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컬쳐

Protoculture

마크로스 시리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종족.

최초로 탄생한 지적 생명체. 인류와 젠트라디도 이들이 만든 것이다.

긴 시간동안 발전해 오면서 타락해가게 되고, 결국 두 세력으로 갈려져 전쟁을 일으켰다. 이들은 전쟁에서 싸우기 위해서 거대한 병사인 젠트라디를 만들어 싸우게 되며, 이후 젠트라디의 힘이 강대해지자 더욱 더 강력한 7기의 전투병기 이블을 제작하게 된다.

그러나 젠트라디를 제압하기 위해 제작한 전투병기 이블에 다른 우주에서 온 에너지 생명체인 프로토 데빌룬이 깃들게 되어 그들의 식사로 스피릿치아를 모조리 흡수당해서 멸망했다.

최후의 유적을 행성 락스에 남겨두고 그곳에 프로토 컬쳐 최후의 생존자가 남아서 훗날 후예들에게 프로토 데빌룬의 위험성과,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아니마 스피릿치아를 알려주려 했다.

이 최후의 유적의 열쇠로 그들은 평화의 증거로 자신들이 만든 두 종족인 젠트라디와 인간의 혼혈아를 삼았다.

그러나 최후의 생존자는 아니마 스피릿치아를 전하기 전에 가빌에게 걸려서 사망하게 된다. 그가 전하려 했던 아니마 스피릿치아의 존재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인류와 젠트라디의 탄생 배경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 없었으며, 사실을 알게 된 마크로스7 선단의 사람들은 잠시 충격을 받기도 했다.

역시 자칭 지능 높고 고도의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하기 힘들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저그프로토스를 창조한 젤나가 종족은 프로토 컬쳐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스타크래프트 개발진들이 마크로스의 세계관을 참고했다라는 이야기를 꺼낸 적 있다.역시 블리자드는 덕후집단

마크로스 프런티어 1부 최종화에서 "새인간은 프로토 컬쳐가 바즈라 여왕을 본따서 만든 존재"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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