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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양
2 춘원 이광수의 계몽 소설 흙

1 토양

오늘날 도시인들이 의외로 밟기 어려운 것.

암석이나 동식물의 유해가 오랜 기간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크기나 성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주로 자갈, 모래, 진흙으로 나누는 정도가 일반적이지만 세분화하면 입자의 크기와 배합에 따라 수십 가지로 나뉜다. 토양과는 또 다르다.

지구과학이나 농업 등에서 매우 중요시하는데, 이는 생물, 특히 식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이 결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먹으면 미친 사람 취급받지만 엄마 얘 흙먹어 (ex.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타운젠트 해리스), 옛날 먹을 것이 없었을 때에는 황토나 적토 등을 파먹기도 했으며, 일부 흙은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정말 먹을 것이 없는 아이티 난민들은 진흙 쿠키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구충에 감염되면 철 결핍성 빈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철 결핍성 빈혈의 증상으로 이식증(異食症)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구충에 감염된 사람은 특히 흙에 집착하는 경항을 보인다. 실제로 20세기 초 미국 남부에서 구충이 만연했을 때, 특정 지역의 진흙이 구충에 걸린 사람들에게 "별미"였다고 하고, 한 사업가는 이 진흙을 우편판매하는 사업을 해 큰 돈을 벌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생물과 미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 도시에서는 땅을 죄다 콘크리트아스팔트 등으로 덮어버리기 때문에 의외로 밟기 힘들다.

4원소설에서는 세상의 구성물질이다.
어떤 분들은 흙에서 인간이 만들어졌다고 카더라. 정작 흙의 주성분인 규소는 인체의 10대 구성원소에 포함되어 있지않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태클걸면 정신승리를 시전하거나(...) 잠수탄다(...) 차라리 물로 만들었다고 하는게 성분비 면에서 더 설득력있다.

신화에서는 사람을 빚을 때 쓰인 매질로 여겨져기도 하며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비유가 즐겨 쓰인다. 물론 시체를 가만 놔두면 흙이 아니라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유기물 덩어리가 될 뿐이지만.

그 밖에도 눈에 들어가면 어떤 소원이고 문제고 다 해결될 듯이 말하는 기적의 물체. 문제 해결의 어려움을 겪는다면 눈에 흙을 뿌리도록 권장.

2 춘원 이광수의 계몽 소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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