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토이푸들
개량을 거쳐 스탠다드→미니어처→토이 순으로 점점 크기가 작아졌다. 스탠다드의 경우 사람의 가슴까지 오는 거대견.
원래는 조렵견, 즉, 물에 빠진 오리 등을 건져내는 역할이었다. 푸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우스꽝스러운 미용은 수영에 방해되지 않도록 털을 깎아주던 것에서 유래한다. 지금도 개헤엄을 잘 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다짜고짜 찬물에 밀어넣으면 안 된다(…).
외모가 인형처럼 예쁘고, 잘 짖지 않으며, 많은 운동량[1]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대인의 실내생활에 잘 어울리는 견종이다. 훈련이 쉽고 영리해서 주로 개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에게 가장 많이 권하지만, 인기만큼 몸값이 비싸다. 하지만 최소 10년을 키울 것을 생각하면 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격은 개체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점잖고 새침하다고 한다.[2]
머리가 좋은 개 2위(복종 훈련을 기준으로 매긴 순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1위가 늘 바뀌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개 중에서 머리가 가장 좋다.
실제로 키우는 사람 입장으로는, 확실히 다른 개들보다 영특한 게 느껴진다(예를 들자면 별도의 배변 훈련 없이 화장실을 가린다든가, 3년 만에 만난 전 주인을 기억한다든가, 헤어진지 십년이나 됐는데도 자기 엄마를 알아본다거나, 갑자기 집 나가길래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몇시간 뒤 제대로 집으로 돌아오거나...). [3]
당시 유럽에서 스탠다드 푸들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 개로 양몰이에서부터 서커스 사냥 심지어 군용견으로도 활용을 하였다.
실제로 키우는 사람 입장으로는, 확실히 다른 개들보다 영특한 게 느껴진다(예를 들자면 별도의 배변 훈련 없이 화장실을 가린다든가, 3년 만에 만난 전 주인을 기억한다든가, 헤어진지 십년이나 됐는데도 자기 엄마를 알아본다거나, 갑자기 집 나가길래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몇시간 뒤 제대로 집으로 돌아오거나...). [3]
당시 유럽에서 스탠다드 푸들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 개로 양몰이에서부터 서커스 사냥 심지어 군용견으로도 활용을 하였다.
특징으로는 상당히 긴 수명을 자랑하는 개이다. 15년에서 혹은 20년이상을 사는 종도 있다.
꼬불꼬불한 털이 특징으로, 털이 빠지면 털 사이에 끼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개들에 비해 털날림이 눈에 띄게 적은 편. 빗질하지 않는 이상 털이 날리지 않는다. 때문에 털이 잘 꼬여서 미용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다. 빗질을 게을리 하면 털이 꼬여서 개도 주인도 괴로워지므로 꾸준히 시간을 들여 관리해주어야 한다.
털을 바싹 밀고나서 그냥 방치해두면 삽살개가 되어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푸들의 트레이드 마크인인 "몸 바짝 발 풍성" 패션(?) 때문에 푸들이 싫은 사람도 그냥 삽살개가 된 푸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
집에서 키울 경우, 가족 구성원 중 가장 힘이 있어 보이는 (개의 경우에는 밥을 고정적으로 주는 사람을 가장 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음) 사람에게만 충성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가 라인 탄다. 개 주제에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얌통머리 까져서 상당히 얄미운 면도 있다. 5년 정도만 같이 생활해도 이미 반은 인간이다.
말티즈를 비롯하며 척추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견종인데,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데려가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 줘야 한다. 허리에 염증이 생겼을 때 방치해두면 하반신불수가 되거나 사망하기도 한다. 푸들을 키워보려고 여기서 검색 해 본 사람들은 반드시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