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

Contents

1. 이영도 작 폴라리스 랩소디
1.1. 폴라리스 랩소디/등장인물
1.2. 지명/ 단체
1.2.1. 페인 제국
1.2.2. 페인 제국의 제후국
1.2.3. 기타 조직
1.3. 관련 용어
1.3.1. 명사
1.3.2. 개념
1.4. 양장본
1.5. 풀리지 않는 떡밥
2. 스타크래프트 맵

1. 이영도 작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판타지소설. 그의 중기 작품이다.

줄여서 폴랩 또는 P/R. 번역하면 북극성광시곡.

초기에는 신문 연재(스포츠조선)를 통해 공개되었으나 20여 회만에[1] 신문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연재 중단되고, 이후 하이텔 연재를 거쳐 출판되었다.

주된 이야기는 해적이자 제국의 공적 1호인 키 드레이번과 노스윈드 함대, 그리고 그의 노예인 오스발이 벌이는 이야기다.

1.2. 지명/ 단체

1.2.1. 페인 제국


  • 페인 제국
    폴라리스 랩소디 세계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땅이지만 주요 등장인물들의 활동범위가 아니라 자세한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1.2.2. 페인 제국의 제후국

※사실상 작중에 등장하는 국가의 대부분이 페인 제국의 제후국들이다.
  • 왕자의 땅
  • 중부동맹
  • 그리치
  • 레갈루스(왕국)
  • 레우스
  • 사트로니아(공화국)
  • 자마쉬 : 이곳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단지 터릿 갤리어스 그랜드파더 호의 선장 돌탄과 3L로 유명한 선박 설계자 로드니 라일름 리드클리프의 고향이며, 도자기가 특산품이라는 것 정도. 자음을 거센소리로 발음하는 자마쉬 사투리가 알려져 있다. 자마쉬 출신인 돌탄 선장은 죄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 Ex) "통해물콰 팩투산이 마르코 탏토록!" 바스톨 엔도가 자마쉬의 팔비스를 두고 하이낙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며, 오왕자의 검 후보로 언급한 적이 있다.
    또한 자마쉬 사람들은 외모나 피부색이 눈에 띄게 다른 듯하다.[2]
  • 카밀카르(왕국)
    • 잊혀진 탑
  • 켄타로니아

1.3. 관련 용어

1.4. 양장본

2000년에 폴라리스 랩소디 반양장본 8권을 한데 모으고, 이영도의 해설과 여러 설정을 담은 양장본이 출시되었다. 녹색 종이 케이스에 표지는 암록색 소가죽, 옆면이 성경마냥 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군데군데 일러스트가 들어있고, B4 남짓한 사이즈의 폴랩 세계지도가 부록으로 들어있다. 책 뒤에는 NO.### 식으로 넘버링이 되어 있다. 홍보부족으로 인해 반 년이나 남아돌았던 아픈 기억이 있는 물건. 심지어 판매 초반에는 파본을 새 책으로 바꿔주기까지 했다. 이영도 대첩 참고.

1.5. 풀리지 않는 떡밥

폴라리스 랩소디는 이영도 작품군 중에서도 유독 많은 떡밥이 해소가 안된 작품이다. 대표적인건 다음과 같다.

등이 있겠다.


2. 스타크래프트 맵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부터 사용되었다. 타일셋은 황혼(twilight)이다. 이름의 기원은 아무래도 1로 추정된다.
맵 설명에
소유하지 않은 자가 이 세상의
주인이다.
소유하고 사는 자가 이 세상의
노예이다.
라고 써있다.
일단 공식적인 맵 이름 설명은 '승리의 길을 밝혀주는 북극성(Polaris)을 찾아야 하는 맵'이라고 한다. 역시나 손발이 오그라든다.

앞마당에서의 진출로가 3가지로, 선택적 진출로에 따라 지형이 다르기에 전술적 운용이 중요한 맵이다.

가장 짧은 러시경로는 얇은 다리로 되어있기에 초반 압박용 이외에 큰 병력을 이동시키기는 힘들다.

중앙으로 나가는 넓은 길은 역언덕 3층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술적 거점방어가 중요하다.

1시와 7시 멀티의 가스는 2500씩 2개이다. 따라서 저그는 이 1시와 7시를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6시와 12시 미네랄 멀티의 양은 미네랄 하나당 100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원이 빠르게 마른다.

4라운드 초기에는 지형이 몹시 좁아 희대의 테란맵이 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잠깐 동안은 테란저그프로토스를 압살했다.

그러나 좁은 지형은 역으로 캐리어를 쓰기 좋다는 점도 된데다, 선수들이 차츰 적응함에 따라 아비터 전략도 맵에 맞게 변형이 되어서 테프전 밸런스는 프로토스 쪽으로 점차 기울게 되었다. 단, 저그는 여전히 힘들다. 프로토스가 자주 나온다는 점을 이용해 가끔 스나이핑용으로나 나오는 수준.

최종 맵 밸런스는
T : Z = 59 : 41
P : T = 60 : 40
P : Z = 60 : 40
상성맵...? 이 아니라 저그 압살맵. 의외로 적절한 토스맵이기도 하다. 네오 사우론 저그를 실행하기 힘든 영향도 있다.

이제동, 김정우, 김명운 등의 쟁쟁한 저그들이 모두 희대의 명경기 끝에 테란의 사기성 앞에 무릎을 꿇었다. 괜히 매미리스 랩소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다.

이 맵에서의 대표적인 명경기는 이영호의 108터렛과 김명운의 플라잉 디파가 모두 나온 폴랩혈전이 있다. 그밖에 김윤환철구와의 대결에서 나왔던 "이게 프로다!"로 유명한 경기도 여기서 펼쳐졌다. 경기 영상

스갤 한정 별명이 라리스 랩소디다.(…) 정명훈도 이 맵에서 불패를 자랑했지만 빅파일 MSL 4강에서 이 맵에서만 이영호에게 1,5세트 2번의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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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책으로는 3챕터 정도의 분량으로, 사실상 이 3챕터를 분기로 하여 작품의 분위기가 많이 변화했다.
  • [2] 데스필드가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로 먼 거리에서 돌탄 선장을 보고 '저건 자마쉬 당신인가?' 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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