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블루

http://cfs9.blog.daum.net/image/29/blog/2007/10/05/21/04/470627bb2a342&filename=8789-1.jpg

펩시가 내놓은 희대의 괴작. 누카콜라 퀀텀

펩시가 '산뜻함'을 강조하기 위해내놓은 작품이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허나 애당초 생물학적으로 푸른색은 식욕을 떨어뜨리는 색상인데다가 맛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맛이기에 모 아이스크림회사의 '민트초코바'를 느끼게했다. 어찌보면 자동차 와이퍼 세척용제나 변기 세척제와 비슷한 색이다. 결국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정말이지 블루(우울) 음료.

좀 많이 마시면 대변이 초록색이 된다는 소문이 있다.

일웹에서 이것을 이용한 '블루 우동'등이 존재했으며 완성품은 심히 괴악하기 그지없었다. 마치 니코니코 동화에서 유명해진 '하이포션'과 비슷하다.

무서운 사실이 있는데, 국내에도 정식 판매되었으나 마찬가지로 사장되었고(맛은 박카스맛과 비슷했다), 한국에서는 콤비콜라에서 '콤비콜라 옐로'라고 하는 노란색 콜라를 판매했었으나 역시 사장되었다.

다만 맛 자체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며, 사실 박하향이 첨가되고 캐러멜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기존 탄산음료의 끈적함이 없었다. 한국에서는 패망했지만 태국에서는 대히트를 치고 아직도 꾸준히 나오는 중이라고 한다. 현재 시중에서 팔리는 음료 중 이것과 가장 가까운 맛을 내는건 역시 마운틴 듀.

참고로 품명은 확실하지 않으나 중국에도 있다. 2004년경에는 필리핀에도 있었다. 그래도 여러번 상습적으로 마시다보면 박하사탕 먹듯 자연스럽게 좋아서 먹게 된다.

인도네시아 에서는 기존 검은 팹시 보다 이게 주력 상품이다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