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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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러 바키의 등장인물(?) 이자 최종보스이며 진주인공.그리고 유일한 인간 그레이트 올드 원 애니판 성우는 노무라 켄지. 국내판은 김관철.

한마 바키의 아버지이며 동시에 목표이기도 하다.
별명은 지상 최강의 생물, 오가(오우거)로 말 그대로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인다.
해적판인 격투왕 맹호에서의 이름은 강태풍. 애니원 한국방영판에서의 이름은 유진호.

바키 시리즈상 누구나가 인정하는 진 주인공으로 그 인기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특유의 기이한 행적이나 포즈, 대사 등은 수많은 곳에서 패러디되고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남자의 힘에 대한 로망을 극대화로 끌어뭉친 인물이다. 하지만 내용이 진행될수록 그 묘사가 너무 심해져 인기가 많이 깎였다.

1부에서는 펀치로 지진을 멈추더니[1], 최근에는 기세로 지진을 일으키는 초인. 40층 건물에서 자진 추락하여 차에 쳐박혀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어나는 위인이다. 아들인 한마 바키도 그렇다. 그야말로 초인부자(...).

유지로의 기본적인 능력 및 업적

  • 젊은 시절부터 용병으로 활동하였으며 맨손으로 현대병기를 능가하는 위력을 보였다. 그 무력은 한 나라에 필적할 정도. 덕분에 뒷세계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며 각국의 정재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있는듯하다. 특히 미국 대통령과는 대대로 좋은 관계였는데 클린턴한테는 경호원도 소개해주고 잘 지낸 반면에 부시는 바보 취급에 협박까지 하는걸 보면 민주당 지지자인듯. 오즈마(...오바마가 아니다!) 대통령의 경우 취임선서 후 유지로의 대 팬임을 밝혔다.
  • 육지에서 나름 강하다는 사자나 북극곰, 코끼리는 정복한지 오래되었고, 해양의 향유고래나 백상아리 같은 녀석들도 승률이 1%가 넘지 않는다. 다만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1:1이 아니라고 빙둘러 대답을 피한다(...)
  • 최종보스 포지션이지만 어째 주인공보다 레벨업 속도가 빠르다.(!) 초반엔 단순히 최강의 격투가 같은 이미지였지만 현재는 완전히 인류 위에 군림하는 신인류 차원으로 승격했다. 태어난 순간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정체모를 절망감을 느꼈으며 각국 지도자가 핵을 가져야겠단 다짐을 하게되고 전세계에서 인공위성으로 24시간 감시를 하며 시속 4km이상으로 움직이면 비상사태에 돌입하게 되는 등 혼자만 드래곤볼 찍고 있다.[2]
  • 태어난 순간에 산파에게 나를 받아라. 실패는 용서치 못한다라는 명령을 했으며 어머니에겐 뭘하고 있느냐 빨리 먹여라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에 굴욕감을 느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젖을 물린다. 이런 명령을 갖 태어난 아기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의지가 워낙 강해 직접 뇌로 전달되었기 때문...
  • 그가 태어난 에피소드에서 보이는 그의 어린 시절 집은 아주 고급스러운 일본풍 대저택이다. 꽤 잘나가는 집안의 아이인 모양. 물론 그런 괴물을 낳아놓은 집안에선 그 어머니가 속죄의 뜻으로 평생을 불도의 길을 걷게되는 비극(?)아닌 비극이 초래되었다.
  • 한마 일족의 피와 타격만으로 단련된 독특한 근육[3]으로 인해 제대로 힘을 발휘하면 등에 근육으로 된 오니의 얼굴 형태가 나타난다. 그런데 아들인 한마 바키도 나중에는 같은 등근육을 보이며, 조차 오니의 얼굴 형상을 하게 된다. 둘 다 이미 인간이 아니다.(...)
  • 사실 유지로가 가면 갈수록 강해진다는 건 공식설정. 첫 등장할 때 오로치 돗포가 리벤지 매치를 신청하는데, 이 때 바키는 "유지로는 지금도 계속 성장중이다. 지금의 유지로는 예전에 당신을 박살냈을 때하고도 차원이 다르다."라고 경고했고, 그의 친구인 캡틴 스트라이덤 또한 바키의 싸움을 보고 "네 아버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의 팽창속도보다도 더 빨리 강해지고 있다. 그런데 넌 아직도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냐!"고 꾸짖었다.
  • 워낙 강하다보니 상대가 없어서 전세계에 씨를 뿌리고 다니며 그 아이들이 성장하면 겨루는걸 유희로 삼는다. 이 때문에 바키에서 좀 강한 신캐릭터가 나오면 사실 유지로의 아들이다 하는 루머가 꼭 나온다. 그러나 현재까지 작중에서 확실하게 친자식임이 밝혀진 인물은 한마 바키잭 해머 단 둘 뿐이다.
  • 그러나 초기에 비해 설정이 꽤나 폭주한 캐릭터라 초기 행보를 보면 의외로 인간적(...)이다. 시노기 쿠레하의 악력에 밀려 호텔문 관광을 당한다던가, 오로치 돗포에게 잠시나마 밀린다거나, 심지어 다운도 한번 당했다. 그물 속에 갇혀 허우적대다가 마취총 집중사격을 맞고 쓰러진다거나. 3부 한마 바키에서는 피클에게 힘에서 밀려 순간적으로 당황, 합기를 쓰기도 했다. 현재 연재중인 바키의 그를 본다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 물론 이것은 위에 나온 지금도 계속 성장중이다.라는 설정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 초기엔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었으나 현재에 와선 아들의 연애에 조언을 해준다거나 예비 며느리에게 충고를 한다거나 말빨로 발린다거나 하는 개그 캐릭터적인 면모도 보인다.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 바키를 스토킹하며 "여자를 알 나이가 되었구나!"라고 말하는 장면은 압권. 그걸 다 보고나면 과거 유지로의 모든 행적이 아들내미가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는 팔불출 아빠의 행동으로 보이기도 한다.[4]
  • 사실 유지로는 바키의 어머니와 바키의 친구인 야차 원숭이를 죽여버리는 등 아들인 바키에게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작가가 유지로를 신격화시킴에 따라 그러한 악행들도 점점 잊혀지는 분위기이다.(단, 바키의 어머니의 경우는 모성애라고는 요만큼도 찾을수 없다가 갑자기 유지로에게 죽을지경으로 쳐맞고 있던 아들을 보는것에 모성애를 깨우쳤지만 결국, 유지로한테 베어허그로 죽었다. 그런데 이 경우 아들 바키가 이때 빈사상태였는지 그 순간 어머니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포옹을 당했다. 과연 그게 슬펐을까?라고 생각한다.)
  • 대체로 무술을 약자가 사용하는 것이라면서 얕잡아보는 경우가 많지만, 자기 자신도 수많은 권법을 익히고 있다. 오키나와의 궁중무공인 남왕수(南王手)의 보법을 써보인 예가 있으며, 카쿠 해황이 수십년에 걸쳐 익힌 소력을 순식간에 배워서 써보이기도 했다.[5] 다만, 유지로에게 권법은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인듯(…) 진심으로 싸울 때는 귀신의 얼굴 모양으로 발달한 타격용 근육에서 나오는 초인적인 폭력만으로 해결한다.
  • "분명히 자신보다 훨씬 더 약자이지만" 국가 권력이라는 강자에 맞서서 용감하게 대항했다는 이유로 마호메드 아라이를 존경하기도 한다.
  • 알콜 70%의 위스키 한병을 맥주컵 사이즈의 컵에 전부 따른후 원샷에 담배 1개피를 단 호흡에 전부 빨아버리는 괴인이기도 하다[6]. 그리고 노려보는 것만으로 꽃을 시들게 하는 특기도 있다.
  • 살상본능이란게 있어서 하루라도 사람을 안 상하게 하면 환장한다고 한다. 식욕이나 수면욕과 같은 레벨.
  • G.M.측에서 한마 유지로의 체모로 복제인간을 만드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 오거의 손가락 하나만 있으면 시간도 성공률도 비약적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 시각으로 대상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스캐너(...) 기능이 있다는게 드러났다. 겉으로는 팔팔해보이던 토쿠가와 미츠나리가 중병에 걸려있다는걸 이 능력으로 알아채고 건강검진은 제대로 받고 있냐면서 전혀 유지로스럽지 않은 대사를 날렸다.
  • 스나이퍼로 머리를 저격하면 죽는다고 한다. 근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미국이랑 동맹을 맺고있기 때문에 유지로를 공격하면 미국을 적으로 돌리는게 되고 막상 동맹을 맺은 미국은 유지로를 공격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에 총에 의한 암살의 위협이 없다고 한다. 최대 토너먼트 때 마취총 맞고 기절했던 걸 생각하면 맞추는거 자체는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올리버는 정면에서 산탄총을 맞아도 멀쩡했고 하나야마 카오루는 스나이퍼 라이플을 온몸에 수십발은 맞았는데 살았다...과연 한마 유지로가 총 좀 맞았다고 죽을지 의심스러운 부분.ㄱ- 그냥 무지하게 강력한 마취탄을 연발로 맞춰서 영원히 잠재우면 되는거 아닌가?

    • 참고로 인터넷에서는 왠지 모르게 총으로 머리를 쏴도 뇌를 스스로 움직여 안 맞고 지나가게 한다는 짤방 겸 오해가 있는데, 이는 이 만화가 아니라 괴짜가족에 나오는 장면이다. 단지 해당 인물이 유지로를 패러디한 캐릭터일뿐...
  • 바키가 자기랑 평범한 가정처럼 아침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엄청나게 분노했다.(스트라이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그리고 현재 바키에게 방문. 왠지 모르겠지만 차를 마셨다. 그리고 바키가 자신에게 차를 타달라고 하자(...제정신인가?) 웃으며 식탁을 '찢어버리고' 말하길, 한마 유지로의 차를 마실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싫다고 반항하는 한마 유지로를 붙잡아서 두들겨패고 강제로 시킬 수 밖에 없다고.(차를 타기가 그렇게 귀찮은가?) 그리고 밥까지 짓도록 시켜보라고(...) 말하고 사라졌다.(왜 나온거야?)
  • 번개를 맞고도 살짝 탄 정도로(그런데다 본인은 별거 아니란 표정) 끝났다. 그리고 본의 아닌 X-레이가 나왔는데...이미 얼굴쪽 뼈는 인간의 두개골이 아니다...얼굴의 '뼈'가 악귀처럼 일그러진 표정을 짓고 있었다. 산책을 하다가 맞았다고 하는데, 번개를 맞은 본인은 인상을 찌푸리고 계속 산책을 했다.(...) 이미 인간이 아니다.
  • 아들의 초대로 함께 식사를 하는데 의외로 식사예절이 좋은 바람에 바키가 엄청나게 경악한다.[7] 거기에 한술 더 떠 바키의 밥상 예절에 대해 훈계하기까지 하는데 이게 또 정론이다.(...) 멍하게 입에 음식을 넣지마라. 무엇을 앞에 하고, 무엇을 먹고 있는 것인지를 자각해라 그것이 목숨을 소비하는 사람에게 부과된 책임이자 의무라는 것을 알아라라던가, 몸에 좋다면서 미역을 권하는 바키에게 방부제, 착색료, 보존료...여러가지 화학물질이 몸에 좋을리는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건강에 좋은 것만을 뽑아서 만든다. 이것도 건전하다는 말하기 어렵다 독도 먹고 영양도 먹는다. 양쪽을 모두 맛있다고 느끼고, 자신의 피와 살로 바꾸는 도량이야말로 식사에 중요한 것이다.라고 가르치는데 결정적으로 바키의 생선은 이리저리 부서져있는데 유지로는 젓가락으로 깨끗하게 뼈를 발라 먹는다. 그리고 식사 후 바키가 설거지 해달라고 부탁하자,
  • 설거지는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는 유지로지만...나의 가위는 바위를 이긴다!![8]를 시전해 결국 바키가 설거지를 하게 된다. #요로코롬. 식전주로 드라이 셰리를 마시며, 시티호텔에서 평소 옷에 재킷하나 걸치고 출연. 더불어 순간이동도 한다.
  • 인간이라면 어찌할수 없는 피부의 통증을 노린 편타를 전신의 근섬유를 동시에 움직여서 전신으로 통증을 확산시켜서 참아 냈다.
  • 그리고 상당히 늦게 서술되었지만 일단 3부에서 내내 광고하던 부자싸움이 결국 250화 기준으로 시작되었다. 뭐 지금 신나게 바키 쳐발리고 있지만 바키는 그순간에도 어디까지나 부자싸움 급소를 노리니 않는둥 유지로를 열받게해 결국 그 유지로를 사정하게 만든다. 전력으로 싸우라고! 그런데 바키에게는 자주 애송이, 미숙한 녀석이라고 하면서 속으로 바키는 최강레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버지 마음이냐?
  • 그런데 바키의 바퀴벌레 태클을 먹고 처음으로 바키를 칭찬했다. 그리고 바키를 메치고 호텔을 바깥을 보는데, 도시전설로 불리는 자신의 부자를 보기위해 바깥에 깔린 수많은 인파(경찰을 제제할정도로 수많은! 싸우고 있는 호텔주위의 건물에도 잔뜩몰렸다)보고 뭔일 이냐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준다.
  • 은근히 허무개그에 재능이 있는지, 자신을 상대하기 위해 트리케라톱스권을 선보이는 바키에게 설사 고지라를 흉내내서 불을 뿜게 되더라도 결국 모방은 모방이라면서 까더니, 상형권의 이상적인 형태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유지로가 보여준 건... 한마유지로권. 그저 등짝의 귀신을 보였을 뿐이다. 상형권은 "강한 생물"의 전투법을 모방하는 권법인데, 한마 유지로 자신보다 더 강한 생물은 없으므로, 궁극의 상형권=한마유지로권이 된다는 것. "이보다 더 강한 건 몰라서 말이지"라는 명대사까지 남긴다.뭔가 어이없지만 맞는 말이긴 하다. [9]
  • 그리고 위의 대화를 나눈 직후에 올리버전에서 보여줬던 바키의 0.5초 권에 맞아 쓰러진다(...) 더 웃긴건 사실 계산해보면 0.5초 사이의 틈을 찌른다는 저 공격은 음속권보다 느리다.[10] 아마 저 세계관에선 딱 저정도까지가 근육이 작살나지 않고 음속에 가까운 공격을 날릴수 있는 한계인가보다...라고 언급되어있었지만 바키의 그 기술에서 핸드 스피드는 중요한 조건의 하나일 뿐이지 결정적인 관건은 상대의 움직임이나 심리를 읽고 공격에 나설 타이밍을 잡는 감각이다.
실제 격투기나 무술에서도 단지 빠른 공속만으로 밀어부치기보다는 타이밍을 읽고 치는 쪽이 클린 히트를 맞출 수 있듯이 바키의 경우는 상대의 의식이 비는 순간을 잡아내는 감각 + 핸드스피드 자체보단 예비동작을 한계까지 없앤 간결한 동작으로 빈틈을 찌르는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어쨌든 이걸 당하고 바키를 칭찬해 주려는(...)듯 하다. 근데 바키 시리즈를 처음부터 죽 보다보면 이 공격은 밑에 있는 유지로의 굴욕에 나와있듯이 이미 오로치 돗포에게도 당한 적이 있는 물건이다. 아마, 이미 아주 오래전에 자신을 당할 수 없게 된 돗포의 기술을 현재의 자신에게도 통할 정도로 발전시킨 것을 칭찬할 생각인듯, 만약 진짜로 칭찬을 해줄 생각이라면 말이지... 덧붙여 한마 바키 2011년 하반기 연재분을 보자면, 수많은 독자들이 예상했던 대로 유지로의 행동은 자식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팔불출 아버지의 그것으로 미화되고 있다. 그것도 반쯤 작가 공인으로.

  • 대망의 272화에선 바키를 품에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바키는 전력으로 회피했지만, 아버지란 분이 하필이면.....여기서 유지로도 의식의 트리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뭔들 못하겠냐마는
    발악하는 바키를 강제로 안고 쓰다듬어주는 장면이란...
  • 그리고 트리거 대결로 넘어가나...했지만 유지로는 초 슬로우 펀치를 보여주며 바키를 뭉개려 하는데 바키가 호왕으로 반격했다.
  • 호왕을 풀어버린 유지로가 등짝의 악귀가 우는 모습을 보여준 후, "살아라"라고 말하면서 바키에게 일격을 날린다.
근데 한마 가문의 큰어른, 유지로의 아버님되시는 한마 유이치로가 나타났다. 삼파전 개시? 하지만 나타났던 유이치로는 일종의 허상 내지는 사념(..이라면 더 무섭다.)이였는지 바키에게 몇마디 하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 이 후 바키와 재전, 기술을 보여준다면서 바키의 발목을 잡아채서 쌍절곤처럼 휘두르기 시작했다!
게다가 쌍절곤은 무기라면서 바키로 차를 후려팼으나, 정작 바키에겐 별 데미지는 없었고[11], 이후론 바키한테 일방적으로 털리는 중. 털리면서 독백하기를, 자기는 너무 강한 자기한테 쩔쩔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속마음이 밝혀졌는데, 그건 너무 강한 나머지 삶에 의욕을 가질 수 없었다라는 것. '패배를 알고 싶다'던 흉악사형수들과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절대적인 폭력을 타고난 덕분에 강하다는 영광과 돈, 권력을 쥘 수 있었지만 처음부터 정점에 있었기에 별다른 의미가 없었고, 그저 정점에 이른 상태에서 뭔가 다른 일이 있을까 싶어 아무 목적도 없이 계속 길을 걸어왔을 뿐이라고 한다. 폭력의 화신 같던 유지로는 실은 성공가도의 삶에 지쳐버린 중년이었던 것이다(...) 이런 아버지를 제 손으로 털어주고 있는 바키는 그야말로 효자

그 밖에

작가의 다른 작품인 아랑전 게임 시리즈에도 히든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기습시 0.2초 만에 상대를 박살내는데다가 적당히 펀치만 난타해도 8초내로 적을 사망시킬 수 있는게 가능한 희대의 개사기 캐릭터이다. 필살기들도 가드 불가라든가 일격 필살이라든가 전부 흉흉한 것들뿐, 3번째 체인이 깨지고 나가는 필살기는 맞으면 절명, 그냥 KO다. 사실 주먹 난타만 해도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CPU로 만나면 난타고 뭐고 잡기에 쓰러져 죽는 안습한 상황도...

M.U.G.E.N.에서는 팀플레이시 아군/적군 구분없이 다 죽여버린다. 2:2팀플을 할 시에 1R 3KO라는 상상불허의 엄청난 스코어를 찍어 낼 수 있기도 하다.(그냥 2:2팀플이 아니라 1:1:2로 돌변해버린다.)

일반적으로 바키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캐릭터로 동인계에서도 대단히 사랑받는 캐릭터이며 각종 패러디에서도 자주 얼굴을 비추는데, 보통은 지나가던 크툴루 정도로 묘사된다.

한국의 드래곤볼 패러디 만화에선 초사이어인 이미지였고, 월희 동인지에선 주요 출연진들을 혼자서 박살낸다거나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에선 찌질한 주인공을 두들겨 패는 엑스트라로 나온다. 괴짜가족에서도 지상 최강의 어머니로 출연. 이외에도 각종 만화에서 조금씩 얼굴을 내밀기도 한다.

참고로 일본에서 남자 이름에 '지로'가 들어갈때는 둘째 아들인 경우 많기에, 유지로의 형이 나오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다.

2ch쪽 정보라서 신뢰도는 낮지만 바키, 수라의 문, 터프의 세 작가가 모여서 대담을 나눌 때 나온 각 작가들의 주인공들의 파워 밸런스는 유지로≥츠쿠모>키류.(최강은 유지로이지만 그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가 무츠 츠쿠모.) 하지만 나날이 갈수록 파워 밸런스는 일그러지고, 옛날 정보가 되어간다.

명대사로는
바키 : (난동을 부리는 유지로의 만행을 보다 못해) "전부터 묻고 싶었다. 도대체 한마 유지로의 '투쟁'의 이유는 무엇인가?"
유지로 :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가 있다. 과연 진성 전투광

처음 등장했을 땐 피부도 적당히 까무잡잡한 훈남이었고 머리 스타일도 평소에는 올백이었다가 발동 걸리면(...) 머리가 파직 서는 스타일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안면근육이 점점 심하게 튀어나오고 머리도 평소에도 파직 서게 됐으며 피부도 완전 흑인 레벨로 변하더니 완전히 얼굴이 망가져버렸다.(격투맨 바키 4권에서 처음 등장할 때 얼굴과 가장 최근 연재분의 얼굴을 비교해보자. 덧붙여 안면근육의 돌출은 특히 그 아들인 바키와 비교해보는게 좋을 거다.)


게임 아랑전에서의 등장 영상에서 더욱 더 무서운 것은, 분명 "지상 최강의 생물 1"이라고 표기되어 있다는 점이다...

필살기는 1번 체인이 단순한 카운터, 2번 체인은 어전수, 3번 체인은 귀신의 일격이다. 3번은 보통 체인이 끊기지도 않으며 2번에서 대부분 결판이 난다. 하지만 몰아붙여서 3번을 끊고 귀신의 일격을 맞으면 절명한다. 즉사판정...

대 한마 유지로용 병기로는 마취총이 선호되고 있다.

한편으론 미지의 상대에겐 도전하지 않는 먹튀란 설도 있다http://blog.naver.com/pangsuni/40132976487유지로가 오기전에 바키가 오겠지

룸싸롱에도 잘 출현하는것 같다.http://www.cinderelife.jp/collaboration/character07.html

그런데 최근 연재본에는 유지로(둘째 아들에게 붙는 이름)니깐 유이치로도 있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딱 맞아떨어졌다. 한마 유이치로 유지로의 아버지 등장. 게다가 이 양반은 유지로 이전에 미국에게 GG를 받아낸 인물이다.[12]

여담으로 유지로의 모친의 경우 그의 탄생을 다룬 외전에서 등장했을 때는 마치 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하고 앞으로 있을 결과에 대해 책임지기 위해 불문에 귀의한 것처럼 나왔는데, 그 후 274화에서 재등장 했을 때 분위기를 보면 이건 뭐 "그곳에는 당대의 여걸이 한분 앉아 계셨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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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진을 멈출 수 있다는 자신감이라는 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면 유지로가 자기 펀치의 위력도 잘 모르고 있단 말인가? 게다가 바키는 이미지 트레이닝 중에 진도3의 지진을 일으켰다. 유지로라면 펀치로 지진을 멈출 수도 있을 듯.
[2] 이렇게 위성으로 감시당하는 인간은 유지로 이외에는 전 세계에 2명뿐이다. 쥰 게벨비스켓 올리버.
[3] 다시 말해 사람을 패는 방법으로 단련시킨 근육. 흠좀무.
[4] 그리고 최근 연재분에서 아들인 바키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라고 팔불출 인증을 해버렸다. 256화에선 아예 대놓고 "좀 제대로 실력좀 보여봐라아~"면서 앙탈을 부렸다!
[5] 바키의 대사를 볼 때, 이미 예전에 익히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단지 쓰질 않았을 뿐.
[6] 둘 모두 일반인에게 있어서 불가능한 행동은 아니지만 몸에 굉장히 안좋다(…).
[7] 그 유지로가 밥상을 앞에 두고 잘 먹겠습니다라고 공손하게 말한다!!!
[8] 괴짜가족에서 패러디한걸 역으로 패러디했다. 괴짜가족 작가와는 절친한 친구사이라 가능했던 역패러디.
[9] 바키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한다...
[10] 음속은 대략 340m/s
[11] 데미지는커녕 차에 부딪칠 때마다 그걸 부수면서 인형을 만들었다.
[12] 1945년 태평양전쟁 말 오키나와 전투에서 약 1KM 남짓한 반경의 섬에 짱박혀선 미 해군+해군 항공대+해병대를 제대로 엿먹였다고. 이 양반에게 기가 질린 미해군 장성이 맥아더장군에게 핵을 투하할걸 건의했다가 묵살될 정도에, 그 장성도 유이치로에게 갑판에 그대로 내리꽂혀서 사망. 이 양반도 등짝에 귀신이 나타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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