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종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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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므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작성하지 말아주십시오.
또한, 문화적 상대성과 개방성에 유념하여 객관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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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덤으로 불교는 인도에서 탄생한 종교며 마우리아 왕조부터 쿠샨 왕조까지 왕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이슬람교는 군대를 이끌고 북서쪽에서 쳐들어와서 델리 술탄 왕조 시절부터 무굴 제국까지 사실상 북인도를 지배했다. 기독교의 경우에는 영국이 자신의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대영제국 시절에 인도 전역을 정복해서 인도 제국을 수립한 것만 이야기 해도 설명이 끝난다. 한마디로 말해 3대 종교가 몽땅 깊숙하게 개입하고도 떨려나간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이 3대 종교의 영향을 받고도 토착 종교가 온전한 나라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보자. 당장 한국과 일본만 봐도 불교가 건너오면서 국체가 뒤집혔다. 물론 무당이나 조상신 숭배 등의 잔재가 남긴 했지만. 인도는 영국 총독들도 치를 떨면서 "인도인 모두가 죽으면 죽었지 기독교를 대세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물러갔다. 미국의 한 개신교 전도사가 치열하게 전도를 펼치다 결국 갓뎀을 날리며 철수한 사례도 있었다(…).
결국 견디다 못해 불교도들은 스리랑카로, 이슬람교도들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로 떨궈져나갔다. 심지어 힌두교에서 파생된 시크교도들조차 칼리스탄이라는 독립국가를 요구하고 있다. 놀랍게도 극소수이긴 하지만 남부 인도에는 기독교 소수 종파가 있다! 고대 남인도에서 전도를 행했던 예수 제자 도마(토마스)를 1대 교황급으로 인정하는 종파인데 신도 수는 5~6백만명 수준으로 인도 인구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1]. 그리고 이들은 주변 사회로부터의 따돌림, 협박, 구타가 일상이며 개종자의 경우는 가족에게도 버림받는다. 심지어는 살해당하는 일도 다반사. 게다가 기독교도임에도 대부분 카스트 의식을 간직하고 있다. 사실상 인도화된 기독교라고 보아야 할 듯.
2 역사 ¶
여담이지만 이 브라만교는 같은 아리아인이 세운 페르시아(이란)에서는 후에 조로아스터교로 진화하면서 일신교가 되었다. 유대교가 이 요소를 상당히 많이 받아들였다. - 그러니 야훼도 브라흐마가 기원? -
원래는 코카서스 근처의 유목민이었던 인도유럽어족, 흔히 히틀러가 주장한 아리안족으로 알려진 민족중 서부로 간 이들이 바로 현재 유럽인들의 조상이 되었고 인도쪽으로 간 이들이 현재 인도인의 조상이 되었다. 이들은 당시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던 인더스 문명을 무너뜨리고 인도 전역을 장악했는데, 이들의 종교가 브라만교였고, 경전이 베다였다. 베다에는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쌓인 도시와 여기에 살고 있던 적을 패배시켰다는 이야기가 자주 묘사되는데 바로 이것들은 유목민이었던 아리아인들이 본 인더스 문명과 그 정복을 묘사한 것이라고.
이렇게 아리아족의 종교였던 브라만교는 이후 멸망시킨 인더스 문명의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발전을 계속하였다. 카스트 제도와 같은 것은 정복민인 아리아인들이 피지배 민족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이후 불교나 자이나교와 같은 종교의 도전을 받기도 했지만 기원흐 4-6세기의 굽타조때 교리가 확정된 이후 현재와 같은 형태로 발전에 이르고 있다.
이후 다신교와 상극인 유일신교인 이슬람교가 서쪽으로부터 전파되었고, 이들은 무력을 앞세워 인도를 장악하기도 했다. 그래서 무굴제국과 같은 이슬람교 왕조들이 인도를 지배하기도 했으나 힌두교는 워낙 인도에 뿌리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중동과는 달리 이슬람교가 다수가 되지는 않았고, (그러나 이슬람교는 힌두교에 이어 인도의 제2의 종교이다)
인도가 영국에서 독립된 이후에 많은 이슬람교 신자들이 인도에서 분리된 파키스탄으로 가버려서 이슬람교세는 위축되었고(그래도 아직 꽤 많다!), 힌두교가 인도의 절대다수가 믿는 종교가 되었다. 인도에서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은 아주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양쪽에 의한 테러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다수가 된 힌두교는 이슬람 왕조 치하에서 당했던 것을 갚으려고 하니..
3 이모저모 ¶
힌두교는 아마도 지구멸망의 그 날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단지 해외 선교가 쉽지 않은 교리상 인도와 네팔 한정으로 킹왕짱이며 국외 전도가 미약할...것 같지만, 사실 과거에는 인도문화와 함께 동남아시아 쪽으로 활발하게 전파되기도 했다. 다만 역시 해외 전도에 부적합했는지 그 이후 동남아시아에서는 불교와 이슬람교에 완전히 밀렸다. 그래도 내수만 갖고도 10억 이상에 육박하는지라 별 걱정은 없을 것 같다(…). 또한 피지, 가이아나 같이 인도인이 많이 사는 나라들도 힌두교세가 크다.
그 밖에도 스리랑카에도 제법 힌두교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도 힌두교인들이 7백만명이 사는데, 이들은 인도 힌두교와 다른… 인도네시아화된 다른 힌두교로 발리 힌두라 부른다. 발리 힌두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게 없다[3]. 이슬람 및 토속신앙에 맞춰져서 계급제도가 사라진 경우라 인도 힌두교인들은 여기 힌두교를 다른 종교 보듯이 한다.
세계에서 가장 철학적인 종교로 불리며, 시크교가 여기에서 파생되었다. 불교와도 공통분모가 꽤 많은데, 불교가 힌두교의 신들을 호법신, 천인으로 낮춰잡는 반면 힌두교는 부처를 비슈누의 화신 수준으로 취급하는 등 서로간에 은근히 알력이 있다. 이런 와중에도 서로의 세계관을 끌어들이려는 흔적이 역력한 것은 두 종교 모두 서로의 위상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외적으로는 소를 신성시해 먹지 않는 종교로 유명하다. 정확히는 암소와 흰 소 및 다리가 다섯 달린 기형소인 오족우 같은 특이한 소가 신성시되면서 엄청난 대우를 받는다. 사실 이것만 너무 부각되어서 그런지 그 외의 특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그러나 사실 중세와 근대를 거치면서 잊혀졌을 뿐이지 소에 대한 숭배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그렇게 드물거나 특이한 종류의 신앙은 아니다.
다만 인도라고 아무 소나 다 신성시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웹툰 만화가 고리타는 소가 게으름뱅이가 인도에서라면 잘 먹고 잘 살았지 않았겠느냐고 그린 바 있는데 실제로 인도를 가보면 숫소들이 거리를 떠돌면서 거리 가로수잎을 뜯어먹고 길거리에서 떠돈다. 물론 극렬 힌두교인이 먹을 거 주는 경우가 있지만 소가 워낙 많아서인지 배고픈 소들이 노점상 채소를 먹으려다가 힌두교인들에게 죽어라 맞는 일도 있다고. 이걸 본 외국인들이 힌두교인은 죄다 소를 신성시하는 거 아니냐며 깜짝 놀라는 거 많다. 소들도 워낙 배고파서 물러서지 않으니까 큼직한 몽둥이로 얼굴에 피멍이 들도록 패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소가 이렇게 거리를 활보하게끔 배려하고 소를 일체 먹지 않는 것 자체가 소를 다른 동물보다 훨씬 잘 대접해준다는 증거이긴 한데 그래도 먹긴 먹는다.
일단 인도에 1억 5천만이 넘는 이슬람교도를 비롯해서 소 숭배? 그게 뭥미? 하는 다른 종교인들이 주로 먹기도 하지만, 특정 카스트 중에는 소를 먹어야 하는 카스트도 있다. 전통시대에 소 시체를 처리하던 계급이라고. 물론 신성한 소를 잡아먹는 계급이므로 천민이다. 게다가 소를 먹도록 되어 있는 카스트인데 종종 소를 잡아 먹는다고 구타 당하거나 살해 당하기도 한다. 어쩌라는 거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는 소를 도축하는게 아니라 자연사한 소를 처리하는 카스트인데 극렬 소 숭배자들은 이들이 살아있는 소를 도축해서 고기를 먹거나 비 힌두교도들에게 공급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눈치 봐 가면서 소고기 먹는 힌두교인들도 종종 있다. 오마이뉴스에 인도여행기를 쓴 메이가 쓴 책을 보면 인도에 가서 먹은 소고기 커리나 소고기를 갈아 만든 빵을 먹고 놀랐는데 , 더 놀라운 건 그걸 만드는 게 힌두교인이며 힌두교인 지인들도 즐겨먹어서 더 놀랐다고. 물론 먹는 건 조용하게 먹지만 "너무나도 소고기가 맛있어."라는 반응이었다. 따지고 보면 이슬람인도 눈치봐가면서 돼지고기 먹는 이들이 있기는 하다.
힌두교의 특성 중 하나는 깨끗함과 더러움이라는 관념이다. 더운 열대지방이다보니 질병 예방을 위해 위생을 중시하면서 이런 관념이 종교적인 수준으로 승화된 것으로 추측된다.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는 무척 엄격한데, 힌두에 들지 않은 외국인이나 이교도는 일단 모두 불가촉천민으로 분류된다. 힌두교인은 외국에 나갔다 돌아오면 정화의식을 받을 정도다. [4]이러니 해외로는 퍼지지 않지만, 아예 이교도 자체를 매우 더러운 것으로 취급하고 특권의식을 부여하니 쉽게 무너지지도 않는다.
굉장히 특이하게도, 인도 내에서는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는 이교가 아닌 힌두교의 한 분파로 바라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불교의 석가모니 부처는 아예 비슈누 신의 아바타로 바라보고, 자이나교는 독자적인 규율과 신을 고수하면서도 아예 힌두 경전이나 힌두 신을 일부 받아들였고, 시크교는 아예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합쳐진 종교니...그렇기 때문에 정말 인도에서 탄생하지 않은 종교, 이슬람교와 크리스트교는 이교도로 보고 극우 힌두 단체(가장 중심이 되어 활약하는 RSS와 VHP는 현재 인도의 제1야당인 인도인민당의 하부 조직이다!)가 지속적으로 폭력 사태와 테러를 일으키는 형편. 이 종교 문제에 따른 테러 문제가 카스트 제도와 더불어 인도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신의 숫자가 가장 많은 종교다. 인도인들의 생활 속에 뿌리 박혀 오만 잡신이 생겨나서, 그 수는 자그마치 3~4억(!) 이라고 한다. 아마도 종교 중 유일하게 일본의 민속 종교 신토의 신 물량을 능가하는 종교일 듯. 일단 애매하지만 일본 신토의 신의 수는 흔히 800만이라고들 칭한다. 물론 이는 '그만큼 신이 많다'라는 이야기이지 이를 액면 그대로 생각하면 곤란하고, 대충 3만 정도가 통계로 잡힌다. 그래서 힌두교는 1인당 1신이라는 설명도 있다.
이 가운데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신은 브라흐마(창조), 비슈누(유지), 시바(파괴)의 3신이다. 이들을 Trimurti라고 부르는데, 가끔 삼위일체라는 말로도 번역하지만 통일된 명칭은 없다. 그런데 이들 중에서 실제 신앙의 대상이 되는 것은 비슈누와 시바 뿐이고, 브라흐마는 철학적인 우주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 그 자체로 주신으로서 숭배를 받은 일은 없다. 근대에 들어서 힌두교가 인도의 발전에 방해가 된다고 보고 일신교로 대체하고자 한 인도 민족주의자들이 인위적으로 브라흐만 신앙을 시도한 적은 있다.
힌두교의 갈래들 중에서 세 가지 주요한 분파가 트라이무르티와 관련되어 있다. 이들은 비슈누를 최고로 치는 바이슈나비즘, 시바를 최고로 모시는 쉐이비즘 (Shaivism. 샤크티(Shakti)의 발음을 생각하면 샤이비즘으로 불러야겠지만, 너무 사이비와 비슷하게 보여서...) 그리고 여신들을 모시는 샤크티즘이다. 샤크티즘에서도 트라이무르티에 대응되는 세 명의 여신을 모시는데, 이들은 라크슈미(비슈누의 아내), 파르바티(시바의 아내), 사라스와티(브라흐마의 아내)이다. 샤크티즘은 탄트라와도 관계가 있어서 불교(특히 밀교 계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힌두교에 많은 신들이 있다고 하지만, 이 신들을 죄다 믿는 게 아니라 마음대로 믿는다. 물론 비슈누와 시바가 넘사벽으로 인기있기는 하지만 저 많은 신에서 어느 신을 믿던지, 하나를 믿던지 열을 믿던지 그건 자유. 심지어 안 믿어도 된다! 이게 진짜 무서운 거다. 나름의 사상적 근거가 있다면. 이런 무신론적 힌두교가 종파를 형성하기도 했다. 덤으로 그 신에는 예수와 알라와 부처까지도 들어가 있다. 그러니 나는 예수를 믿는 힌두교인이라고 말하는 이를 만나면 놀라지 말 것. 그래서 개신교 선교사들이 인도 선교해도 애써 귀의하는가 했더니 '나는 예수를 믿는 힌두교인입니다.' 이러는 게 많아서 환장한다고 한다. 덕분에 힌두교도를 다른 종교로 귀의시키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며 인도에선 해외 개신교 선교사들이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려 20년 이상을 미치도록 선교하고도 신도 제로라는 현실에 맛간 선교사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또 한가지 재밌는 일화. 유학 생활 중에 힌두교를 믿는 다른 학생과 만나 종교 얘기를 하다가 힌두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다신교와 일신교의 관점에서 비추어 설명을 하자 다 듣고 있다가 하는 말이... "그래? 그러면 그쪽에서 말하는(기독교) 신도 우리 신 중 하나야."
또 한가지 재밌는 일화. 유학 생활 중에 힌두교를 믿는 다른 학생과 만나 종교 얘기를 하다가 힌두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다신교와 일신교의 관점에서 비추어 설명을 하자 다 듣고 있다가 하는 말이... "그래? 그러면 그쪽에서 말하는(기독교) 신도 우리 신 중 하나야."
이건 사실 일종의 수호신 개념이지,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적 교리까지 믿는다고 보기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이걸 이상하다고 볼 수는 없는게, 일본의 대표적 종교인 신토 또한 부처와 보살들을 신으로 끌어들여 인정하고 있고, 기독교의 경우 신이 아니라 악마로 만들었긴 하지만 다른 종교의 신들을 교리에 끌어들이는 것은 흔한 사업이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 신자를 거의 찾을 수 없다. 이건 어떤 의미로는 당연한 결과인데 인도의 힌두교에서는 이교도가 힌두교 신자가 되면 카스트 제도의 최하위인 수드라로 등급이 떨어진다.[5] 인도에 관광오는 외국인들이 제2계급인 크샤트리아 대접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 누구도 개종하려고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종교연구가인 김나미 교수가 한국 내 소수 종교 신도(퀘이커,바하이,유대교,정교회같은 신도들을 손수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신도 수를 대략 쓴 바 있다.)관련 책자를 쓸 당시에 한국에서 사는 힌두교인을 찾아간 적이 있지만 한국에 사는 힌두교인들은 인도계 이민자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다만 네팔의 카족이 힌두교로 개종하는 댓가로 크샤트리아 정도로 취급되는 체트리라는 새 카스트를 얻은 것처럼 원활한 포교(?)를 위해 개종자들에게 좋은 카스트를 주는 경우도 있다.
한때 연예인 강은비가 인도를 다녀와서 힌두교로 개종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와전된 것이고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으로 일하러 오는 인도인들이나 한국에 귀화한 인도인들이 신자이긴 한데 이 경우를 한국계 신자로 보아야 할지는 좀 모호하다. 이태원에 있는 외국식품 슈퍼마켓에서는 힌두교도들이 신상앞에서 기도할때 사용하는 향과 향로, 간혹가다 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을 팔때도 있는데 이를 보아선 한국에서 힌두교를 믿는 사람도 그다지 적지는 않은지도 모른다. 물론 한국에 일하러 온 인도인 신자가 많다는 이야기다. 인도인 슈퍼마켓 주인에 의하면 1주일에 향을 적어도 스무통정도는 판다고. 물론 세 얼간이에 나오는 라주처럼 1주일에 향 20통을 몽땅 태우는 힌두교쟁이가 있을지도 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