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1212.JPG
작가가 직접 그린 시리즈 내의 등장인물

Harry Potter Series

Contents

1 개요
1.1 줄거리
1.2 배경과 결과
1.3 영화
2 2차 창작
3 등장인물
4 마법
5 마법약
6 관련항목
7 시리즈 제목별 내용
8 각종 논란
8.1 기독교 & 반기독교
8.2 평등 & 불평등
9 오역
10 트리비아
11 팬 사이트

1 개요

영국의 작가 J. K. 롤링판타지소설 시리즈. 번역은 1~3권까지는 김혜원씨, 5권~7권까지는 최인자씨이다. 4권은 공역이며, 해리포터 관련 작품[1]의 경우 최인자씨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 수입된 이후 이 작품에 자극을 받은 수많은 인터넷 배설작가들이 휘갈긴 양산형 판타지(좋은 예:해리와 몬스터)들이 설쳐대는 시발점중에 하나가 되기도 했다.

1.1 줄거리

보통의 인간(머글)과 마법사들은 서로가 모르게 단절되어 살고 있었으며, 마법사 세계에서는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가 사라져 큰 축제가 벌어진다. 그리고 볼드모트의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아이 - 그래서 마법사 사회에서는 그가 볼드모트를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그를 영웅 대접하게 된다 - 해리 포터는 마법사를 싫어하는 친척의 집에 맡겨진다. 이후 해리는 친척들 아래에서 거의 학대당하다시피 자라던 중 11세 생일이 되고, 마법 학교 호그와트에 입학 통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데리러 왔다고 하는 거인 해그리드와 함께 마법의 세계로 가게 된다.

해리 포터가 주위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을 통해 성장하며 악을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시작할 때엔 동화로 보였으나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해리가 거듭 성장하며 자기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내용은 전형적인 성장담의 그것과 닮았다. 또한 정교한 구성을 통해 작품의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점도 해리 포터의 뛰어난 완성도에 공헌하였다. 4권부터 스토리가 상당히 어두워지는 것에 대해 일부 팬들은 "동화가 하드보일드로 변했다!"라고 비판하지만 1권을 읽던 초등학생이 7권 발매시점에서 이미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분위기의 전환은 필수였다는 해석도 있다.

1.2 배경과 결과

원래는 빚더미에 앉았다가 이혼 후 먹고 살기 힘들던 조앤이 아이들에게 심심풀이라도 해주고,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할 겸 쓰던 이야기였다. 롤링 여사는 이 작품을 출판하자는 생각을 먹고 수많은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다가, 우연히 한 중소출판사[2]와의 계약으로 책으로 발간되고 난 뒤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후 조앤은 졸지에 돈방석에 앉고 영국 여왕에게 기사 작위[3]까지 받게되는 등 한방에 인생을 역전시킨 작품이다. 영화화까지 되는 바람에 롤링 여사의 재산은 현재 영국 여왕을 상회한다.(!) 현재 롤링 여사는 해리 포터 내에서 언급된 적 있는 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본인 말로는 해리 포터 이후론 더이상 판타지 소설을 쓰지않을 거라 한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까지 불릴 만큼 대중적 어필은 확실했지만, 문학적인 측면에서의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 딱히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한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패러다임에 완전히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무난할 뿐'이라는 것.

1.3 영화

마법사의 돌이 대 히트를 치면서부터 미국 메이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에서 적극적으로 판권을 구입한 후 영화화를 추진,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게 되었다. 제작자는 첫 번째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데이비드 헤이먼이며 마찬가지로 헤이먼이 만든 "헤이데이 필름스"가 메인 제작사. 해리 포터 팬덤의 절대적인 지지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시리즈 영화가 되었다. 다만 2편에 비해 심각하게 어두워진 3편은 시리즈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5편 불사조 기사단부터 마지막 "죽음의 성물: 파트 2"까지 감독이 데이빗 예이츠 [4]로 상당히 심리묘사에 탁월한 편. 예이츠 감독만의 신념이 들어가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하려는 면이 보인다는 평, 팬들에겐 원작파괴를 일삼는 못된 감독이라는 평을 듣는 중이었다...가 [5] 7-2탄이 로튼토마토 평가지수 96%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1편부터 8편까지 평단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에서 제일 평점이 낮은 불사조 기사단이 평점 6.8에 신선도 78%를 기록. 토마토의 평점을 기준으로 한 시리즈 평가 순위는 '죽음의 성물 2>아즈카반의 죄수>불의 잔>죽음의 성물 1>혼혈 왕자>비밀의 방>마법사의 돌>불사조 기사단' 순이다. 가장 점수가 높은 죽음의 성물 2는 신선도 96%에 평점 8.4를 찍었는데 이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정말 보기 힘든 점수다. 명작 블록버스터로 인정받는 스파이더맨 2(8.3, 93%)나 다크 나이트(8.4, 94%)보다 평가가 좋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헐리우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의 완벽한 결말'이라고 평했다.

한국은 3편 이후 관객이 안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그저 지못미. 참고로 3편의 감독은 알폰소 쿠아론. 그런데 사실 해리 포터 같은 경우에는 베스트셀러 원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워너코리아의 홍보정책이 끝내주게 부실하다. 주연 배우들 방한도 해주면 좋았을텐데...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가 한국 영화배급에서 주목할 만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시리즈 1편부터 7편까지 몽땅 우리말 더빙판을 극장상영해주었다[6]. 물론 1, 2편의 아역배우들과 3, 4편의 전문 청소년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초중반부에서는 주인공 애들이 하나같이 캐안습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5탄부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제외하고(왜 헤르미온느만....!!!!!) 전문 성우로 싹 다 물갈이되면서 듣는 맛도 한층 더 좋아졌다. 다만 2011년 7월 현재 절망적인 사실이 2가지 있다. 하나는 곧 개봉할 7-2탄은 3D더빙을 지원하지 않는다OTL.[7] 그리고 또 하나는 블루레이판 1~5탄이 몽땅 한국판 더빙만 없다는 사실. 워너가 이걸 알았는지 6탄부터는 더빙트랙도 포함시켜주고 있다. 근데 이미 출시된 거 다시 바꿀수도 없고. OTL

재미있는 건 제작진 중에 해리헤르팬이 있는 건지 1-7부 끝까지 영화판 결말은 달라지나 혹시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가 같이 붙어있는 씬이나 이야기하는 씬들을 끼워넣는다. 이 정도면 그냥 결말 바꿔

2 2차 창작

루리웹에서는 s04가 해리 포터 시리즈 팬픽만화 해리포터 Z로 미칠듯한 패러디를 보여준다. 해리 포터는 유일하게 원작의 생김새를 유지하지만, 볼드모트와의 싸움에서 무아의 경지에 도달한다거나, 레인보우 프로테고를 쓰는 등 인간같지 않은 패러디전투력을 선보이기도. 론 위즐리는 통칭 3완류의 론[8],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공기 or 미사카 동생, 덤블도어사루토비 + 지라이야[9], 볼드모트오로치마루 + DIO.[10] 볼드모트의 부하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은 외형상으로는 딱히 패러디된 게 없는 대신 모에선을 맞아서 미녀가 되었다. 또한 리들의 일기장은 데스노트+금색의 갓슈의책 으로 패러디되었다

전체적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2차 창작BL이 압도적으로 많다. 물론 모에선 보정도 강력하다. (학창시절의 피터 페티그루가 천연계 쇼타로 묘사된다. 흠좀무) 작가마저도 덤블도어는 게이였다는 발언으로 한 차례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다. #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더니… 하지만, BL이 아닌 경우도 상당히 많으며 완결이 난 후에는 재구성물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커플링은 해리헤르가 많은 편으로 그려지고 있다. 해리헤르팬들의 한

불후의 명대사로 "입닥쳐 말포이"를 남겼다. 말포이가 삐뚤어진 건 가정교육 탓도 있지만 해리가 그에게 취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인 듯. 실제 처음 말포이가 그를 만났을 땐 꽤 호의적이었다.

이상하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만 엄청나게 부실한 항목수와 내용을 자랑한다.(독일어판은 덕후급으로 적어놨다.) 디시인사이드에도 해리포터 관련 갤러리가 없다는 점도 있긴 하지만-사실 한국어판에서 내용이 충실한 문학 작품 기사는 반지의 제왕이 거의 유일하다.

※아래 문서들은 스포일러 내용이 틀도 없이 적나라하게 적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열람시 신중한 주의를 요합니다.

3 등장인물

4 마법

5 마법약

7 시리즈 제목별 내용

8 각종 논란

8.1 기독교 & 반기독교

권선징악의 구도 때문에 해리가 구세주인 기독교적인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녀와 마법사가 등장하므로 이단이라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도 몇몇 있다.[13] 이들 극단적인 기독교 단체 웹사이트엔 말포이 가족이 흰 피부에 금발이라 천사를 상징하는데 흑발이라 악마의 상징인 해리에게 당하는 내용이므로 반기독교적이라는 황당한 논지의 주장도 올라와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 보수적인 지방에선 기독교 단체들의 입김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여러번 금서로 지정되는 수모도 겪었으며, 대만에서도 일부 기독교 단체가 책을 불태우기도 했다. 뭐 여긴 기독교 자체가 소수인지라 판매는 일절 영향이 없었지만, 애초에 판타지 소설에다가 종교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다. 이 소설 말고도 많은 대중문화 작품에서 비슷한 일이 자주 벌어진다. 그리고 롤링 여사도 그렇지만 이런 논란에 끼어든 작품의 작가들이 되려 골수 기독교도인 경우도 많고 이런 반응을 불쾌하게 여기는 경우도 태반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작가인 조앤 롤링 여사 역시 개신교. 미국에서 몇몇 기독교인들이 해리포터를 싫어한다는 말을 듣자 '같은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몇몇 미친 놈들의 행동을 해명하지는 않겠어요'라고 차갑게 대답했다.

8.2 평등 & 불평등

이 시리즈의 양성/인종평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강한 여성이나 유색인종 조연들을 많이 내세워서 보통 소년 주인공이 강조되는 아동 문학이란 장르에서 평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법사 세계의 유명 인물이나 마법부의 고위 공무원에도 여성이 여럿 등장하며, 해리포터 시리즈 내의 스포츠인 퀴디치도 남녀 성별에 관계 없이 혼성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또한 호그와트 학생들은 인도계, 흑인, 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법사들을 우월하게 생각하며 켄타우루스나 집요정 등 다른 종족을 한단계 낮은 종족으로 취급하는 마법부의 편견을 비꼬는 장면도 여러 번 등장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이들 여성 조연이 결국은 순전히 조연으로 그쳤으며, 머리 좋고 정의감 강했던 헤르미온느 등 강한 캐릭터들이 편협하게 변하거나 "우리 편"으로 그려지는 여성들이 보통 학교 졸업하자마자 아이를 낳는데 비해, 독신 여성들을은 보통 히스테리 노처녀나 악당으로 그리는 등의 예를 근거로 결국은 보수적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해리는 계속 학교 룰을 어기거나 잔인한 행동을 저질러도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나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란 이유로 결과적으로는 항상 용서받거나 오히려 칭찬 받는 전개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평등 면에서도 본성 자체가 극도로 비굴하고 만만하게 묘사되는 집요정들이나, 유일한 동양인이었지만 하필이면 머리 빈 여자아이로 그려졌던 초 챙, 등장하는 유색인종 캐릭터들이 롤링이 인터뷰에서 강조했던 발언과는 달리 사실 거의 비중이 없었고 호그와트의 교직원들도 일단 모두 백인이었다는 면도 여러번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도 마지막 권에선 흑인인 킹슬리가 마법부 장관이 되긴 한다.

10 트리비아

11 팬 사이트

항목에 상당히 늦게 추가되는 편이다. 죽음의 성물 1부 시사회에 참여했던 사이트들을 중점으로 항목화 해놓았다.

----
[1]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 등
[2] 물론 지금은 중소출판사따위가 아니다.
[3] Order of the British Empire. 통칭 OBE. 너무 잘 뿌려준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원래 그럴 명목으로 만든 작위다-_-; 원래 생긴것 자체도 1차대전 때 많은 용감한 이들을 치하하기 위해 조지 국왕이 제정한 것.
[4] 2003년 BBC 스릴러 드라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로 주목과 호평을 받았은 걸출한 감독으로 현실적인 스타일의 연출관을 갖고 있으며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보여지는 심리묘사에 탁월한 재주를 갖고 있다.
[5] 이에 대해서는 찬반논란도 만만치 않다. 엄밀히 말하자면 데이빗 예이츠는 원작파괴를 한 적은 없다. 원작의 설정을 무너뜨리거나 한 것이 아니라 영화 러닝 타임에 맞추기 위해 효율적으로 과정을 재구성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6] 나니아 연대기 1편이 개봉할당시 디즈니코리아가 더빙판을 만들어주었지만 말 그대로 말아먹어서 2편부터는 더빙판이 없다.. 그리고 현재 사실상 극장에서 상영되는 실사영화 더빙판이 없다보니....
[7] 그나마 워너가 여태까지 컨버팅해서 3D로 만든 영화들이 하나같이 개판쑥발이었던 꼴을 보자면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하나...
[8] 3완류는 3완드류의 준말이라고
[9] 45화에서 스탠드 D4C를 패러디한 마법 D4M사용하였다.
[10] 외형은 영락없는 오로치마루. 거기에 덤블도어와의 대결중 예토전생이우스를 사용하였다. 그밖에 디오의 스탠드 더 월드를 패러디한 마법 더 완드를 사용.
[11] 이를 토대로 마법세계의 돈을 환전하면, 1크넛≒11원, 1시클≒319원 1갈레온≒5424원
[12] 필체로 구분도 가능하다
[13]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C.S.루이스도 마법과 마녀와 마법사들이 등장하는 '나니아 연대기'를 집필하였으니 C.S.루이스도 이단...이뭐병 애초에 대놓고 특정종교를 디스하는 내용이 나오지 않는 한, 뒷부분에 서술했다시피 판타지 문학에 종교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 자체가 에러이다
[14]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89970182103943008 기사에 따르면 현재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변해가고 있다.
[15] 다음 우수 카페
[16] 네이버 대표 카페
[17] 사실 같은 주소를 가진 '해리포터 클럽'이 있었는데, 문학수첩에서 직접 만든 사이트였다. 서버의 노후라는 이유로 2005년경 같은 주소로 다음 카페를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 회원들의 의견을 묻거나 사전 예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기존 회원들의 항의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그전부터 불의 잔불사조 기사단이 다 발간되어도 운영자 측의 삽화, 게임 등의 업데이트는 아즈카반의 죄수 단계에서 멈춰 있어서 "제작진이 놓아버린 거냐""매너리즘이냐"라는 항의가 있었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