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림

전쟁의 전조
Hecarim, the Shadow of War

"그림자 군도의 위력을 똑똑히 봐라!"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챔피언 출시일2012년 4월 7일
챔피언 가격975rp
6300ip
챔피언 디자이너페럴포니(FeralPony)
챔피언 태그전사
부 역할군탱커
한국성우박만영
북미판 성우스콧 맥닐(Scott McNeil) 출처
소속그림자 군도

Contents

1. 스토리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출정(Warpath)
4.2. Q - 회오리 베기(Rampage)
4.3. W - 공포의 망령(Spirit of Dread)
4.4. E - 파멸의 돌격(Devastating Charge)
4.5. R - 그림자의 맹습(Onslaught of Shadows)
5. 평가
5.1. 운영
5.2. 헤카림과 조합이 좋은 챔피언들
5.3. 아이템
5.3.1. 추천 아이템
5.3.2. 고려해볼 아이템
5.3.3. 비추천 아이템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피의 기사 헤카림(Blood Knight Hecarim)
6.3. 사신 헤카림(Reaper Hecarim)
6.4. 호박 머리 헤카림(Headless Hecarim)
6.5. 아케이드 헤카림 (Arcade Hecarim)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96번째 챔피언
룰루 헤카림 바루스

1. 스토리

헤카림은 어디서 왔을까? 사람들은 헤카림을 망령 기사, 저승에서 온 거인이라고 부른다. 그는 항상 갑옷을 입고 있고 당당한 풍채를 자랑하며 끊임없이 달린다. 헤카림이 발로란 북서부 해안에 처음 출현한 그 순간부터 그를 마주친 사람들은 그야말로 혼비백산, 정신을 잃기 일쑤였다. 아무도 세상에 이런 자가 존재할 거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며 그가 갑자기 발로란에 온 이유도 전혀 가늠되지 않았으니 시민들의 불안이 깊을 만도 했다. 헤카림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생기를 빼앗겨 황폐하게 변했으며 그가 동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자 밭을 갈던 데마시아 인근 주민들은 황급히 각자의 집에 들어가 벌벌 떨게 되었다. 곧 데마시아 시내에 있는 술집마다 무시무시한 망령에 대한 소문들이 무성하게 퍼져 나갔다. 헤카림이 유령 기사들을 군단처럼 이끌고 가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흉악한 강령술사가 헤카림을 소환했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복수심에 사로잡힌 고대 전사의 망령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죄다 쓸어버리려는 거야!" 마침내 헤카림은 도시 전체를 공포에 떨게 했고 헤카림을 무찌르겠다고 결심한 데마시아 사령관 한 명이 뛰어난 부하들을 추려 소수 정예 부대를 꾸리고는 출격했다. 사령관은 부하들을 대동하고 헤카림 앞을 막아선 다음 그가 공격해 오길 기다렸다. 그러나 망령이 이들에게 다가올수록 걷잡을 수 없는 공포심이 병사들을 덮치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공포에 짓눌린 채 거대한 망령의 무자비한 공격과 가차 없는 발길질에 속절없이 비명만 내지를 뿐이었다. 헤카림은 겁을 집어먹은 채 덜덜 떨고 있는 사령관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음성으로 경고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인간의 군대는 그림자 군도의 위력을 당해낼 수 없다."

헤카림은 다시 죽음의 행군을 이어갔다. 악몽과의 대면이 끝난 후 사랑관은 영혼이 빠져나간 사람처럼 동공의 초점을 잃었고 이리저리 헤매기 시작했다. 사령관은 가까스로 데마시아에 돌아왔고 사태의 엄중함을 절박하게 호소했지만 데마시아 사람들에겐 미치광이의 헛소리로만 치부될 뿐이었다. 헤카림이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왔는지, 왜 발로란이어야 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확실한 것은 그가 전쟁 학회를 향했다는 사실이다. 학회의 정문에 도착한 헤카림은 음산하면서도 위엄 있는 목소리로 명령했다. "문을 열어라!"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망령이 우리 모두를 소멸시켜 버릴 거요..." - 데마시아의 전직 사령관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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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카이저 요릭 쓰레쉬

유유상종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35 +95 2150 공격력 59.2 +3.2 113.6
체력 회복 1.75 +0.15 4.3 공격 속도 0.67 +2.5% 0.955
마나 250 +40 930 방어력 20 +4 88
마나 회복 1.42 +0.12 3.46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75 - 17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6 주문력 4 난이도 5

기본 스텟과 성장력이 아주 좋은 편이다. 1레벨 체력은 전체 13위, 18레벨 체력은 전체 11위이며, 1레벨 방어력은 25위, 18레벨 방어력은 4위이다. 1레벨 초당 체력 재생량은 6위, 18레벨 초당 체력 재생량은 17위이며 1레벨 공격력도 9위로 높지만 성장치가 상대적으로 낮아 18레벨 공격력은 27위이다. 공속 상승은 평균적이며 근접 챔피언답게 레벨업당 마법 저항력이 상승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창을 쓰는 챔피언이라 평타 사거리가 175로 일반 근접 챔피언보다 살짝 길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한 손으로 창을 들어 내려친다.

3. 대사[1]

클래식 스킨
북미 음성

아케이드 헤카림


- 선택 시
  • "그림자 군도의 위력을 똑똑히 봐라!"
- 이동
  • "그림자가 다가온다."
  • "영혼이 자유를 원하는군."
  • "달려가지."
  • "무덤이 부르는구나."
  • "전쟁은 영원하리라."
  • "난 쉬지 않아."
  • "전장으로 간다."
  • "난 죽음을 넘어선다."
- 공격
  • "저들을 짓밟아라."
  • "놈들의 대열을 무너뜨려."
  • "뼈마디를 부숴주마."
  • "산 자는 쓰러지리라."
  • "죽음을 맞아."
  • "물러서지 마라."
  • "죽음을 맞이하라."
- 공포의 망령 사용시
  • "절망하라!"
  • "고통받아라!"
  • "죽음을 맞아라!"
- 도발
  • "세상이 멸망하는 것보다 네가 죽는 게 빨라! 하!"
  • "삶은 고통이야! 자유를 주마! 흡! 흡!"
- 농담
  • "고통을 받는 게 내 마법이다! 흥."
  • "우승마는 또 나구먼. (웃음)"
- 그림자의 맹습 사용시
  • "꿇어!"
  • "달아나라!"
  • "떨어라!"

4. 스킬

4.1. 패시브 - 출정(Warpath)

헤카림은 다른 유닛을 통과할 수 있으며, 추가 이동 속도의 15 / 17.5 / 20 / 22.5 / 25 / 27.5 / 30% 만큼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총 이동 속도가 아니라 추가 이동속도 비례라는 것을 알 수 없었던 때에는 말이 많았던 패시브. 이 패시브를 보고 신속의 장화, 열정의 검 등을 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수치가 미미하므로 그냥 보너스로만 생각하는 게 낫다. 기동력의 장화는 그 자체로는 정글 헤카림과 꽤 어울리지만 이 패시브만 보고 가는 것은 비효율적인데, 비 전투시에 105의 이동속도를 주지만, 전투시에는 25로 감소하기 때문에 전투 중엔 보통 2티어 신발보다도 추가 이동속도가 떨어지기 때문.

그래도 중후반 한타 페이즈시에 아군 스킬에 의해 이속 버프를 받는 상황이 많아 제법 활용할 거리가 있다. 한타 때 온갖 이동속도 버프, 파멸의 돌격, 유체화를 동시에 적용받은 헤카림은 순간적으로 추가 공격력이 피바라기 수준으로 상승하기도 한다. 버프를 받지 않고 e를 켜지 않아도 2티어 신발과 삼위일체가 갖추어져 있다면 곡괭이 하나를 든 만큼의 공격력이 추가된다.

특히 도미니언에선 상당히 좋은 패시브이다. 이동 속도를 크게 늘려주는 신속의 성소가 있기 때문에 효과를 얻으면 잠시나마 공격력이 크게 상승하는 걸 느낄 수 있다.

4.12 패치로 패시브의 데미지 증가율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같은날 패치된 Q 마나 소모량 감소 패치에 비해 워낙 쥐꼬리 같아서 체감이 안된다.[2]

이 패시브를 이용한 트롤링'유성 헤카림'이라는 빌드도 있다. 이를 위해선 팀원의 도움이 절실하다. 카르마, 오리아나, 갱플랭크, 질리언, 제이스, 시비르 등의 버프를 받고 마법 부여 민병대를 포함한 각종 이동 관련템을 장착한 헤카림이 이동속도12000(...)을 찍는 영상은 유명하다. 추가 이속 20당 1의 공격력을 얻는 헤카림은 500~600의 추가 공격력을 얻는 셈이다. 듣기만 해선 정말로 강력한 빌드 같지만 민병대 효과가 끝나면 말그대로 종잇장이 된다. 물론 이속버프가 지속되는 동안 못 죽일 상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아케이드 헤카림 스킨을 착용한 채로 우물에서 상대 미드 2차타워까지 3초도 안 걸려 주파하는 헤카림은 유성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4.2. Q - 회오리 베기(Rampage)

(액티브): 헤카림이 주변 적들을 베어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 66%의 피해) 회오리 베기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회오리 베기 효과를 얻어 짧은 시간 동안 회오리 베기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회오리 베기 효과는 2회까지 중첩됩니다.

  • 범위: 350
  • 마나 소모량: 24 / 26 / 28 / 30 / 32
  • 재사용 대기시간: 4초
  • 물리 피해: 60 / 95 / 130 / 165 / 200 (+0.6 추가 공격력)

주력 딜링 기술. 계수가 낮아 우습게 보일 수도 있으나 이 스킬의 무서운 점은 쿨타임이 4초밖에 되지 않는데다 적을 맞히면 쿨타임이 최대 2초가 감소한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4초마다 400(+1.2 추가 공격력)의 피해를 광역으로 입힌다. 그리고 헤카림은 쿨타임 감소가 붙은 아이템을 자주 가기에 쿨타임 감소를 40%까지 맞춘다면 쿨타임이 1.2초까지 줄어든다. 그야말로 딜을 회오리처럼 몰아치는 셈. 광역 데미지이기에 도마뱀 장로의 효과와 나름 궁합이 좋다.

이 짧은 쿨타임 덕분에 헤카림은 광휘의 검 같은 주문 검 효과를 가진 아이템들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회오리 베기만 사용해도 주문검 효과를 쿨타임이 끝날 때마다 사용이 가능한데, 이것은 주문 검 효과를 매우 효율적으로 쓰기로 유명한 잭스나 이렐리아보다 우월하다. 회오리 베기를 맞히면 평타는 자동으로 맞힐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다만 범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범위를 알아두는 건 필수.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회오리 베기를 맞히거나, 교전 후 도망치는 상대를 쫓아가면서 맞혀주어야 하기 때문. 렝가의 전투의 포효처럼 이동 중이나 평타 중에 사용해도 멈추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전투 중에는 회오리 베기를 돌리면서 다른 스킬이나 평타를 치게 된다. 견제도 가능한데, 상대가 CS를 먹으러 가까이 올 때 그냥 지나가는 척 하면서 한번씩 슥 긁어주면 된다.

그동안 헤카림의 마나통을 거덜내는 주범이었으나, 마침내 4.13 패치로 레벨당 마나 소비 증가량이 줄어들었다. 극소수의 탑카림에겐 더할나위없는 큰 버프고, 정령석을 올려 마나 수급이 그나마 되던 정글카림이라도 큰 버프인셈.

원래 영문 명칭은 Rampage이나 이걸 광란으로 번역할 경우 볼리베어의 광란(Frenzy)과 겹치기 때문에 회오리 베기라고 번역되었다. 사실 볼리베어 스킬을 광분으로 바꾸고 이 스킬을 광란으로 바꾸면 딱이다[3]

4.3. W - 공포의 망령(Spirit of Dread)

(액티브): 헤카림이 공포의 망령으로 주변을 4초간 둘러싸 범위 내의 적들에게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범위 내의 적이 피해를 입으면 그 피해량의 20%만큼 헤카림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미니언으로부터는 회복할 수 있는 회복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 마나 소모량: 50 / 60 / 70 / 80 / 90
  • 재사용 대기 시간: 22 / 21 / 20 / 19 / 18초
  • 초당 마법 피해: 20 / 31.25 / 42.5 / 53.75 / 65 (+0.2 주문력)
  • 총 마법 피해: 80 / 125 / 170 / 215 / 260 (+0.8 주문력)
  • 미니언으로부터 얻는 최대 회복량: 60 / 90 / 120 / 150 / 180

범위 내에 마법 데미지를 주고 적에게 입힌 피해의 20%를 흡수하는데, 주목할 만한 점은 이 흡수가 공포의 망령의 데미지 뿐만이 아니라 범위 내 모든 적 유닛이 입는 모든 피해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점화나 강타의 데미지까지 적용된다. 헤카림뿐만 아니라 아군의 공격에도 흡혈이 적용돼서 모든 스킬 구성이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데 특화된 헤카림에게 있어선 실질적인 탱킹용 스킬. 이게 없으면 헤카림은 들어갔다가 공포가 끝나는 순간 순삭당할 것이다. 원딜이나 미드가 포커싱 하고 있는 적 옆에 붙어서 키면 도무지 체력이 줄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단, 포탑에 가해지는 피해는 흡수하지 못한다. 한타뿐 아니라 라인전, 정글 교전에서도 유용하므로 맞다이 시 반드시 켜 줘야 하고, 켠 상태에서 미니언들에게 회오리 베기를 돌려줘도 꽤 쏠쏠하게 흡혈을 할 수 있다. 정령의 형상을 구매하고 공포의 망령을 켜면 한타 때 문도 수준으로 체력을 흡수할 정도로 회복량이 상당하다. 헤카림이 이걸 켜고 적진에 뛰어들어 갔을 때 같은 팀에 피들스틱, 애니비아, 카서스 같은 광역 딜러들이 있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체력 회복을 할 수 있다. 다만 체력 회복계 기술들이 다 그렇듯이 점화, 처형인의 대검, 모렐로노미콘 등의 치유 감소 효과에는 약해지는 편.

5대5 팀파이트를 할 때는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체력이 꽉 차 있을 때나, 궁극기로 이니시에이팅을 할 때 쓰는 것도 효율이 나쁘다. 극딜템을 올렸거나 AP템을 올리지 않았다면 아군의 딜이 폭발하기 직전에 W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미니언 회복량 제한은 한 미니언에게서 회복할 수 있는 체력량이 아니다. 가령 정글링 도중 공포의 망령을 켜고 몬스터에게서 스킬 만렙 기준 180의 체력을 회복했다면 더 이상 흡혈 능력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도 정글링을 할 때 헤카림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스킬이다. 그리고 일단 스킬을 사용하면 그 즉시 쿨타임이 돌아가기 때문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의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다.

4.4. E - 파멸의 돌격(Devastating Charge)

(액티브): 헤카림의 이동 속도가 잠시 상승합니다. 다음번 공격으로 대상을 뒤로 밀어내며, 스킬을 사용한 다음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 마나 소모량: 60
  • 재사용 대기시간: 24 / 22 / 20 / 18 / 16 초
  • 최소 물리피해: 40 / 75 / 110 / 145 / 180 (+0.5 추가 공격력)
  • 최대 물리피해: 80 / 150 / 220 / 290 / 360 (+1.0 추가 공격력)

람머르기니의 대회전과 비슷한 넉백 + 이속증가 스킬. 헤라리 단, 인접한 아무 적에 닿는 즉시 풀리는 대회전과 달리 이건 '타겟팅'이므로 운전 난이도는 비교적 쉽다. 사용시 평타 사거리가 약간 늘어난다[4]. 파멸의 돌격의 대상이 얇은 지형지물 너머에 있을 경우 지형을 뛰어넘는 공격도 가능하다.[5] 밀어낸 적은 에어본 상태로 판정되어 야스오의 궁극기를 사용 가능하다.

갱킹, 추노, 생존기 등 여러 용도로 쓰이는 유용한 스킬. 이동속도는 발동 시 25% 증가로 시작해 점점 증가하여 3초가 지나면 최대 속도인 75%에 도달한다. 달리는 거리에 비례해 스킬 데미지가 올라가고, 추가 공격력 계수도 1.0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풀차지로 때리면 피해가 상당하다. 게다가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효과 덕에 패시브로 올라간 공격력이 추가 공격력 계수에 포함되므로 실질적인 데미지는 표기되어 있는 것보다 높다. 특히 헤카림이 유체화를 쓰고 이 스킬을 사용한다면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평타처럼 취급되는 온힛 효과이기 때문에 당연히 포탑에도 데미지가 들어가며, 광휘의 검 종류의 주문 검 효과도 발동한다. 마스터했을 때 완충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므로 삼위일체라도 들고 있다면 포탑을 멀리서 달려와 들이받아 체력을 쭉 빼는 데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거기에 넉백 거리도 상당해 대충 점멸의 반 정도 수준을 밀어낸다. 상대를 밀려다가 오히려 상대보다 자신이 상대의 뒤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 정도.[6] 넉백기 답게 채널링 기술을 끊을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장점이다. 다만 쿨타임이 꽤 길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라인전에서 딜교환을 주도적으로 걸 때는 공포의 망령을 켜놓고 패시브의 공격력 상승 효과를 보는 상태에서 넉백을 걸기 전에 주위를 맴돌며 회오리 베기를 먼저 돌려서 때려두고 건다든가 하는 자잘한 응용이 가능하다. 갱킹을 갈 땐 파멸의 돌격을 먼저 켜고 적 뒤쪽까지 달려가서 공격하면 아군 편으로 당겨지기 때문에 킬을 딸 확률이 높아진다. 와드에 일찍 발각돼서 생각보다 적이 빨리 도망칠 경우 궁극기로 적 뒤편까지 빠르게 이동한 후 공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얇은 벽이나 자르반 4세의 대격변을 넘어서 적에게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벽 너머의 적이나 대격변 너머의 적에게 파멸의 돌격을 써서 공격해 들어가거나 탈출하는 등의 테크닉을 발휘할 수 있다. 바꿔말하면 대격변 내부로 진입도 가능하다하지만 가끔 상대방이 벽 밖으로 튕겨나가 방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 또한 가끔 파멸의 돌격을 켜고 공격함과 동시에 기절과 같은 cc에 걸릴경우 헤카림은 제자리에 있는데 상대방은 넉백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여러모로 주의를 많이 해야되는 스킬

4.5. R - 그림자의 맹습(Onslaught of Shadows)

(액티브):헤카림이 유령 기수들을 소환하여 전방으로 돌격해, 일직선 상에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돌격이 끝나고 나면 헤카림이 충격파를 발산하며, 충격파에 맞은 적들은 1초간 공포에 사로잡혀 달아납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재사용 대기시간: 140 / 120 / 100
  • 유령 마법피해: 150 / 250 / 350 (+1.0 주문력)

기묘한 매커니즘을 가진 광역 CC기. 돌진 + 공포기라는 특이한 조합이다. 보통 헤카림이 돌격하는 진로의 중앙에 있던 상대방을 헤카림이 앞지르면 상대방은 헤카림 이동 방향의 반대로 이동하고, 진로의 좌우 외곽에 있던 상대방은 바깥으로 밀려나게 된다. 정확하게 메커니즘을 말하자면 헤카림이 이동을 마친 후 충격파가 발생하는 원형의 범위에서 상대방을 바깥쪽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7]. 이 덕분에 갱킹이나 혼자 있는 적을 자르는 상황에서 상대방을 쉽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기술이다.[8] 벽넘기가 가능하고 이동거리도 준수하고, 이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 군중 제어 효과에 걸리더라도 이동 후 도착 지점에서야 군중 제어 효과가 나타나게 되므로 도주하는 데에 써도 좋다. 강력한 돌진기이기 때문에 오리아나룰루 등의 궁극기와 연계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응용방법. 다만 적을 흩어버리는 특성상 타이밍은 신중하게 맞춰야 해서 쉽지는 않은 편.

충격파는 헤카림이 멈추는 곳에서 발동되는데, 충격파를 맞은 상대만 공포가 걸리기 때문에 헤카림이 궁을 쓸 때는 충격파의 거리 조절이 필수다. 스킬 범위 자체는 넓지만, 충격파가 발생하는 원 밖에서는 상대방에게 공포가 걸리지 않으니 유의할 것. 헤카림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달아나는 속도가 늘어나는데, 바싹 붙어서 밀어내면 원래 자기 이동속도보다 빨리 도망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멸의 돌격을 쓰고 달려가 궁극기를 써 적을 밀어내고 또 파멸의 돌격 넉백을 사용해 더 깊숙하게 밀어내는 콤보도 가능하다. 궁으로 달려가는 동안 공포의 망령을 사용하면 궁극기와 파멸의 돌격의 순간 피해로 꽤 많은 체력이 회복된다. 다만 데미지는 별로 기대할 게 못 되기 때문에 헤카림의 궁극기 데미지보다 타 아군 챔피언의 피해량이 훨씬 많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난전에서 탱킹을 하려면 공포의 망령은 헤카림의 궁극기 이후 아군이 연계 공격을 넣을 때 사용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광역 CC기임에도 팀파이트에서 궁극기로 이니시에이팅을 하는 것은 효율이 좋지 않다. 궁극기가 이니시용 기술인 말파이트는 돌진 후 순간적인 딜링과 공격속도 감소 효과로 상대 원딜을 전장에서 강제로 이탈시키는 스타일이지만, 헤카림은 회오리 베기의 지속 딜링과 공포의 망령의 탱킹력으로 한타를 이끌어나가는 챔피언이라 궁극기 이후에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하기는 힘든 편. 또한 1.5~2초의 에어본을 가진 말파이트의 그것과 달리 헤카림은 공포 시간도 1초 고정으로 긴 편이 아니기 때문에 팀원의 재빠른 반응이 없다면 효율이 떨어진다. 게다가 말파이트보다 돌진 속도가 느려서 멀리서 궁극기를 시전하면 적이 피할 수도 있다. 말파이트처럼 군중제어 효과에 면역인 것도 아니라 혼자 패기 넘치게 들어가다 CC기라도 하나 얻어맞으면 궁을 쓴 다음 그대로 무력화된다. 특히 헤카림은 아군의 딜이 받쳐줘야 탱킹이 가능한 만큼 혼자 달려가 아군과 멀리 떨어져서 궁극기부터 쓰는 경우는 최악. 1초 뒤에 혼자 녹아버린다. 따라서 적 딜러 한두명을 아군에게 배달해 바로 끊어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 그림자의 맹습을 먼저 쓰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고, 한타 도중에 적 딜러들을 들이박아 딜로스와 진영 붕괴, 아군의 화력 집중을 유도하는 패턴이 베스트. 이 때 앞서 말한 2단 넉백을 이용하면 탑솔러가 먹기 좋도록 앞으로 떠밀어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야스오의 바람 장막(W) 스킬에 유령 기수가 사라진다. 궁극기의 데미지는 유령 기수의 투사체를 통해 가해지고 공포 효과는 도착지에서 충격파를 통해 생성되는 것이므로, 공포 효과는 제대로 발동된다.

5. 평가



헤카림 챔피언 집중탐구.

주 포지션은 정글러. 강력한 기동성과 광역 딜링, 튼튼한 몸을 바탕으로 빠른 정글링과 갱킹을 다니고, 한타에서는 탱킹을 해 주며 궁극기로 광역 CC기를 건 후 적의 원딜이나 누커를 괴롭혀 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스킬들의 연계가 자연스럽고, 준수한 능력치와 균형잡힌 용도의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갱킹과 정글링, 한타 모두 안정적인 편. 탑 라인을 서는 경우도 있으나 주류는 아니다. 잘 성장한다면 스플릿 푸쉬와 한타 모두 강력하지만 라인전과 초기 용싸움 단계에서는 강하지 못하고, 마나 소모량이 많다는 단점을 신경써야 한다.

발매 초에는 고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승률이 뒤에서 7위에 든 적도 있었지만 계속 자잘한 상향을 받으며 조용하게 승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특히 고레이팅 랭크 게임에서 좋은 승률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승률과 다르게 이미지는 계속 안 좋았고, 인기있는 챔프도 아니었다. 시즌2 막판에는 그림자 군도 패치 겸 할로윈 기념 호박머리 헤카림 스킨 출시와 함께 잠깐 픽률이 올라가 반짝하기도 했지만 한국에서는 계속해서 비주류. 그리고 시즌 3에서는 정글 개편과 도마뱀 장로의 영혼의 재발견으로 북미에선 승률, 밴률 모두 10위권인 준수한 정글러가 되었다. 결국 2013년 3월 말 기준으로는 바이를 제치고 북미서버에서 밴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당연하게도 도마뱀 장로와 헤카림의 하향과 자잘한 조정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정글러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서버에서는 인기가 낮은 편.[9]

시즌 3 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휩쓸었던 체력템 위주의 탱킹 메타와 삼위일체의 가성비 하락으로 탑솔러로써의 헤카림은 멸종했지만, 체력 메타의 몰락과 3.11 패치의 삼위일체 상향으로 인해 국내 한정으로 어느 정도 수요가 늘었다. 탑에서 성장한다면 후반에는 정글 헤카림을 훨씬 능가하는 강력함을 보이는 것이 장점. 허나 그동안 정글 헤카림을 노리고 먹은 수많은 너프가 탑 헤카림에게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약하던 라인전이 더 약해졌다. Q의 마나 소모가 너무 심해져 라인 유지력이 떨어진데다 딜 교환시 라인 푸쉬가 무척 심해 갱에 노출된다. 원거리 견제기도 없어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에게 매우 취약하다. 이런 문제로 선픽은 위험하고 정글러의 강력한 지원을 초반부터 요구한다.

시즌 4에서는 AP 챔피언이나 그에 대항하는 탱커 챔피언들이 탑에 올라오게 되면서 탑에서는 거의 멸종했지만, 정글 헤카림은 쓰는 사람이 드물 뿐 의외로 괜찮은 픽이다. 다만 랭겜에서 상대가 엘리스, 리 신, 카직스 같은 육식 정글러를 가져간다면 주의할 것. 초반에는 밀리기 때문에 카정이나 역갱을 당했다가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대신 헤카림은 초식 정글러들에게는 강하기 때문에 아무무 등의 카운터로 꺼내들면 막강한 능력을 발휘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카정이나 역갱을 노릴 수도 있고, 한타 때 이들이 이니시를 걸면 바로 궁극기로 받아칠 수 있어 게임이 길어져도 존재감이 밀리지 않는다.

5.1. 운영

헤카림은 정글러로 운영한다. 해외에서는 OP급 정글러로 군림하기도 했었을 정도. 도마뱀 장로의 영혼과 헤카림과의 시너지와 초반 갱킹의 높은 성공률 덕분에 흥한다면 그야말로 캐리하는 정글러를 보여주기도 했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이 너프된 이후로 정글러의 탑 티어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준수한 정글러다.

헤카림은 위에 서술한 정글러들처럼 갱킹이나 폭딜이 강력한 편이 아니지만 성장 포텐셜이 높고, 회오리 베기의 강력한 지속딜, 공포의 망령과 그림자의 맹습의 강력한 소규모 한타력, 파멸의 돌격 덕분에 빠른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동성 덕분에 와드를 무시하는 기습적인 갱킹과 역갱, 빠른 합류에 능한 것은 큰 장점. 특히 시야석의 추가 이후 봇라인에는 와드가 항상 깔려 있어서 일반적인 정글러들은 갱킹이 힘든데 비해 파멸의 돌격의 이동속도 증가 + 그림자의 맹습의 돌진으로 직선갱이 강력한 헤카림은 상대적으로 봇라인 갱킹이 쉬운 편이다. 한마디로 갱각이 좋다는 소리 흐콰형이 흐콰림을 좋아하는 이유 사실상 회오리 베기, 파멸의 돌격 두 스킬만으로도 갱킹은 가능하기에 포션을 좀 희생하면서 2렙갱을 시도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시즌 3 이후로는 초반 갱킹력이 상대적으로 너프당한 다른 정글러들에 비해 리 신, 아무무, 람머스 등과 함께 초반 갱킹력이 여전히 강력한 챔피언 중 한 명이다. 다만 컨트롤에 있어서 다소 노하우가 필요한데, 파멸의 돌격 넉백 방향을 잘 유도해야 하기 때문. 게다가 딜이 아주 강력하다고는 할 수 없고 6렙 이전엔 파멸의 돌격의 넉백 이외의 CC기가 전혀 없어 아군 라이너의 CC기나 딜이 부족할 경우 단단한 적은 넉백에 잠시 밀리고 유유히 도망치기도 한다.

회오리 베기가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기본 피해의 2/3만 들어가긴 하지만, 쿨이 짧고 광역기라 정글 도는 속도는 나름대로 빠른 편. 기본 스펙도 좋고 공포의 망령의 체력 흡수 덕에 정글링도 힘들지 않기 때문에 특성이나 룬은 더 빠른 정글링과 갱킹 성공을 위해 주로 공격에 많이 투자한다.

스킬 세팅을 보면 알겠지만 공격력, 주문력, 이동속도, 체력, 마나, 방어력, 마법 저항력, 쿨타임 감소까지 롤 내에 존재하는 모든 스텟을 필요로하는 챔피언이기에 아이템이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강해진다. 이를 달리 말하면 초중반 힘싸움에서는 약하다는 뜻이다. 이는 국내에서 헤카림이 인기가 없는 이유로, 탑 2:2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운영이 대세가 되는 한국서버 특성상 헤카림이 설 자리가 별로 없다. 아군의 지원 없이는 버프 싸움에서 상대 육식 정글러들에게 밀리기 쉬운 것도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타에선 자신의 방어템 상황에 맞춰서 적 원딜/누커를 무는 걸 목표로 한다. 긴 사거리의 궁과 유체화, 파멸의 돌격의 돌진력은 LOL의 챔피언 중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좋으므로 굳이 옆구리에서 끊어먹는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순식간에 적진으로 파고들 수 있다. 한타까지 가면 패시브의 공격력 상승 효과도 장난 아니게 올라가는 터라, 궁극기를 제대로 들이박은 뒤 유체화와 완충된 파멸의 돌격 상태에서 엄청나게 증가한 공격력을 이용하기 위해 회오리 베기를 한두 번 돌리다가 완충된 파멸의 돌격으로 마무리하면 보통의 원딜이나 누커들은 피떡이 된다. 아니면 위에 서술한 것처럼 궁극기와 파멸의 돌격을 이용해 공포를 건 뒤 냅다 들이박아서 딜러를 순식간에 배달해올 수도 있다. 하지만 팀들과 꽤 멀리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공포의 망령을 바로 켜는 것은 좋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팀원들이 다가올 때쯤에 켜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너프 이후 쿨타임 감소를 40%로 맞춰도 꽤 길어져 버린 공포의 망령의 쿨타임 때문에 라이엇이 의도했던 대로 한타에서 1번 이상 켤 수 없게 되어, 공포의 망령을 켤 타이밍을 재는 것이 헤카림의 새로운 과제가 되었다. 이니시가 들어간 뒤 궁으로 돌진하여 적당한 타이밍에 공포의 망령을 켜고 회오리 베기의 지속딜로 딜러부터 녹이며 한타를 휘어잡는 것이 헤카림의 한타에서의 이상적인 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꽤나 강력한 스플릿 푸셔가 될 수도 있다. 헤카림은 기동력의 장화와 민병대, 그리고 파멸의 돌격의 시너지가 무시무시한 탓에 라인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매우 쉽다. 폭발한 순간 이동속도가 파멸의 돌격 지속 시간 동안에 2차 포탑 너머까지 달려갈 수 있게 해 주는 수준. 거기에다 회오리 베기가 미니언 정리에 좋아 푸쉬력도 상당하며, 기본적으로 몸이 튼튼하고 파멸의 돌격과 그림자의 맹습이라는 걸출한 도주기가 있어 잘려먹히는 상황도 적은 편. 단 회오리 베기의 마나 소모량이 너프되고 나서는 이러한 점이 힘들어졌으나 결국 다시 상향되었다.(...)

스펠은 강타 + 이동기를 주로 선택하는데, 점멸보다 유체화가 선호된다. 궁으로 점멸 역할을 대신할 수 있고, 유체화를 쓰면 공격력도 올라가기 때문에 유체화가 더 궁합이 잘 맞는다. 그리고 초반 갱킹력 상승, 한타시 적 딜러 제압 등을 위해 탈진을 드는 경우도 있다.

뒤틀린 숲에선 단순하게 세다. 고향이라 그런가 3:3 딜탱들이 뒤엉키는 개싸움이 잦은 뒤틀린 숲에선 공포의 망령의 흡혈과 회오리 베기의 광역딜이 실제 수치 이상으로 강력하다. 라인전 도중에도 2:3 상황에 몰린 아군에게 파멸의 돌격과 유체화의 조합으로 빠르게 합류해서 적진에 뛰어들어 공포의 망령&회오리 베기를 써대는 헤카림은 말 그대로 관운장. 5:5에선 너무 빨리 진입하면 탱킹스킬인 공포의 망령이 흡혈 방식이라는 특성 때문에 CC, 딜 집중으로 허무하게 스러지는 일이 잦지만 3:3에선 어지간해선 그렇게 빨리 녹지 않는데다가 그림자의 맹습에 의한 진형파괴 효과도 훨씬 더 극적이다. 3:3 추가 아이템들도 헤카림에겐 좋은 옵션으로 가득한 편. 값비싼 삼위일체를 가기보단 반담 경의 철퇴같은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아이템도 있고 몰락한 왕의 검의 추가 데미지도 공포의 망령의 체력 흡수에 도움이 되니 꿀맛. 다만 반담 경의 철퇴가 칠흑의 양날 도끼와 충돌을 일으켜 사용 불가가 되어 약간 주춤해진 감이 있다.

시즌 4 프리시즌에서 이벤트성으로 진행됬던 단일 챔피언전에서 경마장 5인 헤카림을 해보면 분명 5명이 전부 같은 챔피언인데 운영방식과 개성이 다른 별개의 챔피언처럼 느껴질 수 있었다. 다 어정쩡한데 잘만 쓰면 안 되는 게 없는 만능 챔피언이 되기도 한다는 것. 또한 만우절에 나온 우르프 모드에서는 쿨 없는 광역피해 헬리콥터, 무한 지속되는 흡혈, 상시 발동 이동기의 삼위일체로 인해 REW QQQQQQQQQQQQQ만 하면 적이 지워지는 진짜 무적의 만능 챔피언이 되었다.

5.2. 헤카림과 조합이 좋은 챔피언들

헤카림과 궁합이 잘 맞는 챔피언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첫 번째로 강력한 광역 딜링이 가능한 챔피언. 헤카림은 W를 키고 아군의 딜을 받아서 탱킹을 해야 하는 챔피언이므로 아군이 광역 딜링이 강력할수록 헤카림의 생존력도 늘어난다. 헤카림이 공포의 망령을 키고 적 진영 사이를 누비는데 카서스가 같이 돌입하거나 제라스브랜드 등의 광역 누커가 딜을 퍼붓거나 피들스틱의 궁이 위에 작렬하거나 블라디미르가 틈새를 비집고 4중첩 선혈의 파도를 날려댄다던가 하면 헤카림은 불사신이 되고 적은 죽어난다. 만약 이런 챔피언들과 같은 팀이 된다면 공포의 망령을 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기껏 켰더니 4초가 지나서야 광역 딜이 퍼부어진다면 헤카림은 중요한 탱킹용 스킬을 그냥 낭비하는 게 돼 버린다.

두 번째는 광역 이니시에이팅 스킬이나 CC기를 가진 챔피언. 궁극기 설명에도 적혀있지만 헤카림은 선이니시가 비효율적인 챔피언이라 만약 선이니시를 걸어줄 챔피언이나 들어오는 이니시를 막아줄 만한 챔피언이 있다면 효과가 아주 좋다. 말파이트가 들이받거나 자크가 떨어진 현장에 헤카림이 돌격하는 다중 추돌 사고는 물론 오리아나의 공을 매달고 뛰어들어 진형을 박살내는 경우도 상대하는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 다만 보통 이런 챔피언들은 적이 모여 있을 때 효과가 큰 반면 헤카림의 궁은 상대를 흩어놓기 때문에 궁극기의 신중한 사용이 요구된다.[10]

세 번째는 강력한 마무리 딜링이 가능한 벌레같은 챔피언. 마스터 이카직스, 카타리나처럼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력을 가진 챔피언과 조합될 경우, 헤카림이 적 챔피언들의 진형을 헤집어버리며 적 챔피언을 하나씩 포커싱해 아군들이 미쳐 날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5대5 한타나 1대1 맞다이에서는 의외로 무력하지만, 3대3 한타 등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는 헤카림의 특징을 5대5 한타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위에서 이야기한 세 가지 부류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헤카림과 궁합이 잘 맞는 챔피언은 모두 '확실한 특징'을 가진 챔피언들이다. 하드 CC기나 튼튼한 탱커, 혹은 강력한 광역 딜러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헤카림이 커버쳐줄 수 있고, 그들의 장점을 살려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헤카림의 가장 큰 특징. 이는 헤카림의 QWER 스킬들은 각각 광역 딜링, 탱킹, 기동성, CC기라는 완벽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이것이 곧 스킬이 제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에 특화시켰다간 2%가 부족해지는 헤카림의 단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5.3. 아이템

추천 아이템이 대부분 탱커용이지만, 딜템도 한두 개를 섞어가며 아이템을 맞추는 것이 좋다. 헤카림은 공포의 망령으로 인해 한타에서 지속적으로 생존하면서도 회오리 베기를 통해 광역으로 딜을 넣는 것이라 광역 흡혈에 의존하는 면이 크다. 때문에 방어력과 체력만 올리기보다는 공격력과 쿨타임 감소가 올라가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속딜을 넣는 딜탱이기 때문에 피바라기 같은 공격력 올리는 아이템을 샀다가는 공포의 망령의 탱킹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도 전에 순삭당할 위험이 크다.

5.3.1. 추천 아이템

  • 고대 골렘의 영혼 : 사냥꾼의 마체테 상위템 중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이지만, 헤카림과 도마뱀의 시너지가 좋아 도마뱀만큼 선택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상당한 양의 체력은 기본적으로 탱커 포지션인 헤카림에겐 꿀이고, 10% 쿨감과 강인함, 몬스터 한정으로 발동하는 흡혈/주문흡혈로 마나도 충당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면 헤카림의 탱을 꽤 증가시켜주는 안정적인 템이다.
  • 도마뱀 장로의 영혼 : 대부분의 헤카림 유저가 정글을 돌 때 선템으로 가는 아이템이다. 이걸 구매한 순간 헤카림은 정글링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며 회오리 베기의 광역 고정 도트 데미지로 딜 포텐셜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고유 지속 효과가 물리 피해에만 적용되도록 바뀌면서 W로 발동이 불가능해져 약간 하향되기는 했지만 Q스킬에는 묻어나가기 때문에 여전히 사랑받는다. 다만 탱킹 관련 수치가 없기 때문에 약간 불안정한 템이며, 탱이 절실한 상황이라면 고대 골렘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 삼위일체 : 탑카림의 코어템. 물론 정글도 뽑을 수 있다면 최고의 아이템이다. 주문 검 계열 중 딜링에 중점을 둔 아이템이다. 이동속도 증가와 기본 데미지의 200% 추가 데미지 모두 헤카림의 딜링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삼위일체를 뽑은 헤카림은 엥간한 딜탱들을 딜로 찍어누를 수 있다. 허나 너무 가격이 비싸고 탱킹력이 부족하기에 정글러는 거의 구입하지 않고, 탑에서 라인전을 완전히 망쳤을 경우에도 억지로 뽑을 생각 말고 탱템을 두르자.
  • 태양불꽃 망토 : 적절한 체력과 방어력, 그리고 초당 마법 데미지까지 버릴 것이 없다. 초중반 한타시 공포의 망령을 켜면 체력이 쭉쭉 차는 것이 느껴질 정도이다. 거기에 미니언이 몰려올 때 회오리 베기를 적절하게 쓰면 도마뱀 장로와의 시너지로 인해 순식간에 라인이 정리된다.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정글러의 코어템인 군단의 방패이다. 팀파이트에 도움이 되고 또한 8월 1일자로 룬방이 삭제되고 대신 상위템인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가 들어서면서 쿨감과 물방, 마방에 액티브로 발동되는 보호막까지 있어서 아주 꿀같은 템이다. 다만 자신의 탱킹력은 별로 올려주지 않고 오오라와 사용 효과가 적진에 들어가 깽판치는 헤카림과는 잘 맞지 않으므로 잘 판단하자.
  • 정령의 형상 : 공포의 망령의 흡혈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 쿨타임 감소 옵션도 좋다. 상대방이 전부 AD 챔프라면 이것 말고 얼심을 가 주자.
  • 얼어붙은 심장 : 궁으로 적진으로 파고들어서 깽판 치는 헤카림은 적군 모두에게 공속 20% 감소 효과를 넣기 좋다. 이 템이 뜨고 나면 부담되던 회오리 베기의 마나 소모량도 말끔하게 해결되고, 공포의 망령의 체력 회복이 탱킹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헤카림은 다른 챔피언들 보다 깡방/마방 효율이 체력 효율을 능가하기 때문에 엄청난 방어력은 많은 도움이 된다. 높은 쿨타임 감소량은 덤.
  • 얼어붙은 망치 : 헤카림이 적을 무한정 붙잡아두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 특히 상대방에게 달라붙은 것은 일도 아닌 헤카림이 이 템을 가는 순간 잘라먹기의 화신이 될 수 있다. 단점은 아이템이 제공하는 체력과 공격력의 가치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다는 점.
  • 란두인의 예언 : 비싼 만큼 제값 하는 템. 상대 진영을 붕괴시키는 게 주 업무인 헤카림에게 잘 맞는 탱템. 란두인+얼심의 슬로우/공속 지옥은 예전부터 원딜들이 이를 바득바득 갈던 효과다. 헤카림이 다른 탱템을 포함해서 이것까지 띄웠다면 한타 내내 깽판치면서 Q로 지속딜을 넣을 수 있다.
  • 야만의 몽둥이 : 쿨타임 감소, 방관, 공격력 모두 헤카림과 잘 맞는 아이템이다. 도마뱀 장로 이후 가주면 초중반에서 강력한 갱킹을 할 수 있다.

5.3.2. 고려해볼 아이템

  • 얼어붙은 건틀릿 : 주문 검 계열 중 유틸에 중점을 둔 아이템. 쿨타임 감소, 방어력, 마나, 그리고 슬로우 효과가 추가된 광역 주문검 효과까지! 헤카림에게 필요한 모든 옵션이 달려있다. PBE서버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탑카림의 코어템이 될 것이라 평가되었지만 막상 시즌 3 초기에 탑카림이 멸종 직전까지 몰려버려(...) 그다지 선택되지 않은 불운의 아이템. 탑카림의 코어템인 삼위일체가 상향되었으며 얼어붙은 건틀릿은 삼위일체와의 시너지가 몹시 나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올릴 경우 탑카림 최고의 아이템 조합인 삼위일체 - 얼어붙은 망치 조합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얼어붙은 건틀릿은 코어템으로 완성하는 내내 템트리의 허점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라인전이 흥하던 망하던 괜찮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광휘의 검을 구입했는데 라인전이 잘 풀릴 경우엔 삼위일체를 구입해 버리고, 빙하의 장막을 구입했는데 라인전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엔 얼어붙은 심장을 만들 수 있는 템트리의 유동성 또한 깨알같은 장점. 정글 헤카림도 흥하거나 후반전에 돌입하면 구입해도 손해볼 일 없는 안정적인 아이템이다.
  • 칠흑의 양날도끼 : 헤카림에게 공격력 방어 관통력 쿨타임 감소 세 옵션은 매우 유용한 효과이지만, 조합비가 비싸 코어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며 자칫하다간 탱로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구입 타이밍을 잡기가 몹시 까다로운 아이템이다. 하지만 칠흑의 양날도끼의 방어력 감소 효과는 헤카림이 때리는 적의 방어력을 깎는 것이기 때문에 아군 AD딜러 전원의 딜량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헤카림이 구입하는 거의 모든 아이템[11]과 시너지가 생기기 때문에, 게임이 후반에 들어서며 아이템이 갖추어질수록 빛을 발한다.
  • 서풍 : 이속 보너스가 무려 10%라는 경이로운 능력치를 가졌지만 탱킹 능력이라곤 강인함 하나 뿐인 공속템이기 때문에 헤카림이 정말 흥한게 아닌 이상 뽑는 것이 쉽지가 않다. 보통 막템, 혹은 우리팀에 딜이 좀 모자란다 싶으면 고려해봄직하다. 그러나 헤카림에게 이속은 생명과도 같기 때문에 서풍을 샀다고 신발을 파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
* 기동력의 신발 : 갱킹 위주의 정글러들이 종종 가는 아이템. 헤카림이 이걸 끼고 파멸의 돌격을 쓴 뒤 유체화까지 발동시키면 람머스 못지 않은 와드무시갱이 가능해져서 제법 선호되는 아이템. 미드에서 탑까지 10초 안에 갈 수 있다. 민병대까지 가면 라인/정글 복귀에 10초가 안 걸린다. 하지만 패치 이후 갱킹에서의 공격력이 떨어졌고 헤카림이 기동력은 뛰어나지만 갱킹이 좋은 챔프는 아니기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

5.3.3. 비추천 아이템


  • 리글의 랜턴, 마드레드의 갈퀴손 : 헤카림은 스킬 딜링 위주의 정글러이다. 즉 평타에 무력화 효과가 묻어나와도 영 쓸 데가 없다.
  • 요우무의 유령검, 헤르메스의 시미터 : 사용 효과의 이동속도 증가에 혹하게 되지만, 요우무의 유령검은 헤카림에게 쓸모없는 공격속도와 치명타가 붙어있고,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전체적으로 성능이 나쁘지 않으나 너무 비싸다. 이 아이템들은 특수한 상황 헤라리 놀이를 한다던가부활 유체화 파멸의돌격 헤르메스 요우무! 흐콰아아아!이 아닌 이상 고려하지 말자.
  • 여신의 눈물 - 무라마나 : 부족한 마나 및 딜량을 보충하기 위해 여눈을 택하고 회오리 베기로 스택을 잘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여눈은 8초마다 2번 형식으로 스택이 쌓이기 때문에 헤카림은 회오리 베기로 여눈 스택을 채우기 어렵다. 또한 겨우겨우 후반가서 무라마나를 만들었다고 쳐도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건 평타와 파멸의 돌격 밖에 없다. 가격이 비싼 건 아니지만 높은 조합가격과 스택을 쌓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딜로스도 크고, 탱킹력 저하는 말할 것도 없다. 헤카림에게 마나가 어느 정도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탑 라인전의 경우에는 라인을 항상 밀고 있을 것이 아니라면 그다지 마나가 부족하지 않으며, 정글러일 경우 아예 정령석의 마나흡수 능력이 있으니 더더욱 무의미하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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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6.2. 피의 기사 헤카림(Blood Knight Hec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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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맹습 시전중
투구가 얼굴 전체를 뒤덮는 플레이트로 바뀐다. 자주 쓰이는 스킨은 아니나 피의 기사 특유의 투박한 매력 덕분에 쓰는 사람은 쓴다.

6.3. 사신 헤카림(Reaper Hec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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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낫을 들고 있다. 기본 스킨이나 스킬도 조금씩 그러한 요소가 있지만, 이 스킨이 쓰레쉬 묵시록의 4기사를 가장 강하게 의식한 것으로 추정.

색감이나 모양새가 얼핏보면 기본 스킨과 비슷해서 헤카림 유저가 아닌이상 기본스킨과 분간하기가 힘들다.(...)

6.4. 호박 머리 헤카림(Headless Hecarim)

2012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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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동영상#

2012, 2013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기만병? 모티브는 아일랜드의 민속 신화, Headless Horseman이다. 흑마를 타고 한쪽 팔에는 자신의 머리를, 다른쪽 팔에는 무기를 들고 다닌다(원조 아일랜드 신화에선 전 피해자의 척추뼈를 채찍처럼 사용한다). 미국에선 할로윈 문화의 영향으로 머리를 잭 오 랜턴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스킨을 안 써도 헤카림은 간지나지만 이 스킨은 버틸 수가 없다. SHUT UP AND TAKE MY RP! 오른쪽 허리춤에 흡혈덕후 늑대공허충에 환장하는 사자의 두개골을 매달고 다닌다. 사냥하라는 놈들은 사냥 안 하고 헤카림한테 사냥당했다.

6.5. 아케이드 헤카림 (Arcade Hecarim)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소나 아케이드 헤카림 아케이드 미스 포츈
이러다 조만간 펜타킬처럼 5명이 되고 아케이드로 EU스타일 팀을 꾸리는 날이 올 것이다 소나 그림자군도 출신설 그림자 군도의 영롱함을 똑똑히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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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 작업은 ryoma tazi

사실 아케이드 소나 이후에도 8비트에 고전 비디오 게임 컨셉을 담은 아케이드 스킨을 요청하는 유저들이 꽤 많았다. 사람들은 티모나 그라가스 같은 챔피언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두 번째 아케이드 스킨은 헤카림이었다. 패미컴을 생각나게 하는 아케이드 소나의 외모와 달리 헤카림은 로봇 유니콘 어택을 떠오르게 한다. 로봇 헤카림 어택 사망 모션도 완벽히 로봇 유니콘 어택의 게임 오버를 떠올리게 몸통이 폭발한다. 공통점 이라면 리듬게임 컨셉. 소나에겐 파픈뮤직, 헤카림은 기타 히어로가 들어가 있다. 귀환시 신나게 기타를 연주하는 헤카림을 볼 수 있다. 태생이 락의 성지인 건 아케이드가 되어도 변함없나 보다

전부 8비트 사운드로 교체된 아케이드 소나와 달리 기묘한 헬멧을 쓰고 전자음으로 왜곡된 목소리에 일부 그래픽과 효과음에만 8비트 그래픽과 사운드가 들어갔다. 너무 많은 컨셉을 담아내려 하는 거 아니냐 라는 지적도 있지만 온갖 약을 빨아버린 분위기에 취해버린 사람들도 많다. 검과 마법을 좋아해서 접하는 사람들에게 아케이드라는 컨셉을 반가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역시 예전처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국내에선 로봇 유니콘 어택이 유명하지 않아 마이 리틀 포니모 페가수스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많다. 마침 챔피언 디자이너도 페럴포니(Pony)다. 그래서 별명은 포카림스웨트. 포카림이 갱킹을 오면 무지개색 총공격이라고 카더라

영롱한 핑크+무지개 조합이라 게이같다는 의견도 있다.

파멸의 돌격의 이펙트가 꽤 화려해서 이 스킨으로 유성 헤카림을 하면 진짜 유성이 된다(...).

7. 기타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는 한국 클라이언트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 챔피언 중 맨뒤에 위치해있다. 'ㅎ'으로 시작하는 챔피언이 새로 나오지 않는 한 맨 뒷자리를 벗어날 일은 없을 듯하다.


이블린, 요릭 다음으로 등장한 그림자 군도 출신의 챔피언. 이로서 이제껏 지명만 적혀있던 이 지역이 상당한 락의 성지막장 지역이라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상당수의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 사이에서 '간지 챔피언' 이야기가 나오면 절대 빠지지 않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간지폭풍 넘치는 비주얼 때문에 잘 쓰지는 않아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정식 공개 이전, 라이엇 직원의 일러스트 작업을 찍은사진에서 모습이 노출되었으며 룰루와 마찬가지로 본 서버 패치 이전에 PBE 서버에 선행 공개 되었다.

농담 중에 '고통이 내 마법이다!'라는 대사의 원 문장은 'Suffering is Magic'다. 이는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오마쥬. 헤카림이 반은 말이란 점이나 헤카림 북미판 성우인 스콧 맥닐 역시 포니에 출연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노린듯.[13] 게다가 챔피언 디자이너도 FeralPony 그래서 우리가 헤카림을 싫어하는 이유에서는 마이 리틀 포니의 BGM이 깔린다. 헤확찢

룰루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출시된 이후 로그인 화면이 바뀌었는데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지옥수문장 갈리오 스킨에 밀려 사라졌다.

나겜 김동수해설이 판테온과 함께 잘 사용하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늦으면 어시없다에서 헤카림을 잡고 갱을 들어갈 때 "흑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는 상당한 굉음을 내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흐콰림. 사실 헤카림이 고인취급을 받게 된 건 김동수의 개그해설 덕이 크기도 하다. 몇 안 되는 시즌 2 시절의 헤카림이 나오는 방송경기에서 김동수가 해설을 자주 맡았는데, 대체로 그 경기들이 대부분 헤카림이 있는 팀이 져서 'iG가 해도 헤카림은 안 돼요!!", "여러분 헤카림 하지 마세요!'라는 식으로 자학 해설을 했기 때문.

유튜브를 통해 뉴메타를 연구하는것으로 유명한 siv HD라는 유저가 자타공인의 헤카림 성애자. 헤카림의 패시브인 출정을 이용해 서포터로 사용할 정도. 허나 Siv는 르블랑을 더 잘 쓴다. #아군의 체력 낮은 미니언을 몸으로 가려서 상대방 원딜의 cs 수급을 방해함으로써 못 크게 한다는 이론이다. 룬페이지는 풀 물방에 체젠템 스타트. 이외에 속도를 높여서 공격력을 1000까지 높이는 영상도 찍었다. 모두가 인정하는 헤카림 덕후.

엘리스 출시와 함께 그림자 군도 패치가 되면서 설정상 모데카이저와의 관계도 짤막하게나마 드러났다. 새 뒤틀린 숲의 서쪽 성소에서 헤카림이 성소를 점령하면 나오는 특수대사들이 그것.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14]사실 서로 등짝을 보여준 관계라 카더라

현재 모데카이저와는 묘하게 대립하는 느낌일지도 모른다는 의견과 엘리스처럼 그림자 군도에 사로잡히거나 한때 인간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중. 시즌 3 추가 아이템 '몰락한 왕의 검'에서 몰락한 왕이 헤카림이나 모데카이저 둘 중 하나를 의미하는 거라는 떡밥도 있다.[15]
그리고 카서스 비주얼 업데이트에서 카서스가 헤카림을 도발하는 대사를 보면 헤카림은 누군가를 섬기고 있다고 한다.

헤카림의 미러전은 말Fight카더라.

공템 방템 다 버리고 오직 이속에만 투자하면 정말 유성 같은 헤카림이 될 수 있다. # 순수하게 속도로 따지면 람머스보다는 느리지만 짧은 순간 QE로 뽑아낼 수 있는 순간딜이 어마어마하다는 측면에서 람머스와는 차별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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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빙한 음성에 노이즈가 워낙 많이 들어가 있어, 대사를 알아먹기가 영 힘들다. 헤카림 이후 새 챔프가 2명이나 나올 때까지 이 페이지에 대사가 없었다는 것이 그 증거.
  • [2] 전 구간에서 5퍼센트가 증가했는데, 이것이 추가 이동속도에 비례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즉, 추가 이속 20당 공격력 1 증가한다는 뜻(...) 그래도 유체화랑 E를 쓰면 나름 체감이 된다.
  • [3] 다중 킬을 기록했을 때 뜨는 메시지 중 하나인 "Enemy Rampage!"가 "적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라고 번역된 걸 보면 어감이 문제긴 한데, 그냥 '날뛰기' 정도로 번역하면 나름대로 깔끔하고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 [4] 사거리가 150 증가하여 325가 된다.
  • [5] 예를 들어 새로 추가된 큰 유령(와이트), 작골에 와드를 박고 파멸의 돌격을 사용하면 넘어갈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되는 위치이니 꼭 외워두도록 하자. 특히 탑솔이라면 더더욱.
  • [6] 넉백거리와 돌진거리의 차이가 나기 때문으로, 쉬바나의 궁극기도 비슷하다.
  • [7] 그라가스의 궁극기를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물론 그렇게 많이 밀어내진 못한다.
  • [8] 즉 도망가던 상대를 앞질러가듯 돌진하면 상대를 도리어 아군쪽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맹습으로 타워허그 중인 적 앞에서 뒤쪽까지 돌진해서 타워 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스포트라이트에서 프릭이 보여준 바 있다. 반대로 적이 아군 타워 근처에서 얼쩡거릴 때 타워로 밀어 넣어버리는 행동도 역시 가능. 그리고 갱킹을 하며 적의 도주경로를 옆에서 덮쳐 궁극기 범위 외곽으로 밀어내도 아군에게 배달을 해줄 수 있다. 다가오는 적의 앞까지만 돌격해서 멀리 밀어버릴 수도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할 여지가 많은 좋은 기술.
  • [9] 국내 선수들이 헤카림을 거의 쓰지 않는 것도 한 몫 한다. 올스타전에서 중국의 트롤 선수의 헤카림이 동남아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며 위세를 떨쳤지만 한국과의 결승전에서는 계속 밴 당한데다가 결론적으로 한국이 우승했기 때문에 잠깐 활약했던 헤카림은 묻혔다.
  • [10] 신 짜오오공 등의 궁극기는 적들을 모으는 게 아니라 진형 파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챔피언들과 조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11] 얼어붙은 건틀릿, 삼위일체, 란두인, 고대 골렘의 영혼, 심지어 얼어붙은 망치나 최후의 속삭임과도 시너지가 생긴다!
  • [12] 윙드후사르, 대장군 신 짜오와 대장군 자르반 4세가 있긴 한데, 베이스가 인남캐들이라 말을 안 타고 다닌다. 대장군은 그렇다 쳐도 후사르가 말을 안 타면 뭐 어쩌라고
  • [13] 선더후브즈 족장과 플램을 맡았다.
  • [14] 비판, 연민의 말을 듣는 다른 그림자 군도 챔피언들과 다르게 서쪽 성소에서 헤카림에게 건네는 말은 충고, 설득에 가깝다. 그중 "당신의 옛 모습을 기억하오, 헤카림."이란 말이 있는데, 이게 상당한 떡밥.
  • [15] 다만 북미 롤 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는 관계도를 보면 현재로서는 모데카이저, 쓰레쉬와 친밀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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