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작가의 필명부터 특이한데 한자 표기는 日日日이다. 원래 일본에서는 '晶(밝을 정)'이라는 글자를 '아키라'라고 읽는데, 이 글자를 3단 분할해서 저리 읽는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특징중 하나는 엔딩에서 가족 구성원중 한명의 테마곡과 테마영상이 나오며, 방송국마다 다른 걸 틀어줬다. 치카가 합류하기 전에는 치카버전을 틀어주는 방송국은 없었으며, 겟카의 경우 모습을 드러내기 전과 후의 테마영상이 미묘하게 다르다.

작가 스스로가 자기 소설은 캐릭터가 70%고 스토리가 그 다음이라고 말할 만큼 이 소설의 내용은 사실 여기 나오는 특이한 인물들 없으면 만들어지기 힘든 내용이다. 소위 취향을 많이 타는 계열.

가공의 국가를 배경으로 저마다 사연과 컴플렉스를 지닌 사람들이 어느 한가지 원인으로 모여서 가족이 되어, 가족사랑을 깨달아 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판타지 가족극화인데, 저 '가공의 국가'는, 아무래도 일본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 전체를 먹은 것 같다.(…) 그 거대한 나라가 쪼매난 여자아이 하나에게 휘둘리는 것도 아이러니지만.

작중에 신성합중국과는 역사 문제로 민감하단 말이 나오는데 여기가 아마 한(…)이 아닐까 의심해 본다. 사실 한의 지도가 애니메이션 13화에서 나오기도 했다. 보기

2 스토리

1000년 나타났던 파멸의 화신 엔카 (閻禍)는 인류에 의해 파멸되는 순간, "1000년후 내 "아이"가 세계에 절망을 불러 올것이다"라는 불길한 유언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1000년후. DNA판정결과 "엔카의 아이"의 가능성이 있는 인간, 생물이 다수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중 누가 진짜 "엔카의 아이"인지를 알기 위해서 '어떤 작전'이 결행된다. 그것은 엔카의 아이일 가능성이 있는 자들을 가족으로서 공동생활을 시키는 "화목한 가족계획"

대책국 대책 1과 행동부 대장인 "미다레자키 오우카"는 이 작전에서 '아버지'로서 강제참가하게 된다.

3 화목한 가족계획

엔카의 아이들이 세계에 절망을 불러온다는 유언에 따라 엔카의 유전자를 지닌 인물들을 전부 죽일려고 했던 작전 "코드 아마겟돈"을 대신해서 발동한 작전 "코드 올림푸스".
히나야마 부국장이 code-olympus를 지지하는 연설(이라 쓰고 협박이라고 읽는다)을 마친 직후 만난 '거미'가 너무 이름이 딱딱하다며 제시한 이름이 지금의 이름.

엔카의 아이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모아, 그들로 하여금 가족으로 공동생활을 하게 해서, 가족애를 통해 세계에 절망을 불러올 생각을 포기하게 하는 작전이다.

4 광란가족일기

이 소설의 제목임과 동시에 미다레자키家의 가족들이 서로 돌아 가면서 쓰는 교환일기.

글 못 쓰는 테이카와 겟카가 담당인 날은 오우카가 같이 써주기 때문에 미묘하게 오우카풍으로 적힌다.

테이카의 경우, 오우카가 대필해주는 식이지만 테이카가 워낙에 철학적인데다가 말을 하도 많이해서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날밤새는 경우가 많다. 오우카는 그야말로 죽을 맛.(…)

겟카의 경우는 지금까지 딱 두 번 썼으며, 나머지는 오우카의 "겟카 관찰일기"가 되었다. 참고로 겟카가 쓴 건 치카와 긴카의 미묘한 갈등 때 치카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 나머지 하나는 오우카가 쓰라고 했더니만 귀찮아 한마디만 적고 끝.(…)

본인이 적은 내용 밑에 가족들의 감상이나 코멘트가 적히는 걸 보면, 인터넷 게시판 보는것 같다.

5 등장 캐릭터