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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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의 왕조
4 북두의 권 수라국 편의 등장 인물
5 창세기전3에 나오는 국가
6 가디언 히어로즈의 페이크주인공
7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그레이트 올드 원
8 나루토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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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아쉬움, 안타까움, 혹은 이들 모두가 한데 뒤섞인 감정.자이펀어로 hjan

민요유행가 따위에서 종종 한많은 이세상~이라고 읊조릴 때나, 원한 같은 단어에서 쓰이는 한이 이것이다.

한국 문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주제로, 일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는 한국 문화의 특성을 한의 문화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한국형 스트레스 질환인 화병도 한에서 유래했다고 본다.

일부 한국인한국인 특유의 것으로 외국인이 이해하기 제일 힘든 단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한국 주재 모 영국 기자는 “자신의 상황이나 능력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스트레스 혹은 상대를 향하지 못하는 복수심의 자기화”로 손쉽게 정의해 버렸다. 뭐야 이 분! 오히려 이해하거나 번역하기가 가장 난감한 한국어기분이었다나 뭐라나?

그런데 이것을 우리 민족의 원형처럼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건 무리가 있다. 애초에 야나기 무네요시 이후 유명해지고 대중화된 개념인데 야나기가 식민지 조선에 우호적인 사람이긴 하나 그 역시 한국(당시 조선)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슬픔,선을 제시하는등 당시 시대적 한계를 벗어나지못했기때문. 따지고 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근현대 이전 일반백성들의 삶은 지구상 어느 곳이든 지금보다 훨씬 비참했고 고통스러운 삶이었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도 예외는 없다. 슬픔 고통이 조선이라는 지역 백성만의 특성일수는 없는 것.(춤, 노래, 술같은 것도 마찬가지) 때문에 야나기의 조선사랑은 시대적 한계를 전제한 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한이라는 키워드가 북한에선 어떤지 알수없으나, 남한에서는 먹고살기 힘들었던 한국전쟁후 경제개발시기동안 한국인의 고통스러운 삶을 설명하고 위안하는 개념으로 많이 쓰였으며 특히 한국인의 원형을 찾는다는 '한국인론'에 자주 등장했다. 이 한의 주제가 관통하고 대중,비평가 역시 한을 통해 해석한 대표적인 작품이 서편제. 아울러 한과 한쌍이거나 부정하는 원형론으로'흥(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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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련으로 쓰이는 한자.

한국사에서 처음 이 글자가 한국과 유관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염철론』이며, 조선후가 한씨(韓氏)를 칭하였다고 한다. 이후, 한반도 남부에 위치했던 초기 부족 연합체 국가 마한, 진한, 변한삼한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반해 '조선','고려' 등의 국명은 북방계로 추정된다. 다시 말해 '韓'은 가차용법으로 쓰인 것으로 본래 한자어가 아니라 그저 한자로 적은 것이으로 '韓'이란 글자의 뜻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1]. France를 한자로 佛이라고 적는 것과 마찬가지[2]. 일본어로 韓의 훈독이 카라(から)라는 것에 비추어볼 때 일본에서의 韓은 가야를 가리키던 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삼한'이라는 단어가 삼국과 연결되어서인지 삼한과 관련이 없어진 후대에도 한반도 국가들을 지칭하는 데 자주 쓰였다. 물론 뜻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지칭하는 것이었고, 이는 '삼한일통'을 내세웠던 통일신라 시기의 영향이 클 것이다. 하여튼 이 이후로 '韓'이라는 글자는 한반도 국가들을 지칭하는 데 쓰였지만, 고려, 조선의 국호나 동국, 청구, 해좌/좌해[3], 해동, 진단[4] 등의 지칭도 쓰이는 편이었다.



광무개혁 당시 국호를 한 글자로 쓰던 중국의 제국에서 모티브를 따와 한 글자 국호로 '제국'을 선포하려 했으며, 이에 삼한(앞에서 말했다시피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의미가 더 강하다)[5]에서 '韓'을 따왔다. 경술국치 이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국호 명칭에 대한 논의가 벌어졌을 때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하자라는 의미에서 '대한'의 국호를 계승하고 민주 공화정을 모토로 하면서 제국을 민국으로 바꾸었다. 광복 이후에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계승'을 선포하면서 남한 지역에 '대한민국'이 세워졌고, 이에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자칭하였다[6]. 광복 이후에 남한은 태극기를 가져가고, 북한은 조선을 가져갔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이 있지만 남북한은 그런 거 협의한 적 없다. 협의해서 분단되기라도 했단 말인가.

통일 이후 국명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지만 북한은 어찌되었건 '한'을 계승하길 원하지 않아 보인다. 그렇게 따지자면 대한민국도 조선이라는 명칭 계승에 부정적이긴 하지만…. 다만 영문 표기의 경우 남북 모두 korea를 사용하고 올림픽 남북 동시 입장시 'korea'로 동시 입장한 전례로 볼 때 영문 국호는 'korea'에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제시한 남북 연방제 통일안 또한 고려연방제 통일안이고. 사실 과거에서 따오자면 '조선'이나 '고려'[7]의 명칭도 일리는 있지만, 북한의 제의에는 평양(고조선)과 개성(고려)을 수도로 삼았던 두 나라를 이용해 자신들의 몫을 따내려는 의도가 담겨 있으며 서울의 수도적 지위와 정통성을 이북으로 탈환하려는 포석이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고려 자체는 의미가 있기도 하다. 양측의 국명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 쪽으로 하면 흡수통일의 모양새라는 것, 그리고 영문 명칭이 바로 Korea라는 것(조선도 한국도 비한자권에서는 모두 고려계통) 통일시 가장 유력한 수도 후보중 하나가 개성이라는 것, 그리고 '실질적으로' 한반도 최초의 통일왕조국가가 고려라는 것이다.

물론 '한'이라는 명칭의 인지도와 역사성도 고려나 조선못지는 않다. 조선시대에도 일본쪽에서 조선을 한토(韓土), 한인(韓人)이나 한국(韓國)식으로 표현한 적이 있으나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이며 한국뿐 아니라 고려(高麗)라는 말도 쓰였다. 하지만 한국이나 고려나 빈도에서 조선에 미치지못한며 조선 이후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나라를 가리킬때는 당연히..조선이라 불렀다.

파생 단어에서도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한옥, 한복, 한글에 대해서도 '한'에 대하여 거부감을 보이는 북측은 조선글, 조선옷, 조선옥 또는 우리글, 우리옷, 우리집으로 바꿔 버렸다. 그러나 남한의 경제 및 사회적 영향력이 북에 비해 커서 이미 hanbok, hanok. hangul 로 세계에 홍보하고 인지도를 쌓은 상태이다. 만에하나 고려나 코리아 또은 조선으로 국호가 바뀌더라도 이런 파생 단어를 갈아 엎기는 힘들 것이다.

3 중국왕조

4 북두의 권 수라국 편의 등장 인물

성우는 故 토타니 코지

신장 : 183cm
체중 : 99kg

카이오우, 효우등과 함께 수라국을 지배하는 3명의 나장 중 한명이자 북두류권의 계승자 중 한명.

이명은 '질풍의 한'으로 그만큼 질풍처럼 빠른 권을 소유하고 있다.

모 콧수염 복서처럼 콧수염이 멋진 댄디함과 여자에게 젠틀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유명한 대사로는 부하 중 한명이 "한 님은 지금까지 몇명이나 되는 수라들을 죽여왔습니까?" 하고 물어보자 웃으면서 한 대답인 "백명 이후로는 세어보지 않았어." 한이 엄청난 실력자라는 것을 암시하는 대사라 할 수 있다. 그 이전에 켄시로를 상대한 것은 100명을 쓰러뜨린 수라 등이었기 때문에 더욱 격이 드러난다.

샤치는 한을 쓰러뜨리기 위해 을 한의 성에 데려다 놓고, 린 찾으러 온 켄시로와 호각으로 겨루지만 결국 켄시로가 쏜 천장분열에 맞고 패하여 사망한다. 그래도 인격적으로 보자면 카이오우보다는 나은 사람이었다.

한의 유언이라는 말은 다음과 같다.

그때 라오우의 품에 안겨 바다를 건넌 아기가 너였냐?

한의 영구는 강물에 계속 흘러가서 그의 절친이자 켄시로의 친형인 효우에게 도달했다.

KOF클론 제로의 모델이 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5 창세기전3에 나오는 국가

안타리아 대륙 동쪽이나 서쪽에 위치한 국가로 남쪽에 위한 투르에 복속된 상태다,
남쪽의 투르와 달리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군사적으로 약세인 상태다.[8] 하지만 개개인의 무예실력은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투르마저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 템페스트때 설정상으로 등장했고 혼혈 왕족인 클라우제비츠의 고향이기도 하고, 그의 아버지인 우드스톡이 겨울에 눈이 쌓이는 이곳의 풍경 때문에 묻히고 싶어했다.(결국에는 실현된다)

정치체제는 동양식의 제정으로 같은 동방 대륙인 투르와 달리 장자 세습제며, 무력집단으로 화랑, 조의선인등이 있다. 살라딘의 스승인 기파랑이 화랑 출신이다.

창세기전3 중반에 군사적 약세를 느낀 사피 알 딘이 이들을 끌어들인다. 단 협상에 대한 투르측의 지휘권은 살라딘의 책사인 이븐 시나가 갖고 있었다. 이에 한제국측에서 투르에 자립할 명분을 얻은뒤 두 말없이 원군을 보내준다.

6 가디언 히어로즈페이크주인공

7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그레이트 올드 원

뱀의 아버지 이그의 자손이자 바이티스의 형제로 둘보다 비중이 낮다.

8 나루토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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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韓’이란 글자의 본래 뜻은 ‘우물난간’을 가리킨다
[2] 한자의 가차용법을 알지못해 한자로 쓰여있으면 무조건 한자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3] 바다의 왼쪽에 있다는 의미.
[4] 辰 + 檀. 삼한 이전의 한반도 남부 + 단군조선을 지칭한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을 ‘진단학회’의 ‘진단’이 바로 이것이다.
[5] 다만 현재 역사학계에서 삼한은 백제+신라+ 가야 이다. 삼한은 고구려, 백제, 신라로 본 것은 이익이나 안정복의 '삼한정통론'적 시각에 근거한 것이다. 이것을 고려하면 이것도 성리학적 정통론 시각을 못 벗어난 것인데, 사실 국명은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사실이니...
[6] 사회주의계에서는 원래 '조선'을 훨씬 더 많이 썼다. 그걸 떠나서 분명 한반도를 지칭하는 이름으로도 자주 쓰였고.
[7]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 자신들을 쭉 고려로 지칭했고, 후고구려나 고려나 할 것 없이 고려를 그대로 썼다. 단 역사서에서는 구분이 필요하니 차이를 둔 것뿐이다.
[8] 예를 들어 게임에 등장한 조의선인을 들고 나온다. 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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