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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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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FAIRY TAIL


왠지 전작캐릭터가 보이지만 무시하자

Contents

1 개요
2 평가
3 미디어 믹스
3.1 애니메이션
3.2 극장판
4 세계관
5 등장인물
6 마법
7 용어
8 스토리

1 개요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중인 마시마 히로의 만화. 이름이 'Fairy Tail' 그러니까 '요정 꼬리' 라는 말이다. 절대 동화를 뜻하는 'Fairy tale'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38권까지 출간되었으며 대한민국에는 학산문화사에서 37권까지 출간. 한때 일본 단행본과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었으나 한 번에 2권씩 발매하는 필살기를 사용해 맹렬히 추격해서 2013년 12월 현재 일본과 1권 차이로 40권까지 출간되었다.

레이브 차기작으로 레이브 연재 종료 후 1년 뒤인 2006년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레이브 연재 중 FAIRY TALE이라는 단편을 먼저 연재한 후 레이브가 끝난 뒤 단편의 설정을 따와서 연재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밸런스가 완전 안드로메다이니 일일이 신경 쓰고 보지 말자. 팬들도 "이제 와서 뭘 새삼스럽게..." 라면서 무시한다. 아아 좋은 유대감이네

2 평가

전반적으로 소년 점프 공식을 충실히 따르는 듯한 설정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양산형 소년만화.

원피스와 그림체가 비슷하다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다른 작가였으면 잘 넘어갔을 수도 있었지만 "오다신(...)님이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별명이 매거진의 오다님.

연재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주변 인물들에게 자잘한 설정을 붙이면서 판을 크게 벌이고 있는데 이 또한 호평은 받지 못하고 있다. 장기연재하는 소년만화를 열심히 벤치마킹한 것은 좋은데 아무래도 작가 센스가 어긋난 구석이 있어서 이야기가 삐걱대는 것이 흠이다.

가장 큰 비판으로는 모든 전투의 형식이 너무 일관적이라는 것. 소년 만화에서 주인공들이 이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으나 거의 모든 승리의 패턴이 똑같다. 마스터 하데스와의 전투에서 이 일관적인 승리 패턴의 식상함이 정점을 찍었다. 이런 식으로 가다보니 파워 밸런스도 점점 무너져가고 있다는 소리도 듣는다. 주인공 일행이 성십마도사급 혹은 그 이상 가는 인간들을 주인공 보정만으로 잘도 이겨나가고 있기 때문. 덕택에 성십마도사나 발람 동맹이 가면 갈수록 허접하게 보이는 현상까지 낳고 있다.[1]

결국 이런 파워 인플레를 해결하기 위해 천랑섬 사건을 통해 주인공 일행이 7년 간의 타임워프[2]를 하게 되는 방법을 써서 7년이 지난 세계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능력이 7년 동안 남아서 성장해온 인물들에 비해 약하게 되게끔 만드는 방법까지 쓰이게 되었다.[3] 그러나 또 너무 심하게 주인공들을 하향시켰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크림 소르시엘을 통해 다시 밸런스를 맞추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7년이 지났다고 평균 레벨이 엄청나게 뛰어버린 게 무리수였다는 것은 인정했나보다 그런데 '강해지는 거 쉽네요. 그냥 실패하면 끝이다는 리스크 달아주고 죄다 성공시키면 되니까' 라면서 비아냥거리지 않는다. 이제 그냥 밸런스는 접어두고 보는 듯

그런데 크림 소르시엘을 통해 밸런스를 맞추려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강해져버린 게 문제가 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페어리 테일 길드 내 하위 실력자에게도 고전했던 나츠가질이 사실상 자신들보다 강한 세이버투스의 3세대 드래곤 슬레이어 스팅로그를 상대로 가뿐히 이길 정도. 이쯤 되면 모 마피아 만화모 사신 만화 못지않은 막장 밸런스 참고로 세이버투스 측에서는 멸룡마법 최강 오의인 드래곤 포스까지 사용한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흠좀무.

게다가 이런 비판은 가볍게 무시한 채 피오레 왕국 최고의 마도사인 쥬라 네키스7년 간 성장하지 않은 렉서스아무런 버프 없이 단지 멸룡오의 하나로 이겨버리면서 밸런스가 은하계 끝까지 날라가버렸다.[4] 밸런스계의 노답

밸런스의 문제를 정리해보자면 주인공 측의 늘상 반복되는 승리에서 비롯된다. 적들은 매번 포스를 풍기고 나와서는 1, 2화만에 가볍게 털려버리질 않나 기껏 강한 놈들이 나와도 마음의 힘이니 길드의 힘이니 하면서 승리하질 않나 늘 주인공 팀을 이기게 만들다 보니 파워 인플레가 답이 없어졌다. 이미 길다트라는 도저히 답이 없는 사기 캐릭터를 만들고 그보다 아래인 렉서스나 엘자 역시 답이 없는 사기이고 따라서 그들과 동급 내지 비슷해야 할 주인공들도 답이 없이 강해지고(...)

이러한 점이 반영됬는지 타르타로스 편에서는 주인공들이 말 그대로 탈탈 털린다. 일단 각지의 평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흔한 소년 만화의 패턴대로 매치 배틀이 진행됬는데, 한명도 이기거나 성공한 사람이 없다! 심지어 S급 마도사이자 최중요 전력인 엘자와 미라젠은 붙잡혀 고문+타락화가 예견되어있고 나츠는 리사나랑 같이 알몸으로(...) 갇히고 엘프먼은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 이에 따라 같은 발람 동맹이었던 오라시온 세이스, 그리모어 하트는 뭐가 되냐고 또 까이는 전개가 된다.

이런저런 비판은 많지만 당장 매거진에서 이 작품보다 높은 초판부수와 판매고를 기록하는 작품은 오리콘 차트 기준 소라의 날개마법선생 네기마 이렇게 두 작품 뿐이다. 심지어 현재까지의 단행본 판매량은 소년점프의 3대 간판만화 중 하나인 블리치보다도 앞선다. 2009년 제 33회 고단샤만화상 소년만화부문을 수상했다. 현재는 확고한 매거진의 간판 만화 중 하나.

2011년에는 일본의 만화책 중 4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블리치보다 60만부 이상은 더 팔았고 애니도 시청률 3.5%를 계속 찍고 간간히 5%를 찍기도 하는 등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극장판도 계획이 잡혔다. 2012년에도 400만부 이상을 팔면서 너끈하게 일본 만화 판매량 5위에 랭크. 2013년에도 380만부 가까이 팔아 8위에 랭크했으며 주간 소년 매거진 작품 중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5]

작가가 여캐릭터들 몸 그리는 데 재미를 붙였는지 전작보다 노출이 증가했다. 그게 절정에 달했던 355화는 아예 네이버 측에서는 블로그에 올라오는 대로 모두 삭제해버리는 수준.그리고 페어리테일 365화에서 정점을 찍었다...라고 생각했는데 더있었다! .노출 이외에도 필요 이상으로 쓸데없이 각종 모에 코드를 많이 집어넣고 있다. 여캐를 그리는 그림체도 초중반의 적당한 글래머에서 갈수록 육덕을 강조하는 쪽으로 바뀌어서 부담스럽다고 까인다. 서비스신 많기로 유명한 소년 매거진 작품이긴 하지만 페어리 테일은 어린아이들도 많이 보는 만화인데 거유 만세를 외치던 인간들의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로 남발되다 보니 까임의 정도가 세지는 편. 그런데 자중을 하기는 커녕 타르타로스 편에 들어가면서 SM, 촉수물, 레즈비언 등등이 등장하고 벌써 등장인물 중 넷 이상이 알몸 상태가 되어서 더욱 노출이 극심해지고 있다. 작품의 장르도 장르거니와 현재는 인기가 많아져서 유명해졌다는 것도 한몫하는듯.

그래도 그림 실력 자체는 레이브 1권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괄목상대. 크게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본인이 7권에서 밝힌 바로는 사실 레이브보다는 짧게 연재할 생각이었지만 그리다 보니 재미있어서 이야기가 훨씬 확장되었다는 모양이다.

2014년 봄에 "페어리 테일 축제"라는 이벤트를 실시, 무려 매거진 계열 5개 잡지에 단편(+컬러)를 게재하는 위엄을 보였다. 게다가 본편도 1주 2화씩 연재한 적도 있다(...). 게다가 2014년 여름부터 "월간 페어리 테일"을 창간해, 매월마다 메이비스 버밀리온 대의 페어리 테일의 이야기를 다룬 신연재와 스핀오프[6], 컬러 페이지까지 갖춘 잡지까지 준비한다고 한다(...). 이 정도면 거의 공장 수준.어떤 작가와는 아주 딴판이다.덕분에 팬들은 행복감에 겨우는 중.

참고로 루시&미라젠 대담에서 볼 수 있듯이 팬레터에 팬심을 자주 반영하는데 메이비스의 경우 잠깐 등장 후 한동안 등장 예정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팬레터 1위의 위엄으로 보다 빨리 본편에 재등장시켰으며 코브라의 경우 본인도 의아스러운 인기(작가 생각 팬레터 순위 5위)로 인해 코브라의 재등장이 좀 빨라졌다는 언급이 있다. 참고로 유키노의 언니는 유키노 항목에서 나왔듯이 언니 떡밥이 그 사람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이 너무 출생 떡밥이 자주 발생한다는 불만의 글에 이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여담으로, 작중 화장을 한 여캐들은 90%가 악녀들이다. [7] 작가가 입술화장을 싫어하는듯.

3 미디어 믹스

4 세계관

어스랜드
에도라스

8 스토리

여담으로 레이브와 크로스 오버를 한 적이 있는데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설정붕괴가 일어나므로 그냥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자. 동명인 개념이 엄청나게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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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하데스 전에서는 나츠의 단독 무대나 많아봤자 두세 명vs보스였던 기존 전개가 아니라 페어리 테일 주요 멤버vs마스터 하데스의 레이드 전이였다. 사실 레이드라 부르기도 미묘한 게 전체적으로 나츠가 버프 받고 대부분 해먹어서...
  • [2] 사실 타임워프가 아니라 강제동결 내지 봉인이라고 부르는 게 옳다만... 스테이시스 필드
  • [3] 주인공 나츠는 길드원 하나하나가 어지간한 길드 한 개 급인 오라시온 세이스의 길드원과도 싸워서 이겼었는데 7년이 지나고 나니 페어리 테일 내에서도 하위 실력자에 속했던 맥스 알로제에게 다소 밀렸을 정도다.
  • [4] 일단 렉서스도 3개월 특훈은 했다. 그런데 겨우 3개월 특훈하면 7년을 따라잡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작가의 생각부터가(...)
  • [5] 소년 매거진 전체로 따지면 최고 인기작은 진격의 거인.
  • [6] 다른 작가가 그리는 것을 감수
  • [7] 아니, 사실 비스카만 빼고 전부 다 악녀들이다. 오히려 변심해서 개과천선하면 화장을 다 지운다.
  • [8]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에도 이 얘기가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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