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
사냥꾼을 일컫는 영단어. 여성형은 헌트리스(Huntress)이다. 설명 그대로 사냥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 들판이나 산 등, 인적이 드문 외지에 나가 동물들을 잡아 팔거나, 혹은 자급자족을 하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주로 원거리 무기나 함정 등을 이용해 동물들을 잡는다. 아래 항목들도 기본적으로는 이 의미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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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에 등장하는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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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아처 클래스
- 1.2 팬저 드래군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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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시커
- 1.3 헌터 시커
- 1.4 던전 앤 파이터의 몬스터
- 1.5 데드 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 헌터
- 1.6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2-1차 전직 직업
- 1.7 레프트 4 데드의 특수 감염자 중 하나
- 1.8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플레이어 캐릭터
- 1.9 메트로 2033의 등장인물 헌터
- 1.10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생체병기
- 1.11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궁수 직업군 아처의 2차 전직
- 1.1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사냥꾼
- 1.13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코버넌트 병사
- 1.14 WOD의 클래스 중 하나
- 1.15 액티비전 사의 프로토타입(게임)에 등장하는 감염체 중 하나
- 2 소설 및 만화의 헌터
- 3 스타크래프트 1의 맵
- 4 골판지 전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LBX
1.1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아처 클래스 ¶
1.4 던전 앤 파이터의 몬스터 ¶
베히모스에서 나오며, 뿔 난 덩치 큰 근육질 사람의 모습으로 팬티 한장 걸치고 있으며 허리를 구부리고 다닌다. 그래도 덩치는 크다.
공격시에 슈퍼아머 상태가 되며, 공격 판정도 매우 좋다. 비명을 질러서 주변에 혼란을 걸기도 하며, HP가 소모될수록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연옥의 보스는 마스터 헌터라지만, 어딜봐도 마스터 알렉스.
알렉스보다는 덜하지만 과거에는 베히모스에서 매우 짜증나는 몬스터 중 하나였다.
공격시에 슈퍼아머 상태가 되며, 공격 판정도 매우 좋다. 비명을 질러서 주변에 혼란을 걸기도 하며, HP가 소모될수록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연옥의 보스는 마스터 헌터라지만, 어딜봐도 마스터 알렉스.
알렉스보다는 덜하지만 과거에는 베히모스에서 매우 짜증나는 몬스터 중 하나였다.
1.7 레프트 4 데드의 특수 감염자 중 하나 ¶
레프트 4 데드/특수 감염자 문서를 참조.
1.8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플레이어 캐릭터 ¶
헌터(몬스터 헌터) 문서를 참조.
1.9 메트로 2033의 등장인물 헌터 ¶
헌터(메트로 2033) 문서를 참조.
1.10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생체병기 ¶
인간의 수정란에 파충류의 유전자를 조합한 후 T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탄생시킨 B.O.W로, 개발자는 엄브렐라 소속 연구원 윌리엄 버킨. 간단한 명령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이 있으며 매우 빠른 이동속도와 도약력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손톱으로 공격한다.
흉측한 외모도 외모지만 주인공의 체력이 어느 이하가 되면 목을 잘라가는 기술을 사용해 플레이어들에게 엄청난문화충격을 주었다.
흉측한 외모도 외모지만 주인공의 체력이 어느 이하가 되면 목을 잘라가는 기술을 사용해 플레이어들에게 엄청난
3편에서는 머리부터 어깨까지 육종으로 뒤덮여 더욱 추악한 외견을 한 헌터-β(베타)와 개구리의 모습을 한 헌터-γ(감마)가 등장한다.
헌터-β는 예전 헌터보다 성능이 향상되어 민첩성이 뛰어나며 즉사기 목따기 공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헌터-γ는 예전 헌터와는 다르게 양서류의 수정란에 인간의 유전자를 조합했기 때문에 거의 완벽한 개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즉사기인 삼키기를 가지고 있다.
헌터-β는 예전 헌터보다 성능이 향상되어 민첩성이 뛰어나며 즉사기 목따기 공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헌터-γ는 예전 헌터와는 다르게 양서류의 수정란에 인간의 유전자를 조합했기 때문에 거의 완벽한 개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즉사기인 삼키기를 가지고 있다.
코드 베로니카에서도 등장. 1편의 녀석과 동일. 잘못하여 자주식감지기에 걸리면 출몰한다. 그리고 붉은색에 독 공격을 하는 헌터의 아종인 스위퍼(Sweeper)가 등장한다. 스위퍼는 '청소부'를 가리킨다.
이후 건 서바이버 4에서는 지능이 향상된 헌터(엘리트)가 등장. 엄브렐라가 품평회용으로서 특별히 조정한 것으로 예전 헌터들보다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엄브렐라에서만 개발된 B.O.W이기 때문에 엄브렐라가 나오지 않는 작품에서는 나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2012년에 출시된 레벨레이션즈에서 테러조직 벨트로가 이들을 운용ᆞ개발하는 것으로 봐서 엄브렐러 붕괴 후에도 암시장으로 유출되어 활발히 양산 및 거래되는 모양이다.
1편에 등장했던 헌터 뿐만 아니라 T 어비스를 추가시킨 팔파렐로(Farfarello)라는 아종이 등장한다.
팔파렐로는 다른 헌터와는 달리 몸의 색깔을 주변의 경치에 맞춰 변화시켜 투명해지는 특수능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팔파렐로는 기존의 T 바이러스와 T 어비스를 공유하고 있어 그 영향으로 인해 흉폭성이 강해졌고 제어가 어렵다는 결함을 지녔다. 팔파렐로('중상을 입히는 자')란 이름은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말레 브란케(Malebranche, 뜻은 사악한 발톱(Evil Claws))'라고 부르는 12명의 악마 중 한 명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1편에 등장했던 헌터 뿐만 아니라 T 어비스를 추가시킨 팔파렐로(Farfarello)라는 아종이 등장한다.
팔파렐로는 다른 헌터와는 달리 몸의 색깔을 주변의 경치에 맞춰 변화시켜 투명해지는 특수능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팔파렐로는 기존의 T 바이러스와 T 어비스를 공유하고 있어 그 영향으로 인해 흉폭성이 강해졌고 제어가 어렵다는 결함을 지녔다. 팔파렐로('중상을 입히는 자')란 이름은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말레 브란케(Malebranche, 뜻은 사악한 발톱(Evil Claws))'라고 부르는 12명의 악마 중 한 명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1.11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궁수 직업군 아처의 2차 전직 ¶
| 메이플스토리 모험가 플레이어 캐릭터 일람 | |||||||
| 전 사 |
파이터 | > | 크루세이더 | > | 히어로 | ||
| 스피어맨 | > | 드래곤나이트 | > | 다크나이트 | |||
| 페이지 | > | 나이트 | > | 팔라딘 | |||
| 마 법 사 |
클레릭 | > | 프리스트 | > | 비숍 | ||
| 위자드(썬, 콜) | > | 메이지 | > | 아크메이지(썬, 콜) | |||
| 위자드(불, 독) | > | 메이지 | > | 아크메이지(불, 독) | |||
| 궁 수 |
헌터 | > | 레인저 | > | 보우마스터 | ||
| 사수 | > | 저격수 | > | 신궁 | |||
| 도 적 |
어쌔신 | > | 허밋 | > | 나이트로드 | ||
| 시프 | > | 시프마스터 | > | 섀도어 | |||
| 듀얼블레이드 | |||||||
| 해 적 |
건슬링거 | > | 발키리 | > | 캡틴 | ||
| 인파이터 | > | 버커니어 | > | 바이퍼 | |||
| 캐논슈터 | |||||||
모험가 궁수인 아처가 2차 전직을 한 형태로, 활에 특화된 궁수이다. 석궁에 특화된 쪽은 사수.
공격력은 약하지만 빠른 공격 속도(석궁과 비교해서는 그렇다는 거다)로 살아가는 존재들. 가뜩이나 얼마 없는 직업이 궁수이고 그 궁수들의 대부분은 헌터가 되어 살아간다. 이유는 석궁이 미묘한 차이로 공속이 안 좋아서(+ 간지가 안 나서).
사실상 주력 공격 기술 '애로우 봄'을 제외하면 모든 스킬들이 사수와 동일하다. 이름만 살짝 바뀌어서 불리우고 있을 뿐… 그래도 2차 전직 초반에는 타 직업군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어디까지나 초반 이라는 거지만.
빅뱅 이전에는 스킬 포인트가 애매하게 남아서 소울 애로우와 보우 부스터 사이에서 적당히 찍어주는 것이 관례였으나, 빅뱅 패치 이후 스킬들을 마스터 하는데 필요한 스킬 포인트의 갯수가 줄어들어서 레지스탕스 직업군과 에반을 제외하고는 모든 스킬을 마스터 할 수 있는 유일한 모험가 직군이 되었다. 그러고도 스킬 포인트가 하나 더 남아서 아무데나 찍으면 된다(라고는 해도 1차 스킬들 중에서 마스터 못한 스킬 아무거나에 찍어주는 정도지만.). 물론 3차 가서는 또 그런거 없지만… 점프 패치 이후 스킬 포인트가 부족하게 되어 모든 스킬을 마스터할 수 없고 실버호크나 에로우 봄 중에서 하나를 포기하고, 소울 에로우 7개와 부스터 20개를 올린다.
사용 스킬 목록:
- 보우 마스터리(20): 활 계열 무기들의 숙련도와 명중률을 증가시켜주는 패시브 스킬. 마스터 기준 숙련도 50%에 명중률 120을 올려준다. 당신이 돈이 많건 적건을 떠나 반드시 가장 먼저 마스터 해야 하는 스킬.
- 보우 부스터(20): 활 계열 무기들의 공격 속도를 높여주는 스킬. 마스터 기준 공격 속도 2단계 상승, 지속 시간 200초이다. 짧은 시간 안에 한대라도 더 때리는 것은 좋은 것이므로 마스터 필수.
- 파이널 어택-활(20): 일정 확률로 일정한 수준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패시브 스킬. 무슨 말인고 하니 공격 스킬 아무거나 하나 작렬하면 정해진 확률에 따라 일정 수준의 데미지가 추가로 적에게 가해지는 스킬이다. 파이널어택은 별도의 마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빅뱅 업데이트 이전에는 일단 스킬 포인트도 부족했고, 게다가 파이널 어택 시전시 캐릭터가 별도의 공격 모션을 또 취하게 되니 컨트롤이 안되서(어느 게임이나 그렇지만 컨트롤 안되는 궁수는 정말 치명적이다.) 일부러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빅뱅 업데이트 이후 공격 모션이 사라지고 그냥 데미지가 뽑히는 스킬로 바뀌었으며 마스터 스킬 포인트도 30에서 20으로 내려갔다. 현재는 필히 마스터. 마스터 기준 파이널어택 발생 확률 40%, 데미지 140%이다.
- 소울 애로우(10): 화살 대신 마나를 소모하는 기술. 화살 한발당 마나 1로 친다. 원거리 직업군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비창[1] 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빨리 배워두는 것이 좋다. 마스터 기준 지속시간 300초. 딱 1만 올려도 30초씩 지속 시간이 증가하니 보통 2~3개를 초반에 찍고 나중 가서 마지막 포인트를 투자해 주는 식으로 찍는다. 화살을 아예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이것만 발동하면 공격을 할 수 있으나, 공격력을 올려주는 청동 화살이나 강철 화살을 한두개만 소지하고 있으면 공격력 상승 효과를 그대로 받는다는 소리가 있으나 이는 표기상으로만 적용된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는 적용이 안 된다.
- 더블 점프(10) : 점프 패치로 생긴 스킬. 점프 중 한번 더 점프하면 시전되는 스킬.
와일드헌터의 더블점프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피지컬 트레이닝(10) : 점프 패치로 생긴 스킬. 마스터시 영구적으로 힘(STR) 30, 민첩성(DEX) 30이 올라간다.
- 애로우 봄(20): 폭탄이 장착된 화살을 날려서 명중한 적과 인근의 적들에게 폭발 데미지를 가하고 스턴을 거는 기술. 헌터의 밥줄 기술이다. 특히 스턴을 걸 수 있다는 점에서 만큼은 타 직업군들보다 우월하다고 볼 수 있다.[2] 물론 레지스탕스의 와일드헌터가 등장한 이후로는 아주 우월하다고는 못하겠지만…(비슷한 스킬이지만 이쪽이 그냥 서서 쏘는데 저쪽이 달리면서 쏘면은 정말 답이 없다) 마스터 기준 대미지 310%, 스턴 확률 60%. 빅뱅 업데이트 이후 마스터 스킬 포인트가 30에서 20으로 감소.
- 실버 호크(15) : 3차스킬에서 2차스킬로 내려왔다. 이제 더 이상 소환의 돌은 소비하지 않는다. 마스터시 180초 간 250% 데미지의 매 소환, 90% 확률로 기절한다.
1.1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사냥꾼 ¶
사냥꾼(WOW) 문서를 참조.
1.13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코버넌트 병사 ¶
코버넌트에서 가장 거대한 몸집과 파괴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동시에 상당히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전투병력이다. 인간들에겐 헌터로 알려져 있으나 원래 종족 이름은 '렉골로(Lekgolo)'이며 중력이 4G에 달하는 험준한 행성 '테(Te)'에 서식하는 길이 약 1.4m의 오랜지색 지렁이 형태의 생물체이다. 헌터는 수많은 렉골로가 모이고 모여 형성된 직립 보행형의 군체로서 엄연히 군체형을 일컫는 '므가렉골로(Mgalekgolo)'로 구별된다. 렉골로 하나의 개체에 비해 지능과 힘이 월등하게 향상된 '므가렉골로'는 주로 코버넌트 지상군에서 집중 방어, 혹은 집중 파괴를 위해 배치된다. 렉골로간의 생체 전기, 호르몬의 연동 덕에 높아진 지능으로 일정 계급의 헌터가 하위 코버넌트를 지휘하기도 한다.
헌터는 자신을 보호하고 군체를 유지시키기 위해 갑주를 착용하는데 이 갑주는 대단히 견고해서 경화기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고 그 크기도 거대하여 완전한 모습을 갖춘 헌터는 완전히 섰을 때 키가 3.6m, 무게는 4.7톤에 육박한다. 하지만 전투시에는 좀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안정된 자세를 취하기에 그때는 키가 2.4m로 대폭 줄어든다. 왼팔에는 사실상 파괴가 불가능한 커다란 방패를, 오른팔에는 퓨얼 로드 건과 흡사한 중화기인 어썰트 캐논을 장비하고 있으며 방패로 몸을 가리고 방어 자세를 취한 뒤 어썰트 캐논을 발사하거나 적에게 다가가 방패를 휘둘러 전투 양면에서 뛰어난 위력을 발휘한다. 등에는 렉골로로 이루어진 6개의 가시가 돋아 있으며 적대감을 표할 때 가시를 꼿꼿이 세우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위험한 무기로 변모하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속칭 벌레 깡통.

코버넌트는 렉골로를 편입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행성 '테'에 침범하자마자 렉골로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다. 긴 소모전 끝에 코버넌트는 우주 함선을 이용한 궤도 폭격에 들어가고 결국 렉골로와 협상을 하기 이른다. 헌터는 렉골로가 코버넌트에게 상납하기 위한 일종의 용병으로서 렉골로와 코버넌트는 헌터와 진보된 기술를 교환하는 공생 관계를 이루게 되었다. 본디 렉골로 사회에서 헌터는 극히 적은 수를 차지할 뿐더러 보기도 힘들다. 렉골로와의 전투는 훗날 '헌터 길들이기(The Taming of the Hunters)'라는 사건으로 알려졌으며 선대 아비터도 여기서 전사했다.
특이하게 헌터는 늘 둘씩 짝을 지어 행동하는데 서로의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른바 결속 형제라고 부르면서 서로를 끔찍히 아낀다. 하지만 동족과 엘리트를 제외한 다른 코버넌트 종족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특히 그런트와 자칼같이 작은 코버넌트는 신경도 쓰지 않아 앞을 가로막으면 그냥 짓밟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압도적인 그들의 위력때문에 전사라기보단 거의 중장비로 취급되고 있다.
엘리트와 사제의 대립으로 코버넌트 내전이 발발하자 초기 헌터들은 엘리트 편에 섰으나 그런트와 마찬가지로 협박을 받았거나 사제를 지지하는 것이 후에 더 이익이라고 여겼는지 결국 돌아서게 되었다. 게임에서 헌터는 그리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등장하면 플레이어에게 꽤나 큰 인상을 심어준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약점이라고 알고 있는 머리 부분마저 장갑으로 둘러싸여 있기에 스나이퍼 라이플이 통하지 않으며 수류탄도 잘 먹히지 않을 뿐더러 아예 총알을 튕겨내는 방패와 압도적인 공격력, 맷집 등 여러모로 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패턴을 조금만 답습하면 공략이 가능하다.
시리즈 통틀어 헌터의 목 부분과 허리 부분에 노출된 주황색 렉골로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 부분을 집중 공격하면 헌터는 곧 쓰러진다. 특히 피스톨과 스나이퍼 라이플처럼 한발 한발이 강한 대구경 무기로 약점을 맞추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일격에 해치울 수도 있다. 헤일로1의 헌터는 그런트도 울고 갈 멍청한 AI로 인해 거의 동네북 취급을 받았으나 헤일로2에서는 AI와 몸집, 맷집 그리고 무기가 크게 향상되어 기피하고픈 수준의 강적으로 등장한다. 기존의 곡사형 발사무기였던 어썰트 캐논이 직사형으로 변해 명중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근접 공격의 범위도 넓어지고 패턴도 다소 난해해졌다. 수류탄 공격에도 여전히 내성이 높아 이래저래 귀찮았고 결정적으로 당시 물리엔진의 문제로 등쪽의 방어막이 벗겨지지도 않는다!. 그나마 헤일로3에는 브루트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대폭 약해져서 그나마 쉬워졌다. 특히 수류탄이 잘 드는게 희소식. 물리엔진의 발달로 등의 방어막이 까지기도 하고 근접공격은 인식범위가 넓은지 어느정도 멀어도 근접공격하러 오는데다가 은근히 안아프다. 하지만 헤일로:리치에서는 다시 대폭 강화, 수류탄도 잘 안드는 데다가 맷집이 강해지고, 1과 같은 형태의 공격을 하지만 스플래쉬 데미지를 응용하여 플레이어에게 직사하기보다는 근처의 바닥을 치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졌다. 게다가 전작보다 중화기도 잘 안나오기 때문에 만나게 되면 진땀을 빼야하지만...아머 어빌리티 중 하나인 홀로그램을 사용하면 훨씬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다. 물론 앞은 플레이어가 경화기를 들었을 때의 얘기고 로켓 런처같은 중화기에는 아무리 헌터라도 답이 없다. 참고로 에너지 소드는 안 통한다.(!) 그리고 근접공격 범위가 굉장히 좁아져서 쫙 붙지 않는 이상은 캐논을 계속 쏜다. 그리고 근접공격 자체의 공격력도 다시 강해져서...
이거도 힘들다면 그냥 붙어서 원을 그리면서 돌면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은 공격을 회피하며 등짝공격이 가능하다.재수없으면 한방에 죽겠지만
독특한 신체 구조상 이목구비가 없는 헌터는 온 몸을 떨면서 그르릉대는 소리로 의사 표현을 하기에, 영판과 국내정발판 모두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는 없다. 다만, 헌터 음성의 일부는 헤일로 시리즈의 OST를 담당한 '마틴 오 도넬(Martin O`Donnel)'이 더빙했다. 헐
1.14 WOD의 클래스 중 하나 ¶
일반적으로 "헌터"라 하면 'Hunter the Reckoning'의 헌터를 말하나 WOD 설정에서 "헌터"라고 할만한 존재는 꽤 여러가지가 있다.WOD 1st시절의 서플리먼트인 'Hunter's Hunted'의 헌터, 그리고 'Demon Hunter X'라는 서플리먼트에 나오는 기계로 몸을 강화하고 초능력을 쓰는 정부소속의 요원집단인 제영기동대와 기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퇴마사라고 할 수 있는 시(士, Shih), 'Project Twilight'라는 서플리먼트에 나오는 정부기관 내의 초자연적 존재들을 조사하는 요원, 'The Inquisition'이라는 서플리먼트에 나오는 중세부터 뱀파이어와 그 외 초자연적 존재들에 대해 눈치 채고 그들을 사냥해온 카톨릭계열의 비밀결사조직원 등이 있다. 헌터 레커닝 참조.
3 스타크래프트 1의 맵 ¶
8인용. 128 × 128. 정식 명칭은 'The Hunters'지만 보통은 그냥 '헌터'라고 부른다. 최초로 무한맵이 나온 맵이기도 하다.
본진 광물 지대가 10덩이 있고 언덕 없이(본진 광물 뒤쪽을 제외하면 언덕이 없으며, 그나마 그 언덕도 유닛이 내릴 공간이 없다) 물과 평지로 이루어진 담백한 지형 덕에 토스맵이다. 특히 로스트 템플의 2시 테란 - 12시 프로토스 or 저그에 맞먹는 제비뽑기 진영이 존재하는데 저프전에서의 11시 - 12시. 이렇게 걸렸을 경우 저그는 그냥 나가는 게 정신 건강상 이롭다. 농담이 아니고 발견되면 하드코어 질럿 러시에 깔끔하게 증발한다.
이 맵의 12시와 6시를 막아 섬으로 만들고 지형 일부를 수정한 6인용 맵인 더 헌트리스라는 맵이 온게임넷에서 프로리그용 팀플맵으로 쓰인 적이 있다. 팀플맵 중에서도 거의 초기 맵으로, 대충 딥 퍼플 + 헌터라는 느낌. 정작 그 맵은 본진 미네랄을 8덩이로 줄였고, 6인용 맵의 특성상 위치에 따른 유불리가 있기 때문에 그냥저냥인 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