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Contents

1 설명
2 대중문화에서
3 해골을 중심 소재로 사용하는 캐릭터
4 해골과 연관이 있는 인물 및 단체

1 설명

데스나이트 骸骨
시체 부분을 이르는 통칭. 혹은 뼈 부분만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경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대부분 몸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이며 무기질이므로 부패하지 않는다[1].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미라가 된다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들 뼈만 남는다.

해골이라 할 때 머리 부분의 뼈인 두개골만을 칭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의 두개골이라는 것이 사실상 죽은 시체의 것인지라 대체로 죽음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쓰이며, 대부분이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느낌이라 섬뜩한 느낌을 주는 편이다. 해적선의 깃발이 이 해골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원효대사는 이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으셨다 한다. 의상대사와 당나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가 하룻밤은 동굴에서 묵었는데, 한 밤에 갈증으로 인해 깨어났는데 컴컴해서 앞이 잘 안보일때 어디선가 줏은 바가지에 담긴 물을 마시고 개운함을 느끼며 잠들었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날이 밝았을때 보니 그것이 해골에 담긴 물이였고, 처음엔 기겁했으나 잠시 생각해보니 '마음먹기에 따라 해골에 담긴 물이 바가지에 담긴 물이 되기도 하고, 바가지에 담긴 물이 해골에 담긴 물이 되기도 하는구나'하고 깨달아서 유학을 포기하고 대신 이러한 마음가짐을 널리 설파하는데 집중하였다고 한다.

2 대중문화에서

호러 영화 등에서 단골 출연하기도 한다. 또한 위험한 요소에 대한 상징 혹은 그것에 대한 경고 표식으로도 쓰인다. 또한 판타지소설 등에서는 언데드의 대표 주자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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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멤버, 혹은 게스트개그 일격(...)을 당했을 때는 해골을 먹는다. HD방송 이전에는 심벌소리와 함께 먹었으며 위력이 강할수록 x숫자[2]가 커지거나 연타 혹은 난타로 얻어맞는다. 가끔 마스크를 쓰거나 냄새를 풍기거나 하는 등의 바리에이션으로도 나온다. 해골송도 있다.그래서 해골만 보면 무한도전이 떠오른다는 사람도 몇몇 존재한다. 2011년 HD방송 시작 쯤부터는 3D CG를 이용하면서 이 효과가 더 커졌다. 이제는 총으로 해골을 탕하고 쏴버린다. 이 해골 임팩트가 컸는지 이후 놀러와, 뜨거운 형제들에서도 해골을 종종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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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라디오 스타에서는 뼈다귀가 이 해골의 역할을 수행한다. 뼈다귀보다 강하면 전기충격, 그보다 더 강하면 뭔가가 와르르 쏟아진다.

여담이지만 1박 2일, 런닝맨 등 MBC와 다른 방송국의 예능에서는 꼬인 실뭉치 같은 그림이 이 해골의 역할을 수행한다.

가상의 세계관들에선 어째선지 두개골들을 모으는 자들이 종종 보인다. 적을 죽이고 나서 그 증표로 신체 일부를 떼어가는 경우는 비문명화 세계에서 종종 있어왔던 일인데, 그 중에서 특히 두개골이 시각적 임팩트가 가장 강력해서가 아닐까 싶다. 다만, 역시 두개골이라는건 시각적으로는 흉흉한 물건인지라, 두개골을 모으는 취미를 지닌 존재들은 십중팔구 '악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왠만한 판타지적 세계관 내에서 활개치는 마녀강령술사가 있다. 또한 각종 몬스터나 요괴, 귀신들도 두개골을 모으는 경향이 강하다. 주로 두개골을 모아서 장식용, 혹은 주술용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식용으로 쓰는 경우도 각양각색이라서 줄로 이어서 팔찌, 목걸이, 목걸이처럼 두르고 다니기도 하고, 두개골 위에 양초를 올려놓아서 촛대로 쓰기도 하며(……) 방 내부나 문 앞에 주렁주렁 달아서 흡사 처럼 쓰기도 한다. 정말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굳이 두개골을 모으지 않더라도 두개골이 잔뜩 그려진 복장을 입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외에도 어떤 종족이나 병종의 힘을 묘사할 때 인간의 두개골을 한 손으로 으스러뜨릴 수 있는 정도의... 라는 표현이 번번히 등장한다. 가히 기본소양 수준.

Warhammer 40,000카오스 신 코른의 추종자들과 코른의 카오스 데몬들이 있다. 피와 용맹의 신이지 해골의 신이 아니건만 다들 열심히 갖다 바치고 있고 코른도 이를 좋아한다. 상기한대로 승리의 증표로 쓰이기 때문이 아닐지 싶다. 오크들도 머리장대라고 해서 자신이 쓰러트린 적의 머리를 모으기를 즐긴다.

또한 인류제국의 장식물이나 기계 들에서도 해골모양이나 혹은 실제 해골을 쓴 것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보조 로봇이나 용접로봇에조차 해골을 들이 붓는 정도로 많이 끈다. 기계교의 마크 상징이 반 기계화된 해골인 수준이니...

프레데터 역시 사냥을 하면 트로피로 해골을 모은다.

모 리듬게임어떤 음악의 자켓도 해골이다. 그리고 플레이어를 해골로 만들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3 해골을 중심 소재로 사용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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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밀히 말해 뼈 중량의 절반 이상은 유기물질이다. 단지 뼈조직 자체가 매우 치밀한 조직이므로 다른 조직에 비해 부패가 매우 느리며, 조직에 탄산칼슘이나 인산칼슘염이 침착된 상태라 부패가 진행되더라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것 뿐이다. 뼈의 구조는 마치 철근콘크리트처럼 유기질로 된 구조에 무기질이 침착된 것이라 유기질이 전부 소실된 뼈의 경우 꽤나 쉽게 부스러진다.
[2] x2이면 2배, x3이면 3배... 이런 의미.
[3] 멤버 대부분이 해골 장식물을 달고 있다.
[4] 실존하는 짜가팩이다(...)
[5] 일본에 브룩이 있다면 영국엔 다니엘 포스테스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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