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의 종류 ¶

bear-baiting은 영국에서 유례가 깊은 스포츠로 최소16 세기 이전부터 성행했는데 마스티프나 불독 같은 견종이 곰이나 황소를 죽이기 위해 개량된건 유명한 일이다. 곰 뿐만 아니라 황소, 조랑말, 원숭이등도 대상이 되었다. 그렇다고 1:1로 이길 수 있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고.[1] 아무튼 그 정점에 핏 불테리어가 있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pit이라는 단어자체가 투견장을 지칭하는것 이며 살상력이나 공격성은 개중에서도 최강이라 할만하다.
투견이 없어진 지금에 와서도 그 본성은 변하지 않아서 아이를 공격해서 죽이거나 주인 외의 대상을 공격하거나 다른 개나 가축을 물어죽이는 일이 빈번하다.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인간에 대한 개의 공격사례중 80% 이상이 핏불테리어에 의해서 발생하였다. 애초에 살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종이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공격사례 중에는 친근하게 얼굴을 핥는 듯한 모션을 취하다 그대로 얼굴을 물어뜯어 버리거나 어떤 공격의 징후도 없이 갑작스럽게 공격해 들어온다.
사실상 미국에서 핏불을 키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내 개는 1분안에 사람 한명쯤은 가뿐히 죽여버린다"는 일종의 자부심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남들이 핏불을 보고 물리지 않을까 무서워하는 걸 즐기는 무개념한 주인도 있다. 그 공격성과 저돌성 때문에 격투기 선수들이 자신의 별명으로 쓸 정도로 마초적인 아이콘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종합격투기의 안드레이 알롭스키, 티아고 알베스 등이다.
미국을 제외한 유럽의 12개국 외 호주,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싱가폴 등의 나라에서는 핏불을 사육하기위해서는 특수한 자격증을 필요로 할정도로 위험한 동물이다. 참고로 불테리어와는 다르다.
애완견이 아니다.
일부 몰지각한 투견빠들에 의해 피에 굶주린 잔혹한 킬링머신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핏불도 다치면 아파하고 주인의 사랑을 필요로하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애정을 가지고 귀여워해주면 의외로 애교도 잘 부린다. 애초에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기 때문에 구조견, 경찰견, 수색견으로도 손색이 없고 심지어는 치료견(therapy dog)으로서도 매우 훌륭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일정수준 이상의 훈련을 필요로 하며 훈련되지 않은 핏불은 위험할 수 있지만 이는 다른 개들도 마찬가지다.
2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의 GDI 유닛 ¶
"핏불 , 레디 포 액션~"
1의 개에서 이름을 따온 유닛.
대지 대공이 전부 가능한 고속의 차량유닛으로 공식 설정상으로는 GDI의 주력 정찰 차량. 원래는 개방형 운전석으로 디자인 되었지만 설정 파괴를 우려해 마지막에 지붕을 추가했다고 한다.
웹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에서는 초반에 배치가능한 건물 파괴용 차량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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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어베이팅은 묶인 곰을 상대로 다수의 개가 투입되지만 파키스탄에서는 간혹 1:1 또는 2:1 베어 베이팅을 한다. 물론 이 경우에도 대개 개는 지치거나 다쳐서, 혹은 죽어서 계속 교체된다. 야만성 때문에 현재는 금지되었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아직도 성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