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나의 간판장비 샤이닝 윌 플레이트.

60 레벨대 피오나의 대표장비인 홀리윙 하프플레이트 세트.
1 개요 ¶
Fiona.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 캐릭터 담당 보이스 성우는 정마리. 일본판은 미나가와 쥰코. 마비노기 영웅전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부터 사용 가능했던 여자 캐릭터. RPG에서 흔하게 볼 법한 적당한 키에 미녀형 캐릭터. 하지만 일반적인 다른 게임의 여캐들의 가녀린 목소리와는 다르게 박력있는 기합 소리가 특징. 남부 출신의 격투가 여검사로 자기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 과묵한 성격이라 한다.
또한 내장형 근육 소유 괴력녀. 2011년 카록 업데이트 기준으로, 장비 무게 제한 수치가 1레벨 기준으로 자이언트인 카록이랑 동등한 가장 높은 297스톤이다! 내장 근육 소유자인만큼 슴가도 우월! 반면에 리시타는 187스톤, 이비는 64스톤이다.[1]
북미판 Vindictus 에선 개명당한 리시타나 스펠링이 바뀐 이비와 달리 'Fiona' 그대로 유지.
여전사이긴 해도 통상적인 판타지 게임에서와는 좀 다르게 수호기사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검과 방패, 방어적인 플레이 등등). 게다가 실제 변신도 방어 성향 때문인지 아니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 팔라딘을 선택한 유저가 많았다.지금은 후회막심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실제 게임 내에서의 파티 플레이시 인식은 발차기가 멋진 격투가 탱커. 남캐이자 쌍검캐인 리시타는 기사라기보단 검사?
뱀발로, 방패는 카운터나 헵스를 난무하면 쉽게도 부서지지만, 다음맵으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수리되어 있다!! 괜히 수리키트 낭비하지 말자
3 기본적인 특징 ¶
소드&실드 스타일의 캐릭터로 리시타에 비해서는 데미지 딜링이 떨어지나 비교적 안정적인 스타일이다. 방패를 들고 있으니만치 다른 캐릭터들에게 없는 가드 동작이 존재하여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고, 카운터 어택이나 방패 강타를 통해 보스의 기절치를 누적시켜서 눕힌 뒤에 개 패듯이 팰 수 있다. 하나 하나 끊어주는 플레이가 주를 이룰 것 같지만 카운터를 적절히 사용하면 오히려 다대 1에서도 꽤 위력을 발휘한다. 잡몹 다수에게 포위되어 가드만 하고 있다가 카운터 한 방에 안드로메다로 흩어지는 몹을 보는 것은 피오나만의 또 다른 쾌감.
2차 무기로 한 손에 끼는 롱해머를 사용할 수 있다. 롱해머는 스피드를 희생한 대신 평타에도 크리티컬이 터지며 묵직한 스매시를 넣을 수 있는 보다 공격적인 무기이다. 역경직이 크고 후딜이 길어서 까다로운 무기 였으나 2011년 4월 밸런스 패치로 인해 롱해머의 데미지 배율이 높아지고 후딜레이가 크게 줄어 강력한 무기로 급부상하였다. 그리고 검오나 유저를 줄여버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4 성능 ¶
오픈 초기 피오나는 리시타에 비하면 비교적 약한 캐릭터라는 의견이 많았다. 따지자면 일단 공격 속도가 느리고 공격 범위 역시 좁으며, 공격의 후 딜레이 관리가 중요하여 액션 게임의 기본이 되는 치고 빠지기 전술에 있어 기동성의 확보가 힘들다는 것이 큰 문제점. 또한 가드가 사실상 보스전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드의 실용성에 관한 의문점이 제기되었던 이유는 우선 첫 번째 지역인 북쪽 폐허의 중반 이후부터 보스들의 공격은 대부분이 스매시 판정이라는 점이 있다. 스매시는 기본적으로 가드 불가 판정의 공격이다. 스매시 공격을 막아내려면 헤비 스탠더 스킬이 필요한데, 이 헤비 스탠더 스킬로는 퍼펙트 가드도 불가능하고 카운터 어택도 불가능하다.[3] 또한 방패의 내구력과 스테미너도 대폭 깎아먹는다. 이는 가드에서 이어지는 카운터 어택도 매한가지. 방패의 내구도는 한정되어 있는데 긴박한 보스전 상황에서 방어구 수리의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 것에 비해 수 회의 헤비 스탠더와 카운터 어택만으로도 쉽게 방패가 파괴될 수 있고, 그렇게 방패가 파괴된 이후에는 리시타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공격 속도와 회피 기능 등으로 인해 파티의 잉여 전력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초기의 헤비스텐더는 적의 공격을 100% 막는게 아닌 일정량의 데미지를 감쇠하는 형식이었다. 당시 최고랭크인 A랭크를 찍었다 하더라도 85% 감소. 즉 15%의 데미지는 고스란히 들어온다는것이었다. 한대 한대가 죽을위험인 보스의 스매시를 15%라고 할지라도 그 데미지는 평타를 그냥 맞는것과 맞먹는 데미지가 들어왔다. 랭크가 낮으면 더해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으니 막는것에 대한 메리트가 전혀 없을지경.
실제로 피오나는 조작의 난이도가 낮은 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액션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의 사용을 권하고 있다. 캐릭터 특성상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무겁고 일격이탈이 불가능 하여 초근접거리에서 위험부담을 짊어져야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타 캐릭터에게 없는 가드라는 특수 동작을 가진 대신 가드를 활용치 않으면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보스의 패턴에 익숙해지고 가드에 숙련될 수록 역으로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캐릭터가 될 수 있기도 하다. 신중한 플레이가 손에 잘 맞는 유저라면, 피오나를 오래 플레이 하면 할 수록 헤비 스탠더와 카운터가 얼마나 대단한 방패와 무기인지를 새삼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아율른 지역, 혹은 폐허 윈터클로의 횡방향 휘두르기 등의 깔끔하게 회피하는 것이 애매하나 판정 자체는 일반 공격에 불과한 패턴을 가진 보스를 상대로 매우 유리하다. 회피가 애매하면 가드해버린 뒤 역공(혹은 가드로 카운터 어택 등)을 할 수 있다. 보스의 공격에 대하여 무조건 회피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리시타에 비해 패턴에 대한 대응 선택지가 훨씬 많고, 회피를 시도하기 위해 거리를 벌릴 필요 없이 가드 후 초근접상황에서 곧바로 공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피오나의 강점. XE 서버의 경우 가드하는 것 자체도 '히트'로 카운트하여 콤보 카운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왠만하면 피오나가 콤보를 끊어먹을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 최소 30~50카운트는 기본. 한 대도 맞지 않고 클리어하는것도 오히려 쉬울 수 있다.
다만 근접거리에서 가드를 실패하면 공격의 기회가 오기는 커녕 후속 공격에 그대로 노출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이것을 강점으로 살리기 위해서는 보스의 패턴을 관찰하면서 공격이 올 것 같으면 한 대 덜 때리더라도 미련 없이 동작을 그만두고 방어를 준비하는 침착하고 신중한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된다. 공격의 속도와 범위가 같은 근접 공격수인 리시타에 비하여 취약하기 때문에, 가드에 익숙해져서 방어를 무기로 삼지 못한다면 한 없는 잉여로 전락하고 만다.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보스들의 한 방 한 방이 뼈아픈 후반에도 매우 높은 생존률을 보인다.
SP 게이지를 모으는데 피오나의 '헤비 스탠더'가 매우 효율적이다. 방어하는 것으로도 SP 게이지를 쉽게 채울 수 있다는 것은 무시 못 할 장점. 스몰 실드의 헤비 스탠더의 경우 스매시를 한 번 막은 경우에 SP 게이지가 약 2/3칸이나 차오르므로 방패의 내구 관리만 잘 할 수 있다면 SP 스킬을 남발하면서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는 패치를 통하여 기본 스매시 콤보를 통해 쉽게 SP 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나, 수 회의 가드만으로도 빠르게 SP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피오나만의 장점으로 남아있다.
더해서 캠프파이어 버프가 방패도 자동 수리해주기 때문에 방패 깨질 일은 더욱 줄어들었다. SP 스킬 방패 재생으로 방패가 깨지더라도 순식간에 수리할 수도 있다. 거기다가 일반 방패보다 훨씬 튼튼한데다 헤비 스탠더시 뒤로 밀리지 않는 라지 실드가 등장하면서는 일단 라지 실드 들고 닥치고 막고만 있다가 sp 모이면 방패 돌진이나 날리고 마는, 일명 '단데기' 피오나들이 많아졌다. [4]
물론 실력과 상황에 따라 다르나 전체적으로 생존률은 리시타, 이비보다 높다. 가드, 헤비 스탠더라는 방어법이 존재하며, 무게 제한치가 높아 중갑, 플레이트를 상대적으로 쉽게 입을 수 있고 전용 장비인 방패 또한 방어도와 크리티컬 저항을 올려주기에 같은 갑옷을 입은 다른 캐릭터보다 방어도, 크리티컬 저항이 더 높기 때문.
에피소드 6 마족 전진기지부터는 공격 속도가 빠르고 넓은 범위의 공격을 가해오는 보스들이 대부분인데, 이 때문에 피오나가 각광받고 있다. 별 이상한 공격을 다 가해오는 보스들을 상대로 피오나는 그냥 막아버리면 끝이기 때문. 레이드 전투에서도 패턴을 잘 모르더라도 라지 실드만 들고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다. 하지만 에피소드 10의 하이데 지역의 경우 드래곤과 카단의 대부분의 주요 패턴을 '헤비 스탠더로 막을 수 없고 구르기와 대시 스매시로 피할 수만 있게 되어서, 피오나의 생존률이 창시타보다도 떨어지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5] 거기다 생존률만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일단 공격은 하고 죽는 창시타와는 달리, 헤비로 방어가 안 되는 상황에 당황해 아무 것도 못하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라 딜에도 도움이 안 된다.
결국 에피소드 10 전투들에서 피오나는 생존률, 딜 모두 엉망이라 찬밥 신세. 에피소드 7부터 쭉 강퇴당하던 리시타는 에피소드 10에서 검신이라 불리며 추앙받고 있는데 반해, 피오나는 도움이 안 된다며 강퇴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요약하자면 딜도 안 되는데 생존률은 창시타 이하(…). 물론 검오나가 그렇다는 것 뿐이고 햄오나는 말뚝딜 1위라는 캐릭터의 특성상 컨트롤만 잘하면 멀쩡하게 딜 할 수 있다. 생존률이 창시타 이하라 문제지.
5 스킬 ¶
리시타와는 달리 무기를 바꿔도 전투 방식에 큰 차이가 없어서 무기 전환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오히려 무기보다는 방패 종류가 더 변수가 크다.
제대로 망치 스매시 기술이 나오기 전 까지는 검 스매시 기술이 같은 급의 망치 스매시에도 영향을 주는(2타 검 스매시 기술을 올리면 2타 망치 스매시의 공격력도 올라간다) 버그가 있었는데, 당시 제작진이 공지사항에 '알고 있지만 망치 스매시 기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안 고친다.'고 공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망치 스매시 기술을 업데이트 하기도 했다.
5.1.1.1 신속한 반격 ¶
가드를 랭크 9 이상일 경우, 퍼펙트 가드 직후 사용하는 평타는 세 번째 공격부터 시작한다. 퍼가 - 3타 - 4타 - 아마킥 또는 퍼가 - 3타 - 버터플 등의 빠른 딜링이 가능.
스몰 실드 한정이며, 가드 직후 바로 평타를 눌러야 적용된다. 살짝이라도 움직였다면 1타부터 시작한다.
5.1.2 헤비 스탠더 ¶
몸을 웅크리고 완전히 방어에 치중한 자세를 취해, 스매시 판정의 공격을 가드할 수 있는 스킬이다.
프리미어에서는 가드 상태에서 앞 방향키를 누르면 사용한다. 따라서 조작을 잘못하면 앞 방향키->회피 순으로 눌러서 앞구르기를 하는데, 당연히 스매시를 막아야 할 상황인 만큼 보통은 끔살. 많은 초보 피오나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고, 숙련된 사람도 컴퓨터가 버벅이면 가끔 이런 실수를 하기도 한다.
단데기 피오나의 가장 강력한 무기중 하나. 어느정도냐면, 제아무리 발컨인 피오나라도별다른 연습없이 우르쿨 하드 마하 길막이 가능하고, 방패돌진만 배우면 잉둔자 하드마하 솔플을 풀피로 클리어 가능하다.
XE서버에서는 기본 가드 자세로 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스몰 실드로 스매시를 가드할 시 커다란 히트백 모션을 취하며 뒤로 밀려나나[7][8], 라지 실드 헤비 스탠더의 경우 자세가 무너지지 않아 짧은 간격의 연속 스매시 공격을 무난히 가드할 수 있다.
패치로 인해 가드로 적의 공격을 막은 다음 곧바로 헤비스탠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평타도 막을 수 있지만, 스태미너가 대폭 소모되니 조심하자.
5.1.2.1 헤비스탠더 캔슬 ¶
평타나 스매시 등등의 공격 이후 후딜을 끊고 가드를 사용하는, 일종의 버그[9] 그냥 가드로 써도 되지만, 헤비스탠더의 후딜이 매우 짧은 것을 이용하여[10] 후딜 줄이기용으로 쓰는 게 일반적이다. 잘 사용하면 아마란스 킥 한 방 넣을 시간에 아마란스 킥 넣고 해피 블로섬쓰리썸까지 넣을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
프리미어 오픈 시절 발견되어 많은 피오나에게 '언제 패치될지 몰라!' 같은 작은 불안감을 남겼지만, 제작진이 기술로 공인해서 패치의 칼질을 피했다! 밸런스에 악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사용 가치가 있어보이기 때문에 놔두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대시 스매시를 헤비캔하는 것을 특별히 '대시캔'이라 따로 부른다. 대시 스매시는 공격력은 미미하나 경직치&부위 파괴 수치는 비교적 높으며, 도중 이동 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다. 대시캔은 기본 회피인 구르기보다 훨씬 빠른 회피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빠른 시간안에 반복하여 대시캔 공격이 가능하므로 보스 다운&부위 파괴 수치 누적에 자주 쓰이게 된다. 손 꼬여서 스파이크 로즈가 나가거나 구르면 피눈물 난다.
롱해머를 쓴다면 선입력을 해둬도 가드가 롱소드에 비해선 많이 느리게 발동되며 그 결과 헤비캔을 사용해도 전체적인 후딜의 변화가 미미해서 롱해머를 쓸 때는 있으나 마나. 그러니 롱해머유저들은 헤비캔을 사용해서 이득을 보는 스매시와 이동캔을 사용하는 스매시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그랜드 슬램 칼라와 스티그마 해머의 경우엔 이동캔을, 버터플라이 스윙을 사용할 경우엔 헤비캔을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다.
5.1.3 실드 (마스터리) ¶
기본적으로 실드 마스터리는 F랭크. 9랭크까지 찍으면 라지 실드 마스터리를 찍을 수 있다.
방패 내구도가 올라가고 9랭크는 찍어야 라지 실드 마스터리가 나오므로 피오나라면 누구나 최대한 찍는다. 이거랑 가드/헤비 스탠더를 어느 정도 이상 찍지 않으면 몇 번 안 막아도 방패가 쉽게 깨진다.
5.1.4 라지 실드 (마스터리) ¶
2010년 1월 21일자 패치(그랜드 오픈과 함께)로 SP: 방패 강타 스킬과 함께 추가되었다.
라지 실드 마스터리를 얻으려면 실드 마스터리를 9랭크까지 찍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라지 실드를 사용할 수 있는 레벨대에선 한참 AP 투자해야 되는 스킬이 많기 때문에 실드 마스터리 9랭크까지 찍는데 들어가는 AP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라지 실드의 무게는 어마어마하다. 최하위 라지 실드인 카이트 실드의 무게가 188이라 라지 실드를 곧바로 장착하려면 무게 견디기, 강화, 방어구 숙련으로 최대한 무게 제한을 신경써야만 한다. 아니면 레벨을 더 올릴 수 밖에 없다.
대신 무거운 만큼 내구도 보정이 매우 높다. 게임 메카에서 실험한 바에 따르면 헤비 스탠더를 사용할 시에 놀 치프틴의 해머질을 이글 하트는 약 19회 버틸 수 있는 것에 비해, 라지 실드는 24회 정도를 막는 것으로 나왔다는걸 봐서는 내구도와 방어력 면에서는 라지 실드가 훨씬 우위에 있다. 그것도 라지 실드 마스터리는 F랭크, 실드 마스터리는 9랭크였는데.
헤비캔은 스몰 실드보다 더 빠르다. 헤비 스탠더를 사용할 때 일반 방패보다 약 0.5초가량 준비자세가 더 길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이 준비 자세부터 헤비 스탠더 판정이 생긴다는 것이 밝혀졌다.
착용시 헤비 스탠더로 스매시를 막아도 밀리지 않으며 커맨드 홀드 시 스태미나가 남아있는 한 피격 후에도 자세가 유지되고, 헤비 스탠더로 공격을 가드할 시 일반 실드에 비해 내구도 소모량이 적다. 게다가 헤비 스탠더나 퍼펙트 가드를 성공할 경우 미친듯이 차오르는 SP 게이지로 방패 강타를 사용해 보스를 무한 그로기에 빠지게 하거나 방패 돌진을 이용하여 데미지 딜링도 가능하다.
대신 스몰 실드와는 달리 카운터 계통의 스킬과 퍼팩트 가드 이후 신속한 반격을 할 수 없다. 또한 일반 방패와는 달리 헤비 스탠더로 스매시를 막아도 안 밀리는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일반 방패를 들고 헤비 스탠더로 스매쉬를 가드하면 뒤로 밀려나면서 무적 시간이 존재하는 것을 노려 피해야 하는 적을 상대로 더 얻어맞거나 한 번 더 막아야 할 수도 있다.
또한 보스에 따라서는 카운터나 신속한 반격이 유용한 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단점을 뒤집어 말하면, 헤비 스탠더로 스매시를 막고 안 밀려나는게 좋고 카운터나 신속한 반격이 쓰잘데기 없는 보스라면 라지 실드가 더 낫다. 따라서 상대할 보스의 패턴에 따라 어떤 방패가 더 유리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거대 북극곰 같이 모든 공격이 스매시인 보스를 상대로는 가드, 그러니까 카운터와 신속한 반격은 무용지물이니 오히려 라지 실드가 더 나을 수도 있는 것. 그 외에도 레벨 40 이후의 레이드 보스 다수가 연속 스매시를 날려대서 한 대 막고 구석에 몰리면 라지 실드가 유리하기도 하다.
헤비 스탠더시 평타든 스매시든 안 밀려나므로, 라지 실드를 애용하는 사람이더라도 적어도 처음 가는 곳이라면 한두번은 스몰 실드를 들고 가서 어느 것이 스매시인지 봐 두는게 좋다.
5.1.5 카운터 어택 ¶
(일반 공격을) 가드[11] 성공후 대략 1 초 내에 스매시를 입력하여 발동하는 반격 기술. 강렬한 이펙트와 함께 방패로 적을 퉁겨낸다. '방어를 곧 공격의 기회로 전환'이라는 피오나 컨셉의 핵심과 같은 기술로, 압도적인 기절치를 가지고 있어 보스를 쉽게 그로기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잘만 맞추면 무기가 부위 파괴 대상인 적의 부위 파괴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대신 방패 내구도를 심각하게 소모하므로 남용은 금물. 일반 가드를 2번 할 내구도를 소모한다. 퍼펙트 가드는 내구도를 거의 소모하지 않으며(실험 사례에서 몇 천 번 막고 나서야 내구도가 노란색이 됐다), 퍼펙트 가드가 아닌 이상 타이밍이 맞지 않는 일반 가드를 하면 내구도를 생각보다 많이 소모한다. 하물며 그보다도 훨씬 소모하는 카운터 어택은….
그러나 캠프 파이어의 버프를 받을 시 어지간히 연사 하지 않는 한은 방패가 파괴되는 일이 없다. F랭크 캠프 파이어의 버프만 하여도 10분간 2초당 12 정도의 방어구의 단단함이 회복되고, A랭크일 경우 12분간 2초당 56의 방어력이 회복된다.
F랭에서 A랭까지 찍는데 필요한 AP는 300정도.
F랭에서 A랭까지 찍는데 필요한 AP는 300정도.
또한 캠프 파이어의 사용이 불가능한 맵일 지라도 sp스킬 방패 재생이 패치 된 이후로 내구도 소모에 대한 우려는 크게 감소하였다. 어차피 카운터 어택과 가드 성공으로 차는 SP양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날릴 수 있을 때 마구 날려도 금방 2줄을 모아 재생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잡몹이 많을 때 한번에 날려버리기도 좋다.
방패가 부서진 상태에서는 쓸 수 없지만 그동안 신속한 반격을 잘 이용하면 금방 수리 타이밍이 온다.
발동시에는 잠깐의 슈퍼아머 판정을 가진다. 그렇기에 연타 공격을 하는 보스를 상대로 남발하다가는 도리어 역공 당하기 쉽기에 상대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하다.
5.1.5.1 헤비스탠더 카운터 ¶
스몰실드로 헤비스탠더 성공시, 뒤로 밀리 는동안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발동하는 짧게 돌진하는 다단 히트 공격이다. 데미지 자체엔 큰 문제가 없고 경직치도 제법 있는 편이나, 다단 히트 공격이다보니 다단 히트에 전부 성공하지 않는 이상은 데미지가 낮다. 그리고 스태미너를 상당히 잡아먹는데다 스몰 실드로 헤비스탠더를 성공시키는것 자체도 스태미너를 꽤 소모하기 때문에 난사하기는 힘들다. 거기에 거리 계산이 잘못되면 보스 바로 앞에서 멈춰버리는데다 무적 시간도 없고 방패 돌진처럼 중간에 캔슬이 가능한 것도 아니니 사용시엔 주의가 필요하다.
2010년 12월 22일 기준으로, 효과가 있는 보스와 없는 보스가 극명하게 나뉘는 스킬이 되었다. 헤비카운터가 효과적인 보스는 주로 전방으로 전진하는 종류의 단타 스매시 공격을 하며, 공격 이후 후딜레이가 큰 보스들인데,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거대 북극곰이나 정보장교 칸젤(mk2) 등이 있다. 그러나 저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보스들에게는 써도 별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자충수가 되므로 사용할 곳을 잘 가리는 것이 좋다.
5.1.5.2 다운 카운터 ¶
서서 버티기 혹은 행동불능 버티기가 발동하면서 뒤로 밀리는 동안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발동하며, 짧게 돌진하는 다단 히트 공격이다. 다운 카운터와 헤비 카운터는 모션이나 특성 자체는 다를 바가 없으며 행동불능 버티기가 발동 되었을 때 사용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절 죽여주세요!"라며 달려가는 꼴이 난다. 거기에 버티기 스킬이 확률적으로 발동되다보니,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예 배우지 않던지, 배웠다면 얌전히 봉인을 강력히 권한다.
5.2 롱소드 ¶
롱소드를 주력으로 삼는 피오나를 흔히 '검오나'라고 부른다.
초기(해머가 나오기 전)의 발차기와 방패를 사용하는[12]'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여전사'라는 광고 문구가 이것.
평타의 활용도가 잉여하다. 범위가 좁고 공격력도 낮은 편이나, 더 치명적인건 느려터진 공격 속도와 심한 역경직이다.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평타는 허공에 흘리고 아마란스 킥만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 플레이 방법이 된다.[13] 잡몹이 몰려있을 경우도 역경직에 버벅거리느니 위와 같은 플레이를 하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오나의 공격력이 낮은 건 절대로 아니다. 평타가 잉여한 대신, 느린 평타를 다 치고 나서 뒤에 나가는 스매시의 위력이 매우 강력하고 기절도 잘 시키는 것으로 상쇄한다. 글라이딩 퓨리가 안 터진다면 리시타보다 피오나가 시간당 공격력이 훨씬 더 높다.
단 익숙하지 않으면 느린 평타 때문에 제 때 방어를 못하다가 보스에게 얻어맞고 날아갈 수 있으니 피오나를 처음 한다면 공격할 시점과 방어할 시점을 잘 잡는게 중요하다. 무조건 평타 여러 번 치고 나가는 스매시를 쓰는 것 보다는 상대가 자신을 보고 있을 때에는 빠르게 1, 2타 스매시만 날리고 막아서 살아남는데 신경쓰자.
롱해머의 대상향 이후 롱해머에 비해 공격력이 매우 빈약해졌다. 헤비캔을 이용한 후딜 제거로 버티고 있지만 매우 후달리다.
글라스기브넨에서 검오나가 14k가 넘어도 12k 햄오나 딜 따라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아니, 햄오나가 죽지 않는 이상 아예 불가능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현재 리시타와 함께 상향 필요 1순위.
롱소드 스매시의 이름은 모두 식물과 관계가 있다.
5.2.1 스파이크 로즈 ¶
0타 스매시. 롱소드로 강렬한 찌르기를 구사한다. 데미지, 기절치, 범위, 속도 모두 별 볼일이 없어, 대개는 짧은 빈틈에 0타 스매시를 때리느니 기절치가 높은 대시 스매시를 사용하곤 한다.
스킬북이 따로 존재하며 스킬북을 사용하지 않으면 찌르기가 나가지만, 스킬북을 사용하면 올려베기가 나가며 3단계까지의 차지가 가능하다. 그러나 성능에 대해서는 애초에 XE 서버를 위한 스킬이란 평이 대부분. XE 서버에서는 이걸로 인간형 잡몹을 띄울 수 있는데 타이틀 붙은 엘리트도 공중에 뜬다.
기본 데미지가 높은 것도 아니고 경직치도 대시 스매에 밀린다. 3단계 차지 시엔 이펙트는 화려해지고 나름대로 위력을 발휘하지만, 범위는 눈꼽만큼도 늘지 않으며 그 시간에 아마란스 킥을 쓰는 게 sp 수급이나 데미지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5.2.2 뱀부 스플리터 - 페탈 블로우 ¶
1타 스매시 연계기. 첫 평타인 내려베기 후, 좌하단에서 우상단으로 검을 올려벤다. 범위가 좁고 위력도 좋을 것이 없어 활용도는 낮으나, 짧은 빈 틈에 어떻게든 스매시를 구겨넣어야할 때 쓰이곤 한다. XE 서버에서는 후딜이 매우 짧아 난사가 가능하고 스파이크 로즈와 함께 잡몹을 띄우는 용도로 쓸 수 있다. 9랭크 이상일 경우 올려베기 이후 창시타 서든 블래스트 마냥 넓게 횡으로 벤다.
스킬에 의한 공격력 증가율이 엄청나기 때문에 후반 보스 공략의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가타가 그냥 베는 것이 아니라 전진하면서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시타가 퓨리로 거리 조절하듯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저조한 SP수급량을 감수하고서라도, 현재 검오나의 말뚝딜 1위스매시.
5.2.3 매그놀리아 - 해피 블로섬 ¶
2타 스매시 연계기. 짧은 범위의 방패 밀어치기. 리치는 짧으나 딜레이가 적어 사용에 부담이 덜하며, 전방 좌우로 커버하는 범위가 넓은 주력 스매시이다. 여기에 해피 블로섬 스킬을 배우면 매그놀리아 이후 추가타로 방패 밀어치기를 1회 더 날릴 수 있다. 그리고 9랭크 이상일 경우엔 세 번째 밀어치기를 날리는 '연속 해피 블로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연속 해피 블로섬은 스테미나가 아이비 스위퍼 3타 이상으로 소모되고 후 딜레이가 좀 크다. 거의 아마란스 킥 수준의 후딜레이가 있지만 아마란스킥과 달리 헤비캔도 잘 안들어간다. 대신 데미지가 높은 편이다.
XE서버에서는 해피 블로섬이 아이비 스위퍼, 아마란스 킥보다 데미지나 뭐나 여러면에서 월등히 좋아서 이것만 주로 쓰게 된다.
5.2.4 바인 스위퍼 - 아이비 스위퍼 ¶
3타 스매시 연계기. 위력도 범위도 지극히 떨어지는 단순한 방패치기.
6레벨에 아이비 스위퍼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F랭크부터 우상단에서 좌상단으로 검으로 베는 추가타를 쓸 수 있다.
바인 스위퍼나 아이비 스위퍼 2연타까지는 기본 2타 스매시 한 방인 매그놀리아 수준이거나 그 이하이며, 공격 범위가 약간 넓긴 하지만 그보다도 후딜이 너무 길어서 잡몹 처리로도 다른 스매시를 한 방 더 먹이는게 더 낫기에 거의 쓰지 않는다. 이런 지뢰가 첫 스매시 기술이라니….
바인 스위퍼나 아이비 스위퍼 2연타까지는 기본 2타 스매시 한 방인 매그놀리아 수준이거나 그 이하이며, 공격 범위가 약간 넓긴 하지만 그보다도 후딜이 너무 길어서 잡몹 처리로도 다른 스매시를 한 방 더 먹이는게 더 낫기에 거의 쓰지 않는다. 이런 지뢰가 첫 스매시 기술이라니….
하지만 30레벨이 되어서 9랭크를 달성하면 상황이 바뀐다. 9랭크 이상 올리면 세 번째 추가타로 넓은 범위와 높은 기절치의 돌려차기를 쓸 수 있게 되는데, 3연타까지 먹이면 후딜이 좀 길지만 화력과 기절 발생율이 월등하게 높은 게 장점. 둘 다 제 시간에 다 맞출 수 있다는 전제를 단다면 아이비 스위퍼를 쓰는게 오히려 아마란스 킥을 쓰는 것보다도 적이 잘 기절하고 입힐 수 있는 피해도 높다. 다만 높은 스태미나 소모와 딜레이를 조심하자.[14]
넓은 범위의 약한 잡몹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데 적절하다. 맷집이 강한 에피6 이상의 몹들에게 함부로 사용하다간 중간에 적의 반격을 맞고 순식간에 다굴당하던지, 맞고 사방팔방으로 흩어진 적에게 포위당하여 험한 꼴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역경직이 상당하지만 변신을한다던가 관통포션을먹는다던가 해서 역경직이 사라지면 뎀딜안된다고 까이던 검오나가 맞나 싶을정도로 굉장한 뎀딜스매시가 되기도 한다. 변신후 말뚝딜 1위스매시.
5.2.5 아마란스 킥 ¶
4타 스매시. 전방을 향해 강렬한 발차기를 날린다. 발동하려면 느려터진 피오나의 칼질 속도로 4타나 쳐야 하고 스매시 자체 발동도 느리다는 상당한 문제가 있지만, 그깟 사소한 문제 따위를 한꺼번에 커버할 정도로 위력, 범위, 기절치 무엇 하나 아쉬울 것이 없이 강력한 피오나의 주력기다.
관련 퀘스트는 빙휘석의 보스인 퀴르미갈을 발차기로 끝내는 것. 아마란스 킥이나 드롭킥으로 막타를 넣어도 되고[15] 한 명이 성공하면 파티원 전부가 퀘스트 클리어 된다. 허공 칼질 후 아마란스로 잡으면 깔끔해지니 칼질만 함부로 하지 말자.
가드 9랭크의 신속한 반격 기능이 평타를 3타째부터 칠 수 있기에 평타 두번 치고 바로 아마란스 킥이 나가는 것도 강점. 쓸데없는 평타 회수를 2회 줄일 수 있으니 카운터 칠 생각이 없으면 꼬박꼬박 넣어주자.
검오나의 부족한 딜력을 매꿔주는 소중한 스매시지만 롱해머의 0타 스매시와 스킬북이 존재하지 않는 2타 스매시를 제외한 모든 스매시에 데미지가 밀린다. 롱해머의 1타 스매시+추가타가 아마란스와 동일한 0.18이니…….
5.3 롱해머 ¶
롱해머를 주력으로 삼는 피오나를 흔히 '햄오나'라고 부른다.
평타가 잉여한 롱소드와는 달리 공격력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닌데다 평타 공격시 크리티컬이 터진다! 덤으로 sp도 찬다!! 스매시 공격력 배율마저 롱소드를 압도한다! 대신 롱소드보다도 더 공격 속도가 느려터졌다. OTL 다만 창시타와는 달리 차이가 그거 뿐이라 검오나와 기본적인 플레이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평타 크리티컬 확률은 크리티컬 히트 스킬의 크리티컬 확률 증가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크리티컬 히트 스킬의 설명을 보면 스매시 공격에만 적용된다고 쓰여있는걸 보면 제작진도 노렸다 볼 수밖에. 평타 크리티컬 확률을 올리려면 의지를 올리는 수밖에 없다.
높은 공격력에 비례해서 단점이라면 느린 스피드와 긴 후딜레이. 때문에 그로 인한 적의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점이다. 롱소드로 싸울시 거의 모든 스매시에 해비캔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공방이 가능하지만, 그에비해 롱해머는 공격속도도 느리거니와, 대부분의 스매시에 해비캔을 넣을 수가 없어, 후딜레이가 롱소드에 비해 엄청 길다.[16]
물론 이는 컨트롤로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며, 컨트롤만 잘 한다면 롱소드 못지 않게 공방을 잘 할 수도 있다.
물론 이는 컨트롤로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며, 컨트롤만 잘 한다면 롱소드 못지 않게 공방을 잘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요즘 컨트롤이고 뭐고 고스펙 위주로 플레이하는 것이 주가 되버렸다는 것. 시즌 1 에피소드 10의 시점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공략이고 뭐고, 맞으면서 그냥 깡뎀으로 데미지 딜링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타버렸는데, 그 최적의 캐릭터가 이 롱해머 피오나다. 게다가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방어구로 방패를 하나 더 착용하기 때문에 더욱 더 높은 방어력을 갖출 수 있고, 그로 인해 왠만한 데미지를 그냥 씹어버리면서 스매시를 넣어버리며 무식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기다가 변신까지 하면 제대로다.
5.3.2 그랜드 슬램 칼라 ¶
1타 스매시. 사장님 나이스샷! 아래에서 휘둘러 올려친다. 롱소드의 매그놀리아의 대역으로 사용하게 되는 스매시. 해머 특성상 이것보다 빠르게 치고 빠질 수 있는 스매시 연계가 없으므로 싫어도 자주 쓰게 되는 기술.
9랭크 이상일 경우 횡으로 내려찍는 추가타를 쓸 수 있다. 추가타의 공격력 배율이 0.1 씩이나 되어서, 롱소드의 페탈 블로우의 공격력 배율인 0.06보다 공격력 배율이 훨씬 높아 데미지 딜링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9랭크 이상일 경우 횡으로 내려찍는 추가타를 쓸 수 있다. 추가타의 공격력 배율이 0.1 씩이나 되어서, 롱소드의 페탈 블로우의 공격력 배율인 0.06보다 공격력 배율이 훨씬 높아 데미지 딜링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롱소드의 페탈 블로우와 마찬가지로 후반 보스 공략의 주력으로 떠오르는 중.
5.3.3 오키드 스트라이크 ¶
2타 스매시. 내려찍기인데, 하니 비 스팅과 다른 점은 몸을 틀면서 해머를 왼손으로 바꿔 들고 때린다는 점. 해머의 0, 2, 4타 스매시가 전부 내려찍기인데 동작이 전부 다른 것도 신기하다. 구기 종목의 신비!
공격력이 어정쩡하고 범위도 어정쩡하다. 그랜드 슬램 칼라를 쓰기엔 적이 너무 많고, 버터플라이 스윙을 쓰기엔 너무 급박할 때나 사용한다.
5.3.4 스매시: 버터플라이 스윙 ¶
롱해머의 밥줄 스매시. 3타 스매시다. 낮은 자세로 해머를 들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윙을 한다. 회전 공격이라 몸 주변 전체에 판정이 있다. 물론 판정자체는 몸에 있는 것이 아닌 롱해머 자체에 있지만, 거의 몸 주변에 반 이상 휘두르기 때문에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스매시다.
분명히 3타 스매시인데 공격력만 따지만 아마란스 킥보다 더 세다![19] 바인 스위퍼-아이비 스위퍼가 잉여한 것과 대조적. 덕분에 햄오나들은 신속한 반격으로 카운터, 버플, 스티그마를 입맛따라 골라 때려준다.
스킬을 배우면 스매시 키 연타로 스태미너 한계만큼 연속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비록 첫 타격보다 스태미나를 많이 먹고 다운치도 낮은 편이지만, 보스전이나 잡몹 처리에 있어 창시타의 자리를 위협하며, 검오나는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딜링 능력을 보여준다.
시즌1 에피소드 10인 현 시점에서 버터플라이 스윙과 슬래싱 하이 스킬 조합하여 쓰는 것이 유행이다. 특히 변신 상태에서 굉장히 유효한데, 방법은 슬래싱 하이를 쓴 후 버터플라이 추가타 스윙을 계속 쓰는 것. 그 모습 때문에 햄풍기라고 불린다. 슬래싱 하이로 인해 엄청나게 빨라진 공격 속도에 타격으로 인한 역경직이 없는 변신상태, 그리고 무한으로 변한 스테미너는 버터플라이 추가타를 계속 쓰기에 최적의 조건이 되며, 그 순간만큼은 창시타의 3960 허리케인이 부럽지 않게 된다. 변신 상태라면 슬레싱 하이가 끝나고 나서까지 십수 바퀴를 돌면서 굉장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가 보스 몹을 잘 묶어둔다면 (갈고리나 이비의 중력 역전, 아이스 스피어 등등) 굉장한 딜링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물론 피격으로 인한 경직이 발생하지 않지만, 일부 특수한 공격을 받는다면 공격 자체가 멈춰버리니 상황에 맞춰서 쓰자. 특히 스매시만 누르면 계속 딜이 가능하답시고 스테미너랑 보스 공격 패턴 안보고 무한 햄풍기 돌리면 인장의 지름길이다. 창시타 허리케인은 이속이 빨라서 피하기라도 하지. 판단 잘 하고 돌리자.
처음 이 스매시 스킬이 업데이트 되고 나서, 같은 해머를 쓰는 얼음 계곡 깊은 곳의 겁많은 이운소크 역시 이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0]
5.3.5 스티그마 해머 ¶
4타 스매시. 하니 비 스팅이 말뚝을 박는 폼이라면, 스티그마 해머는 말뚝이 박혀야 할 땅까지 쪼개버릴 기세가 느껴지는 자세를 보여준다.
스킬을 배우면 3단계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맞출 수만 있다면 엄청난 피해를 보장하지만, 그 놈의 충전 시간 때문에 맞추기가 매우 어렵다. 기껏 충전을 한다고 해도 dps로 따져보면 오히려 노 차지를 여러 번 맞추는 게 더 높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공격 방향을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엉뚱한 방향을 보고 충전해도 내리찍을 땐 180도 틀어서 찍는 것이 가능하다.
밸런스 패치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너프를 당해버린 스킬. 잡몹에게 풀 차지를 사용하면 오버 킬이 수천이 뜨거나, 혹은 아예 안 죽거나 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변신과 SP 스킬을 제외하면 마영전 최강의 단발기라는 타이틀은 여전하기 때문에 검오나처럼 평타 흘리고 때려주는 컨트롤도 좋고, 보스가 움직일 위치를 예측하여 충전을 하는 것도 괜찮은 컨트롤.
5.4 SP 스킬 ¶
오브젝트를 이용한 공격이나 ES무브(환경 스매시), 각종 스매시 공격을 사용할 경우 모이는 SP를 사용하는 스킬들이다. 피오나는 가드와 헤비 스텐더를 통해서도 sp를 모을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술명이 '방패 xx'라고 붙어있음에도 모두 방패가 없어도 쓸 수 있다. 엘보 강타, 엘보 재생, 엘보 돌진!
5.4.1 방패 강타 ¶
SP 1칸을 소모하는 기술. 방패의 내구도는 소모하지 않으며, 방패가 부서진 상태라도 사용할 수 있다. 약간 전진하면서 방패로 적을 쳐서 상당한 기절치와 약간의 데미지를 준다. 자체 공격력은 형편 없지만 기절치가 엄청나게 쌓이고 부위 파괴 용도로도 쓸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500번 사용하면 '방패 좀 휘둘러본'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방패 돌진이 나온 후로는 쓰는 사람을 보기가 쉽지 않다. 피오나는 SP가 워낙 잘 모여서….
5.4.2 슬래싱 하이 ¶
리시타와 같은 기술. 게이지 3칸을 소모하며 동작이 빨라지고 스태미너를 소모하지 않으며 피격 모션이 사라지는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소위 햄풍기의 중요 스킬이며, 무한 스태미너와 역경직이 사라진 패치가 이루어지고 나서 재발견 된 스킬이다. 따라서 망치를 사용하는 피오나는 방패 돌진보다도 더 쓸 수도 있다. 반면 칼을 주 무기로 쓰는 피오나는 버터플라이 스윙처럼 효과적으로 슬래싱 하이를 활용할 기술이 없으므로 이걸 쓸 바에야 차라리 게이지를 한 칸 더 모아서 방패 돌진을 쓰는게 낫다. 리시타도 검시타는 별로 쓸데 없는거 보면 그냥 칼이랑 상성이 안 좋은게 분명하다.
5.4.3 방패 재생 ¶
SP 2칸을 소모하여 방패의 내구도를 즉시 완전 수리한다.
방패 재생에 수리와 같은 모션이 생겨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는 없다. 방패 수리 완료까지 총 시전 시간은 대략 2~3초 정도, 방어구 수리 키트보다는 훨씬 짧은 시간이지만 이 동안은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런데 내구력 회복 자체는 맨 처음 사용할 때 다 끝난다. 게다가 수리 도중 구르기로 나머지 동작을 캔슬할 수 있다. 즉 빠르게 수리하고 싶으면, 한 번 땅! 소리나자 마자 구르면 된다. 방패 재생 사용 횟수는 카운트되기 때문에 타이틀을 얻는데도 지장은 없다.
데브캣이 노리고 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의도가 취소는 가능하나 끝까지 안하면 수리가 안 되는 걸로 할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피오나에게는 필수 활용법. 분명 버그임에 틀림없는데…… 너무 좋아 졌다. 좋지 아니한가
5.4.4 방패 돌진 ¶
2010년 6월 10일 패치로 등장한 피오나의 52레벨 제한 한 방 스킬. SP 게이지를 4칸 소모하며 시전 시작과 끝까지 무적 판정이다. 아마란스 킥의 5배에 근접한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다운게이지도 굉장히 높다! 이펙트가 상당히 강해서 조금은 버벅이는 면이 있고, 보스나 몹들을 옆으로 비껴가는 점이 있어 데미지를 모으기 힘들어 컨트롤을 요하는 점이 있다. 발동 후 입력에 따라 어느 정도 방향을 틀 수 있고, 헤비 스텐더로 도중에 캔슬이 가능하다.
방패돌격의 피해 판정은 돌진 중에 한 번, 방패로 올려치는 동작(방패 강타와 동일한 모션) 한 번으로 총 2번이다. 돌진 중의 첫 판정의 공격력이 거의 90% 수준이다. 돌진 도중에 가드를 입력하면 돌진을 중단하고 가드로 전환하기 때문에 짧게 치고 싶거나 혹은 무적 시간이 끝날 때 공격을 당할 것 같다면 도중에 가드로 전환해 끊어버릴 수 있다. 단, 2타에도 꽤 높은 경직치가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2타까지 먹여주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여타 캐릭터들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SP 4칸 스킬이다. 공격력이가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발동하고 나서 제대로 피해를 줄때까지 방패를 드는 선모션이 있기 때문인지 제대로 맞추기가 의외로 까다롭다. 잘못하다가는 쓰다가 보스가 저 멀리 가버리거나 옆으로 피해버리기 일쑤. 그리고 SP 4칸 스킬의 특징중 하나인 무적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진다.[21] 이는 다른 캐릭터들보다 SP 게이지를 쉽게 채울 수 있는 피오나의 특성을 반영을 하여 여타 다른 캐릭터의 SP스킬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다. 근데 막상 해보면 강화몇번해서 빠른 공속으로 매애질 몇번하는 이비나 쉬지도 않고 허리케인 돌려대는 창시타에 비하면 엄청난 신컨으로 극딜을 하거나 주구장창 가드만 하고있지 않는 이상은 sp 게이지 모으는 속도가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그러니까 방돌은 똥이야 똥! 히히! 오줌발사!!
그리고 호쾌하게 돌진하는 것은 좋지만 구르기나, 리시타의 퓨리처럼 적을 뚫고 나가는 판정은 없기 때문에 다수의 잡몹과 대치시 제자리에서 콰콰콰콰~ 하고는 고작 한 마리 잡몹에게서 방패 돌진이 끝나는 어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용할 때 조금 거리를 두고 사용하며, 정면을 맞춘다기 보다는 빈 틈을 빠져나간다는 식으로 방향을 잡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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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오나는 방패를 장비하려면 이럴 수 밖에 없다. 스몰 실드도 무게가 좀 나가는데 라지 실드는 그 2배가 넘기에 무게 제한 수치가 리시타와 비슷해지면 장비 착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2] 이 시대에 대한 책인 "오시안의 전설"이 18세기에 발굴되면서부터 켈트 신화에 대한 유명도와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3] 지하 수로 패치로 스몰 실드로 적의 스매시 공격을 헤비스탠더로 막았을 때 반격할 수 있는 '헤비스탠더 카운터'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쓰면 효과를 보는 몹이 한정되어 있고, 나머지는 별 효용이 없거나 오히려 자충수가 되는지라 호불호가 나뉘는 스킬.
[4] 일부 레이드 보스에서는 이런 단데기 피오나들이 다른 캐릭터들의 원성을 사는 일이 많다. 우선 공격을 안 하고 막기만 하니 어그로가 다른 캐릭터들에게 튀게 되고, 라지 실드 헤비스탠더는 보스의 이동을 방해하므로 일부 캐릭터들의 회피가 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들의 사망율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딜 손실로 인한 헬팟이 발생하기도 한다.
[5] 구르기와 대시 스매시 모두 창시타의 것이 더 좋기 때문에 사실상 창시타의 생존률이 더 좋을 수 밖에 없다.
[6] 소모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수천 회쯤 막으면 노란색 된다.
[7] 이 때 짧은 무적 시간이 있다. 이거로 몇몇 연속 스매시 공격을 피할 수 있으나 극후반에 가선 얄짤 없다.
[8] 평타는 밀려나지 않음. 이걸로 공격이 스매시인지 평타인지 쉽게 알 수 있다.
[9] 스트리트 파이터2의 캔슬 콤보도 버그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의외로 버그에서 발전하는게 많다.
[10] 가드 후딜보다도 더 짧다
[11] 굳이 퍼펙트 가드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다만 미리부터 단데기를 했을 경우는 소용없고, 공격 직전에 가드해서 성공한 경우.
[12] 검을 이용하는 스매시가 둘 뿐이다. 그나마도 한 가지는 추가타로 검을 쓴다. 칼은 장식 아닌가 싶다.
[13] 예를 들어 아율른의 뱀파이어계 보스가 그로기일 때 평타를 모두 때리면 아마킥 이후 매그놀리아 이상 넣기 힘들지만, 평타를 모두 허공에 흘릴 경우 아마란스 킥을 1회 다운 동안 두 번까지 넣을 수 있다.
[14] 돌려차기는 헤비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15] 하지만 보통 타이틀을 노리고 발차기를 쓴다
[16] 단, 3타 스매시 버터플라이 스윙 같은 경우 해비캔이 가능하며, 후딜레이를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다. 그리고 한 번의 롱해머 상향으로 인해 후딜레이는 굉장히 줄어들었긴 했다. 하지만 그래도 롱소드보다는 길다.
[17] 이후 나오는 모든 내려찍는 동작에도 뒤쪽에 판정이 존재한다.
[18] 스킬 없는 공속 0 해머 후딜이 스킬 있는 공속 19 후딜보다 더 짧다는 제보. #
[19] 아마란스 0.18, 버플스윙 0.2, 버플추가타 0.15.
[20] 물론 똑같은 스킬은 아니다. 이운소크는 전방으로 전진하면서 한손으로 휘두른다는 느낌이 강하며, 게다가 평타판정이다. 하지만 버터플스윙은 양손으로 잡아 몸 전체에 힘을 줘서 전방위를 휘두른다는 느낌이다.
[21] 리시타의 퓨리 No.7은 7타의 퓨리가 끝날 때까지 무적이며, 이동도 자유롭고, 7타를 다 맞추는게 힘들긴 하지만 당연히 다 맞추기 힘든 만큼 다 맞추면 방패 돌진보다 더 세다. 이비의 중력역전은 시전하는 도중에 갑자기 끼어드는 공격만 없다면 시전 시간 내내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다, 다른 파티원들이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막강한 필살기다. 카록의 어스퀘이크는 짧은 시간에 끝나는 단타성 스킬이지만, 굉장히 넓은 범위를 가지기 때문에 맞추기 자체는 어렵지 않고 잡몹을 쓸어담기에 최적의 스킬이다. 게다가 단일 몹에게 큰 피해를 주기 위해서라면 돌개바람 2번을 쓰는 것이 더욱더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