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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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후지타 사유리[1]
藤田小百合(ふじた さゆり)
출생 1979년 10월 13일, 일본 도쿄
신체 164cm, O형 수박 두 덩이
가족 오빠 후지타 노리아키
트위터
일본 출신의 여성 방송인.


Contents

1. 과거
2. 4차원
3. 방송 출연
4. 방송외적인 내면의 모습
5. 기타

1. 과거

햄스터비둘기를 친구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자기가 없는 틈에 누군가가 햄스터를 화장실 변기에 빠뜨려 죽였다고 한다. 그 사건때문에 등교거부를 하는 등 에피소드 하나만 봐도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족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후지타 노리아키), 그리고 개 한 마리라고 한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 것 같다. 한국에 온 이유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한국인이어서 홧김에 왔다고 한다.[2] 자신이 말하는 자신의 성격은 성급하고 집념이 강하다고 한다. 한국 온 이유만 봐도…

그리고 자기 엉덩이가 복숭아 같아서 귀엽다고 미니홈피에 써놨다. AV에 길거리 캐스팅을 시도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미녀들의 수다 코너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었으며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치고는 상당히 활발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유리의 부모님이 방송에 출연했을 때 원래 사유리는 어둡고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한국에서 변한 것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사유리가 성격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짐작이 가는 발언이다.

가족의 집은 일본의 베벌리힐스, 일본강남이라고 불리며 땅값이 매우 비싼 롯폰기 지역에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넓고 고급스러운 맨션이다. 월세로 산다고 밝혔지만 웬만한 일본중산층들도 아예 엄두를 못낼만큼 비싼 동네이기 때문에[3] 부동산업자라는 아버지의 재력이 상당한 것 같다. 2012년 1월 현재 사유리의 서울 거처 역시 아버지가 돈을 보내줘서 삼성동의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2013년 7월 29일에 방영된 여유만만에서 사유리가 일본의 집은 단지 아버지의 집일 뿐, 자신은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안 줘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7월 24일 방영된 라디오 스타에서도 부모님에게 경제적인 지원은 딱히 받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 것으로 보아, 한국 내 초기 정착 자금 외에는 지원을 받지 않은 듯. 실제로 사유리 정도 위치의 연예인이라면, 심한 사치라도 하지 않는다면 자력으로 충분히 떵떵거리고 살 수 있다.

2. 4차원

4차원적인 사고로 유명하다. 다만 방송이 끝나면 갑자기 똑똑해진다고 한다. 동화작가이기도 하며, 펴낸 책을 읽어보면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사유리의 미니홈피에는 특이한 사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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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본인이 상당히 대인배적인 정신의 소유자임을 인증했다(…).

한국 남자의 허를 찌르는 방법도 알고 있는 것 같다. #[4]

3. 방송 출연

미녀들의 수다의 인기에 힘입어 MBC에서 방송하는 MBC 금요와이드에서 "사유리의 식탐여행"(2013년 1월 2일~2013년 4월 30일)이라는 코너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다른 음식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주는데, 그것은 음식이 맛없으면 맛없다고 인정사정 안 봐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종종 예의가 없다싶은 돌직구 발언으로 까이는 경우도 있었다.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사유리는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였다. 아시아의 고든 램지? 음식계의 제레미 클락슨

단,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의 맛집이라고 광고하고 실제로는 별 것 없는 집들을 가려내는 순기능도 있지만,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음식마저도 혹평하고 문제를 삼기에 약간의 스스로의 필터링이 필요하다.[5] 애시당초 일본인들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이 너무 많으니…

사유리의 4차원 행동과 음식점 사장님들의 안절부절하는 리액션을 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재미다. 게다가 받침에 'ㅇ'이 들어가는 음식이 나오면 정말 발음이 안 되는 안습한 모습도 같이 보였다.[6]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먹고 살기 위해 맛없어도 가끔 립서비스하기도 한다고 공개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로 혹평을 받아봤기 때문에 2012년 4월에 와서는 너무 심한 멘트는 자제한다고 했다.

드물게 업주의 돌직구에 당황하는 일도 있다. 2분 30초쯤이 포인트


다음은 식탐 여행에서의 사유리 명언 모음집 동영상.


2012년 1분기 현재 금요와이드 외에도 JTBC의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7]와 MBC의 주병진 토크 콘서트(코너명 붉은 소파)에 각각 보조 MC로 출연하였다. 이후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폐지를 앞두고 하차했다.

박명수와 함께 하는 움직이는 TV라는 프로그램에서 성형외과 의사에게 '가슴을 수박만하게 만들고 싶다'라는 거유드립을 시전하여 박명수를 당혹스럽게 하였다.
각종 방송 출연에서 자신의 가슴 크기에 제법 자부심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2년 초에는 트위터와 방송[8]에서 자밀라보다 가슴이 크다는 떡밥을 꾸준히 던졌다.

그리고 9월쯤에 후회했다…. 지못미.


한편 2012년 10월 21일에는 트위터에서 "사람들 자꾸 날 바보라고 말하지만 나도 책읽는 여자다"라고 하며, 서점에서 성형없이 D-cup 가슴 만들기라는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9]

그런데, 2013년 1월에는 세바퀴에 출연해서 가슴이 진짜 크다. 가슴이 수박만하다! 라는 발언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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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013년 10월에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거유드립은 뜨고 싶어서 한 말이라고 밝혔다.(…)

섹드립도 잘 쳐서 섹드립의 대가인 신동엽까지 당황시키기도 했다. #



일본어 '못코리'가 목걸이와 같은 발음인 것을 이용한 섹드립...[10]
뮤지컬 무한상사에 출연해서 정준하의 계란 프라이를 보고 가슴이 연상된다고 말하자 정준하는 심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엉뚱한 캐릭터와 성격 때문인지, 여자연예인으로서는 드물게도 김구라김흥국과 친분이 있는데다, 이들과의 예능 호흡이 상당히 좋은 특이한 포지션에 있다.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2회에서는 조영환[11]이란 사람이 녹화 전날 팔을 다쳐서 못나오게 되자 입만 안다치면 되잖아요라는 발언을 했다.
그런데 그 조영환이란 사람이 빨갱이같은 잡년, 다리 하나 분질러놔야 정신을 차리나?, 사유리년 언제 만나면 팔목 하나 분질러 주려고 등등의 협박성 트위터를 남기면서 논란이 되었다. 팔다친 사람이 말로 하는건 안나오고 트위터로 이빨만 까대는 키보드 워리어짓은 할 수 있는게 함정 그런걸 왜 트위터에 쓰는거야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5회에서는 연예계 성상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그런 제의를 받았으나 딱 잘라 거절하자 프로그램에서 강제하차하는 보복을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성상납을 하는 연예인 쪽에도 문제가 있다는 양비론을 주장하여[12] 함께 출연한 김부선에게 한국 연예계의 현실[13]에 대해 모른다고 반박당했다. [14]

결국 2013년 6월 11일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고 말았다(...) 주제는 엉뚱녀.

4. 방송외적인 내면의 모습


혼자있을때, 지인들과 있을때, 방송할때의 모습이 무척 다르다. 조금씩 겹쳐있긴 하지만 각각 차분함 > 평범함 > 유난스러움으로 봐도 될듯. 이 페이지에 기록된 항목들에서도 중간중간 그런 사실을 눈치챌수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사유리의 트위터가 화제가 됐는데, 생각이 깊고 진지한 개념발언이 상당히 많다. 다소 우울하고 내면적인 글도 있고 사람들간의 배려심에 대한 고찰 등 방송에서의 엽기적인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라 놀라울 정도. 어릴때의 기억도 이러한 성격으로 변화하는데 영향을 주었으리라 짐작되는 부분이다.

JTBC 님과함께 14.08.27 방송에서도 이런점이 잘 드러나 있다.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된 이상민에게 온갖 드립과 무리한 요구를 하여 지치게 만들었고, 결국 아침에 이상민은 "너좀 릴렉스 해야될거 같아"라며 조언을 하는데.. 사유리 방에 걸려있는 그림과 쌓인 책들을 보고 의외의 모습을 알게 된것. 이상민은 "혼자 있을땐 조용한 사람인데 나에게 뭔가 더 해주고 싶어서 그랬던거 같다. 사유리를 쉽게 알기 힘들것 같다"고 인터뷰를 하게 된다.


5. 기타

  • 2008년 4월 위안부 복지시설 나눔의 집에 방문하여 할머니들께 일본의 잘못을 사죄하고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양심적 일본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에 있을때 위안부 할머니들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가슴이 많이 아팠다고 한다. 인터뷰 중 "나는 일본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우리가 최고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창피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애국자"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일본 우익들에게 해코지 안 당할까 걱정될 정도다.[15] 한국에서는 관련업계 종사자 중 초대 까방권 획득자인 초난강, 유민과 함께 일본인임에도 한국에서 별로 까이지 않는 대표적 방송인이다.
  • 2012년 8월에는 3,000만원을 해당 복지시설에 추가로 기부하였다. # 동년 9월 27일자 택시 출연분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감자탕 CF를 찍고 받은 개런티 전액을 기부한 것이라고 한다.
  • 라디오 스타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사유리는 아직까지 소속사없이 혼자 활동하고 있다. 본인 말로는 이전에도 현재에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소속사에 들어가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약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까지 해야 되는 걸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걸 보면 연예계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경지까지 왔다.
  • 2013년 2월경 사유리 돌진이라는 동영상이 유명해졌다. 자신을 도촬하는 팬에게 돌진해서 엽기 워킹으로 다가와 엽기 댄스를 추는 1분 가량의 영상이다. 찍고 싶으면 찍어봐 MBC 금요와이드 (현(現)원더풀 금요일) 식탐여행 촬영 중이었으며 방송에도 이 장면이 나왔다.
  • 2013년 맥심 4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 표지에 달린 코멘트가 압권인데 "코믹화보 준비했다 여신포스에 멘붕했다." #


  • 사유리 특유의 목소리나 어설픈 한국말은 일종의 방송용이다. 실은 위의 영상처럼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고 목소리도 허스키하다. 물론 약간 일본어식 억양이 남아 있고 발음이 좀 뭉개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수준급. 지인들이 방송에서도 여러번 이야기하기도 했고, 맥심화보 촬영 동영상에서도 살짝 들을 수 있다. 모국어인 일본어를 할 때에도 여자치고는 낮고 굵은 중저음인 것을 보면, 방송용 말투는 흔히 다른나라 사람들이 일본 여성 하면 떠올리는 클리셰적 음성을 따서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 장기하와 얼굴들양평이 형과 만났을 때 서로 한국말로 인사했다고 한다.# 트위터상에서도 사유리가 양평이형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12월 28일 방송된 무한도전 쓸·친·소 페스티벌 후반부에 유재석이 전화로 두 사람을 연결해줬다. 유재석이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지 예/아니오로 대답하라"했을 때 둘이 동시에 "예"라고 대답했다. 만남은 무도에서 하라는 이야기가 나온걸 봐선 조만간 두 사람이 게스트로 나오는 특집이 있을지도...그리고 방송에서도 둘은 한국말로 대화 명수옹이 태클 걸었지만


  • 던전 앤 파이터쿠노이치 업데이트 홍보 영상에 쿠노이치 역으로 출연했다.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광고 찍을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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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본인은 자기 이름의 한국어 표기를 '후지 사유리'라고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0 씨가 나온 에피소드에서, 자기 이름이 '후지다 사유리'라서 한국에서는 '후다 사유리'라고 놀림받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 [2] 김구라와 함께 한 TvN의 현장토크쇼 TAXI에서 발언이다. 그런데 초기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한국에 온 이유가 순대가 좋아서 왔다고 했었다.
  • [3] 안 그래도 월세가 미친듯이 비싼 일본의 특성상(부동산 가격이 안정되어 있고 지진이 빈발하는 등의 이유로 주택소유를 한국만큼 원하지 않는다) 보통 월세가 아닐 것이다. 여기를 참고하면 얼마나 어마어마한 값을 자랑하는지 실감할 수 있다.
  • [4] 이전에도 방송에서 아오이 소라 드립을 한 적이 있고 트위터에서도 그 전적이 있음을 보면 그냥 즐기는 듯하다(…).
  • [5] 방송을 보면 간이 조금 센 쪽을 좋아하는 편인듯 하다. 소금이나 간장을 더 치는 일이 종종 있다. 원래 일본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좀 더 짜기는 하다. 한편 매운 것은 일본인치고는 의외로 잘 먹는다. 단 그래도 불닭 같은 것은 못 먹는듯 하다. 어느 돈가스 식당의 디진다 돈가스가 출동하면 어떨까? 너무 매운 건 몸에 안 좋습니다.
  • [6] 2011년 11월 11일자 금요와이드 참고. 여기서는 '꽁치'를 '곤치'로 발음했다. 쌍자음마저 안 되는 사유리 인증
  • [7] 코너명 신의 인터뷰.
  • [8] 주병진 토크 콘서트
  • [9] 후지타 사유리 트위터 : 12년 10월 21일 - 7:43 PM
  • [10] 일본어 못코리(もっこり)는 남성 성기의 '발기'를 뜻하는 속어다.
  • [11] 올인 코리아 대표. 2회의 내용이 일베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표창원과 1대1 맞짱이 뜨고싶다길래 방송에 나오라고 했고 서로 수락을 한 상황에서 녹화 전날 팔을 다쳤다.
  • [12]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거절하고 다른 길을 찾으면 되는데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 [13] 다른 길을 찾는 기회란게 극히 희박하다.
  • [14] 사유리의 경우 해당 프로에서 하차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또 다른 방송기회를 찾았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김부선의 경우 본인이 1980년대 높으신 분들의 성상납 제의를 거부해서 방송에서 모조리 쫓겨나고 오랜 세월 동안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에 단순히 핑계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편 사유리는 애시당초 부동산 재벌의 따님이었고, 방송출연이 없어도 생업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여성 연예인들에 비해 절박함은 덜했던 편이다.
  • [15] 이것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라디오 스타에서 일본 악플러의 이메일 협박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를 재일이라고 매도하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지속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일본 우익의 소행이 확실하다. 천하의 개쌍놈. 사유리는 그 와중에 재일교포가 왜 욕인지 모르겠다고 발언하면서 또 다시 개념인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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