했는가)' 에 대해 심각한 혼란을 느낀다고 한다. 당연히 이들은 그 당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만한 능력이 없었기 때문. 즉 그것이 어떤 행위이든 아동은 그것을 자신의 의사를 반영하여 선택하고 거절할 능력이 없다(혹은 부족하다). 사실 아동성애가 성애의 대상으로 아동을 택하는 이유에 상대방이 거절하거나 판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단, 이런 점 때문에 2D의 로리콘이나 쇼타콘들도 현실의 아동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각종 매체에서 다루어지는 아동은 하나의 캐릭터로서 뚜렷한 성격과 의사를 갖고 있고 의사소통도 원활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도 말 안 듣고 떼 쓰고 까불면 귀엽지 않게 마련.[15]

한편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는 페도필리아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선천적이거나 적어도 뇌의 문제라는 주장이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작은 키, 왼손잡이일 확률, 유년기의 뇌 손상이나 대뇌 백질의 부족과 같은 특징이 많은 페도파일에게서 나타난다는 듯.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위에서 언급한 Virtuous Pedophiles와 같은 단체에서는 페도필리아가 동성애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이며, 성애의 대상이 허용될 수 없기 때문에 충동을 억제할 필요는 있지만 페도필리아 성향을 전적으로 개인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페도필리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한 만큼, 그리고 다른 정신질환들도 종종 그렇듯이 치료법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상담과 약물 치료[16]가 우선시되지만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은 쉽지 않다.

7. 가상 매체와의 차이점

2D와 3D 사이의 차원의 벽이 로리콘/쇼타콘과 페도파일을 나눈다는 농담이 있다. 하지만 페도파일과 로리콘은 심리학적 계기 자체가 다르다. 로리, 쇼타 캐릭터를 좋아하는 오덕들은 자신들이 매체를 통해 접하는 성적 이미지와 본인들의 실제 성적 취향에 대해 일종의 선을 긋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리콘 항목을 참조. 페도필리아는 정상 성인의 자아로 어린 여자 아이를 좋아하지만 로리콘은 어린이의 자아로 좋아한다는 말도 있는데, 로리콘의 경우엔 자신이 성인이 아닌 어린 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예를 들어 미성년 그라비아 사진,영상물을 보면 거기에 등장하는 소품들이 전부 2~30년전 것들이다.

하지만 아동을 성적으로 다루는 매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간단하게 볼 수 없다. 가상매체가 페도파일에 주는 영향에 대해선 많은 논의가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는 '유의미한 연관성은 없다' 로 모아지는 듯하다. 하긴 그렇게 치면 GTA 같은 게임은 시민 학살자를 양산하게? 하지만 그 자체가 반사회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하에 실제 많은 국가에서 아동의 표현에 규제를 두고 있다. 다만 옆나라 일본은 제외로 많은 로리물, 쇼타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엔 타국에선 검열감인 것도 많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나라들이 가상 매체를 죄다 중범죄로 처벌한다는 뜻은 아닌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사회적 취급' 을 참조.

로리/쇼타를 다루는 가상 매체가 페도파일을 양산할 순 없어도 페도필리아에 대한 틀린 해석을 갖게 할 수 있다. 예로 로리콘, 쇼타콘은 페도파일이란 뉘앙스를 담은 농담으로 쓰이고 있고, 페도필리아는 특정 취향이 없다거나 어린이더라도 한 사람을 향한 것이라면 페도필리아가 아니란 설이 있을 정도. 물론 이는 낭설이다. 페도필리아 역시 다양한 취향대가 존재하며 사람의 숫자와 상관없이 성애가 어린이를 향한다면 페도필리아다.[17] 어린이 때부터 알았다가 그 사람이 2차 성징이 일어난 후에 성애를 느꼈다면 정상이지만 그 사람이 아이일 때부터 성애를 느꼈다면 아동성애자다.

가상매체 안에선 이런 묘사가 아름다울 수 있지만 현실에선 엄연한 아동성애자, 정신병자(것도 범죄적 성향이 다분한)이다. 가상매체 안의 어린이가 실제 어린이와 다르듯이 가상 매체에서 다루는 쇼타콘이나 로리콘도 실제 페도파일과는 넘사벽만큼의 차이가 있으며 일반 페도필리아와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평가도 넘사벽이다. 전자는 좀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사람 대접은 해 준다면 후자는 그냥 핵폐기물 취급. 로리/쇼타물이 창작물로서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창작물이란 것을 유념하고 매체 안의 룰과 현실을 구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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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순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욕을 느끼는 성향을 전부 페도필리아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나, 사춘기나 그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욕을 느끼는 증상은 각각 헤베필리아에페보필리아로 따로 분류한다.
  • [2] 따라서 정확한 진단은 16세 이상, 그리고 성적 관심의 대상이 그보다 5살 이상 어릴 때에야 가능하다.
  • [3] 이들은 겉으로 보면 페도파일 같지만, 자세히 살펴 보면 성인 여성이나 여자 청소년에게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진짜 페도필리아면 아예 관심 자체가 없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점이다. 또한 여자아이에게만 관심이 있다 해도 미야자키 츠토무처럼 성적 관심이 아니면 페도필리아가 아니다.
  • [4] 참고로 'Pedo-' 는 라틴어로서 '발' 이라는 'pes', 'pedis' 에서 유래한 '걷다' 라는 뜻도 있다. 'Pedal' 이나 'quadruped(사족보행)' 처럼… 고로 'Pedometer(만보계)' 는 이거랑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만보계를 차고 돌아다니면 소아성애자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 [5] 이렇게 특정 성애를 가진 사람은 **파일이라고 부른다. 네크로파일처럼. 포비아(Phobia)-포브(Phobe)와 같은 관계.
  • [6] 이외에도 소아성애자가 곧 범죄자라는 인식 재고, 소아성애의 생물학적 원인에 대한 연구 소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7] 상담사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할까봐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 [8] 물론 해석하는 바가 실제 아동에게 해를 끼치는 아동 성범죄만 해당된다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 [9] 물론 소아성애 뿐 아니라 범죄를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와 마주한 경우 카운슬러나 의사는 위와 같은 의무를 준수할 것을 교육받는다.
  • [10] 변호사에게도 강한 제약 아래 비슷한 의무가 있는데 경우에 따라 피의자의 의뢰를 사임한 후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11] 조선시대에 아동에 대한 성범죄는 기본이 참수형이었다. 물론 일반 성폭행범도 기본이 교수형이던 시절이니 범죄 자체를 엄벌한 쪽에 가깝기는 하다.
  • [12] 참고로 조혼은 아동이 아니라 대개 미성년자 기준이기 때문에 논외로 한다. 청소년 대상 성관계는 일반적으로는 정신 이상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 [13] 현대사회의 '플라토닉 러브'의 원 의미가 이것이다.
  • [14] 이때 주의점은 늙은 남자가 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실제로 그런 행위가 들켰을 경우엔 영영 추방당할 만큼 엄격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고대 그리스에서의 성관계는 지배(삽입하는 쪽)와 피지배(삽입당하는 쪽)의 관계였기 때문에 어린 남자가 늙은 남자에게 삽입을 하게 되면 공동체 질서를 엄청나게 흐트러뜨리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 [15] 역으로 이런 점 때문에 아동을 납치했다가 살해하거나 풀어주는 경우도 생긴다. 한 가지 무서운 사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단순한 성욕의 발현이 아니듯이) 이런 심리는 동물 학대나 애니멀 호딩과 똑같은 흐름이라는 것.
  • [16] 흔히 화학적 거세라고 부르는 처치. 성욕을 억제하지 못해 범죄를 저지른 아동 성범죄자들에게 주로 행해진다.
  • [17] 물론 이 사람이 어린이에게 성애를 느껴야 한다. 문서 최상단의 '개요' 참조. 이 조건을 붙이는 건 정상적인 성인 여성과의 연애를 할 조건이 되지 않는 남성 상당수가 아동을 대안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들까지 페도필리아로 모는 것은 자칫 사회적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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