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olkswagen의 영어, 독어식 발음 #
독일어로 국민차를 뜻한다.
한국에서는
폭스바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독일 니더작센 주의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 본사를 둔
자동차 제조 회사.
포르쉐를 만든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당시
히틀러는 독일에서 만든 차로 독일인들이 유럽을 자유롭게 오가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추진한것이
아우토반과 국민차 계획이였다. 히틀러는 이 계획을 포르쉐박사에게 맡겼으며 포르쉐 박사는 KDF바겐이라는 비틀의 원형을 만들어낸다. 이 KDF바겐을 만들던 공장과 회사가 실질적인 폴크스바겐의 시작이다. 실제로 폴크스바겐 홈페이지에서는 1934년을 폴크스바겐의 시작으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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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군수공장이 되어 KDF바겐을 제대로 뽑아내지 못했다. 대신 슈밸바겐 같은 군용차를 마음껏 뽑아냈다. 2차 대전이 독일의 패배로 끝난 후 연합군이 관리에 들어가면서 폴크스바겐은 위기를 맞게 된다.
다행히 영국인들의 도움을 받아 공장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당시에 국민차라는 개념 자체가 널리 퍼지지 못한 때였으므로
비틀은 마음껏 나올 수 있었다.
히틀러의 구상물인 KDF바겐은 후에
비틀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미국등에서
히피들에게 대 히트를 치게된다. 그리고
비틀의 대박을 등에 업고 폴크스바겐은 완전하게 부흥하게 된다.
포르쉐,
아우디,
람보르기니 등을 관리하는 폴크스바겐 AG의 지주회사다. 또한 니더작센 주정부가 주식의 20%를 소유한 공기업이다.
GM만큼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처묵처묵해서 스폐인의 세아트라던가 체코의 스코다같은 브랜드도 흡수했을 지경.
포르쉐에 먹힐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오히려 포르쉐를 먹어버렸다.형님에게 까분 아우의 최후 애초에 포르쉐와 창업주가 동일해서 이것저것 협력한 사례가 적지 않다. 딱히 대박이다라고 할만한 물건이 없어서 그렇지.
결국
토요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가 되었다.
"The Original German"이라는 광고 카피로 오랫동안 밀어붙이고 있다. 독일제라는것 하나만으로도 광고가 되는 더러운 덕국.
그냥 저냥한 독일차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폴크스바겐이라는 브랜드 자체로 럭셔리나 스포츠카를 시도한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대신 거느린 수많은 브랜드를 통해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편. 그래도 일본과 한국의 자동차산업 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것인지 럭셔리부분은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투아렉과
페이톤은 이런 전략에서 나온 결과물이였지만 결과가 꼭 성공적이라고는 평가하기 힘든편. 물론 이것은 그동안 유지해온
국민차라는 브랜드의 역효과일 가능성이 크다.
골프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다. 실제로 폴크스바겐 자체적으로 시작된 스포츠카도 골프의 가지치기인 GTI였고, 최근에는 골프의 플랫폼을 이용해
뉴비틀이나
티구안같은 물건을 뽑아내고 있다.
골프의 3도어 스포츠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시로코도 있다.
- 폴크스바겐 계열
- 폴크스바겐(Volkswagen) - 지주회사
- 스코다(Skoda) - 1905년에 설립된 체코의 자동차 회사. 1991년 인수됨.
- 벤틀리(Bentley) -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1998년 인수됨.
- 부가티(Bugatti) - 프랑스의 고성능 브랜드. 1998년 인수됨.
- 아우디 계열
- 아우디(Audi) -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1964년 인수됨.
- 세아트(Seat) - 피아트를 모태로 하는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 2002년 인수됨.
- 람보르기니(Lamborghini) - 이탈리아의 고성능 브랜드. 1998년 인수됨.
- 포르쉐(Porsche) - 폴크스바겐의 형제 기업.
- 기타
- 만(Man) - 독일의 상용차 브랜드.
- 스카니아(Scania) - 스웨덴의 상용차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