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히메 TV판 ¶

엘레멘트는 분할형의 나기나타. 평상시에는 나기나타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사복검처럼 몸체가 분할되어 채찍형태의 장거리 공격이 가능. 차일드는 여섯 개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뱀형태의 키요히메(아무래도 야마타노 오로치에서 이미지를 따온 듯 싶다.).
평상시에는 상냥하고 여유넘치는 교토벤(교토사투리)를 쓰는 누님으로 여겨지나(스즈시로 하루카와는 사이가 아주 안 좋으며, 그녀는 학생회장인 주제에 아무일도 안하고 차만 마시는 "부부즈케 온나"[2] 라고 칭하며 불만이 대단하다.), 이것은 표면의 모습이고 실제로는 얀데레의 극을 보여주는 매우 정열적인 누님.
쿠가 나츠키를 사랑하고 있는 백합처녀로 평상시에도 알게 모르게 그녀를 보살펴주지만 내면의 그녀에 대한 독점욕과 집착 등은 정상을 한참 벗어난 처자다.
쿠가 나츠키를 사랑하고 있는 백합처녀로 평상시에도 알게 모르게 그녀를 보살펴주지만 내면의 그녀에 대한 독점욕과 집착 등은 정상을 한참 벗어난 처자다.

마이히메 2차 인기 투표 이후 항상 1위만 했다가 결국 2009년의 '히메 시리즈에서 나온 여성들인기투표'에서도 당당히 1위를 했다.(2위는 레나 세이어즈...) 근데 시즈루 비올라는 10위였다. 비올라의 표까지 합하면 사천표가 넘는다.
그리고 함께 열린 마이 시리즈 베스트 파트너 투표에서는 히메,오토메 모두에서 나츠키+시즈루 커플이 1위를 했다. 이쯤 되면 좀 무섭다.
시즈루라는 캐릭터가 구상 된 것은 98년도 쯤이고, 초기 설정은 흑발의 미소녀 학생회장이었다. 초기 디자인은 쿠가 나츠키의 뼈대가 된 듯. 어째 각본가가 제일 심혈을 기울여 만든 듯한 캐릭터. 게다가 처음에는 화났을때마다 교토벤을 쓴다는 설정이었다(지금은 파기됨). 이 부분을 보니 초기설정땐 감정 표현이 좀 더 짙었던 것 같다.
지금도 남아있는 설정은 여자들에겐 위험인물, 부자(父子)가정에서 다른 의미로 남자답게 자람, 나츠키에 대해선 엄청나게 일편단심에다 맹목적이다 등이 있다.
폐기 됐는지 안됐는지 확실하지 않은 건 '성희롱 오네사마에다 귀여운 여자애만 좋아하며 닥치는대로 건드리고 다님'. 드라마 CD와 시즈루 비올라의 건을 보면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한게...
사족이지만, 여자들에겐 엄청난 테크니션인데다 B컵 사이즈의 가슴을 좋아한다고 한다. 손바닥에 착하고 들어오는 느낌이~라고.흠좀무 근데 나츠키가 B컵이다...?
소녀들을 닥치는대로 건드리든 말든 어찌됐든 설정대로 여자들에게 위험 인물이 확실한듯. 쿠가의 반응등을 보면 확신범.
지금도 남아있는 설정은 여자들에겐 위험인물, 부자(父子)가정에서 다른 의미로 남자답게 자람, 나츠키에 대해선 엄청나게 일편단심에다 맹목적이다 등이 있다.
폐기 됐는지 안됐는지 확실하지 않은 건 '성희롱 오네사마에다 귀여운 여자애만 좋아하며 닥치는대로 건드리고 다님'. 드라마 CD와 시즈루 비올라의 건을 보면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한게...
사족이지만, 여자들에겐 엄청난 테크니션인데다 B컵 사이즈의 가슴을 좋아한다고 한다. 손바닥에 착하고 들어오는 느낌이~라고.흠좀무 근데 나츠키가 B컵이다...?
소녀들을 닥치는대로 건드리든 말든 어찌됐든 설정대로 여자들에게 위험 인물이 확실한듯. 쿠가의 반응등을 보면 확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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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릿사 시어즈에 의한 학원공격사건에서도 자신이 히메인 것을 대놓고 드러내지 않은 채 사건을 관망했으나 쿠가 나츠키가 유우키 나오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나타나 자신이 히메인 것을 드러내고, 나오를 혼쭐 내고 쫓아낸다.
이후 심신이 부상당해 폐인이 되어버린 나츠키를 자신의 안가에서 보살피며 등짝까지 보고야 마는 등 매우 위험한 행태를 보여주나 키쿠카와 유키노에게 들켰고, 이 일로 말다툼하다가 쿠가 나츠키에게도 들켜 관계에 파탄이 오자 키쿠카와 유키노의 차일드인 다이아나를 해치워버려 스즈시로 하루카를 소멸시킨다. 이때부터 제대로 정신이 나간 채 얀데레 플래그를 세웠다. 이 사건으로 쿠가 나츠키에게도 외면을 받게 되자 쿠가 나츠키에게 해가 되는 것은 다 없애버리겠다고 선언하며 대량학살을 벌인다.
차일드인 키요히메의 전투력은 카구츠치를 제외하곤 거의 최강의 전투력을 보여주며 그녀의 전투센스도 매우 뛰어난 편이라 히메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하던 위원회의 노파들도 싹쓸어버리는데, 이 때 마구 도망가는 노파들을 나기나타를 든 채 쫓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나오의 차일드들 줄리아도 박살 내버리는 등 얀데레의 극치를 보여준다.
후에 그녀의 폭주를 막기 위해 쿠가 나츠키가 히메의 힘을 부활시키고 듀란이 키요히메와 함께 폭사함으로써 서로 포옹한 채로(...) 같이 소멸하게 된다. 시즈루의 차일드가 소멸하면서 저절로 시즈루의 소중한 사람인 나츠키가 사라지고 연쇄반응으로 듀란도 소멸했다라는 견해도 있지만 연쇄 반응으로 사라지는건 듀란까지.(차일드가 죽는다고 해서 주인이 죽진 않는다. 게다가 주인이 죽어도 차일드가 사라지진 않음. 주인을 잃은 차일드는 오판이 된다고 한다.) 즉 듀란이 키요히메와 동귀어진함으로써 사이좋게 소멸->쿠가 나츠키와 후지노 시즈루 소멸. 이때 나츠키의 소중한 사람이 시즈루가 아니라면 시즈루는 죽지 않는다. 즉 듀란 사망때 시즈루도 사라졌으니 서로의 소중한 사람이 맞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비극적인 해피엔딩이 되었을 뻔했으나 카자하나 마시로의 부활사건에 의해 사랑하는 쿠가 나츠키와 함께 부활하여, 흑요를 치러 공동전선을 펼치게 된다. 당연히 그녀에게 차일드들이 소멸당한 히메인 유키노와 나오에게 백안시되지만 미안하다는 한 마디로 때워버리는 뻔뻔함까지 보여줬다.

간닌데~
미안해 하는 기색조차 없이 저렇게 해맑은 얼굴로 뻔뻔하게 넘어가버려서 피해자 일동을 당혹스럽게 했다(...)살인 안난게 용하다 2차 창작에서는 상냥하거나 다정한 사람으로 그려질때가 많은데, 사실은 나츠키 외의 사람에겐 엄청나게 잔인하고 악랄한 나쁜 악당인게 아닐까.
엔딩에서는 쿠가 나츠키와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귀고 있더라.. 과정이야 어쨌든 결말은 메데타시 메데타시.

간닌데~
미안해 하는 기색조차 없이 저렇게 해맑은 얼굴로 뻔뻔하게 넘어가버려서 피해자 일동을 당혹스럽게 했다(...)
엔딩에서는 쿠가 나츠키와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귀고 있더라.. 과정이야 어쨌든 결말은 메데타시 메데타시.
마이오토메에서는 가르데로베의 오주 중의 하나인 교언(嬌(아리따울 교)嫣(싱긋 웃을 언))의 자수정의 마이스터 오토메 시즈루 비올라로 등장한다. 사실 번역이나 그외의 것으로 교'염'의 자수정으로 알려진 것은 오류다.
2 마이히메 게임판 운명의 계통수 ¶

게임판인 운명의 계통수~수라~에서는 공략 불가 캐릭터 시즈루 팬들이 환호했다.(아주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면. 흠좀무.) 만약에 공략 가능 캐릭터였으면 큰일났을지도. 공략 가능 캐릭터라는 루머가 돌았을땐 폭동이 일어났었다...
운명의 계통수 수라에서는 제일 불쌍하기도 한데, 그 이유는 마이 루트에는 나츠키 소멸, 시즈루 정신적으로 사망해서 행방불명(이때도 자살 한걸로 추정됨). 미코토 엔딩에는 나츠키 소멸, 시즈루 자살, 사쿠야 엔딩에서는 나츠키 소멸, 시즈루 자살, 미유 엔딩에는..... 이쪽도 막장인걸로 추정된다.
미유 루트가 다른 히로인들과는 달리 스토리가 따로 놀고, 다른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히메 배틀에 개입해 어떤 식으로든 일번지가 히메보시의 힘을 얻지 못하게 막아버리지만, 미유 루트에서는 그런 거 없다. 게다가 미유 엔딩 시점에서는 히메 배틀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다. 따지고 보면 결국에는 다른 루트와 똑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므로 더 안습. (....) 어떻게 본다면 그나마 나츠키 루트가 낫다. (여기서는 사랑하는 이의 품에라도 안겨서 세상을 떠났으니까)

나츠키 루트에서는 시즈루가 남아있던 대부분의 히메들을 사냥하고 흑막이었던 칸자키 레이토를 처리한 후 나츠키 앞에서 자살한다. 이때 시즈루는 "저는 나츠키를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사랑하고 있으니깐요....."라면서 숨을 거둔다.
하지만 사실 칸자키 레이토는 죽지 않았을 뿐더러 멀쩡히 살아있었고, 심지어 시즈루에 대한 모든 사정을 파악했으면서도 '그런 속임수에 걸리다니' 운운해 나츠키를 더 화나게 한다. 만약 최종전을 나기가 아니라 레이토와 벌였으면 고인드립이 더 나왔을지 모른다는 점 때문에, 나츠키 루트의 최종전은 레이토가 아닌 나기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츠키 루트 엔딩을 보면, 시즈루 시점의 외전이 추가 된다. 나오를 이용해 유키노를 공격하여 하루카를 죽게 만들고, 학생이라서 끝까지 공격 못한 스기우라 미도리의 차일드까지 역공해서 소멸시키는 모습은 애니판과 마찬가지로 악인 그 자체. 시즈루 본인조차 자신은 이미 손을 더럽혀서 나츠키에게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다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죄책감과 불안감으로 인해 나츠키에게 죽는 악몽을 꾸게 되는 데다, 시즈루와 마찬가지로 나츠키를 지키기 위해 싸움을 걸어온 나츠키의 소중한 사람인 나츠키의 모친까지 서로 간의 사정을 모른 채 싸우다 살해해버리고, 이후 차일드를 잃어버린 나츠키가 걱정되어서 찾아가던 중에 쿄우지와 나츠키가 새로이 차일드를 형성할 정도로 가까워진 것까지 보게되는 일 등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피폐해져가는 시즈루의 모습을 보면 안쓰러울 지경이다.
더군다나, 애니판과는 달리 나츠키에게 별 다른 짓은 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순수하게 있어줬으면 한다며 정말로 소중히 아껴주었다. 기껏해야 무단침입(…)해서 잠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간 정도. 게다가 쿄우지에게 '원수'라고 칭할 정도로 질투하면서도 나츠키의 행복을 위해서 참고 견디는 걸 보면, 나츠키 루트에서의 시즈루야말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란 의미로서의 다른 여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임에서 시즈루의 엘리멘트는 채찍이다. 또한 키요히메의 디자인도 변경되어 야마타노오로치 그 자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3 마이히메 데스티니 용의 무녀 ¶

패러랠 월드인 마이히메 데스티니 용의 무녀에서는 초능력자 학교인 호시노미야 후우카 학원 학생회 회장. 학생회장을 상징하는 검은색 교복을 입고 있다. 아름다운 용모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전투력의 소유자....라고 나와 있다. 1학년때 압도적인 힘으로 엄청난 활약을 함으로써 1학년때부터 학생회장 자리를 먹은, 여러모로 무시무시한 인물... 주요 무기는 일본도.
1부인 마이히메와는 성격이 좀 다르다. 1부에선 쿠가 나츠키 한정으로 은근 소녀심이 비춰졌다면 이 쪽의 시즈루는 눈빛 만으로도 나츠키를 능욕하는 듯한, 뻔뻔함과 능글함이 더 추가된 이미지. 뭔가 '여자들에겐 위험인물' 이라는게 더 부각되었다랄까. 호시노미야후우카 학원 후지노 시즈루의 전설에서 28개가 있는데 그 중 23개는 귀여운 여자아이를 건드렸다는 소문이랜다. 이때 아오이의 "아니, 낮의 학원에서 여자애에게 그렇고 그런 짓을?"이 꽤나 흠좀무.
아무튼 용의 무녀의 시즈루는 이쪽에도 나츠키와의 커플링은 건재. 나츠키를 반응을 보면 이미 잡아먹은 것 같다...?(나츠키와 썸씽이 있다 혹은 그녀의 애인이다라는 소문도 있댄다. 아니 이 사람 소문이 몇개 더 있는거야...)
아무튼 소설판에서는 나츠키와의 관계가 초반에는 대적관계처럼 비춰 보이지만(후반부에는 '그러니까 질척질척...'이라고 둘의 관계를 표현하긴 했다만), 드라마 CD를 들어보면 대적 관계는 커넝 아무리 봐도 사랑싸움이다.(…) 이쪽 시즈루는 나츠키를 향한 자신의 사랑, 자신을 향한 나츠키의 사랑 운운하는 모습이 매우 당당해서 좀 무섭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나츠키는 시즈루가 서로의 사랑 운운할때 부정 안한다...) 소설보단 드라마 CD가 더 재밌으니 일본어를 잘하고, 히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추천.
게다가 나츠키와의 관계가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어서 학생회를 회유할려면 나츠키씨를 회장에게 넘겨주는게 빠를텐테요?같은 얘기가 오고간다는게 은근 재밌기도.
참고로 고등학생이 된 오쿠자키 아키라를 매우 부려먹고 있다.
"네가 제일 위험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데."
이게 작중에서 나온 시즈루를 잘 표현하는 대사다(...)
정발 판에는 제대로 된 사투리를 쓰고 있다. 그런데 자막이나 번역 등의 문제로 적응 못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기사 교토 사투리를 제대로 번역하기 쉽지 않으니)
4 인터뷰 ¶
INTERVIEW:
Q:좋아 하는 일은?
「귀여운 여자아이들은 보는거랄까요, 즐거워요.」
Q:서투른 일은?
「급하게 하는걸 싫어해요. 매사를 천천히 하는 편이거든요.」
Q:좋아하는 음식은?
「이모보우. 알고 계시나요」
Q:좋아하는 말은?
「구슬의 실이여 끊길테면 끊기어라. 이대로 이어지면 숨기려는 이 마음 약해져 버릴지라.」
Q:좋아하는 색은?
「옅은 주황색에 가까운 색이나 ……옅은 자색(보라색) 계통이 좋아요.」
Q:좋아 하는 일은?
「귀여운 여자아이들은 보는거랄까요, 즐거워요.」
Q:서투른 일은?
「급하게 하는걸 싫어해요. 매사를 천천히 하는 편이거든요.」
Q:좋아하는 음식은?
「이모보우. 알고 계시나요」
Q:좋아하는 말은?
「구슬의 실이여 끊길테면 끊기어라. 이대로 이어지면 숨기려는 이 마음 약해져 버릴지라.」
Q:좋아하는 색은?
「옅은 주황색에 가까운 색이나 ……옅은 자색(보라색) 계통이 좋아요.」
CV INTERVIEW:
후지노 시즈루역/신도 나오미
Q: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한 인상은?
「갑자기 비틀려 버리는 여자였지요(웃음).이라고 말해놓고 그대로 저랑 겹쳐요. 웃는 얼굴 속 마음이 신경 쓰이는 여성입니다.」
Q:앞으로의 자세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좀처럼 속을 파악 할 수 없는 미소녀 역, 좀처럼 할 수 없는 교토 사투리를 사용하는 역, 저에게는 기쁜일의 연속입니다. 바르고 아름다운 교토아가씨를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후지노 시즈루역/신도 나오미
Q: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한 인상은?
「갑자기 비틀려 버리는 여자였지요(웃음).이라고 말해놓고 그대로 저랑 겹쳐요. 웃는 얼굴 속 마음이 신경 쓰이는 여성입니다.」
Q:앞으로의 자세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좀처럼 속을 파악 할 수 없는 미소녀 역, 좀처럼 할 수 없는 교토 사투리를 사용하는 역, 저에게는 기쁜일의 연속입니다. 바르고 아름다운 교토아가씨를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