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 피카츄
- 한칭 : 피카츄
- 일칭 : 피카츄
- 영칭 : Pikachu
- 도감 번호 : 025(전국), 156(호연), 104(신오)
- 타입 : 전기
- 분류 : 쥐 포켓몬
- 특성 : 정전기 (이 포켓몬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할 경우 30% 확률로 마비)
- 키 : 0.4m (1'04")
- 무게 : 6.0kg (13.0lbs)
- 진화 : 172 피츄 -(친밀도)-> 025 피카츄 -(전기의돌)-> 026 라이츄
- 성비 : 남:여=1:1
- 알그룹 : 육상, 요정
- 종족값
- 체력 35, 공격 55, 방어 30, 특공 50, 특방 40, 속도 90 (1세대에서는 특수 50)
- 설명
- 루비: 처음 보는 물건에는 전격을 방출한다. 검게 탄 나무열매가 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전격의 세기를 잘못 조절한 증거이다.
- 사파이어: 볼의 전기 주머니의 전기는 자고 있는 동안에 충전된다고 한다. 늦잠을 자다가 다 방전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 파이어레드: 양쪽 볼에 작은 전기 주머니를 갖고 있다.위기시에 방전해서 사용한다.
- 리프그린: 몇 마리인가가 모여 있으면 그곳에 맹렬한 전기가 모여 벼락을 떨구는 일도 있다고 한다.
1.2 야생에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 #
- 골드, 실버, 크리스탈 : 열매(??%)
-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 오렌열매(50%), 전기구슬(5%)
-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 없음
- 다이아몬드, 펄 : 오렌열매(50%), 전기구슬(5%)
전기구슬 : 제 2세대 이후 등장한 피카츄 전용 아이템. 라이츄나 피츄에는 효과 없음.
- 제 2세대 (골드, 실버, 크리스탈) : '피카츄'의 실제 특공을 2배로한다.
- 입수 방법 : 피카츄 버전의 피카츄를 교환받으면 가지고 있다.
- 제 3세대 (루,사,파레,리그,에) : '피카츄'의 실제 특공을 2배로한다.
- 제 4세대 (다,펄) : '피카츄'의 실제 공격,특공을 2배씩으로 한다.
- 볼테카/볼트 태클 (ボルテッカー, Volt Tackle) : 제 3세대 이후 등장한 피츄,피카츄,라이츄 전용기술.
- 위력 120, 명중률 100, PP 15. 1/3의 반동 피해를 받는다.
- 에메랄드이후 시리즈부터 피카츄가 전기구슬을 착용하고 교배하면 피츄에게 습득가능.
- Wii 포켓몬 배틀레볼루션 특전으로도 볼테커, 파도타기를 가진 피카츄를 얻을 수 있음.
일본 캐릭터계의 자존심.
자존심을 넘어 일본 경제를 책임진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로, 멸종 희귀 동물인 새앙토끼(pika)를 실제 모델로 하고 있다. 사족을 붙이자면
티벳여우가 새앙토끼의 천적이다.
이름의 유래는 새앙토끼의 pika(일어로 반짝이라는 소리도 된다) 에 쥐를 뜻하는 츄(찍)을 붙인 것. 굳이 해석하자면 반짝 찍 이라는 소리가 된다.
게임프리크에서 제작한 게임인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포켓몬스터이며, 이후 포켓몬스터가 인기를 끌자 제작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마스코트다. 약 500마리에 달하는 포켓몬스터의 캐릭터중 가장 성공한 캐릭터이며, 이런 류의 몬스터 캐릭터중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대성을 거두었다.
전기쥐 한 마리가 몇 억이 넘는 돈을 벌어들이는 등 엽기적인 기염을 토해대는 통에, 이에 필받은 국내에서 한동안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어쩌네,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이 어쩌네, 별별 뻘짓을 다 하다가 결국 재미도 별로 못 보고 쑥 들어갔다.
개발 초기부터
스타팅 포켓몬외에도 별개의 마스코트로 내새울 의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팬들에게 낮은 종족값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사랑을 받았고, 결국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 포켓몬으로 낙점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옐로 버전에서 스타팅 포켓몬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전기쥐로 몸의 전기주머니가 양쪽 볼에 일부 노출되어 있어 양 볼이 붉으며, 이 곳을 통하여 전기를 발산한다. 천둥의 돌을 사용하면
라이츄로 최종진화하며, 골드/실버 에서는
공박사가 아기 포켓몬인
피츄를 발견하여 피카츄가 진화한 포켓몬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4세대에서 암수 구별이 생긴 후 암컷의 생김새가 다소 변했다. 암컷의 경우 꼬리 끝이 갈라져 있다.
1.6 게임에서의 피카츄 #
1세대에서는 적/녹 버전에서는 초반 던전인 상록숲에서 낮은 조우율로 등장. 초반에 잡을 수 있는 전기 몬스터이며 스타팅에는 전기 포켓몬이 없고, 초반 몬스터 치곤 쓸만한데다가 키워두면
10만 볼트 등의 주요한 전기 기술은 다 자력으로 배우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다. 중반 이후
라이츄로 진화시키면 스토리 후반까지 대활약이 가능했다.
그런데 아무리 능력치가 낮아도 진화를 시키지 않고 그냥 쓰는 사례가 더욱 많았다. 안습의 라이츄.(...)
이후 저 피카츄의 인기에 힘입어 적/녹의 확장판 격인 포켓몬스터 피카츄가 발매되었다. 기존 적/녹과 큰 차이는 없지만 게임에 애니메이션의 요소가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
스타팅 포켓몬이 피카츄로 고정, 라이벌의 포켓몬은 이브이로 고정되었으며, 대신에 원래 고를수 있던
스타팅 포켓몬들은 전부 이벤트를 통해 얻게 된다. 이 버전에서 피카츄는 애니메이션 마냥 볼에 들어가지 않고 주인공의 뒤를 따라다니며, 피카츄에게 말을 걸면 피카츄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며 피카츄의 기분과 친밀도에 따라서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박스에 맡겼다가 다시 찾으면 볼에 들어가버린건지 주인공 뒤를 따라다니지 않는다.
또한 원래 게임에서의 포켓몬의 울음소리는 애니와는 달리 전부 따로 정해져있었지만 피카츄만은 애니메이션 마냥 '피카츄!' 라고 말하도록 변경되었으며, 그 배리에이션도 다양해서 도감에서는 '피카츄', 전투시에는 '피카!' 라고 외친다.
또한 애니메이션 마냥
진화의 돌을 거부하기 때문에 진화를 시킬 수 없다. 유일하게 진화를 시킬 방법은 통신교환 뿐. 덕분에 플레이어는 무조건 진화도 안한 기본체를 가지고 사천왕과 챔피언을 깨야만 했다.(...)
1.7 애니에서의 피카츄 #
TV판에서는
한지우가
스타팅 포켓몬 3인조를 모두 다른 트레이너들에게 선점된 후 남아있던 한 마리로 받게 된다. 수컷.
지우는 꼬부기를 가지고 싶어했다. 그렇지만 늦잠을 자는 중 다른 아이들이 나머지 스타팅 포켓몬들을 가져가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피카츄를 데리고 가야 했다.
이 피카츄가 성격이 매우 까칠해서 볼에도 들어가기 싫어하고, 말을 잘 안 듣는 통에 처음에는 사토시를 매우 곤란하게 했다. 계속 까불다가 깨비참 무리에게 쫓기게 되자 용감하게 자기를 감싸준 사토시에게 감동해 마음을 연다.
매 시리즈마다의 히로인의 만남은 늘 이놈이 자전거를 부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후
카스미와는 쉽게 친해졌다. 자존심이 세며
라이츄로 진화하기를 싫어한다.
로켓단이 늘 노리는 포켓몬. 그들은 신기한 포켓몬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지우 일행이 있던
포켓몬 센터를 습격했다 피카츄들의 합동 공격에 크게 당한 후 그 힘을 지우의 피카츄 개인의 것으로 오해하곤 빼앗으려 따라다니고 있다.
사토시의 피카츄는 몬스터볼에 들어가지 않기로 유명한데,
피카츄가 몬스터볼에 들어간 적이
1. 무인편 첫 화에 지우에게 주어질 때 한 번.
2. 영화 뮤츠의 역습에서 뮤츠의 몬스터볼에 한 번.
이 두 번 뿐이다.(…)
DP에서 피카츄 레벨이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45엿다.
신오지방에서의 레벨이 45인 이유는 지우의 피카츄가 각각 다른 지방을 여행할 때마다 레벨이
리셋되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 또는 45는 위장용 레벨이고 실은 200쯤 됐을 거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많다.
오오타니 이쿠에가 성우. 그 인간의 것으로 들리지 않는 귀여운 보이스를 만들어 낸 사람으로, 닌텐도에서도 타국에서 애니방영시 다른 몬스터의 보이스는 어찌하던 신경쓰지 않지만, 피카츄의 이름과 음성만은 원판을 써 달라고 요청하여 전 세계 공통으로 피카츄의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가 맡고 있다.
피카츄가 지금의 인기를 얻게 한 일등공신이다.
다음 동영상을 참조하자.
그가 하는 말은 얼핏 들으면 다른 포켓몬과 다를 게 없어보이지만 글자와 어투에 따라서 단어가 다 준비되어 있다.
많이 보다 보면 영어보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피카츄語를 꼽아본다면 다음 두가지.
피카피 -
사토시
피피피 -
토게피
1.8 그 외 매체에서의 피카츄 #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본래 상록시티 근교에서 가게 물건을 훔쳐먹는 등 말썽을 피우다가
레드에게 잡혔다. 처음에는 애니판 녀석처럼 굉장히 반항적이었으나 회색 체육관에서
웅이와의 싸움 중 자신에게 갈 공격을 레드가 대신 맞자 마음을 돌려 친해졌다.
옐로편에서는 거의 키 포켓몬. 레드와
옐로를 잇는 듯한 포지션으로 함께 레드를 찾아다니며 많은 활약을 한다. 위에 언급된 파도타기 가능은 대타출동의 분신을 서핑보드로 변형시켰다는 설정.
금은수정편에서는 옐로의 피카츄 츄츄와 눈이 맞아 애아빠가 된다(…).
'피카'라는 이름이 있지만 정발판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도 나온다. 대난투에서는 꽤 다루기 쉬운 캐릭터다. 특히
번개가 매우 강력하다. 단점은
카비,
푸린처럼 너무 쉽게 날아간다는 것. DX나 X에도 꾸준히 출현하는 인기 포켓몬이다. X에선 에메랄드에서 추가된
볼트 태클을 비장의 카드로 들고 나왔다.
1.9 성능과 운영법 #
여러 매체에서 주인공으로 나오긴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의
포켓몬 배틀에서는 써먹기 힘든 포켓몬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배틀에서는 진화후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라이츄로 진화도 하지 않은 초반몹 피카츄가 다른 것들이랑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면 불공평하지 않은가.(...)
그러나 실제로 배틀에서도 마이너지만 써먹을 수 있는 기반이 생겼는데, 주인공 포켓몬답게 어떻게든 써먹으라는 의미에서(...) 다양한 주인공 보정이 있기 때문이다.
4세대 기준으로 피카츄는 전용 아이템
전기구슬을 장비할 수 있다. 전기구슬은 장비할 경우
공격과 특공을 2배로 뻥튀기해준다. 비슷한 사례로
진주몽,
텅구리가 있다. 따라서 장비시킬 경우 화력만큼은 전설 포켓몬 포함 전기포켓몬 탑 1위로 올라간다.
또한 피카츄 계열 전용기로
볼트 태클 이란 기술도 있다. 공격력 120에 반동 데미지를 받는 전기계 물리 최강기로
플레어 드라이브와 같은 기술. 볼트태클은 피카츄 계열밖에 배우지 못하며 전기구슬은 피카츄만 장비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츄는 달 수는 있어도 아무 효과가 나오질 않는다.) 조건들만 갖춰지면 자체적인 화력만큼은 으뜸.
그 외에도 통상의 방법으로즌 절대 불가능한
파도타기나
공중날기를 배운 피카츄도 있다. 특히 파도타기 피카츄는 견제의 폭이 대폭 늘어나 유용. 여기에
잠재파워가 잘 맞으면 더욱 좋다.
전기구슬도 아주 얻기 어려운 건 아니고, 5%기에 맘 잡고 노가다하면 금방 나온다. 픽업 특성으로 기술머신 지진 줍는 것보다 확률은 훨씬 높다.
아니,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선 아예 레드의 피카츄가 항상 이걸 달고 있다. 대놓고 도둑질로 가져가라고 하고 있다(...).
스피드
종족치는 90인지라 빠른 편. 다만 상대에게 선제공격을 당하면 약한 맷집 때문에 웬만해서는 한 방 이상의 공격을 버티지 못한다.
피카츄를 꺼낼때는 두 번 생각하고 꺼내자. 0.5배에도 죽는 맷집이라 정말 잘 생각해봐야 한다. 특히 스피드 90 이상 되는 포켓몬에게 함부러 들이대지 말자. 정말 눈치 보면서, 타이밍 맞춰서 써야 한다.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전기구슬을 달고
천사의 키스,
대타출동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키우는 방식으로는 물공형 피카츄와 특공형 피카츄가 있으며, 물공형 피카츄가 효율이 더 좋다. 전기계 고급 기술들을 대부분 배운다는 점과, 최강급 전기 기술인
볼트 태클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자랑거리로 내세울 수 있다.
나옹이나 나옹마에게
속이다를 유전받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특공형 피카츄도 절대 나쁘지 않다. 전기구슬로 특공을 2배로 한 상태에서 비자속이지만
파도타기는 견제폭을 엄청나게 넓혀주는 역활을 하기때문이다. 특히 땅타입을 견제할수 있어서 좋다. 문제는 파도타기 피카츄의 개체를 뽑으려면 아래에 언급된
포켓 워커에서 운좋게 성격맞고 고개체 파도타기 피카츄가 나오길 바라는 수밖에.. 나머지 경우는 볼트태클을 장비한 물리형에 밀린다.
특수한 피카츄로 풍선 피카츄(
공중날기가 가능),
파도타기 피카츄가 있다. 파도타기 피카츄는 PBR(포켓몬 배틀 레볼루션)에서 얻을 수 있다.
파도타기 피카츄는 피카츄의 약점 타입인 지면 등을 견제할 수 있으나, 마땅한 선공기가 없는 특공형 피카츄는 상당히 애매모호. 특히 이 PBR파도타기 피카츄는 성격이 능력치 무보정인 '노력'이라 더욱 사용하기 힘들다.
하트골드/소울실버가 발매되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해
포켓워커로 받을 수 있는 '노란 숲'이 공개가 되었는데, 여기서 낮은 확률로
볼트 태클, 창공날기, 파도타기를 배운 피카츄를 잡을 수 있다. 거의 100%로 도구를 들고 나오는데, 대부분 열매나 버섯, 낮은 확률로 전기구슬을 가지고 나온다.
일본에서는 2010년 7월 15일부터 Wi-Fi로 사토시의
피카츄를 배포하고 있다. 이 피카츄의 기술 배치는,
볼트 태클,
전광석화,
10만 볼트,
아이언 테일. 따라서 볼트 태클을 힘겹게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더군다나
전기 구슬을 가지고 있는 피카츄다. 일본판 유저는 받아두도록 하자.
라이츄로 진화시켜버릴 경우 피카츄 상태에서 레벨 업으로 입수하는 기술들을 입수하지 못하니 주의. 굳이 시킬 거라면 레벨 40대까지 올리면 대부분의 기술을 배우니 그 때 진화시키자.
2 분식류 #
1.에서 이름을 따온, 초등학교나 중학교 앞 문방구 혹은 길거리 노점상 등에서 간간히 찾아 볼 수 있는 돈까스류의 분식.
모양이 1.과 닮아서인지, 이 이름이 붙여졌다.
돈까스와 비슷한 분식으로, 1.의 피카츄 모양의 돈까스를 보통 나무 막대에 꽃아 튀긴 다음 소스를 뿌려서 판다. 아무래도 민찌 덩어리를 빵가루에 입혀 튀긴 음식이라 냉동
돈까스와 거의 비슷한 맛이 난다. 그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편.
보통 500~1000원 선. 가격이 가격인만큼 이것에 들어가는 튀김옷과 고기의 질은 기대하지 말자. 무엇보다도 학교 앞이나 동네 분식점이 다 그렇듯이 기름을 언제 교체하는지 알 수 없어 위생 상태는 장담 못 한다.(...) 그래도 분식집에서 한두개 심심풀이로 먹기는 좋다.
한때 고양이 고기로 만든다는
도시전설이 진지하게 돈 적이 있다.
소스는 주로 양념치킨맛 소스를 발라주는 듯 한데 이것 역시 지역차가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