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심슨


Homer Jay Simpson[2]
http://i639.photobucket.com/albums/uu116/Luvlybubly/homer-brain-largecopycopy.png?width=300

이분의 뇌구조 잠...도넛..맥주..TV..섹스...

그리고 D'oh!!!

이 말 한 마디로 모든 형용이 되는 인물.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을 제치고 가장 위대한 미국인으로 뽑힌 인물.

신장이 무려 182cm. . 다른사람에게 루저라 말해도 상관없는 위너!

미국판 성우는 댄 카스텔라네타 (Dan Castellaneta) 호머 심슨 외에도 에이브라함 심슨 (할아버지), 광대 크러스티, 바니 검블, 관리인 윌리, 큄비 시장, 한스 몰맨, 사이드쇼 멜 같이 1인 10역이상을 했다(...)




한국판의 성우는 배한성(MBC)/이정구(EBS,투니버스) 일본판은 오오히라 토오루

심슨 가족의 가장이자 아버지. 원자력 발전소에서 안전 검시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나이는 39세로 추정[3]. 심슨 시리즈에서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로 몇 가닥 안 남은 대머리에 복스럽게 튀어나온 살찐 술, 흰색과 파란색의 투톤 복장이 특징이다. (청바지가 아니다!), 어머니가 지어준 미들네임인 Jay는 처음에는 J라는 약어로만 알고 있어서, 호머 자신도 몰랐다.

일단 가장이기는 해도 믿음직스럽지 못한 가장으로, 늘 바보 같고 조금 모자라 보이는 행동거지에 때때로 튀어나오는 안드로메다적인 발상력(대개가 변변치 않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무한의 식탐,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른 행동으로 인해 밑도 끝도 없이 난감한 사고를 불러 일으키는 사고뭉치이지만, 내심은 순박하고 다정하여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식탐과 비슷한 수준으로 크기에 미워할 수가 없는 인물이다.[4]

호머 심슨은 현대 미국 가장의 몇가지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맥주를 좋아하고, 배가 나오고 게으르고 우유부단하지만 자식과 아내는 누구보다 아끼고 있으며,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어설프게나마 최선을 다한다. 회사에서는 무시도 곧잘 당하고, 자식들도 종종 무시하지만 험한 소리 제대로 못한다. 굳이 미국적인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아버지일지도 모른다.

멍청한 이유에는 원래 뇌가 작아서, 심슨 집안의 유전 때문에, 뇌 속에 크레용이 박혀서 등 여러가지가 있다. 다만 남성에게만 발현된다는 심슨 유전자가 호머대에서만 반대로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호머의 배다른 형인 허먼은 성공한 사업가이고 영국에서 만난 호머의 배다른 누나가 호머와 똑같이 생긴 걸 봐도….) 뇌 속에 크레용을 넣다가 바보가 되어버린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로 뇌 속 크레용을 제거했더니 아이큐가 50가량 높아저서 신이 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까지했다. 다만 주위 사람들(리사만 빼고)이 적응을 못하자 결국 리사에게 "겁쟁이 아빠는 도망가길 택한다. 사랑한다 딸아" 라는 편지를 남기고 스스로 크레용을 뇌 속에 박으면서 저지능으로 돌아갔다. 시즌 5 말미에서는 새로운 걸 학습하면 알고 있던 내용을 까먹는다고 한다. [5]

사실 호머의 입주변을 보면 굉장히 침팬지 비슷하게 생겼는데 사실 이건 호머가 원숭이같은 입 구조를 가진 게 아니고, 수염이다. 면도를 한 직후에는 사라져서 남들처럼 얼굴이 전부 노랗게 되는데, 금방 수염이 다시 자라서 원래대로 돌아간다. 가끔 다른 캐릭터들도 오랜 시간 면도를 못 하고 피곤하게 보내면 입 주변이 호머처럼 된다. 아무튼 확실한 건 정말 바보라는 것. [6]

사실은 맨처음 '심슨'이 등장했을 당시엔 이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시즌1, 시즌2를 보던 사람들이 갑자기 시즌 8을 보면 적응을 못할 정도. 초반 시즌에는 아이의 기저귀 걱정을 하던 개념아버지였다. 이때엔 바에서 근무하던 나 술친구들도 다들 비교적 제정신이었다. 물론 비교적이라는 것이지 그 때부터 가 보였다. 스페셜에서 가끔 보여주는 심슨 프로토 타입 버전을 보면 성우도 디자인도 성격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그냥 보통 가장 캐릭터였다. 이런 캐릭터의 변천은 잦은 피폭과 폭음 때문에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차츰 악화되어 간다고 보면 합리적이기도 하다.


스프링필드 내에서 꽤나 유명인. 하지만 유난히도 그의 고용주인 번즈만은 호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몇 번이나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호머가 이름을 '맥스 파워'로 개명했을때 만큼은 잊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은 놀고 먹는 것이며, 특히 더프맥주, 도넛, , 햄버거, 치즈, 폭찹,[7] 소파에 앉아 TV 시청하는 것을 즐긴다. 나이가 먹었어도 어린아이 같은 성격 때문에 진지하게 뭔가를 하는 것을 매우 꺼리며, 다이어트라던가 연극 감상 같은 부류의 행동은 억지로 시키려 했다가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 한다.

그의 말버릇은 D`oh!로 주로 곤란한 상황, 충격과 공포스런 상황 등에서 쓰이며, 워낙 유명한 단어가 되어 옥스포드 사전에까지 등극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설명은 '곤란할 때 무심결에 입 밖으로 내뱉는 말' 이라고 되어 있으며 심슨을 자주 보면 D'oh!를 일상에서도 쓰게 된다. 호머 이외의 기타 인물들도 가끔 사용한다. 한국에선 뜨아! 또는 뜨앗! 등으로 번역되었다.

참고로 젊은시절엔 풍성한 갈색머리를 가진 꽤나 훈남이었다.

그 외에도 유명한 대사(?)로는

http://pds4.egloos.com/pds/200708/09/02/e0020102_03085040.jpg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Shock and awe, losers! Shock and awe),

안녕히, 멍청이들!(So long, suckers!),

유 에스 에이! 유 에스 에이!(USA! USA!),



이 쬐끄만...!!(Why you little...!!)[8]

멍청한 XXX(Stupid …) 네드 플랜더스, 가족, 뉴욕 등 많다. 대체로 플랜더스지만…

등이 있다.

정말 운 만은 타고난 사나이여서, 모자란 머리와 무거운 육체의 소유자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일들을 해내고 만다.[9] 그 외에도 우주여행, 복서, 광대 등 온갖 종류의 직업에 종사 했다.(대부분 사고만 치고 말았지만).

의외로 음악에 재능이 있어서, 무명의 컨츄리 가수를 순식간에 인기 스타로 만들었는가하면(호머가 프로듀서를 그만두자 곧바로 망한 걸 보면 호머가 대단한거 맞다), 아메리칸 아이돌을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선 잠깐 음반 가게에서 피아노 두드려서 리사를 입상시킬 정도의 곡을 만드는가하면,[10] 아이돌 가수를 프로듀스해서 아이돌 대회 결승까지 보내는등, 엄청난 실력을 발휘했다. 또 젊은 시절엔 , 레니, 경찰 루와 함께한 그런지 락 그룹 Sadgasm으로 엄청 성공하기도 하고 스키너 교장, 아푸, 위검(나중에 바니로 교체)과 함께 아카펠라 그룹 비샵스(비틀즈의 패러디)에서 활동해서 음반상을 받기까지 했다. 그냥 음악을 계속했으면 지금처럼 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또 볼링 역시 대단한 실력을 자랑하며 볼링공만 잡으면 사람이 변한다. 심지어 목사 자격증도 있다. 그리고 에피소드6에서 '무시무시한 욕설'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찌나 무시무시한지, 동물들이 달아나고 주위에 그 여파가 퍼질지경.
이 외에도 어떤 영화배우의 지루한 영화를 화끈한 엔딩으로 바꾸었는데 결과는 시궁창....[11]

시즌 22 에피소드 20에선 호머가 여자의 머리를 손질하는데 엄청난 능력이 있는 것이 알려졌다. 그 재능으로 미용원을 설립하지만 머리 손질중 계속되는 여자들의 수다때문에 결국엔 포기했다.
사람들이 무심코 넘기곤 하는데 호머 심슨의 진정한 능력(?)은 사람을 선동하는 능력에 있다. 호머의 실수로 인해서 스프링필드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선거를 치루게 되어 온갖 언론사들이 스프링필드로 모이게 되니 호머가 사람들을 선동해서 위검 서장의 아들을 지지율 1위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버린다든가 자신의 집 옆에 우표 박물관이 들어선다고 하니 이때도 사람들을 선동시켜서 무산시킨 경험이 있다. 물론 심슨 세계관답게 이런 선동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끝이 좋지 않다. 예를 들자면 우표 박물관 대신에 공동묘지가 심슨가의 옆으로 온다든지….

의외로 여자가 꼬여서 종종 바람이 날 뻔 하는데, 한번은 클링크 대령의 유령[12]이 보여준 미래에서 호머와 헤어진 마지는 대통령이라도 되었는지 백악관에서 살고 있었다.(물론 호머도 큰 저택에서 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같이 사는 가족으로 마지 심슨[13], 바트 심슨, 리사 심슨, 매기 심슨이 있으며, 양로원에 사는 아버지 에이브라함 심슨, 모종의 이유로 수십년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숨진 어머니 모나 심슨, 배다른 형 허브 포웰(카니발의 창녀와 에이브의 아이)과 누나 애비(아버지 에이브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 사귄 여자에게서 낳았다), 그리고 버린 아들 휴고 심슨[14][15]이 있다. 심슨 가의 사람들은 모두 태어났을 때는 똑똑하고 영리하지만 성장할 수록 남자들은 점점 멍청해지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관련 에피소드도 있다.) 반면 여자들은 똑똑함을 유지해 심슨 가의 여자들은 모두 박사나 의사들이다. 단 허브 포웰은 가난한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하버드 대학을 졸업, 자동차 회사의 사장이 될 정도로 성공한 인물. 또 애비는 성격이나 외양, 하는 짓이 완전 호머와 똑같다. 이 둘은 아무래도 친아버지와 같이 살지 않아 평범한 심슨 집안 아들딸과 다른 듯하다. 고조할머니가 인디언이라는 언급이 있다. 시즌 22에서 사실 조상이 흑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아버지가 그 세대 사람들은 인종차별 하느라고 얘기를 안했다고.

번즈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는 이유는 관련 에피소드중에 가족앨범에서 매기의 사진만 없어서 바트가 물어보는걸로 드러나는데 원래 빚을 다 갚고 원자력 발전소에서 퇴사후 자신이 원하던 볼링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막내 매기 심슨의 출산으로 인해 다시 빚을 지게 돼서 결국 다시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서 죽을때까지 퇴사 불가로 일하게 되었다. 이때 호머가 대머리인 이유가 밝혀지는데 애들을 임신할때마다 절망해서 머리를 뜯어버려서 그렇다. 근데 그 뒤에 보면 퇴사했다 다시 들어가는 일이 셀 수도 없이 많다.

근데 원자력 쪽에 일가견이 좀 있어보인다. 집에서 손수 정상 작동하는 2급 플루토늄 원자로를 집안에 돌아다니는 잡동사니로 완성해보인 바가 있다.[16]

이때 번즈가 새겨들어라면서 종이를 보여주는데 내용은 'DON'T FORGET YOU'RE HERE FOREVER'(넌 평생 여기서 썩어야 돼.) 물론 호머 심슨이 일을 잘 하는 건 절대 아니고 사고나 안 치면 다행이다. 단순히 괴로운 모습을 보고 괴롭히기 위한 고용인가(...)[17] 그리고 왜 매기 사진만 없냐는 질문에 보고 힘내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있다라고 말하는데 자신이 일하는 곳에 잔뜩 붙여놓았고 매기의 사진으로 가려져서 'DO IT FOR HER(그녀-매기-를 위해 일하자)'가 클로즈업된채 그 이유가 밝혀진다. 심슨 에피소드중에서 최고의 감동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를 꼽는 사람이 많다. 멍청하고 무능하고 매사에 하는 것이라곤 제대로 없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호머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

그리고 사실 호머는 현재 미국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상당한 엘리트다!!! 엘리트의 기준을 무엇으로 보고 두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미국을 기준으로 호머는 매우 대단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뭐 우리나라 기준으로도 대단한 직업임은 달라지지 않지만 물론 호머가 대단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레벨 5짜리 원자력 사고를 6번이나 일으켰으니.[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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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집과 부인과 자신의 자동차를 가지고 심심하면 차를 바꾸거나 하는 건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 의 술집에서 만나는 호머와 친구들은 레니를 제외하고 죄다 부자라는 얘기가 된다.[19] 그런데 종종 호머 심슨이 가난한 에피소드도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엄청난 노력으로 성공해 원자력 발전소에 취직한 프랭크 그라임스는 호머가 너무 운이 좋은 것 같다고 엄청 질투했다.[20] 즉 호머 심슨의 생활 자체는 매우 기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스프링필드 내에서 부유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호머는 제외되어있다.

성우는 댄 카스텔라네타.[21] 호머 역 말고도 호머의 아버지인 에이브라함 심슨, 스프링필드 시장 큄비, 광대 크러스티, 술꾼 바니, 초등학교 관리인 윌리, 이치와 스크래치의 쥐, 외계인, 아르바이트생 등의 역할을 맡았다. 재주도 좋다(…).

국내 EBS 더빙판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의 이정구씨가 더빙을 하셨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충격과 공포였다. 실제 호머를 맡은 미국의 성우와 음성과 말투가 완벽하게 일치할 정도! 9대 닥터와 더불어 전 세계의 수많은 심슨 더빙 성우 중 유일하게 D'oh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도 있다.

투니버스에서 시즌10까지 자막으로 방영했다가 시즌11부터 더빙으로 방영하는데, 여기서도 이정구씨가 호머를 맡을 예정.[22]

프랑스판의 호머 심슨 연기는 지독하게 싱크로율이 안 맞는다. 들어 보면 안다. 반면 리사의 목소리는 매우 귀여워졌고, 바트도 조금 사근사근해졌다. 마지는… 호머 이상으로 이상해졌다. …당신 프랑스계 이민가정인데 왜 이래!!! [23]

MBC 더빙판에서는 유명 성우 배한성씨가 호머역을 맡았으나 호머 이미지에 맞지 않게 목소리가 똘망해서 미스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시즌7 에피소드6 할로윈 특집으로 방영된 모 에피소드에선 모종의 이유로 3D가 되질않나, 한술더떠서 현실세계에 버젓이돌아다녔다.

군에 자원입대한 적도 있다. 그러나 미군 역사상 가장 멍청한 놈들 중 하나라는 평을 들으며 일반적인 보직대신 미군 전쟁 시뮬레이션의 적 역할을 하게 되는데, 역시 타고난 운빨로 위기를 잘 헤쳐나간다[24]. 결국 압도적인 수적 열세와 무기(호머와 적군에게는 비눗방울 총을 지급하고 자기네는 실탄을 쓴다.)를 극복하고 호머의 편이 승리를 거둔다.
해군 육군 둘 다 들어갔고 육군에 들어갔을 땐 육군이 스프링 필드를 침공하는 초유의 사태가, 해군에 들어갔을 땐 거의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뻔 한 것 같다..


쿠기미야 리에의 츤데레 네비게이션에 이어 호머 네비게이션도 발매되었다.

http://pds8.egloos.com/pds/200804/08/60/a0015760_47fb1239c6ad2.jpg

2008년 죽을 예정.

이었으나 2012년까지도 호머는 멀쩡히 살아있다고….

http://www.ararchive.com/gallery2/main.php?g2_view=core.DownloadItem&g2_itemId=6599&g2_serialNumber=6&filename=hj.jpg

사실 불사신이다. 본격 호머 심슨의 "수난시대"

안죽냐

호머와 스캔들을 일으킬 뻔한 여자들

  • 민디 시몬즈(등장 에피소드 : 시즌5 에피소드09, 호머의 지퍼게이트The Last Temptation of Homer) - 전임 안전관리자가 번즈에게 축출되고, 후임으로 온 기술자가 불법체류자로 체포되면서 원자력발전소에 새로 부임한 안전관리자. 취미, 식습관 등이 모두 호머랑 똑같은 데다 말 그대로 눈부신 미인이라 호머가 반해버린다. 게다가 하필 이때 마지가 감기에 걸려 꼴이 말이 아닐 때라...하지만 결국 마지에게 돌아가며, 버림받은(…) 민디는 주정뱅이가 되어 해고당한다. 성우가 미셸 파이퍼다.
  • 러린 럼킨(등장 에피소드 : 시즌3 에피소드20, 호머 대령Colonel Homer) - 해당 항목 참조. 요약하자면 호머가 데뷔시켜 신데렐라로 만들어 준 컨트리 가수인데, 이쪽은 자신을 촌구석 웨이트리스 신세에서 해방시켜 준 호머를 왕자님처럼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분명 러린이 눈부신 미인임에도 호머는 그녀의 육체적 매력에는 애초 관심이 없었던 탓에 애정을 주지 않았고, 호머와 헤어진 후에도 호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호머랑 똑같이 생긴 백인-흑인-히스패닉 남편을 골고루 맞이하며 망가진다. 저 얼굴은 황인 에게서 나올수 없는건가.
  • 베키(등장 에피소드 : 시즌11 에피소드21, 엄마가 이상해요It's A Mad Mad Mad Mad Marge) - 원래는 오토의 여자친구. 하지만 그녀와 오토의 결혼식을 마지가 망치자 미안해진 가족들이 같이 살자고 하는 바람에 심슨 집안에서 살게 된다. 그런데 가족들이 모두 그녀를 좋아하자 베키가 자기를 죽이고 가족을 빼앗을까봐 두려워진 마지가 그녀를 극도로 의심하는데, 알고 보니 정말 마지를 죽이고 가족을 뺐으려고 했었다. 안 그런 이유는 더 좋은 가족을 발견해서라나.
  • 테비사 빅스(등장 에피소드 : 시즌17 에피소드22, Marge And Homer Turn A Couple Play) - 섹시 가수. 스프링필드 아이소토프 팀의 야구선수인 벅 미첼과 부부로, 호머와 마지에게 부부생활에 대한 카운슬링을 받으러 왔었다. 자신에 대한 호머의 태도에 호감을 갖기도 했지만, 공연 후 호머에게 목 근육 마사지를 받는 장면이 오해를 받아 결정적으로 마지와 호머 사이가 나빠진다. 하지만 결국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 줄리아(등장 에피소드 : 시즌19 에피소드02, 세비야의 호머The Homer Of Seville) - 호머가 오페라 가수로 명성을 떨치자 자청해서 팬클럽 회장이 된 스토커. 갖은 수단을 다 써서 호머를 유혹하려 들지만 호머의 거부로 결국 실패한다. 분노한 나머지 호머를 독침으로 암살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 경찰에 체포되면서 퇴장.
  • 데비 핀슨 - 호머가 잘나가자 연락이 오는 고등학교 동창. 치어리더였으며 시즌20 에피소드10, 내 인생을 가져가 주세요(Take My Life, Please)에서 소스 속에서 본 "학생회장에 당선되었을 경우의 호머의 인생"에서 실제로 한번 등장한다. 검은 머리의 섹시한 미인.
  • 그레이드 - 시즌 14 에피소드 17에서 호머와 키스를 한다. 참고로 남자 게이
  • 앰버 파이 고우 심슨 - 호머가 라스베가스에서 취해서 결혼한 두번째 부인으로 법적으로 인정이 되었다(…). 초등학교도 전학년을 이수 못하고 중퇴했으며 언젠가는 컴퓨터 하는법을 익히는것이 목표인 실력있는 웨이트리스 는 훼이크고 사실 호머를 낚고 얹처서 살기위해 결혼한것으로 이것때문에 본 부인 마지와는 결별 직전까지 같다. 결국 아버지인 에이브 심슨과 동침시켜서 라스베가스로 쫒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후에 약에 취해서 롤러코스터에서 일어섰다가 사망했다.

M.U.G.E.N.

무겐에서도 호머가 빠질리는 없다. 그런데 공격 스타일이 이오리 판박이이다.
패턴을 자세히 보면 이오리와 닮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25] 게다가 유튜브의 어떤 영상에서는 호머가 이오리 옷을 입고 나오며 이오리는 그런 호머를 비웃는다.

또한 이블 호머도 나오는데 이 호머는 붉은 악마 복장의 호머다. 공격 스타일은 이오리가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의 류 또는 켄이다.
승룡권과 선풍각은 기본이요, 화염 파동권을 트림으로 날리는 것도 모자라 고우키의 아수라섬공까지 사용한다.

현실과 매치

전세계적으로 심심치않게 호머 심슨에 대한 농담이 집중되고있는데 그이유가 바로 도쿄전력 때문이다. 호머 심슨을 투입해야 한다는 말이있을정도로 사람들이 현상황을 비꼬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비꼬는거지 절대 웃을수 없는 상황임을 명심해야한다.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그와 같은 이유로 유럽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소재 때문에 심슨가족의 tv 방영을 금지시키기도 했다고. 직업차별)

어서 호머 심슨을 투입해야해!

근데 가공의 세계의 일이지만 호머는 적어도 원자력발전소 사고중 자기 실수는 대부분 자기가 만회했다.......[26] 그런데 도쿄전력의 사장님은..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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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보면 저 뒷머리가 M으로 보이고 귀가 G로 보이는데 이건 맷 그레이닝을 표시하는거라고한다.
[2] 원작자 맷 그레이닝의 아버지인인 호머 그레이닝 (Homer Groening) 에서 따왔다한다. 참고로 성격은 만화의 호머와 정 반대라하고 유일한 공통점은 도넛을 좋아하는 것.
[3] 마지와 동급생이었고, 시즌 1에서 마지의 34세 생일파티를 한다. 하지만 시즌4 4화와 시즌5 11화에서는 스스로 36세라고 밝혔다. 그 뒤 시즌에서는 스스로 38세라고 한다. 이 시리즈는 호머와 마지만 나이를 먹는 듯.
[4] 하지만 알아도 되지 않을 가슴 아픈 진실을 떠벌이는 것을 보면 절로 인상을 찌뿌리게 한다.
[5] 와인 만드는 법을 배웠더니 운전하는 법을 잊어먹었다고...시즌 5 22화
[6] 호머는 최소한 정신장애자 판정을 받은 피터 그리핀보다는 똑똑하다.
[7] 사실 칼로리 높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다 좋아함. 때로는 몸에 안좋다는 이유만으로 꾸역꾸역 먹기도 한다...!
[8] 대개는 바트를 목조를때 쓰는 대사인데, 비단 호머뿐만 아니라 아버지 에이브, 어머니 모나도 호머를 목조를 때 쓴다. 심지어 바트도 타조에게 이걸 시전(?)했다.대를 이은 아동학대. 실제로 미국에서 저런짓을 했다간 당장 격리 감이다(....)
[9] 작중 한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호머 같은 일을 하다(Do Homer)'는 말이 '실수로 성공하다'는 뜻의 숙어가 되어 사전에 올라갔다.
[10] 그러나 대부분의 곡조는 표절을 했다고 한다.
[11] 사실 호머 취향이 말보다 주먹이기 때문이다. 마피아야쿠자가 싸우는 것을 볼때에도 열광하며 구경할 정도.
[12] 호머의 수호천사인데, 호머가 알아볼 수 있는 인물로 변신한 것. 미드 "호간의 영웅들"에 나오는 얼간이 독일군
[13] 한 에피소드에 따르면 호머의 영혼의 주인이라고 한다. 심지어 악마의 계약조차 파토낼 정도로 강하다고....
[14] 시즌 7 할로윈 특집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바트와 샴쌍둥이였으나 '샴쌍둥이 중 좌측은 악독하다'는 이유로 분리수술 후 격리되었다. 하지만 의사가 좌우를 헷갈렸(...). 캐릭터 자체는 할로윈 스페셜에만 나오며, 종종 할로윈 스페셜이 아닌 일반적인 에피소드에서도 바트의 옆구리 상처가 보이는데, 이는 바트가 크러스티 시리얼을 먹었는데 먹은것이 톱니바퀴(..) 시리얼이여서 맹장염을 일으켜서 맹장수술을 한 자국이다.
[15] 그리고 할로윈 스페셜은 말 그대로 스페셜이므로 정식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으니 헷갈리지 말것.
[16] 물론 플루토늄은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에서 빼왔다.
[17] 그래도 평생 먹고 살 직장이라는 것이 있다는 게 어디인가! 이유야 어떻든 번즈가 호머에게 굉장히 배려해주는 것이다. 더군다나 원자력발전소라는 직장의 특성상 더더욱 그렇다. 원자력 발전소 같은 곳은 일반인은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다. 당연히 직원을 채용할 때 아무나 채용하지 않는다.
[18] 물론 이것을 전부 다 호머 잘못으로 몰기는 무리다. 우선 일차적으로 발전소 자체가 너무 오래되었다. 시즌 3기 5편에 의하면 스프링필드 원자력발전소는 무려 1952년형이다. 에피소드 방영 시점을 감안해도 이미 40년은 된 것이다.참고로 지금 이래저래 말이 많은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34년 되었다. 거기에다 호머는 원자로를 가동하는 사람이 아닌 안전을 감독하는 사람이니....(물론 안전 감독은 가동하는 것보다 몇백배는 더 중요하고, 호머가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점은 달라지지 않지만 말이다.)결론은 100% 잘못으로 몰기는 무리고 한 98% 정도 잘못이다.(...)
[19] 시즌10 기준으로 연봉 5만달러이다. 물가 상승 같은걸 고려하면 연봉 10만달러는 돌파했을지도(...).
[20] 자신과 다르게 성공했기 때문에 호머의 인생을 인정하면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게 되는 것도 한몫 했다.
[21] 초기에는 호머 성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다르다.
[22] 투니버스에서 더빙한 것을 "한국어를 배운 심슨"이라 표현했다.(...)
[23] 잠깐.. 정확하게 프랑스 계인 것은 마지 심슨이다. 호머 심슨 쪽의 계보는 많이 바뀌기 때문에 미묘하다. 핏줄에 흑인의 피가 섞여 있다고 한 적도 있었고 심지어는 아메리카 드림을 품고서 유럽에서 넘어온 이주민이라고 했던 적도 존재한다. 심슨이 설정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렇다.
[24] 중국의 신년 축제일이라며 폭죽을 터트리는데, 야시경을 쓰는 미군의 시야를 망가트린다. 베트남 전쟁에서 있었던 구정 공세의 패러디
[25] 달려가 상대방을 잡아 쓰러뜨리고는 발로 차고, 심지어는 팔치녀와 팔주배까지 사용한다. 사족으로 팔주배 시전 모습은 호머가 단 음식 경연회장 갔다가 도망쳐 나올때 흔든 맥주에다가 사탕 봉지를 뒤집어 씌워 던진 것이다. 이것이 일으킨 폭발력은 엄청날 정도.
[26] 할로윈 스페셜에선 직접 원자로를 폭발시켜 마을을 개발살 내 버런적이 있긴 하다. 죽은 뒤 천국에서 부인의 말이 걸작. "당신이 차고 청소하기 싫어서 마을을 날려 버렸다는 거에 내기 걸수도 있어!" 그 후 차고도 천국에 온 걸 알고 한다는 말이 "흠.. 천국도 날려버릴 수 있을까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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